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특기
|
|
전투 경험
| 7년
|
출신지
| 사미
| 생일
| 3월 19일
|
종족
| 필라인
| 신장
| 170cm
|
광석병 감염 상황
|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이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
종합검진
|
물리적 강도
| 표준
|
전장 기동력
| 표준
|
생체 인내도
| 우수
| 전술 계획력
| 표준
|
전투 기술력
| 표준
|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우수
|
프로필
|
사정으로 인해 자진 유배된 사미 부족 사제, 광석병의 병세가 지연되자 로도스를 자신의 부족처럼 여기며 새 생명을 얻었다.
눈보라를 잘 다루며 저온 환경과 가시거리가 매우 낮은 폭풍 속에서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 사미를 모르고 겁에 질린 적들에게 '마녀'라고 불린다.
|
획득 대사
번역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웨이보 소개
|
원문 링크
|
[신규 오퍼레이터]
//산탈라
"그녀는 부족의 산탈라 나무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그것이 그녀의 이름과 코드 네임, 그리고 생명의 일부가 되었어. 한 사람이 부족에 복귀함으로써 이름을 사용할 권리를 되찾았지. 그녀는 그녀의 새 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거야."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조언은 자신의 눈을 믿고 입 단속을 잘 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인사 업무를 하는 분들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정보는 많고 포괄적이어야 하는게 직업상의 요구죠.
하지만 당신이 채용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필요하지 않다면 쉽게 표현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산탈라 씨를 예로 들어봅시다.
그녀의 현재 차림새를 본 첫인상은 현대 사회의 도시적인 미인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사실 그녀는 사미의 주술사이자 부족 출신이지만요.
로도스에 처음 왔을 때는 사미 전통 복장을 입었고 억양에도 사미 발음이 짙었죠.
당신이 우르수스인이 아닌 이상에는 그녀가 당신의 오만과 편견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겁니다.
자, 그 다음 질문은——
만약 지금 산탈라가 로도스에 처음 온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서 상대를 접대하고 관련 절차를 주선할 건가요?
⋯⋯
좋습니다, 여러분의 대답이 정보에 대한 자신의 과도한 의존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술사'의 직책도, '추방자'의 의미도 모르고 있어요.
이미 정해 놓은 선입견을 상대에게 투사하면 반드시 여러분의 판단에 오류가 생길 겁니다.
정보는 매우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통과 교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일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로도스에 갖는 의미입니다.
비공식 번역
|
본명 시몬. 사미 출신의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 전장의 비화 이벤트 스토리에서 설원의 탐사 기지에 홀로 고립되었던 마젤란을 도와서 함께 위기를 극복한 후 마젤란을 로도스 아일랜드로 데려가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지만 왼쪽 눈이 오리지늄 결정으로 뒤덮여 있는 감염자다.
잠재능력
|
2
| 3
| 4
| 5
| 6
|
배치 코스트 -1
| 재배치 시간 -4초
| 공격력 +32
| 재능 강화
(+3%)
| 배치 코스트 -1
|
공격 범위
|
초기 공격 범위
| 1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2차 정예화 후 공격 범위
|
| 
|
재능
| 개방 조건
| 효과
|
추위 속에서 태어나다
(生于冰寒)
| 1차 정예화
| 배치 20초 후 공격력 +10% 및 저항 효과 획득
|
↓ 2차 정예화 후 업그레이드 ↓
|
추위 속에서 태어나다
(生于冰寒)
| 2차 정예화
| 배치 20초 후 공격력 +15% 및 저항 효과 획득
|
1차 정예화
|
최대 스탯 상승
배치 코스트 3 증가
신규 스킬 '마녀의 눈물' 획득
신규 재능 추위 속에서 태어나다 획득
공격 범위 확장
|
요구 조건 및 재료
|
Lv. 50
| 
용문폐
| 
캐스터 칩
| 
아케톤 응집체
| 
원암 큐브
|
20000
| 4
| 4
| 4
|
2차 정예화
|
최대 스탯 상승
재능 추위 속에서 태어나다의 효과 상승
모듈 시스템 개방
|
요구 조건 및 재료
|
1차 정예화
Lv. 70
|
용문폐
| 
캐스터 듀얼 칩
| 
화이트 호스 콜
| 
폴리에스테르 번들
|
120000
| 3
| 8
| 17
|
신속공격γ (迅捷打击·γ型)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파일:skill_icon_skcom_quickattack[3].png](//obj-sg.the1.wiki/d/02/6e/bf29c03a28caa53cf73e1b0dacc4ab5888eda00e4b92c2e650b31a5842a5f9eb.png)
