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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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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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환승 대기시간 60분/90분 적용 노선

[C] 출근시간 전용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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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환승 대기시간 60분/90분 적용 노선




파일:부산버스180A.jp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3.1. 2012년 해운대구 일부 구간 철수 논란
4. 특징
4.1. 문제점
4.2. 기타
4.3. 사건 사고
4.4. 시간표
4.5. 연간 일평균 승차량
4.6. 노선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오전 3회)의 노선 중 굵게 밑줄 처리 된 구간은 오전시간에 3회 별도로 기존 경로를 벗어나 추가 연장 운행하는 경로를 나타낸 것이다.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80번
기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청강리공영차고지)
종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고원3차아파트)
종점

첫차
08:00
기점

첫차
09:05
막차
22:15
막차
23:15
배차간격
45~80분 (1일 18회)
운수사명
부산여객
인가대수
3대
노선
청강리공영차고지 - 기장읍사무소 - 기장성당 - 죽성사거리 - 기장군청 - 기장경찰서 - 일광해수욕장입구 - 동해선일광역 - 이동 - 동백 - 칠암 - 문동 - 임랑교차로 - 동해선월내역 - 월내시장 - 고원3차아파트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부산 180 노선도.png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80번(오전 3회)
기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청강리공영차고지)
종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고원3차아파트)
종점

첫차
05:00
기점

첫차
06:45
막차
06:40
막차
08:30
배차간격
45분 (3회)
운수사명
부산여객
인가대수
3대
노선
청강리공영차고지 - (→ 내리 → 동해선 송정역송정터널 → 좌동재래시장 → 장산역 → 해운대보건소 → 미포.문탠로드입구 → 해운대구청 →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 해운대시장 → 미포.문탠로드입구 → 해운대보건소 → 장산역 → 좌동재래시장 → 송정터널동해선 송정역 → 내리 →) - 청강리공영차고지 - 이후 기존노선과 동일 - 고원3차아파트

2.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오전 3회 지선 70.1km, 정규 노선 47.9km다.[1]

3. 역사[편집]


  • 1기 노선이 있었다. 동부여객에서 운행했으며 기장 - 송정 - 해운대 구간을 운행했다. 이 노선 자체는 1980년대부터 이미 있던 유서깊은 노선이었으나[2], 142번에 밀려 폐선되었다.

  • 현 노선은 2기 노선으로 1999년 초에 개통했으며, '좌천 - 월내 - 일광 - 기장 - 송정 - 신시가지(좌동) - 해운대(스펀지)' 구간을 운행했으며, 삼성여객, 부산여객, 해동여객 3사가 1대씩 60분 간격으로 운행하였다.

  • 2007년 5월 15일 장산역으로 노선이 단축되었으나 장안읍, 일광읍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여 2007년 9월 1일 개편 전과는 약간 다르게 해운대(스펀지)까지 재연장되었다. 그리고 삼성여객의 좌천영업소 폐쇄로 인해 스펀지가 기점으로 변경되었다.

  • 2008년 12월 8일 삼성여객과 해동여객이 철수하고 부일여객이 공동배차에 참여하였다.

  • 2009년 8월 28일 좌천에서 월내로 노선이 단축되었고 동시에 한빛아파트로 연장되면서 좌천리는 더 이상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


  • 2012년 6월 4일 해운대 ~ 청강리 구간 단축에 따른 민원으로 오전 월내행 3회 한정 해운대구청까지 연장되었다.

  • 2021년 12월 28일 동해선 광역전철 일광 ~ 태화강 2단계 구간이 개통하여 월내역 역내[3]를 경유하게 되었다. 다만 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45분에서 50분으로 늘어나버렸다.

