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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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례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2.2.1. 남성(개구쟁이)
2.2.2. 여성(말괄량이)
2.2.3. 성별 불명/기타
3. 이름이 악동인 것


1. 개요[편집]

악동(惡童)은 한자 그대로 읽으면 "사악한 어린이"로 해석할 수 있지만, 정확한 뜻은 행실이 나쁜 아이 혹은 장난꾸러기를 뜻한다.

개구쟁이라고도 하고 주로 남자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자만 말할때는 말괄량이라 부른다. 캐릭터 속성으로서는 어디까지나 사고를 잘 치거나 짓궂은 언행으로 남을 골리는 걸 잘 하는 케이스로 한정되며, 단순히 개념이 없거나 성질이 더럽다는 이유로는 해당되지 않는다.


2. 사례[편집]



2.1. 실존 인물[편집]



2.2. 가상 인물[편집]



2.2.1. 남성(개구쟁이)[편집]

나이가 50살인데도 이렇다.


2.2.2. 여성(말괄량이)[편집]



2.2.3. 성별 불명/기타[편집]


3. 이름이 악동인 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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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름선수 시절[2] 디스전을 많이 벌여서 힙합계의 대표 악동이라 불린다.[3] 원두막에 가서 다짜고짜 참외를 내놓으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말을 타고 달려가 참외밭을 망가뜨려버렸고, 맹인 친구를 속여서 친구 집의 동아를 서리하게 만드는 등 개구쟁이었다.[4] 그러나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에서의 사건은 관중이 던진 맥주캔에 신체의 급소를 맞은지라 크게 흥분한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하기는 해야 한다.[5] 물론 나이먹으며 조금은 순해젔다. 그래도 말할 때 fuck이 들어가긴 한다.(...)[6] 어린시절 한정.[7] 가로에서 연재되던 시절과 묘지의 키타로 작품 한정.[8] 1, 2기 초반부 한정. 나이를 먹는 차를 마셔서 어른이 되버렸다.[9] 집게리아에 취직하긴 했지만 첫 방영(1999년) 당시 나이는 13세이며, 해당 만화 자체는 사자에상 시공이다.[10] 유년기 한정.[11] 마찬가지로 오공이처럼 유년기 한정.[12] 애초에 이명이 천방지축 도사다.[13] 선인들 중에서 꽤나 튀는 성격이었다고 한다.[14] 이 분야의 본좌.[15] 발명품으로 장난을 치거나 사람을 골려먹는 에피소드가 몇 있다.[16] 골목대장 수준(...)[17] 비록 겉으로는 웃음을 띄고 있지만, 사실 그건 죽은 언니 코쵸우 카나에를 흉내내는 것뿐이다. 원래 성격은 말괄량이+다혈질이다.[18] 하지만 점점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자세한 것은 참고.[19] 노리마키 센베 박사님의 말에 따르면 가정교사 방문편에서 술 취한 상황일때 아라레는 말괄량이긴 해도 이건 이거대로 좋은점이 많이 있지 이렇게 말씀하신다.[20] 우사기한테만이고 구작 한정이다.[21] 테마곡의 이름부터가 '말괄량이 연랑'이다.[22] 아군 합류 이전[23] 투니버스 제목이 말괄량이 전사.[24] 그 증세가 리나보다 더 심하다.특히 공포의 웃음소리[25] 어린시절 한정. 극장판에서는 구하리 일행이 과거로 가서 어릴 때 그녀를 만났는데 그야말로 자기 딸과 붕어빵이다.[26] 그래도 둘리와 도우너에 비하면 상식적인 편이다.[27] 애니판 1화의 부제가 말괄량이 신입생이다.[28] 후타미 자매에게 묻혔지 얘도 어지간한 말괄량이다.[29] 시오리의 어린시절 말괄량이 여자애라고 했다.[30] 성악부 문제아라고 불린다[31] 정확히는 철부지에 가깝다.[32] 생존일기에서 강태현을 골려주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게다가 몰래 무단외출을 했다가 그룹들의 걱정을 끼치게 했던 트러블 메이커다. 그리고 인부들이 문을 두드렸을 때 이주오가 오두리에게 장난 그만하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면, 말괄량이인 듯 하다. [33] 대정화작전 에피소드에서 아카데미 학생 시절에 교과서 속 알파퀸 사진에 낙서를 시작으로 강연을 온 알파퀸을 단상에 설치한 폭죽을 터뜨려 놀라게 했고, 그녀가 타고 온 오토바이를 망가뜨렸다고 스스로 밝혔다. 이렇게 알파퀸을 도발해 결투를 신청했다.. 그 이전에 아카데미 생활을 따분해해서 결국 탈주해 괴도 프롬퀸으로 악명을 떨쳤다.[34] 하는 짓이 마냥 평범한 말괄량이 수준이 절대 아니다..[35] 네스츠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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