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타카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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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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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가수, 배우.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이돌 그룹 NEWS의 멤버.
멤버 컬러는 노랑[5]. 이모티콘은 ﾘ｀▽´ﾉﾘ.
특이사항으로 시력이 좌우 모두 2.0이다. 이전에 보컬유닛 테고마스를 겸했던 적이 있다.[6]
2. 약력[편집]
- 1998년 11월 8일, 쟈니스 사무소 입소
- 2003년 9월 15일, NEWS 멤버로 발탁
- 2004년 5월 12일, 메이저 데뷔
- 2005년 2월, 클락기념국제고등학교를 졸업[7]
- 2006년 11월 15일, 테고마스 스웨덴 데뷔
- 2006년 12월 20일, 테고마스 일본 데뷔
3. 인물[편집]
3.1. 성격[편집]
3.1.1. 노력파[편집]
쟈니스의 모든 일원이 그렇겠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맛스는 이 노력파 성격이 상당히 두드러진다. 말로는 잘할 수 있는 것만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쥬니어 시절을 돌이켜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8] 처음 퍼스널라디오를 맡게 되었을 때, 30분도 채 말하지 못하는 자신을 반성하며 네타수첩을 갖고다니는 습관을 들이기시작했다. 지금은 수첩은 아니지만 핸드폰 캘린더에 무슨 일을 했고 뭘 먹었는지와 같은 것들을 간단하게 메모해놓는다고 한다.
맛스의 노력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부분은 콘서트이다. 자신들의 콘서트 연출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쟈니스, 국내, 해외 아티스트 가리지 않고 공연을 보러다니며, 길을 가다가도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 떠오르는 연출 등을 빼곡하게 핸드폰 메모에 기입해놓는다. 스테이지의 위치, 높이, 조명의 색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스탭들과 회의하는 모습[9]이 종종 포착된다. 멤버들이 듣고 말이 안된다고 하는 연출, 세트리스트를 '엔터테인먼트'라는 관점에서 신념을 가지고 밀고나가기도 한다. 테고마스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탈 것(乗り物)'도 말을 꺼냈을 때에는 테고시가 '그건 아니지'라고 생각했을정도. 6인 시절, 계속 거부 당했던 〈LET'S GO TO THE PLANET〉 역시 그러한 모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룹 활동 시기가 아니어도 안무연습을 한다던가[10],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등 여러모로 노력하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아이돌 맛스의 글씨
마스다 타카히사의 글씨
맛스의 노력 중 베스트라고 꼽을 수 있는 것은 아이돌을 향한 노력이다. 털의 숱이 많고 남들에 비해 빨리 자람에도 불구하고 메이킹 혹은 프라이빗에서의 모습을 내비쳐야할 때, 자신의 이미지가 귀엽고 밝은 것임을 인지하고 있어 코 밑으로 노출하지 않거나 전체샷을 찍어야할 때는 꼭 코 밑을 가리고 있는다. 이러한 강박이 너무 심했던 탓잇지 《NEWS LIVE TOUR 2012 ∼美しい戀にするよ∼》에서는 모두 제모하고 나타나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수염과 더불어 가장 반전인 것이 맛스의 글씨. 사인보드, 사인볼, 파미클럽의 사인 등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맛스의 글씨는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글씨체. 하지만 실제 마스다 타카히사의 글씨는 아이돌 맛스의 글씨와는 다른 모양새를 띄고있다. 17번째 싱글 〈KAGUYA〉 방센을 위해 나온 미래씨어터[11]에서 원래 글씨가 온에어 된 적이 있다.
머리색을 유지하기 위해 미용실에 2주에 1번은 꼭 간다. 주로 컷트와 염색(리터치)를 주로 한다.[12]
노력은 사람들이 모르게 하는 것이고,
아이돌은 뒤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그다지 보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본인은 그 노력을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3.1.2. 승부욕(負けず嫌い)[편집]
'2인 3각을 한다면 같은 편인 친구보다 먼저 들어가기 위해 결승점에서 다리를 쭉 뻗을거야'라고 말할 정도로 승부욕이 있다. NEWS의 대표적인 마케즈기라이 테고시처럼 표면에 드러내며 승부욕을 드러내는 타입은 아니지만 테고시와 비등할정도의 마케즈기라이. 심지어 이기기 위해 혹은 잘해내기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지 말하지 않아 잘 해냈는지, 이겼는지를 알기도 어렵다. 일례로 마쉬멜로의 발음을 라디오 청취자에게 지적받자 혼자 알아두었다가, 똑같이 마쉬멜로의 발음으로 테고시에게 다시 지적받자 사실은 표준발음이 3개나 된다며 '나는 틀리지 않았음'을 공표하였다.[13]
3.1.3. 깔끔함[편집]
깔끔한 것을 좋아하여 종종 멤버들에게 '결벽증' 취급을 받지만 본인은 멤버들이 정리를 안하는 거라고 반박한다. 시게의 카레우동 사건 이후 대기실 구석 한 켠을 차지하여 자신의 소지품을 사수한다.[14] 라이브 후 공용샤워실에서 정리를 안하는 시게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15] 집에서도 모든 물건을 있던 자리에 놓아야하고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3.1.4. 완고함[편집]
본인이 정한 규칙은 최대한 지켜내려고 하는 타입.
Q. 마스다군의 존경하는 점은?
꽤 배짱이 좋은점.
예를 들어 엄청 기발한 안경을 쓰고 료쨩이 '그거 뭐야'라고 말해도 본방에 그거 끼고있으니까.
{{{#ff007f 10명 중 9명이 '그거 괜찮아?'라고 말해도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면 그걸 고집하네. }}
언제까지고 '누구의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렇게 있고싶으니까
'팬 여러분'이라고 묶지않고 한 명 한 명으로 대하고 싶어요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은 '누구의 것도 아닌 아이돌' 컨셉이다. 심지어 화장실도 안가고, 얼굴을 씻으러 갈 뿐이고, 화장실에 가면 딸기 or 머쉬멜로우가 나온다는 그분. 여자와 관련된 주제, 농담에는 항상 진지한 얼굴을 유지하며 입도 뻥긋안한다. 그래도 최근에는 화장실이 어디인지정도는 알아두고, 검은 속옷이 취향이라는 언급[16]도 한다.
전에도 이야기 한 적 있지만 '26살'이라는 연령을 강하게 의식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그때까지는 제 안에서 'NEWS의 맛스'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이건 해도 괜찮지만, 이건 하면 안돼'라는 아이돌로서의 책임감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무척이나 강했어요.
잡지 촬영에서도 '섹시한 분위기로'라고 하셔도 마음 한켠에 '맛스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고 팬들도 원하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한다거나.
하지만 26살이 되고 그 폭을 좀 더 넓혀도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양보할 수 없는 라인은 있지만 '다양한 나를 보여주는 것이 좋겠지'라고.