|
|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0
| 45
| 35초
| 공격력 +20%, 공격 속도 +20
|
2
| 0
| 44
| 35초
| 공격력 +22%, 공격 속도 +20
|
3
| 0
| 43
| 35초
| 공격력 +24%, 공격 속도 +20
|
4
| 5
| 42
| 35초
| 공격력 +27%, 공격 속도 +25
|
5
| 5
| 41
| 35초
| 공격력 +29%, 공격 속도 +25
|
6
| 5
| 40
| 35초
| 공격력 +31%, 공격 속도 +25
|
7
| 10
| 39
| 35초
| 공격력 +34%, 공격 속도 +35
|
8
| 10
| 38
| 35초
| 공격력 +37%, 공격 속도 +35
|
9
| 10
| 37
| 35초
| 공격력 +40%, 공격 속도 +35
|
10
| 15
| 35
| 35초
| 공격력 +45%, 공격 속도 +45
|
'마녀의 눈물' (“女巫之泪”)
|
자연 회복
| 수동 발동
|
|
|
스킬 레벨
| 초기 SP
| SP 소모
| 지속 시간
| 효과
|
1
| 20
| 50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55%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2
| 20
| 49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58%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3
| 20
| 48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61%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4
| 20
| 47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65%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5
| 20
| 46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68%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6
| 20
| 45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71%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7
| 20
| 44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75%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8
| 20
| 43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8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9
| 20
| 42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85%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10
| 20
| 40
| 15초
| 공격 범위 확대, 공격 딜레이 대폭 감소 (-2.4초), 공격이 공격 범위 내에 무작위로 고드름을 소환하는 것으로 바뀌며, 고드름이 지면에 떨어지면 주변의 모든 적에게 1초간 냉기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력의 90%에 해당하는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
- 스킬 업그레이드 재료 ▼
업그레이드 레벨
| 공통
| 1 → 2
| 
| 4
| 2 → 3
| 
| 4, 10
| 3 → 4
|  
| 6, 3
| 4 → 5
| 
| 6, 5
| 5 → 6
|  
| 6, 3
| 6 → 7
|   
| 6, 3, 3
| 마스터리
| 신속공격γ
| '마녀의 눈물'
| 7 → 8
|  
|   
| 5, 3, 2
| 5, 3, 4
| 8 → 9
| 
| 
| 6, 3, 6
| 6, 3, 5
| 9 → 10
|  
|  
| 10, 4, 3
| 10, 4, 3
|
|
SPC-Y
| '얼음 화로'
(“冰焰”)
|
STAGE / 스탯 변화
|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1
| 체력 +80
공격 +40
| 특성 추가
배치 코스트 감소 (-8)
|
2
| 체력 +125
공격 +60
| 재능 [추위 속에서 태어나다] 개선
배치 15 (-5)초 후 공격력 +18% (+3%) 및 저항 효과 획득
|
3
| 체력 +155
공격 +70
| 재능 [추위 속에서 태어나다] 개선
배치 15초 후 공격력 +20% (+5%) 및 저항 효과 획득
|
모듈 임무
| 1. 전투 5회 완료, 비지원 산탈라 편성 및 출전 필수, 전투당 '마녀의 눈물' 최소 1회 시전
2. 사이드 스토리 BI-2 스테이지를 3★ 평가로 클리어, 비지원 산탈라 편성 및 출전 필수, 산탈라로 적 최소 8명 섬멸
|
개방 시 요구 조건 및 재료
| 모든 모듈 임무 완료
2차 정예화 Lv. 50 이상
신뢰도 100% 이상
|  
|
2, 3, 40000
|
강화 시 요구 재료
| STAGE 2
| STAGE 3
|
 
|   
|
2, 20, 4, 50000
| 2, 8, 5, 60000
|
-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파일:uniequip_002_sntlla.png
| 기본 정보
| 산탈라는 단숨에 불꽃이 붙은 술을 마시고, 차가운 눈송이를 내쉬었다.
