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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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45km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3. 역사[편집]
- 1987년 재송중학교 - 동부지청 - 재송농협 - 해운대경찰서 - 수비교차로[1] - 수영교차로 - 광안리 - 부산산업대학교[2] - 부산수산대학교[3] 구간으로 신설되었으며 세진여객, 우진서비스[4], 삼화여객이 공동배차를 하였다. 다만 이 때 노선은 배차간격이 매우 좋지 못하였다.
- 1989년도에 삼화PTS의 원년 주력노선이었던 구.89번이 후술할 사유로 인하여 수요가 급감하면서 기존 시종착지점이었던 재송동에서 더 나아가 반여2동~반여3동~장산성당~반여1동(선수촌로)~안락SK아파트~충렬고교~명장정수사업소~동상초등학교~세웅병원을 지나 서동까지 노선이 연장되었다.[5] 얼마 후 세진여객과 우진서비스가 철수하고 해당 운행분은 89번의 차량 일부가 넘어오는 것으로 메웠다.
- 1994년부터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용당동까지 연장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수요가 크게 늘면서 좌석노선이 1992년 쯤에 신설되어 일반/좌석 혼용 노선으로 운행되었다. 좌석노선은 그럭저럭 다니는 수준이었다가 2000년대부터는 공기수송을 면치못하는 실적을 기록하여[6] 2004년 후반 3대가 감차되어 태영버스로 넘어갔다. 결국 2006년 1월 16일 좌석노선은 입석으로 흡수통합되면서 폐지되면서 이 노선을 마지막으로 부산에서 일반/좌석 겸용노선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7]
- 2005년 11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APCE 정상회의에 따른 도로통제로 센텀남대로 센텀시티역~수영1호교 구간으로 임시변경되었다.
- 2020년 10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기점행 운행 시 공사로 인한 신촌입구 정류장이 임시 폐지됨에 따라 인지중학교를 경유하였다.
3.1. 서동 연장 비화[편집]
사실 이 노선이 서동으로 연장된 이유는 삼신교통의 148번 때문이라고 한다. 원래 삼화여객의 주력노선은 89번이었고 서동 - 세웅병원 후문 - 충렬사 - 안락교차로 - 동래시장 - 연산교차로 - 서면교차로 - 좌천동가구거리 - 부산역 - 청학동으로 운행하여 부산 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고수익 노선이었으나, 삼신교통에서 48-1번에서 철수하고 148번을 신설하여 운행하는 바람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삼화여객의 재정 악화로 이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내용을 읽어보면 삼화PTS가 하필이면 삼신교통과 악연인 세진여객이 삼화PTS의 계열사이므로 왜 그렇게 사이가 안좋았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 다만 155번의 서동 연장 조치는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다. 그러나 해운대구 재반로 연선지역을 운행하는 탓에 일신여객 노선들의 수요감소로 이어지면서 일신여객 측에서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4. 특징[편집]
- 삼화PTS의 주력/간판노선이다.
- 2006년 5월 경에 시행된 환승제도의 수혜노선이기도 하다. 이 노선은 선수촌로를 지나가는데 이곳에서의 수요도 매우 많은 편이다.[8] 게다가 러시 아워 시간대만 되었다 하면 이곳을 지나는 43번은 배차간격이 벌어지는건 다반사고 승차거부까지 빈번하다. 이 노선이 안락SK아파트에서 반여1동(부산은행쪽)을 이어주기 때문에 43번을 도저히 탑승할 수 없는 상황이 놓였을 경우에 반여1동 선수촌로 연선지역 주민들이 궁여지책으로 안락SK정류장에서 이 노선으로 환승해서 가는 사례들이 많았기때문에 43번을 보완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반여1동 구간은 강변자동차매매단지에서 장산성당쪽으로 빠지지만 중리 이후 구간은 5-1번이나 36번, 107번으로 환승하면 아쉽지가 않다.
