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세레나

La Se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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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도로는 avenida del mar라고 하는 도로이며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놓여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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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레나는 칠레 코킴보 현의 코무나이다. 1544년에 설립된 이 도시는 수도 산티아고 다음으로 이 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도시다. 2012년 기준으로 인구는 약 20만 명이며 칠레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그 도시는 특히 여름에 사람들이 해변을 방문하기 위해 가는 중요한 관광지이다. 라세레나 대학교 본부에 있으며, 칠레에 있는 5개의 가톨릭 대교구 중 하나인 라세레나 대교구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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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현재 빌루마 또는 빌루만케(마푸둥군 뱀과 콘도르)라고 불리는 고대 히스패닉 마을이 거주하던 곳이다.

라 세레나는 페루 부왕령 산티아고와 리마 사이의 항구적인 접촉을 유지하기 위해 스페인인 페드로 데 발디비아의 명령에 따라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그는 그의 군대가 쉬고 먹을 장소가 필요할 것이다. 이 마을은 후안 보혼 선장이 "빌라누에바 데 라 세레나"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 정확한 날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추정 날짜는 1543년 11월 15일 또는 12월 30일, 그리고 1544년 9월 4일이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단순히 그것이 1544년에 설립되었다고 말한다. 5년 후인 1549년 1월 11일 밤부터 이튿날까지 원주민들의 봉기가 마을을 완전히 파괴하고 불태워 거의 모든 스페인 사람들이 죽었다. 페드로 데 발디비아는 같은 해 8월 26일 프란시스코 데 아기레 대장에게 산 바르톨로메 데 라 세레나(현재의 성녀)라는 이름으로 도시를 재건하라고 명령했다. 1552년 5월 4일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1세가 도시 지위를 부여했다. 라 세레나를 세운 이유 중 하나는 1541년 스페인의 산티아고 건국 이후 북쪽으로 이주하기 시작한 마푸체 집단을 통제하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북부 마푸체 집단은 스페인의 정복에 대응하여 그들의 최고의 농경지를 버리고 침략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 지역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인다.

17세기 동안, 도시는 1578년에 영국에 태평양 항로를 개설한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포함한 사략선들의 반복적인 공격을 받았다. 바르톨로뮤 샤프와 에드워드 데이비스는 1686년 산토도밍고 수녀원에 불을 질렀고, 1700년 도시 방어를 강요했다. 1730년 7월 8일 지진으로 도시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

1859년 페드로 레온 갈로가 이끄는 군대에 의해 점령되었다. 갈로의 군대는 당시 도시를 점령했던 산티아고 출신의 군대에 의해 세로 그란데 전투에서 패배했다.

3. 건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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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에서 1952년 사이에 가브리엘 곤살레스 비델라 대통령은 세레나 계획을 준비했는데, 이 계획은 세레나에 대한 투자와 도시 재개발을 통해 국가에 하나의 봉인을 각인시키는 것이었다. 그것은 식민지 부흥이라고 알려진 그들만의 건축 양식을 구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서비스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로마 가톨릭 라 세레나 대교구의 소재지이다. 같은 돌로 지어진 그 성당은 19세기부터 시작되었다. 오래된 교회와 같은 역사적 가치는 부족하지만 지진 활동이 잦은 나라의 석조 건축물이며, 각종 지진에도 잘 견뎌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수세기 동안, 눈에 보이는 피해는 거의 없다. 이 모든 교회들은 작은 중요성을 지닌 다른 교회들과 함께 "교회의 도시"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도시에 대한 이미지인 독특한 도시 경관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건축 양식은 19세기 후반의 빈티지 양식의 주택과 공공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오리건 주에서 온 목재를 균형추로 칠레로 가져와서 미국으로 운송하기 위해 코킴보 항구로 가는 선박에 구리 및 기타 광물을 싣는다. 이 오리건 소나무와 어도비의 사용은 도시의 진정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엘키 강 북쪽으로 5km(3마일) 떨어진 퇴적암으로 지어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은 교회들이 많이 있으며, 무수한 작은 조개껍질로 형성된 독특한 색상과 질감을 가지고 있다. 이 교회들은 모두 약 350년 정도 되었고, 다양한 정도로 복원되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 산 아구스틴, 산토 도밍고가 그들 중 몇 명이다. 1920년, 그는 철광업에서 새로운 경제 붐을 형성하기 시작했고, 자본과 인적 자원을 끌어들였다.