그 안의 열기와 기세는 그녀를 어느정도 놀라게 했다.
사미에는 이런 것이 없다.
그녀를 사미를 떠난지 얼마 안 되었고,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한 편은 아니었다, 급성 광석병 발작 때문에 휴양이 필요하지만 않았다면 그녀는 이곳에 계속 있지 않았을 것이다.
바에서 특수하게 만든 칵테일은 더욱 마시지 않았을 것이다.
옆자리에 환영받지 못할 녀석이 왔다, 우르수스다.
그는 반갑게 인사하며 산탈라를 남이 아닌듯이 대했다.
물론, 산탈라에게 그것은 경솔한 우르수스의 혼잣말로 들릴 뿐이었다.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우르수스를 공격하지 않기로 약속했지만, 그녀는 그렇다고 자신의 불만을 숨기지는 않는다.
그렇게 주변의 온도는 갑자기 몇 도 떨어졌다.
우르수스는 뭔가를 눈치채고 입을 다물었으며, 포도 주스 한 잔과 산탈라에게의 칵테일 한 잔을 주문했다.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바텐더가 칵테일을 건네며 손을 뗀 순간, 잔의 불꽃은 얼음이 되었다.
우르수스는 산탈라의 앞에서 칵테일을 가져와, 그것을 다시 녹일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것은 어려웠다, 특히 옆자리의 주술사가 술잔을 차갑게 노력할 때는 더욱.
우연한 만남이 힘싸움으로 바뀌었다.
얼음을 깨려는 우르수스, 얼음을 지키려는 필라인.
그들은 바텐더가 문을 닫고 단골들이 모두 나갈 때까지 한참동안 계속했다.
결국은 이 두 사람들을 쫓아내기 위해서 바텐더가 그 얼어붙은 술을 가져갔다.
소리 없는 싸움이 잠시 막을 내렸다.
산탈라는 말 없이 떠날 채비를 했다, 그런데 “우르수스”는 갑자기 산탈라를 불렀다. 그것은 그녀가 잘 아는 목소리였다.
그녀의 첫 로도스 아일랜드 친구, 필라인 오퍼레이터였다.
산탈라는 고개를 돌렸고, 그녀가 변장을 풀어 필라인의 귀를 드러낸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성별, 성격, 그리고 특히 종족을 위장했다, 산탈라는 그녀의 이런 특기를 알고 있으며, 그녀는 이런 장난을 받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였으면 이 술 마셔 줬을 거야?” 그녀는 어디선가 칵테일을 꺼냈다, 그 위에서는 얼음처럼 푸른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내가 우르수스였다면 우리는 친구도 될 수 없는 걸까?
“산탈라, 그렇다면 너는 한 국가가 너에게 준 고난을, 상대방이 둥근 귀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선량한 타인에게 떠넘기는 거 아니야?”
산탈라는 그녀의 장난과 무책임함을 질책하려 했지만, 그녀의 축축한 머리카락을 보고 자신의 행동을 떠올리며 반박하지 않았다.
그녀의 원한은 그렇게 쉽게 가라앉는 것이 아니지만, 동시에 그녀는 이성적인 사람이기도 하다.
“조금 어때?” 필라인은 칵테일을 반쯤 마시고 푸른 불꽃을 내뱉은 뒤, 남은 반 잔을 산탈라에게 건넸다.
산탈라는 잔을 받아 단숨에 마셨다.