  • 2022년 3월 31일 월내역 인근 주민들의 소음 및 진동으로 인한 민원으로 인해 양 방향 모두 월내중앙교회 앞에서 월내역으로 진입하고 고원아파트 방면은 반시계 방향으로, 청강리공영차고지 방면은 시계 방향으로 월내역 구내를 순환한 뒤 다시 월내중앙교회 앞으로 나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3.1. 2012년 해운대구 일부 구간 철수 논란[편집]




  • 2012년 5월 30일에 부산시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해운대역에서 청강리로 노선을 단축하기에 이른다.[4] 부산시 노선조정안내

  • 게다가 해운대역/스펀지까지 다녔던 때보다 노선 길이가 1/3 가까이 줄어든 반면 배차간격은 예전과 거의 다를 바가 없는 45분으로 책정되어 예전 배차 간격보다 15분만 줄어든 것에 불과한데다 도로가 막히지 않는데도 심각한 저속운행[5]으로 인해 일광로 연선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해졌다.

  • 그런데 이는 2012년 당시 담당관이었던 황 모씨[6]노조에서 운행시간을 지나치게 길게 잡고 고의적으로 저속운행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하여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심지어 이는 같은 날 청강리로 연장한 노선들 중에서 36번, 63번, 139번, 182번, 200번도 마찬가지였다. 다시 말해 세익여객, 일광여객, 부산여객 노조가 고의적으로 저속운행을 한 것이다.[7] 그나마 이 중에서 139번, 182번은 노선 개편(182번은 운수회사도 변경)으로 인해 속도가 정상화된 것으로 보인다. 어느샌가 180번도 속도가 정상화되었는데 보통 기점에서 종점까지 45분이 걸린다.[8]

  • 180번이 저속운행을 했던 와중에도 188번은 정상적인 속도로 운행했기 때문에 수요가 188번으로 대부분 이탈하였다. 그런데 188번은 해운대 신시가지로 가지 않는 탓[9]일광로 연선주민들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결국 시외버스(울산 - 해운대 직행버스)로 수요가 이탈되었다.

  • 결국 청강리 단축 + 운행개선 없음 + 저속운행 + 부산여객 노동조합의 훼방 4종세트에 180번을 이용하던 승객들은 등을 돌리게 되었고, 이보다 배차간격이 조금 줄어들긴 했으나 겨우 10~15분 차이다. 게다가 장산역, 해운대스펀지/해운대시장 등 주요지역을 더 이상 가지 않는 탓에 일광로 연선지역 주민들도 더 이상 이 노선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졌다. 본래 이 노선은 환승없이 싼 값에 월내~일광로~해운대 코스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이용하는 애호가들도 꽤 존재하였다. 게다가 외지인들에게도 여행시 강력 추천 코스 노선이었으나 청강리 사태 이후에는 그런 거 없어졌고 부산 버스 동호인들에게는 한 순간에 비웃음거리로 전락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해운대까지 가주는 해운대고속 완행 시외버스의 승객이 늘어나 버렸다. 또한 180번보다는 시내로 가지 않지만 그나마 180번보다 자주 오는 188번기장3번 마을버스[10]를 강제로 이용해서 기장읍에서 환승해야 하는 상황인데... 환승처가 기장읍이라 해도 대라리나 동부리 같으면 좀 편했다. 이건 청강리부터이니 기장고려병원 입구에서 내리든지, 아니면 시장입구에서 내려서는 버스 6정거장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걸어서 40~50분...아니면 두 번 환승하거나...

  • 부산시 대중교통과가 단행한 노선 개편들 중 역대급 최악의 노선 개편이 되었고 준공영제가 아니었으면 회사 재정에 악영향을 충분히 주는 노선이므로 부산여객에서 아마 임의로 이 노선을 무단결행하거나 폐선시켜서 수요가 훨씬 많은 39번에 넣거나 형간전환하여 1003번에 넣었을지도 모르겠다. 해운대 운행 시절만 해도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일광로로 운행되는 특성상 외지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노선일 정도로 평가가 좋았으나 현재는 2012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의 대표적인 욕받이로 전락된 상태다.

