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고라인/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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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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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별 문서가 있는 영고라인 예시
2. 야구계
3. 연예계
4. 프로레슬링
5. 기타



1. 개별 문서가 있는 영고라인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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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구계[편집]


  • 남태혁: 해외파 동기 중 1순위로 지명되었는데 제일 늦게 지명된 김동엽보다 못한다고[1] 매번 김동엽이랑 비교되면서 kt 스카우터의 안목을 깔 때 제일 먼저 등장하고 있다.
  • 류현진: 한화 이글스 때 한정. 2014년에는 LA 다저스 게다가 미국인은 조음 구조상 '류'라는 음절을 발음하지 못해[2] 한동안 제 이름으로 불리지 못했다.
  • 윤희상: 피알타 허용투수
  • 이재원: 류현진 거르고 이재원. 2017년 현재는 많이 쓰이지는 않는 말이지만 이재원이 못할 때마다 저 소리 나온다.
  • 이종범: 보이지 않는다
  • 이정민: 허용투수
  • 이진영, 정성훈: 심심이[3]
  • 이현곤: 광고소환
  • 윤석민상 수상자들
  • 홍창화: 행복전도사, 신경현, 전근표, 정현석, 나는 행복합니다
  • 맷 케인
  • 선동열: 그의 '이승엽 와도 자리없다' 발언과 각도드립 덕에 언제나 고통받는 중
  • 클레이튼 커쇼: 그가 나오는 경기는 묘하게 득점 지원이 엄청 안습하다.
  • 제프 사마자: 2014년 득점 지원이 평균 1~2점으로 안습하다. 그리고 심지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하자마자 바로 승리 투수가 되었을 정도.
  • 정근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이름 높은 김성근 감독 밑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2013시즌 후 거액을 받고 FA를 통해 한화로 이적했는데 , 2014시즌 후 김성근 감독이 한화로 왔다.
  • 채병용: 진정한 허용투수
  • 박한이: 2013시즌 이후 FA협상에서 커리어에 비해 너무 헐값에 계약하는 바람에 이후 터져나오는 대부분의 FA 대박뉴스등지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렇게
  • 박재홍: 먹지도 않은 빵 때문에 현재까지 빵형으로 불리고 있다.
  • 심수창
  • 김주일: 홍창화를 능가하는 응원단장계의 신성(?)
  • 박찬호: 한 이닝에 한 투수가 한 타자에게 만루홈런 두 방
  • 최대성: 한 이닝에 한 투수가 한 팀에게 만루홈런 두 방
  • 맷 애덤스 : 2013 NLCS(네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 7회초 2아웃 상황에서 류현진에게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했는데 이후 이 장면이 한동안 애국가와 농협광고에 강제로 출연하는 수모를 당했다.

3. 연예계[편집]


  • 권해봄: 마리텔의 서브PD로 MLT-01 예정화 시험방송부터 각종 요가에 고통을 받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보컬 트레이닝, 스피치, 가상 연애, 댄스, 스턴트액션, 화장, 피팅모델, 종합격투기, 여장하고 춤추기 등 각종 컨탠츠 출연에 동원되면서 실험쥐를 뜻하는 모르모트가 별명으로 붙으며 고통받고 있다. 이런 거에 비해 초중반까지 우승복도 없어 더욱 안습함이 부가돼지만 방송이 종영할 무렵에는 우승자도 많이 배출했고, 결혼까지 하면서 영고라인을 탈출한다.
  • 김상혁: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오해 섞인 발언이 히트를 치면서, 정치가들부터 연예인들까지 잘못에 대해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거짓해명을 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게 되면 꼭 이 사람이 언급된다.
  • 김수현: 사인회나 공식석상에서 자주 외면 당한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김영인: 자신이 짧게 출연한 드라마에서 하필 세기의 명장면을 찍는 바람에... 지금까지 고통곶통받고 있다. 본인도 한동안은 이를 활용한 패러디들을 싫어했지만 재미있고 완성도 높게 만들어준다면 좋겠다는 발언을 통해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스스로 셀프 패러디를 하면서 호감 배우로 불린다.
  • 김창열: 광고모델로 나섰다가 본인의 이름이 아주 부정적인 신종어가 되었다.
  • 레인보우: 정말 모진 풍파를 겪은 아이돌로 데뷔하던 첫 6개월은 순조로웠으나 그 이후 'Not Your Girl'요공요공요공말벌말벌말벌을 발표하면서부터 고난은 시작되어 한국과 일본에서 둘 다 기반을 잡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기획사는 기획사 대로 주인을 잃고 표류하는 와중에 대형사고가 나는 등 풍파가 쩔었는데 거기에 선곡도 엉망이고 활동은 거의 흐지부지 수준으로 썬샤인으로 뭔가 해보려 하다가 2년이나 되는 긴 공백... 그리고 나온 게 블랙 스완으로 가수로서의 생명력을 잃고 또 장기휴식에 들어갔다. 결국 마지막 싱글인 Whoo활동도 제대로 못해보고 조기종료 후 그대로 팀이 해체되었다.
  • 레이디 제인: 백종원김영만마리텔 712대첩의 희생자가 되고 난 후 마리텔의 대첩 희생자는 항상 레이디 제인 n호라고 언급하게 되었다.
  • 마스다 타카히사 : 쟈니스 아이돌 NEWS의 멤버. 데뷔 때부터 다른 멤버들의 사생활 문제로 활동에 제약이 걸렸고 대중들에게는 그룹에서 가장 인기와 인지도가 높았던 야마삐의 아이들 중 하나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그 야마삐마저 개인 활동을 더 하다가 탈퇴해버려 8년 만에 NEWS는 멤버가 반으로 줄어들었다. 이후 잘 추스르고 빛을 보나 싶더니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미성년자에게 음주를 시킨 문제[4]가 터져서 그룹의 존폐를 걱정해야 할 지경이 됐다.