너무 지키기만 해도 재미없잖아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것도 10년동안 얻은 것 중 하나네요.
이 외에도 한 번 미는 것들은 몇년이 지나도 미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촬영에 있어서도 감아서 빨리 끝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타입.
스케줄로 짜여진 시간은 '원래 주어진 시간'이라는 이유로 딱히 서두르지 않는다고.[19]
잡지 촬영시에는 항상 모든 사진을 체크하며, 지면에 쓰여지는 단어에 주의를 기울여 몇 번이고 인터뷰를 수정하는 경우도 많다.[20]
이러한 완고한 점 때문에 코야마를 제외한 NEWS 前·現 모든 멤버들과 싸운 적이 있다.
테고시 「맛스는 내 인생에서 만난 사람 중 제일 완고!」
마스다 「......완고하네」
본인도 알고 있다.
3.1.5. 사교성[편집]
낯가림 없이 공연하는 출연자,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말을 거는 타입. 그래서인지 연예인 외에도 방송계 종사자, 패션계 종사자 등과의 교류도 활발하다. 스즈키 오사무의 바베큐 파티에 가거나, 미야가와 다이스케와 함께 목욕을 하거나[21], 게닌 피스의 아야베 유지와 쇼핑을 하는[22] 등 수수께끼의 인맥들이 있다.
NEWS 안에서는 쟈니스와의 교류도 가장 활발한 편. SMAP, TOKIO, V6, KinKi Kids, 아라시 등 선배그룹의 투어 뿐 아니라 부타이, 뮤지컬 등도 거의 빠지지 않고 관극하는 편이다. V6의 콘서트를 관극하러 가면 이놋치가 '미소스프'라고 부르며 노래를 시키는 것이 정착된 패턴이다. 코이치의 뮤지컬 〈SHOCK〉는 너무 자주 가서 코이치가 그만 좀 오라고 할 정도.[23] 쥬니어 중에는 MADE와 사이가 좋다.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 얼굴을 비추고 배우겠지만요.
그렇게 와주는 것은 기쁜 일이네요.
SHOCK도 매번 와줘서 '적당히 질렸지 이제?'라고 했더니 '코이치군의 세계관 좋아해요.'라고 말해줘서 기쁘네요, 단순하게.[24]
아라시의 콘서트를 관극하러 갔을 때는 MC타임에 팝업으로 등장해 회장을 썰렁하게 만든 적도 있다.[25] KAT-TUN의 투어 DVD에도 찬조출연 한 적이 있다. [26]
V6의 미야케 켄, 타키&츠바사의 이마이 츠바사,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와는 프라이벳에서도 종종 만나는 사이이다. 츠바사는 맛스에게는 딸을 맡길 수 있다며 마츠오카-츠바사로 이어져 내려오던 사위라인을 맛스에게 계승했다.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우연히 라디오 녹음 시간대가 같아 마주친 맛스에게 성인식 선물 겸 아라시 콘서트에 와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고장난 자동차 리모콘키를 선물했다.[27] 나카마루와는 프라이벳 여행을 갈 정도로 절친하다. 최근에는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N(neo)〉 출연을 계기로 친해진 Hey! Say! JUMP의 아리오카 다이키를 공략중이다.[28] 야키니꾸를 함께 먹으러갔으며,[29] 타카키 유야, 야오토메 히카루와 함께 맛스에게 세뱃돈을 받기도 했다.[30]
주변사람에게 씀씀이가 좋은 편이며, 촬영 현장에 사시이레를 자주 넣어 사시이레 담당이라고 불릴 정도.
저희들은 잠시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거나 할 수 있어도 스탭분들은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가능한 챙기려고해요.
공연자, 촬영현장의 스태프, PV에 등장하는 엑스트라, 투어에 백을 서는 쥬니어 등 에게 커피, 빵, 아이스크림, 스포츠드링크, 야키니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잘 사주는 편이다.[31] 잇푸쿠 월요일 레귤러로 출연할 시기에는 이른 시간이라 가게들이 문을 열지않자, 일요일에 미리 사시이레를 구입해 사시이레를 넣을 정도로 사시이레에 열을 쏟는다.[32] 잡지 취재 중, 자신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골절을 당한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를 위해 뼈에 좋다는 '넛츠&피쉬'를 준비하는 등 장소와 사람에 맞는 사시이레를 고르려고 매우 노력한다. V6의 콘서트를 보러갈 때, 사시이레 준비를 위해 미리 V6의 매니저에게 사전조사를 하여 '최근 V6는 바나나 주스를 많이 마신다'는 정보를 입수해, 고급 바나나를 준비해갔지만 이미 대기실이 바나나로 가득차있어 상심한 적도 있다.[33]
사시이레로 자주 등장하는 호빵맨빵
2012년 〈레지던트∼5명의 연수의〉에 출연했을 때에는 공연자인 나카 리이사가 첫방송일이 생일이자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하여 감동을 선사한 적이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헬륨풍선을 직접 사서 자신의 차에 싣고 촬영장으로 향했다고 한다. 당시 공연자들에게 불린 별명은 '타카피(たかぴ-)'.[34] 하야시 켄토만이 '타카히사군'이라고 불렀다.[35]
맛스를 좋아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려진 유명인은 요시다 사오리(여자 레슬링 일본대표), 미츠 만그로브, 마츠코 디럭스[36]가 있으며, 도쿄죠시류의 멤버 아라이 히토미가 맛스의 사진이 게재된 트위터를 관심글로 담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3.1.6. 마이페이스[편집]
자타공인의 마이페이스.
사고의 발상이나 대화의 흐름이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은 '느긋함'이다. 멤버들에게 가장 많이 원성을 받는 부분도 이 부분. 콘서트 후 스태프들과 이야기하고, 느긋하게 씻고, 머리 말리고, 옷입고, 밥먹은 후 집에 돌아가기까지 1시간 30분은 걸린다. 쟈니스가 여름에 맛치를 중심으로 국립경기장에서 주최하는 〈하나비대회〉에서 오프닝을 장식했을 때도, '끝난 후 10분 안에 준비하면 나갈 수 있습니다. 10분을 지나면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라는 말에 망설임없이 1시간 30분을 골라 주변사람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37]
3.1.7. 비밀주의[편집]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라디오, 레귤러, 잡지 등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 취미와 일에 관련된 이야기. 이전 멤버들로부터 '사생활이 수수께끼', '여자인지 남자인지조차 알 수 없다.'라는 코멘트를 받은 적이 있다.[38] 드라마 공연자들에게도 '사생활이 수수께끼'라는 코멘트를 자주 받는 편이다.[39] 이전에는 멤버들의 이름은 다 가명으로 저장해놓았지만 최근에는 그냥 성으로만 입력해놓는다고 한다.[40]
다른 사람이 힘겹게 털어놓은 비밀은 절대로 말하지 않아.
