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투오사

해당 문서 제목의 남성형이자 뛰어난 기교를 가진 거장 음악가를 뜻하는 용어에 대한 내용은 비르투오소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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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gryph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오퍼레이터. 중국 서버 기준 4.5주년 한정 오퍼레이터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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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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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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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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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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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인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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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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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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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등장한 6성 의식술사 오퍼레이터. 원소 대미지를 주요 컨셉으로 삼는 의식술사답게 적에게 쇠약 피해를 입히는 것에는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쇠약 피해 폭발 기간의 적은 15초간 공격력이 감소하고 지속적으로 원소 대미지를 받는다. 특히 1재능으로 인해 단순히 배치해 두기만 해도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쇠약 피해 누적이 가능하기에 운용법도 쉬운 편이다. 3스킬로 40초 동안 아군 탱커의 체력과 방어력을 높여줄 수도 있어 스톨링 전략과 광역 섬멸에도 적합하다. 쇠약 피해 자체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 참고.

한편 쇠약 효과 그 자체 때문에 발목이 잡혀있는 부분도 적지 않은데, 쇠약 효과로 줄 수 있는 대미지 총량은 고정되어 있고 도트 대미지라서 DPS도 낮으며, 자체적으로 원소 대미지를 늘릴 수 있는 방법도 없거니와 취약 디버프 등을 끌어오더라도 원소 대미지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 더구나 쇠약 효과 중의 디버프 효과는 공격력 감소가 전부고 다른 아군의 딜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며, 비르투오사 자신의 딜 성능이 높은 것도 아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극딜과는 거리가 멀다라는 것.

물론 에벤홀츠 (Δ 모듈), 디아만테 등 쇠약 효과 중인 적에게 딜량이 늘어나는 오퍼레이터도 존재하므로 이들과 조합해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고, 상기했듯 스톨링 전략에서 상당한 유용성을 보이므로 적을 말려죽이는 것이 주요 택틱이 될 때 핵심 오퍼레이터로 활약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원소 저항이 0보다 높은 적은 없기 때문에 쇠약 피해가 온전히 들어간다는 강점이 있지만, 이후 원소 저항을 가진 적이 나온다면 얘기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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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범위 내 모든 적에게 매초 쇠약 피해와 짧은 정지를 주는 효과. 발라크빈, 디아만테 등 5성 오퍼레이터들은 스킬 없이 일반 공격만으로 쇠약 피해를 주는 방법이 아예 없거나 매우 제한적인 것에 반해, 비르투오사는 그냥 배치한 것만으로도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숫자 제한도 없이 쇠약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어 상당히 우수한 재능이다. 정지 효과는 1초마다 0.2초 정지(80% 감속)이므로 평균적으로 이동 속도 16% 감소의 효율.

은 범위 내 적들이 받는 쇠약 피해를 증가시키는 효과. '범위 내 적'이 기준이므로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가하는 쇠약 피해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1재능과 2재능을 조합해서 비르투오사는 스킬 미발동 시 범위 내 적들에게 매초 최대 64의 쇠약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다.

은 자연 회복, 자동 발동, 3회 충전 가능한 강타 계열 스킬이지만 특이하게도 일반 공격 불가 페널티가 붙어있다. 대미지 배율이 300%나 돼서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기본 공격력이 낮고 일반 공격도 불가능하므로 실제 딜 성능은 그다지 높지 않다. 스킬 발동 시 최대 694의 쇠약 피해를 입히므로 일반 적은 스킬 2방, 보스 적은 스킬 3방으로 쇠약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1재능을 포함할 경우 1스킬 1방의 쇠약 피해와 5초 동안의 누적 쇠약 피해로 1000에 도달한다. 1재능을 포함한 쇠약 피해의 DPS는 약 180.

비르투오사를 특수한 목적에 사용하는 대신 저점이 높은 일반 대원으로 투입한다면 1스킬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다. 공격 1번만으로 대부분의 적에게 쇠약 피해가 발동될만큼 단타 피해량이 증가한 것에 더해 쇠약 피해를 받지 않는 적만 정확하게 공격하도록 바뀌기 때문에, 장시간 동안 공격 범위 안의 모든 적들이 쇠약 피해를 받도록 유지할 수 있다.

