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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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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3년 로맨스 코미디 영화. 임재완 연출, 장동윤, 박유나 주연의 작품이다.
서치와 같은 스크린라이프 장르에 해당된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년 만나는 동안 이렇게 떨어져 본 적 있나?”
외제차 딜러인 ‘도하’와 인디밴드 ‘연신굽신’의 메인 보컬 ‘태인’은
5년 차 달달 커플이다.
서른을 앞두고, 밴드 활동에 위기가 찾아오자
‘태인’은 곡 작업을 위해 고향인 거제로 내려갈 결심을 하고,
‘태인’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도하’는 울며 겨자 먹기로 장거리 연애를 수락한다.
롱디임에도 매일매일 쉴 새 없는 카톡과 영상통화로 넘쳐나는 사랑을 표현하던 ‘도하’는 결국 5주년 기념일 맞이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특급 고객 ’제임스‘는 같은 날 파티를 주최하는 것도 모자라
‘도하‘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잠깐 들르기만 하려던 ‘도하’의 계획은 필름이 끊기면서, 차질이 생기고.
설상가상 그날의 사건(?)이 SNS에 퍼지며 일과 사랑 모두 총체적 난국을 맞이한다.
화면 너머로 사랑을 이어가는 건 정말 어려운 걸까?
MZ 세대가 전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사랑법!
출처: 다음 영화
5. 등장인물[편집]
- 도하 (장동윤)
태인이 소속되어 있는 연신굽신의 공연에서 태인을 만난 뒤 5년 째 사귀고 있는 남자이다. 사귄지 5년이 된 시점에서 외제차 딜러를 하고 있다.
- 태인 (박유나)
차량 리뷰를 주로 하는 제임스TV의 채널주이다. 도하와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도하의 차량을 구매하게 된 뒤 그의 파티에 초대하는 등, 도하를 챙기기 시작하는데, 하필 그가 파티를 주최한 날이 도하와 태인의 5주년 기념일이라서...
- 가은 (이시우)
파티에 참석했던 여성.
- 아영 (전혜연)
태인의 절친이다. 연신굽신의 키보디스트로 활동했다. 5년이 지난 시점에서 플로리스트 일을 하고 있다.
- 강 부장 (권동호)
도하의 직속상관이다. 본명은 강진혁.
- 최철(비트살쾡이) (조영길)
6. 사운드트랙[편집]
6.1. 삽입곡[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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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이름은 한복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