  • 그리고 노선이 단축되자마자 또 다른 문제가 생겼는데 해운대에서 첫차시간대인 05:00 경에 청강리까지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없어(청강리 출발 노선들이 각각 종점에서 회차하여 다시 해운대로 돌아오면 오전 06:30 전후가 되니..) 첫차시간대에 기존 해운대에서 월내까지 이용하던 주민들이 이용을 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위한 부산시의 처방은 개편 5일 뒤부터 아침 출근시간대 3회는 월내행만 해운대구청까지 가서 돌아나오도록 변경하는 땜질 처방에 그쳤다(...).

  • 이 지경까지 된 게 사실 해운대구 좌동 주민들의 님비가 원인이 된 거라, 님비의 폐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되었다.

4. 특징[편집]


  • 환승대기시간이 60분으로 적용된다.

  • 188번과 더불어 마을버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장군을 절대로 벗어나지 않는 노선이다. 오전 운행 3회는 해운대구까지 가기는 하지만 그걸로 끝이다. 참고로 이때 해운대로 갔다 오는 노선은 안내방송도 나오지 않았었다.[11] 다시 청강리로 돌아가서 기장 방면에 들어와서야 나왔었다. 하지만 2022년 8월에 BIMS에 등록되면서 안내방송이 나온다.

  • 대중교통편이 몇 없는 장안읍[12], 일광읍 지역의 교통복지를 위해 다니는 정책노선으로 2012년 5월 30일에 청강리 사태가 생기기 전까지는 그나마 시내라고 할 만한 해운대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갈 수 있었기 때문에 60분의 긴 배차간격에 비하면 이용률이 상당히 높았고 장안읍, 일광읍의 생활권을 해운대로 만든 노선이었다.

  • 수요에 비해 왜이리 터무니없이 배차가 적었냐면 시내버스 전환 이후 일광읍, 장안읍을 거쳐 울산으로 가는 동부강남고속(현 해운대고속) 완행 시외버스와의 알력싸움이 심했기 때문이다. 이에 180번은 줄곧 60분이라는 배차간격으로 다닐 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이렇게 알력을 부리던 완행시외버스는 기장마을버스3번의 울산서생연장과 울산 버스 715의 월내 연장[13], 동해고속도로 개통 등의 여파로 수요가 크게 줄었다. 결국 현재는 노선 폐지가 되었다.

  • 기사 입장에서는 손님도 없고 휴식시간도 넉넉하여 꿀보직 노선이라고 한다.[14] 그만큼 신참 승무원은 가고싶어도 못가고 주로 고참 승무원들이 주로 배정된다.

4.1. 문제점[편집]


  • 2012년 5월 30일 청강리 단축 이후의 180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노선으로 전락했으며, 수요 또한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아침 3회 해운대 경유노선을 제외하면 공기수송의 전형적인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15] 우리는 이를 두고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고 부른다.(…) 한 마디로 망한 노선.

  • 이 노선을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무색무취 그 자체다. 월내에서 타보면 금정공영차고지 방면 37번은 꽤 많이 타있는 반면 이 노선은 거의 텅텅 비어있다. 이유는 일단 수요지가 없으며 배차간격 또한 너무나 길다. 그리고 그나마 수요가 있는 기장시장과 기장읍의 번화가인 한신아파트 정류장마저도 쌩까고 기장군청에서 바로 기장성당으로 빠져버리는데다 장안읍을 경유함에도 정작 장안읍사무소 소재지인 좌천삼거리와 동해선이 정차하는 좌천역, 부산장안고등학교장안제일고등학교 인근[16]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임랑에서 월내로 바로 빠져버리며[17] 기장3번과는 달리 기장군 통학노선으로는 완전히 실격수준이며 노선 기점 또한 청강리에서 애매하게 끊겨서 실제로 기장3번에게 하극상을 당하고 있다.[18] 그래서 이 버스를 타면 거의 버스를 전세내면서 일광로 해안 투어를 할 수 있다.(...)[19] 때문에 이 노선을 폐선시키고 기장3번과 통합시키거나 아니면 기장3번을 이 노선으로 통합시켜 고원아파트에서 서생까지 연장시켜라는 의견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기장3번을 청강리공영차고지까지 연장하는게 나을듯...물론 이럴 경우 현행 180번은 폐지 확정.

