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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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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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勒驛 / Mirŭk Station
1. 개요[편집]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가리에 있던 경부선의 역이다.
2. 역 정보[편집]
역명의 유래는 가리와 주곡리 사이를 미륵댕이라 부른 것에서 유래했으며, 경부선 정 중앙 인근에 위치하였다.
3. 역사[편집]
- 1938년 6월 15일: 신호장으로 영업 개시
- 일자 불명: 폐지
- 1947년 2월 1일: 일부 열차만 정차하는 조건으로 영업 재개[1]
- 일자 불명: 폐지
- 1967년 6월 10일: 임시승강장으로 영업 재개
- 1968년 8월 30일: 현 역사 준공
- 1968년 12월 31일 : 부본선(대피선) 부설
- 1969년 1월 17일: 임시승강장 폐지, 신호장 신설[2]
- 1992년 3월 2일: 최종 폐지
4. 현재[편집]
2019년 현재까지 역사와 관사가 남아있으며, 해당 역사는 코레일 시설관리반 휴게실로 사용중이다. '사랑채 재가 장기요양기관'이라고 하는 노인요양시설 부근에 위치해 있다. 카카오맵에서는 미륵역이라고만 쳐도 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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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차 임시 정차의 건[2] 임시승강장은 서울기점 217.8km에, 신호장은 서울기점 218km에 있었다.철도청고시 제80,8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