그녀가 다시 입을 열었을 때, 밝은 불꽃이 공중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
|
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추위로 태어나다
(降生于冰寒)
| 초기
| 숙소
| 숙소에 배치 시, 해당 숙소 안에 자신을 제외한 컨디션이 가득차지 않은 임의 오퍼레이터의 시간당 컨디션 회복 +0.55 (동종 효과 중 가장 높은 수치만 적용), 목표 오퍼레이터가 사미 소속일 경우 컨디션 회복이 추가로 +0.45
|
스킬
| 개방 조건
| 효과 시설
| 효과
|
눈의 사제 후보
(雪祀候补)
| 2차 정예화
| 훈련실
| 훈련실에 배치 시, 기반시설(어시스턴트 미포함) 내 배치된 사미 오퍼레이터마다 스킬 훈련 속도 +10% (최대 3명 적용)
|
스카이파이어,
레온하르트,
라바 더 퍼거토리의 뒤를 이은 신규 5성 스플래시 캐스터.
재능의 저항과 2스킬의 빙결을 통해 기존 스플래시 캐스터와 어느 정도 차별화가 가능하지만, 스플래시 캐스터 직군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점
[1] 높은 배치 코스트, 느린 공격 속도, 좁은 공격 범위. 그나마 공격 속도와 공격 범위는 2스킬로 어느 정도 보완되지만 그놈의 무작위성 때문에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
이 해결되지 않았고, 5성이라
모스티마,
시에 비해 스탯, 재능, 스킬이 모두 뒤떨어져 유저들에게 썩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빙결을 걸 수 있는 2스킬이 랜덤 위치를 폭격하는 것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해지는 것이 크다.
은 배치 20초 후 공격력 버프와 함께
저항 효과를 얻는 스킬이다. 별도의 SP 회복 버프가 없는 경우 2스킬이 딱 배치 20초 후에 발동할 수 있다.
공격력 버프는 15%에 불과하기 때문에 저항 효과를 주목해야 하는데, 저항은 상태이상 지속 시간을 반감시켜 주지만 상태이상이 심하지 않은 맵에서는 별 쓸모가 없다. 예열까지 20초나 걸린다는 점도 마이너스. 물론 저항 자체가 나름 유니크한 만큼 상태이상이 심한 맵이 나온다면 접대받을 수도 있다.
은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상승하는 공용 스킬이다. 산탈라는 빙결을 보고 채용하는 픽이기 때문에 굳이 쓸 이유가 없다.
은 공격 범위가 한 칸 늘어나 명사수 오퍼레이터처럼 3×4 영역을 공격하게 되고, 지속 시간 도중 공격이 범위 내
무작위 위치에 범위 마딜과 냉기 디버프를 부여하는 고드름을 투하하는 것으로 변경되는 스킬이다. 공격 딜레이가 대폭 감소 (-2.4초) 하여 0.5초 간격으로 얼음이 투하되며, 스플래시 범위는 반경 1.5로 스플래시 캐스터의 평타(1.1)보다 넓다. 명목상의 DPS 상승률은 500%를 초과하지만, 심한 무작위성 탓에 정확한 값을 구하기 힘들다.
파일:santalla_s1.gif얼음이 투하되는 위치는
완전한 무작위가 아니며, 위의 공식 소개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 산탈라가 바라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왼쪽 열-오른쪽 열-가운데 열의 순서대로 떨어진다. 산탈라 본인을 배치한 위치를 포함하여 각 칸의 정중앙에 떨어지므로 일반적으로 각각 1/4 확률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냥 사용하면 공격 절반 이상이 빗나가는 속 터지는 꼴을 볼 수 있다.
다만 공격 범위가 아예 맵 밖으로 나가는 경우 해당 칸은 제외되기 때문에 배치를 잘 하면 어느 정도 무작위성을 억제할 수 있다. 스킬 발동으로 늘어나는 4번째 칸이 없어지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딜과 제어력의 기대치가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시(1:30:58~) 공격 범위 확대가 디메리트로 작용하는 희귀한 사례.
는 비주류에 속하는 숙소와 훈련소 스킬이다. 출시 시점에서 [사미] 소속 오퍼레이터는 산탈라 자신과
기타노,
바이비크,
카니팔라트,
티폰까지 5명 존재한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산탈라의 증표
|
산탈라의 잠재능력 상승에 사용된다.