  • 그나마 월내에서 좌천삼거리(장안제일고, 원자력의학원)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임랑으로 간다는 점에서 해당 구간을 기장3번 마을버스보다 빠르게 이어주므로 월내~기장읍 이동이 목적이라면 이 노선을 적극 이용하자.16분 차이나는데 이정도면 배차간격 막장인 동해선의 좌천역에서 환승하는게 더 낫다.신해운대역이면 139번이나 38번, 벡스코역에 내리면 청강리 발 노선 몇개 빼고 다 탈수 있다...걍 폐선해!!더군다나 기장3번은 기장중학교에서 시종착하기때문에 청강리로 가서 타 노선 환승이 목적이라면 무조건 이 노선을 타야만 한다.

  • 당연히 대체노선이 있다. 월내에서 그나마 가장 배차간격이 좋은(25분) 37번정관신도시를 거쳐 노포역까지 편안하게 모셔다드린다.[20] 기장읍 방향으로는 188번[21]기장3번이 있다. 하지만 두 노선 모두 지속적으로 감차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배차간격이 180번과 별반 다를 바 없어졌다. 해운대고속 시외완행도 예전에는 자주 다녔으나 고속도로 직행편이 대거 늘어나면서 편수가 대폭 줄었고, 현재는 폐선되었기 때문에 대체가 불가능하다. 최악의 경우 37번을 타고 좌천에서 182번이나 기장8번, 기장9번으로 갈아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하루 몇 번 안 다니는 기장8-1번이나 기장9번은 그냥 무시하자 1~2시간당 1편꼴로 있는 무궁화호 열차가 같은 이유로 인기가 많다.(월내역에 정차하지 않는 시간대의 경우 좌천역까지 가서 타기도 한다.)[22]

  • 이후 2021년 12월 28일 동해선 광역전철태화강역까지 연장개통하여 월내역에도 정차하게 되면서 이 노선의 미래는 매우 불분명해졌다. 그러나 후술하듯 청강리 이후 근 10년동안 방치중인 노선이라 현행 그대로 계속 방치할수도 있다.[23] 강서공영차고지 개장 이후 이 노선보다 선형, 수요면에서 상당히 부족한 노선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될 가능성이 더 커졌다.

4.2. 기타[편집]


  • 해운대고속이 운행하는 해운대 - 진하 시외버스가 적자보전금 누적으로 2016년 5월에 폐선 최종인가, 2016년 8월 31일에 폐선되었고# 이 노선의 수요가 다시 증가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이들이 있었으나 애초부터 어정쩡한 노선이기 때문에 수요가 전혀 늘지 않았다. 일광로를 경유하는 188번, 기장3번 쪽으로 승객이 퍼졌기 때문. 심지어 시내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180번이 오면 그냥 건너뛰는 경우도 있다.(...) 왜 이렇게 된 건지 하면 아침에 지나가는 단 세 번을 제외하면 마을버스인 기장 3번과 노선 형태가 완전히 같은 데다가 기장 3번이 좌천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형태인데 이건 좌천은 그냥 건너뛰고 월내로 바로 빠지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월내에서 기장 방면으로 갈 때도 좌천으로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고 임랑에서 바로 지나가버리니 월내리, 길천리 방면 주민들은 장안읍사무소로 민원서류 발급받거나 하러 간다면 이 180번을 타면 안되기 때문이다.

  • 2016년 10월 25일에 울산시가 715번정관신도시 지원노선 4회 운행을 제안하고 어드밴티지로 180번의 진하해수욕장 지원노선 4회 운행을 제안하였다.## 하지만 2016년 10월 27일에 부산시의 회신은 715번과 180번의 지원노선 4회 운행 건에 부동의 한다는 것이었다. 정관주민들이 원하는 경로가 아니라는 이유와 부산버스운송조합의 강한 반발을 이유로 부동의다. 부산시는 다시금 3001번[24]의 신설을 제의했다.관련 게시글 그냥 기대를 하지 말자.