스스로가 비밀주의인가 아닌가 묻는다면 '상황에 따라서'.
그다지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지 않아?
누구라도 비밀은 있으니까.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 앞에서 그다지 말하지 않는 편이야.
하지만 서로 잘 알고있는 상대라던가 회의를 하는 경우에는 제대로 얘기해.
맛스만큼 비밀주의는 아니에요(웃음).
물어보면 꽤나 뭐든 말해버리는 편이에요.
실은 좀 더 미스테리어스한 남자이고싶은데.
인터넷에 무언가 등록을 하는 것도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인터넷 쇼핑도 친구에게 부탁해서 친구집에 찾으러갈정도. 집에 정수기를 놓고싶지만 물통을 교체하러 오는 것이 꺼려져 하지 않고있다.[41]
NEWS 안에서 코야마와 맛스가 비밀주의, 시게는 오픈하는 타입이다.[42]
3.2. 매력 포인트[편집]
3.2.1. 웃는 얼굴[편집]
前멤버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맛스 이상의 웃는 얼굴은 이 세상에 없어!'[43]라고 평한 적이 있으며, 테고시는 '맛스의 웃는 얼굴을 보면 안심하게 돼'[44]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무표정일 때는 언뜻 차가워보이는 인상이지만 살짝 웃는 것만으로 굉장히 동글동글한 인상으로 바뀐다. 눈밑의 애교살과, 오른쪽 볼에만 생기는 보조개가 포인트. 웃으면 자신의 이모티콘인 ﾘ｀▽´ﾉﾘ과 똑같아진다.
3.2.2. 목소리[편집]
기본적으로 낮으며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이미지의 목소리. THE ALFEE가 목소리(声質)가 좋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45] 전화상으로는 목소리가 너무 낮아 평범하게 얘기하면 상대방이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한다. 그래서 말할 때는 일부러 한 톤 높여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흥분하거나, 말하고 싶은 내용이 많아지면 톤이 점점 높아진다. 노래 자체보다는 노래와 목소리가 합쳐졌을 때 시너지가 굉장한 타입. 주멜로디를 부를 때에는 흔히 들을 수 있는 '귀여운 맛스'의 목소리이지만, 화음을 넣는 목소리가 본래 목소리에 가깝다.
3.2.3. 춤[편집]
손가락 끝, 발가락 끝까지 힘을 넣어추는 것이 맛스 춤의 특징. 동작이 큼직큼직하고 정확하며 마무리가 깔끔하다. 댄스, 힙합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기에 솔로 무대에서는 다양한 느낌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려고 노력한다.
〈曉-AKATSUKI-〉[46]가 굉장히 동양적이고 일본풍이라면, 〈Pumpkin〉[47]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다.
〈SUPERMAN〉[48]은 귀여움에서 멋있음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Remedy〉[49]는 2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걸맞는 남자다움과 섹시함이 조화된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다.
3.2.4. 갭모에[편집]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갭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을 주는 얼굴과 달리 울끈불끈 근육으로 이루어진 몸. 몰랑몰랑하고 포동포동하게 생겼을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어깨도 다부지고 혈관도 툭 튀어나와 남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 역시 갖추고 있다. 평범하게 말할 때, 라디오를 할 때, 연기를 할 때, 노래를 할 때의 목소리가 전부 다르며 테고마스에서와 NEWS에서 엿볼 수 있는 모습이 다르다.
사생활에 관여를 안하고 마이페이스적인 성격때문에 차가워보일수도 있지만 누나가 있는 막내로 자란 환경탓인지 알게모르게 몸에 애교가 베어있다.
3.3. 좋아하는 것[편집]
3.3.1. 운동[편집]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는 축구를 했던 축구소년이었지만 재능이 없음을 깨닫고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 이후에도 잘하는 과목으로 꾸준히 체육을 꼽아왔다. 초등학교 때는 축구부, 중학교 때는 농구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방송과 앨범 특전영상에서 예전에 갈고닦은 축구 솜씨를 뽐낼 때가 있다.[50]
체육선생님이 되고싶어 진학시기에 추천을 받고자 했지만 대회 성과가 없어서 거절당했다. 단거리 달리기와 수영[51][52]을 잘하며 단거리의 경우 NEWS 멤버 중 가장 빠르다.[53]
기본적으로 운동 신경이 좋아 NEWS에서 아크로바틱을 담당하고 있으며 백턴이 가능한 멤버이다. 롤러스케이트도 특기 중의 하나로 꼽히는데 그 특기가 인정받아 2004년 Kis-My-Ft.[54]의 'M'을 담당하는 객원멤버이자 리더로 참가한 적이 있다.[55] 〈RESCUE∼특별고도구조대〉에 출연하던 시기에는 1분에 팔굽혀펴기를 146회를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56]
피아노, 서예, 영어회화, 수영 등 다양한 것을 배웠지만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수영밖에 없다. 2011년에 라이프세이버 강좌를 듣는 모습이 목격된 적이 있으며, 2014년 방센으로 나온 라디오에서 '2년 전에 라이프세이버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을 인정했다.[57]
3.3.2. 춤[편집]
보컬유닛 테고마스로도 활동했던 맛스이지만, 쥬니어 시절에는 노래보다는 춤에 더 흥미를 보였다. 마이크를 잡을 기회도 적었을 뿐 아니라 춤 자체가 즐거웠다고 한다. PLAYZONE, SHOCK, 아라시 지방조를 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쥬니어는 아니었지만 춤만큼은 인정을 받아왔다.
주니어 때 〈PLAYZONE〉을 보러 갔을 때,
고세키(A.B.C-Z)군의 신메로 맛스가 있어서 〈It's BAD〉를 춤추는 모습이 완전 인상적이었어.
사이가 좋았던 고세키군에게 '맛스 춤 잘추네'라고 했던 게 기억나.
그래도 설마 같은 그룹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워낙 말해본 적도 없었으니까.
맛스는 방긋방긋하는 이미지. 그리고 춤을 잘 췄다는 인상이었어.
춤연습을 죽도록 하지 않았다면 〈PLAYZONE〉에 불리지 않았을 테고,
용기를 내어서 쟈니상에게 '오디션 가게 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길은 열리지 않았을거야.
