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목록/순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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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편집]
1.1.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편집]
1.1.1.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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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중국[편집]
- 간보
- 건안칠자
- 구양수
- 굴원
- 김용
- 나관중
- 도연명
- 두보
- 두목
- 루쉰
- 모옌
- 모종강[4]
- 백거이
- 사령운
- 상관완아
- 소순
- 소식
- 소철
- 옌롄커
- 왕안석
- 왕유
- 원호문
- 유의경
- 유종원
- 위화
- 이백
- 이상은
- 이하
- 조식
- 조설근
- 증공
- 탕현조
- 풍몽룡
1.1.3. 일본[편집]
- 가네시로 가즈키
- 가네하라 히토미
- 가와바타 야스나리
- 고이즈미 야쿠모
- 구니키다 돗포
- 기시 유스케
- 기리노 나쓰오
- 나오키 산주고
- 나쓰메 소세키
- 나카지마 아쓰시
- 다나베 세이코
- 다니자키 준이치로
- 다자이 오사무
- 마츠오 바쇼
- 모리 오가이
- 모리미 토미히코
- 무라사키 시키부
- 무라카미 류
- 무라카미 하루키
- 미시마 유키오
- 사토 유야
- 세이 쇼나곤
- 스미노 요루
- 시가 나오야
- 시게마쓰 기요시
- 시바 료타로
- 아리카와 히로
- 아베 코보
- 아사다 지로
- 아오사키 유고
- 아카가와 지로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야나기하라 뱌쿠렌
- 야마다 에이미
- 야마사키 도요코
- 야마오카 소하치
- 에쿠니 가오리
- 엔도 슈사쿠
- 오노노 코마치
- 오에 겐자부로
- 오쿠다 히데오
- 온다 리쿠
- 요네자와 호노부
- 요네하라 마리
- 요시모토 바나나
- 유키 히로시
- 이시다 이라
- 이시카와 다쿠보쿠
- 이시하라 신타로
- 이즈미 교카
- 츠보우치 소요
- 츠지무라 미즈키
- 츠츠이 야스타카
- 쿠스미 마사유키
- 타치바나 타카시
- 후지와라노 사다이에
- 히구치 이치요
1.1.4. 베트남[편집]
1.2. 튀르크어족[편집]
1.2.1. 튀르키예[편집]
1.2.2. 아제르바이잔[5][편집]
1.3. 인도유럽어족[편집]
1.3.1. 이란[편집]
1.3.2. 인도[6][편집]
2. 유럽[편집]
2.1. 영어권[편집]
2.1.1. 영국[편집]
- A. A. 밀른
- 가즈오 이시구로(일본 출신)
- 낸 셰퍼드
- 도리스 레싱
- 딜런 토머스(웨일스 출신)
- 러디어드 키플링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마이클 모퍼고
- 버지니아 울프
- 브론테 자매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 서머싯 몸
- 알렉산더 포프
- 애니타 브루크너
- 올더스 헉슬리[7]
- 위다
- 윈스턴 처칠
- 윌리엄 골딩
- 윌리엄 블레이크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윌리엄 워즈워드
- 이언 뱅크스
- 제인 오스틴
- 제프리 초서
- 조너선 스위프트(아일랜드 출신)
- 조지 고든 바이런
- 조지 버나드 쇼(아일랜드 출신)
- 조지 엘리엇
- 조지 오웰
- 조지프 콘래드(폴란드계 영국인)
- 존 던
- 존 밀턴
- 존 키츠
- 진 리스
- 찰스 디킨스
- 찰스 퍼시 스노
- 토머스 하디
-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미국 출신)
- 퍼시 비시 셸리
- 하니프 쿠레이시(파키스탄계 영국인)
- A. J. 크로닌
- D. H. 로런스
- V. S. 나이폴(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
2.1.2. 아일랜드[편집]
2.2. 기타 게르만어파[편집]
2.2.1. 독일[편집]
-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 고트프리트 벤
-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 귄터 그라스
- 그림 형제
- 노발리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W. G. 제발트
- 에른스트 윙어
- 에른스트 호프만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 에리히 캐스트너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토마스 만
- 파트리크 쥐스킨트
- 프리드리히 실러
- 프리드리히 횔덜린
- 하인리히 뵐
-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 하인리히 하이네
- 한스 카로사
- 헤르만 헤세
- 헤르타 뮐러(루마니아에서 망명)
2.2.2. 오스트리아[편집]
2.2.3. 덴마크[편집]
2.2.4. 스웨덴[편집]
2.2.5. 노르웨이[편집]
2.2.6. 아이슬란드[편집]
2.3. 로망스어군[편집]
2.3.1. 프랑스[편집]
- 가오싱젠(중국에서 망명)
- 귀스타브 플로베르
- 기 드 모파상
- 레몽 라디게
- 레미 드 구르몽
- 로맹 가리
- 로맹 롤랑
- 로트레아몽
- 모리스 블랑쇼
- 몰리에르
- 미셸 우엘베크
- 밀란 쿤데라(체코슬로바키아에서 망명)
- 마르셀 프루스트
- 보리스 비앙
- 볼테르
- 빅토르 위고
