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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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나 열도, 섬의 일부만 점유하거나 통제하고 있는 경우
  

1: 범주 내에서 면적이 가장 큰 섬이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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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永宗島 | Yeongjongdo


파일:영종용유.png

1. 개요
1.1. 영종구 분구 추진
2. 역사
3.1. 항공
3.2. 도로 교통
3.2.1. 버스
3.2.2. 택시
3.3. 철도
3.3.1. 섬 내 철도 노선, 구간
3.4. 어항
3.5. 선박
4. 관광
5. 기타
6. 군사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중구에 있는 이다. 면적은 115.53㎢[1][2]로, 한국에서 6번째로 크고[3]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이다.[4] 원래 자연적 면적은 훨씬 작았지만 인천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대규모 간척사업이 진행되어 현재의 넓이를 가지게 되었다. 전체 면적의 약 40%가 인천국제공항 부지다.

위 위성사진을 통해 이해할 수 있듯이 과거엔 4개의 섬(영종도, 신불도, 삼목도, 용유도)으로 나뉘어 있었다. 과거엔 섬과 섬을 잇는 제방을 통해서만 이동이 가능했고, 주민들은 주로 어업이나 농사로 먹고 살았다. 염전이 각 섬 도처에 위치해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문을 닫았다.[5] 간척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섬이 되었고, 용유도와의 사이에 있던 드넓은 갯벌이 공항 부지로 탈바꿈했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가 조성 중이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인구 114,911명(부속섬인 무의도 포함)인 영종도는 차후 개발이 완료될 시 인구 17만명 이상의 신도시로 성장할 예정이다.


1.1. 영종구 분구 추진[편집]


2022년 인천시가 영종구 분구 추진을 해 2026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항목 참조.

2. 역사[편집]


최소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운서동과 중산동 등 섬 곳곳에서 신석기 시대 이후 유물이 출토되었다. 또한 이 유물들이 발굴된 곳도 마을 규모라 한다. 영종역사관에 여러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원래 이름은 제비가 많은 섬이라 하여 '자연도(紫燕島)'라고 불렸다. 고려 시기에는 무신정권의 실력자 중 한 명이었던 두경승이 이곳으로 유배되어 사망했고[6], 오늘날까지 그의 무덤이 영종도에 남아 있다. 1875년 이전까진 남양도호부(현 화성시 서부) 관할이었고, 이후 인천도호부 관할로 옮겨갔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부천군으로 이관되었다(부천군 영종면, 용유면). 일제 말기 인천의 성장으로 부천군 본토와 떨어졌고[7], 이에 1973년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옹진군[8]에 편입되었다가 1989년 인천광역시(당시 인천직할시) 중구로 옮겨갔다. 조선 시대에는 해안 요새인 영종진()이 설치되었다.

오페르트 도굴사건의 주동자들이 이곳에 상륙해 행패를 부리기도 했고, 운요호 사건 때는 일본군에게 털렸던 곳이기도 하다. 일본군해병대(육전대)를 상륙시켜 조선 수군을 전멸시키고 해안 요새를 파괴한 뒤 섬을 약탈하였다. 그 전의 병인양요 당시에 프랑스 해군과, 신미양요 때는 미합중국 해병대에 맞서 끝까지 싸우면서 무지막지한 양의 병기를 손실했기 때문. 그래서 포탄과 총알 같은 병기가 매우 부족했다.

1919년에는 3.1 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기념비가 용유도에 있다. 2019년 이전까지 도로 옆에 있음에도 표지판 말고는 지나가며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새단장하여 깔끔하고 잘 보이게 바뀌었다.