  • 민경훈: 쌈자를 몰라. 다 잊어야해! https://www.youtube.com/watch?v=Dva9_tmDPPg
  • 서유리: 열파참. 던파걸로 활동하던 시절"이름하야 열파참~!"을 외친 장면 때문에 두고두고 놀림을 당하고 있다. 인터넷 기사에서 서유리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열파참 드립이 나오고, 생방송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화면에 나올 때마다 채팅창이 '열파참'으로 도배가 된다.모음집 성우 본인도 이젠 반은 체념했는지 열파참 패러디를 셀프로 하는 모습도 보인다.영상
  • 성시경: 모다시경 참고.
  • 심영(배우): 자기가 된 적도 없는 고자가 돼 영원히 고통받는다.
  • 엔(빅스): 엽기적인 졸업사진으로 인해 철쭉소년으로 알려지며 놀림받게 되었다. 미안 선약이 있어서
  • 유민상: 개그 콘서트에서 상대방에게 당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 연정훈: 배우인데 연기보다 배우자에 대한 얘기와 인지도가 더 많은 배우. 마침내 연기력을 인정받고 스차덤에 오를수 있을만한 공중파 드라마의 주연을 따냈는데... 이 일에 대해서는 다산 정약용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 이동준: 전 태권도 선수이자 현직 배우 겸 가수. 똥꼬쇼와 관련된 오해[5]로 인해 고통받았다.
  • 임우일: 개그콘서트 투잡 공화국에서 억울한 관광객 역을 맡았다.
  • 장자연 : 이 사람은 정말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받는 경우.
  • 조보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빌런판독기, 맛없슐랭으로 요약 가능하다.
  • 조세호: 프로불참러 문서 참조. 사실 이전에도 영고라인이었는데 이때는 룸메이트 시즌 1 시절. 시즌 2 이후에서는 평가가 좋아지면서 사실상 탈퇴.
  • 조성모: 그 유명한 매실음료 광고로 아직도 흑역사 광고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을 정도. SNL 패러디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SNL에 출연해 다시 연기했고 실제 광고를 다시 찍는 등 좋게 생각하고 웃어 넘기는 걸 보아 본인은 그리 흑역사로 생각하지 않는 듯.
  • 최진실: 생전에도 배병수 사건, 조성민과의 이혼 등으로 마음고생하다가 우울증이 걸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후에도 악성 루머, 유골함 도난, 관련인 자살 사건, 모친의 자녀 학대 논란 등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으며 최진실/사건사고 문서 참조.
  • 채연: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 휘성: 범인은 케이윌. 자세한 것은 케이윌 문서의 4번 항목이다.
  • 하지원: 시크릿 가든까지는 좋았으나, 7광구 이후로 이 배우가 나온 작품들은 다 망했다. 근라임
  • 허찬미: 소녀시대, f(x) 데뷔조까지 갔으나 데뷔가 엎어진 이후의 선택지들마다 다 잘 안 되고 있다.

4. 프로레슬링[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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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전역자: 전역한 날이 속한 해의 다음 해부터 예비군 훈련이 시작되는데, 1월이라는 이유로 그 해의 예비군 훈련을 통째로 제껴야 한다. 그리고 이 점 때문에 맞선임(특히 12월)에게 계급 드립과 남은 복무일수 드립에 이어 내년 전역 드립까지 당하면서 맞선임이 전역하기 전까지 영원한 놀림거리가 될 수 있다. 이 부문 레전드로 공군 병 723기가 있다.[6]
  • 홍진호: 콩드립. 콩은 까야 제맛 암묵의 룰에 의해 2번째
  • 2015년 11월 이후 블로그를 개설한 블로거: 많은 블로그에서 대부분의 방문자를 유입시키는 경로인 '검색 상위노출'이 잘 되는 속칭 블로그 최적화가 이 무렵부터 매우 어려워졌고, 2016년 10월부터는 그나마 자주 네이버 메인에 뜰 수 있는 방법인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통한 메인 노출 기회도 없어졌다.
  • 고승덕
  • 고종이란 묘호를 받은 : 청나라건륭제는 예외다.
  • 공주시의 철도교통: 공주시/교통, 공주역/문제점 문서 참조.
  • 관제사: 잘 해야 본전, 잘못하면 항공사고라는 부담을 안고 오늘도 미칠 듯이 쏟아지는 항공기들의 교통정리를 수행한다.