기이한 기호가 조각된 나무토막. 산탈라가 당신에게 기호의 의미는 '따뜻함'이라고 알려줬던 거 기억하시죠?
|
계약
|
산탈라 나무 아래 태어난 눈보라가 새 삶을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그녀는 단지 차가워 보일 뿐, 당신의 손을 얼려버리지 않을 것이다.
|
임상 진단 분석
|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0%
왼쪽 눈에 심각한 병변이 있고 완전히 결정화되었지만 기관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혈중 오리지늄 농도] 0.16u/L
광석병에 감염된 지 이미 일정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 다행히 최근 치료에 협조하고 있어 상태가 안정되고 있다.
"방금 그 결정화된 눈이 아직도 무언가를 볼 수 있다고 했나요?"
——익명의 메딕 오퍼레이터
|
파일 자료 1
|
로도스에 잘 나타나지 않는 산탈라는 강철 속에서 생활하기보다는 나무와 바위 사이에 머물며 자연과 함께 있는 것을 선호한다. 그녀는 사미에서 활동하면서 이 지역에 배치된 외근 임무를 맡거나, 사미에 처음 온 오퍼레이터를 안내하거나, 사미의 광석병 환자를 로도스 본함으로 호송해 구조한다. 사미 오퍼레이터가 사미에서 일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일처럼 들리지만, 인사부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직원 중 사미 출신 오퍼레이터들이 출신지를 떠나려 하지 않는 비율이 가장 높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일부 사미인들, 특히 중북부 사미인들의 일반적인 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사미의 자연 환경에서 벗어나자마자 온몸이 불편해진다. 어느 정도 사실이지만, 사미 문화와 테라 문화의 공통점은 너무 적었고, 사미 인들은 외부 세계에 대한 지식도 우르수스나 컬럼비아와의 무역에 국한되어 처음 외부 환경을 접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의 전반부을 뒤바꿔버릴 것이라는 인식을 발견하고는 자연스럽게 뒤로 물러날 생각이 들기 쉬워져 사미에서 일하는 생활로 돌아가게 된다. 산탈라도 이를 잘 알고 있어 배에서 혼자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수업을 듣고, 다른 사람들은 공책에 메모를 하고, 그녀는 나무판자를 들고 그림을 그렸다. 그녀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지만, 사실 그녀는 단지 자신의 사미 억양이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피하려고 노력하거나 자신이 사람들과 교류할 때 언어에 억양이 섞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녀의 인식으로 이것은 다른 언어에 대한 일종의 무례이다. 모든 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는 그녀를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때 산탈라는 여전히 남을 배려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경청자였다. 하지만 로도스에 와서 아직 오퍼레이터가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산탈라가 얼마나 고집스러웠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파일 자료 2
|
사미와 우르수스 경계에 출몰해 우르수스 당국을 골탕먹이던 '마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녀는 거의 히스테리에 가깝게, 대가를 불문하고 우르수스인들을 공격했으며, 오리지늄이 그녀의 몸에 끼친 손상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사미 지역에서 외근을 나갔던 로도스 오퍼레이터가 우연히 산탈라를 발견했을 때 그녀는 빙원에서 오랫동안 의식을 잃었다.
산탈라는 자신이 이방인에게 구조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그게 실제로 일어났으니 그녀는 반박할 수 없었다. 그녀는 무조건 상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한 가지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그 이방인인 로도스 오퍼레이터는 자신을 따라 사미를 떠나 로도스로 광석병 치료를 받으러 가자고 했다.
사미에서 멀리 떠난 적도 없고 바깥 사정도 모르는 그녀는 본능적으로 초대를 거절했지만, 자신이 먼저 약속했기 때문에 결국 그 오퍼레이터와 함께 그 거대한 강철배에 올라탔다.
로도스에 처음 온 산탈라는 거대한 강철에서의 생활에 아직 익숙지 않은 한면, 이곳저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르수스인들은 그녀에게서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끼게 했다. 그녀의 집은 우르수스의 침략으로 파괴되었고, 이곳의 우르수스인들은 그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를 했다. 만약 치료를 받던 첫날에 산탈라가 로도스 함선에서 우르수스인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지 않았다면 진작부터 크게 싸웠을 것이다.