사실상 1950~60년대에 영종도에 살던 사람의 절반 이상은 6.25 전쟁때 남하해서 고향 돌아가려다 못 가고 북한에서 가까운 이 섬에 머무르게 되었다고 하니, 토착민들보다 이주민의 유입이 많은 편이었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 간척사업을 통해 용유도와 연결되었다. 이후에 통합된 섬은 영종도 또는 영종용유도라고 한다. 다만 용유도 지역 토박이(간척사업 이후 외지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아닌)나 출향민들은 용유도 지역을 영종도나 영종용유도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

3. 교통[편집]



3.1. 항공[편집]


항공교통으로는 영종의 랜드마크이자 존재 이유이기도 한 인천국제공항이 있다. 2001년 3월 개항 이후 서울특별시수도권, 더 나아가 비행기대한민국을 찾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이 섬에 첫 발을 디디는 만큼 오늘날의 영종도는 수도권관문이자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9][10]

3.2. 도로 교통[편집]


본래 영종도, 용유도, 신불도, 삼목도는 각각 떨어진 섬이었기에 각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해상 선박만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1984년부터 영종도와 용유도를 잇는 도로 공사가 시작돼 1988년 11월 준공 개통됐고, 1990년대 초부터 인천국제공항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4개의 섬이 사실상 1개의 섬으로 합쳐질 때 많은 도로가 함께 설치됐다.

현재 육상교통으로는 청라국제도시, 검암동, 계양구 방면으로 통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 및 이와 병주하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송도국제도시연수구 방면으로 통하는 제2경인고속도로(인천대교)가 있다. 현재는 내륙과 이어지는 도로가 자동차전용도로밖에 없어서 자동차가 없다면 버스나 철도, 월미도 방면 선박을 타야 육지로 나갈 수 있다. 고속도로 진입이 불가능하고, 철도에도 실을 수 없는 이륜차나 대형특수차량 역시 영종도 선착장에서 월미도 선착장을 잇는 페리를 이용해야 한다.

현재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은 세 번째 인천~영종 간 연륙교이자 인천~영종 간 최초의 도보 연륙교인 제3연륙교(가칭)가 청라동 서해교차로와 중산동 간 구간에 건립 중인데 2025년 이 다리가 개통하면 도보, 자전거, 특수차량, 이륜차를 이용해 출입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직결로 여의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예정이다.

2025년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이 개통하면 신시모도차량을 통해 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월미도와 잇는 제4연륙교가 추진 중이다. 항목 참조.

3.2.1. 버스[편집]



3.2.2. 택시[편집]


택시는 과거 대다수 SUV로 운행해 왔으나[11] 공항 개발 이후 도로가 반듯하게 닦이면서 세단형 택시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운행되고 있다. 공항이 있다는 특성상 경기도나 서울특별시의 택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3. 철도[편집]


인천국제공항철도를 통해 본토로 연결된다. 2007년 개통되어 김포국제공항 방면으로 연결되는 철도가 처음으로 개설되었고, 시간이 지나 서울역으로 연장되고 청라국제도시역 등이 추가 개통되는 등 여러 변화를 맞이했다. 2016년에는 영종하늘도시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영종 초입에 공항철도 영종역이 추가 개설되었다.

2016년에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가 개통되었으며 장기적으론 섬 전체를 순환하는 노선이 될 계획이다. 그러나 수요 저조로 여러움을 겪다가 도시철도가 아닌 궤도시설로의 운영 방식 변경을 시도 중이다.

제2공항철도가 개통하면 수도권 전철 경강선 급행열차, 인천발 KTX가 내부로 들어올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건의를 한 상태이다. #

영종하늘도시 - 운서역을 잇는 영종트램노면전차로 계획 중이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 철도로 본토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섬 중 제일 크다.[12]

3.3.1. 섬 내 철도 노선, 구간[편집]



3.4. 어항[편집]


  • 어촌정주어항 : 덕교항, 삼목항, 영종항, 예단포항(4개소)
  • 소규모어항 : 선녀바위항, 왕산항, 을왕항(3개소)
  • 총계 : 7개소

3.5. 선박[편집]


월미도선착장과 영종도 구읍뱃터를 잇는 카페리가 1시간에 1대 운행 중이다. 월미도에서 영종도 방면으로는 오전 8시부터[13]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있으며, 영종도에서 월미도 방면은 오전 7시 30분부터[14] 오후 6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있다. 영종도 주민은 주소가 명기된 신분증을 제시할 시 주민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내륙과 영종도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페리 이용이 강제된다.[15] 비용은 배기량에 따라 4,000~6,000원.

