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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하라 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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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스노하라 슌의 어린이(유녀) 버전. 야쿠시 사야의 약물 실험으로 어려졌다. 주로 불리는 약칭은 슈에링[1] , 로리슌[2] , 유녀슌, 슌녀, 응애슌.탕후루가 먹고 싶네요~ - 모모톡 프로필
일본 서버는 21.08.26. 업데이트로, 한국 및 글로벌 서버는 22.04.19. 업데이트로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이벤트 개시와 함께 추가되었다. 일본 서버에서는 유녀로 표기하지만 한국어판에서는 슌(어린이)로 표기한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small로 번역되었다.
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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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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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유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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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슌의 인연 스토리는 이벤트 스토리 이후 약의 후유증으로 다시 어린이 모습이 된 슌의 이야기를 다룬다.
약의 후유증으로 다시 어려진 슌은 꼭 먹고싶었던 <밀피유>라는 카페의 기간 한정 럼 레이즌 파르페를 먹으러 간다. 굳이 어린이가 된 상황에서 이걸 먹으러 간 이유는, 작은 몸으로 먹으면 같은 양으로도 더 배불리 먹을 수 있기 때문. 허나 어린이가 되면서 미각이 예민해지는 바람에 평상시보다 럼 레이즌의 풍미가 독하게 느껴졌고, 결국 선생이 주문했던 딸기 요거트 파르페와 바꿔 먹으며 만족한다. 이후 슌은 입맛까지 어려질 줄은 몰랐다며 매화원 아이들의 식사 지도를 위해 어른의 음식을 먹어 입맛을 길러놓으려고 하는데 그 첫 시도로 럼 레이즌에 들어가는 럼을 택했다가 선생에게 제지당한다.
- 작다는 건 불편해!
슌의 긴급 구조 호출을 받고 매화원으로 달려간 선생. 슌은 높은 수납장 위에 올라갔다가 막상 올라와보니 너무 높아서 내려가질 못하고 있었다. 슌은 선생의 도움을 받아 내려오고, 수납장 정리를 하기 위해 목말까지 탄다. 작업 종료 후, 슌이 평상시보다 가벼웠다는 선생의 말에 토라진 슌은 '높게높게'를 요구하고 결국 선생은 슌의 기분이 풀릴때까지 '높게높게'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 놀이터 안전 점검
키보토스 중앙구에 생긴 실내 놀이터를 사전 답사하기 위해 선생과 함께 방문한 슌은 어린이의 시점에서 안전을 미리 점검해 본다는 핑계를 대며 신나게 논다. 그런 슌을 보고 선생은 안전 점검 온게 아니냐고 놀리고 토라진 슌은 볼풀 슬라이드를 5번이나 더 타러간다.
- 비밀 기지
선생과 슌은 매화원 원생들이 만든 비밀 기지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슌이 과거에 비밀 기지로 썼던 콘크리트 파이프를 방문한다. 슌은 몸이 성장해서 들어갈 수 없게 되었지만 몸이 작아진 지금은 다시 들어가볼 기회라며 파이프에 들어가 과거 자신이 적어둔 미래의 자신에게 한 약속 문구를 보며 추억에 잠기고, 새로운 희망사항을 적어둔다. 해질녁에, 슌은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며 즐거워하고 비밀기지에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선생의 말에 비밀기지는 아이들의 것이기에 들어갈 수 없지만 대신 단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 나가자고 답한다
- 애용품 -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슌은 양갈래 머리를 좋아해 어릴 적 자주 했지만 지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자책하고, 선생은 지금도 어울릴 거라며 떠본다.
3.5. 대사[편집]
4. 평가[편집]
자신에게 디버프와 버프를 번갈아가면서 거는 3성 딜러. 일반 슌과는 달리 EX 스킬을 이용한 강력한 일격에 치중되어 있다.
기본 스킬로 25초마다 단일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강화 스킬로 자신의 공속을 올린다. EX 스킬은 최초로 적에게 방무뎀을 날린다.