그러나 차가운 강철 속에서 우정과 신뢰의 따뜻함을 새삼 느낄 수 있으리라고는 산탈라 자신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의 내면에는 사미 이외의 모든 것에 대한 배척이 있다. 이것은 우르수스인의 잔학함과 자기들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일부 관광객들로 인해 생긴 선입견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내려놓고 진정 이성적으로 로도스의 가지각색의 사람들을 바라봤을 때, 자신은 그들과 다를 바 없다. 같은 병고에 시달리는 고달픈 인간들이고, 같은 고달픈 세상 속에서 비틀거리며 살아가는데, 단지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털어놓거나 심지어 자신의 고통을 강요하는 편협하고 이기적인 마음가짐은 자신이 사미인으로서, 한 명의 사제로서 지켜야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편견과 원한을 버리고 변화를 시도했고, 그녀의 친구들은 그런 노력을 눈여겨보고 적절한 시기에 선택하여 맞춤 제작한 옷을 산탈라에게 선물했다. 그 후, 그녀는 천천히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
파일 자료 3
|
'죽음의 한기(亡寒)'라고 불리는 산탈라의 부족은 한때 사미와 우르수스의 경계, 빙원 입구와 가까운 임야에 존재했다. 혹독한 환경으로 인해 이 부족은 아기를 버리는 전통이 존재했고, 산탈라는 원래 버려져 짐승의 입으로 매장될 아이였지만, 그녀가 야생으로 내던져지려 할 때 공교롭게도 부족의 고목 가지가 바람에 날려 그녀를 감싸고 있던 천을 낚아챘고, 그녀의 운명은 죽은 고목에 의해 뒤바뀌게 되었다. 부족 사람들은 이 우연을 사미의 뜻으로 여기고, 산탈라를 데려와 부모가 계속 키웠다. 그녀의 부모가 사냥에서 죽자 부족 눈의 사제가 그녀를 직접 키웠고 부족의 사제 전승, 오리지늄 아츠를 전수했다. 이때 모든 사람들은 산탈라가 어른이 되면 그녀가 새로운 눈의 사제가 되어 부족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하늘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북쪽에서 불어오는 눈보라가 삼림지를 계속 삼켜 이곳에서 계속 살면 부족 전체가 멸망하고, 부족의 나무를 떠나면 다른 사미 부족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결국 이 부족은 두 갈래로 갈라져 하나는 남쪽으로 이동해 살기 좋은 임야를 찾았다. 다른 하나는 이곳에 남아 마지막 순간까지 고목을 지켰다
생존이 신앙보다 우선이 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눈의 사제를 따라 고목을 떠나고, 산탈라와 수십 명의 경건한 신자들만이 남았다. 눈보라가 곧 삼림지 전체를 파괴하고 고목만이 서 있었다. 남은 사람들은 고목을 둘러싸 캠프를 차렸고, 산탈라는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로 눈보라의 흐름을 통제하고 가장 거센 바람을 다른 곳으로 가게 하여 고목의 안전을 확보했다. 그녀의 생명은 이 나무에서 시작되었기에, 그녀도 이 나무를 위해 종말을 고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 보았지만, 우르수스인들이 갑자기 와서 이곳이 우르수스의 국토라고 선언할 줄은 몰랐다. 모두가 떠나고 싶지 않고 굴복하지 않아 죽었고, 마침 순찰을 하러 나간 산탈라는 재난을 면했다. 우르수스 국경 수비대가 그녀를 포위하려 하자 그녀는 눈보라를 불러 모든 것을 덮어버렸다. 우르수스는 그녀의 부족을 도륙했고, 그녀는 자연으로 우르수스를 도륙했다. 눈보라 속에서 미쳐버린 우르수스 병사가 그녀의 눈을 오리지늄 가시로 찔러 광석병의 저주와 고통을 산탈라에게 강요하려 했지만, 산탈라에게는 끝없는 분노 속에서의 한 줌의 마른풀일 뿐이었다. 그 이후로 그녀는 우르수스 국경을 돌아다니며 보이는 모든 우르수스 표적을 사냥했고, 우르수스인들에게 '마녀'라고 불리며 고액의 현상금이 걸렸다.
