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아나

최근 편집일시 :


비비아나
Viviana
ヴィヴィアナ
薇薇安娜

파일:비비안나 드로스테.png
파일:비비아나2정.png
기본
2차 정예화 후
포지션
파일:arknights_warrior.png 파일:Arts_Fighter_Guard_Big.png
가드 - 아츠 파이터

진영
파일:arknights_leithanien.png
라이타니엔

레어도
6★
성별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M・A・O
파일:중국 국기.svg 친즈이[1]
파일:독일 국기.svg Lena Tiemann
일러스트
Chuzenji

기본정보
특기
, 검술, 광영류 오리지늄 아츠
전투 경험
8년
출신지
라이타니엔
생일
7월 21일
종족
엘라피아
신장
171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월등

프로필
비비안나 드로스테는 라이타니엔 제국의 선제후중 하나인 호흐베르크 가문의 후손이자 카시미어의 인기있는 기사였다. 빛의 기사의 추천으로,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협력할 것이다.
빛과 그림자의 아츠 스킬을 주로 사용하며, 화려한 검술 기량을 통해 효과적으로 적과 대치할 수 있다. 함선에 주둔하는 동안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전술 및 현장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스탯
3.2. 재능
3.3. 정예화
3.4. 스킬
3.5. 인프라
3.6. 평가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안녕하세요, 마가렛이 당신에 대해 말해줬어요. 아쉽게도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있던 시절에는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요⋯ 그때 저는 '양초의 기사'라고 불렸죠. 지금은 비비아나라고 불러주세요, 박사님.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웨이보 소개
[숙원]
//비비아나
"안녕하세요, 마가렛이 당신에 대해 말해줬어요. 아쉽게도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있던 시절에는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요⋯ 그때 저는 '양초의 기사'라고 불렸죠. 지금은 비비아나라고 불러주세요, 박사님."

로도스 도서실에서 관리인이 기증받은 책 목록과 함께 그의 키와 거의 같은 높이의 책이 쌓인 수레를 받았다. 그는 호기심으로 목록에 있는 책 목록을 대충 훑어 보았다.
<불타는 꿈속 세계 - 라아티니엔 쌍둥이 고탑 시대 시 모음집>
<카프리니 목가의 기원과 발전 연구>
<도시의 시와 향가의 공통점과 차이점>
<카시미어 대기사 열전>
<마지막 기사>
<쿠란타 만국 여행기>

관리인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이번 주에만 벌써 세 번째 책을 기증받았다. 반가운 일이지만 시와 관련된 책이 아니면 기사 소설과 여행기였다. 단기간에 많은 기부가 이뤄져 도서실에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돼 걱정이다. 아낌없는 기부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관리자는 이미 마음 속으로 답을 알고 있었지만, 그는 목록 맨 아래를 힐끗 쳐다보았다. 그곳에서는 이제는 친숙한 이름이 눈에 띄었다. 비비아나 드로스테.

원문 링크 비공식 번역 링크


3. 성능[편집]



3.1. 스탯[편집]


초기 → 초기 MAX → 1차 정예화 MAX → 2차 정예화 MAX (신뢰도)
파일:ak_HP.webp 최대 체력
1332 → 1753 → 2219 → 2920
파일:ak_RDP.webp 재배치
느림 (70초)
파일:ak_ATK.webp 공격
277 → 402 → 523 → 646 (+100)
파일:ak_COST.webp 배치 코스트
19 → 21
파일:ak_DEF.webp 방어
202 → 289 → 371 → 447
파일:ak_BLOCK.webp 저지 가능 수
1
파일:ak_RES.webp 마법 저항
10 → 10 → 10 → 15
파일:ak_ASPD.webp 공격 속도
다소 느림 (1.25초)
특성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마법 대미지

잠재능력
2
3
4
5
6
배치 코스트 -1
제2재능 강화
(+2%)
공격력 +28
제1재능 강화
(+1%)
배치 코스트 -1

공격 범위
초기 공격 범위
1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2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파일:ark_lap_leach_melee.png

태그
근거리
딜러 생존형


3.2. 재능[편집]


제1재능
개방 조건
효과
밝히기 위해 태우는 촛불
(燃烛施明)
1차 정예화
자신이 입히는 마법 대미지 +5%, 자신의 피격 물리 및 마법 대미지 -5%, 공격 범위 내 정예 또는 리더 적군이 존재할 경우 2배 효과 적용
↓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밝히기 위해 태우는 촛불
(燃烛施明)
2차 정예화
자신이 입히는 마법 대미지 +8%, 자신의 피격 물리 및 마법 대미지 -8%, 공격 범위 내 정예 또는 리더 적군이 존재할 경우 2배 효과 적용

제2재능
개방 조건
효과
삼화
(散华)
2차 정예화
정예 또는 리더 적군 공격 시 18% 확률로 근거리 공격을 막는 실드 1개 획득 (최대 1개)


3.3. 정예화[편집]


1차 정예화
최대 스탯 상승
배치 코스트 2 증가
신규 스킬 타오르는 촛불의 그림자 획득
신규 재능 밝히기 위해 태우는 촛불 획득
요구 조건 및 재료
Lv. 50
파일:용문화.png
용문폐
파일:근위 칩.png
가드 칩
파일:장치.png
장치
파일:설탕.png
포도당
30000
5
6
4





2차 정예화
최대 스탯 상승
신규 스킬 '빛과 죽음' 획득
재능 밝히기 위해 태우는 촛불의 효과 상승
신규 재능 삼화 획득
요구 조건 및 재료
1차 정예화
Lv. 80
파일:용문화.png
용문폐
파일:근위 듀얼 칩.png
가드 듀얼 칩
파일:D32강.png
D32강
파일:중합젤.png
중합젤
180000
4
4
8


3.4. 스킬[편집]


빛과 그림자의 날쌘 검 (光影迅捷剑)
자연 회복
자동 발동
파일:viv_sk0.png


스킬 레벨
초기 SP
SP 소모
지속 시간
효과
1
0
6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40%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2
0
6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45%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3
0
6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50%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4
0
5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55%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5
0
5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60%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6
0
5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65%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7
0
4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70%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8
0
4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80%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9
0
4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90%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10
0
3
-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200%까지 상승, 2회 연속 공격
차지 추가 효과: 공격 거리 +2, 3회 연속 공격으로 변경

