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복 하스미에서 넘어왔습니다.
하네카와 하스미/체육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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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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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카와 하스미의 체육복 버전이다. 2022년 10월 22일 블루아카 라이브!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일본 서버 기준 동월 26일, 글로벌 서버 기준 2023년 4월 26일 시작한 「Get Set, GO!」 이벤트에서 배포되었다.대회 운영 관련 문의는 실행위원회로 - 모모톡 프로필
명목상 1성 배포 캐릭터지만 하술할 일섭에서의 보상 너프 논란과 이에 따른 한국, 글로벌 서버에서의 형평성 유지 문제로 인해 전무후무한 전 서버 5성(고유 무기 3성) 배포 캐릭터가 되어버렸으며 이는 복각에서도 동일하게 아예 캐릭터 획득과 동시에 630개를 스토리 보상으로 지급했기 때문에 체육복 하스미는 황륜대제 이벤트를 참가했다면 누구든지 무조건 전무 3성을찍고 스로틀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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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체육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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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유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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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성장했어
황륜대제 개최를 앞둔 어느 날, 대회 관련 자료를 검토해달라는 하스미의 부탁을 받고 트리니티를 방문한 선생은 교실 안에서 체육복 상의 지퍼를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하스미와 마주친다. 선생은 작년까지만 해도 여유롭게 입을 수 있었다는 하스미의 말에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며 경악하고, 결국 지퍼를 중간까지만 올리는 것으로 타협한 하스미와 함께 서류 검토 작업에 들어가지만 하스미의 옷차림 때문에 작업하는 내내 곤혹스러워한다. 작업을 마친 선생은 하스미를 집까지 배웅해주고, 모모톡으로 하스미에게 감사 인사를 받는다.
- 레몬 벌꿀 절임
선생님은 하스미의 연락을 받고 조리실로 향한다. 하스미는 <레몬 벌꿀 절임>을 만들고 있었다. 선생님은 하스미를 도와 남은 레몬 벌꿀 절임을 담는다.
- 자기관리
황륜대제를 앞둔 어느 날, 하스미는 모모톡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이 흔들린다고 선생에게 하소연한다. 황륜대제 당일 경기장 한 구석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려던 하스미를 발견한 선생은 도시락의 내용물이 삶은 계란, 고구마, 토마토로 이루어진 다이어트 식단인 것을 보고서 그 정도만 먹고 버틸 수 있겠냐고 걱정하자, 하스미는 열량에는 문제가 없지만 날이 날인지라 유혹을 떨쳐내기 힘들다며 털어놓는다. 때마침 주변에서 두 정의실현부원이 점심으로 고기와 파르페 중 뭐가 더 좋은지 말다툼을 벌이던 참이었고, 고뇌하는 하스미를 안쓰럽게 여긴 선생은 하스미에게 받은 레몬 벌꿀 절임을 권한다. 아주 조금만 먹으면 괜찮을 것이라며 한 입만 맛 보려던 하스미는 오랜만에 단 것을 입에 대자 완전히 고삐가 풀리면서 레몬 벌꿀 절임을 모조리 먹어치우고, 정신이 들자 부끄러워하며 사과하는 하스미를 선생은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달래준다.
- 자세 잡아주기
하스미와 운동 약속을 잡은 선생님은 체육관을 방문한다. 하스미와 선생님은 서로의 운동을 도와주며 자세를 잡아준다.
3.4. 대사[편집]
4. 평가[편집]
EX 스킬은 단일 대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3코스트 스킬로, 잔여 코스트 게이지가 4를 넘기면 비용이 4, 최대 5코스트까지 자동으로 늘어난다. 추가 코스트 1당 대미지가 30%씩 증가하여 EX 만렙 기준 859%에서, 1116.7%, 1451.71%가 된다. 구조상 코스트 반감 버프를 받아도 기본 비용인 3을 기준으로 하여 1코스트만 감소되므로 코스트 이득을 최대치로 볼 순 없다.
기본 스킬은 일정 시간마다 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히며, 강화 스킬은 치명 대미지를 높인다. 서브 스킬은 대형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죽창을 날린다는 점에서 원본 하스미와 구성은 비슷하지만 원본의 까다로운 조건(재장전, 적 처치)이 필요없다는 점에서 한결 사용하기 쉬워졌다.