환승제도가 없었던 시절에는 43번만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정말 지옥이나 다름없었다고 한다.2021년 기준으로 43번의 배차간격 악화[9]로 인하여 선수촌로 연선지역에서 반사이익을 크게 보고 있다.[10]
- 많은 학교를 경유하기 때문에 서동, 재송동 구간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와 등하교 시간대에 헬게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부경대 대연/용당캠퍼스, 경성대, 동명대 바로 앞 쪽을 경유한다. 오전 07:00부터 09:00까지 이 버스를 타면 가축수송이 무엇인지 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부산버스판 사이쿄선버스가 반여동으로 넘어올 시점이 되면 앞 문은 이미 발디딜 틈이 없어서 탑승하라고 뒷문을 열어주지만 뒤쪽으로도 꽉 차서 더이상 들어갈 수가 없다. 그리고 그 콩나물시루 속으로 몸을 욱여넣으면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될 지경이다. 이처럼 이 노선이 워낙 많은 학교들을 훑고 다니기 때문에 초중고[11]대[12] 모두를 이 노선이 지나다니는 학교로 다녔던 사람도 종종 있다.그 헬게이트를 10년 넘게 경험했다니 정말 대단해요!특히 용당동 회차지에서 동명대학교정문 정류장으로 가는 방향이면 155번을 타려고 줄을 선 사람들이 엄청나다. 현재는 10번이 감만동까지 연장돼서 그나마 덜하긴 하다만...16시 이후 용당동에서 이 노선을 타면 동명대 정문부터 입석승객이 넘치기 시작하고 경성대~남천~수영~센텀시티~재송동~반여2·3동~반여1동~원동역까지 입석 승객이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다.
- 2003~2004년도 쯤에 다음 사이트에 '155번을 타는 사람들'이라는 카페가 존재하였다.
- 센텀시티역부터 경성대.부경대역까지는 2호선과 39번, 40번, 1001번과 같은 구간을 달리니 사람이 많으면
콩나물 시루도시철도와 위 노선들을 적극 이용하자. 물론 배차간격은 이 노선보다는 못하니 다음 차를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그리고 40번은 남구 쪽에서는 이미 만차이다.
- 예로부터 한결같이 수요가 상당히 많은 노선이며 부산 시내버스 전체 최다 승객 수 4위를 기록하고 있다. 1일 평균 총 22,000명 가량의 승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운송수입금은 1일 평균 대당 64~65만원을 꾸준히 기록하는 중이다. 인가대수도 33대로 운행거리에 비해 상당히 많은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13] 덕분에 평상시에도 빗자루질을 일삼으며 출퇴근 시간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기차놀이가 매우 흔하게 일어닌다.
심하면 5-6대가 기차놀이를 한다
- 583번, 남구8번, 138번, 138-1번과 더불어 용당동에서 대연동으로 나가는 노선 중 하나이지만 583번은 배차간격이 길고 남구8번은 노선 특성상 빙빙 둘러간다. 138번은 대연역~서면으로 가버리고 138-1번은 배차간격이 매우 길고 수요가 없는 유엔로를 경유한다. 이로 인해 부경대 용당캠퍼스, 동명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신선로 연선에서의 수요가 꽤 있다. 해상순환 급행버스인 1011번도 신선로 대부분 구간을 통과하고 있으나 이 노선은 동부산과 서부산을 빠르게 잇는 대신 경성대학교는 가지 않는다는 약점이 있어 이 노선이 1011번의 연계 수요를 어느 정도 확보[14]하고 있다. 1011번이 개통된 후 사하구, 송도, 영도구에서 이 노선을 이용하여 경성대 쪽으로 가는 수요가 약간 늘긴 했으며, 실제로 수영로와 부산항대교를 간접적으로 연결해 주고 있다. 또한 1011번은, 동서로 매우 긴 구간(청강리공영차고지~경제자유구역청) 이므로 배차간격이 긴 편이다. 다만 광안대교를 경유하는 1006번과 1011번이 용당동 ~ 벡스코 구간에서 155번의 부분적 상위호환 역할을 하고 있다.[15]
- 특히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랑 센텀시티역, 벡스코에서 홈플러스 센텀시티점, 재송동 방면으로 좌회전하는 셋 뿐인 입석노선[16]이라서 환승수요 또한 상당히 많은 편이다.[17] 평시에도 이 두 곳에서 이 버스로 환승하려는 승객들을 보면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룬다.
