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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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파주시 면허를 보유한 시내버스 회사다. 원래 이 법인은 1965년 11월 23일에 세워진 서울 신성교통이었으며, 이후 2017년 5월에 서울면허 노선을 모두 매각하고 폐업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성여객의 계열사인 유앤아이[1]에 노선을 양도받으면서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
이후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여객의 맞춤형버스를 제외한 모든 노선들이 이 회사로 이관되어 운행중이다. 사명은 약 4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간 셈이며 서울 신성교통이 (다른 이유가 있긴 하지만) 부활한 셈이기도 하다.[2] 쉽게 말해 신성교통 자체가 과거엔 서울특별시 면허와 경기도 면허 총 2가지를 보유했으나, 현재는 경기도 파주시 면허만 갖고 서울특별시 면허는 다른 회사로 넘긴 것.
서류상의 본사는 교하영업소지만 실질적으로 본사 업무를 맡고있는 곳은 서울 진관공영차고지에 있는 제일여객 본사이다. 예전에 새차가 들어오면 신성 본사였던 삼송동 차고지에서 작업하던 것이 서부터미널을 거쳐 이어진 것.
현재의 주력 노선은 2200번, 9030번이다.
2. 현황[편집]
2017년 12월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는 신성여객 문서를 참고할 것.[3]
신성여객 시절에는 회사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다보니 신성운수와 서울 신성교통, 제일여객 일부 노선을 모두 성남교통에 매각했으며, 시외노선 전체와 34, 360번을 KD 운송그룹에, 2000번과 05, 550번을 선진그룹에 매각했다.[4] 또한 관산교통도 매각했다. 또한 북파주의 노선들은 600번을 제외하고 모조리 신일여객에 매각했다.
이렇게 해서 수백억대의 부채를 상환한 신성교통은 크게 혼이 난 만큼 나름 긴축운영을 하기 시작했는데, 먼저 잉여부동산을 개발했던 것이 있다. 그 낡은 문산터미널과 터미널 건너편에 있던 신성빌딩을 헐어버리고 문산타워라는 상가건물과 신축한 신성빌딩을 새로 올려서 임대료를 받기 시작한 것. 적어도 분양만 된다면 고정적인 수입은 생기기 때문에 수익이 유동적인 운송업쪽보다는 더 안정적인 사업이다.[5]
과거처럼 고급차량의 도입을 자제했다. 2002~2008년에는 에어로 스페이스를, 2009~2011년에 마구잡이로 유니버스를 투입했는데 재정난을 겪으면서 그 기조를 깨버린 것. 실제로 뉴 슈퍼 에어로시티, 에어로 스페이스를 대차하면서 가져온 차량은 염가형 모델인 유니시티였다. 게다가 유니시티를 41인승이 아닌 45인승으로 출고했다.[6]
물론 2019년 새해에는 8년만에 갑작스레 유니버스 전중문형 차량을 200번에 투입했지만 이는 전문형 차량에 대한 승하차 지연으로 인한 민원 폭탄과 M7731번과의 경쟁을 위해서일 뿐, 독점 구간을 운행하는 2200, 9030번은 얄짤 없이 유니시티 투입이 이뤄졌다. 옛 계열이였었던 서울여객이 시내버스인 790, 799번에 풀옵션으로 때려박는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이다.[7] 그래서 M7111번에도 유니시티를 출고할 것으로 보였으나 다행히 유니버스 럭셔리로 교체됐으며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된 노선들 중 대차분은 유니버스 프라임으로 교체되고 있다.
고급차량 도입도 자제함과 동시에 노선 신설도 자제했다. 아무래도 운정신도시만 믿고서 각종 창의적인 가지노선을 만들어내다가 적자가 누적돼 도산하기 직전까지 갔던 만큼, 세력을 늘리는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신일여객이 따복버스 신설이나 시내노선 신설을 하는 와중에도 신성교통은 그냥 보고만 있었다.