스킬 범위

파일:akn_lap_rope2.png


타오르는 촛불의 그림자 (烛燃影息)
자연 회복
수동 발동
파일:viv_sk1.png


스킬 레벨
초기 SP
SP 소모
지속 시간
효과
1
6
35
25초
공격력 +10%, 방어력 +5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2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20 탈취 (최대 2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2
6
35
25초
공격력 +13%, 방어력 +6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2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20 탈취 (최대 2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3
6
35
25초
공격력 +16%, 방어력 +7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2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20 탈취 (최대 2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4
9
32
28초
공격력 +20%, 방어력 +8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3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25 탈취 (최대 25,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5
9
32
28초
공격력 +23%, 방어력 +9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3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25 탈취 (최대 25,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6
9
32
28초
공격력 +26%, 방어력 +10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3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25 탈취 (최대 25,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7
12
30
30초
공격력 +30%, 방어력 +11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4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30 탈취 (최대 3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8
13
28
32초
공격력 +33%, 방어력 +13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4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33 탈취 (최대 33,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9
14
27
33초
공격력 +36%, 방어력 +145%,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4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36 탈취 (최대 36,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10
15
25
35초
공격력 +40%, 방어력 +160%, 저지 가능 수 +1, 저지 중인 모든 적 동시 공격, 매 공격이 20%의 확률로 공격력 150%2연 공격으로 변경되며, 목표의 공격 속도 40 탈취 (최대 40, 스킬 종료 또는 비비아나가 퇴각할 때까지 지속)

'빛과 죽음' (“明灭”)
자연 회복
수동 발동
파일:viv_sk2.png


스킬 레벨
초기 SP
SP 소모
지속 시간
효과
1
6
34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35%, 방어력 +20%, 마법 저항 +10,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6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2
6
34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40%, 방어력 +25%, 마법 저항 +10,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6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3
6
34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45%, 방어력 +30%, 마법 저항 +10,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6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4
9
32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55%, 방어력 +40%, 마법 저항 +1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8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5
9
32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60%, 방어력 +45%, 마법 저항 +1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8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6
9
32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65%, 방어력 +50%, 마법 저항 +1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1.8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7
12
30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75%, 방어력 +60%, 마법 저항 +20,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2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8
14
28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85%, 방어력 +70%, 마법 저항 +2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2.2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9
16
27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95%, 방어력 +80%, 마법 저항 +2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2.3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10
18
25
15초
공격 딜레이 증가 (+0.5초), 공격력 +110%, 방어력 +90%, 마법 저항 +25, 공격이 2연 공격으로 변경, 제2재능의 발동 확률이 2.5배까지 상승, 정예 또는 리더 적군 우선 공격
2회차부터 공격 거리 +2, 공격이 3연 공격으로 변경, 지속 시간이 25초까지 연장

스킬 범위

파일:akn_lap_rope2.png


스킬 업그레이드 재료 ▼
업그레이드 레벨
공통
1 → 2
파일:기술개요 1권.png
5
2 → 3
파일:기술개요 1권.png 파일:원암.png 파일:파손장치.png
5, 6, 4
3 → 4
파일:기술개요 2권.png 파일:설탕.png
8, 5
4 → 5
파일:기술개요 2권.png 파일:폴리에스테르.png 파일:이철.png
8, 4, 4
5 → 6
파일:기술개요 2권.png 파일:레조에틸렌.png
8, 7
6 → 7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폴리에스테르 세트.png 파일:이철 결정.png
8, 6, 4
마스터리
빛과 그림자의 날쌘 검
타오르는 촛불의 그림자
'빛과 죽음'
7 → 8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전질염 팩.png 파일:폴리에스테르 세트.png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정제원암.png 파일:망간.png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에틸렌바이마.png 파일:이철 결정.png
8, 4, 6
8, 4, 8
8, 4, 8
8 → 9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에틸렌바이마.png 파일:정제원암.png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중합젤.png 파일:경화 섬유판.png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오수연마석.png 파일:케톤 진열장.png
12, 4, 10
12, 4, 8
12, 4, 7
9 → 10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크리스탈 전자 유닛.png 파일:케톤 진열장.png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중합제.png 파일:에틸렌바이마.png
파일:기술개요 3권.png 파일:바이폴라 나노칩.png 파일:경화 섬유판.png
15, 6, 4
15, 6, 7
15, 6, 5



3.5. 인프라[편집]


스킬
개방 조건
효과 시설
효과
금잔화 동호회
(金盏花诗会)
초기
제어 센터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제어 센터 내 모든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컨디션 회복 +0.05

스킬
개방 조건
효과 시설
효과
양초의 기사의 반짝이는 빛
(烛骑士微光)
2차 정예화
제어 센터
제어 센터에 배치 시, 제조소에 배치된 기사 오퍼레이터의 생산력 +7%


3.6. 평가[편집]


수르트 이후 오랜만에 나온 6성 아츠 파이터 가드. 수르트와 비슷하게 정예 및 보스 적을 상대하기에 특화된 스킬셋을 갖고 있는데, 수르트는 퇴각을 전제로 한 강력한 스킬과 8초 불사 재능을 이용하는 극딜러 역할이지만, 비비아나는 대미지 감소와 보호막 등 다소 방어적인 스킬셋을 이용하여 보스의 공격을 막으면서 지속적인 딜링을 한다는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수르트와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오히려 헬라그, 외드레르, 프로텍터와 비교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헬라그와 비교하면 헬라그는 특성의 공격 시 HP 회복과 2스킬의 회피를 이용, 비비아나는 3스킬의 실드를 이용하므로 메커니즘은 다르지만 1 대 1 스톨링에 특화된 컨셉이라는 것은 둘 다 똑같다. 둘 다 이론상 DPS는 매우 높지만 헬라그는 낮은 타점, 비비아나는 마법 저항 무시 능력 없음으로 인해 실전에선 딜이 그다지 뛰어난 편은 아니라는 것 또한 비슷하다. 그나마 물리 대미지보단 마법 대미지가 어지간하면 유효한 상황이 더 자주 나오기에, 헬라그보단 근소하게 우위이긴 하다.

다만 그 외 오퍼레이터들과 비교하면 더욱 처량하다. 외드레르는 저지 가능 수가 2인데다 공격 범위 내 동시 공격도 있기에 비비아나보다 저지 라인 형성이 훨씬 안정적이며, 스킬 또한 편의성이 매우 좋다. 프로텍터 역시 마찬가지로 저지 가능 수가 3인데다 방어력도 높으므로 확률에 의존하지 않고 매우 안정적으로 적을 저지할 수 있다.