  • 자사노선 139번이 동해선 개통 직격탄을 맞은 것을 보고 이 노선의 미래도 매우 좋지 않다고 전망하는 이가 많다. 이유는 동해선으로 타격받은 139번보다 수요가 더 심각하게 저조한데다가(...) 2021년에 동해선 전철태화강역까지 연장되면 좌천역[25]월내역을 경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강리 사태이후 10년동안 방치 한 노선을 동해선 연장 구간 개통한다고 정리 하지는 않을거라는 의견도 있었고, 예상대로 폐선하지 않고 현행 그대로 운행중이다. 부산시 무관심의 절정이다..

  • 다만 2017년 동해선 부전~일광구간 개통 이후로 이용객 수가 약간은 증가했다.

  • 일각에서는 일광신도시 구간을 추가로 경유하여 일광신도시 내 노선을 확충하자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26] 애당초 180번의 목적지가 청강리공영차고지[27]에서 애매하게 노선이 끊겨버리는데다 배차간격이 50분 정도로 매우 길어서[28] 일광신도시를 경유하더라도 이 노선이 다니는 일광, 임랑, 월내가 일광신도시 주민들의 생활권이 아니기때문에 승객 확보는 극히 요원해 보인다.

  • 여담으로 180번대 노선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결번이 없는 번호대이다. 그리고 186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기장군하고 관련이 있다.


4.3.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고 관련 신문 내용
2016년 12월 21일, 월내초등학교 정류장에서 25톤 트럭이 승하차 시키던 버스를 뒤에서 들이박았다.

4.4. 시간표[편집]


  • 2021년 12월 28일 기준 시간표이다.

청강리
해운대
고원아파트
05:00
05:30
06:45
05:50
06:20
07:40
06:40
07:10
08:30
08:00

09:05
08:50
09:55
09:45
10:45
10:30
11:35
11:20
12:25
12:10
13:15
13:00
14:05
13:50
14:55
14:40
15:45
15:30
16:35
16:20
17:25
17:10
18:15
18:00
19:05
18:50
19:55
19:40
20:45
20:30
21:35
21:20
22:25
22:15
23:15
  • 평일, 토요일, 공휴일, 명절 모두 위 시간대로 운행한다.
  • 첫차 이후 3회 운행하는 청강리 - 해운대 구간은 BIMS에 정보가 뜨지 않았지만 현재는 정보가 뜬다. 참고로 해당 구간에는 안내방송조차 나오지 않았으며, 무곡 쯤에야 정상적으로 나왔지만 BIMS에 등록되면서 현재는 해당 구간에서도 안내방송이 나온다.

4.5. 연간 일평균 승차량[편집]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 본 노선과 해운대 3회 지선 노선을 통합하여 계산했다.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4년
441.00

2015년
461.71
△ 20.71
2016년
431.43
▽ 30.28
2017년
605.43
△ 174.00
2018년
492.14
▽ 113.29
2019년
568.42
△ 76.28


4.6. 노선[편집]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80번

[ 경유 도로 목록 펼치기 · 접기 ]
천산로

▲ 고원1차아파트
고무로
월내초등학교 ▼

해맞이로
임랑해수욕장입구 ▼
▲ 임랑삼거리
일광로
메가마트 기장점 ▼
▲ 후동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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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성당 ▼
▲ 죽성사거리
차성남로
대라리사거리 ▼
▲ 아름공원
차성로
기장읍사무소 ▼
▲ 대라리사거리
대청로
기장2주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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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80번(오전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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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로