서브 스킬이 상당히 독특한데, EX 사용 후 자신에게 20초간 공격력 디버프를 걸어서 화력을 낮추고 이 디버프가 끝나면 이번엔 자신에게 20초 공격력 버프를 건다. 이 스킬 때문에 슈에링은 EX를 적절한 타이밍에 날려야 딜로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디버프 해제가 가능한 캐릭터인 치나츠나 마리, 루미가 있다면 이 디버프를 없앨 수 있지만, 굳이 이 목적으로 학생 하나를 할애하기엔 가성비가 맞지 않다.
간단하게 2가지 방식으로 스킬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 권장된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클로 굴려보자.
① 기본 스킬 발동 후 빠르게 EX를 사용해 기본 스킬 쿨타임과 디버프 구간이 겹치지 않게 한 뒤 버프 구간에 다시 기본 스킬을 날리는 기본 스킬 극대화 사이클
② 서브 스킬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끝나갈 즈음 EX를 사용해 버프뽕을 최대한 뽑으면서[4] EX에 공격력 증가를 몰아주는 EX 극대화 사이클
애용품으론 치명 대미지 2000 강화 외에도 기본 스킬에 높은 방어력 무시가 붙으면서 전반적인 방어 무시의 한방을 살리는 방향성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 슌보다 더 공격적인 스킬 구성을 지닌 만큼 SR 학생 중 기본 공격력 2위로, 이 위로는 엄청난 깡공의 애용품을 받은 와카모, 로켓 런처, 레일건, 박격포, RPG 뿐이다.
4.1. PVE[편집]
슌 아니랄까봐 이번에도 첫 평타를 치기까지 끔찍한 선딜을 자랑한다.[5] 이 때문에 이동이 많은 일반 잡몹전에서는 얌전히 다른 폭발 캐릭을 쓰는 게 권장된다.
예로니무스의 첫 시가전과 함께 나온 시가전 S 폭발딜러지만, 시가전 S 폭발딜러는 너무 많으며 무엇보다 해당 시점에서 익스트림 1팟을 가능하게 해주는 멤버인 무츠키/아즈사/코하루/아카네 4명의 자리를 대체하기 힘들고 운용 난이도가 높다. 기본적으로 스킬 구조와 EX의 5코스트 때문에 메인딜러 포지션이 요구되지만, 같은 메인딜러 포지션에는 폭발 총력전의 인권 캐릭터 무츠키가 있으며, 무츠키를 대체하여 편성한다고 해도 방어력 무시는 방어력 감소 디버프와의 중첩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6] 때문에 1군으로는 쓰이지 않고, 2군 메인딜러로 쓰이지만 이마저도 아루라는 경쟁자가 더 있다. 애용품 이후 기대 딜링이 많이 올라 시가지 예로니무스 인세인 난이도에서 연구되었고 딜 자체는 아루, 수노미 등 경쟁자들과 큰 차이 없는 수준으로까지 올라왔으나 정작 방어상성을 찔리게 되면서 리스크가 너무 커 여전히 잘 채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대미지 하나만큼은 결코 무시 못할 수준이므로 제대로만 운용힌다면 혼자서 딜러 두 명 분의 역할을 해내며 특히 강력한 방어무시는 예로니무스의 떡장에 효과적이며 공격력 자체도 엄청 높아 400만딜이라는 인게임 최고 데미지를 뽑아내는 등 포텐셜은 매우 높다.
한섭 첫 시가지 예로니무스 토먼트에서는 슌(어린이) 사용 파티가 최상위권에 랭크 됨에 따라[7] 토먼트 접대캐인 토키와 버금가는 잠재력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다만 경장갑이라 생존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슈에링이 죽기 전에 예로니무스를 끝장내야 한다. 즉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
카이텐 총력전에서는 EX스킬이 방어무시인 점을 이용해 녹색 오라 상태에서도 딜링을 이어가기 위해 채택되기도 한다. 인세인에서 최상위권 유저들 사이에 슌이 채용되는 이유기도 하다. 이를 증명하듯 2022년의 마지막 총력전인 시가지 카이텐에서 슈에링을 이용하여 한섭 1위를 달성한 유저가 나왔다.