  • 김정은: 이름부터 안습하기 그지없는WKBL에서 가장 고통받는 선수다. 소속 팀의 전신인 신세계 쿨캣시절부터 팀 성적이 바닥을 기었는데 그나마 플레이오프 올라갔던 시즌도 정규시즌 성적이 4위... 지금은 정규시즌 4위하면 아무것도 없다. 팀 최고성적이 4위면...15-16시즌 소속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지만 첼시 리의 서류 위변조 의혹 사건이 터지면서 검찰 조사에 들어갔는데 이것이 사실로 확인되며 팀 성적 자체가 무효에 16-17시즌은 부상까지 겹치며 바닥까지 떨어졌다. 이 정도는 돼야 WKBL에서 영고라인 끝판왕이지만 2017년 4월 21일 FA자격을 얻고 우리은행으로 이적해서야 1718시즌 챔피언결정전까지 우승하며 영고라인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 김해란: 국내 여자배구에선 레전드 리베로로 평가 받는데 우승 운이 너무 없다. 이전 날 우승 운 없기로 유명한 한유미의 경우도 애교로 보일정도. 우승 경험은 컵대회 우승 1번 뿐이고, 정규 리그 1위는 두 번 했지만 챔피언전 우승은 없다. 그래도 후술할 방신봉보단 낫네 역시나 레전드로 꼽히는 라이벌 남지연은 3번이나 우승했고 트레이드 상대이자 2년 후배인 임명옥도 3번 우승했다. 자신의 후계자 중 1명으로 꼽힌 나현정도 13-14시즌에 우승했다. 또 다른 후계자인 김연견이 더 심한 것 같지만 15-16시즌에 자력으로 우승한데가 1993년생이라 나이도 6개구단 주전 리베로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하지만 김해란의 나이도 32살이나 되지만 지금 소속팀은 농구계에서 보낸 간첩으로 봐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투자를 안 하는 인삼공사라 우승 가능성은 전혀 없고 받쳐 줄 사람 하나도 없다. 2017년 흥국생명으로 이적했지만... 주전 센터가 우승하고 싶다며 기업은행으로 튀었다. 더욱 더 안습한건 도로공사는 트레이드 된 이후 2시즌만인 17-18시즌에서야 우승했다. 그 트레이드 맞상대인 임명옥은 우승 반지 1개 더 챙겼으니 더욱 더 안습. ???, ???: 우리 안 그런 줄 알아요?. 그나마 18-19시즌 통합우승으로 영고라인에서 탈출했다.
  • 네이마르 주니오르
  • 노노무라 류타로: 열도의 고승덕.
  • 니콜 포셋: 배구라는 종목이 외국인 선수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높은 종목이다. 특히 여자부의 경우, 그런 평가를 받던 선수들이 많다.
케이티 윌킨스(흥국생명), 하께우 다실바,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 (이상 前 GS칼텍스), 마델라이네 몬타뇨(前 인삼공사 현 페네르바체), 케니 모레노(前 현대건설, 現 부르사), 카리나 오카시오 클레멘테(前 흥국, 기은)의 경우 우승을 하면서,
미아 예르코프(전 흥국생명), 조이스 고메즈 다 실바(인삼공사), 레이첼 벤미터, 이바나 네소비치(이상 전 도공), 사라 파반(전 도공, GS칼텍스), 데스티니 후커(전 GS, 현 기은),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前 현건)의 경우에는 준우승이나 최소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보상을 받은데 비해 니콜 포셋의 경우 소속 팀의 성적이 본인이 있었던 2012-13시즌, 2013-14시즌이 모두 다 4위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이 우승의 사실상 마지막 기회[7]인데 팀 상황은 초반엔 안습 그 자체였지만, 중반 이후 1위로 올라서고 정규리그 우승을 거두며 영고라인 탈출 가능성이 높았지만 챔피언전에서 기업은행에 0-3으로 관광당하면서 실패했다. 근데 2014년 월드그랑프리 우승과 14-15시즌 정규리그 MVP 수상, 이후 도로공사의 병맛 행보를 보면 영고라인 탈출했다고 봐도 될듯.
  • 다비드 데 헤아, 위고 요리스, 로버트 그린, 사미르 한다노비치- 모두 다 골키퍼다. 각각 답이 없는 수비에 고통받고 있는 중. 열심히 구르면서 고통받는 타입.
  • 올리버 칸 - 바로 위 4명의 선수들과 비슷하면서도 가장 유명한 케이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문장으로서 2002 월드컵 당시 '녹슨 전차 군단'이라는 비아냥을 듣던 독일팀을 그야말로 미친 선방과 카리스마만으로 멱살잡고 초특급 하드캐리하면서 결승전으로 인도했다. 비록 결승전 후반전에 브라질호나우두에게 두 골을 얻어먹고 침몰했으나[8] 골든볼 투표는 전반전 종료 후에 마감이 됐고 이 때까지의 노고에 힘입어 골키퍼 포지션으로는 전무후무한 월드컵 골든볼을 타게 됐다. 골든볼이라는 영광을 누리면서 나름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나 월드컵 경기 중 그가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고통에 희생(?)당한 팀 중 하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라는 건 안 자랑.
  • 이케르 카시야스 - 갈락티코 1기 시절 무너진 수비진을 이끌고 엄청난 선방으로 레알마드리드를 수도 없이 구해냈으며 한 때 레알마드리드 전술이 1-0-10이라 할 정도로 카시야스가 골문을 지키는데 가졌던 존재감은 엄청났다. 저 위에 있는 다비드 데 헤아가 하드캐리했다는 것도 2004년쯤 카시야스가 캐리한 것과 비교하면 애교수준에 불과하다.
    • 로만 뷔르키- 저 넷을 씹어먹는 최악의 극한직업 촬영자. 위고 요리스의 세이브율을 뛰어넘었음에도 프라이부르크가 강등당했고, 다행인것은 도르트문트로 탈출해 주전을 먹었다.
  • 로리스 카리우스 - 챔스 결승전에서 역대급 기름손 인증 후 영고라인이 되었다.
  • 라팔 - 팔려서 다행이다...
