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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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각종 매체에서 이 이름을 딴 것들
2.1. 마비노기의 몬스터
2.2. 아바타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군
2.3. C&C에 나오는 Nod공격기
2.4. 매스 이펙트 3에 등장하는 리퍼 유닛
3. 동음이의어
3.1. 칵테일의 한 종류
3.2. 오픈소스 음악 재생기
3.3. 군용기의 별칭
4. 개별 문서가 있는 밴시


1. 설명[편집]


파일:external/img-fotki.yandex.ru/0_ddb32_d5ac1bf5_orig.jpg
Banshee()/Bean sí()/Bean Shìthe()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

국내에서는 '반시'와 '밴시'의 두 가지 음차표현이 쓰이는데, 영어로는 /ˈbænʃiː/라 '밴시'로 표기하지만 아일랜드어 bean sí의 발음은 /bʲanˠ ʃiː/로 원어로는 '반시'에 더 가깝다. 스코틀랜드 게일어로는 Bean shìthe. Ban sith라고 한다는 말은 출처가 불분명하며, 애초에 게일어 어휘도 아니다.[1]

켈트 신화의 전쟁과 죽음의 여신 버이브 카하가 그 원형으로, 밴시는 여신의 마이너 카피에 가깝다. 스코틀랜드 전설의 바반 시와도 기원을 같이 한다. 모습 또한 각 여신들의 모습, 즉 어린 소녀, 품위 있는 귀부인, 음침한 노파 형태를 보이며 나타난다고 한다.

고대 아일랜드어로는 ben síde라고 썼는데, 어원을 분석하면 '요정언덕(síde)의 여자(ben)'라는 뜻이다. 옛 아일랜드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언덕에 요정이나 초자연적인 존재가 산다고 여겨서 (자리에) 앉는다는 뜻인 어근(sed)를 사용해 요정언덕(síde)이란 단어를 만들었다. 초자연적인 존재가 앉는(머무는) 곳이란 뜻이다. 그러니까 밴시란 본래 '요정언덕에서 온 여자'를 가리켰다.

후드 달린 잿빛 망토를 입거나 큰 천으로 몸을 두르거나, 망자의 수의를 입고 다니거나 하는 등 마치 귀신과도 같이 소름끼치는 존재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 이는 2차 창작 매체(특히 워크래프트 3!)에서 어레인지된 모습이 많이 알려져서 생긴 이미지일 뿐이다. 실제 신화에서 묘사하는 밴시는 겉모습도, 복식도, 사용하는 언어도 사람과 별다를 바 없어서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에게는 적대적이지 않다. 대한민국도깨비와 비슷하게 '인간에게 위해를 끼치지는 않으려는 수호령' 정도로 살짝 통하는 면이 보인다. 그런데 말이 수호령이지 행동거지는 조금. 상술된 워크래프트 3의 영향 때문인지 언데드 비슷한 취급을 당하고 있다.

  • 빨래를 한다.
그래서 빨래하는 여자라고도 불린다. 그쯤이면 집안의 정령이라고 불러도 좋지만…. 하필 묻은 옷, 그것도 곧 죽을 사람의 옷만 빤다. 버이브 카하가 죽음을 예언할 때와 정확히 일치하는 행동이다.

  • 운다.[2]
구슬피 운다. 울음소리만 들리고 모습은 안 드러내기도 한다.
물론 시도때도 없이 울어재끼는 것은 아니고, 밴시가 곡을 하는 것은 간밤에 누군가 세상을 떠날 징조라고 한다. 특히 밴시들린(귀신들린이 아니고) 가족이나 집에서 밴시의 통곡이 들리면 그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는 반드시 죽는다고 하는데 이것도 아무나 울어주는 것은 아니고, 유명한 인물이나 귀족들이 죽을 때가 가까워져 오면 나타나서 운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것도 죽는 사람이 덕망과 위용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많은 밴시가 나타나 더 크게 울어준다고 한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는 밴시의 통곡이라는 마법으로 등장했다.