4. 관광[편집]


왕산-을왕리-선녀바위 해변으로 인해 수많은 펜션과 함께 수도권에 가까운 관광지로 좋은 곳이다. 조개구이가 유명하니 가보도록 하자. 또 다른 서해 바다와는 다르게 바가지도 없어서 가격도 싼 편. 다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인천대교 구간)의 통행료가 다소 높다.

또한 을왕리, 왕산, 용유, 마시안 해수욕장이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 해외출국을 하지 않더라도 소풍 삼아 와서 내부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영종대교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지나서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다. 현재 잠진도와 무의도를 잇는 연도교가 개통되었다.

주로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등이 서울 서부권 대학들의 MT 장소로 자주 선택되는 편이고 여름철에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 을왕리해수욕장
  • 왕산해수욕장
  • 영종 씨사이드파크
  • 영종역사관
  •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라는 스파 겸 실내수영장이 유명하다.
  • BMW 드라이빙 센터
  • 인천국제공항 하늘정원: 공항 인근의 공원. 걸어서 다 둘러보기 힘들 정도로 넓으며,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를 촬영하기 좋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비행기 이착륙시 사진 촬영 금지 표지판이 있다. 야간 촬영시 플래시를 신호로 오인하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 마시란 해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종점 용유역과 가깝다. 을왕리보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과 가깝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접근성은 상당히 좋은 편. 괜찮은 베이커리, 까페, 해물칼국수 집들이 있으며 탁 트인 해변 덕에 특히 일몰을 보기 상당히 좋다.
  • 용궁사
  • 백운산
  • 선녀바위
  • 영종진 공원
  • 하늘바다 자전거길: 2021년 7월 9일 준공 및 개통(용유역-신불IC 구간). 씨사이드파크 자전거길 부분연결.
  •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2023년 11월 준공
  •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2024년 예정.

5. 기타[편집]


공항신도시와 영종하늘도시가 각각 운서동과 운남동, 중산동 등지에 자리잡고 있다.

학교로는 인천하늘고등학교라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와, 인천국제고등학교, 인천과학고등학교 등의 특수목적고등학교가 있어[16] 인천광역시 본토 학생들이 이곳으로 진학하기도 한다. 일반계 고등학교는 공항신도시에 인천공항고등학교와 영종하늘도시에 인천영종고등학교, 인천중산고등학교가 있으며, 특수지 고등학교로 분류되어 고등학교 평준화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 외에도 특성화 고등학교로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가 있다.

카지노 복합리조트 3곳[17]이 들어설 예정으로, 2017년 4월 첫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가 들어섰다. 더불어 신도시 부근은 고도제한으로 인해 건물이 상당히 낮다. 고층건물이 즐비한 영종하늘도시에 비해서는 아담하다. 또한 영종 씨사이드파크가 섬 남쪽에 있어 가족단위로 놀러오기에 좋다.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에 인천징병검사장이 인천병무지청으로 승격하기 전에 19세 남성들은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인지방병무청까지 가서 징병검사를 받기도 했다.

1997년 그룹 태사자의 1집 데뷔곡 ''의 뮤직비디오가 당시 수도권 신공항(가칭 세종국제공항)이 지어지고 있던 시절 영종도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한다. 태사자 '도' 뮤직비디오

2018 오버워치 월드컵의 조별 예선 중 인천 예선파라다이스 시티의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진행했다(8월 17~19). 같은 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HGC) 이스턴 클래시도 진행했다.