- 반여2•3동 및 재송동에 대형마트가 없는 관계로 일대 주민들이 반여1동에 탑마트와 홈플러스를 가기 위한 쇼핑 노선으로도 수요가 많다. 특히 용당방면 세월교입구 정류장은 마트 장을 가득 들고 타는 손님들이 많아서 더 버스가 비좁게 느껴지는건 덤. 다만 선수촌로가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체가 아주 심하기 때문에 홈플러스를 간다면 재송동에서는 5-1번을 타고 반여동부산은행에서 하차를, 반여2•3동에서는 44번과 52번을 타고 원동IC교차로에서 내려서 걸어가는것이 빠르다.
- 센텀역으로 가기도 전에 재반로를 따라 동부지청으로 올라가 버리는 5-1번이랑 115번과는 달리 센텀역을 양방향 직접이어주며 센텀동부센트레빌이랑 가까운 동부지청교차로와 해운대경찰서 구간도 양방향 모두 경유하여 가기에 연선 이용객들의 탑승이 매우 많다. 해운대로에서 반여3동으로 올라가는 구간은 189-1번과 이 노선만 경유하는 구간이기에 센텀시티나 수영교차로, 경성대 방면 고정수요가 많을 수밖에 없다.
- 동래구 명장안동네 일부분과[18], 안락동[19], 반여동 단독구간[20]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고정수요가 상당하다.[21] 뜨란채삼거리에서 안락2동주민센터로 가는 구간은 도로가 협소한 골목길 수준인데 양방향 주차를 해놓았다면 아슬아슬하게 곡예운전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또한 주거지역이다보니 버스 소음문제 때문인지 속도를 내지 말고 서행하라는 현수막까지 걸려 있는데 그 중 하나에는 "천천히 가즈아~!!!!"라고 적혀 있다.[22]
- 저상버스가 투입되기에 명장안동네 단독구간에서 문제가 있었으나, 개통이래 저상버스가 1대도 없다가 길이 개선된 이후 저상버스 투입에 문제가 없어지면서 2023년 2월 구도색 대차분으로 2대가 투입되었다. 안락동에는 506번이, 반여동 재송동에는 5-1번과 189-1번이 잘 다니고 있어서 큰 문제는 없다.
- 삼화PTS의 유일한 본사 출발 노선으로[23][24] 2007년 8월까지만 해도 89번[25], 89-1번[26]이나 계열사인 세진여객의 35번[27]이나 12번[28]까지 다른 노선들도 시종착하였으나 지금은 155번 하나만 남아있다. 1980년대에는 304번 좌석버스도 이곳에서 시종착했었다.
그리고 앞에 가보면 노조시위를 하고 있다
- 여담으로 부산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일반/좌석버스 겸용 노선이었다. 2006년 1월까지 존재했다.[29]
- 삼화PTS 서동 본사에는 충전소가 없기 때문에 충전은 이 노선의 회차지점인 용당동 창성여객 차고지 맞은편에 있는 신선대CNG충전소[30]에서 한다. 충전시간에 신선대충전소에 가보면 가스충전을 위해 2~3대가 짱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31]
- 2017년 12월 중순부터 155번을 이용한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시작되었다. 총 1대의 버스안에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현재 해당 차량은 위에 언급한 저상신차 투입으로 인해 179번으로 넘어갔다.
- LED는 서동 ▶ 용당동과 서동 ▶ 용당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눠져 있다.[32]
4.1. 이용 시 유의할 점[편집]
- 굴곡을 펴지 않는 것은 구간수요가 매우 많은 노선이기 때문이다. 안락동 - 해운대경찰서 간을 직선으로 가지 않고 반여동과 재송동으로 빙 돌아서 가는지라 반여동, 재송동 수요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34] 이 때문에 서동, 명장동, 안락동 등지에서 해운대(센텀시티/벡스코) , 남구 경성대 방면으로 바로 가려는 승객은 절대 이 노선을 타면 안된다. 큰길을 따라 갈 길을 반여동, 재송동 구석 구석 훑어 다니기 때문.