은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2명의 적을 동시에 공격하며, 자신과 범위 내 아군 1명의 일반 공격에 쇠약 피해를 추가시킨다. 공격 간격이 1초로 줄어들고, 일반 공격에 추가되는 쇠약 피해는 157이므로 쇠약 피해의 DPS는 221로 3스킬과 같다. 여기에 더해 다른 아군 1명의 공격에도 쇠약 피해가 추가되고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등의 공격력 버프 효울도 높으므로 실제 쇠약 피해 DPS로는 3스킬보다 높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2스킬은 많아야 2~3명 정도까지만 그 정도의 DPS가 나오지만 3스킬은 범위 내 모든 적에게 동일한 쇠약 피해를 주는 데다가 추가적인 아군 버프까지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는 3스킬에 밀리는 편이다.

참고로 2스킬의 쇠약 피해 부여는 소환물 자체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본체 대원에게 쇠약 피해 부여가 들어가면 소환물에게도 버프가 적용된다. 이를 활용하면 링 3스킬의 소환물 주위 도트딜이나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 3스킬의 고정 피해에 쇠약 피해를 더해줄 수 있다.

은 일반 공격을 중단하고 공격 범위를 확대시키며 1재능에 의한 쇠약 피해를 크게 높이고, 범위 내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스킬. 쇠약 피해의 DPS가 221까지 올라가므로 범위에 들어온 일반 적은 5초만에, 보스라 할지라도 10초면 쇠약 효과에 걸린다. 지속 시간 동안 쇠약 효과를 2번 발동시킬 수 있으므로 원소 대미지 총 딜량은 24000이다.

또한 범위 내 다른 아군 중 체력, 공격력, 방어력이 가장 높은 아군에게 각각 30%의 버프를 줄 수 있다. 각각의 버프는 3명에게 흩어질 수도 있고, 아군 1명에게 전부 중첩될 수도 있다. 범위 내 아군이 1명 뿐이라면 당연히 그 아군에게 모든 버프가 들어간다.

스킬의 메커니즘이 스즈란 3스킬과 상당히 비슷해서 스즈란과 자주 엮이는데, 실제로 스즈란 3스킬과의 조합 효율이 높은 편이다. 비르투오사 3스킬의 쿨타임이 스즈란 1재능으로 약 42.86초까지 줄어들고, 더불어 스즈란 3스킬의 쿨타임도 모듈과 1재능의 효과로 43.75초까지 줄어들어 약간의 공백만 두고 서로 스킬을 번갈아가며 발동시킬 수 있다. 다만 원소 대미지는 취약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는 주의.

의 기본 효과는 배치한 숙소 안의 오퍼레이터 1명당 [침묵의 공명] 1점을 획득하는 효과로, 출시 시점에서 비르투오사 본인 외에 [침묵의 공명]을 자원으로 이용하는 것은 [침묵의 공명] 2점당 무역소 효율 1%로 전환하는 에벤홀츠 뿐이므로 결론적으로 에벤홀츠의 무역소 효율을 2% 증가시키는 효과이다. 연계 가능한 대상이 에벤홀츠로 한정되고 효율도 심히 미묘하지만, 따로 육성이 필요하지 않고 숙소에 배치해 두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감지 정보 조합에 쓰이는 아이리스, 체르니와 함께 배치해 두면 소소한 효율 증가를 누릴 수 있다.