대중에게나 대중 매체에서 등장하는 밴시는 그 모습이나 행동거지보다는 주로 죽음을 예고하는 이 밴시의 울음소리가 이미지화되어 더 잘 알려져 있다. 물론 밴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동물의 울음소리나 자연음이 귀신 울음소리나 비명소리처럼 기분나쁜 소리로 들리면 그것을 밴시의 울음소리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의 카츄샤 다연장로켓이 그 독특한 발사음으로 스탈린의 오르간이라고 불렸듯이 이에 대응하는 나치 독일의 로켓포인 네벨베르퍼 다연장로켓도 발사관의 공명 때문에 비명처럼 들리는 독특한 기분나쁜 발사음을 죽음의 요정, 밴시의 울음소리라고 불렀다. 직접 들어보자

이상의 특징을 보면 알겠지만, 대중매체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달리 덕 있는 사람의 죽음을 미리 알림과 동시에 성심껏 애도하는 경보와 칭송에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다. 비록 죽음 자체는 피할 수 없지만, 죽을 사람이 죽음을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불길한 존재[3]로 인식되기도 한다.[4]

여담으로 아주 드문 경우지만 밴시가 집안에 새로 태어난 아기를 지키는 수호령이 되어주기도 한다. 아일랜드의 영웅설화 등을 살펴보면 몇몇 밴시들이 나이가 어린 영웅들 앞에 나타나 문학과 무예를 가르쳐 주거나, 체스를 두거나, 정말 정말 드물게는 젖먹이 유모가 되어주기도 한다.

전설에 따르면 밴시의 여왕은 클리나(Clíodhna)라고 불리는 요정으로, 넓은 의미로 밴시, 즉 쉬오크(Sídheóg)라고도 하는 먼스터 지역 여자 요정들의 임금이기도 하다.코크 주를 수호하며, 사랑과 미의 여신으로 여겨진다. 3마리의 밝은 색깔 새를 키우고 있는데, 클리나가 사는 티르 너 노그의 사과를 먹여 키우며 이 새들의 울음소리는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티르 너 노그를 떠나 연인인 Ciabhán을 만나러 갔다가 코크 주 글랜도어 항에서 마난난 막 리르의 음유 시인의 노래를 듣고 잠들어 파도에 휩쓸려갔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도 글랜도어 일대의 파도는 클리나의 파도(Tonn Clíodhna)라고 불린다고 한다.

'흥미진진 요괴백과'에 따르면, 정작 켈트 문화권과 물리적 거리가 매우 밀접한 영국(잉글랜드)에서는 밴시가 유명하지 않았다고 한다. 1960년대 말 BBC라디오에서 반시의 울음소리를 들려주는 방송을 했다고 한다.

2. 각종 매체에서 이 이름을 딴 것들[편집]


여자다, 운다, 걸리면 죽는다라는 점을 볼 때 레프트 4 데드의 윗치의 모델이 된 듯하다.
옛날 초창기 3D그래픽 카드중에도 Voodoo 밴시라는 제품도 있었다. 원래 Vooddoo 카드는 그래픽 카드가 아니고 3D 가속기능만 있는 가속기 였는데 부두 밴시는 2D 그래픽카드 + 3D 가속기를 한 장에 겸하는 현재의 그래픽카드와 같은 형태.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는 직접 등장은 없지만 존재하기는 하는 모양. 아일랜드계인 셰이머스 피니건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라고 하며, 어느 사기꾼의 거짓 업적 중에서도 밴시를 쫓아냈다고 하는 것이 있다.

오버워치의 영웅 모이라할로윈 스킨으로 나왔다. 아일랜드인인 모이라의 국적을 생각하면 적절한 선택

라스트오리진바이오로이드 A-87 밴시가 여기에서 이름을 따왔다. 캐릭터의 모티브가 Ju87인 것을 보면 적절한 명칭이다.

집 지키는 반시는 아예 밴시를 주인공으로 한 라이트 노벨이다. 실제 전승의 밴시한테서 껄끄러운 건 빼고 모에선피폭시킨 경우. 늑대와 향신료를 제치고 공모전 대상까지 받았지만 치유계 특유의 한계를 극복 못하고 4권으로 조기 완결.


2.1. 마비노기의 몬스터[편집]


페카 하급 던전에서 보스로 나온다. 다른 페카 던전 보스와 마찬가지로 고스트 소드가 없으면 정상적인 대미지를 줄 수 없으며, 사용스킬은 디펜스, 윈드밀, 파이어볼, 썬더, 체인 캐스팅.