이 원한은 아직도 녹지 않았다.
|
파일 자료 4
|
산탈라는 이미 너무 많은 죽음을 겪었다. 그녀 자신, 그녀의 부모, 부족 친구, 고목, 원수의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죽음과 함께였다.
그녀는 이것을 부인하고 싶었고, 저항하고 싶었지만, 그것은 결말이 나지 않을 운명이었다.
심지어 증오가 이성을 파묻을 때 그녀는 거의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친구의 도움이나 로도스가 없었다면 그녀는 고통에서 깨어나도 계속 살육하고 광석병이 발병할 때까지 계속 미쳐버리고 죽거나, 우르수스 당국에 체포되어 처형되거나, 악마에 오염되어 '프로스트 디제스터'가 되었을 것이다.
사미의 날씨는 너무 춥고 차가워서 그녀의 마음에 남은 약간의 따뜻함이 바람에 흩날려 그녀를 차가운 얼음으로 만들었고, 그녀가 사람을 차갑게만 대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산탈라는 아미야가 웃으며 악수를 하는 것을 봤을 때, 옆에 있던 아이가 그녀에게 단어의 의미를 물었을 때, 다른 사람에게서 꿀보다 달콤한 사탕을 받았을 때——
그녀가 다시 다른 사람을 위해 암호문을 조각할 때, 잔에 담긴 술을 단숨에 들이킬 때, 아무 걱정 없이 잠들 때...
삶의 열정이 얼음과 추위를 뒤집어 놓았을 때 비로소 그녀는 그녀와 함께한 것은 죽음이 아닌 과거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때 생명의 따뜻함을 맛보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빛과 열은 대지에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그것은 기억과 기호가 되어 문자와 종이 사이로 남는다.
그것이 남기고 싶은 것은 잃어버린 고통과 후회에 관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지금 그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알아야 한다.
이제 산탈라는 알게 되었으니 그녀도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과거는 현재이자 미래이기 때문이다.
|
승진 기록
|
우르수스인의 저주는 산탈라에게 결정화된 눈을 주었다.
그녀는 원래 그 눈을 꿰뚫다 오리지늄 가시가 그녀를 죽이거나 아니면 그녀의 한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빼앗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결정이 점점 모여 새로운 눈이 되었다.
물론 그 눈에는 대지의 모든 것이 더 이상 익숙한 모습이 아니었다.
살아있든, 죽었든 눈앞에 무엇이 있든 간에 그들은 겉모습 이외의 정보를 방출하고 있다.
언제나.
사제로서 받은 훈련은 그녀는 겉모양에서 벗어나 물체를 관찰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새로운 눈이 하는 것은 완전히 관찰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인다.
번잡하고 복잡하며 끝없는 정보를.
로도스 아일랜드 의료부의 최고 책임자인 켈시와 이야기를 나누자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오리지늄은 인체를 파괴할 때까지 끊임없이 증식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기관을 동화시켜 완전히 결정화하고 원래의 기능을 유지한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종종 뇌에 심각한 부담을 준다.
켈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을 제공했다.
첫 번째는 정기적인 약물 주사를 통해 효력을 무효화시키는 것으로, 광석병의 확산을 억제하는 약물과 절차상 큰 차이가 없다.
두 번째는 아츠를 사용하여 너무 무질서한 정보의 침투를 안정화시켜 뇌, 즉 인체의 정보 처리 단말기가 오리지늄 기관에서 가져온 정보의 중복성을 무시하고 선별하고 최종적으로 적응시키는 것이다.
산탈라는 결국 후자를 선택했다.
이 눈으로 암호판을 봤을 때, 고목을 봤을 때, 데몬을 봤을 때, 그럴 듯 말 듯한 이해감을 느꼈던 것을 기억했다.
사미, 데몬, 심지어 땅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사미가 처한 난국이 쉽게 풀릴 수 있을까?
오리지늄의 눈은 외부로부터 정보를 받고 있다.