운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노력하지 않았다면 운도 잡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
NEWS 데뷔 후에는 前멤버 쿠사노와 쌍을 이루며 아크로바틱 및 난이도 높은 안무를 선보여왔다.[58] 이후 쿠사노가 그룹을 나간 후에도 일정 부분 NEWS의 퍼포먼스를 이끌었다. 연습시에도 가장 정확하게 안무를 외워, 빠지거나 뒤늦게 합류한 멤버들에게 안무를 알려주는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맛스에게 춤은 단순히 자신을 표현하는 그 이상의 것. 그렇기에 지금도 맛스는 콘서트 솔로 무대에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3.3.3. 음악[편집]
제일 처음 멋있다고 생각한 가수는 B'z. 큰소리로 흉내를 내곤했지만 어머니가 '못하는 노래는 그만둬'라고 말씀하셔서 스스로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다고한다. 지금은 그다지 락을 즐겨듣지 않지만 처음 입구가 되어준 것은 락이었다. 평소에 주로 듣는 음악은 주로 힙합계열로 그 시작은 KICK THE CAN CREW의 〈クリスマス・イブRap〉이다. 고등학생 때는 힙합, 블랙뮤직만을 듣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가라오케에서는 하타 모토히로나 Mr. Children을 부른다고. 개인 퍼스널라디오 ［MASTER HITS］의 한 코너 「마스터피스」에서는 맛스의 추천 음악,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노래들을 틀어준다.
[1] 2013 연극 「스트레인지 후르츠」 시기에는 63kg를 기록하였다.[2]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나카마루 유이치, Kis-My-Ft2의 후지가야 타이스케, A.B.C-Z의 츠카다 료이치와 입소 동기이다.[3] 한국어로 돼지라는 뜻이다.[4] 쟈니스웹 연재 「NEWS RING」 #82[5] 멤버 컬러를 골랐을 때, 니시키도 료와 노랑 쟁탈전이 벌어졌지만 니시키도가 칸쟈니에서 노랑을 담당하니 본인은 파랑을 하겠다며 양보[6] 현재는 테고시 유야의 소속사 퇴소로 자연적으로 해체되었다.[7] 동창으로는 요코오 와타루(Kis-My-Ft2), 이치하라 하야토(배우), 키타가와 케이코(배우)가 있으며, 1년 선배로는 카와시마 아이(가수), 1년 후배로는 후지가야 타이스케(Kis-My-Ft2)가 있다.[8] Myojo 2011년 11월호[9] 2011 테고마스 3rd 라이브 『テゴマスのまほう★』 다큐멘터리[10] MASTER HITS 140912,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150121[11] 미래씨어터 150109[12] K쨩뉴스 120221[13] 테고마스노라디오 140917[14] 라이브 몬스터 140608[15] 줌인사타데 140802[16] 순전히 속옷 CM 타이업을 맡게 된 영향[17] 2008 NEWS 라이브 『DIAMOND』 MC, 2013 『NEWS 10th Anniversary in Tokyo Dome』 인사멘트[18] 이를 이용한 것이 퍼스널라디오 ［MASTER HITS］의 한 코너 「브레인마스터」이다. 청취자가 보낸 수수께끼를 푸는 코너[19] 라이브 몬스터 140608[20] 신도모토쿄다이 140223[21] 신도모토쿄다이 140223[22] 잇푸쿠 140916[23] 돈나몬야 140429[24] 돈나몬야 140429 by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25] NEWS 콘서트 투어 『pacific』 2007-2008 MC[26] KAT-TUN 라이브 투어 2012 『CHAIN』[27] MASTER HITS 070126, 베이스톰 070204, MASTER HITS 070216[28] MATER HITS 141212[29] CDTV 150101, JUMP daベイベ-! 150102, MASTER HITS 150130[30] JUMP daベイベ-! 150102, 히루난데스 150106[31] 2011 테고마스 3rd 라이브 『テゴマスのまほう★』 다큐멘터리, 라이브 몬스터 140608[32] MASTER HITS 140718, 140912, 141114[33] MASTER HITS 140912[34] 하나마루카페 121101[35] 하나마루카페 121004[36] 월요일부터 밤새기 120507[37] 미래씨어터 121228[38] DUET 2010년 4월호[39] 하나마루카페 121101[40] 테고마스노라디오 141217[41] K쨩뉴스 141021[42] WiNK UP 15년 1월호[43] Myojo 2009년 7월호[44] DUET 2010년 4월호[45] THE ALFEE 終わらない夢 140319[46] 소년구락부 061008[47] NEWS 2007 콘서트 『Never Ending Wonderful Story』[48] 2008 NEWS 라이브 『DIAMOND』[49] 2013 『NEWS 10th Anniversary in Tokyo Dome』[50] Ya-Ya-yah 030608, NEWS 5th 앨범 〈NEWS〉 특전영상[51] 3살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하는 운동 중 하나. 가장 자신있는 종목은 자유형[52] Ya-Ya-yah 030720 자비없이 시게와 거리를 벌리는 맛스를 볼 수 있다.[53] 주혼 E02[54] Kis-My-Ft2의 전신[55]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141015[56] 2시챠오 090122[57] 욘파치 140124[58] 〈¨SUMMARY¨ of Johnnys World〉
원래부터 노래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맛스에게 본격적인 노래의 즐거움을 알려준 계기가 된 사람은 테고시이다. '노래를 잘 하는' 테고시와 '목소리가 재밌는' 맛스가 만나 여러 무대에 서기위해 가라오케에서 연습을 하게되면서 노래의 깊은 세계와 그 재미를 알게되었다고 한다. 목소리의 톤이 낮고 부드러운 편이라 테고시의 단단한 고음과 조합이 좋다. 타고난 유리성대라 투어 중에는 목관리를 열심히 한다.
테고시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노래를 의식하거나 노래로 표현하는 기쁨이나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거나 하지 않았을지도 몰라.
Q. 처음 같이 노래를 부른 때는 어땠습니까?
나는 솔직히 목소리가 좋다고 생각했어.
이전에는 음이탈을 하면 어떻게하지와 같은 고민과 불안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지금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노래를 부를 때 가장 신경쓰는 점은 가사를 전달하는 것.
파트를 나누는거였나 노래 하는 방식이었나를 정할 때, 나는 진짜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서,
몇번이고 '아무쪽이나 상관없잖아!'라고 했더니 맛스에게 진지하게 혼났었어(웃음).
그때까지 맛스는 화내는 이미지가 없었으니까 '아, 맛스가 고집하는 부분은 노래구나' 싶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
- 부타이 〈회색 카나리아〉에서 기타를
- 2010 테고마스 2nd 라이브 『テゴマスのあい♥』에서 피아노를
- 2014 테고마스 4th 라이브 『テゴマスの靑春』에서 하모니카를 연주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뿐으로 악기를 좋아하고 만지기는 하지만 스스로 연주하지는 않는다. 피아노는 초등학교 때 2년가량 배웠지만 당시 배우던 것들 중에서 유일하게 '별로 하고싶지 않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3.3.4. 교자[편집]
꾸준히 미는 좋아하는 음식은 교자. 그중에서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교자를 제일 좋아한다. 교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음식 자체로의 완성도가 높기때문이라고.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는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지만 단 것도 잘먹는다. 음료는 녹차와 커피를 좋아한다. 과일 중에는 사과를 특히 좋아한다. 가방 안에는 거의 항상 목캔디가 들어있으며, 메이킹에서도 종종 사탕을 먹는 모습이 포착된다. 코야마에 따르면 배가 고프면 저기압이 되지만, 뭘 먹이면 베실베실 웃으며 기분이 좋아진다고한다. 대기실에서 도시락을 2개를 먹거나, 멤버들이 다 먹고 떠난 자리에서 혼자 꿋꿋하게 케이터링을 먹는 모습이 종종 메이킹에 비춰진다.