한 때 "한 방에 반시를 잡은"이라는 타이틀이 있다는 루머가 돈 적이 있다. 그 때 당시 가장 강한 몹이 반시였으니까...지금도 불가능하긴 하지만.

리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고스트 소드가 없어도 고정 대미지를 주는 방호벽이나 하이드라 연성으로도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외에 반시를 리뉴얼한 엘리자베스라는 몬스터도 있다.


2.2. 아바타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군[편집]


지구의 익룡 혹은 와이번을 연상시키는 비행 생물로 마운틴 밴시, 포레스트 밴시, 마린 밴시가 있다.


2.3. C&C에 나오는 Nod공격기[편집]


Command & Conquer 타이베리안 선에 등장하는 Nod의 공중 유닛.

설정상 Nod가 입수한 외계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생긴게 마치 UFO를 연상시키며, 이후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스크린의 전투기인 스톰라이더와 유사하다. 플라즈마 폭탄으로 지상을 폭격한다.

지상 공격을 전문으로 하는 공중유닛이라는 점에서 GDI의 오르카 폭격기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다소 느리며 융단 폭격을 통한 기지 공격을 주로 하는 오르카 폭격기와 달리 밴시는 오르카보다는 다소 빠른 편이며, 기지 제압보다는 타이탄이나 매머드 탱크 같은 고급유닛을 공격하는 것에 더 적합하다. 게임 동영상에서도 밴시 3대가 매머드 Mk.2를 제압하는 모습이 나온다. 반면 이륙도 하기 전에 얻어터지는 모습도 있다.

파이어스톰 크라이시스 이후엔 후계 기종인 버티고 폭격기로 대체되었다.


2.4. 매스 이펙트 3에 등장하는 리퍼 유닛[편집]


아사리가 변종되어 만들어진 리퍼 유닛. 그리고 상대하기 정말 껄끄러운 유닛 중 하나다. 스토리상으로는 모린스처럼 아르닷-약시 기질을 지닌 아사리들만 골라서 변종시킨 결과물.

배리어와 아머로 구성되어있으며, 배리어량과 아머량이 엄청나게 많아 브루트 뺨치는 수준의 맷집. 거기다가 도트데미지를 가해서 쉴드회복을 늦추는 바이오틱 공격을 날리고, 가까이 다가와서 붙잡을 경우에는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F 연타로 저항하는 것도 없이 목 꺾는 컷신 한 방에 셰퍼드는 저승으로. 거기다가 맷집 튼튼하고, 근접하면 즉사인 주제에, 순간이동까지 3~4연속으로 뻥뻥뻥 해온다!!! 그리고 비명소리가 정말 소름끼치기로 유명해 구글에는 자동검색어까지 완성될 정도고 이미 호되게 당한 유저들은 저 멀리서 밴시 울음소리만 들려도 바짝 긴장하게 된다.

이런 미친 스펙 덕분에 뱅가드의 바이오틱 돌진과 어뎁트의 바이오틱 기술들이 싹 다 봉인당하며, 무조건 거리를 유지하면서 총질과 적의 체력을 직접 깎아내리는 종류의 바이오틱으로밖에 상대할 수 없는 적이다. 그나마 과부하를 내장한 채로 기술 방어막으로 밴시의 바이오틱 데미지를 줄일 수 있는 센티넬과, 동료를 몸빵으로 세운 채 밴시에게 저격총으로 폭딜을 퍼부을 수 있는 인필트레이터, 각종 탄을 이용해 지속딜을 끼얹는 솔저를 쓰면 그나마 좀 할만하다.

이 흉악스런 밴시도 한 마리만 나온다면 뱅가드나 어뎁트도 적절한 무비을 하면 어렵지 않지만, 까다로운 것은 다른 몹들과 몰려나왔을 때. 레비저 한 마리나 카니발 몇 마리만 끼어 있어도 혈압이 수직상승한다. 그리고 종종 밴시 여러 마리가 몰려나오는 경우도 있다. 특히 마지막 미션에서 미사일로 리퍼를 부수는 임무에선 머로더 부대를 대동하고 떼거지로 등장한다.