따라서 비비아나가 위에서 언급한 다른 오퍼레이터들에 비해 딱히 뛰어난 경쟁력을 가졌다고는 보기 어렵다. 1 대 1 스톨링을 잘 하긴 하지만 "차라리 다른 오퍼레이터를 쓰는 게 더 낫지 않나?"라는 의문에 반박이 어려우며, 실제로도 파이롤리시스 작전연방 교도소 맵을 제외하면 딱히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예쁜 외모와 스토리에서의 면모로 상당히 기대가 많았던 캐릭터인 반면에 성능이 이 모양이다 보니 아쉬움을 느끼는 유저들이 많다. 전반적으로 치우바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데, 치우바이처럼 모듈이 출시되지 않은 세부 분류인 만큼 상향될 여지가 아직 남아있긴 하다.



1재능
은 심플하게 자신이 가하는 대미지를 늘리고 받는 대미지는 줄여주는 효과이며, 공격 범위 내에 정예 또는 리더 적이 존재할 경우 효과량이 2배가 된다.

2재능
은 정예 또는 리더 적을 공격 시 18%(잠재능력 돌파 시 20%) 확률로 근거리 실드를 얻는 효과. 머드락의 실드처럼 해당 대미지를 완전히 막아내고 사라지지만 근거리 공격만 방어 가능하며 동시에 1장까지만 획득 가능하다. 확률성 효과라는 단점도 있지만 대신 실드 획득에 쿨타임이 없으며, 비비아나의 공격 속도가 빠른 편이고 스킬에도 전부 2~3연타 효과가 붙어있어서 의외로 체감 확률은 높은 편이다.

1스킬
은 자연 회복, 자동 발동인 강타 계열 스킬이지만 충전 대신 차지 효과가 붙어있다. 자동 발동이라서 차지 효과를 써먹기 어렵고, 기본 대미지 배율이 높은 편이라 그냥 써도 나름 화력이 좋지만 이런 식으로 쓸 거면 차라리 차지보다 충전이 있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기에 이도저도 못하는 스킬이 되었다.

2스킬
은 공격력, 방어력, 저지 수가 증가하며 저지 중인 적을 동시에 공격하고, 확률적으로 2연타와 공격 속도 탈취를 가한다. 아스테시아 2스킬의 상위 호환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방어력 상승량이 매우 높고 공격 속도 탈취에 더해 2재능의 실드 효과까지 있어서 유지력이 뛰어나다.

3스킬
은 공격 속도가 느려지는 대신 공격력, 방어력, 마법 저항이 올라가고 매 공격이 2연타로 변경되는 스킬이다. 더불어 2재능의 발동률이 45%(잠재능력 돌파 시 50%)까지 올라가고 정예 또는 리더 적을 우선 공격하며, 두 번째 발동부터는 공격이 3연타로 변경되고 공격 범위와 지속 시간이 늘어난다.

공격 속도가 0.5초 느려지긴 하지만 공격력이 2.1배로 늘어나고 이것을 최대 3연타로 가하기 때문에 DPS 상승률은 매우 높다. 만렙 0잠재, 정예/리더 적 상대, 두 번째 발동 기준으로 비비아나 3스킬의 1타 대미지는 5454, DPS는 약 3117이며 수르트 3스킬의 DPS인 2656보다도 높다. 게다가 실드 발동률도 3연타 기준 약 83%[2]로 올라가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도 크게 올라 유지력도 우수하다.

다만 실전으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우선 DPS의 경우 수르트에게는 적의 마법 저항을 20이나 무시하는 재능이 있어 DPS가 역전되는 경우가 많다. 적의 마법 저항이 15 정도만 되어도 서로 동등,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수르트의 DPS가 더 높아진다. 또한 수르트는 최대 4명까지 동시 공격이 가능하지만 비비아나는 정직하게 1명씩만 공격 가능하므로 섬멸력도 떨어진다. 그나마 정예/리더 적 우선 공격 기능이 있어서 딜 로스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위안거리.

따라서 비비아나가 수르트에게 차별점을 갖기 위해서는 퇴각이 필요 없는 높은 유지력을 함께 살릴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딜탱을 겸하는 용도로 활용하려 한다면 1저지가 큰 단점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다른 오퍼레이터에게도 차별점을 갖기 힘들다.

인프라
[2] 1 - (1 - 0.45)^3 = 0.833625
는 둘 다 제어 센터 스킬이다. 기본 인프라 스킬은 평범한 제어 센터 스킬이고, 2차 정예화 후에는 '기사' 오퍼레이터의 제조소 효율을 7%씩 상승시켜 준다.

조건의 '기사'는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 인프라 스킬의 범주와 같으며, 출시 시점에서 제조소 용도로 쓸 수 있는 오퍼레이터는 플레임테일과 연계된 파투스, 애쉬락, 와일드메인 조합과 그라벨이 있다. 플레임테일 조합은 기존 105%의 효율이 126%로 대폭 상승하고, 그라벨은 단독 35%에서 42%로 상승한다. 플레임테일 조합이 가능하다면 그라벨까지 포함해 제조소 효율을 합계 28%나 올려 주고, 그라벨만 쓰더라도 7% 상승에 무에나의 제어 센터 스킬과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4제조소 기준 합계 효율을 8% 올려 주고 무에나와 연동이 안 되는 켈시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매우 우수한 스킬인 것을 알 수 있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비비아나의 증표
비비아나의 잠재능력 상승에 사용된다.
말린 금잔화로 만든 책갈피. 책과 함께하는 여행은 멀고도 멀다. 책상을 떠나기 전에, 잠깐 여기서 멈춰보도록 하자.

계약
가드 오퍼레이터 비비아나, 한때 '양초의 기사'라고 불렸다.
그녀는 기사이자, 시인이기도 하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피부의 상태는 온전하며, 상처나 감염의 흔적은 없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밀도] 0.12u/L
드로스테 씨는 오리지늄과 거의 접촉하지 않았다.