  • 리버풀 FC: 희대의 빅클럽 판독기카림 벤제마의 인터뷰 기사를 우리나라 특유의 기레기식으로 제목을 오역한게 대박을 터뜨려서 그 뒤로 리버풀을 까는 신조어들이 마구마구 생산되어 더더욱 고통받고있다. 원래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이름값에 비해 그닥 성적이 좋지 않아 곶통받고 있었지만 2009-10부터 시작된 후 아예 나락으로 떨어져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2013-14시즌 루이스 수아레스의 캐리에 프리미어리그 2위로 시즌을 마감하는 급반등을 이루어냈으나 수아레스의 이적 이후 다시 나락으로 떨어졌다. 넷상에선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가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2015년 클롭이 부임한 이후로 리버풀은 리그 8위 & 유로파리그 준우승, 2016-17 시즌에는 리그 4위로 지난시즌보다 4계단 뛰어오름과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뤄냈으며, 2017-18 시즌에는 지난시즌과 동일하게 리그 4위를 기록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9] 그리고 2018-19 시즌, 리그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97점을 따내고도 독보적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던 맨시티에게 우승을 내주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잊지 못할 최고의 기적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 토트넘을 2:0으로 꺾고, 2005년 이후 14년만에 6번째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마침내 '리중딱', '리빅아'라는 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게 되었다!!!이제는 리우딱, 리빅맞이다[10]
  • 리오넬 메시: 독일 월드컵~레이카르트 경질&호나우지뉴 방출 때까지의 FC 바르셀로나 한정, 그리고 국가대표팀 한정으로 소속팀에서는 잘하던 동료선수들이 국가대표만 뛰면 영 좋지 않은 활약으로 인해 부진하고 있다.
  • 모아시르 바르보사: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브라질 국가 대표로 참가한 골키퍼. 마지막 경기에서 우루과이한테 역전패하면서 우승컵을 헌납하자 순식간에 역적으로 추락하여 죽을 때까지 오명을 벗지 못했다. 마라카낭의 비극 참고.
  • 마이클 잭슨: 오카다 유키코를 아득히 뛰어넘는 비운의 인물이자 천재. 사실 전성기때 전세계를 대표했던 스타였으나[11] 안타깝게도 살아생전 언론의 주요 타겟 특히 타블로이드가 그를 괴롭혔고 백반증에 걸린 걸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피부색이 바뀌었다는 별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질 않나 심지어 자신이 도와주고 자신이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아동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는 등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고 특히 점차 나이를 드신데다 말년에 너무 많이 고생하셔서 얼굴이 많이 상하자 언론은 줄기차게 성형드립을 쳤고 긴 공백기를 거쳐 재기를 시도할려 했으나 불과 자신의 월드투어 시작일로부터 한 달 남긴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후헤는 온갖 이상한 루머가 퍼졌고 심지어 언론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그에 대한 이상한 글이나 쓰고 앉았으며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그가 성형 중독자인 걸 알고 있다. 어찌보면 그야말로 살아생전 고생만 하시다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편히 눈을 감지 못하고 있다.
  • 마츠키 미유: 주변에 친한 여성우들이 하나둘씩 결혼해가는 와중에 마흔이 다 되어 가는 나이에도 결혼을 못 해서 병이 나으면 구혼생활에 전념하겠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렸지만... 2015년 10월 27일 병세가 악화되어 영면했다.
  • 만주족: 청나라 때 조선인들과 중원의 한족들을 무력으로 제압하던 그 만주족 맞나 싶을 정도로 비참하게 몰락했다. 단순히 나라 없는 민족으로 전락한 데 그치지 않고 아예 한족에 동화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그나마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뜻있는 만주족이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 미야노 마모루: 어떤 잘생긴 미친놈 역할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덕분(?)에 애니가 종영된 지 8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그의 목소리는 바카야로이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장난감으로 쓰이고 있다. 덤으로 최근엔 한국에서도 바카야로이드가 인기를 끌고 있어 어쩌면 라이토의 한국 성우도 조만간 이 라인에 가입할지도 모른다...
  • 밀웜: 전세계 애완동물들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있으며, 나중에 인류가 식량난을 겪게 될 경우, 인류에게도 좋은 식량이 될 예정...
  • 방신봉: 남자부 V리그에서 유독 우승 운이 없었다. 프로리그 초창기 때부터 있던 네 팀(한전은 당시 초청팀이니 빼더라도)소속 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코보컵 우승마저 맛보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에서 현금트레이드로 LIG로 간 이후 현대가 2연패를 하지 않나, LIG서 은퇴한 후 그들도 2012년 수원 코보컵 우승을 하고, 한전에 가서는 어찌어찌 두 번 플옵은 갔는데 4전 전패[12]를 했다. 아이고 세상에나...
  • 삼양라면 햄맛 파동 사건 원글 작성자
  • 상임이사국이 되고 싶어하는 일본, 인도, 독일, 브라질: 상임이사국 증설 자체를 반대하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서로 짜고 상임이사국 등록에 반대표를 날려주는 커피 클럽에 발목이 잡혀 계속 상임이사국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 세븐 갤러리: 7과 관련된 사건이 벌어지면 일단 털리고 보는 디시인사이드 최고의 동네북 갤러리.
  • 손유지: 카라 프로젝트 참여자며 매회마다 꼴찌를 기록한 끝에 결국 떨어졌다.
  • 손흥민: 역시 국가대표팀 한정. 현재 국가대표 세대 중 대부분이 병역 특례를 받은 런던 올림픽에 소집되지 않아 병역 특례를 못 받았다. 그리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또 소집이 못 됐는데[13]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다시 한 번 영고라인임을 입증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혼자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16강 광탈... 벨기에전이 끝나고 그의 우는 모습이 카메라의 잡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 밑에서 2015 AFC 아시안컵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으나, 결승전에서 호주에 패하는 바람에 또 울었다. 이 정도면 영고라인이 확실하다 그 뒤 2018년에 16강 진출은 못했지만 독일전 골 및 2골로 활약하여 이름값은 충분히 했다. 그리고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을 통해서 금메달을 따내고 군대 문제를 해결하면서 영고라인에서 탈출했다.
  • 스티븐 제라드: 잉글랜드 및 리버풀의 영원한 레전드로 남을 줄 알았던 제라드 였지만 그 유명한 위 고 노리치 사건 때문에 아직까지도 리그우승이 없는 이유로 축구팬들에게 많이 까이고있다.
