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인구 순위

분류

인구 통계

1. 개요

2. 과거 순위

3. 대륙별

4. 순위/국제연합 승인국

5. 순위/미승인국, 속령 국가

6. 기록

1 . 개요[편집]

국가 및 속령 단위의 인구 순위. 인구 특성상 조사 시점마다 차이가 날 수 있는데, 각국의 조사가 동일 시점에 이루어지지는 않으므로 약간씩의 차이가 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중국과 인도는 자료마다 차이가 수천만이나 되는데, 아무리 인구가 14억명을 넘었더라도 매우 큰 오차이다.[1] 단 2022년 중국 정부가 61년[2]만에 중국인구가 줄었다고 공식 발표했기 때문에, 2023년부터 인구 공식 1위가 인도가 되었다. 다만 인도와 중국 모두 제대로 집계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2023년도부터 콜롬비아가 대한민국의 인구 수를 넘어서면서 인구 순위가 역전되었다. 콜롬비아는 대한민국에 비해 출산률이 약 1명대 중후반 정도로 월등히 높기 때문에 콜롬비아는 인구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은 매우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하여 출산률이 약 0.7명대에 머물러 인구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예정이라 이 격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즉 둘이 결혼을 하여 콜롬비아에서는 약 2명을 낳는 동안 대한민국은 1명도 낳지 못하고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심한 저출산을 겪다보니 이는 당연한 결과다.[3] 그 밖에도 2023년도부터 에티오피아가 일본의 인구 수를 넘어서면서 인구 순위가 역전되었다. 2022년도까지는 에티오피아가 12위, 일본이 11위였는데 2023년도부터는 에티오피아가 11위다. 에티오피아의 출산률은 2019년 기준으로 무려 4.15명인 반면 일본의 출산률은 2023년 기준 1.27명으로 출산률 차이가 크다. 에티오피아가 무서운 격차로 일본을 넘어서고 세계 인구 증가에 한 몫하고 있다보니 이로써 2024년에는 에티오피아가 인구 10위에 들어갈 지도 모른다.

또한 출산률 5명대의 콩고민주공화국의 인구 수가 2023년도부터 1억명을 넘어서면서 세계에서 인구 수 1억 이상 국가는 15개국으로 증가하였다.

인구가 많은 국가들이 항구가 있고(다른나라 육지에 둘러 싸이지 않았다면) 미래에 기술력이 높아질 경우 국가별 명목 GDP 순위 상위권에 위치할 확률이 높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만 봐도 인구와 어느정도의 기술력으로 유지가 되는 편이다.

2 . 과거 순위[편집]

3 . 대륙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륙별 인구 순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 순위/국제연합 승인국[편집]

숫자가 붉은색으로 표기된 국가는 현재 인구가 감소 중인 국가들이다.