현재, 이 도시는 다른 도시들과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건축 양식(신식민지주의로 알려져 있음)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중요한 국립 기념물들과 함께 오래된 건물들을 보존하고 있다. 2008년까지 도시 중심부에서 8층 이상의 건물을 시로 승격시키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하지만, 아베니다 델 마르의 해안 지역을 향하면 남쪽과 해안을 따라 달리는 라 세레나에서부터 이웃도시 코킴보에 이르기까지 고층 건물들로 구별되는 큰 부동산 붐을 보기 시작한다.

4. 인구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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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기준으로 이 지역의 인구 수는 총 198,164명이다.

2002년 기준으로 이 지역의 인구 수는 총 160,148명이다. 이 중 147,815명(92.3%)은 도시에, 12,333명(7.7%)은 농촌에 살고 있다. 1992년과 2002년 사이에 인구는 32.6%(39,332명) 증가하여 이 나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가 되었다.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INE는 2008년까지 인구가 205,120명, 2012년까지 244,07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2002년 기준으로 155,815명의 사람들이 도시에 살고 있으며, 라 세레나는 코킴보 인근과 함께 전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팝. 30만)의 일부이며 총 면적은 1,892 평방 킬로미터이다. 주요 도시 부문으로는 엘 센트로 (도심), 페뉴엘라스 (실제로 라 세레나와 코킴보 사이의 교외), 산 호아킨 (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의 이웃), 라 플로리다, 라스 콤파냐스 (회사들), 세로 그란데 (큰 언덕), 라 안테나, 그리고 새로운 엘 밀라그로가 있다.

5. 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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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뮌의 면적은 1,892.8km2이다. 도시는 해안가에서 시내를 거쳐 동부 지역 비쿠냐까지 뚜렷하게 보이는 바다 테라스에 위치해 있다. 도시의 나머지 지역은 몇 개의 작은 언덕, 계곡, 평야에 기반을 두고 있다.

도시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부문으로 나뉜다. 북쪽에는 항공 부문이 있으며, High와 Low Company라고 불리는 두 개의 하위 부문으로 세분된다. 근처에 산 페드로 크릭이 있다. 남쪽으로는 라팜파, 산호아킨, 엘밀라그로 지역이 있다. 동쪽에는 후안 10세의 라 안테나의 구역이 있다.La Florida, Colina El Pino, 그리고 대학가. 마지막으로, 서쪽에는 Avenida del Mar 지역이 있다. 도시 주변은 주로 채소를 재배하는 지역이며, 식물이 유칼립투스 숲을 중심으로 평균치를 보이는 지역 외에도 치리모야, 아보카도, 오렌지 재배를 위한 많은 수의 농장이 있다. 이 지역들은 보통 여름 시즌(1~2월)에 발생한 산불에 도움이 된다.

5.1. 기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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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세레나는 시원한 사막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계절성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근처의 장소와 비슷하다 - 여름에는 강수량이 없지만, 아침 구름이 많고 이슬비가 많이 내린다. 낮 12시경에 소멸되어 맑은 하늘과 22 °C (72 °F)일 동안 사라진다.

겨울에는 기온이 7~16 °C까지 내려간다. 해안 지대에 위치하기 때문에 최소와 최대는 해양의 영향과 차가운 험볼트 해류의 온도에 의해 완화된다. 겨울(특히 5월부터 8월까지)은 우기로, 평년에 연간 약 100mm(3.94인치)의 비가 내리는데, 1997년은 200mm(7.87인치), 1880년은 366mm(14.41인치), 1888년은 417mm(16.42인치)가 내린 해였다.8월의 239mm(9.41인치)를 포함. 가장 건조한 해는 1979년으로 4.5mm(0.18인치)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칠레 중부와 남부처럼 장기 평균보다 건조한 경향이 있다.