2차 정예화 후 인프라 효과는 [침묵의 공명]에 따라 숙소 효율을 올리는 효과. 일반적인 [감지 정보] 조합 기준으로 [감지 정보] 80점 = [침묵의 공명] 80점이 되므로 기본 인프라 효과까지 합쳐서 [침묵의 공명] 85점, 숙소 내 모든 오퍼레이터의 컨디션 회복 +0.37이 된다.[2] 숙소 전체 회복 스킬 중 성능이 가장 높아지지만, 숙소 회복 스킬들이 다 그렇듯이 투자 대비 효율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인프라만 본다면 2차 정예화까지 투자할 가치는 없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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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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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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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ealing

• 관련 코믹스 <서문 모음곡 : 무구주음>

• 코드네임의 유래는 후기 라틴어 virtus(남성다움, 용기, 선, 탁월함 등) + -osus(형용사 파생 어미) = "virtuōsus(비르투오수스)"가 그 유래이며, 오퍼레이터의 성별에 맞춰 여성형인 virtuōsa(비르투오사)[7]
  현대 이탈리아어 표기는 "virtuoso/a", 발음은 "비르투오조/자"이지만, 바티칸을 모티브로 한 라테라노 출신 오퍼레이터이므로 라틴어 발음을 따른다. 이탈리아가 모티브인 시라쿠사를 현대 이탈리아어 발음에 따라 "/시라쿠자(シラクーザ)/"로 표기하는 일본 서버에서도 비르투오사는 고전 라틴어 발음대로 "/비르투오사(ヴィルトゥオーサ)/"로 표기한다. 또한 원어 발음을 제쳐두더라도, 비르투오소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국어사전에 등재된 표준 외래어이므로 여성형은 "비르투오사"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다.
  로 활용했다. 원래의 의미는 "덕이 있고 고결한 성정"이나 특히 "능숙하고 탁월한 솜씨"를 묘사할 때 쓰는 형용사였으나, 음악 분야에서 "특정 악기나 음악 전반에 대한 조예가 깊은 사람"들에게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거장이라는 의미의 "Virtuoso"라는 명사로도 활용하게 되었다.[8]
  이탈리아의 음악이 융성하던 때에 해당 단어가 퍼져나가 "프랑스(virtuose/비르투오즈)" 등을 거쳐 "러시아(виртуоз=virtuoz/비르투오스)"는 물론이고, 이탈리아 반도로부터 동쪽 멀리 캅카스의 "조지아(=viruozi/비르투오지)"에까지 퍼져나갔다.
  • 스킬명 역시 음악과 관련되어 있다. 각각 1스킬 《레스타시 델로로》는 석양의 무법자의 대표곡인 The Ecstasy of Gold (이탈리아어: L'Estasi dell'Oro)를, 2스킬 《레퀴엠》은 미사곡인 레퀴엠, 3스킬 《리베르탱고》는 리베르탱고를 모티브로 하였다. 분석글

• 본명은 아르투리아 잘로. 이그제큐터(페데리코 잘로)의 사촌 누나이다.[9]
  이그제큐터의 대사에서 짧게 언급되었는데 이그제큐터가 그 뮤엘시스와 산탈라가 등장한 전장의 비화 이벤트때 출시된걸 생각하면 상당히 오랜시간이 지나서 출시된 셈이다.
  가이딩 어헤드에서 이름만 처음으로 언급되었고, 이후 링거링 에코스에서 NPC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때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서 가이딩 어헤드의 그 인물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제대로 정체가 공개된 것은 가이딩 어헤드 후속 이벤트인 공상의 정원이었으며, 라테라노 출신이지만 라이타니엔과 큰 연관이 있으며 음악으로 아츠를 발동시키기 때문인지 중국 서버 기준 4.5주년인 라이타니엔 이벤트에서 한정 오퍼레이터로 출시되었다.