▲ 고원1차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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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해수욕장입구 ▼
▲ 임랑삼거리
일광로
메가마트 기장점 ▼
▲ 후동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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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성당 ▼
▲ 죽성사거리
차성남로
대라리사거리 ▼
▲ 아름공원
차성로
기장읍사무소 ▼
▲ 대라리사거리
대청로
기장2주공 ▼
▲ 청강사거리
기장대로
기장대로
▲ 내리
해운대로
▲ 송정1단지주공
좌동로
▲ 좌동재래시장입구
양운로
▲ 상록아파트
좌동순환로
▲ 미포 문탠로드입구
달맞이길
▲ 중1동
해운대해변로
▲ 해운대온천사거리
중동1로
▲ 해운대시장
해운대로
▲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중동2로
▲ 해운대구청
달맞이길
▲ 중1동
좌동순환로
▲ 해운대보건소
양운로
▲ 해운대문화회관
좌동로
▲ 신도시시장.아세안문화원
해운대로
▲ 브라보주유소
기장대로




5. 연계 철도역[편집]


  • 파일:Busan2.svg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오전]
  • 파일:동해선 광역전철 로고.svg 동해선 광역전철: 송정역,[오전] 일광역, 월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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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지도 측정 거리는 오전 3회 지선 56.6km, 정규 노선 34.8km로 나온다. 측정 방식이 다른 듯.[2] 당시에는 한성여객(현 푸른교통)에서 운행했는데, 한성여객은 주로 울산 방면 노선을 담당했다.[3] 당초 고원아파트 방면은 월내중앙교회에서, 청강리공영차고지 방면은 월내농협에서 월내역으로 진입했다. 이는 종점이 같은 37번도 동일.[4] 이는 부산여객 본사가 청강리공영차고지에 입주함에 따라 노선을 그대로 두면 공차회송거리가 심하게 늘어나 사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즉 이렇게 된 것도 동부산공영차고지 위치로 인한 나비효과.[5] 당시 정거장마다 3~5분씩 정차했을 정도였다. 심지어 타는 사람도 없는데도.(...) 어느 정도였는지 하면 버스 기사가 운행 도중에 타는 사람이 없는 정류장에서 정차한 후 내려서 담배를 한 개비, 두 개비 씩 피워대는 광경이 근처를 지나는 보행자들에게 목격된 적도 있을 정도.(...)[6] 그 유명한 정 모씨가 쓰러지고 나서 송 모씨가 오기 전까지 임시 노선담당관을 맡았던 직원이다.[7] 반면에 같은 날 청강리로 연장한 해동여객의 100번, 181번과 5월 5일에 먼저 연장한 부일여객의 모든 노선이런 일이 전혀 없이 정상적인 속도로 운행하고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 참고로 이때 182번은 일광여객과 해동여객에서 운행했는데 배차는 일광여객에서 관장했다.[8] 빠르면 기점에서 종점까지 40분 이내로 갈 수도 있다.[9] 188번은 안평역으로 간다. 그렇기에 기장 이후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10] 참고로 청강리 사태로 막장화된 180번의 노선도는 신암까지 연장되기 전의 기장3번이 임랑에서 좌천으로 들어가는 걸 제외하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았다. 오히려 기장3번이 더 멀리 간다고 봐야 할 판이었다.[11] 따라서 하차 할 정류장 위치를 미리 숙지해서 하차벨을 눌러야 한다. 다만 오전 3회 시간에 이용하는 승객들은 거의 고정승객이 대부분이라 큰 문제는 없는 듯 하다. 