학창시절 급식과 체육수업을 위해 학교에 다녔다고 공언할만큼 싫어하거나 못먹는 음식은 거의 없지만, 유일하게 생크림이 올라간 당근젤리만은 못먹어서 쉬는시간에도 노려보고 있었다고 한다.[59]
3.3.5. 패션[편집]
어릴 적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신발을 사서 집에 가면 아버지가 '지네냐!?'라고 진지하게 혼난 적이 있을정도로 쇼핑도 자주한다.[60]
데뷔 초에 즐겨입던 패션은 비교적 깔끔한 편이었다.
언제부터인가 패션에 대한 주장을 수면 위로 강하게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아이돌 잡지 WiNK UP에서 NEWS 10주년기념 솔로 표지권두 시리즈에서 사복 화보를 찍으며 본격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이후 여성패션지 mina에서 2014년 10월호(8월 20일 발매)부터 매번 다른 테마로 사복을 선보이는 사복패션 칼럼 MASU Styling을 연재하기 시작하였다.
WiNK UP 2013년 10월호 NEWS 10주년기념 솔로 표지권두 「첫 사복 스타일링」
mina 2014년 11월호 MASU Styling vol.02 「가죽×츄리닝으로 편하게 외출」
mina 2014년 12월호 MASU Styling vol.03 「니트로 다양한 매일을」
최근 몇년동안 사복이 꽤 많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요즘도 가끔 날다람쥐 같은 바지를 입은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본인의 취향에 의하면 모노톤의 옷이 취향이라고. 자주 가는 가게는 의외로 패션에서 접점이 없어보이는 시게와 많이 겹친다. 하지만 서로 가서 '이건 아니지'라는 옷을 상대방이 입고온다고.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90%의 확률로 '쇼핑'을 대답한다.
〈NEWS LIVE TOUR 2013 NEWS MAKES YOU HAPPY! MAKES THE WORLD HAPPIER!〉 의상
〈ONE -for the win-〉 의상
2006년 투어 〈NEWS ¨A Happy NEWS Year 2006¨〉에서 굿즈티의 디자인안을 내어 채택된 적이 있으며, 2013년에는 투어 〈NEWS LIVE TOUR 2013 NEWS MAKES YOU HAPPY! MAKES THE WORLD HAPPIER!〉와 10주년 이벤트 〈NEWS 10th Anniversary〉의 의상을 담당하여 디자인하였다. 또한 16번째 싱글 〈ONE -for the win-〉의 의상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전면에는 숫자 1, 영어 ONE, 한자 一을 표기하였고, 팔에도 숫자 1을 표기하는 무늬가 들어가있다. 이에 선수가 11명인것도 나타내는 것이냐고 시게가 이야기하자 아주 단호하게 그건 아니라고 설명하였다.[61] 후면에는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을 상징하는 별을 각각 8개씩 나타내었으며, 축구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해 신발끈을 이용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꾸준히 콘서트 의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Mina 외에도 패션 전문지 装苑（SOEN）에도 「MFBB」라는 칼럼을 연재중이다.
3.3.6. 미니욘쿠(ミニ四駆)[편집]
한국명으로는 미니카. 1994년경 일본에서 제 2차 미니욘쿠붐을 겪으며 자란 맛스가 성인이 되고 다시 빠지게 된 취미이다. 2012년, 부타이 〈회색 카나리아〉 방센에서 미니욘쿠를 구매하여 만든 적이 있다.[63]
2012년 중순경, 맛스를 중심으로 미니욘쿠에 취미를 가진 여러 스탭들과 '마스다배 미니욘쿠 대회'를 열었다. 팀명은 '마스단파'로 퍼스널라디오 ［MASTER HITS］에서 모집한 이름 중에 결정하였다.[64] 모이는 인원은 일정하지 않고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 대략적으로 6~13명 사이.
1년에 1번꼴로 TAMIYA 주관의 잡지 취재를 받는 맛스. 2014년 특별기획에서 미니욘쿠 그랑프리 챔피언 2명을 제치고 2등을 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NEWS 5th 앨범 〈NEWS〉 특전영상 'LIFE OF NEWS'에서 '자신이 최근 열중하는 것'으로 미니욘쿠를 소개하고 멤버들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3.4. 싫어하는 것[편집]
- 벌레
벌레 모형만 봐도 넘어가는 맛스
살아있는 것은 인간을 제외하고는 다 무서워하고 안친하다. 가장 약한 분야는 벌레이다. 모기가 앉는 것만으로도 눈에 눈물이 맺힐만큼 싫어한다.[65] 〈집이 멀어〉 촬영 중, 쿠사노와 테고시가 촬영에 쓰이는 방울벌레로 맛스에게 장난을 걸자 메이킹 카메라가 있는 것도 잊고 진심으로 화낸적도 있다.[66]
얼마전에 시게가 돈주면 맨손으로 바퀴벌레 죽일 수 있다고해서 시게가 싫어졌어
어릴 때 공원에서 강아지에게 쫓긴 적이 있을정도로 동물에게 꽤 만만하게 보이는 타입. 길을 가다가 까마귀가 자기를 노리듯이 날아오는 일도 자주 겪는다고 한다.[67] 촬영에서 동물이 나올 때도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지 않거나, 만지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68] 이전에는 우리 안에 있는 호랑이가 먹이를 먹으려 달려드는 것만으로도 겁을 먹었지만,[69] 〈잇푸쿠〉 제자코너를 통해 최근에는 많이 나아진 것 같기도하다.
- 머리 건들이기
머리를 건들이면 몹시 기분이 안좋아진다. 의상은 맡겨도 헤어는 안맡길정도로 누군가가 자신의 머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심지어 검사를 위해서 머리에 뭘 씌우는 과정에서 저기압이 되기도.[70] 스스로는 머리를 엄청 자주 만지고 다듬지만 실제로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어보인다.
- 책
3.5. 멤버들과의 관계[편집]
- 코야맛스
시게와 함께 충동적으로 나가노에 무계획 온천 여행을 가기도 하였다.
