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덤프버전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실미도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소설에 대한 내용은 실미도(소설) 문서를
의 실미도(소설)번 문단을
의 실미도(소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UNEDUCATED KID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HOODSTAR 문서를
의 HOODSTAR번 문단을
의 HOODSTAR#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인천광역시의 섬 | ||||||||||||||
|
1. 개요[편집]
實尾島
인천광역시 중구의 섬.
2. 상세[편집]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의 면적 253,594㎡(7만 5870평), 둘레 6㎞의 작은 섬으로 무인도이다.[1]
사실 원래는 무인도가 아니었다. 실미도 부대가 창설될 당시만 해도, 1가구이긴 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었다! 부부와 아들 2명으로 구성된 4인가족이었다고... 그런데 어느 날 아들 중 1명(상세 기록은 없는데 정황상 5살 정도 추정)이 실미도 부대 초소에 놀러갔다가 초병 김모씨에게 총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장난치다 그만 오발 사고가 났고, 아이는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하고 만다. 군은 유가족에게 쌀 8가마를 주며 합의했고,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 그리고 684부대만 남은 섬은, 3년가량 뒤 실미도 부대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으면서 완전히 무인도로 남겨진 것이다.#
실미도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으며, 썰물로 드러난 바닷길을 통해서 실미도로 들어갈 수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7:56:55에 나무위키 실미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실 원래는 무인도가 아니었다. 실미도 부대가 창설될 당시만 해도, 1가구이긴 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었다! 부부와 아들 2명으로 구성된 4인가족이었다고... 그런데 어느 날 아들 중 1명(상세 기록은 없는데 정황상 5살 정도 추정)이 실미도 부대 초소에 놀러갔다가 초병 김모씨에게 총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장난치다 그만 오발 사고가 났고, 아이는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하고 만다. 군은 유가족에게 쌀 8가마를 주며 합의했고,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 그리고 684부대만 남은 섬은, 3년가량 뒤 실미도 부대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으면서 완전히 무인도로 남겨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