2.5. 익스트림 고스트 버스터즈[편집]


인간모습
본모습
여기서는 늙은 노파의 모습을 한[5] 유령으로 등장. 젊어지고 싶어하는 미련이 남아있으며 동생인 세이렌에게 젊음을 받지만 너무 부족하며 세이렌에게 더 가져오라고 보낸다. 결과는 덫에 잡히지만 세이렌이 공연장에서 모든 젊은이들에게 젊음을 모두 뻬앗지만 하필이면 밴시가 고스트 버스터즈에게 잡혀서 절망에 빠져서 공연을 하지 않게 된다.

늙어버린 사람들이나 롤랜드는 세이렌의 팬인데 나타나지 않아서 롤랜드는 유령 통제실에서 밴시를 꺼내주지만[6] 롤랜드는 밴시를 세이렌에게 데려다 주지만 전보다 훨씬 늙어버렸다,또 고스트 버스터즈가 막아야 하지만 롤랜드가 다시 방해한다.

마침내 밴시는 다른 젊은이들과 롤랜드의 젊음을 얻어서 젊어지는데 뭔가 부족한 탓인지 세이렌에게 젊음을 더 달라고 애원한다.[7]

세이렌이 카일리에게 설득당하자 젊음들을 빼앗기고 세이렌이 덫에 들어간 후[8] 아직도 정신을 안 차리고 공격하다가 덫에 다시 들어간다.

먹깨비의 희생 에피소드에서도 재등장한다. 먹깨비를 보며 으르렁거리며 세이렌이 자비를 주자고 하자 못마땅하게 여긴다.


3. 동음이의어[편집]



3.1. 칵테일의 한 종류[편집]


당연히 밴시가 좋아하는 음료라든지 그런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명칭만 따왔을 뿐이다.

제작 기법과 재료는 아래와 같다.

제작 기법: 셰이크
재료 : 바나나 리큐르, 크림, 크렘 드 카카오 화이트 1:1:1의 비율

재료를 보면 느끼겠지만 꽤나 달달하다는 듯하다. 변형으로 바나나 리큐르를 크렘 드 멘트 그린으로 바꾸면 그래스호퍼가 되고, 갈리아노로 바꾸면 골든 캐딜락이 된다.

여담으로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 6화 개봉 기념으로 건담 카페에서 "밴시 노른"이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판 적이 있다.


3.2. 오픈소스 음악 재생기[편집]


Mono 기반의 크로스 플랫폼 오픈소스 음악 재생기. MIT 라이선스를 따른다. 공식사이트는 여기

우분투는 11.04에서 현 기본 음악 재생기인 리듬박스를 버리고 이 프로그램을 기본 탑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Mono 기반이라는 것, 무겁다는 것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플레이어 자체의 모습과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으로, 동영상 재생 기능도 지원한다.


3.3. 군용기의 별칭[편집]




4. 개별 문서가 있는 밴시[편집]



[1] Ban은 아일랜드어로는 Bean의 복수형이고 스코틀랜드어와 맹크스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sith는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요정'을 뜻하는 sìth를 잘못 쓴 것으로 보인다. Ban Sith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번역기를 돌렸거나 이것저것 잡다하게 파다가 생긴 어중간한 실력으로 끼워 맞춘 표현이다.[2] 바로 이 설정 때문에, 한국의 귀신과 호환되는 서양의 초자연적 존재는 고스트가 아니라 밴시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3] 부와 풍요를 자신의 영역으로 보유했지만 죽음의 신으로 주로 기억되어 이름이 불리면 불길하다고 인식된 하데스와 비슷한 취급이다.[4] 원전에서는 아일랜드에 남은 투아하 데 다난 잔존 세력이 요정 세상으로 무사히 갈 수 있도록 도와준 아일랜드의 5대 가문(오닐, 오브라이언, 오코너, 오그레이디, 카바나흐)에만 붙어서 죽음을 경고해주며 장례를 무사히 치르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것이 훗날 영국에 소개되면서 이야기에 살이 붙어온 것.[5] 캐럿의 코드 엑토를 많이 맞고 늙은것으로 추정[6] 결과는 다른 잡귀까지 나오고 만다,당나귀가 된 피노키오를 연상시키게하는 잡귀와 유독성을 내뿜는 잡귀가 나오는 바람에 다시 잡아넣는다[7] 이때 롤랜드가 고스트 버스터즈들의 젊음을 빼앗버리라고 했다.[8] 세이렌이 덫에 들어가자마자 모든 젊음들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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