단일대상 특화 신비딜러로 체스미 배포 이전 EX 스킬을 바탕으로 한 누킹 딜러[3] 들인 하루나와 아리스등과 비교해 기본 스펙도 조금 밀리고 기본적인 스킬계수도 아래인 등 태 1성캐릭터 답게 설계되어있어서 원래대로라면 평범한 단일 딜러로 캐릭터 풀이 많이 부족할때 쓰일 캐릭터였겠지만, 특정 사건의 영향으로 겟셋고 이벤트 참여 유저 전원 5성+전무 3성을 확실히 찍을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엘리그마를 쓰지않는 이상 풀 육성까지 긴 시간이 요구되는 하루나나 아리스에 비해 (제한적이지만)엄청난 범용성과 낮은 육성 난이도덕에 오히려 체스미가 있다면 이들을 구태여 자원을 들여가며 키울 필요성이 떨어지게 되는 캐릭터가 되었다.
덕분에 신비 총력전에서는 기존 신비 딜러를 다수 보유한 유저들도 체스미를 1파티 서브 딜러로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으며, 아예 하루나의 대체제로 쓰는 대신 하루나에게 쓸 재화를 이즈나, 수즈나, 뉴츠키등의 다른 캐릭터에게 사용하는등 선택의 여지를 늘린다는 점에서 선택의 여지를 많이 늘려주고 신규및 복귀 유저 입장에선 시작하자마자 상당한 수준의 신비 딜러를 받으므로 메인 신비 딜러를 구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4.1. PVE[편집]
전무 3성으로 배포된 덕분에 고즈 총력전에 즉시 채용되어 무난하게 활약했다.
실내 시로 & 쿠로 총력전의 쿠로팟에서도 기용되었는데 고즈때도 그랬지만 안정치가 낮은 것인지 크리티컬을 내기가 대단히 어렵다. 쿠로 팟에서 수시노 + 아코 + 히마리 버프를 모두 받아 첫 EX 딜링때 혼자서 약 15줄 정도를 까야하는데 크리가 안터지면 심할때는 고작 1줄 까이는게 전부여서 매우 혈압이 오른다. 또한 EX를 두 번 사용하면 뒤에서 오는 찻잔에 치여서 그 안에 성공해야 하기 때문에 크리리트가 엄청나게 요구된다. 체육복 유우카 같은 이동기 캐릭터를 기용하면 한 번 정도는 살리는 것도 가능하다.
한섭 기준으로는 시가지 시로 & 쿠로가 황륜대제 2차 이후로 편성되어 여기서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꽤 생겼다. 시가지 표정이 B라 적어도 손해는 없다는점, 전무 3성 배포캐릭이라는 점, 워낙 대미지 자체가 강한 캐릭터다보니 죽창딜러로 채용한 것. 주로 시로팟에서의 수즈사나 쿠로팟의 하루나를 대신해서 넣는편.
스킬 순서는 EX>서브>강화>기본
4.2. PVP[편집]
시즌4에서 시가지 상성도 그럭저럭 쓸만 한데다가 모든 스킬의 배율이 하루나보다 더 좋고 결정적으로 일련의 사태 때문에 전용무기 3성이 찍혔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지라 카스가 츠바키를 순삭하기 위해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전부 중형인 학생을 대상으로는 서브스킬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 EX의 핵심인 코스트 추가소비가 발동하지 않는다는 점, 조건부 광역딜을 노릴 수 없다는점 등 저점은 엄연히 논타겟인 EX스킬 탓에 아예 움직여서 맞고 미스를 내는것도 아닌 아예 피해버리는 불상사가 간혹 일어나는 하루나에 비해 높지만 고점에서의 화력은 기본 공격력부터 훨씬 높고 지형상성도 좋은 하루나가 더 강하다. 캐릭터 자체로도 카운터당하는것도 아쉬운 점중 하나인데, 하루나는 신비-중장이라 신비-특장인 체스미에게 완벽하게 역상성이다.
5. 작중 행적[편집]
본래 트리니티 종합학원 측 실행위원회원으로 참여했어야할 티파티의 현 호스트인 나기사가 업무를 이유로 불참을 선언하며 대신 하스미에게 자신의 대리로 실행위원회원으로 참여시킨다.[4] 마찬가지로 게헨나의 대표인 만마전 대신 선도부가 실행위원회에 참석하면서 직접 경기에 출전한 히나 대신 참여하게 된 아코와는 서로간에 티격태격거리는 불협화음을 보였다.