국가별 인구 순위 단위 : 명
연도	국가	인구	백분율
2023년	1}}} 인도 인도	1,432,627,663	17.8%
2023년	2}}} 중국 중국	1,425,671,352	17.7%
2023년	3}}} 미국 미국	339,996,576	4.23%
2023년	4}}}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277,534,122	3.42%
2023년	5}}} 파키스탄 파키스탄	239,098,767	2.91%
2023년	6}}}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223,804,632	2.73%
2023년	7}}} 브라질 브라질	217,313,498	2.69%
2023년	8}}}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172,429,271	2.16%
2022년	9}}} 러시아 러시아	144,293,756	1.81%
2023년	10}}} 멕시코 멕시코	128,455,567	1.59%
2023년	11}}}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125,594,896	1.56%
2023년	12}}} 일본 일본	123,491,891	1.53%
2023년	13}}} 필리핀 필리핀	116,816,776	1.46%
2023년	14}}} 이집트 이집트	112,206,960	1.41%
2023년	15}}} 콩고민주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102,262,848	1.29%
2023년	16}}} 베트남 베트남	99,873,353	1.22%
2023년	17}}} 이란 이란	88,980,286	1.10%
2021년	18}}} 튀르키예 튀르키예	85,279,736	1.06%
2023년	19}}} 독일 독일	83,883,587	1.05%
2023년	20}}} 태국	71,807,198	0.88%
2023년	21}}} 영국	67,736,802	0.86%
2023년	22}}} 탄자니아	67,438,106	0.85%
2023년	23}}} 프랑스	64,756,584	0.77%
2022년	24}}} 남아프리카 공화국	60,756,134	0.76%
2023년	25}}} 이탈리아	58,850,762	0.75%
2022년	26}}} 미얀마	57,526,358	0.69%
2022년	27}}} 케냐	55,743,166	0.70%
2023년	28}}} 콜롬비아	52,011,300	0.66%
2023년	29}}} 대한민국	51,784,059	0.65%
2023년	30}}} 우간다	48,583,533	0.60%
2023년	31}}} 스페인	47,519,628	0.59%
2022년	32}}} 아르헨티나	46,010,234	0.58%
2022년	33}}} 수단	44,909,351	0.57%
2021년	34}}} 알제리	44,616,626	0.56%
2023년	35}}} 이라크	45,337,249	0.52%
2022년[4]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인구가 빠른 속도로 감소될 것으로 추정된다.	36}}} 우크라이나	41,167,337	0.52%
2023년	37}}} 아프가니스탄	41,903,779	0.52%
2023년	38}}} 캐나다	40,097,761	0.49%
2023년	39}}} 폴란드	37,820,272	0.48%
2022년	40}}} 모로코	37,344,787	0.46%
2022년	41}}} 사우디아라비아	35,340,680	0.44%
2022년	42}}} 페루	34,294,231	0.42%
2022년	43}}} 우즈베키스탄	33,935,765	0.44%
2022년	44}}} 말레이시아	33,037,483	0.42%
2022년	45}}} 앙골라	33,933,611	0.40%
2022년	46}}} 모잠비크	32,163,045	0.39%
2022년	47}}} 가나	31,732,128	0.39%
2022년	48}}} 예멘	30,490,639	0.39%
2022년	49}}} 네팔	29,674,920	0.39%
2022년	50}}} 베네수엘라	29,266,989	0.36%
2021년	51}}} 코트디부아르	27,087,732	0.34%
2021년	52}}} 마다가스카르	26,923,353	0.34%
2023년	53}}} 호주	26,439,111	0.33%
2023년	54}}} 북한	26,160,821	0.33%
2023년	55}}} 카메룬	28,647,293	0.31%
2023년	56}}} 니제르	27,202,843	0.31%
2020년	57}}} 스리랑카	21,919,000	0.28%
2020년	58}}} 부르키나파소	21,510,181	0.27%
2021년	59}}} 말리	20,856,000	0.27%
