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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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있었던 버스 회사에 대한 내용은 경진여객(울산) 문서 참고하십시오.
수원시와 화성시를 연고로 둔 시내버스 업체로 수원과 화성면허를 같이 가지고 있는 복수면허 업체이다.[1]
화성(향남, 봉담)/서수원/북수원~사당역 광역버스를 운영하는 업체로 경기도 전체에서 수요가 최상위권인 노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운행하는 7770번은 경기도 면허 직행좌석버스 전체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노선이다. 과거에는 30번, 30-1번, 42번을 수원여객과 공동배차하고 이외에도 777번, 34번, 34-1번, 38번, 39번 등 수원시를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를 운행했으나 30번, 30-1번, 42번은 수원여객 단독배차로 전환하고 34번, 34-1번, 777번은 용남고속으로, 38번, 39번과 조암공영버스 노선들은 제부여객으로 이관하면서 직행좌석버스만 운행하는 회사가 됐다.[2]
오래전부터 경진운수라는 이름으로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시외버스를 운영하던 회사로 남부터미널이나 사당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주력이었다. 시외버스만을 운영하는 회사였으나 90년대 중후반 이후로 777번 인수, 33번과 7770번 형간전환으로 시내버스도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평택-안성을 운행하는 50번 좌석버스 인수, 2000년경진년에 34번 일반시내 개통, 2002년 7780번 직행좌석 개통 등으로 시내버스 사업 영역을 넓혀나갔다.
하지만 평택, 안성권에서는 나름대로 돈을 잘 벌고 있었음에도 오래 운행하지 못하고 철수하게 됐고(자세한 내용은 안성-평택간 버스경쟁 문서 참고) 경진여객은 화성시와 수원시에만 집중했고 2008년 12월 수원대-사당역 시외버스를 전환하며 7790번과 7800번 운행, 2012년 2월 28일에 호매실-서울역을 운행하는 경진여객의 첫 서울 도심행 노선 7900번을 개통시키며 노선 개수를 늘려나갔다.
2015년에는 조암-사당역을 운행하는 8155번 시외버스를 직행좌석버스로 전환하며 더 이상 시외직행버스를 운행하지 않게 됐다.
2016년에 용남고속에 인수되어 계열사가 됐다. 용남고속의 시내부, 시외부가 각각 절반씩 지분을 소유한 'KJ홀딩스'라는 회사가 경진여객의 지분을 100% 보유한 구조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계속된 적자 및 용남공항리무진 청산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결국 2021년 8월 26일부로 용남고속(시내부), 제부여객, 경진여객 경영권을 자비스자산운용에 넘겼다.
자비스자산운용은 권성욱 대표가 운영하는 투자회사로 소신여객을 경원여객에서 인수했으며 용남고속에서 이미 화성운수를 인수, 사모펀드에서 이미 수원여객과 남양여객을 인수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지분구조가 정리되어 용남고속버스라인과 자비스자산운용이 5:5로 출자한 에코모빌리티라는 회사의 손자회사로 남아있다. 여튼 용남과 사모펀드가 5대 5로 투자한 회사긴 수원시 시내버스를 독점으로 운영하게 됐으며 과거 KD 운송그룹이 의정부, 구리, 남양주, 하남에서 한 것처럼 효율적 경영을 위해 중복노선 변경, 단축, 폐선 및 감차가 이뤄졌다.
그리고 2017년 1월 24일 부터 자사 34번, 34-1번 노선과 용남고속의 3000번과 차량, 노선을 맞교환하면서 강남역에 진출하게 됐다.
2019년에는 시외완행으로 다니던 8471, 8472, 9802를 형간전환하며 더이상 시외버스를 운행하지 않게 됐고 시내버스만을 운행하는 시내업체가 됐다.
2020~21년에는 수원여객과 공동배차하던 30번, 30-1번을 수원여객 단독배차로 전환했으며 39번을 제외한 수원시 경유 일반시내버스들을 모두 계열인 용남고속과 제부여객으로 이관했고 광역버스들을 이관받으면서 광역버스와 조암 기점 위주로 운행하는 업체가 됐다.
2022년 10월에 남은 33-1, 33-2번과 39번, 조암공영버스를 제부여객에 이관하여 직행좌석버스와 광역급행버스만 운행하는 업체가 됐다.