파일 자료 1
요양소 안뜰에서 물류를 담당하던 오퍼레이터는, 비비아나가 포도나무가 가득한 복도 아래에 머무르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거기 서 있었다.
후드가 달린 로브는 모든 움직임을 가렸고, 착용자의 긴 뿔이 달린 순백색 등만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마도 어떤 연습을 하고 있을 테니까, 방해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네."
이런 생각을 하며 오퍼레이터는 포도밭을 우회하여 묘목장에 비료를 주기 위해 온실 깊숙이 들어갔다,
일을 마치고 쉬려고 할 때, 포도나무가 가득한 복도에 들어서자 비비아나가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이번에 그녀는 비비아나를 바라보며 그녀가 두 손을 접고, 오른쪽 집게손가락으로 왼손 등을 규칙적으로 두드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 외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고, 그녀는 복도에 한가롭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듯이 서 있었다.
그녀는 눈을 크게 떴다.
그녀는 모퉁이를 가리키며 앞에 있는 관리인에게 그녀를 풀어줄 방법에 대해 질문했다.
그제서야 오퍼레이터는 미술관의 조각상처럼 움직이지 않던 사람이 사실 뿔이 덩굴에 묶여 움직일 수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재빨리 정원 가위를 구해 비비아나가 덩굴을 자르는 것을 조심스럽게 도왔다. 잠시 소란이 지난 뒤, 비비아나는 다시 자유로워졌다.
그 후, 그들은 포도나무 옆 의자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비비아나는 원래는 포도가 가득한 복도를 지나서 최근 자라난 금잔화를 보러 반대편 꽃밭으로 가고 싶었는데, 우연히 복도를 지나가던 중 포도나무가 뿔을 잡아버린 것이었다⋯ 떨쳐내려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 점점 더 옭아매어져서 결국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다.
오퍼레이터는 왜 비비아나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었다. 요양소 안뜰에는 관리인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녀가 소리를 지르는 한, 그런 낭패를 당할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비비아나가 풀잎과 꽃의 향기를 생생하고 세심하게 묘사하고, 자동 스프링클러의 소음을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엮어내는 모습을 보며 그녀는 그 어리석은 질문을 삼켰다.
"그녀처럼 시적인 사람에게는 이런 돌발 상황도 그녀의 시의 일부일 수 있겠지." 물류 담당자는 이렇게 생각했다.
대화는 오래 가지 않았고, 오퍼레이터는 다른 할 일이 있었지만 그들이 헤어질 때 비비아나는 그녀에게 갓 자른 포도나무로 만든 포도나무 화관을 선물했다. 사실 그녀는 계속해서 비비아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었지만, 그녀가 화관을 짜는 모습은 전혀 보지 못했었다.
이어서 비비아나는 포도가 가득한 복도를 가볍게 지나, 안뜰의 꽃밭 속으로 사라졌다.

파일 자료 2
그녀가 무에나에게 니어 가문의 휘장을 단 기사의 검이 황야에서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하자, 두 사람은 카시미어에 돌아와 마가렛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이 소식은 의심할 바 없이 니어 가족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즉, 실종된 지 10년이 넘은 마가렛 니어의 부모, 무에나 니어의 형제 및 처제가 남긴 단서는 이 몇 가지 뿐이라는 의미였다.
비비아나는 야생의 위험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었으며, 게다가 현실이 아닌 그 공간에 다시 들어가는 방법도 몰랐다. 마가렛은 여전히 ​​카시미어에 감염된 사람들을 구출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었고, 그녀 또한 꼭 해내고 싶었다. 이 단서들을 가지고 무언가를 찾아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라도⋯
비비아나는 마가렛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앞으로의 목적지에 대해서는 마가렛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카시미어로 돌아온다고 해서 그녀가 다시 인기있는 기사가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었다. 그녀는 이미 이러한 정체성에 지쳤기 때문이다.
양어머니인 기사단장 러셀은 기사령에 도착한 날, 비비아나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한동안 비비아나를 위한 좋은 자리를 찾지 못한 것에 대해 걱정을 표했다. 라이타니엔으로 돌아가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선택 사항이 아니었다. 많은 생각을 해 보며, 비비아나는 오그네스코로 돌아가 목가적인 생활을 해볼 준비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가렛은 비비아나의 말에서 무력감을 느꼈고, 이 동료는 현재를 조용히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는걸 느꼈다. 주변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지만, 자신의 경험과 비전으로는 아직 방향을 찾지 못했고, 이 문제에 있어서 마가렛은 큰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는 비비아나에게 로도스 아일랜드 카시미어 주재 사무소가 아닌, 로도스 아일랜드를 추천했다.
비비아나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카시미어에서 한 일, 즉 잘 훈련된 오퍼레이터 팀을 이끌고, 감염된 사람들을 구출하고, 상업연합회의 여러 거점을 방문한 일에 대해 들었다. 비비아나는 이런 사실 또한 정말 흥미로웠지만, 마가렛의 설명을 듣고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그녀에게 라이타니엔과 카시미어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시와 이야기를 재발견할 기회를 제공했다.
마가렛이 체르노보그에서 리유니온에 직면했던 때를 언급했을 때, 박사와 아미야를 언급했을 때, 입가에 떠오른 미소와 유난히 굳은 눈빛이 비비아나의 호기심을 건들였다. 마가렛이 지난번 우승 후 슬프게도 카시미어를 떠난 때부터, 다시 우승하기 위해 그랜드 나이트로 돌아와 여기에 정착하기까지, 로도스 아일랜드로부터 이러한 변화들이 비롯되었음이 틀림없었다. 날카롭지만 융통성이 없는 그랜드 나이트가 상인연합회의 압박을 이겨내고 기사 왕국으로 남을 수 있게 하고, 그녀가 존경하는 기사들에게 이렇게 소중한 우정과 충성을 바칠 수 있게 해주는 그곳은 도대체 어떤 곳일까? '박사'라는 리더는 어떤 마법을 갖고 있는 걸까? 그녀는 그것을 직접 보고 싶었다.
그래서, 몇 주 후에 비비아나가 로도스 아일랜드로 도착한 것이다.

파일 자료 3
도서관에 정전이 되자, 방 안은 어두워졌다. 관리자가 글을 읽고 있던 오퍼레이터들을 큰 소리로 진정시켰지만, 이 공간에는 여전히 불만이 만연했다. 물론, 비비아나는 오랫동안 이 어둠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녀는 장검을 꺼내 탁자 위에 올려놓고 오리지늄 아츠로 검에 촛불을 켜고, 촛불 옆에서 손에 든 전기를 계속해서 읽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늘 이런 식으로 책을 읽어왔다. 작은 촛불 하나로 어둠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었는데, 어렸을 때 그녀는 그 촛불 옆에 기대어 그 빛과 함께 책에 적힌 글을 읽었다. 광활한 어둠 속에는 그녀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녀의 유일한 저항은 촛불을 켜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게 전부인 것이다.

비비아나는 고개를 들자, 주위에 많은 대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여전히 책을 읽고 싶었고, 도서관을 떠나고 싶지 않아 유일한 광원 주위에 모여서 계속해서 책을 읽으려던 것이었다.
비비아나는 잠시 생각하다가 오리지늄 아츠를 사용해 검에 촛불을 하나 더 켰다. 순간, 그녀가 앉아 있던 긴 테이블 전체가 은은한 빛에 휩싸였다. 주위의 오퍼레이터들은 고마운 마음을 표했고, 비비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해서 책을 읽었다.
옛날에는 현장에서 이 촛불이 지금보다 더 밝게 타올라서, 기자들의 섬광과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밀물처럼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의 별명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두가 미소를 지으며 신중하게 단어를 골랐지만, 마음속으로는 - 비비아나와 모두 잘 알고 있듯이 - 그들 모두는 자신의 가치를 짜낼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양초의 기사단 동료들의 눈은 탐욕의 불길로 빛나고, 팬들의 눈은 광신의 불길로 빛나고, 이 불이 가져온 빛이 그랜드 나이트 전체를 밝게 비췄다. 그녀의 촛불은 그 빛의 일부였지만, 그 역겨운 빛은 그녀를 지루하게 했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촛불을 끄고 어둠 속으로 걸어갔다.