하지만 둘 다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성격과 시게가 중심이 되어 모인다는 인상이 강해 딱히 친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멤버 탈퇴 이후, 동생조에 포함되었었던 맛스가 2번째로 연장자, 가장 선배라는 입장이 되면서 이 둘의 관계는 조금 변하기 시작한다. 리더를 맡은 최연장자 코야마와, 가장 선배이자 둘째가 된 맛스가 그룹을 지탱해야한다는 의식이 있었던 것인지 처음으로 의견을 맞부딪히며 이야기하며 둘간의 거리를 좁히기 시작한다. 최근에는 코야마가 맛스의 오샤레 아이템을 은근 슬쩍 따라사는 경향이 있다. 맛스가 '겨우 찾은 이상의 핸드폰 케이스'를 색마저 똑같은 걸로 따라사서 두개를 나란히 놓고 '어느 게 누구 거게?' 놀이가 한 때의 코야맛스 사이의 붐.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자상한 최연장자 코야마가 맛스의 응석을 받아주고, 베테랑인 맛스가 동생이라는 이유로 강하게 나가는게 이 조합의 재미. 누나를 가진 O형 남자 특유의 부드럽고 친화적인 분위기가 이 둘의 매력이다.[72]
- 시게맛스
〈3학년 B반 킨파치선생 제6시리즈〉 단체사진
［주혼］에서 보여지는 시게맛스의 신뢰관계[73]
시게가 당당하게 '내가 맛스의 최고의 이해자'라고 말하지만, 사실 맛스를 가장 자주 화나게 하는 사람도 이 사람. 의외로 와일드하고 헐렁한 시게가 안무를 틀리거나, 대기실을 더럽히거나 하는 일들로 맛스를 화나게 하지만 그러면 시게는 대기실 밖으로 도망간다. 맛스의 경우 가장 동갑 느낌으로 어리광을 부리고 장난을 치는 멤버가 시게이고, 오프의 모습이 더 멋있어', '얼굴이 취향'같은 팔불출 발언을 많이 내뱉는 대상도 시게이다. 시게는 운동빼면 완벽하다는 얘기도 몇번이나 했으며, 오히려 운동이 완벽하지 않아서 매력적이라고까지 얘기 한 적이 있을 정도.
맛스가 시게의 매력포인트로 꼽는 것은 눈, 시게의 신체부위 중 갖고 싶은 것은 키. 시게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맛스의 얼굴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하고, 맛스는 머리회전이 빠르고 똑똑한 시게가 허당일때를 엄청 좋아하는데, 시게가 아리가또와?(고마워 라는 말은?)를 오리고토!(올리고당!) 이라고 잘못말한 에피소드는 맛스가 몇년째 좋아하고 있으며, 그 에피소드에서 파생된 아리가또우 오리고토우 시게카토우. (ありがとうオリゴとうしげかとう) 는 게다가 라는 말은 맛스의 웹일기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나오는 네타이다.
멤버들이 생일 선물을 교환하지 않던 시기에도 둘만큼은 서로 꼬박꼬박 선물 교환을 하지만 서로의 취향만큼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하고, 그러면서도 따로 산 물건이 겹치는 확률이 가장 높은 콤비. 둘만 있으면 가장 NEWS라는 그룹을 의식하지 않는 멤버이다.[74] 또, 맛스가 시게한테 팔찌를 선물한다던가, 코야마와는 얘기할수없는 의상이라던가 여러 예술적인 부분에 대해 시게와 대화를 나눈다고한다. 현재는 팬들에게 뉴스의 크리에이티브팀으로도 불리기도 하며, 둘이서 콘서트를 만들어가는 부분이 많다. 맛스의 아이디어를 시게가 실현 될 수 있도록 구성해나가곤 한다.
4. 연예 활동[편집]
NEWS로서의 활동에 대한 내용은 NEWS 문서, 테고마스로서의 활동에 대한 내용은 테고마스 문서
참고하십시오.4.1. 출연[편집]
4.1.1. 드라마[편집]
4.1.2. 무대[편집]
4.1.3. 버라이어티[편집]
[65] 오샤레이즘 120805[66] 〈집이 멀어〉 메이킹[67] 테고마스 3rd 앨범 〈テゴマスのまほう★〉 특전영상[68] 〈NEWS Concert Tour 2007〉 팜플렛, 테고마스 3rd 앨범 〈テゴマスのまほう★〉 특전영상, 테고마스 7th 싱글 〈猫中毒〉 PV 메이킹, 테고마스 4th 앨범 〈テゴマスの靑春〉 중 「ヒカリ」 PV 메이킹[69] 주혼 E07[70] 주혼 E06[71] WiNK UP 2007년 12월호[72] 도쿄라이브 140407[73] 주혼 E18[74] QLAP! 2012년 9월호[75] NHK-BS2[76] NHK-BS2
출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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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라디오[편집]
4.1.5. CM[편집]
4.2. 음악[편집]
4.2.1. 솔로곡[편집]
4.2.2. 작사·작곡[편집]
4.3. 연재[편집]
4.3.1. 블로그[편집]
4.3.2. 잡지[편집]
4.4. 입소[편집]
축구소년으로 꿈을 키우던 맛스(초6)는 점점 주전으로 뽑히지 않고 벤치를 지키게 되는 스스로에게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한편, 남동생이 있는 것을 안 맛스의 누나의 한 친구가 '쟈니스에 이력서를 보내보자'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이력서를 보내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다. 오디션 전날 밝힌 누나의 이야기에 '시합에 가도 주전으로 뽑힐지 안뽑힐지 모르니 오디션이나 가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디션장에 향한 것이 계기. 처음에는 부끄러워한 맛스도 오디션장에 가서 춤추는 것 자체가 즐겁고, 몇백명 중에서 선발되어 남겨지는 과정에서 결국에는 할 마음 만만인채 끝났다고.[81] 심지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음만은 이미 쟈니스 주니어였다는 맛스. 동기로는 카메나시 카즈야, 나카마루 유이치, 후지가야 타이스케, 츠카다 료이치, 아카니시 진이 있다.
4.5. 주니어 시절[편집]
1998년 11월에 입소하여 바로 연말의 KinKi Kids의 콘서트에 불려갔지만 그 이후 한 달에 한 번만 불리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 같이 연습하던 주니어와 연락하다가 다음 날 레슨인 걸 안 적도 많다. 실제로 쟈니즈웹 바이오그래피를 보면 1999년 항목이 없을정도로 쥬니어 활동이 적었다. 동기인 아카니시 진, 카메나시 카즈야를 필두로 한 KAT-TUN이 마이크를 쥐고 노래할 때에 백을 서는 경우도 허다했다.
저는 그야말로 저공비행이어서...점점 추월당하면서....
KAT-TUN을 시작으로 Four Tops, K.K.Kity, Ya-Ya-yah, A.B.C.......
다들 그룹에 들어가는데 저는 그룹에 들어간 적이 없었어요.
저는 그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해요. 많이 공부가 되었거든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의 바로 뒤에서 춤추는 큰 기회를 얻었던 〈PLAYZONE 2001 신세기 EMOTION〉도 '작지만 춤 잘추는 주니어'가 모두 15세 미만으로 출연할 수 없어 출연하게 되었다.