화성시 안녕동에 버스차고지가 생겼는데, 그것도 수원여객 안녕리차고지 바로 옆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2015년에는 14년식 유니버스 차량들을 하나둘씩 조기대차 시키고 있다. 1512호 유니버스 프라임도 포함. 공백분은 전세버스로 메우고 있는데, 이는 경진여객이 전세버스 보조금을 챙기려는 꼼수라고 한다. 경진여객 대표가 운영하는 전세버스 회사에 치중하느라 차량 정비도 광역버스는 뒷전이고, 경진여객 차고지 정비시설에선 경진여객 시내버스 정비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회사 대표가 운영하는 전세버스 정비에만 신경쓴다는 것이 밝혀졌다. #
천연가스버스를 잘 도입하지 않는 회사 중 하나였다. 덕분에 기름값이 200달러를 돌파하던 시절 종종 뉴스에 나오기도. 그래서인지 2008년 7780번, 2009년 30번[3] 에 천연가스버스를 투입하기도 했으나 기름값이 다시 안정되자 디젤 차량을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고, 본사에 가스충전소가 설치된 2012년부터야 비로소 가스차 위주로 뽑고 있다.(물론 디젤모델을 전혀 구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또 2013년에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 직행좌석용 옵션을 경기도 최초로 뽑았다! 그리고 2년 후엔 유니버스 프라임까지 도입.
직행좌석버스 최초로 그랜버드 실크로드를 운행하고 있다. 예비차량으로 운행 중이다.
KD 운송그룹과는 달리 확장을 잘 하지 않는 회사이다. 동탄이 개발됐을 때 이 지역 교통을 담당한 게 수원시의 대형 버스 회사인 수원여객과 용남고속, 오산시 회사인 오산교통, 그리고 전국구 회사 KD였고 정작 화성시 면허를 보유한 경진여객은 44번 달랑 하나만 만들었다. 그나마 이 노선도 인가가 난 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개통.
경진여객의 화성경유 직행좌석버스들은 8155번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8156번과 1006번, 7200번, 8000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외버스들이 그 전신이다. 이 중 8471, 8472, 9802는 각각 화성시 조암터미널과 평택시 안중버스터미널에서 수원시를 잇는 4개 시외버스 노선이 그 전신이다.[11] 모두 구간 수요는 물론 종착지 수요도 많아 일반좌석버스나 직행좌석버스로 충분히 운행가능한 노선들이지만, 조암/안중 ~ 수원 구간이 경진여객의 독점 구간[12] 이기 때문에 운임이 훨씬 비싼 시외버스로 운행 중이었는데 2019년 3월 1일에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됐다. 그래서 경기도의 일반형 시외버스는 전멸했다. 8155번은 이보다 앞선 2015년 11월 14일에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됐고, 8156번은 2017년 5월 30일에 신설됐다.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수원여객과 연관이 있었다. 30번과 30-1번을 수원여객과 공동 배차 했으며 33번과 38번은 수원역에서 발안/향남까지의 구간이 각각 수원여객 32번, 35번과 완전히 겹쳤다. 서로 경쟁하는듯 하나 32번 인가대수가 줄면 33번 인가대수도 같이 줄어드는 등 시에서는 공동배차 취급했었다.
직행좌석버스는 승객수요가 거의 다 사당역으로 가려는 수요다 보니 대다수의 버스가 앞문만 있는 전비형 버스이다. 그래서 다른 경기도 업체들은 전중비형 위주로 출고하던 시절에도 이 회사는 대부분 전비형으로 출고했다. 하지만 2008년 말부터 7780, 7900 위주로 전중비형(중문 달린 버스) 차량도 출고하고 있다. 그래서 7780은 전비형 차량이 별로 없다. 또한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7770번에 무려 2층버스가 들어간다고 한다. # 반응이 좋으면 계속 굴리기로 했고, 조만간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결국 2층버스를 출고했다.
수원발 시내일반버스가 수원시 면허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34, 34-1, 42, 777은 이미 수원시 면허로 바뀌었다. 조만간 모든 수원 출발 시내일반버스가 수원면허로 바뀔 듯했으나[13] 용남고속에 인수되면서 계획이 바뀐건지 시내일반버스는 화성시 버스만 남았다. 현재는 그 화성시 버스도 모두 제부여객으로 이관했다.
여산관광과 에스엠여행사가 계열사 관계이기 때문에 관광버스로 운행하던 차량 일부를 경진여객 소속 직행버스의 대차분으로 투입하는 경우가 있다.[14] 해당 차량들은 기존에 없었던 손잡이를 달고 운행한다.