그들은 긴 테이블에 있는 촛불을 둘러보며 오랫동안 책을 읽었다. 관리자가 뒤늦게 도착해 전원을 복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어둠 속에선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비비아나에게 길을 안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물었다.
비비아나는 긴 테이블 옆에 장검을 놓고 촛대에 불을 붙였고, 약한 불이 거대한 빛을 가져오며 도서관 전체를 햇빛처럼 비췄다. 관리자가 앞장섰고, 비비아나가 촛대를 높이 들고 뒤따르면서, 어둠과 빛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비비아나는 광야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를 인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녀는 혼자 촛대를 들고 어둠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촛불이 켜졌다가 꺼졌지만 결국 관리자는 스위치를 올렸고, 비비아나에게 촛대를 치우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래서 그녀가 손을 흔들자, 촛대와 칼의 불이 꺼지고 어둠이 그들을 덮었다. 공허함, 무(無), 차가움은 비비아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살아남았고, 어렸을 때의 차가운 어둠도 그녀를 이길 수 없었고, 그녀가 성장한 후에도 광야의 공허한 어둠도 그녀를 이길 수 없었다. 어둠을 밝혔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녀가 어둠이기 때문일까?
도서관의 불이 천천히 켜지자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비비아나는 긴 테이블로 돌아와 다시 책을 집어들고 읽기 시작했다.

파일 자료 4
광야에서의 그 꿈에서 비비아나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며, 많은 실수와 후회를 보았다. 과거의 많은 사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져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지만, 여전히 기억의 구석구석에서 되살릴 수 있는 아주 작은 사건들은 있었다.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부분이 있는 그녀는, 예전에는 타블로이드 기자들의 통제와 표적이 되어 그 충동을 마음 속에 감출 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아⋯ 어⋯ " 기숙사 한구석에 각종 인형들로 지어진 꿈의 궁전을 바라보던 빛의 기사는 잠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궁전의 주인은 놀란 손님을 미소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기사가 놀란 것도 당연했다. 그 세계에서는 카펫이 풀과 호수처럼 칠해져 있었다. 구석에 있는 반개방형 벽장은 산과 강, 성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고, 매달린 램프는 은은한 빛을 발산하고, 그 주위는 먼지 덮개로 단단히 덮여 있었다.
다양한 형태의 봉제인형 짐승들이 근처에서 일하는 인간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땅을 먹고 있었고, 양철 보초들은 창을 쥐고 있었고, 은빛의 공주는 맨발로 초원을 달렸다.
기사가 무슨 말을 하려던 참에 작은 세계의 주인이 버튼을 누르자 캐비냇 성이 변신하고, 더 많은 경이로움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황금색의 경비병은 덩굴을 자르기 위해 가위를 들고 있었고, 눈을 가린 여인은 여유롭게 서 있었다. 이국적인 악기와 함께, 시인은 아내를 품에 안고 안락의자에서 잠들었고, 그의 발치에는 지팡이와 검 같은 섬세한 모형도 벨벳에서 조용히 놓여 있었는데⋯ 기사는 신중하게 생각했다.
아직도 충격에서 회복되지 않은 인형 더미, 특히 구석에 니어 가문의 문장이 걸려 있는 인형을 본 기사는 옛 친구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그 작은 희극은 오래가지 않았고, 짧은 농담과 대화 끝에 기사는 친구로부터 원하는 기록을 얻었는데, 그 기록에는 비비아나가 이후 기억을 바탕으로 정리한 사건의 전체 내용이 담겨 있었다. 마가렛은 자신의 일로 바빴기 때문에, 로도스 아일랜드에서의 두 사람의 만남은 짧게 끝났다.
기사는 떠나기 전 문득 한가지를 물어보았는데, 인형 속에는 자신의 모습은 보였는데, 그 많은 인형들 가운데 주인의 모습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주인은 대답하지 않고 웃으며 또 다른 스위치를 눌렀다. '태양'은 천천히 회전하며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드러냈다. 앳된 '주인'은 그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녀의 뿔은 빛을 발하며 방 안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승진 기록
[개인 허가 - 의사]

[특수 소포 보고]
수신자: 비비아나 드로스테
보낸 사람 : 알 수 없으나, 소포의 밀납 봉인에 있는 황금 달 대검의 금색 페인트로 보아 특정한 라이타니엔 금률법위인 것 같다.
소포내용 : 아츠 탐지 결과, 츠빌링스튀르메의 모퉁이 골목길을 그린 유화로, 유화상의 식물을 그린 부분에는 여러 알의 실제 금잔화 종자가 포함되어 있다.
처리의견 : 감염 위험 없음, 위험한 종자가 아님, 발신인 무시, 정상처리
⋯⋯
후속 보고서: 신원 확인 결과 발신자 금율법위 브랜트 라이너는 수취인의 친척 및 친구입니다. 오퍼레이터 비비아나는 이를 받아 방에 유화를 걸어놓았고, 화분에 심은 금잔화는 곧 꽃을 피울 수 있을 겁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이 보고서는 기밀 및 암호화되었습니다]


5. 대사[편집]