종합전술시험 1차 고난이도에서는 아군 공속 감소, 적 회피율 증가가 적용되면서 많은 인원이 필요로 하므로 2파티 즈음에 넣어서 공속 자버프 스킬과 준수하게 깡딜을 박아넣을 수 있는 어린이 슌으로 재미를 쏠쏠하게 볼 수 있다.
현상수배-고가도로에서는 산해경+시가전+폭발+단일폭딜 특성상 카이텐져를 한명씩 EX로 처치하는 용도로 쓸만하다.
스킬 렙업 추천 순서는 EX > 기본 > 서브 > 강화.
4.2. PVP[편집]
PvP의 필수요소로 애용되는 일반 슌과는 달리 입지가 매우 좁다. 안 그래도 높은 데미지에 강력한 배율의 EX 덕분에 딜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EX 비용이 꽤 큰 데다 모든 스킬이 자동 시전되는 전술대회의 특성 상 공격력이 감소되었을 때 EX가 사용되는 경우가 잦다는 게 문제. 게다가 EX를 적 탱커에다가 박아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전술대항전에서 자주 쓰이는 경장갑 탱커는 하루카와 마리나 정도라 제대로 된 활약을 기대할 수 없다.
5. 작중 행적[편집]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이벤트 스토리의 주역. 너무 자유분방하고 혈기왕성한 매화원의 어린이들[8] 에게 휘둘리는 와중, 어린이들의 뒷처리와 나이를 먹어가는 자신의 처지, 동생인 코코나는 슌이 먹으려던 아이스크림을 먹은것도 모자라서 당근이 싫다고 본인이 준비해야하는 간식 준비를 슌에게 떠넘기고 도망친다.
이에 미용에 관해 생각하던 도중 마침 연단방에서 '젊어지는 약'을 개발했다고 해서 야쿠시 사야에게 찾아가서 시약을 복용하는데, 기껏해야 피부가 젊어진다는 표현일 거라 생각했더니 진짜로 어린이가 되는 약을 먹어버린 것이었다.
사야는 진짜로 회춘해버리는 효과에 역시 자기는 천재라면서도 회춘은 사실상 상정하지 않은 부작용이었던지라 허둥지둥 해독제를 만들러 나간 사이, 사야와 약속을 잡아두었던 선생이 나타난다. 슌은 선생에게 매화원의 원생으로 오해받아서 자신은 막 입학한 9살 슈에링(?)이라고 얼버무린다. 선생은 슈에링에게 함께 슌을 찾아주겠다고 제안, 사야와의 약속에 끼는 느낌이 되어버렸지만 그렇게 하기로 한다. 그렇게 어린이 슌은 선생을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어리광을 부리는데 슈에링을 슌이라고 생각하지 않던 선생은 어린이가 부탁하는 것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자 어려져서 선생님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더욱더 어리광 부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코코나와 키리노 같은 주변인들이 계속 엮이자 어떻게든 떨쳐내지만 선생에게 정체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되고, 결국 사야가 나타나 진실이 밝혀지자 호다닥 도망가버린다.
사야는 어린이가 돼버린 슌이 사야를 모르는 척 한 행동을 약의 부작용으로 오해해 정신까지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빨리 어른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하며, 포획 작전을 계획한다. 허나 예리한 슌의 감각 때문에 계속해서 실패하고[9] , 결국 힘으로 제압하려던 찰나 길 한복판에서 어린 소녀의 입을 벌리려는 치한으로 오해받아, 키리노에게 붙잡혀 경찰서에 끌려가기까지 한다. 결국 마비약으로 어떻게든 잡으려던 사야를 진정시키고 슌과 진솔하게 대화를 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공원으로 향한다.
