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경제/역사/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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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월
3. 2월
4. 3월
5. 4월
6. 5월
7. 6월
8. 7월
9. 8월
10. 9월
11. 10월
12. 11월
13. 12월



1. 개요[편집]


2024년에 발생한 북한의 경제 관련 뉴스를 정리하는 문서.


2. 1월[편집]


  • 1월 3일: 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양력설을 맞아 신의주시에서 잘 사는 집안은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대신 외식으로 식사를 떼우며 4인 기준 평균 300~500위안(한화 약 55,000~91,000원)[1]을 썼으나 저소득층 주민들은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을 생각을 하지도 못할뿐더러 명절 하루 식사를 위한 곡물, 식재료 구입에 10~14위안(약 1,800~2,500원)[2] 정도밖에 들이지 못한다고 한다. 실제 신의주시의 한 인민반 저소득층 세대는 이번 양력설 상차림을 위해 쌀, 옥수수, 돼지고기, 두부 등을 사는데 총 13위안을 지출했고, 또 다른 저소득층 세대는 고기나 해산물은 생각지도 못할 만큼 사정이 어려워 입쌀밥에 두붓국으로만 끼니를 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전한 신의주시 소식통은 "코로나 전에는 아무리 생활이 어렵다 해도 양력설 명절에 세대마다 2가지 이상 떡에 만두, 돼지고기, 명태 등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했지만, 요즘은 생활이 어려운 세대들이 명절에도 쌀밥 먹기가 쉽지 않은 실정" "반대로 잘 사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돈을 굴려 돈을 벌고 있으니 있는 사람은 더 잘살고 없는 사람은 계속해서 못살 수밖에 없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차례에 있어서도 가난한 세대들은 형제끼리 돈을 모으거나 형제 중에서 잘 사는 형제가 돈을 내서 소박한 차례상을 직접 준비한 것과 정반대로 잘 사는 주민들은 차례상에 올려놓을 대부분 음식을 소문난 음식 장사꾼들에게 주문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의주가 평양시, 평성시를 제외하면 북한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인 만큼[3] 다른 지방 도시와 시골의 빈곤층들은 설날에 입쌀밥에 두붓국을 먹는 것도 버거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1월 9일: 혜산시 외곽 지역에서는 땔감이 너무 비싼 나머지 인민반(약 20~40가구) 중 5세대 정도만이 하루 세 번 불을 뗄 수 있을 지경이며, 나머지는 하루 한 번이나 많아야 두 번 불을 때고 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이런 만큼 불을 때기 위해 남의 집에서 대문이나 변소의 문짝까지 뜯어가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북한 당국이 양곡판매소에서 파는 쌀[4], 옥수수 가격을 장마당 가격에 어느 정도 맞추었고, 이에 따라 노동자 월급도 현실적인 수준으로 대폭 인상했는데, 이는 시장가격과 괴리감이 심한 국정 곡물 가격과 노동자 임금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용도로 풀이된다. 2002년 7월 1일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 무려 22년 만에 월급과 곡물 국정 가격을 인상한 것이라고 한다. 다만 양곡판매소에 따라 곡식에 돌과 검불을 넣어 파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자유아시아방송 기사 데일리NK 기사

양강도의 한 주민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생활비 인상 조치는 장마당을 없애고 주민들의 손에서 현금을 빼앗아 내기 위한 강도적인 모략'이라고 주장하며 "앞으로 화폐의 가치가 더욱 하락하고, 2009년의 화폐교환 때와 비슷한 혼란이 재현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주민들에게 전자결제 카드를 발급하고 이를 백화점과 양곡판매소에서만 쓸 수 있게 한 것도 장마당 통제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다만 양강도의 다른 주민은 2009년의 화폐교환은 순수 현금 밖에 없었기 때문에 실패했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현금을 대체하고, 현금을 억제할 수 있는 전자결제 카드로 생활비를 지급하기 때문에 2009년 화폐교환 때와 같은 혼란은 없을 것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아직 전자결제카드로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 전자결제체계를 많이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면서 전자결제카드가 일반화되면 주민들의 수중에 있던 돈도 자연적으로 은행에 들어오게 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전자결제카드 일반화를 통해 장마당을 충분히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게 중앙의 생각이라면서 다만 전자결제카드 일반화로 장마당을 무력화시키려면 양곡판매소를 제한없이 운영하고 백화점과 상점망들에 주민들이 요구하는 물건이 충분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도 첨언했다. # 이런 모습에 대해 김정은이 북한에서 시장경제를 없애고 고난의 행군 이전 국가계획 경제체제와 배급제 사회로 회귀하려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분석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1 #2 #3