이렇게 긴축운영을 한 결과 종사자들의 밀렸던 임금도 다 지급하고 임금체불도 다 사라졌으며 재정적으로는 나름 회복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흑자노선, 경쟁노선에만 투자를 하는 수준으로 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방계회사[8]가 많았으나, 이마저도 정리를 하면서 현재는 제일여객, 신성여객, 한일운수가 직접적인 계열사로 얽혀있으며 같은 우 씨 집안의 신인운수, 기흥여객이 방계회사로 묶여있다.[9]
다만 신성석유 회장인 우국환씨(우정록 창업주 조카)가 조국 사태와도 엮이는 관계인지라 앞으로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만 신성석유와 신성교통은 지분관계가 없다는게 불행 중 다행.[10]
2.1. 2020년대 이후[편집]
2020년 새경기 준공영제 3100번 운정신도시 - 홍대입구 노선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4월 1일에 운행을 시작했다. 2100번 이후 파주시의 5년만에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겨우 탈출한 임금체불에 다시 시달리고 있다. 게다가 이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2021년 6월 15일부로 금촌사업소를 폐쇄하고 신성교통, 한일운수 휴식공간으로만 사용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고급차량 도입과 가지노선 신설을 자제하는 것도 모자라서 2021년 말부터는 차값이 저렴한 중국산 전기버스[11]도 대량으로 도입해서 최대한 유지비도 아끼고 있다.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서 임금체불 융자신청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회사 이름으로 대출이 불가능해지니 사원 이름으로 대출을 받는다는 것이다.#[12]
즉, 2014~15년에 파행운행을 했던 신성여객 때보다도 상황이 훨씬 더 안 좋아졌다. 그래서 명성운수나 신일여객, 가온누리엠 등 그나마 사정이 좋은 주변의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기사들이 많아졌다.[13] 이러한 상황 때문에 안그래도 월급 안 나온다고 소문이 나 버려서 신규 유입이 없는 상황에 기사들이 대거 타 업체로 이직해버리니 노선들의 정상 운영이 불가능해지자 사고나서 해고된 계약직과 근태 불량으로 해고된 기사들을 복직시키는 지경에 이르렀고, 촉탁직 비율이 30%가 넘는다고 한다.[14]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로 CNG 사용료도 내지 못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임금체불보다 4대보험 장기연체가 더 크다고 한다. 거기다 이를 막아내야 하는 노조는 어용이라 그냥 방치 중이라고 한다.[15]
2022년 12월, 금촌영업소 매각 지연으로 인해 결국 임금체불 융자 상환금 및 이자 납부(기사들의 명의로 대출받은 돈)에 실패해 사원들이 개별로 납부해야 되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4대보험 미납으로 사원들의 금융권 대출 등이 막혀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앞서 말했듯 가스비도 못 내는 상황이라 맥금동차고지에 있는 충전소의 가스 공급이 끊겨 맥금동 소속 노선 버스들이 교하차고지로 가서 가스를 충전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16] 기사 부족 문제가 매우 심각해져서 80번을 단 2대로만 운행할 가능성도 생긴 상황이다.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보니 2023년 6월 기준으로 임금체불을 해결하기 위해 임원진 소유 개인 부동산도 매각하는 등의 자구책도 내놓고 있다. #
2023년 8월부터는 요금 미납으로 인해 이번에는 교하차고지에서 가스 공급을 거부해[17] 해당 영업소 소속 차량이 반대로 맥금동차고지로 가서 가스 충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
2023년 10월에는 교하차고지 충전소의 가스 공급 거부는 해결됐으나, 약 보름 후 이번에는 맥금동차고지의 가스공급이 중단되어 교하차고지로 충전하러 가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교하차고지의 가스공급이 다시 중단될 분위기라고 한다. 이 경우 문산에서 충전해야 한다. #
2023년 11월, 결국 교하차고지와 맥금동차고지의 가스 공급이 모두 중단돼 문산까지 이동하여 충전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M7111번, 3100번, 9030번 등은 중간중간 배차가 벌어지고 있다. #
2.1.1. 2023년 9월부터 시작된 임의 운행 중단[편집]
경기도 일반시내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이 2023년 9월에서 2024년 1월로 미뤄지면서 대출이 지연됐고, 이 여파로 임금이 또 다시 밀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소식을 들은 90번 기사들이 모두 운행을 거부해 한 대도 안 다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들에서도 퇴사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
2.1.1.1. 추석 파업[편집]
2023년 9월 27일 2개월째 밀린 임금체납, 4대 보험 미납, 가스 충전소 중단 등으로 19시 30분부터 90번을 시작으로# 20시에는 150번, 567번도 운행 중단됐다. # 심지어 20시 이후로는 준공영제 노선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노선들의 운행이 중단됐다. #
다음 날 준공영제 노선들을 포함해 모든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1~2대로만 운행한다. #, # 또한 90번에는 파주여객[18]에서 지원운행을 했다.[19]
9월 30일 사측과 조합원이 10월 23일 월급을 주는 조건으로 다음날 첫차부터 정상운행하며, 90번의 선진버스 지원운행 차량도 모두 김포로 돌아갔다. #
2.1.1.2. 10월 파업[편집]
10월 23일에도 민영제 노선들은 월급이 지급되지 않아[20] 결국 4시부터 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 같은 날 파주시청에서 70번, 70-1번, 90번, 600번의 파업을 공지했다.