  • 스피노사우루스: 쥬라기 공원 3에 출연한 이후 도를 지나칠 정도로 비하당하고 있다.
  • 슬라정: 웹툰계의 영고라인. 역마살이 제대로 씌인 분이다. 본인에겐 아무 잘못이 없음에도 만화를 연재하는 사이트들이 연재 중에 망해버리는 탓에, 강제로 거처를 옮겨다니고 있다.
  • 실험맨: 모기 물리기라던가, 롤러코스터라던가, 정말로 별의별 실험의 실험체가 된다! 다만 출연료는 많이 받으니 괜찮을지도.
  • 아모캣: 힛갤 아이언맨 사건 문서 참조.
  • 아사모아 기안(Asamoah Gyan):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톱스타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팀을 이끈 에이스였으나, 8강전 연장 마지막 순간 루이스 수아레스신들린 선방으로 얻어낸 페널티 킥을 장렬히 실축하는 바람에 승부차기에서 밀려 역적으로 전락했다. 그 이후 페널티 킥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더니, 2012년 네이션스 컵 4강전에서는 잠비아를 상대로 또 페널티 킥을 실축하여 잠비아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결국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가 주위의 간곡한 만류 때문에 곧 복귀했다. 페널티 킥 한 번 잘못 찼다가 영원히 고통받게 된 케이스며 그의 어머니도 이것 때문에 죽을 때까지 고통받았다고 한다. 얼마나 한이 컸으면 죽을 때 아들에게 "다시는 페널티 킥을 차지 말라"고까지 했을까. 그래도 2012년 이후에는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어느 정도 벗어난 듯 하다.
  • 야오밍 : 아시아의 선수들조차도 NBA에 적응못하고 실패할 때, 유일하게 아시아 선수로서 NBA에서 대성한 아시아 선수다. 특히 그의 커리어 인생 최고 전성기인 04-05 시즌에는 18.3득점 8.4리바운드 2.0블록슛을 기록했다. 이 일을 계기로 2005년 NBA 올스타에 뽑힌 적이 있는 등 NBA리거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야오밍이 있었을 때 그의 소속팀 휴스턴은 2004, 2005, 2007, 2008, 2009년 플레이오프에 총 5번을 진출한 적이 있었다. 이 중 최고 성적이 2009년 플레이오프였는데, 1라운드에는 진출하기는 했지만[14] 2라운드 상대인 레이커스와 7차전 승부 끝에 패하면서 3번째 졌잘싸를 경험하게 되었다.[15][16] 그리고 플레이오프 시즌에서 부상당한 야오밍은 09-10시즌 자체를 통째로 접고, 다음 시즌을 끝으로 NBA 무대에서 퇴장하는 바람에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 사이 같은 중국인 선수인 쑨예와 멍크 바티(2014년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 그리고 순수 중국인은 아니지만 대만계에 속하는 아시아계 선수 제레미 린(2019년 토론토 랩터스 소속)이 NBA 우승을 경험하면서 야오밍은 이 3명보다 화려한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상 때문에 우승을 이루지 못한 채 조기은퇴를 선언하고 말았다.[17] 1경기도 뛰지 못한 혹은 가비지용으로 출전한 선수들이 우승을 경험하고, 정작 야오밍 본인은 이들보다 NBA 경력이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경험하지 못하는 참으로 아이러니하고 딱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 안산시: 주변 도시에 비해 강력범죄가 많이 일어나 타 지역 주민들에게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도시라는 지적을 받아왔고, 거기에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이 지역에 있는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희생된 데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산 인질극 사건이 터지면서 안산시민들의 마음은 지금도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 인피니티 워드: 유통사인 액티비전이랑 싸움질하다가 주요인력이 다 빠져나가고, 그 상태로 출시한 게임 타이틀시리즈의 내리막길이 되기 시작하고, 겨우겨우 몸을 추스려서 큰 맘 먹고 낸 타이틀최악의 쓰레기라는 평가를 받고 폭망하고, 후속작을 낸다고 해도 반기는 게이머가 거의 없고, 여전히 내부상황은 불안하고...옛날의 명성은 전부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할 정도.
  • 양학선: 인터뷰 때 아노하나의 광팬이라고 인증을 한 덕분에... 아노하나 관련 게시글이 올라올 때마다 두고두고 회자되며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로빈 시크의 출연 모델 중 대표적인 사람인데, 본인은 이걸 두고두고 회자되는 것을 굉장히 불쾌해한다.
  • 에밀리아노 살라 : 비극적인 사망 이후 그의 시체 사진이라며 사진이 떠돈데다 이 죽음은 카디프 시티FC 낭트 양 구단의 싸움으로 번졌으며, 그의 아버지도 아들을 뒤따르듯 세상을 떠나버렸다. 심지어 그의 죽음에는 음모론까지 제기된 상태.
  • 에버랜드의 매직랜드: 자연농원 시절의 놀이기구들이 방치되어 있어서 90년대 유원지를 방불케 한다. 게다가 지구마을도 없어지면서 더욱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 엑토르 베예린: 리중딱.
  • 오카다 유키코: 이 사람은 진짜로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받는 케이스다.
  • 옵티머스 3D 큐브: 인물이 아닌 기계가 들어간 케이스. 자세한건 문서를 보자.
  • 옵티머스 LTE II: 저장소 암호 버그로 고통받고, 비슷한 기기들이 킷캣으로 업데이트 되는 상황에서 커스텀롬조차 없이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했던 안습한 기기다. 위의 3D 큐브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처지.