2021년	60}}} 칠레	19,678,363	0.25%
2023년	61}}} 카자흐스탄	19,627,772	0.25%
2023년	62}}} 루마니아	18,958,304	0.24%
2021년	63}}} 말라위	18,898,441	0.24%
2021년	64}}} 잠비아	18,400,556	0.23%
2021년	65}}} 시리아	18,276,000	0.23%
2021년	66}}} 에콰도르	17,779,176	0.23%
2021년	67}}} 네덜란드	17,671,981	0.22%
2021년	68}}} 세네갈	17,223,497	0.22%
2021년	69}}} 과테말라	17,109,746	0.22%
2021년	70}}} 캄보디아	16,946,446	0.21%
2021년	71}}} 차드	16,818,391	0.21%
2021년	72}}} 소말리아	16,360,000	0.21%
2021년	73}}} 짐바브웨	15,790,716	0.20%
2020년	74}}} 남수단	13,249,924	0.17%
2021년	75}}} 르완다	12,955,768	0.16%
2021년	76}}} 기니	12,907,395	0.16%
2021년	77}}} 부룬디	12,574,571	0.16%
2021년	78}}} 베냉	12,506,347	0.16%
2021년	79}}} 볼리비아	11,797,257	0.15%
2021년	80}}} 튀니지	11,746,695	0.15%
2021년	81}}} 아이티	11,743,017	0.15%
2021년	82}}} 벨기에	11,569,290	0.15%
2021년	83}}} 쿠바	11,181,595	0.14%
2021년	84}}} 요르단	10,995,468	0.14%
2022년	85}}} 체코	10,824,480	0.14%
2023년	86}}} 스웨덴	10,640,893	0.13%
2021년	87}}} 도미니카 공화국	10,535,672	0.13%
2023년	88}}} 그리스	10,340,747	0.14%
2021년	89}}} 포르투갈	10,167,923	0.13%
2021년	90}}} 아제르바이잔	10,130,100	0.13%
2023년	91}}} 아랍에미리트	10,121,056	0.13%
2022년	92}}} 헝가리	9,606,252	0.12%
2021년	93}}} 타지키스탄	9,504,000	0.12%
2021년	94}}} 온두라스	9,450,711	0.12%
2021년	95}}} 이스라엘	9,375,695	0.12%
2022년	96}}} 벨라루스	9,238,645	0.12%
2021년	97}}} 파푸아뉴기니	9,122,994	0.12%
2021년	98}}} 오스트리아	8,940,809	0.11%
2021년	99}}} 스위스	8,680,890	0.11%
2021년	100}}} 시에라라온	8,297,882	0.11%
2021년	101}}} 토고	7,886,000	0.10%
2021년	102}}} 파라과이	7,353,038	0.09%
2021년	103}}} 라오스	7,337,783	0.09%
2021년	104}}} 리비아	6,959,000	0.09%
2022년	105}}} 불가리아	6,876,548	0.09%
2021년	106}}} 엘살바도르	6,825,935	0.09%
2021년	107}}} 니카라과	6,702,379	0.08%
2022년	108}}} 세르비아	6,698,547	0.09%
2021년	109}}} 키르기스스탄	6,663,000	0.08%
2021년	110}}} 투르크메니스탄	6,118,000	0.08%
2021년	111}}} 싱가포르	5,896,684	0.07%
2021년	112}}} 덴마크	5,843,347	0.07%
2021년	113}}} 콩고	5,657,000	0.07%
2022년	114}}} 핀란드	5,543,432	0.07%
2022년	115}}} 슬로바키아	5,460,364	0.07%
2021년	116}}} 노르웨이	5,398,804	0.07%
2022년	117}}} 레바논	5,294,000	0.07%
2021년	118}}} 팔레스타인	5,272,193	0.07%
2023년	119}}} 뉴질랜드	5,246,760	0.07%
2022년	120}}} 코스타리카	5,233,053	0.07%
2023년	121}}} 아일랜드	5,122,094	0.06%
2021년	122}}}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4,919,987	0.06%
2021년	123}}} 라이베리아	4,661,010	0.06%
2021년	124}}} 오만	4,513,666	0.06%
2022년	125}}} 파나마	4,488,553	0.06%
2022년	126}}} 쿠웨이트	4,327,500	0.05%
2021년	127}}} 모리타니	4,271,197	0.05%
2022년	128}}} 크로아티아	3,878,981	0.05%