그래도 맡은바 역할은 책임감있게 수행하는 성격이다보니 이후 실행위원회로서 경기장 주변 순찰을 다니던 중, 나츠가 파르페를 취식보행하려다 정의실현부원의 단속에 걸리자 이것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대신 먹어주면 좋겠다는 이유로 파르페를 선물받는다. 안그래도 최근 다이어트하느라 예민해진 상태에서 바로 넘어갈뻔 하지만 마침 선생이 나타나자 간신히 유혹을 참아내고 다른 부원에게 건네준다. 이후 노점 구역에서는 게헨나에서도 문제아의 필두로 여겨지는 미식연구회와 조우해 골치를 썩히는데, 하루나가 순수한 호의로 기름지고 달콤한 옥수수 구이를 선물하려 하자 거친 태도를 보이지 못하고 겸손하게 사양하는데, '맛있는걸 먹는 것에 왜 죄책감까지 가지며 참는지 모르겠다.', '나는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라는 하루나 본인의 발언에 열폭해 이번에야말로 게헨나를 꺾고 우승하겠다고 선언하고는 자리를 뜬다.[5]
본래는 정의실현부 부부장이자 실행위원회원으로서 경기장 주변의 풍기를 단속하기도 하는 등 딱딱한 모습을 보였지만 나츠나 선생의 조언을 듣고 백귀야행 연합학원의 기마전을 돕는 모습도 보인다. 스스로는 밀레니엄의 승점을 조금이나마 꺾기 위한 일환이라고만 여기며 조언을 해가면서 돕긴 했지만, 막상 백귀야행의 인술연구부 조가 이기니 제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도 보였다.
황륜대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계주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강력한 우승후보인 츠루기를 내보내려 했지만, 츠루기 본인이 '운동회는 모두가 즐겨야하는 축제니 나만 독식해선 안된다.'라 주장하며 불참을 선언하고 하스미에게 대신 나가 보라며 권유하는데, 이에 당황하면서 자신은 츠루기처럼 발이 빠르지도 않아서 실책을 저지르면 어떻게 책임지겠냐고 따지나 옆에서 이를 보던 마시로가 "공정한 룰로 겨루는 대회에 신체적 조건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선수에게만 기회를 주는게 정의가 맞냐"며 츠루기의 의견을 지지하며 정론을 읊는데다가 주변인들도 자신을 독려하자 결국 마지막 주자 자리를 받아들여 참여한다.
이왕 나서게 된 것 전력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한 그녀는 나츠에게서 바톤 터치를 받은 후 경쟁 상대인 유우카, 이즈나, 준코 등과 달리기를 겨루게 된다. 숨이 차고 시야가 흐려질 정도로 전력 질주를 하면서 무아의 경지를 느껴가며 결승점을 통과했지만, 신체능력 자체가 본인 말대로 좋은 편은 아니다보니 결과는 유우카에게도 밀린 6등을 차지하면서 끝내 승리의 자리를 게헨나에게 내주게 되었다.
에필로그에서는 대회 종료 후 후야제 준비를 진행하던 중에 선생이 찾아와 황륜대제에 대한 감상을 묻자, 우승도 못하고 이런저런 골칫거리로 인해 최악이었다라고 답하면서도 학생들의 힘을 합쳐 승리하거나 응원을 받으며 달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기에 즐거웠다는 감상도 내비쳤다. 그 직후 선생 뒤에 몰래 따라붙어있던 유우카, 마리, 아코에게 티파티에서 선물한 홍차를 권유하며 끝난다. 처음에 아코와 티격태격할때 아코에게 준 홍차는 편의점 싸구려라고 했던걸 고려하면 마음이 한결 누그러진듯.
그러나 후일담에선 게헨나 학생들이 후야제 도중 온갖 사고를 일으키는 바람에[6] , 황륜대제 초반에 외쳤던 "절대로 용서 못 합니다, 게헨나─!"를 다시 외치고 만다.