비슷한 사례로 58-1번의 심야 노선이 있었으며, 이쪽도 명지국제신도시쪽은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았었다. 지금은 두 노선 모두 나온다.[12] 월내리 역시 장안읍에 속한 법정리이다. 그러나 웃기는 사실이 월내리에서 장안읍 행정복지센터로 갈 때 이 노선을 타면 안 된다는 사실(!?).기장3번이 오히려 교통복지를 위해 다니는 정책노선인듯...[13] 저 두 노선이 마을버스와 일반시내버스라 소요시간이 무지막지하게 늘었을 거 같지만 시골길이라 정류장 통과가 많아 생각보다 소요시간이 길지 않았던 데다가 요금까지 압도적으로 저렴해 쏠림이 심해졌다.[14] 이와 비슷한 노선으로는 73번, 184번, 1005번, 1009번이 있다. 물론 시에서 적자보전금을 지원해주는 준공영제를 시행 중이라 꿀보직 노선이지, 민영제였다면 적자만 쌓이는 민폐덩어리 노선으로 전락되어 십중팔구 폐선되고도 남았을 것이다.[15] 2016년 1월 기준 대당 운송수익금은 약 12만원이었다(...). 심지어 배차간격이 그 지경인데 적자폭이 이 정도다. 2017년이 되었는데도 똑같이 약 12만원을 유지하는걸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2018년 6월 기준 대당 수입금이 16만원으로 크게 상승하였다.[16] 특히 이 구간이 문제가 되는데 들어갔다가 유턴한 후에 나가는 구조라서 그렇다.[17] 이걸 거꾸로 생각해보면 임랑리나 월내리, 길천리 쪽 연선 주민들이 민원서류 발급 받으러 장안읍사무소 갈 때 이거 타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18] 여기서 주목할 게 있는데 저 기장3번이라는 노선은 애초에 마을버스다. 버스 자체의 크기도 시내버스인 180번보다 더 작다.[19] 재수 좋으면? 다른 승객 없이 혼자서 가는 경우도 생긴다.(...)[20] 단 정관신도시 구간에서는 아파트 단지를 거의 투어하다시피 빙빙 돌기때문에 소요시간이 제법 오래걸린다.[21] 과거에는 반송까지 갔으나 지금은 고촌까지로 단축당했다.[22] 임랑리·월내리·길천리 주민들에게는 가면 갈수록 안좋은 소식들만 나오고 있는데, 동해선 광역전철의 개통일자가 언제나 그렇듯 기대도 안 했지만 미뤄져서 2021년 3월경으로 변경되었고, 역시나 또 미뤄져서 2021년 9월 30일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또다시 미뤄져서 2021년 10월로 변경되었고, 또또 미뤄져서 2021년 11월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또 다시 미뤄져서 2021년 12월 28일로 변경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월내역마저 2019년 7월 15일부터 여객취급이 중지되었다. 대신 동해선 연장개통 이전까지 좌천역의 무궁화호 정차편수가 늘어났었다. 정말 다행히도 동해선 연장개통이 더 이상은 미뤄지지 않고 2021년 12월 28일에 개통했다.[23] 물론 구간요금으로 인하여 월내역↔신해운대역 구간은 교통카드 기준 1700원으로 급행버스 요금과 동일하지만 오전 3회라도 월내에서는 청강리밖에 가지않기 때문에 하루빨리 폐선하고 그나마 신해운대에서 해운대로 가는 139번에 증차를 해야 승객 입장에서는 편하고 세금 낭비도 줄일 것이다. 하지만 139번 역시 적자가 심한지라 180번이 폐선된다고 해도 증차될 가능성은 없어보이며, 차라리 해당차량들을 좌석차량으로 대차 및 형간전환하여 1003번에 증차하는게 더 타당성이 있다.[24] 태화강역 - 공업탑 - 덕하 - 온산 - 남창 - 명례 - 하근 - 좌동 - 서생 - 월내 - 정관.[25] 180번은 좌천을 거치지 않고 임랑에서 바로 월내로 빠진다. 이것때문에 좌천으로 가려면 180번은 타면 안 된다.[26] 2020년 12월 31일 노선개편으로 36번이 일광신도시 구간을 들어갔다 나오도록 노선이 조정되었다.[27] 이건 좌동 주민들의 자폭이다.[28] 이것 때문에 배차간격을 줄이자는 의견도 간간이 보이고 있으나, 애초부터 배차간격이 긴 정책노선이라 신경도 쓰지 않는 듯 하다.[오전] A B 오전지선만 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