  • 유다 이스카리옷: 교파를 초월해 모든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2천년 가까이 털리는 존재. 빌라도도 이 정도는 아니다. 동정표를 받을지는 몰라도 긍정적으로 묘사되진 못한다. 성경에는 예수에 대한 배신은 물론이요, 제자 공동체의 재정을 횡령한 내용까지 기록되어 있다. 죽음은 두 가지 시점으로 묘사되는데 합치면 상당히 고어하다.[18] 각종 픽션에서도 절대 대우가 좋지 못하며, 단테의 신곡에서는 지옥의 최심부에서 루시퍼에게 뜯어먹히고 있었다.
  • 유라(걸스데이): 로봇 연기 창시자 덕분에 그 분이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자료 화면으로 함께 등장하며 결국 출연작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되었다.
  • 이동국: 이 역시 국가대표 한정. 리그에서는 유럽 진출과 성남 시절을 제외하면 매우 잘 나가는데, 국대를 나가면 심하게 불운하다.그리고 욕도 잔뜩 먹는다 프랑스 월드컵 이후로 무려 12년을 기다려서 남아공 월드컵에 겨우 나갔다. 그런데 그나마도 월드컵 전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본선에선 다 합쳐도 45분도 뛰지 못 했다. 이 기간 동안, 이동국은 2002 월드컵에 이름을 올리지 못 하고, 2002 아시안 게임에서는 이영표의 군대 가라 승부차기 실축 덕에 4강에서 탈락에 입대 확정. 주전이 유력했던 독일 월드컵 때는 리그 중 십자 인대 부상으로 또 탈락. 2007 아시안 컵에서는 무득점에 룸사롱 사건으로 1년 국대 차출 정지를 당했다물론 이거는 결코 불쌍한 일이 아니다. 브라질 월드컵 때도 리그에서는 잘 하고도 홍명보의 관심을 전혀 받지 못 해 월드컵 출전 실패.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국대 대회라 생각된 2015 아시안 컵도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해 TV 출연은 물론 리그 MVP 수상에도 성공, 전북과 재계약하며 웃으면서 한 해를 마쳤다.
  • 이미선: 소속팀이 2006여름리그 이후 우승못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폭망하고 있다. 하지만 2006여름리그 당시 부상으로 1경기도 뛰지 못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우승은 커녕 13-14시즌에는 사상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도 못갔는데 14-15시즌 또한 플레이오프 탈락이 유력해지고 있다. 본인의 마지막 우승은 2001겨울리그... 그나마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라도 있는게 어디야... 더 심한건 남편이 구단 사무국장인데 팀을 막장으로 만들어놔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결국 2001겨울리그 우승이 마지막이 되었다. 그래도 선수생활 내내 우승 못 해보고 은퇴한 선수도 있는데...
  • 이재영: 여자배구계에서 급 부상하는(?) 영고라인 유망주. 2014 코보컵 당시 신연경이 준결승전 당시 십자인대 파열로 인하여 14-15 시즌 전력 외 선수로 확정되면서 강제 흥국행이 확정되었는데 본인이 무릎 등에 문제가 터져도 대안 자체가 없고 받쳐 줄 선수도 없다. 엄마 뱃 속에서부터 동생은 허리 부상이 터진게 걱정이지만 소속 팀의 시설은 여배 넘사벽인데다가 주장이자 리그 최다 세트 1위의 세터이자 과학자 겸 사기꾼이라는 존재가 있고, 비슷한 케이스인 남자 배구 에이스이불 같은 선배가 있는 걸 감안하면 안습... 그것도 모자라 악명높은 입망효과까지 있다. 선수층도 영 좋지 못하다. 14-15시즌 신인상 수상이 유일한 위안거리긴 하지만 그 팀 신인상 수상자들은 다 팀을 떠났다. 18-19시즌 통합 우승으로 탈출 하고 대신 쌍둥이 동생에 영고라인 바톤을 넘겼다. 다만 동생은 경쟁하던 세터가 FA로 떠나고 언니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로 팬들에게 고통을 주는 방면으로 소속팀 감독과 함께 영고라인을 탈출했다.
  • 이정철 : 17-18시즌 챔피언결정전 3차전 종료 후 3:0으로 준우승에 그치며 도로공사에 축하 하나 해주지 않는 행동을 보였는데 18-19시즌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하고도 도로공사 선수들에 축하 메세지 보낸 GS 선수들과 서로 축하해준 감독과 흥국생명에 우승을 내 주고도 선수들과 감독이 축하해 준 도로공사의 매너와 비교해서 더욱 더 까이고 있다... 아마 죽고 나서도 계속 까일 것으로 보여 대형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영고라인 탈출 가능성은 없다.
  • 이호석: 선수 당시에는 실력이 좋았음에도 빅토르 안(당시 안현수)에게 묻혀서 주목이 덜했고 올림픽에서의 두 차례의 실책에 사실이 아닌 온갖 루머들이 더해져 까였다. 더군다나 이 루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확대 재생산된 적이 있었지만 선수 은퇴 이후에는 많이 줄어든 편.
  •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 전후로 역사 왜곡 및 범죄 미화 논란 등 숱한 논란에 시달렸고 그 결과 총 관객 수 172,212명에 그치며 처절하게 망했다. 여기에 더해 1UBD=172,212라는 단위까지 생기며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 장현승: 트러블 메이커로 활동하면서 현아의 패왕색에 고통받고 있다 카더라[19]
  • 장경호: 전 오버워치 프로팀 LW BLUE소속 서브힐러로 손꼽히는 서브힐러였으나 감독잘못만나 프로게이머로서 커리어가 꼬일대로 꼬였다.
  • 제롬 보아텡: 14-15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메시를 앞에서 상대하다가 뜬금없이 싱크홀에 빠져 넘어졌다. 이 일 이후 수많은 패러디물이 쏟아졌다. 아니야 보아텡은 관중이 쏜 마취총에 맞은거야 보아텡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메시를 막을 수 없었으며 자신도 그 장면을 다시 보면서 빵터졌다며 쿨가이스런 태도를 보여줬다.