과거에는 근무여건이 제일 나쁜 회사에 속해 노사관계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었고, 본사 근처에서 승무원들이 시위한 적이 있었지만 계속 개선한 결과 현재는 수원시 내 버스업체 중 근로여건이 가장 좋은 업체이다. 용남고속, 수원여객과 처우는 비슷하나 페이는 경진여객이 나머지보다 높다.
2022년 7월 11일부터 해당 업체의 모든 직행좌석버스가 무기한 입석 금지를 시행 중이다.
2021년 12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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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원시와 화성시를 연고로 둔 시내버스 업체로 수원과 화성면허를 같이 가지고 있는 복수면허 업체이다.[1]
화성(향남, 봉담)/서수원/북수원~사당역 광역버스를 운영하는 업체로 경기도 전체에서 수요가 최상위권인 노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운행하는 7770번은 경기도 면허 직행좌석버스 전체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노선이다. 과거에는 30번, 30-1번, 42번을 수원여객과 공동배차하고 이외에도 777번, 34번, 34-1번, 38번, 39번 등 수원시를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를 운행했으나 30번, 30-1번, 42번은 수원여객 단독배차로 전환하고 34번, 34-1번, 777번은 용남고속으로, 38번, 39번과 조암공영버스 노선들은 제부여객으로 이관하면서 직행좌석버스만 운행하는 회사가 됐다.[2]
2. 역사[편집]
오래전부터 경진운수라는 이름으로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시외버스를 운영하던 회사로 남부터미널이나 사당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주력이었다. 시외버스만을 운영하는 회사였으나 90년대 중후반 이후로 777번 인수, 33번과 7770번 형간전환으로 시내버스도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평택-안성을 운행하는 50번 좌석버스 인수, 2000년
하지만 평택, 안성권에서는 나름대로 돈을 잘 벌고 있었음에도 오래 운행하지 못하고 철수하게 됐고(자세한 내용은 안성-평택간 버스경쟁 문서 참고) 경진여객은 화성시와 수원시에만 집중했고 2008년 12월 수원대-사당역 시외버스를 전환하며 7790번과 7800번 운행, 2012년 2월 28일에 호매실-서울역을 운행하는 경진여객의 첫 서울 도심행 노선 7900번을 개통시키며 노선 개수를 늘려나갔다.
2015년에는 조암-사당역을 운행하는 8155번 시외버스를 직행좌석버스로 전환하며 더 이상 시외직행버스를 운행하지 않게 됐다.
2016년에 용남고속에 인수되어 계열사가 됐다. 용남고속의 시내부, 시외부가 각각 절반씩 지분을 소유한 'KJ홀딩스'라는 회사가 경진여객의 지분을 100% 보유한 구조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계속된 적자 및 용남공항리무진 청산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결국 2021년 8월 26일부로 용남고속(시내부), 제부여객, 경진여객 경영권을 자비스자산운용에 넘겼다.
자비스자산운용은 권성욱 대표가 운영하는 투자회사로 소신여객을 경원여객에서 인수했으며 용남고속에서 이미 화성운수를 인수, 사모펀드에서 이미 수원여객과 남양여객을 인수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지분구조가 정리되어 용남고속버스라인과 자비스자산운용이 5:5로 출자한 에코모빌리티라는 회사의 손자회사로 남아있다. 여튼 용남과 사모펀드가 5대 5로 투자한 회사긴 수원시 시내버스를 독점으로 운영하게 됐으며 과거 KD 운송그룹이 의정부, 구리, 남양주, 하남에서 한 것처럼 효율적 경영을 위해 중복노선 변경, 단축, 폐선 및 감차가 이뤄졌다.
그리고 2017년 1월 24일 부터 자사 34번, 34-1번 노선과 용남고속의 3000번과 차량, 노선을 맞교환하면서 강남역에 진출하게 됐다.
2019년에는 시외완행으로 다니던 8471, 8472, 9802를 형간전환하며 더이상 시외버스를 운행하지 않게 됐고 시내버스만을 운행하는 시내업체가 됐다.
2020~21년에는 수원여객과 공동배차하던 30번, 30-1번을 수원여객 단독배차로 전환했으며 39번을 제외한 수원시 경유 일반시내버스들을 모두 계열인 용남고속과 제부여객으로 이관했고 광역버스들을 이관받으면서 광역버스와 조암 기점 위주로 운행하는 업체가 됐다.