2022년	129}}} 조지아	3,688,573	0.05%
2021년	130}}} 에리트레아	3,601,000	0.05%
2022년	131}}} 몽골	3,534,915	0.05%
2022년	132}}} 우루과이	3,423,935	0.04%
2022년	133}}} 몰도바	3,389,100	0.03%
2022년	13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253,466	0.04%
2021년	135}}} 아르메니아	2,968,128	0.04%
2021년	136}}} 알바니아	2,829,741	0.03%
2023년	137}}} 카타르	2,794,006	0.03%
2019년	138}}} 자메이카	2,734,093	0.03%[5] 2019년도 조사 자료라서 알바니아, 카타르 보다 인구가 많을 수도 있음
2023년	139}}} 리투아니아	2,701,512	0.03%
2021년	140}}} 나미비아	2,550,226	0.03%
2021년	141}}} 감비아	2,487,000	0.03%
2021년	142}}} 보츠와나	2,410,338	0.03%
2021년	143}}} 가봉	2,233,272	0.03%
2021년	144}}} 레소토	2,159,000	0.03%
2021년	145}}} 슬로베니아	2,108,977	0.03%
2023년	146}}} 북마케도니아	1,838,808	0.03%
2023년	147}}} 라트비아	1,819,400	0.02%
2021년	148}}} 바레인	1,748,295	0.03%
2021년	149}}} 기니비사우	1,646,077	0.02%
2021년	150}}} 적도기니	1,505,588	0.02%
2021년	151}}} 트리니다드 토바고	1,403,374	0.02%
2022년	152}}} 에스토니아	1,320,068	0.02%
2021년	153}}} 동티모르	1,317,780	0.02%
2021년	154}}} 모리셔스	1,266,030	0.02%
2021년	155}}} 에스와티니	1,172,000	0.02%
2021년	156}}} 지부티	976,107	0.01%
2021년	157}}} 피지	898,402	0.01%
2021년	158}}} 코모로	888,456	0.01%
2019년	159}}} 키프로스	888,005	0.01%[6] 2019년도 자료라서 피지, 코모로 인구보다 많을 수 있음
2021년	160}}} 부탄	772,129	0.01%
2021년	161}}} 가이아나	743,699	0.01%
2021년	162}}} 솔로몬 제도	728,041	0.009%
2021년	163}}} 룩셈부르크	634,730	0.008%
2022년	164}}} 몬테네그로	620,103	0.008%
2019년	165}}} 수리남	598,000	0.008%
2021년	166}}} 카보베르데	563,198	0.007%
2020년	167}}} 몰타	514,564	0.007%
2020년	168}}} 브루나이	453,600	0.006%
2020년	169}}} 벨리즈	419,199	0.005%
2022년	170}}} 바하마	388,450	0.005%
2022년	171}}} 몰디브	375,135	0.005%
2021년	172}}} 아이슬란드	369,870	0.005%
2021년	173}}} 바누아투	301,295	0.004%
2021년	174}}} 바베이도스	272,000	0.004%
2021년	175}}} 상투메 프린시페	214,610	0.003%
2021년	176}}} 사모아	199,853	0.003%
2018년	177}}} 세인트 루시아	178,696	0.002%
2021년	178}}} 키리바시	120,740	0.002%
2021년	179}}} 그레나다	113,000	0.001%
2021년	180}}}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113,000	0.001%
2021년	181}}} 미크로네시아 연방	105,754	0.001%
2021년	182}}} 통가	99,532	0.001%
2021년	183}}} 앤티가 바부다	99,337	0.001%
2021년	184}}} 세이셸	98,963	0.001%
2021년	185}}} 안도라	78,015	0.001%
2021년	186}}} 도미니카 연방	72,000	0.001%
2021년	187}}} 마셜 제도	54,516	0.001%
2021년	188}}} 세인트키츠 네비스	54,000	0.001%
2021년	189}}} 리히텐슈타인	39,062	0.00%
2021년	190}}} 모나코	38,350	0.00%
2021년	191}}} 산마리노	33,599	0.00%
2021년	192}}} 팔라우	17,957	0.00%
2021년	193}}} 나우루	11,832	0.00%
2023년	194}}} 투발루	11,396	0.00%
2023년	195}}} 바티칸	517	0.00%