• 아르투리아의 매우 특수한 아츠 속성으로 인해 비르투오사의 차후 거취에 라테라노와 라이타니엔 간에 외교 분쟁이 벌어질 뻔했으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인사부와 의료부, 라테라노의 교황청과 공증소, 라이타니엔의 은혜의 탑과 전심술 협회 등의 6자 회담을 통해 아르투리아를 사법거래로 받아들였으며, 그녀 역시 협조적인 편이라고 한다.
  • 라테라노측의 입장도 어느정도 밝혀졌는데 율법이 아르투리아를 성도로 지목했다. 안도아인보다도 더 상급의 지명수배를 받을 정도로 위험한 죄인이니만큼 교황도 율법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지만[10]
    어느정도냐면 종교국가의 수장인 교황이 성도 페데리코가 자기나라의 근간인 율법을 의심하는것을 허락할 정도였다. 율법이 페데리코와 아르투리아를 지목하기 이전까지는 성도라는 직위가 라테라노의 건국자와 역대 교황에게만 허락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페데리코는 라테라노의 공증소 집행자라는 지위가 있기라도 했지 아르투리아는 추방된 산크타에 돌아오면 율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었다.
    미증유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율법이 직접 지목한 인재이니만큼 그녀를 성도로 활동하게 둘 완충지대로 로도스 아일랜드를 선택한 것이다. 또한 장기간 방랑생활을 한 그녀를 통해 산크타가 라테라노를 떠나면 신앙의 결속이 약해지거나 끊어지는 현상의 규명을 원하고 있다. 요컨대 율법과 산크타의 관계에 대한 실험대상으로써 넘긴다는 소리다. 이후 아르투리아의 오퍼레이터 레코드에서 교황이 직접 로도스 아일랜드를 방문하여 라테라노에서 아르투리아는 여전히 심판의 대상이지만 로도스에 있는 한 이를 집행유예하겠다고 직접 언질하게 된다.
  • 라이타니엔측은 아르투리아의 능력 자체가 산크타의 종족 특성과 전심계 아츠가 합쳐져서 어디까지가 종특이고 어디까지가 아츠인지 구분이 안되는 굉장히 희귀한 속성인지라 자기들 나라에 데리고 있기는 너무 위험했고, 그렇다고 제거해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공과를 따지자면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에서 결국 이공간에 남아있던 위치킹을 불러내는데 성공한 위험인물이며, 동시에 데몬이 백도어를 열고 츠빌링슈튀르메를 침략해 라이타니엔이 속수무책으로 멸망하는것을 막은 일등공신 중 하나인지라 공과 과가 너무 컸다.
  • 로도스 아일랜드에게 있어 오퍼레이터는 늘 인력부족 상황이였던지라 어쨌든 간에 강력한 아츠까지 가진 비르투오사를 전속 오퍼레이터로 삼는 것만으로도 이득이다. 거기에 더불어 비르투오사를 데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라테라노와 라이타니엔 양쪽에 정치적으로 빚을 지우는 셈이 된다.
  • 이후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이벤트에서 성도로 지목된 이유를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는 장면이 나왔다. 스토리 후반에 위치킹이 소멸하자 데몬을 막고 있던 파빌리온이 뚫려 그 여파로 츠빌링슈튀르메 주민들의 감정이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아르투리아가 감정을 조종하는 아츠를 발휘해 이를 다시 되돌려놓게 된다. 데몬이 일반적인 생명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며 공포를 이용해 강해지는 일종의 정신체인데, 이러한 경우에 아르투리아의 아츠가 특효약으로 작용하다보니 데몬의 위협을 감안해 아르투리아가 성도로 지목된 듯 하다.

• 대사를 보면 아르투리아가 비서 담당을 하고 있을때 페데리코가 옆에서 아르투리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 2차 창작에서는 사촌 동생인 페데리코[11]
  특히 페데리코는 특유의 기계같은 성격으로 인해 아르투리아의 아츠에 면역이라 자주 엮인다.
  , 같은 이벤트 가챠 캐릭터이자 라이타니엔 학생 시절 동창이었던 비비아나와 주로 엮이며, 대사 때문에 박사와 엮이기도 한다. 또한 쏜즈, 무에나처럼 옆 동네 게임과도 엮이는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지만[12]
  옷의 디자인으로 볼 때 가슴이 크다면 바로 눈에 띌 만한 차림이다.
  흑발에 헤일로가 있는 츠카츠키 리오와 매우 닮아서 '리오 이격' 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아예 서로 얼굴을 합성해도아무런 위화감이 없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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