2022년 10월에 남은 33-1, 33-2번과 39번, 조암공영버스를 제부여객에 이관하여 직행좌석버스와 광역급행버스만 운행하는 업체가 됐다.
3. 특징[편집]
화성시 안녕동에 버스차고지가 생겼는데, 그것도 수원여객 안녕리차고지 바로 옆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2015년에는 14년식 유니버스 차량들을 하나둘씩 조기대차 시키고 있다. 1512호 유니버스 프라임도 포함. 공백분은 전세버스로 메우고 있는데, 이는 경진여객이 전세버스 보조금을 챙기려는 꼼수라고 한다. 경진여객 대표가 운영하는 전세버스 회사에 치중하느라 차량 정비도 광역버스는 뒷전이고, 경진여객 차고지 정비시설에선 경진여객 시내버스 정비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회사 대표가 운영하는 전세버스 정비에만 신경쓴다는 것이 밝혀졌다. #
천연가스버스를 잘 도입하지 않는 회사 중 하나였다. 덕분에 기름값이 200달러를 돌파하던 시절 종종 뉴스에 나오기도. 그래서인지 2008년 7780번, 2009년 30번[3] 에 천연가스버스를 투입하기도 했으나 기름값이 다시 안정되자 디젤 차량을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고, 본사에 가스충전소가 설치된 2012년부터야 비로소 가스차 위주로 뽑고 있다.(물론 디젤모델을 전혀 구매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또 2013년에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 직행좌석용 옵션을 경기도 최초로 뽑았다! 그리고 2년 후엔 유니버스 프라임까지 도입.
직행좌석버스 최초로 그랜버드 실크로드를 운행하고 있다. 예비차량으로 운행 중이다.
KD 운송그룹과는 달리 확장을 잘 하지 않는 회사이다. 동탄이 개발됐을 때 이 지역 교통을 담당한 게 수원시의 대형 버스 회사인 수원여객과 용남고속, 오산시 회사인 오산교통, 그리고 전국구 회사 KD였고 정작 화성시 면허를 보유한 경진여객은 44번 달랑 하나만 만들었다. 그나마 이 노선도 인가가 난 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개통.
4. 차고지[편집]
5. 보유 노선[편집]
5.1. 직행좌석버스[편집]
경진여객의 화성경유 직행좌석버스들은 8155번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8156번과 1006번, 7200번, 8000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외버스들이 그 전신이다. 이 중 8471, 8472, 9802는 각각 화성시 조암터미널과 평택시 안중버스터미널에서 수원시를 잇는 4개 시외버스 노선이 그 전신이다.[11] 모두 구간 수요는 물론 종착지 수요도 많아 일반좌석버스나 직행좌석버스로 충분히 운행가능한 노선들이지만, 조암/안중 ~ 수원 구간이 경진여객의 독점 구간[12] 이기 때문에 운임이 훨씬 비싼 시외버스로 운행 중이었는데 2019년 3월 1일에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됐다. 그래서 경기도의 일반형 시외버스는 전멸했다. 8155번은 이보다 앞선 2015년 11월 14일에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됐고, 8156번은 2017년 5월 30일에 신설됐다.
5.2. 광역급행버스[편집]
5.3. 여담[편집]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수원여객과 연관이 있었다. 30번과 30-1번을 수원여객과 공동 배차 했으며 33번과 38번은 수원역에서 발안/향남까지의 구간이 각각 수원여객 32번, 35번과 완전히 겹쳤다. 서로 경쟁하는듯 하나 32번 인가대수가 줄면 33번 인가대수도 같이 줄어드는 등 시에서는 공동배차 취급했었다.
직행좌석버스는 승객수요가 거의 다 사당역으로 가려는 수요다 보니 대다수의 버스가 앞문만 있는 전비형 버스이다. 그래서 다른 경기도 업체들은 전중비형 위주로 출고하던 시절에도 이 회사는 대부분 전비형으로 출고했다. 하지만 2008년 말부터 7780, 7900 위주로 전중비형(중문 달린 버스) 차량도 출고하고 있다. 그래서 7780은 전비형 차량이 별로 없다. 또한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7770번에 무려 2층버스가 들어간다고 한다. # 반응이 좋으면 계속 굴리기로 했고, 조만간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결국 2층버스를 출고했다.