6. 기타[편집]
- 흉악했던 가슴이 이전보다 더 커져있는 것도 모자라[7] , 복장 역시 원래의 복장보다 가슴이 훨씬 강조되고 있는 옷차림으로 화제를 모았다. PV에서 한 가슴 크기 하는 아마우 아코, 시시도우 이즈미, 와니부치 아카리, 오노 츠쿠요 옆에 하스미의 스탠딩 일러스트가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들과는 레벨이 다를 정도로 크다. 거기에 그냥 큰 것도 아니고 하스미는 블루아카에서 유일하게 가슴이 머리보다 크다 싶을 수준이라 사실상 키보토스 최강의 폭유로 통하게 되었다. 「Get Set, GO!」 이벤트의 메인 일러스트에서도 바스트 모핑이 아주 대놓고 강조되어 그려졌고, 메모리얼에서도 가슴이 너무 큰 탓에 체육복 지퍼가 안 잠기는 모습으로 등장하였으며, 아예 스토리와 일판 공식 4컷만화에서는 아코와 같이 서로의 가슴을 지적하면서 싸우고 있고, 한국 공식 4컷만화에서는 컷 안에 가슴만 잡혀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메인 일러스트가 여느 때처럼 아키하바라역에 광고로 걸렸는데 노출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동적인 모습 때문인지 수영복 캐릭터들처럼 가슴이 가려졌다. 다른 광고에서는 메모리얼 일러스트를 일반 스탠딩 CG로, 일반 스탠딩 CG는 또 다시 가슴 부분을 학생 이름 소개로 가리는 등 몇 겹에 걸쳐 가려놨을 정도. 그러나 역에서 조금 떨어진 사거리에는 가슴을 그대로 보여주는 광고가 걸렸었다. 한국에서는 홍대입구역은 이벤트 로고에 가슴이 어느정도 가려졌으며, 국제전자센터의 경우 한쪽만 보여졌다. 메모리얼 일러스트 광고는 아예 얼굴만 보인다.
- 첫 공개 방송에서 고즈의 하드 난이도를 시연했다. 2페에서 크리를 띄웠는데 아코의 버프를 받은 데미지가 54만이 나왔다.
- Get Set, GO! 이벤트 PV에서는 어째서인지 평소 하스미가 그렇게나 싫어하는 게헨나 학원의 학생들과 함께 맛집투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쿠로다테 하루나가 "자기는 살이 안찌는 체질인데다가 먹는것에 죄책감을 가지는건 참을수 없다" 라고 말하자 본인도 마코토랑 비슷하게 열폭해서 "용서할수 없어요 게헨나!" 라고 화 내 버리거나 게헨나에서 자신과 포지션이 겹치는 부분이 많은 아마우 아코랑은 신경전을 벌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8] 본편에서는 아코가 본의 아니게 가슴을 강조하는 하스미를 지적하는 장면이 있다.
- EX 스킬 연출이 여러모로 재미있는데 타코야키, 초코바나나, 카키고오리 등 축제음식을 보고 먹으려다가 체중이 급증하는 상상을 하고[9] 절규하며 뛰쳐나가는 평소답지 않은 귀여운 장면을 보여줘서 많은 유저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이 스킬 연출에 등장하는 체중계는 하스미의 1컷만화에 등장하는 체중계와 동일하다.
- 하스미 본인은 50kg이 넘으면 에러라고 생각하는데,[10] 이는 정황상 주변인들을 기준으로 잡기 때문으로 보인다.[11] 그러나 평균 몸무게라는게 신장이 커질수록 높아질 수 밖에 없음을 고려하면 하스미가 목표로 하는 50kg은 커녕 57kg정도만 되어도 심각한 저체중이다.[12] 하스미가 50kg에 집착하는건 상술했듯 키보토스의 고등학생 평균 키가 160도 안 돼서 그만큼 평균 체중도 낮은걸 보고 그런 가능성이 높다.
실제 BMI기준으로 보자면 하스미의 키에서는 80kg부터 과체중에 들어갈까 말까 수준이며 60~80사이면 하스미의 키일때 정상 체중에 속한다. 또한 일러스트상으로 봤을때 흉부 빼고는 다른 부위에 군살이 크게 도드라지지도 않는데, 하스미의 평소 식사량[13] 이나 현장실무를 전담하기보다는 사무직에 가깝다는걸 고려하면 오히려 이쪽이 하루나와 달리 진짜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일 가능성이 높다.[14]
- 일섭에서의 재화지급 관련 대형 사고로 인하여 체스미는 황륜대제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가 전무 3성이 가능한 캐릭터가 되었다. 2023년 3월 인터뷰에서 한섭/글로벌에서도 일섭에서 지급한 분량의 체스미 엘레프를 제공할거라고 밝혔는데, # 실제로 한섭 황륜대제 웹이벤트 1일차에서 엘레프가 630개 지급되면서 한섭의 선생들도 시작부터 전무 3성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 배치 화면에서 들어올리면 당황하다가 "센...? 세?" 라는 말과 함께 머리에 물음표를 띄우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머리에 떠오르는 물음표나 말의 중간을 의도적으로 띄운 것을 보아 몰?루의 패러디로 보인다.