[youtube()]
상황
대사
어시스턴트 임명
음, 마지막 어시스턴트는 어떤 분이셨나요? 뭔가를 묻고 싶은 건 아니지만, 지금의 비비아나는 당신과 조용히 시에 대해 토론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는걸요.
대화 1
전 당신이 뒤에 무엇을 숨겨 주고 있는지 알고 있어요. 라이타니엔은 타국에서 그들을 영광스럽게 할 국민이 필요하고, 카시미어는 잦은 스캔들에 휩싸이지만 이해하기 쉬운 자칭 고귀한 기사가 필요하죠. 게다가, '레드 와인 뉴스'는 마감에 쫓기고 있고, 가십거리가 될 사람들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테니까요.
대화 2
갑판 위의 바람이 많이 거칠어요. 돌아가서 옷을 더 입으시겠나요? 저는 단지 이곳이 숲이 우거진 도시라고 상상하고 있었어요.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고,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대장간의 소리는 시간의 눈금처럼⋯⋯ 그 시절은 기억할 만큼 짧았죠.
대화 3
'드로스테'는 제 어머니의 성 씨고, 평범하고 고탑의 귀족과는 거리가 먼 이름이죠. 금잔화가 가득한 이 골목에서 얼마나 머무르실 생각이신가요? 엇갈린 꽃들을 써 내려가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것들 또한 정말 아름답죠⋯⋯ 음, 박사님,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1차 정예화 후 대화
시의 매력은 관습적인 문법을 비틀어 불합리한 곳에서 가장 적합한 표현을 찾는 데 있죠. '덕행'을 지키는 촛불의 기사, 시를 사랑하는 비비아나. 사실 시작부터 모순투성이 일지도 몰라요.
2차 정예화 후 대화
타향을 묘사한 이야기에서, 떠나갔던 사람들은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죠. 저는 라이타니엔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그 많은 경험을 한 후에, 제겐 여전히 그 어두운 밤의 촛불과 책들만이 그곳에 대한 가장 진실한 인상이었어요. 전 이미 야 할 사람을 만났고, 일찍이 선택도 마쳤답니다.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보세요, 지금 촛불은 무엇을 비추고 있나요? 당신과 저의 얼굴, 아니면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이 시들, 혹은 어둡고 진흙탕 같은 길들? 사실 이건 확실히 알 수 있죠? 그렇다면 저를 바라보고, 그 빛에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저는 탑 위의 작고 어두운 방으로 돌아갔었죠. 전 그 소녀에게 앞으로는 언제나 더러움, 만회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을 거라고, 무언가를 찾고 잃어버리는 일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맞아요. 사실 작별이란 꿈같은 일이죠. 그럼 지금 저는. 충분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우리가 같은 소리라면, 우리는 어떤 악기로 연주되고, 그런 악기는 누구의 손에 쥐어져 있을까." 당신이 올 줄 알고 있었어요. 시집은 다 읽었나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는 분명 저와 다를 거예요. 그건 틀림없이 사람의 마음을 가장 뒤흔드는 장일 테니까요.
방치
⋯나의 낮은 화창하고, 나의 밤은 행복으로 가득 차는구나.
오퍼레이터 입사
안녕하세요, 마가렛이 당신에 대해 말해줬어요. 아쉽게도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있던 시절에는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요⋯ 그때 저는 '양초의 기사'라고 불렸죠. 지금은 비비아나라고 불러주세요, 박사님.
작전기록 학습
화면을 통해 싸우는 제 모습을 보니⋯ 잠시 동안 아직 카시미어에 있는 줄 알았네요.
1차 정예화 (승진)
제게 훈장을 주고 싶으신가요? 아니, 그것도 상관없어요. 여긴 경기장이 아니니까요.
2차 정예화 (승진)
비비아나 드로스테. 이 촛불과 검으로, 당신께 승리를 바치겠습니다.
팀장 임명
오, 상인연합회의 대변인은 제가 경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불평하곤 했죠.
작전 출발
가죠. 즉시 출발해서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작전 개시
바람 부는 화단 속에 이제야 달빛이 들어오는데, 벌써 가을을 보신 건가요?
오퍼레이터 선택 1
저는 이 순간의 침묵을 듣고 싶군요.
오퍼레이터 선택 2
뒤늦은 고요를 기다리고 있어요.
배치 1
이곳은 경기장이 아니니, 상처는 기록과 상을 받을 가치가 없습니다.
배치 2
떠나세요. 이게 제 마지막 조언입니다.
작전 중 1
운율에 신경을 써야만, 생각이 시구를 짜낼 수 있답니다.
작전 중 2
'창백한 장미'와, 창백한 상상.
작전 중 3
두 다리를 묶는다고, 결코 날 수는 없습니다.
작전 중 4
촛불도 없는 이 밤에, 시간을 멈춰주세요.
고난이도 작전 종료
박사님, 이미 지치셨나요? 저도, 그랜드 나이트 영지 시절 이후로 이렇게 잊을 수 없는 전투를 겪은 적은 오랜만이네요.
3★ 작전 종료
박사님, 맞습니다. 마음을 뒤흔드는 말은 언제나 폭풍 속에서 나온답니다.
비 3★ 작전 종료
평범하다고 비판을 받아온 시들 중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절이 숨어 있죠. 작가의 기법은 아쉬웠지만 그의 표현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요.
작전 실패
박사님, 지금 이 순간의 영감의 고갈을 잠시 받아들이고, 그 느낌을 기억해 보세요. 이 미완의 시편에 대해서, 저는 기대를 갖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시설에 배치
욕조는 어디 없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농담이랍니다.
터치
어, 누가⋯. 아뇨 아뇨, 사실 전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신뢰도 터치
박사님, 촛불을 끄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네요.
타이틀
명일방주.
인사
아, 박사님, 무슨 말을 중얼거리고 계시나요? 전에 봤던 시구가 기억이 나질 않아서⋯ 혹시 본 적 없으신가요? 읽어보신 적은요?

