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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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arrasque
프랑스 프로방스 주의 네를뤽(Nerluc)지방에 살고 있다는 전설 속의 괴물이다.
2. 특징[편집]
타라스크는 드래곤의 일종인데 머리는 사자, 여섯개의 발은 곰이고, 황소의 몸통은 거북의 껍데기 속에 들어가 있다. 그 무시무시한 꼬리엔 전갈의 침이 달려있다. 주 공격수단은 인화성 똥이었다고 한다.
이 무시무시한 용은, 주변 마을에 있는 숲을 독기로 오염시키며 민폐를 끼치고 다녔다. 그를 보다못한 성녀 마르타가 신의 이름으로 용을 성수채만을 가지고 가서 설교해서 교화시켜 끌고 왔지만 화가 난 마을 사람들 손에 살해당한다.
3. 창작물[편집]
3.1. 개별 문서[편집]
3.2. 기타 창작물[편집]
연대기의 지구환 편에 등장하는 레기넬라의 초거대 등갑병기는 토라스크에서 이름을 따 왔다.
용의 아이 중 하나로 나온다. 새와 악어의 머리를 합친 것 같이 생겼다. 흉부에는 늑골이 드러나있고 전선줄기 비슷한 것의 뭉치에 다리와 날개가 연결되 있다. 뭉치 속에 링크자인 의식이 없는 소년이 수납되어 있다. 괴상한 디자인이 판지는 이 만화에서 그나마 용처럼 생긴 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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