안무가도 '어쩔 수 없네, 마스다 밖에 없잖아'라고
그래도 위로가 된 것은 작고 춤을 잘 추는 아이라는 점...
아...그래도 평가해주셨구나
2001년 시게와 〈3학년 B반 킨파치선생 제6시리즈〉에 출연[82]하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끝나게 된다. 2002년 입소한 테고시와 입소 이래 첫 신메를 꾸려 KAT-TUN의 콘서트, 소년구락부 등에서 노래를 피로한다.
쟈니상과 테고시랑 가라오케에 간 적이 있어요.
쟈니상 앞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너 목소리가 재밌네. 둘은 같이 노래하는 편이 좋아.'라고 해서 쭉 같이 부르게 됐어요.
노래를 인식한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네요.
2003년에는 NEWS 결성 직전까지 뮤지컬 〈SHOCK∼is Real Shock∼〉와 아라시 투어 〈USO?!재팬 special ARASHI SUMMER CONCERT 2003 ¨How's it going?¨〉의 지방조에 들어가 투어를 돌게된다. 또한 NHK 방송국 복도를 지나가다 대하 드라마 PD의 눈에 들어 NHK 대하 드라마 〈무사시〉에서 무사시의 아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83] 709호에 가야하는 것을 706호에 잘못 들어간 것이 사실은 〈무사시〉의 오디션장이었던 것.[84]
같은 해 9월, 기간한정 배구유닛으로 알려진 NEWS[85]로 입소 이래 첫 유닛에 들어가며 그 유닛은 그대로 2004년에 메이저 데뷔를 하게된다.
4.6. 활동중지[편집]
우치 히로키와 쿠사노 히로노리의 연이은 미성년 음주사건으로 멤버에게 내려진것은 NEWS 활동중지라는 근신처분이었다.
그 때는 자주 울었었어.
사무소에서 모두가 모였을 때 무기한활동중지를 들었어.
전차 안에서 엄청 울면서 돌아갔어
진짜 '다 끝나버렸다'고 생각했어.
화나거나 그런게 아니라 마냥 슬펐어.
지금 생각해보면 무서웠던걸지도 몰라.
활동중지기간 주5일은 만나던 테고마스
그래도 잘못을 하지 않은 멤버들까지 무기한 활동중지를 시킬 수는 없었기에 내린 특단의 조치가 개인활동. 이후 2006년 한해동안 NEWS 멤버들은 다양한 개인활동을 하게된다. 맛스의 경우 드라마 〈가치바카!〉, 〈단도리∼Dance☆Drill∼〉, 〈웃기는 사랑은 하고싶지 않아〉에 출연하였고, 보컬유닛 테고마스의 활동 역시 이 때 시작하였다.
4.7. 테고마스[편집]
NEWS로서 활동할 수 없었던 시기에 테고마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전부터 쟈니즈와 교류하던 스웨덴 작곡가들의 곡을 받아 〈Miso Soup〉로 스웨덴에서 먼저 데뷔하였다. 이후 같은 악곡인 〈ミソス-プ〉로 일본에서 춤추지 않는 쟈니즈 아이돌을 표방하며 데뷔하였다.
테고마스는 2명이 각각의 100의 의견을 부딪히고싶다고 생각했어.
아이디어와 아이디어가 충돌하지만 말끔하게 섞어서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낼 필요가 없어.
합계가 100이 아니어도 돼.
100과 100의 의견을 내놓고 필요없는 부분을 덜어내도 180은 되는 걸 만들고싶어.
한 사람 한 사람이 있는 의미를 더욱 소중히 하고싶다고 생각했어.
NEWS의 부활 이후, NEWS의 활동을 메인으로 하여 '타이밍이 좋을 때 테고마스로 나올 수 있음 좋지' 정도로 인식했던 테고마스는 '같은 크기의 두 개의 그룹을 한다'로까지 발전했었다.
어느 쪽이 메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양쪽의 좋은 점을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싶어요.
4.7.1. 아이카타로의 테고시[편집]
맛스와 테고시와의 관계는 테고시의 입소 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당시 뚜렷한 신메도, 유닛도 없이 유행처럼 생겨난 쥬니어 유닛 어느 곳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맛스는 테고시를 만남으로 인해 전환점을 맞게된다. 맛스는 테고시를 만나지 않았다면 사무소에서 버려져있었을 것이고, NEWS에도 들어오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하고, 테고시는 맛스가 자신의 있을 장소를 NEWS에서 만들어 준, 괴로울 때 지탱해 준 소중한 아이카타라고 공언한다. 6인NEWS 부활 이전에는 가장 자주 만나던 사이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밥 먹고, 가라오케가는 것이 정해진 순번일정도로 붙어다녔으나, 역으로 '테고마스'가 결성된 이후에 사적인 만남이 줄어든 케이스이다.
맛스가 없었다면 포기했다고 생각해.
활동중지 기간에도 주 5일정도는 만났으니까. 다른 멤버는 만나지 않아도 맛스와는 엄청 만났어.
가라오케, 볼링, 쇼핑이라던지.
노래할 곳이 없었으니까 가라오케는 둘이서 엄청 가서 연습했었네.
신메가 되어 오랜시간 붙어있어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친구(親友)가 된 코야시게와 달리 테고마스는 2명에게 유일하게 부여받은 '노래'라는 장점을 살려서 NEWS 안에서 자신들의 있을 장소를 만들어왔다. 그렇기에 NEWS 안에서 테고마스와 코야시게의 관계성은 다른 방식으로 나타났다. 코야시게는 NEWS의 콘서트, TV, 라디오 등 에서 상대방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반면, 테고마스는 NEWS에 있을 때는 테고마스에 있을 때보다 거리감을 두고 있다. 찰싹 달라붙어 있지는 않지만 깊은 뿌리에서부터 신뢰하고 있는 테고마스는 신메라는 느낌보다는 '노래'로 이어진 아이카타의 느낌을 더 많이 주는 콤비이자 유닛이었다.
테고시와는 원래부터 상성이 좋았지만 날이 갈수록, 회를 거듭할수록, 경험을 쌓아갈수록 더욱 잘 맞게되었어.
노래도 처음에는 "맞춰야지"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지금은 의식하지않아도 저절로 맞춰져.
Q.테고시의 좋아하는 점은?
테고시의 좋아하는 점은, 역시 테고시와 만남으로 인해 우리들이 NEWS가 된 것.
NEWS가 된 건 둘이 만나게 된 게 크다고 생각하니까, 역시 테고시와 만나게 된 것이려나?
2014년 テゴマスの靑春 앨범 투어를 마지막으로, 2020년 테고시의 탈퇴로 자연 소멸하게 되었다.