걸어서 15분이 버스로 25분이 되는 마술같은 일이 벌어진다![35]본격 반여, 재송동 가정 셔틀버스특히 남구까지 간다면? 아마 남구에 도착하자마자 감동을 느낄 것이다.(...)[36]
- 벡스코에서도 마찬가지로 서동으로 가려면 5-1번이나 107번을 타고 세월교 입구에서[37] 금정6번으로 환승하여 서동시장이나 금정여자고등학교에서 하차하면 된다. 아니면 31번, 200번, 1002번을 타고 낙민역(동래고등학교)에서 내려서 길을 건넌 다음 148번으로 환승해도 된다. 서동고개에서 용당동으로 가려면 온천장역에 가서 1호선으로 환승 혹은 세웅병원후문에서 99번으로 환승한 뒤 자유.평화시장까지 가서 68번, 134번으로 환승하면 된다. 서면에서는 경성대,부경대 대연캠퍼스로 가려면 남구10번으로 환승하면 된다. 아니면 세웅병원 정류장까지 가서 42번을 타고 광안역까지 가서 이 버스를 타도 된다.
4.2. 연간 일평균 승차량[편집]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4.3.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민락역, 수영역, 광안역, 금련산역, 남천역, 경성대·부경대역 -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서동역, 명장역 -
동해선 광역전철: 부산원동역, 센텀역, 벡스코역[40] - 일반철도: 센텀역(무궁화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3:50:00에 나무위키 부산 버스 155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주말] 토요일 26대 / 공휴일 24대 운행[1] 수비교차로의 수비는 예전 센텀시티에 위치했던 수영비행장의 각 앞 글자를 따와서 지은 것이다. 수영비행장이 폐항된 이후에는 올림픽교차로로 명명되었다.[2] 현 경성대학교[3] 현.부경대학교[4] 현.부일여객[5] 이 때 삼화여객의 원조 주력노선이었던 구.89번이 모종의 사유로 수요가 악화되면서 삼화여객 측에서 부산시에 호소 및 요청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선연장 비화 문단에 후술되어 있다.[6] 1990년도에는 좌석 노선에는 일반 노선들과는 다르게 냉방버스가 투입되었기때문에 이용할 메리트가 충분히 있었지만 냉방버스의 도입이 일반 버스로까지 확산되자 이 때 좌석 노선들이 메리트를 상실하여 전체적으로 암흑기를 맞이하였다. 그 여파로 대부분의 좌석 노선들이 유령화 되거나 폐선되었다. 2003년도 기준으로 서동 본사에는 스텐바디 에어로시티 좌석차량들이 운행되지 않고 방치되었다(...). 해당 스텐바디 차량들은 일반버스로 통합되어서야 대차가 이루어졌다.[7] 여담으로 직전에 일반/좌석 겸용에서 일반노선으로 통합된 노선으로 5-1번이 있다. 2004년도에 통합되었다.[8] 이 곳에서 제대로 된 노선은 43번, 107번, 155번 단 셋 뿐이었다. 나머지 노선들은 하나같이 배차간격이 다소 길거나 굴곡이 많아서 비정상적이다. 2015년 12월 27일에 36번이 반여로를 경유하게 되고, 107번의 경우는 오전과 오후 노선으로 나뉘었으나, 2018년 종일 경유와 2021년 1월 16일개편으로 인해 올림픽교차로를 미경유 하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9] 원인은 2020년 5월 31일 반여영업소 임대만료로 인해 영업소를 금정구 회동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노선이 늘어난 것에 모자라 5-1번에 차량 2대를 넘기면서 21대로 감차되었으며, 2021년 5월에는 506번에게 차량 3대를 추가로 빼앗기면서 최종적으로 5대가 감차가 된 18대로 운행되고 있다. 참고로 43번의 운행소요시간은 200분 내외다.[10] 주로 부산원동역 정류장에서 반여1동 선수촌로 연선지역으로 가기위해 이 노선으로 환승하는 경우가 절대다수다.[11] 금정여고, 학산여고, 금정고, 혜화여고, 충렬고, 센텀고, 대연고[12] 경성대, 부경대, 동명대[13] 68번(37대), 31번(35대),51번(34대)에 이어 4번째로 차량이 많다.[14] 명지, 감천, 영도발 경성대, 광안리 방면. 정확하게 동명대후문 정류장에서 두 노선과의 연계가 가능하다.[15] 단, 155번은 센텀시티역.