10월 24일, 90번, 150번, 567번, 600번, M7154번의 파행운행이 시작됐다. 이로 인해 600번은 신일여객, 90번은 선진버스[21]가 지원운행하며[22], M7154번은 전세버스만 운행한다.
10월 28일부로 지원운행이 철수했다. 정상화 여부는 불명.
3. 사건 사고[편집]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인해 각종 큰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 특히 600번에서 크고작은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
- 2020년 12월 13일에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서 600번에서 운행하던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눈길에 미끄저지면서 2m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해당차량에 버스기사 포함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련 기사 해당 차량은 사고 이후로 수리를 하지 않고 2개월이 지난 2021년 2월 8일에 폐차되어 면허가 말소 되었다.
- 2021년 1월 19일 600번에서 퇴근길에 내리던 승객이 뒷문에 팔이 끼었지만 해당 버스기사가 확인도 하지 않은 채로 출발하다가 해당 승객이 버스 뒷 바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련 기사 자세한 내용은 파주 버스 끼임 사고 문서를 참고할 것.
- 2021년 11월 8일 2200번 볼보 B8RLE F/L 2층버스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외부는 물론 내부도 일부 전소되었다. 1 차고지에서 운행을 나오자마자 발생하여 피해 승객은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신성교통의 대처가 좋지 못했는데, 기사가 계기판에 경고등이 떠서 차량관리부와 사무실에 보고했지만 괜찮다고 하면서 계속 운행하라는 답을 받았다고 한다. 만약 화재가 조금만 늦게 발생했다면 승객이 탑승 중인 상황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볼보코리아에 연락하여 볼보측 과실이 있는지 확인되면 보상받을 수 있는데, 신성교통 정비사의 과실이 밝혀지면 곤란해져 바로 폐차를 결정했다고 한다. 2
- 2022년 1월 18일 600번 버스가 주엽역 정류장에서 신호를 받고 출발하려던 중 무단횡단하는 노인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 면허 체계[편집]
5. 보유 노선[편집]
5.1. 영업소[편집]
5.2. 갈곡리 영업소[편집]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부흥로21번길 1051(舊 갈곡리 195)
5.2.1. 시내버스[편집]
5.3. 교하동 영업소[편집]
주소 :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1358(舊 교하동 548)
5.3.1. 시내버스[편집]
5.3.2. 직행좌석버스[편집]
- 200 (교하동 - 문발동 - 파주출판단지 - 문발동 - 삽다리 - 덕이동 - 농수산물센터 - 대화역 - 일산서구청 - 주엽역 - 정발산역, 일산서구청 - 마두역 - 백석역 - 일산IC - 자유로IC - 자유로 - 양화대교 북단 - 양화진성지공원입구 - 합정역 - 서교동 - 홍대입구[31]) - [32]
- 7500 (신성교하차고지 - 숲속길마을7단지.트리플메디컬타운 - 운정광역보건지소 - 운정행복센터.운정합동주민센터 - 운정역 - 봉일천시장 - 광탄경매시장 - 마장호수흔들다리)
5.3.3. 광역급행버스[편집]
5.4. 맥금동 영업소[편집]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장터고개길 10(舊 맥금동 110-9)
5.4.1. 시내버스[편집]
