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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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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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마도 上馬島 Sangma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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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삼마리에[1]
행정리 단위로는 상마리이다.
2. 지명 유래[편집]
섬의 형태가 말을 닮은 3개의 섬을 삼마도(三馬島)라고 했는데 이중 가장 위에 위치하여 상마도(上馬島)가 되었다.[2]
마루섬,마뢰도, 마유도 등의 이름으로도 불렸었다.
3. 역사[편집]
고려때에는 유배지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며 그 이후 사람들이 이주하여 마을을 이루었다. 행정구역상 본래 완도군 보길면에 속했으나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하마도, 중마도, 죽도와 함께 현재 행정구역인 해남군 화산면에 속하게되었다.
4. 자연환경[편집]
해발고도는 60m 정도이고 대채로 섬 전체가 낮은편이다. 해안가는 모래사장이 아닌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거지는 다른 도서지역과 비슷하게 해안가 주위에 위치해 있다.
5. 교통[편집]
연륙교가 없기 때문에 도보로 갈수는 없고, 대신 화산면 구성리 선착장에서 하루 3회 왕복하는 삼마호를 타고 갈수있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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