- 스탕달
- 스테판 말라르메
- 샤를 보들레르
- 샤를 페로
- 샨사(중국에서 귀화)
- 쉴리 프뤼돔
- 시몬 드 보부아르
- 아나톨 프랑스
- 아니 에르노
- 알렉상드르 뒤마
-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 알베르 카뮈
- 알퐁스 도데
- 알프레드 드 뮈세
- 앙드레 말로
- 앙드레 브르통
- 앙드레 지드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에밀 졸라
- 오노레 드 발자크
- 외젠 이오네스코
-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 장 드 라 퐁텐
- 장 자크 루소(스위스 출신)
- 장 지오노
- 장 라신
- 장 콕토
- 장폴 사르트르
- 조르주 상드
- 파트릭 모디아노
- 포르튀네 뒤 부아고베
- 폴 발레리
- 프랑수아 라블레
- 프랑수아즈 사강
- 피에르 코르네유
2.3.2. 스페인[편집]
2.3.3. 포르투갈[편집]
2.3.4. 이탈리아[편집]
2.3.5. 루마니아[편집]
2.4. 게르만어파 및 로망스어군 혼재[편집]
2.4.1. 벨기에[편집]
- 아멜리 노통브(프랑스어)
2.4.2. 스위스[편집]
2.5. 슬라브어파[편집]
2.5.1. 러시아[편집]
- 니콜라이 고골(우크라이나 출신)
- 레프 톨스토이
- 막심 고리키
- 미하일 레르몬토프
- 미하일 불가코프
- 미하일 숄로호프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 세르게이 예세닌
- 안톤 체호프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 예브게니 옙투셴코
- 예브게니 자먀틴
- 이반 부닌
-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2.5.2. 우크라이나[편집]
2.5.3. 벨라루스[편집]
2.5.4. 폴란드[편집]
2.5.5. 체코[편집]
2.5.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편집]
2.5.7. 크로아티아[편집]
2.6. 우랄어족[편집]
2.6.1. 헝가리[편집]
2.7. 그리스[편집]
2.8. 조지아[9][편집]
2.9. 고전기 문학[편집]
2.9.1. 고대 그리스[편집]
2.9.2. 고대 로마[편집]
3. 아메리카[편집]
3.1. 미국[편집]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돈 드릴로
- 라이먼 프랭크 바움
- 레이먼드 카버
- 루이자 메이 올컷
- 루이즈 글뤽
- 리처드 브라우티건
- 마크 트웨인
- 바버라 킹솔버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러시아 태생)
- 쉘 실버스틴
- 실비아 플라스
- 싱클레어 루이스
- 아서 밀러
- 아인 랜드(러시아 태생)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에드거 앨런 포
- 에밀리 디킨슨
- 오 헨리
- 유진 오닐
- 윌리엄 S. 버로스
- 윌리엄 포크너
- 월트 휘트먼
- 이창래(한국 태생)
- 잭 케루악
- J. D. 샐린저
- 존 스타인벡
- 찰스 부코스키
- 척 팔라닉
- 커트 보네거트
- 코맥 매카시
- 테네시 윌리엄스
- 토니 모리슨
- 펄 벅
- 폴 오스터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필립 로스
- 하퍼 리
- 할레드 호세이니(아프가니스탄 태생)
- 허먼 멜빌
- 헨리 제임스(영국으로 귀화)
3.2. 캐나다[편집]
3.3. 라틴아메리카[편집]
3.3.1. 과테말라[편집]
3.3.2. 멕시코[편집]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프랑스 출생 폴란드계 멕시코인)
- 옥타비오 파스
- 후아나 데 아스바헤
3.3.3. 브라질[편집]
3.3.4. 아르헨티나[편집]
3.3.5. 우루과이[편집]
3.3.6. 콜롬비아[편집]
3.3.7. 페루[편집]
3.3.8. 칠레[편집]
4. 아프리카[편집]
4.1. 나이지리아[편집]
4.2.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4.3. 이집트[편집]
4.4. 탄자니아[편집]
5. 오세아니아[편집]
5.1. 호주[편집]
6. 북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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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근세 시대 아제르바이잔은 문화적으로 중동에 가까웠기에 아시아로 기재한다.[2] 인도유럽계 외 다양한 민족 존재.[3] 문화적으로 유럽에 가까워 유럽으로 기재.[4] 아버지 모성산과 함께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의 읽기 불편한 점을 고려하여 새롭게 개작(改作)하여 엮었다.[5] 중근세 시대 아제르바이잔은 문화적으로 중동에 가까웠기에 아시아로 기재한다.[6] 인도유럽계 외 다양한 민족 존재.[7] 멋진 신세계가 유명해서 SF 작가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멋진 신세계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썼다.[8] 인생의 오랜 기간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인으로 보냈고,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했다.[9] 문화적으로 유럽에 가까워 유럽으로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