  • 1월 15일: 대외경제성이 각 지역 무역기관들에 '우리식 무역 제일주의'를 강조하며 '해외 대방(무역업자)와의 접촉에서 남조선(남한)과의 결탁을 비롯한 사상적 이탈이 일어나지 않게 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고 한다. 무역 활성화 관련 정책이나 방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무역일꾼들에 대한 사상 단속에 방점을 둔 지시가 하달됐다는 것인데, 기사에서는 북한이 앞으로도 '국가 중심의 무역'을 기치로 해 무역에 대한 통제나 규제를 지속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 1월 17일: 데일리NK 인터뷰에 따르면 양강도나 함경북도에서는 쌀이 없어 통강냉이를 삶아 한 줌씩 먹으며 살아가는 것을 넘어 물로 배를 채우며 겨우 사는 집도 생겨나는 판인 만큼 끼니를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린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쓰레기장이나 길 골목골목에 가족 꽃제비가 쪼그리고 앉아 추위에 떨고 있을 지경이라고 한다. 인터뷰에 참여한 함경북도 주민은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답게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끔찍할 뿐이다."고 말하며 새해에는 자체로 벌어 먹고살 수 있게 장사가 잘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그래서 생활난에 허덕이는 주민들이 굶어 죽지 않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 요 몇 년 동안 겪은 고생과 아픔이 끝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빌었을 정도. #


3. 2월[편집]


  • 2월 1일: 2023년 12월 말 노동자, 사무원 월급과 함께 노인들이 받는 연로연금[5]을 인상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는데, 쌀 1/3kg 수준이던 월 2000원(미화 0.24달러) 정도였던 연금을 쌀 5kg을 살 수 있는 월 25000원(미화 3.01달러)로 10배 이상 대폭 인상했는데, 문제는 연금을 주던 지방의 동/읍사무소에 돈이 없어서 노인들에게 연금을 주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는 지방산업공장이 다 멈춰선 상황에서 지방 예산 수입이 거의 없는 만큼 지금까지 대부분 지역들이 시장 장사꾼에게서 거둔 장세[6]로 노인들에게 연금을 줬는데, 코로나와 시장 통제의 영향으로 시장 운영이 뜸해졌기에 돈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

  • 2월 6일: 당일 통일부가 발간한 <북한 경제·사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16~2020년 탈북한 이들의 72.2%는 식량 배급을 받은 경험이 없다고 하고, 공식 직장에서 노임과 식량배급 모두 받지 못했다는 응답 역시 50.3%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탈북자 70.5%가 시장에서 식량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

  • 2월 7일: 3월 초에 코로나 19로 인해 4년 동안 중단되었던 단둥신의주간 육로무역이 재개될 거라는 말이 전해졌다. #

4. 3월[편집]




5. 4월[편집]




6. 5월[편집]




7. 6월[편집]




8. 7월[편집]




9. 8월[편집]




10. 9월[편집]




11. 10월[편집]




12. 11월[편집]




13. 1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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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로 환산하면 약 42.3~70달러다. 한국 기준으로도 은근히 비싼 가격인데 북한 기준으로는 말할 필요도 없다.[2] 달러로 환산하면 약 1.4~1.9달러다. 거의 쌀 3kg 가격 수준인 셈.[3] 그나마 라선시가 신의주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잘 사는 도시이긴 하다.[4] 질 좋은 한국산 쌀을 장마당에서 중국산 쌀을 파는 가격에 판다고 한다. #[5] 북한에서는 퇴직한 60세 이상의 남성, 55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매달 공로, 직업 등에 따라 정해지는 연로연금을 주고 있다.[6] 장사를 하는 대신 국가에 내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