그 안에 답은 없다.
|
[youtube()]
상황
| 대사
|
어시스턴트 임명
|
|
대화 1
|
|
대화 2
|
|
대화 3
|
|
1차 정예화 후 대화
|
|
2차 정예화 후 대화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
방치
|
|
오퍼레이터 입사
|
|
작전기록 학습
|
|
1차 정예화 (승진)
|
|
2차 정예화 (승진)
|
|
팀 배치
|
|
팀장 임명
|
|
작전 출발
|
|
작전 개시
|
|
오퍼레이터 선택 1
|
|
오퍼레이터 선택 2
|
|
배치 1
|
|
배치 2
|
|
작전 중 1
|
|
작전 중 2
|
|
작전 중 3
|
|
작전 중 4
|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
3★ 작전 종료
|
|
비 3★ 작전 종료
|
|
작전 실패
|
|
시설에 배치
|
|
터치
|
|
신뢰도 터치
|
|
인사
|
|
- 전장의 비화 미니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했던 NPC 출신인데, 이후 1360일이 지난 사미 미니 이벤트에서 출시되면서 뮤엘시스를 제치고 NPC 미실장 기록을 경신했다. 첫 등장 이후로 3년 동안 4주년 방송 전까지 딱 한번 골든글로우의 승진 기록에서 지나가듯이 이름만 언급된 것을 제외하면 아예 언급조차 된 적도 없어서 해묘가 잊어버렸다거나 로도스 아일랜드에 산탈라라는 오퍼레이터는 없다는 식으로 놀림거리가 되곤 했다.
- 우르수스를 굉장히 증오하는데[2]
개그물이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경고문이 있긴 하지만 123 로도스에서는 어린 학생인 지마와 이스티나도 예외가 아니다.
- 본명은 시몬이며 산탈라라는 코드네임은 자신의 출신지인 산탈라 나무 부족에서 따왔다. 원래는 부족의 최고위 지도자인 '눈의 사제'가 될 것이 예정되어있었으나, 데몬을 상대로 공투하던 우르수스의 배신과 분쟁으로 인해 부족은 전멸하고 자신은 감염자가 되어 우르수스에 복수하고 다니는 복수귀가 되어 떠돌아다니다 빙원에서 구조되어 로도스 아일랜드에 들어왔다.
- 유난히 찬밥 이미지가 있는데, 꾸준히 얼굴을 비췄던 뮤엘시스와는 달리 첫 등장 후 출시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고, 오랜 시간이 지나 출시되었을 때에도 레어도가 그에 걸맞지 않은 5성, 심지어 명일방주 내에서 취급이 좋지 않은 스플래시 캐스터 직군으로 나왔기 때문이다.[3]
심지어 공개된 스킬정보를 보면 2스킬이 확정타가 아니라 자기 공격범위 내에 산발적으로 빙결탄환을 운석처럼 흩뿌린다. 이러면 노시스 같은 다른 빙결 오퍼와 다르게 빙결 확률이 감소하기 때문에 노시스가 있는 이상 산탈라를 픽할 이유도 없어진다.
그나마 레토 또한 2023년 12월 출시되기는 했지만, 산탈라와 마찬가지로 5성 취급이다.
- 2차 정예화 후 일러스트로 미루어볼 때 모티브가 된 동물은 마눌.
- 헤어스타일과 복장이 은하철도 999의 메텔을 닮아서 유저들 사이에서 이쪽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파일:명일방주 로고.jpg
오퍼레이터 • 포지션
|
[ 뱅가드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 [ 스나이퍼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 [ 디펜더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 [ 캐스터 ]
[ 가드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 [ 메딕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 [ 스페셜리스트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 [ 서포터 ]
|
◇: 배포 캐릭터, ◈: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 한정 캐릭터
|
템플릿:명일방주 오퍼레이터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4:47:44에 나무위키
산탈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范楚绒 
![파일:skill_icon_skcom_quickattack[3].png](http://obj-sg.the1.wiki/d/02/6e/bf29c03a28caa53cf73e1b0dacc4ab5888eda00e4b92c2e650b31a5842a5f9eb.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4:47:44에 나무위키 산탈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