4.8. 6인 NEWS[편집]
2007년 6명으로 활동재개가 되었을 때를 가장 기뻤던 기억으로 꼽는 맛스. 이 시기에 처음으로 그룹으로 있는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한다. 〈weeeek〉의 발매와 함께 상승세이던 NEWS는 〈NEWS CONCERT TOUR "pacific" 2007-2008〉로 처음 도쿄돔에 입성하게된다. 쥬니어 시절 처음으로 선 콘서트가 KinKi Kids의 도쿄돔 콘서트로 도쿄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던 맛스에게는 대사건. 이 후 NEWS의 활동은 느리지만 순탄하게 흘러가는 듯 했지만 2011년, 누구나 예감했지만 실제로 일어날 줄은 몰랐던 일이 터지고야 만다.
4.9. 멤버의 탈퇴[편집]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의 탈퇴를 두고 맛스는 예감은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그런 결론에 다다르기까지 자신들에게도 원인이 있었을테고, 나갈 결심을 한 사람들에게 '같이 하자'라며 무리하게 말리는 것도 무언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고. 맛스에게 있어서 중요했던 것은 '두 사람이 탈퇴한다'는 사실보다 '이 4명으로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였다. 그래서 맛스가 가장 먼저 확인한 일은 '지금까지의 NEWS의 노래를 계속 부를 수 있는가'였다.
4.10. NEWS 새로운 시작[편집]
사실 現NEWS 멤버 중 6인 NEWS에 가장 미련을 보이고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맛스였다. 다른 멤버들이 부르던 파트, 6명이 함께 불러온 노래를 4명이서 부르게 되면 이전에 함께 만들어온 NEWS를 무너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6명이 함께 해온 것을 4명이서 나눠부르는 것은 파트도 바뀌고 분량도 늘어나.
'무슨일이 있어도 남기고싶다'고는 했지만 실제로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못부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4명이서 나눠서 부른다는 것은 지금까지 6명이 함께 만들어온 것을 무너트린다는 것이기도 하잖아.
그런 갈등이 무척 있었어.
2012년 7월 4인NEWS의 첫 싱글 〈チャンカパ-ナ〉가 그 모습을 드디어 드러냈다. 탈퇴 발표 이후, 약 9개월. 기다려준 팬, 믿어주는 팬, 지지해준 스탭들을 위해서라도 '납득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고 이야기하고, 지금까지는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한 곡에 오랜 시간을 들여서 결과를 만들어냈다.
4명이 되고 첫 앨범의 타이틀이 「NEWS」로, 동서남북을 나타내는 나침반의 N, E, W, S
이 "NEWS"라는 4글자의 그룹명, 우리들이 최종적으로 4명이 된 것.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NEWS는 나에게 있어서 '꿈'
NEWS로 하는 일은 전부 '나의 꿈'
지금은 NEWS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나의 꿈'
4.11. 개인 레귤러의 시작[편집]
4명이서 새롭게 스타트를 끊고 멤버들은 각각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한다. 코야마는 캐스터, 시게는 소설, 테고시는 버라이어티와 축구. 스스로가 저공비행의 슬로우스타터라고 말한 것을 입증하는 듯이 좀처럼 개인활동이 정해지지 않은 채, NEWS는 1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2014년 3월, TBS계 아침정보방송 ［잇푸쿠］와 후지계 심야방송 ［미래로켓트］가 정해져 팬들의 숨통이 트이게된다.［잇푸쿠］는 금요일 레귤러[86]로 생방송 스튜디오에 출연하며 개별 코너를 담당했다.
- ［잇푸쿠］ 목록은 버라이어티 참조
현재 TV방송［구루나이 고치22］와 ［레타파레］, 라디오 ［MATER HITS］, ［마스마루 라지오］를 맡고있다.
テレ東 [소레다메!]는 레귤러는 아니지만 매주 출연중이다.
5. 여담[편집]
- 존경하는 선배는 SMAP의 카토리 싱고와 KinKi Kids
- 기본적으로 힘이 세다. 팔씨름은 쟈니즈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며, 딱밤은 맞으면 이마가 울린다고 한다. NEWS 멤버 중에서는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팔씨름 1등[87]
- 왜인지 쟈니상에게 YOU라고 불리는 경우가 드물다. 주로 불리는 건 '너(お前)'와 '그 녀석(あいつ)'
- 2005년, 前멤버 우치 히로키가 폐기흉으로 입원했을 때, 혼자서 오사카까지 병문안을 간 적이 있다. 그 때 신오사카역까지 데리러 나온 사람은 前멤버 니시키도 료.
- 2006년, 코야마, 시게, 테고시가 하와이에 놀러갔다 일본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뜨지 않자 맛스가 3명분의 로케까지 모두 한 적이 있다. 그날 수록한 로케 수는 총 4개.[88]
- 더위를 많이 타서 한겨울에도 반팔을 입고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89] 샌달을 신고 나타난 날은 라디오에서 테고시에게 진심으로 츳코미 당했다.[90]
- 「オリ★スタ」 ONLY★STARの名言 모음
[77] 테고시 유야와 함께 펄스널리티로 해오던 테고마스의 라디오가 테고시의 쟈니스 사무소 퇴소로 6월 24일 방송 종료, 마스다 단독 펄스널리티로 마스마스라디오가 7월 1일 재출발 하였다.[78] 테고마스라디오에서 이어진 마스다 단독 펄스널리티로 해오던 마스마스라디오가 4월부터 개편하여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79] MATER HITS 141114 500회 기념굿즈 '코스타'의 노래[80] 「増田貴久のファッションバカ万歳！(마스다 타카히사의 패션 바보 만세!)」에서 앞글자를 땄다고 한다.[81] 이 날 오디션장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춰 본 춤은 V6의 〈Can do! Can go!〉[82] PLAYZONE에 출연하던 모든 쥬니어가 킨파치의 오디션을 보러가는 상황에서 본인만 불리지 않자, '나도 오디션 정도는!'이라며 쟈니상에게 이야기하고 보러가서는 붙었다.[83]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090920[84]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140416[85] 당시 NewS[86] 140331~140922는 월요일 레귤러[87] 《NEWS LIVE TOUR 2012 ∼美しい戀にするよ∼》 스토어 이벤트 50:51[88] 뮤직 파이터 070323[89] K쨩뉴스 120221[90] 테고마스노라디오 140205[91] オリ★スタ 2011년 2월호[92] オリ★スタ 2011년 10월호[93] オリ★スタ 2011년 12월호[94] オリ★スタ 2012년 3월호[95] オリ★スタ 2012년 4월호[96] オリ★スタ 2012년 6월호[97] オリ★スタ 2012년 7월호[98] オリ★スタ 2013년 3월호[99] オリ★スタ 2013년 5월호[100] オリ★スタ 2014년 10월호[101] オリ★スタ 2014년 10월호[102] 테고마스노라디오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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