- 개발자 코멘터리에 따르면 워낙 하스미라는 캐릭터의 개성이 확고하게 잡혀있다 보니 캐릭터 디자인도 거침없이 금방 완성되었다고 한다. 또한 하스미의 상호작용 가구인 '대운동회 도넛 경기 구조물'은 원래 마리가 상호작용 대상이었으나 하스미의 군것질 컨셉에 맞춰 변경되었다고 한다.
7. 둘러보기[편집]
[1] 지퍼를 올릴 때 힘주는 소리이다. 오해하지 말자[선택지] "작년까지⋯⋯라고?"
"1년 사이 대체 무슨 일이⋯⋯."[2] 대사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한번 뜸을 들이며 "음"을 말하고, "⋯아, 아마도⋯."라고 한 것이다.[3] 고즈, 시로쿠로의 메인딜러인 이즈나와 수즈나는 지속딜러이자 기믹파훼로 이득을 보는 타입이라 하루나, 아리스, 체스미와는 성격이 다르다.[4] 직위만 따지자면 부장인 츠루기가 맡아야겠으나, 츠루기의 성격이나 신체능력을 고려하면 아무리봐도 실행위원회에 넣기보단 운동회에 참여시키는게 훨씬 나았기에 부부장인 하스미에게 바로 연락을 한 것으로 보인다.[5] 다만 하루나는 음식점 순회를 자주 다니는데다가 테러행위 및 선도부와의 전투도 자주하다보니 활동량이 이래저래 꽤 많은 편이고, 대식가인 이즈미와 달리 이 쪽은 양 보다는 맛을 즐기는 미식가 타입이라 다양하게 먹을 뿐 애초에 생각보다 많이 먹지도 않는다. 경우에 따라선 아예 한 젓가락만 먹고 테러하는 경우도 있으니 실제로 살 안찌는 체질인지와는 별개로 살이 찌기 힘든 환경이다.[6] 미식연구회는 캠프파이어에 바비큐를 구워먹겠다며 실랑이를 벌이고, 온천개발부는 온천을 개발한다면서 소화 설비를 죄다 끌고 가고, 주리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팬케이크가 살아서 날아다니는 등 난리가 난다. 그와중에 아코는 히나를 찾겠다며 자리를 비워버렸다.[7] 한일 공식 4컷만화의 내용을 감안해보면 정황상 '여름 바다의 위시리스트' 때 켄자키 츠루기와 시즈야마 마시로가 아지타니 히후미, 시라스 아즈사와 바다로 놀러간 동안 디저트를 정말 어지간히도 많이 먹어댄 탓에 지금과 같이 커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8] 공식 4컷 만화에서 아코는 특유의 경멸하는 표정을 짓고 있고 하스미는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다.[9] 49.8kg까지 카운트되다 에러가 발생한다.[10] 이때문에 EX 컷씬에서 50을 넘자 당황하기도 했다. 다만 정확한 수치가 나온건 아니고 공식에서도 체중이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불명.[11] 실제로 트리니티에서 하스미 다음으로 키가 큰 인물은 166cm인 히나타고 정실부 중에서는 163cm인 이치카이다. 트리니티 최단신인 요시미와 비교해보면 30cm넘게 차이난다.[12] 이들의 몸무게에 날개무게까지 더해진다고 고려하면 하스미의 경우 날개만 하더라도 몇kg은 잡아야할테니 더더욱 그렇다.[13] 툭하면 마카롱을 십수개씩 먹어치우거나 파르페를 몇개씩 먹거나 하는데 하스미의 인연스토리에서 그녀가 한번에 섭취한 디저트의 칼로리 양은 대충 계산해도 일반적인 성인 여성의 하루 섭취 칼로리에 육박한다. 거기에 그걸 먹는다고 밥을 안먹는 것도 아닐테니 이 시점에서 권장량은 한참 넘겼다. 작중 묘사대로면 매일 꾸준히 그렇게 먹는다 가정하면 하스미는 현실의 평균 여성 식사 권장 칼로리의 2배 이상을 섭취하는게 된다.[14] 하루나는 미식연구회 이미지때문에 언뜻보면 이쪽도 많이 먹기만하는듯 보이지만 과식 이미지는 주로 아카리때문에 생길 뿐 오히려 하루나 본인은 1인분도 다 먹기 힘들어할 정도로 소식가적인 면모가 강하다. 심지어 한입을 먹고 불만스러우면 테러를 일으키고 도주하는 생활을 전전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쪽이 저체중이 아닌게 신기한 수준이다.
