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미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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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a Mistral[1]
1889~1957
1. 개요[편집]
칠레의 시인이자 작가. 대표작으로는 <비탄(Desolación)> 등이 있다.
2. 생애[편집]
열 살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914년 산티아고 예술가 작가협회가 주최한 백일장에서 본인의 시 <죽음의 소네트>로 입상하여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45년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또 외교관으로도 활동했는데,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특별히 관심을 갖고 일을 했다.
3. 여담[편집]
- 그녀가 1924년에 발표한 동시 모음집 <부드러움>은 현재도 많은 중남미 아이들이 즐겨 외우면서 노래하고 있다.
- 현 칠레 5000페소 지폐의 인물이다.
- 국내에서는 시선집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가 정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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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은 필명이며, 본명은 루실라 고도이 데 알카야가 (Lucila de María del Perpetuo Socorro Godoy Alcayag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