공원에서 '어린이도 친동생인 코코나도 자기를 속이려 한 선생님도 밉다'며 투덜거리던 도중 괴롭힐 생각은 없었다고 말하는 선생이 나타나자 경계하면서 끊임없이 칭얼대는 어린이들에게 치이고 나이를 먹어서 어깨도 결리고, 수업도 못 받을 정도로 격무에 시달리는 데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만 막중한 책임을 강요하는 게 너무 싫으니까 해독제를 절대로 마시지 않겠다고 말하며 피로를 호소하였고 선생님도 이런 어린아이의 어리광에 굉장히 성가시지 않았냐며 툴툴거린다.
그러나 선생은 힘든 건 사실이지만 슌의 웃는 얼굴을 봐서 오히려 기뻤다는 말과 함께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보물이란 것이 슌도 이미 알고 있지 않냐고 말한다. 그 말에 슌은 아이들이 밉다고 한 것을 후회하고는 이런 자신이 다시 아이들을 맡을 수 있는지 선생에게 묻자, 이때 선생은 매화원의 아이들에게는 슌이 필요하다며 거리 한쪽을 가리킨다. 가리킨 곳에는 사건 이후 늦은 밤에도 사라진 슌을 찾는 매화원생들과 코코나가 슌을 찾고 있었으며 원생들은 "코코나가 만든 저녁은 뭔가 맛이 없다.", "슌 언니가 해준 밥이 먹고 싶다."며 칭얼거리는 원생들을 어떻게든 달래면서 언니는 도대체 어디갔냐며 울먹이며 찾는 코코나와 아이들이 지나간다. 그걸 본 슌은 "내버려 둘 수 없는 아이들이네요"라고 말하며 선생을 통해 스스로 해독제를 먹고 다시 매화원의 교관으로 돌아간다.
이후 매화원에서 어린이들을 보던 와중, 선생이 현무상회의 간식을 배달해 온 뒤 일이 바쁘다며 바로 가려 하자, 선생에게 좀 더 있어달라며 어리광을 부린다.[10] 선생은 사야의 말마따나 슌이 약간 슈에링에 가깝게 변한 거 아니냐고 경악하는 것으로 끝난다.[11]
6. 기타[편집]
- 일본 내수판에서는 유아화가 되었음에도 힘은 성인인 선생보다 좀 더 강한 듯한 묘사가 있다. 슌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쓰인 "힘쎄엣!? (力強っ)!?"이라는 대사는 선생과 키보토스 학생들의 힘의 차이를 표현하는 파워워드로 정착하게 되었다. 선생이 학생에게 제압당하는 시츄에이션에서는 어김없이 사용되며, 에로 앤솔로지 책의 제목으로도 선정될 정도. #
- 한국/글로벌 판에서는 해당 선택지에 힘 세다는 묘사가 없다. 일단 원래보다는 힘이 약해진 것인지 서브 스킬의 이름이 '무거운 총'으로 되어 있다.[12]
-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는 원본 슌과 같이 QBU-88로 추정된다. 총기는 그대로인데 몸만 어린아이로 변한 나머지 자신의 몸이 총기의 크기만해져서 제대로 들지 못하고 낑낑대는 것이 인상적. 다만 원본 슌의 경험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므로 장전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원본 슌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만히 있으면 귀가 가끔씩 쫑긋거리는 모션까지 구현되어 있다.
- 캐릭터의 로리화는 소녀전선이나 벽람항로와 같은 타 게임들에서 이미 수 차례 시도한 컨텐츠이지만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는 비공식적 최연장자[13] 인 슌을 유녀화해 버린 어프로치로 유저들을 놀래키고 뒤이어 'おはようじょー!(안녕하세유녀!)'라는 그림을 올려 수영복 이벤트 시즌 종료 후 침체된 상황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팬들 역시 말장난으로 'ロリこんにちは(로리콘니치와)'로 마개조한 그림을 만들었다. 그림을 그린 사람은 데레극장으로 유명했다가 요스타로 이직한 쿠마제트. 이 후 네버랜드 이벤트의 복각에 맞춰 코코나가 추가되면서 둘이 같이 하는 버전까지 공식적으로 추가됐다.