- 38 (맥금동 - 금촌동 - 금촌역 - 봉일천 - 내유동 - 관산동 - 벽제역 - 고양동 - 일영리 - 장흥역 - 송추역 - 경민대학교 - 흥선광장 - 가능역 - 의정부중앙역 - 의정부버스터미널)[36]
- 567 (맥금동 - 금촌역 - 교하동 - 운정신도시 - 탄현역 - 일산시장 - 일산2동 - 풍동애니골입구 - 동국대병원사거리 - 식사동 - 고양시청 - 원당역 - 원흥역 - 원흥지구 - 삼송역 - 구파발역 - 연신내역 - 불광역 - 녹번동)
- 150 (맥금동 - 금촌역 - 교하동 - 운정신도시 - 덕이동 - 농수산물센터 - 대화역 - 일산서구청 - 주엽역 - 정발산역, 일산동구청 - 백석역 - 섬말다리 - 삼성당 - 능곡역 - 행주대교 - 개화역 - 김포국제공항)
5.4.2. 직행좌석버스[편집]
- 2200 (맥금동 - 신세계 파주 첼시 아울렛 - 파주 영어마을 - 헤이리 - 성동IC - 자유로 - 문발IC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 파주출판단지 - 북센 - 자유로 직통 - 양화대교 북단 - 양화진성지공원입구 - 합정역 - 서교동 - 홍익대학교 입구)
- 7300 (홍대입구 - 합정역 - 자유로 - 헤이리 - 파주영어마을 - 자유로 - 임진각평화누리공원)
6. 현재 보유차량[편집]
6.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뉴 카운티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천연가스버스
6.2. CRRC[편집]
6.3. 볼보버스[편집]
6.4. 스카이웰[편집]
6.5. 하이거[편집]
7. 과거 보유차량[편집]
7.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천연가스버스
8.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9.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22:32:31에 나무위키 신성교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7년 3월 2일에 유앤아이라는 사명으로 M7111번을 양도받으며 신설되었으며, 이후 동년 6월 1일자로 신성교통에 양도.[2] 그 증거로 차량등록증상 회사 법인번호가 서울 신성교통 법인번호와 동일하다. 유앤아이:284911-XXXXXXX 서울 신성교통:110111-XXXXXXX 신성여객:115611-XXXXXXX 2010년식, 2011년식 유니버스 등록 원부를 열람하면 비교 가능하다.[3] 현재의 신성여객은 따지고 보면 신성교통의 자회사나 다름없다.[4] 2000번은 매각 3년만에 80억대의 적자를 남기면서 선진그룹에게 큰 타격을 주었고 운휴에 들어갔으며 05, 550번은 일찌감치 없어졌다.[5] 참고로 문산타워와 2021년 2월 경 완공된 신성타워 건물은 신성여객 소유로 되어있다. 현재는 한일운수 명의로 넘어가서 한일운수 소유이며, 한일운수가 분양사업까지 하고 있다.[6] 이게 편의성 부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유니버스 엘레강스/럭셔리는 차량 전장이 11.78m라 전문형 기준 45석(11줄)까지 좌석을 설치해도 좌석간격이 좁지 않다. 허나 유니시티는 전장이 11m라 전문형 기준 41석이(10줄)이 한계인데, 여기서 좌석을 한줄 더 추가한 45인승으로 출고한 것.[7] 대신 서울여객은 비수익 노선의 경우 가차없이 불법감차, 기습 폐선을 하고 있다. 85-1, 100, 333번이 그 사례.[8] 서울의 범양여객과 선진운수, 파주의 대성여객과 서부여객이 있었다.[9] 방계회사들은 단지 같은 집안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독립적인 경영을 하고 있어 신성교통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신인운수는 친척이, 기흥여객은 친척이자 신성교통 출신 인물이 독립한 형태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 참고.