  • 정민수 : 우리카드 주전 일때도 한번도 봄배구 못했는데 FA 자격 얻고 이적한 팀도 하위권이다. 정작 이상욱의 성장으로 정민수의 공백도 없다.
  • 조선: 한국사 최후의 왕조이자 다른 왕조와 달리 기록이 가장 많이 남아 있지만 세도정치기와 구한말 당시의 행적, 조선왕족 상당수의 친일반민족행위로 인해 일반인들에게 까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리학의 교조화, 조선 초기 당시의 왕씨 학살 및 고려 왕조 문화에 대한 파괴, 세종의 노비종모법 실시, 인조 당시의 병자호란, 선조의 임진왜란 당시의 실책을 비롯한 다른 부정적이 행적까지 거론되면서 다른 한국사 왕조들에 비해 부정적인 평가를 심하게 받고 있고 있다.
  • 조성모: 잘못 찍은 광고 하나로 엄청난 흑역사를 만들었으며 히든 싱어에서도 2라운드만 되면 자주 나온다.
  • 조수애: 노래를 제일 못한다는 막말 논란 때문에 히든 싱어 한정으로 영고라인이며, 하필 노래를 못한다고 했던 3번이 최종 라운드에서 바다를 꺾고 우승한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었다.. 게다가 시즌 5 왕중왕전까지 우승하면서 이름이 재조명이 되고 있다... 물론 도플 싱어에서는 우승하지 못했지만 4,5,6 통합왕중왕전이 남아 있다.
  • 조은주: 김정은 조차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 여자농구계 영고라인. 챔피언결정전 우승은 한 번도 없는데 문제는 첫번째 소속팀인 삼성생명은 이종애 영입하면서 2006여름리그 우승했지만 이종애의 반대급부로 금호생명으로 갔는데 그 첫시즌 꼴찌. 금호생명때도 신한에 강했지만 삼성에겐 약했다. 11-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갔지만 신한은행에 3:0 스윕. 그 후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 되었지만 이미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에 우승을 내 주고 내리막길 다시 트레이드로 KDB로 갔지만... 지금 팀 상황은...
  • 조현민(3번 항목):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 진에어 그린윙스의 네이밍 스폰서를 맡은 진에어의 전무. 직접 롤챔스 경기를 관전하러 오실 정도로 게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편이지만 정작 팀 성적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경기력도 영 좋지 않아 롤갤에서는 진에어가 질때마다 목놓아 전무니뮤ㅠ 를 외치고 있다. 그나마 스타2 팀은 상위권인지라 다행이라면 다행일지도(...) 그리고 갑질에 맛들린 언니 덕분에 명예훼손 사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고통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도 비슷한 사건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영고라인을 탈출.
  • 종손, 종부: 시대가 변했는데도 여전히 보수적인 분위기를 고수하다 보니 시월드의 끝판왕급으로 취급받으며, 종부가 되면 그냥 인생 쫑났다고 보면 마음 편하다. 그래서 종가는 그냥 결혼 기피 대상 톱 클래스가 되었다.
  • 제갈량: 커다란 꿈을 실천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은 물론이고 아군안습한 상황이나 무장[20]들의 계속되는 실책, 그리고 동맹군배신 등이 계속 일어나 그로 인해 항상 크나큰 방해를 받아 정말 안습한 인생을 보내다 과로사하는 인물이다.
  • 차비 에르난데스: 2013년 FC 바이에른 뮌헨에게 0:7로 대패하고 나서 뮌헨 상대로 점유율은 이겼다는 드립을 하면서 수많은 패러디들의 대상이 되었다.
  • 카멜로 앤서니: 뉴욕 닉스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 펠레: 이것 때문에
  • 토끼: 고등학교 생명과학에서 토끼는 하루하루 항체 만드는 기계일 뿐이다.
  • 토야마 나오: 모 캐릭터에 관한 동인 이미지때문에 다른 역할도 그런 취급을 받고 있다. 기모 뻘소리도 있고.
  • 토니 로모: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 토니 크로스 : 2017년 새해를 맞아 'Feliz 2017' 란 문구를 올렸는데, 하필이면 1을 브라질 국기로, 7을 독일 국기로 올려놔 브라질인들을 자극했다.[21] 그러다가 2018년 카잔의 치욕 이후 브라질인들이 토니 크로스의 SNS에 2와 0을 한국 국기와 독일 국기로 치환해 'Feliz 2018' 이라고 올렸으며, 2019년 1월 1일이 되자마자 또 같은 수모를 당했다.# 문제는 2와 0이 있기만 하면 되니, 2110년까지 연속으로 고통받을 전망이라 영고라인 확정.
  • 파비오 카펠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96/97,06/07시즌에 우승을 했지만 잘렸다. 또한 2012년부턴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았지만 여기선 임금체불 문제로 시끌시끌하다. 안습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펠리페 마싸: 2008 시즌에 월드 챔피언을 놓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고통받아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한 디씨인: 직접 보자. 수십만원짜리가 5천원이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덕분에 잊을 만하면 까인다.
  • 황연주: 시구 필패의 끝판왕. 첫 시구가 하필 602 대첩이라 저주도 덤으로 얻어가서 커리어도 깎아먹었다... 게다가 2014년 안산 코보컵 MVP수상 이후에도 전북 현대kt 위즈의 경기에 시구를 했었는데 다 졌다..
  • PHQUASE: 사볼에서 사기 난이도급의 패턴들을 많이 제작하고 KAC2012에서 보스곡 패턴을 제작하였는데 준우승자인 LAV1S가 절대로 용서못해.라는 소감을 남기면서 많은 사볼유저들의 공감과 컬트적인 인기로 네타화가 되었고 The 4Th에서는 결국엔영원히 용서받지 못하게 되었다.