[독일어 대사 보기 · 접기]
상황
대사
어시스턴트 임명
Hm, apropos, wer war dein vorheriger Assistent? Ich will ja nicht drum schnüffeln, aber meine Fähigkeiten beschränken sich auf den friedlichen Diskurs zur Poesie.
대화 1
Ich hab genau gesehen was du da hinter deinem Rücken verstecken wolltest. Leithanien braucht Bürger die ihrem Land in fremden Ländern Ruhm einbringen. Kazimierz dagegen braucht Ritter die einerseits von erklärter Reinheit sind, aber trotzdem ausreichend unterhaltsame Skandale verursachen. Ich kann verstehen warum du das gerne liest, aber diese Ausgabe von Rotwein ist längst überholt. Diesen Käseblatt gehen nie die Prominenten aus, über die es Gerüchte verbreiten kann.
대화 2
Der Wind kann auf den Decks sehr stark werden, vielleicht solltest du dir etwas wärmeres ansehen. Ich? Ich stelle mir nur gerne vor dieser Ort wäre die Stadt des Grüns und der Schatten. Dort konnte ich stets eine sanfte Brise spüren, auch wenn ich nicht wusste wo sie herkam. Dort zeigte einem das rhythmische Hämmern der Schmieden wie die Zeit verging… Leider liegen diese Tage in der Vergangenheit und sie waren so kurz dass sie es wert sind sich daran zu erinnern.
대화 3
Droste ist der Familienname meiner Mutter. Er ist so gewöhnlich wie die gemeine Ringelblume und gehörte niemals in die Türme. Wie lang würdest du in einer Gasse verweilen die von Ringelblumen in voller Blüte gesäumt ist Doktor? Nur weniger würden ihre Prosa und Strophen mit diesen Blüten zieren, doch sie sind wirklich wunderschön… Ehrlich gesagt, bin ich recht überrascht dass du dich an meinen vollen Namen erinnerst, Doktor.
1차 정예화 후 대화
An der Poesie finde ich so charmant dass sie eine Atempause von grammatischen Konventionen bietet. Sie symbolisiert die Suche nach den passenden Ausdrücken an den unerwarteten Orten. Einerseits ist ein Kerzenritter jemand der die Tugenden aufrechterhält, andererseits liebt Viviana die Poesie. Zwei Herzen schlucken stets in meiner Brust.
2차 정예화 후 대화
Geschichten über fremde Länder enden eigentlich immer damit, dass der Reisende nach Hause zurückkehrt. Auch ich hatte immer vor nach Leithanien zurückzukehren. Doch ich habe viel erlebt. Der Eindruck den ich erhalten habe ist geprägt von dunklen Nächten bei Kerzenlicht über meinen Büchern, die mir als einzige Gesellschaft leisteten. Ich bin allen begegnet, die kennenlernen wollte und ich habe meine Entscheidung getroffen.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Schau, was erhält die Kerze jetzt gerade? Unsere Gesichter? Zeilen der Poesie, die nie jemand gelesen hat? Oder den dunklen und schlammigen Pfad der vor uns liegt? All das kannst du auch ohne meinen Kerzenlicht sehen? Oder wenn dem so ist dann richte deine Augen auf mich? Lass das Licht deinen Blick nicht ablenken.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Ich kehrte in diese enge und dunkle Kammer in dem Turm zurück und traf wieder auf das kleine Mädchen. Ich sagte ihr, dass sie ihr Leben lang mit Verunglimpfungen zu kämpfen haben würde, unauslöschbare Reue spüren und in einem Kreislauf aus endlosem Streben und verlieren gefangen sein würde. Ja, Abschiede fühlen sich wie ein Traum an. Bin ich nun wahrhaftig?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Wenn du und ich zwei Noten einer Melodie wären, auf welchem Instrument würden wir gespielt? Und welcher Spieler hält uns in der Hand? Oh, ich wusste du würdest kommen. Hast du die Gedichte zu Ende gelesen, die ich dir gegeben habe? Lass mich raten. Ich gleiche deine Heißgeliebten sicher nicht und es muss in der heitersten Kantate liegen.
방치
Mein Tag war heiter, glücklich meine Nacht.
오퍼레이터 입사
Grüße, Margarete hat mir von dir erzählt. Aber wir hatten nie die Gelegenheit uns mal in Kawalerielki[1] zu treffen. Damals nannten sie mich Kerzenritter. Du kannst mich Viviana nennen, Doktor.
작전기록 학습
Aufzeichnungen meiner eigenen Kämpfe auf dem Bildschirm zu betrachten… Für einen kurzen Moment kam es mir vor ich wäre noch immer in Kazimierz.
1차 정예화 (승진)
Willst du mir auch einen Titel verleihen? Das ist nicht nötig aber es ändert wahrscheinlich auch nichts. Ich weiß dass das hier nicht die Arena ist.
2차 정예화 (승진)
Darf ich das als deine aufrichtige Hoffnung interpretieren, dass ich bleibe?
팀 배치
Ich, Viviana Droste, wer der Kerze und Schwert führen um in deinem Namen Siege zu erringen.
팀장 임명
Ähm, ehrlich gesagt, der Sprecher der Kazimierz-haupthandelskammer hat sich immer beschwert dass ich mich kaum für meine eigenen Matches interessiere.
작전 출발
Gehen wir. Rechtzeitiges aufbrechen ebnet den Weg für eine frühere Rückkehr.
작전 개시
Das Mondlicht hat sich kaum auf das windige Parterre gelegt, und schon behauptest du den Herbst in seiner Gänze erlebt zu haben?
오퍼레이터 선택 1
Ich werde der vorübergehenden Stille lauschen.
오퍼레이터 선택 2
Noch immer warte ich auf längst überfällige Klarheit.
배치 1
Das ist keine Arena, Narben werden hier nicht besorgen.
배치 2
Verschwinde, das ist der letzte Rat den ich dir geben kann.
작전 중 1
Poesie ist Stoff aus den Fäden unserer Gedanken.
작전 중 2
Blassweiße Rosen, schlechte Kleingeister.
작전 중 3
Deine Beine zusammenzubinden wird dir nicht beim Fliegen helfen.
작전 중 4
Lass die Zeit auf dieser düsteren Nacht ruhen.
고난이도 작전 종료
Schon müde, Doktor? Ich auch… Das letzte Mal dass ich so einen unvergesslichen Kampf hatte, war das Match dass ich im Kawalerielki bestritt.
3★ 작전 종료
Du hast recht, Doktor. Die inspirierendsten Zeilen werden immer während eines Sturms geschrieben.
비 3★ 작전 종료
Selbst die langweiligste Poesie kann Zeilen enthalten, die unsere Herzen bewegen. Trotz der bedauerlichen Techniken die hier zum Einsatz kam, komme ich nicht umhin dem Schreiber meine Anerkennung auszusprechen.
작전 실패
Doktor, du musst diese kurzzeitige kreative Ebbe akzeptieren und dir gut ins Gedächtnis einprägen wie sie sich anfühlt. Ich kann es kaum abwarten bis dieses Sonett vollendet wird.
시설에 배치
Keine Badewanne? Ach, nichts… Nur ein kleiner Witz.
터치
Hä? Wer? Ach, quatsch… ich wusste schon dass du es bist.
신뢰도 터치
Doktor, ich kann nicht dafür garantieren was passiert, wenn die Flamme der Kerze erlischt.
타이틀
Arknights.
인사
Hm, Doktor, was murmelst du denn da? Ich werde dich nicht zwingen die Gedichte zu rezitieren. Aber du hast sie schon gelesen, nicht wahr?