[10] 애초에 파주시 지역사회 자체가 단양 우씨 집성촌이 두 곳이나 있고 파주에서 신성으로 시작하는 상호를 달고 있는 곳은 단양 우씨 집안 소유라고 봐도 될 정도로 단양 우씨 문중의 홈그라운드나 마찬가지인 곳이다. 파주가 본관인 파평 윤씨 문중은 웁니다[11] 스카이웰 리오네, CRRC 그린웨이1100 시리즈&하이퍼스1611 시리즈이다. 2021년 말에 교통약자법 개정안이 통과돼서 2023년부터 저상버스 도입이 의무화됐는데, 신성교통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저렴한 중국산 전기 저상버스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12] 안내문에는 이자와 보증료를 회사에서 부담한다고 했으나, 만일 회사가 못 갚으면 사원이 갚아줘야 한다. 한마디로 같이 죽자는 꼴이다. 이를 넘어, 제일여객의 자본금마저 끌어들이는 상황이다. 제일여객에서는 이미 신성교통 지분을 매각했으나, 신성교통 측의 제일여객 지분이 남아있어 계열분리가 되지 않는 것.[13] 심지어 명성운수에서 구인공고가 나자 신성교통 기사들이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러지 않아도 예전부터 관계가 매우 험악했던 명성과 신성이다보니 명성 측 면접관이 신성에서 한명 땡겨오면 바로 광역버스를 운행하게 해 주고 준공영제로 빨리 올려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너도나도 자신들과 친한 동료들에게 명성으로 이직하라고 꼬셔서 이직자가 대폭 늘어났다고 한다. 이렇게 유출된 기사들만 20명 이상이며, 이직자들 중에는 노조 간부와 대의원도 있다고 한다.[14] 타 회사 기사들이 '신성 노인정'이라고(...) 부를 정도다.[15] 꽤나 상황이 심각한데, 서울시 시내버스 업체인 제일여객도 임금만 제대로 나오고 4대보험 장기연체가 지속중이라고 한다. 반대로, 같은 집안인 신인운수는 상대적으로 이 영향에서 자유롭다. 신성교통의 실권이 없기 때문.[16] 현재는 가스충전 문제가 해결되어 맥금동충전소가 정상 운영중이다.[17] 신성교통 소속만 해당되며 제일여객, 신대운여객, 명성, 파주여객 소속은 받아준다.[18] 차량은 선진버스에서 차출했으며 파주여객은 인력만 제공했다.[19] 단, 이 과정에서 지원운행 차량들에 BIS가 등록되지 않아 요금을 받지 않고 실시간 위치 조회도 불가능했다.[20] 단, 준공영제 노선들의 경우 8월치 급여가 지급됐다고 한다. #[21] 단, 추석 파업 때와 같이 파주여객 측 인력으로 선진버스에서는 차량만 지원해 줬을 가능성이 높다.[22] 요금은 받지 않으며, 실시간 위치조회도 불가능했다.[23] 신성여객 출신 면허, 18##~20##호는 파주시 증차면허.[24] 명성운수 출신 면허.[25] 실질적인 본사 업무는 제일여객의 본사인 진관공영차고지에서 처리한다.[26] 가스차량 없음[27] 신일여객 갈곡리 본사와 가까운 편이다. 이 버스의 종점에서 3정거장 정도 가면 된다.[28] 6, 8단지가 기점이다.[29] 舊 700번[30] 舊 8번[31] 중앙차로가 아닌 산업은행 앞에서 정차[32] 문발동 1정거장 거리를 파주출판단지를 경유하고 온다. 홍대입구로 연장되었다.[33] 상황에 따라 승차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34] M7111에서 파생된 노선이지만, M7111번과 달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정차한다. 구.8880의 인가분으로 신설되었다.[35] 1일 2회 운행하는 출근 맞춤 노선. 운정신도시~영등포 구간은 폐선된 9000번과 100% 동일.[36] 舊 340번. 2012년 2월 25일에 번호 변경.[37] 양방향 경유. 정확히는 해당 정류장의 경우, '대원초 방향 정류장에서 유턴해서 봉일천 방향 정류장의 방식'을 취한다.[38] 운행중에는 통일동산에서 대기한다. (통일전망대 행 셔틀버스 탑승장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