  • 황규석: 팀을 옮길때마다 사건이 터지거나 본인 성적이 안나오는 불운의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승부조작 팀 출신이라는 오명 때문에 좋은 팀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라는 팀 동료의 증언이 나오고 있어서 더 안타깝다.
  • 한국의 닌텐도 유저들: 가뜩이나 매번 다른 국가에 비해서 정발 속도도 늦었는데, 2016년의 구조조정의 영향인지 최초의 전세계 동시 발매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발매국에서 제외되고, 그 이후로도 물량 문제 등으로 아직도 정발이 안 돼서 역대급 갓겜으로 호평받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한글로 즐기지 못하는 등 아쉬운 일을 계속 겪고 있... 었으나 2017년 12월에 닌텐도 스위치가 정발이 확정되고, 2018년 봄에 브오와 역시 정발이 확정되었다. 다만 한국 서비스 문제 때문에 골치 아파한다. 2019년 1월, 스위치의 OS한국어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으나 아직 키보드는 적용되지 않았다. 반은 해결, 반은 현재진행형.
  • 저스틴 윙: 우메하라 다이고를 상대로 가드 사망을 유도하기 위해 필살기를 썼지만 완벽한 가드에 명장면과 let go justin이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기고 아직까지 고통받는 중.
  • 복면가왕
  • X-32: 미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서 경쟁자에 밀려 탈락했는데, 그 와중에 기수의 흡기구가 마치 입을 벌려 웃는 듯한 인상을 주어 웃는 전투기라는 밈으로 굳어졌다.
[1] 조금 차이나는 것도 아니다. 김동엽은 주전 외야수를 차지하고 1시즌 20홈런을 넘기며 슬러거로 거듭났는데, 남태혁은 2군만 폭격하고 1군에서는 대타 요원으로 2년간 2홈런 친게 끝.[2] 영어에서 /r/을 접근음([ɹ̠\])으로 발음하기에 뒤에 접근음 [j\]가 올 수 없다.[3] 자세한 내용은 탈쥐효과 문서의 그 외 문단 참조.[4] 마스다와 함께 테고마스로 활동하던 테고시 유야쟈니스 선배들 욕설까지 했으며, 그 전에도 여자 관계가 복잡하기로 소문난 멤버였다.[5] 실제로 똥꼬쇼는 그가 아닌 남자 DJ가 하는 것이었는데 위치를 잘못 선정하는 바람에 오해를 산 것이다.[6] 2013년 1월 2일 입대, 2015년 1월 1일 전역. [7] 2015-16시즌부터 여자 배구부터 외국인 트라이아웃을 시행한다고 한다.[8] 전반전에 히바우두의 슈팅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었던 것이 아쉬웠던 순간.[9] 이 당시 시즌에는 수비수의 핵 버질 판데이크를 비롯, 모하메드 살라, 앤드루 로버트슨,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영입함으로서 선수들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특히나 영입한 선수 중 살라는 이 당시에 EPL 득점왕까지 차지했었다.[10] 여담으로 리버풀이 챔스 우승을 차지하자 송대관의 '유행가'를 본떠 리중딱 노래를 부르며 리버풀을 비하하는 데 앞장섰던 감스트는 이 날 챔스 결승 직관하고 난 이후에 그 동안 리중딱이라고 비하한 것에 대하여 리버풀 팬들에게 사과의 표시로 큰 절을 올렸다고 한다.감스트 리버풀 팬들에게 사과하는 영상[11] 사실 어찌보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인간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지구를 찾아 돌아다녀도 없을 정도.[12] 11-12시즌은 조작 때문이라는 핑계가 있긴하다.[13] 런던 올림픽 때는 애초에 홍명보의 관심을 받지 못하여 뽑히지 않았다.애초에 손흥민을 자기를 희생해 남들을 좋게 하는 선수가 아니라고 평가할 정도였으니 그러나 아시안 게임에서는 레버쿠젠이 차출 거부를 하여 소집되지 못 했다.[14] 이 때 야오밍은 부상 없이 건강한 상태였다. 문제는 그의 파트너 멕그레이디가 부상으로 뻗어버렸던지라(...)[15] 이전 플레이오프에서도 댈러스(2005년), 유타 재즈(2007년)와 대결에서 똑같이 7차전 끝 패배를 당하며, 정말이지 졌잘싸만 2차례 경험을 했다.[16]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같은 중국인 선수였던 쑨예가 2라운드 상대팀이었던 레이커스 소속으로 경기에 뛰지 않고 이 시즌때 NBA 우승을 경험했다는이라 쓰고 날로 먹는다고 읽는다점이다[17] 단, 쑨예와 멍크 바티는 1경기도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우승을 차지라고 쓰고 날로 먹는다라고 읽는다했으며, 린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파이널 때 가비지 타임으로 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이다.[18] 한 번 목을 매단 다음 배가 터져 내장이 쏟아졌다는 얘기다.[19] 사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20] 이쪽은 좀 억울한 면도 있는데, 오나라와의 외교 문제에서 거칠게 대하기도 했지마 오나라 역시 진작부터 형주 뒷치기를 준비하면서 거짓말로 관우를 속이고, 관우가 혼자서 위를 상대로 악착같이 싸울 때 뒷치기를 실행하여 결국 이릉대전으로 나란히 약소국으로 전락하는 원인에 비중이 있다.[21] 'Feliz'는 포르투갈어로 '행복한'이란 뜻이다. 호나우두는 이걸 보고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전 당시 브라질이 독일을 2:0으로 이기고 우승한 점을 착안해 2와 0을 각각 브라질 국기와 독일 국기로 바꿔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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