5 . 순위/미승인국, 속령 국가[편집]

미승인국 및 속령, 자치령 인구 순위 단위 : 명
연도	국가	인구	백분율
2023년	1}}} 대만	23,301,968	0.30%[7] UN 비회원국 중 1위
2023년	2}}} 홍콩	7,346,209	0.08%
2022년	3}}} 티베트	3,605,136	0.03%
2017년	4}}} 소말릴란드	3,508,180	0.03%
2022년	5}}} 푸에르토리코	3,221,789	0.025%
2022년	6}}} 코소보	1,761,985	0.02%
2023년	7}}} 오키나와	1,466,068	0.015%
2023년	8}}} 레위니옹	873,102	0.01%
2022년	9}}} 마카오	672,800	0.009%
2021년	10}}}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612,000	0.008%
2018년	11}}} 트란스니스트리아	469,000	0.006%
2018년	12}}} 과들루프	449,173	0.006%
2022년	13}}} 북키프로스	392,486	0.005%
2023년	14}}} 마르티니크	366,981	0.005%
2021년	15}}}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278,890	0.003%
2021년	16}}} 누벨칼레도니	273,674	0.003%
2021년	17}}} 마요트	259,682	0.003%
2021년	18}}} 부건빌	249,358	0.003%
2020년	19}}} 압하지야	245,424	0.003%
2020년	20}}} 괌	178,306	0.002%
2020년	21}}} 채널 제도	166,083	0.002%
2021년	22}}} 퀴라소	153,671	0.002%
2021년	23}}} 아루바	104,822	0.002%
2021년	24}}}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98,750	0.001%
2021년	25}}} 맨 섬	85,000	0.001%
2020년	26}}} 케이맨 제도	64,420	0.00%
2021년	27}}} 버뮤다	64,055	0.00%
2021년	28}}} 미국령 사모아	56,951	0.00%
2021년	29}}} 북마리아나 제도	56,801	0.00%
2021년	30}}} 그린란드	56,541	0.00%
2021년	31}}} 남오세티야	53,532	0.00%
2021년	32}}} 페로 제도	53,358	0.00%
2021년	33}}}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44,542	0.00%
2021년	34}}} 신트마르턴	41,486	0.00%
2018년	35}}} 생마르탱	34,065	0.00%
2021년	36}}} 지브롤터	34,000	0.00%
2021년	37}}} 올란드 제도	30,286	0.00%
2021년	38}}}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30,000	0.00%
2021년	39}}} 쿡 제도	15,342	0.00%
2021년	40}}} 앵귈라	15,000	0.00%
2021년	41}}} 왈리스 푸투나	11,369	0.00%
2021년	42}}} 생바르텔레미	10,124	0.00%
2021년	43}}} 생피에르 미클롱	5,985	0.00%
2021년	44}}}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5,000	0.00%
2021년	45}}} 몬트세랫	5,000	0.00%
2021년	46}}} 포클랜드 제도	4,000	0.00%
2020년	47}}} 크리스마스 섬	1,966	0.00%
2020년	48}}} 노퍽 섬	1,734	0.00%
2021년	49}}} 니우에	1,549	0.00%
2021년	50}}} 토켈라우	1,501	0.00%
2021년	51}}} 코코스 제도	573	0.00%
2021년	52}}} 핏케언 제도	47	0.00%