수원발 시내일반버스가 수원시 면허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34, 34-1, 42, 777은 이미 수원시 면허로 바뀌었다. 조만간 모든 수원 출발 시내일반버스가 수원면허로 바뀔 듯했으나[13] 용남고속에 인수되면서 계획이 바뀐건지 시내일반버스는 화성시 버스만 남았다. 현재는 그 화성시 버스도 모두 제부여객으로 이관했다.
여산관광과 에스엠여행사가 계열사 관계이기 때문에 관광버스로 운행하던 차량 일부를 경진여객 소속 직행버스의 대차분으로 투입하는 경우가 있다.[14] 해당 차량들은 기존에 없었던 손잡이를 달고 운행한다.
과거에는 근무여건이 제일 나쁜 회사에 속해 노사관계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었고, 본사 근처에서 승무원들이 시위한 적이 있었지만 계속 개선한 결과 현재는 수원시 내 버스업체 중 근로여건이 가장 좋은 업체이다. 용남고속, 수원여객과 처우는 비슷하나 페이는 경진여객이 나머지보다 높다.
2022년 7월 11일부터 해당 업체의 모든 직행좌석버스가 무기한 입석 금지를 시행 중이다.
6. 면허 체계[편집]
7. 보유 차량[편집]
7.1. 현재 보유 차량[편집]
7.1.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디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디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디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디젤[19]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천연가스버스[20]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디젤[21]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노블 디젤
- 현대 일렉시티 이층버스 전기버스
7.1.2. 기아[편집]
7.1.3. MAN[편집]
7.1.4. 볼보버스[편집]
7.2. 과거 보유 차량[편집]
7.2.1.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S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디젤
- 대우 BS110CN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BV113 디젤
- 대우 BV113Q 디젤
- 대우 BV113R 디젤
- 대우 BV113S 디젤
- 대우 BH113 로얄에이스 디젤
- 대우 BH115H 로얄익스프레스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Ⅱ 디젤
7.2.2.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E-카운티 F/L 디젤
- 현대 뉴 카운티 디젤
- 현대 글로벌900 디젤
- 현대 그린시티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S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천연가스버스
8. 갤러리[편집]
9. 지배구조[편집]
2021년 12월 기준
10. 둘러보기[편집]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01:59:30에 나무위키 경진여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선진버스도 마찬가지로 고양시, 김포시 면허를 같이 가지고 있다.[2] 이 중에서 38번은 현재 폐선됐다.[3] 파장동 연장 전에도 투입했었다. 파장동 연장 후에는 파장동에서 충전했었다.[4] 5-2, 39[5] 5-2, 50번대[6] 수원서부공영차고지이다.[7] 용남고속 본사이며, 일부 차량은 이 곳에 주박한다.[8] 33-1, 조암공영버스[9] 340-1, 340-2[10] 주박은 화성운수가 있는 서측 차고지에서 하며, 주간 운행대기는 화성여객 공공버스가 있는 동측 차고지를 사용한다.[화성] A B C D E F 화성시 면허[안녕] A B C [수원] A B C D E F G H 수원시 면허[본사] A B C [동탄] [서둔] A B C D [조암] [향남] [11] 나머지 하나는 9802에 통합되어 폐선된 R9801. [12] 과거에는 33-1번이 수원역까지 운행했으나, 경진여객이 향남으로 단축시켰다.[서부] [13] 아마도 8155가 수원 시외면허에서 화성시 면허로 바뀐 것이 시초인 듯하다.[14] 경기도 직행좌석에 그랜버드 실크로드까지 투입했다.[15] 수원시내버스 면허. 현재는 30번, 30-1번을 수원여객 단독배차로 전환하고, 777번을 용남고속에 넘김에 따라 수원 면허 직행좌석 노선에만 사용.[16] 과거 시외버스 면허이며, 해당 면허대는 경기공항리무진으로 넘어갔다.[17] 1000호대 면허는 전부 말소되거나 제부여객으로 넘어갔다.[18] 화성시내버스 면허.[19] 여산관광 출신 차량이다.[20] 일부 차량중에 금강고속 출신 차량이 있다.[21] 자체 출고분 1대와 여산관광 출신 1대씩 존재한다.[22] 에스엠여행사 출신 차량이다.[23] 에스엠여행사 출신 차량이며 파크웨이 엠블럼을 달고 있다.[24] 2015년 12월 17일자로 설립됐으며 대표이사는 권성욱이다. 지배구조는 용남고속 100%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