2022년 1월 20일 영종도 국제업무지구 IBC2 인스파이어 공사재개 소식이 있었다.

어느 한 아파트 단지가 늘어선 도로에서 '폰조 착시'로 인해 바다 건너편의 물류센터 건물이 크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일명 "도깨비 건물" 로 유명한 지역이 있다. 영상 바다 방향으로 도로를 바라보면 알 수 있지만, 아파트들과 가로수들이 모두 원근으로 인해 가운데 중앙으로 모여드는 듯한 형태가 되어 바다 건너 물류센터가 유난히 가까이 있듯 크게 보이는 듯한 착시 현상이 일어난 것.

2023년 10월 1일부로 영종주민에 대하여는 대교 통행료가 무료화 될 예정이다.

6. 군사[편집]


영종도는 북한에서 상당히 가까운 편으로 영종도를 비롯한 인천 도서는 수도권 기준으로는 전방이지만, 군사적 분류상 최전방은 아니다. 북한하고 비교적 가까움에도 국제공항이 들어설 수 있었던 이유다. 강화도서해 5도가 제1저지선 역할이고, 영종도 등 인천 앞바다의 도서는 제2저지선이다. 그래서 강화도서해 5도대한민국 해군대한민국 해병대가 함께 방어하지만, 인천 앞바다의 도서군은 대한민국 해군이 전담 방어하고 대한민국 해병대 신속대응부대는 도서 강점 등 유사시 지원역할을 맡는다.

영종도의 해안 방어는 대한민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대한민국 육군이 함께 담당하며 예비군 훈련 역시 대한민국 육군이 아닌 해군이 맡으므로 입소 시 경례 구호도 필승이고 제식도 육군들에게는 낯설 정도로 다르다. 쓰는 용어도 다르다. 1982년 도서방어가 육군에서 해군으로 이관되면서 예비군 관리 및 훈련도 같이 이관되어 이렇게 되었다. 연륙교로 연결된 영흥도만 육군이 남고 신공항 건설 이전까지 육교가 없던 영종도는 그대로 해군 관할로 남아버렸다.

영종도는 해군 입장에선 서해5도가 강점당한 경우 탈환을 위한 기지에 더하여 적 함정이 서울로 못 넘어오게 지키는 제2저지선 역할을 한다. 제2저지선이라고 해서 제1저지선보다 후순위로 보이기도 하나, 만일 여기가 뚫리면 인천국제공항도 점령당하고 인천항도 점령당하며 서울까지의 진격로가 프리패스로 열리는 만큼 영종도는 군사적 요충지다. 그래서 2함대는 영종도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인천공항의 내륙 방어는 육군 제17보병사단 예하 제3경비단과 공항경찰대 특히 경찰특공대도 같이 담당하며, 특히 공항 구내의 제3경비단은 사단과 군단 각지에서 기갑, 방공, 포병등 화력장비들이 파견되기에 작은 사단이라고 불릴만큼 전투력이 강한편이다. 가끔 영종대교에 HET로 실려나는 전차를 볼수있다. 3경비단은 사실상 수도군단 직할부대로 영역은 공항 청사 내로 한정된다. 수도 서울의 국제공항인 만큼 육해군과 경찰이 군경 합동으로 방호하는 셈이다. 영종도 공항경찰대 소속 경찰특공대 역시 충분한 방어력, 특히 대테러 억지력을 제공해 외국 테러리스트나 북한 특작부대 등의 테러에 대비한다.

대한민국 공군도 유사시 제10전투비행단에서 요격기를 출동시킨다.

영종도에 위치한 방공포대와 강화도의 별립산 방공포대 및 레이더 기지에서 인천공항에 접근하는 모든 항공기를 24시간 감시하고 이를 비행단과 방공부대에 통보한다.