6 . 기록[편집]

국가별 인구 기록
국가	기록
1}}} 인도	세계 최다, 아시아 최다, 남아시아 최다
2}}} 중국	세계 2위, 동아시아 최다, 아시아 2위
3}}} 미국	아메리카 최다, 북아메리카 최다, 서양권 최다, 선진국 최다, 세계 3위
4}}}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최다, 아시아 3위, 섬나라 최다
5}}} 파키스탄	남아시아 2위, 아시아 4위
6}}}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최다, 서아프리카 최다
7}}} 브라질	남아메리카 최다, 아메리카 2위
8}}} 방글라데시	남아시아 3위, 10,000km 이상 면적 국가 중 인구밀도 1위, 아시아 5위
9}}} 러시아	유럽 최다, 동유럽 최다, 유럽 영역만 1억 명 이상
10}}} 멕시코	북아메리카 2위, 아메리카 3위
11}}} 일본	동아시아 2위, 아시아 5위, 섬나라 2위
12}}} 에티오피아	동아프리카 최다, 아프리카 2위, 내륙국 최다
13}}} 필리핀	동남아시아 2위, 섬나라 3위
14}}} 이집트	북아프리카 최다[8] 시나이 반도는 서아시아로 분류하지만 이집트 인구 대부분은 나일강 부근에 거주한다. , 중동 최다, 아프리카 3위
15}}} 베트남	동남아시아 3위
16}}} 콩고민주공화국	중앙아프리카 최다, 아프리카 4위
17}}} 이란	서아시아 최다
18}}} 튀르키예	서아시아 2위
19}}} 독일	유럽연합 최다, 서유럽[9] 지리적으로는 중유럽인 독일어권 유럽국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을 포함 최다, 유럽 2위
20}}} 태국	동남아시아 4위
21}}} 영국	서유럽 2위, 유럽 3위, 섬나라 4위
22}}} 프랑스	서유럽 3위, 유럽 4위
23}}} 탄자니아	동아프리카 2위
24}}}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최다
25}}} 이탈리아	남유럽 최다
26}}} 케냐	동아프리카 3위
27}}} 미얀마	동남아시아 5위
28}}} 콜롬비아	남아메리카 2위
29}}} 대한민국	동아시아 3위, 아시아 13위
30}}} 우간다	동아프리카 4위
31}}} 스페인	남유럽 2위
32}}} 아르헨티나	남아메리카 3위
33}}} 수단	북아프리카 2위
34}}} 알제리	북아프리카 3위
35}}} 이라크	서아시아 3위
36}}} 우크라이나	동유럽 2위

[1] 중국과 인도가 이러한 일들이 특히 많은 이유는 행정 상의 문제로 호적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우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족은 1명, 소수민족은 2명을 초과해 자녀를 낳지 못하고 만약 낳게 되어 호적신고를 하기 위해선 벌금으로 세금을 매겼기 때문에 가난한 가정에선 첫째만 호적에 등록시켜 놓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중국보다 행정력이 떨어지는 인도에선 불가촉천민들 중 일부는 호적에 등록되지 못한 경우가 굉장히 많다.[2] 61년전인 1960년대 초는 1950년대 말부터 진행해온 마오쩌둥의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였던 대약진 운동이 멸망한 것 때문에 중국 농민들 중 수 천 만명이 급격한 빈곤으로 몇 년새 떼죽음을 당해서 인구가 줄었던 것이다. 저출산과는 무관한 단기적 떼죽음으로 인한 인구감소였으므로, 현재의 저출산 인구감소 상황과는 무관하다. 오히려 중일전쟁 초기에 일본인들에게 대학살 만행을 당해서 중국인구가 줄었던 것과 유사한 감소 사례이다. 현재의 저출산 인구감소는 중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상황이다.[3] 다만 콜롬비아 역시 출산율이 하락세에 있고 인구유출 또한 일부분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인구감소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4]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인구가 빠른 속도로 감소될 것으로 추정된다.[5] 2019년도 조사 자료라서 알바니아, 카타르 보다 인구가 많을 수도 있음[6] 2019년도 자료라서 피지, 코모로 인구보다 많을 수 있음[7] UN 비회원국 중 1위[8] 시나이 반도는 서아시아로 분류하지만 이집트 인구 대부분은 나일강 부근에 거주한다.[9] 지리적으로는 중유럽인 독일어권 유럽국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을 포함

국가별 인구 순위

분류

1. 개요[편집]

2. 과거 순위[편집]

3. 대륙별[편집]

4. 순위/국제연합 승인국[편집]

5. 순위/미승인국, 속령 국가[편집]

6. 기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