- 슌의 캐릭터성에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된 캐릭터이기도 한데, 슌은 매화원의 교관으로서 의무감과 애정으로 훈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 또한 학생 중 한 명으로 다른 아이들처럼 선생님에게 어리광부리고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으며, 유녀 슌은 그런 일면이 사야의 약을 계기로 겉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거의 학원 하나의 모든 책임을 떠맡지만 자신도 속으로는 선생에게 기대고 싶고 어리광부리고 싶어하는 히나와도 닮은 부분. 차이점이 있다면 히나는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의무감이 먼저였기에 선도부원들이 판을 짜놓거나 더 어리광을 부릴 상황에도 기회를 스스로 거부했지만[14] 슌은 우연이지만 그럴 기회를 만끽했다는 점 정도.
- 일섭 대사 표기에는 기존 슌과 마찬가지로 한자가 들어간다. 보통 일본 어린이들이 교육을 할 때는 한자는 어려워서 히라가나를 우선시하는데, 몸만 작아지고 인격은 그대로인지라 변경된 것이 없다.
7. 둘러보기[편집]
[3] 진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다.[4] EX를 사용하면 다시 디버프가 걸려서 공벞의 뽕을 뽑으려면 버프 끝자락에 EX를 날려야 한다. 타이밍 재기 귀찮고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버프 받을 때 대사인 '몸이 가벼워졌어요!'를 듣고 쏘면 된다.[5] 기존 슌이 엎드려쏴 자세로 긴 선딜을 자랑했다면 슈에링은 총의 무게를 못 이겨서 이동을 멈출 때 휘청거리고 사격 자세를 취해서 느리다.[6] 그래서 아카네 자리에 슈에링을 넣고 1파티클을 한 사람도 있다.[7] 수시노 코하루 슈에링 운마리 아코 히마리 조합[8] 도자기 공방 견학을 갔다가 애들끼리 진흙 경단은 물론 수류탄을 던져대는 건 기본이요 가마 온도가 낮아보인다고 거기다 백린탄을 까넣는 등의 소동이 벌어진다. 거기다 동생 코코나는 11살이라 별 도움이 되지 못 한다.[9] 첫 번째 작전으로 수상한 마스크를 쓴 선생을 통해 해독제가 발린 사탕을 먹게 만들 계획이었지만 조기교육이 잘되있던 슌에겐 통하지 않았으며 두 번째 작전으로 마취가스가 살포되는 트랩을 이용하여 붙잡는 계획 이었으나 이 마저도 감각으로 피하자 마비 가스탄을 던지지만 이것마저 총으로 박살 내서 실패했다. 더러 주인공과 사야가 가스 범위 밖이었으나 너무나도 강력한 가스의 효과 때문에 미세한 양을 흡입하면서 행동불능 상태가 된 건 덤.[10] 말투도 평소답지 않게 "우우~ 싫어요!" 같은 애교 가득.[11] 실제로 이 스토리 이후부터 슌이 약의 부작용으로 가끔씩 어려지는 증상이 생겼고 이게 실장 캐릭터로 나온 어린이 슌이다. 애용품 스토리를 보면 나중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도 약간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듯.[12] 일본판에서의 이름은 '언밸런스'[13] 실제 나이가 극비이다. 공식적으로는 카요코와 와카모가 18세로 최연장자이며, 체리노도 극비이긴 하지만, 이쪽도 나이가 많을 가능성이 있다.[14] 하지만 선생에게 따로 수영을 배우거나 미안했다고 허둥지둥하는 것 정도로도 만족할 정도로 히나의 욕구가 소소한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