6. 기타[편집]





  • 본명은 비비아나 드로스테, 이명 '양초의 기사'. 니어 라이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NPC였으며, 당시에는 카시미어의 스포츠 기사였다. 인상적인 행적과 수려한 퀄리티의 일러스트 덕분에 NPC로 놔두기에는 너무 아까우니 플레이어블로 출시시켜 달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중국 서버 4.5주년 이벤트의 배경이 라이타니엔인데 마침 비비아나의 고향이 라이타니엔이었기 때문에 정말로 출시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고, 때맞춰 에피소드 13이 출시되면서 비비아나가 기사 자리에서 은퇴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출시 떡밥이라는 의견이 분분했다. 그리고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4.5주년 이벤트에서 비르투오사와 함께 등장하는 통상 6성 오퍼레이터로 출시된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3]
    • 도로시에 이어 2번째로 등장한 정예 적 출신 오퍼레이터이다. 적으로 등장한 것 자체는 도로시보다도 먼저이다.
    • 인게임에서 적으로 등장할 때 장시간 차지 후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플래시 캐스터나 미스틱 캐스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예상을 깨고 가드 포지션의 아츠 파이터로 출시되었다. 특히 아츠 파이터는 수르트 이후 3년이 넘도록 6성 오퍼레이터가 없는 직군이었기 때문에 놀라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NPC 시절 일러스트에서 검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가드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한 유저들도 있었다.
    • 가드로 나오면서 결국 전술한 차지 광역 공격은 구현되지 않았는데, 전반적으로 이펙트가 수수한 스킬셋을 가져 이에 대한 호불호가 다소 있다. 특히 비비아나 뒤에 출시된 데겐블레허는 보스 시절 사용하던 스킬을 충실하게 구현한데다 성능도 준수한 편이라 더욱 비교되고 있다.

  • 모티브가 된 동물은 다마사슴. 다른 대부분의 엘라피아족 오퍼레이터처럼 비비아나 또한 여성인데도 뿔을 가지고 있다.[4] 숙소에서는 뿔 때문에 침대에 엎드린 채 양 뿔에 모자를 씌우고 자는데, 이 모습이 귀엽다는 말이 많다.

파일:농비아나.png
  • 어린 시절 일러스트.[5] 3D PV에서는 서녀라는 이유로 다른 라이타니엔의 귀족자제들처럼 제대로 된 학창시절을 갖지 못하고 카시미어에 스포츠 기사로 팔려간 것에 미련이 있는지, 아르투리아의 연주를 듣고는 교복을 입고 학우들 사이에 함께하는 자신을 상상할 정도이다.

  • 대사에 의하면 드로스테는 어머니의 성. 사실 라이타니엔의 선제후 베르너 호헨베르크의 사생아로, 예정되었던 이름은 비비아나 폰 호헨베르크이다. 아버지와는 편지로만 교류했기에 별로 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사실 아버지는 죽기 전 비비아나가 라이타니엔과 카시미어의 정치와 언론에 휘둘리지 않도록 황실 친위대이자 첩보관인 '여황의 목소리'에 추천해두었다.

  • 로도스 아일랜드에 가입하게 된 경위는 라이타니엔 이벤트 이후로 카시미어로 돌아가서 대기사장 이올레타와 로도스 아일랜드의 현지법인 책임자가 된 마가렛 니어에게 니어의 부모님의 행방과 자신의 거취에 대한 상담중에 추천을 받게 되었다. 리유니온 사태와 로도스, 아미야박사 이야기를 하는 니어의 모습에 생기가 도는 것을 보자 이곳에 올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로도스에 가입한 시점의 나이는 22세이다.[6] 그리고 라이타니엔 이벤트에서 어쩌다가 만난 페데리코에벤홀츠의 언급을 듣고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이름을 알게되는데다가 그곳이랑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로부터 알게되었다며 언급한다.

파일:a69df4a675cc1dedd39634f1922d2ed5.png

  • 빛의 기사 니어와는 기사 시합에서 겨루게 된 이후 동경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상당한 호감을 품고 있다. 서로 친분도 꽤 쌓였는지 로도스에 온 것도 마가렛의 소개로 온 것이며, 이벤트 스토리중에 마가렛의 소드스피어를 아츠로 재현하는 모습도 보인다. 쌍둥이 고탑의 가을 엔딩에서도 라이타니엔에 니어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전에 없이 기뻐하면서 찾아왔는데, 알고 보니 삼촌 무에나 니어여서 실망하는 등 깨알같은 개그신도 있다.#[7]

  • 카시미어에 있던 시절 황색언론 찌라시인 레드 와인 뉴스에게 '수백 명의 남성 시종들에게 둘러싸인 채 와인으로 목욕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음해를 당한 적이 있다. 비비아나 본인이 이 음해를 들었을 때는 '와인으로 목욕하면 끈적하지 않겠냐'는 지극히 상식적인 의문과 함께 그 사람들도 그런 식으로 먹고 사는 법이라며 대범하게 넘겨버렸지만 찌라시 내용이 인상깊었는지 대사 중에 욕조를 찾는 농담을 하는 것이 있다.

  • 2차 창작에서는 대기사장이자 양어머니인 이올레타, 니어 라이트에서 커플 취급 받았던 니어와 자주 엮이고, 그 외에 다른 카시미어 기사들,상업연합회 대리인이자 자신의 담당 매니저였던 맥키나 쌍둥이 고탑의 가을 이벤트에서 같이 등장한 아르투리아[8]와도 엮인다. 그리고 상술한 개그 신에서 니어의 삼촌과 서로 알아보는 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9] 무에나와도 엮이고 있다. 그 밖에는 스토리상 전혀 연관이 없지만 같은 직군인 수르트와 가끔씩 엮이는 정도[10]이고 대사에서 자주 호의를 베푸던 박사하고도 엮인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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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장까지 1000일이 넘는 기간이 걸렸던 이네스와 뮤엘시스에 비교하면 상당히 빨리 실장되었다. [4] 현실의 사슴과 동물은 순록을 제외하면 수컷에게만 뿔이 자란다. 즉, 순록이 모티브인 치우바이파이어워치같은 오퍼레이터를 제외하면 나머지 엘라피아족 오퍼레이터 대부분은 다른 사슴임에도 뿔이 자란 것.[5] 이 시절의 비비아나는 촛농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6] 정황상 쌍둥이 고탑의 가을, 그리고 비비아나가 로도스에 들어오는 시점이 1100년이므로 니어 라이트 당시에는 19세였던 것으로 보인다.[7] 이 때문에 로도스 입사 이유가 라이타니엔에 안 와준 니어를 직접 찾으러 온 것이라는 드립도 있다. [8] 특히 쌍둥이 고탑의 가을 PV에서 아르투리아가 비비아나를 유혹하는 듯한 모습으로 인해 니어에서 아르투리아로 커플링을 갈아탔다는 드립이 많이 나온다.[9] 사실 무에나는 마가렛이 돌아오기 전까지 그 니어 가문의 가주이기도 했고 레드 와인 찌라시에게 조카들 상금 빌어먹는 백수 삼촌이라고 음해당할 정도로 나름 이름이 알려져 있었던 인사라서 모를 수가 없다.[10] 이쪽은 딜링이나 엘리트, 보스 몹 처리 성능이 겹치기 때문에 2차 창작보다는 같은 6성 아츠 파이터로서 성능 측면에서 비교되는 일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