"1년 사이 대체 무슨 일이⋯⋯."[2] 대사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한번 뜸을 들이며 "음"을 말하고, "⋯아, 아마도⋯."라고 한 것이다.[3] 고즈, 시로쿠로의 메인딜러인 이즈나와 수즈나는 지속딜러이자 기믹파훼로 이득을 보는 타입이라 하루나, 아리스, 체스미와는 성격이 다르다.[4] 직위만 따지자면 부장인 츠루기가 맡아야겠으나, 츠루기의 성격이나 신체능력을 고려하면 아무리봐도 실행위원회에 넣기보단 운동회에 참여시키는게 훨씬 나았기에 부부장인 하스미에게 바로 연락을 한 것으로 보인다.[5] 다만 하루나는 음식점 순회를 자주 다니는데다가 테러행위 및 선도부와의 전투도 자주하다보니 활동량이 이래저래 꽤 많은 편이고, 대식가인 이즈미와 달리 이 쪽은 양 보다는 맛을 즐기는 미식가 타입이라 다양하게 먹을 뿐 애초에 생각보다 많이 먹지도 않는다. 경우에 따라선 아예 한 젓가락만 먹고 테러하는 경우도 있으니 실제로 살 안찌는 체질인지와는 별개로 살이 찌기 힘든 환경이다.[6] 미식연구회는 캠프파이어에 바비큐를 구워먹겠다며 실랑이를 벌이고, 온천개발부는 온천을 개발한다면서 소화 설비를 죄다 끌고 가고, 주리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팬케이크가 살아서 날아다니는 등 난리가 난다. 그와중에 아코는 히나를 찾겠다며 자리를 비워버렸다.[7] 한일 공식 4컷만화의 내용을 감안해보면 정황상 '여름 바다의 위시리스트' 때 켄자키 츠루기와 시즈야마 마시로가 아지타니 히후미, 시라스 아즈사와 바다로 놀러간 동안 디저트를 정말 어지간히도 많이 먹어댄 탓에 지금과 같이 커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8] 공식 4컷 만화에서 아코는 특유의 경멸하는 표정을 짓고 있고 하스미는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다.[9] 49.8kg까지 카운트되다 에러가 발생한다.[10] 이때문에 EX 컷씬에서 50을 넘자 당황하기도 했다. 다만 정확한 수치가 나온건 아니고 공식에서도 체중이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불명.[11] 실제로 트리니티에서 하스미 다음으로 키가 큰 인물은 166cm인 히나타고 정실부 중에서는 163cm인 이치카이다. 트리니티 최단신인 요시미와 비교해보면 30cm넘게 차이난다.[12] 이들의 몸무게에 날개무게까지 더해진다고 고려하면 하스미의 경우 날개만 하더라도 몇kg은 잡아야할테니 더더욱 그렇다.[13] 툭하면 마카롱을 십수개씩 먹어치우거나 파르페를 몇개씩 먹거나 하는데 하스미의 인연스토리에서 그녀가 한번에 섭취한 디저트의 칼로리 양은 대충 계산해도 일반적인 성인 여성의 하루 섭취 칼로리에 육박한다. 거기에 그걸 먹는다고 밥을 안먹는 것도 아닐테니 이 시점에서 권장량은 한참 넘겼다. 작중 묘사대로면 매일 꾸준히 그렇게 먹는다 가정하면 하스미는 현실의 평균 여성 식사 권장 칼로리의 2배 이상을 섭취하는게 된다.[14] 하루나는 미식연구회 이미지때문에 언뜻보면 이쪽도 많이 먹기만하는듯 보이지만 과식 이미지는 주로 아카리때문에 생길 뿐 오히려 하루나 본인은 1인분도 다 먹기 힘들어할 정도로 소식가적인 면모가 강하다. 심지어 한입을 먹고 불만스러우면 테러를 일으키고 도주하는 생활을 전전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쪽이 저체중이 아닌게 신기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