벡스코 쪽으로 가며, 1006번과 1011번은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를 경유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다만 1006번은 영도, 용당 방면에 한해 센텀시티역.벡스코도 경유하므로 1006번이 조금 더 상위호환 노선에 가깝다 보면 된다.[16] 5-1번은 이 노선보다 배차간격이 길며 107번의 경우 다른 노선과 다르게 센텀시티 회차만 9번출구에서 하며 반여동 방면은 5-1번과 155번과 같은 정류소에 정차한다. 반면 다른 노선들은 죄다 올림픽교차로, 해운대 신시가지 방면으로 간다.[17] 센텀시티역 정류장에서는 이 노선이 155번의 넘쳐나는 승객들을 반여3동에서 분담하고 있다.[18] 명장역~혜화여고/충렬고 구간.[19] 안락동수협/주민센터~부산원동역 구간.[20] 강변자동차매매단지~반여3동 구간.[21] 29번도 명장안동네를 경유하지만 안락동 주변을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를 싹 훑어주는 이 노선으로 죄다 수요가 몰린다.[22] 
[23] 이와 반대상황으로 16번, 39번, 110-1번, 167번(창성여객 차량만), 169번, 31번(세익여객 차량만), 141번, 583번(용화여객 차량만), 50번 등이 있다. 내용 추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청강리공영차고지[24] 이와 동일상황은 태영버스의 1004번과 대도운수의 110-1번이다.[25] 2007년 2월 폐선.[26] 2003년경 폐선.[27] 온천영업소에서 서동으로 연장한 2006년 4월부터 폐선되는 2007년 5월 14일까지.[28] 35번 폐선 직후 대체노선으로 신설되었으나 2차 개편(9월 1일) 때 폐선.[29] 1990년대까지만 해도 5-1번이나 35번 등 많은 일반/좌석겸용 노선이 있었으나 2000년대 초반에 전부 일반노선에 흡수되었다.[30] 138번과 138-1번도 같은 곳에서 충전한다. 단 138번과 138-1번은 충전소 앞에 있는 정류소까지 인가가 나 있어서 신선대충전소에서도 승하차가 가능하지만, 155번은 이 정류소 인가가 나지 않아서 용당동 종점에서 내려야 하기 때문에 155번으로 같은 곳으로 가는 건 불가능하다. 시간대에 따라서 일부 차량이 회동동에서 충전하기도 한다.[31] 주로 오전 10시 이후부터 충전하는데 138-1번과 비슷하게 충전한다.[32] 20번도 마찬가지다. 20번은 용호동 ▶ 서면과, 남구국민체육센터 ▶ 서면 으로 두 가지 버전이 나뉘어져 있다. 여담으로, 서동 ▶ 용당 으로 표시되는 차량 중 일부는 영어가 Seo-Dong ▶ Yong-Dong 용동 으로 나온다. 맨 위 우측 사진 참고.[33] 실제로 서동차고지에서 부경대용당캠퍼스까지 탑승해본 결과 신호대기·정체 포함해 약 1시간 40분정도 소요되었다!![34] 다만 센텀시티역까지 가는 수요는 오전/오후 노선이 반여동을 상시 경유하는 오후 노선으로 통합된 107번이 상당수 흡수하였다.[35] 원동IC교차로(09-192)정류장 - 해운대경찰서 정류장 간 거리.[36] 남구로 가고 싶으면 서동, 명장동, 안락동에서는 이 노선보다는 42번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 선수촌로 구간에서도 107번을 타고 센텀시티역까지 간 다음 39번(도로교통공단까지), 40번(경성대부경대역까지)과 이 노선으로 환승해서 가는것이 시간이 덜 걸린다.[37] 혜화여고나 충렬고등학교로 가려면 반여4동 송보자유아파트에서 동래6번이나 동래6-1번 환승하면 된다. 삼여교입구에서 송보자유아파트까지 정류소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충분히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38] 38번, 41번, 42번, 49번, 62번, 83번, 83-1번, 108번[39] 이 외에 20번도 광안리해수욕장을 가지 않는데다가 심지어 중간경유지가 광안해수욕장으로 표기되어있다. 또한 51번의 경우에는 광안리해수욕장이 아닌 광안역을 경유함에도 중간경유지가 아예 광안리로 표기되어 있다.[40] 2호선은 부적절하다.
[23] 이와 반대상황으로 16번, 39번, 110-1번, 167번(창성여객 차량만), 169번, 31번(세익여객 차량만), 141번, 583번(용화여객 차량만), 50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