7. 사건사고[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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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 법정동별 데이터[2] 영종도 소재 7개 법정동(중산동·운남동·운북동·운서동·을왕동·남북동·덕교동)의 면적 합계는 115,530,537 m²이다. (2023년 3월 31일 기준) 여기에 부속섬인 무의도, 실미도, 팔미도 등(법정동: 무의동)을 합친 영종도권 전체 면적은 125.83 km²이다.[3] 영종도의 면적은 제주도(1833㎢), 거제도(379㎢), 진도(375㎢), 강화도(302㎢), 남해도(300㎢) 다음이다.[4] 영종도의 인구는 제주도, 거제도 다음이다. 영종도의 인구(부속섬인 무의도 포함)는 2022년 6월에 인천 중구 육지부와 동구 전체를 합친 인구를 제쳤고, 같은 해 11월에는 부산 영도(영도구)를 추월하였다. 이에 따라 중구 육지부와 동구를 통폐합하고 영종구(가칭)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적으로 강하게 대두되었으며, 2026년 분구가 확정됐다.[5] 수도권에서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은 대부도의 동주염전 뿐이다. 원래 수도권에서도 전라남도와 마찬가지로 염전 사업이 매우 활발했으나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모두 폐업 후 철거 신세를 맞이했다. 이 중 금홍염전은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포함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6] 고려사 두경승 열전에서는 병사설, 독살설 등이 수록되어 있다.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서는 한층 비장미를 더하기 위하여 자결한 것으로 처리되었다.[7] 다만 부천군청은 도서지역(현 옹진군+영종도, 용유도, 대부도 등)의 편의를 위해 계속 인천항 부근(율목동)에 있었으나, 1960년대에 현 부천시내인 내륙의 소사읍으로 옮겨가버렸다.[8] 편입 이전에는 서해 5도 지역인 백령면, 송림면 딱 2개 면이 전부였다. 원래는 황해도 옹진군 자체가 삼팔선 이남에 있어서 남한에 속했는데, 6.25 전쟁 이후 본토를 포함한 대부분 영역이 북한으로 넘어가서 서해 5도 지역만 남게 된 것.[9] 비슷한 곳이 부산가덕도로, 부울경 지역의 하늘길 관문이자 또 다른 대한민국의 하늘길 대문을 맡게 될 예정이며, 바닷길 관문인 부산신항을 끼고 있다.[10] 또한 여담으로 위의 연혁에 서술된 영종도와 그 옛 명칭 자연도, 용유도 등의 지명들이 긴 마루, 자줏빛 제비, 등을 가리키고있다는 점을 들어 "긴 마루를 가진 땅 위에서 제비들이 날아다닌다"라는 말로 조합함으로써 이 섬을 "공항이 될 운명을 가진 땅"으로 포장한 우스갯소리가 있다. 공항 건설 비화를 담은 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11] 영종도 개발 이전에는 섬 전체의 지형이 척박해 현대 갤로퍼 등의 차종을 택시로 활용했다.[12] 2020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영종도보다 면적이 큰 제주도, 거제도, 진도, 강화도, 남해도에는 철도가 설치되지 않았고, 거제도에는 향후 철도가 설치될 예정이지만 아직 착공하지 않았다. 또한 인구 규모가 비슷한 영도 역시 부산 지하철이 가지 않는다.[13] 주말, 공휴일은 오전 9시[14] 주말, 공휴일은 오전 9시 30분[15] 자전거는 공항철도에 실어 이동할 수 있었지만 2023년 3월 6일부터 자전거 승차가 평일,주말 모두 제한되기 때문에 자전거도 페리로 이동해야 한다.[16] 국제고과학고 맞은편에 있다, 과학고 옆은 과학고 신관이니 과학관인줄 알고 착각해서 들어가지 말자 옆에 학생과학관이 있는데 시설은 오래되어 낡았지만 꽤 볼거리가 많다. 아이들 데리고 가면 딱이다.[17] 파라다이스 시티,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푸리시저스 복합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