6. 정치 행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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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레나(La Serena)는 칠레의 3급 행정 구역으로, 4년마다 시장이 직접 선출된다. 2012-2016 시장은 Roberto Jacob Jure이다.

칠레의 선거구 내에서, 라 세레나는 제7선거구(라 히게라, 비쿠냐, 파이과노, 안다콜로)의 마리오 베르톨리노(RN)와 마르셀로 디아스(PS)가 하원의원을 맡고 있다. 코뮌은 제4선거구(코킴보 지역)의 일부로서 에블린 매튜 포넷(UDI)과 호르헤 피사로 소토(PDC)가 상원을 대표한다.

7.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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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 동안, 관광은 가장 중요한 경제 활동 중 하나로 변모했다. 여름철에는 주로 해변, 레크리에이션 활동, 음악 축제, 콘서트, 패션 위크 등으로 인구가 두 배로 늘어난다 게다가, 그 도시는 코킴보 시에 도착하는 수백 명의 순례자들에게 필수 여행지이며, 세레나데 동안 그들은 그 구역과 벨 드 엘키를 방문할 숙소를 찾는다.

이 도시에는 이 나라의 더 중요한 체인점인 몰 플라자 라 세레나의 지점이 있으며, 이 곳에는 팔라벨라와 파리가 있다. 또한 몰 푸에르타 델 마르에는 두 개의 슈퍼마켓과 라 엘레강리와 같은 지역 멀티 스토어, 가정과 건설용 상점이 있습니다. 도심은 코킴보 지역의 주요 경제 및 금융 기관이 있는 곳 중 하나이다.

7.1. 관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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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는 칠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가장 중요한 도시이기도 하다. 교회들은 많은 스타일의 종탑으로 구별되며, 이로 인해 도시는 "종탑의 도시"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라 세레나 성당은 1981년에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건설은 1844년 프랑스 건축가 장 허비지에 의해 시작되었고 1856년에 봉헌되었다. 이 신전은 뉴클래식 스타일로 지어진 이 도시에서 가장 큰 신전으로 길이 60m, 너비 20m, 중앙 몸체 3개가 있다. 그 안에는 자선가 후아나 로스 드 에드워즈가 기증한 장기가 있다. 종탑은 20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마을은 역사적인 건축물을 보존하고 있으며, 해변의 선택과 함께 이 도시는 중요한 관광지가 되었고, 1월 동안 많은 외국인들(대부분 산후안과 멘도사 지방에서 온 아르헨티나인)을 끌어들였다.

아베니다 델 마르 해변은 라 세레나에서 가장 붐비는 해변 중 하나로, 남쪽의 엘 파로 기념비에서 이웃한 코킴보(Coquimbo)의 페뉴엘라스 해변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라 세레나의 해변은 매우 거친 물을 가지고 있고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에 비해, 말발굽과 같은 코킴보의 해변은 매우 잔잔한 물과 깨끗한 모래를 가지고 있다.

엘 파로, 로스 푸에르테스, 만사, 블랑카, 라 바르카, 쿠아트로 에스퀴나스, 라 마리나, 엘 페스카도르, 엘 코르사리오, 히포캄포, 라스 가비오타스, 칸토 델 아과가 있다. 봉화를 제외한 모든 것이 수영과 수상, 해상 스포츠에 적합하다. 최근 몇 년 동안 라 세레나 송 페스티벌(2004년 창설)은 초청된 아티스트들의 높은 품질로 인해 전국적인 중요성을 얻고 있다. 새로운 국제공항도 개선되었다. 해변을 따라 부동산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엘키 강을 따라 관광 주택 개발이 이루어졌다.

라 세레나 근처의 가장 유명한 해변은 25km(16마일)의 모래와 사구가 있는 "모릴로스"입니다. 모릴로스의 남쪽에는 잔잔한 물이 있는 아름다운 장소인 과나케로스가 있다. 여름에는 수온이 25 °C에 이를 수 있다. 최고의 서핑 장소는 파도가 좋은 토토랄릴로 해변이다. "El Cacho" 웨이브는 유명한 것 중 하나이고 부으면 아주 잘 작동한다.

최고의 Enduro 산악자전거 장소는 La Serena 바로 뒤에 있는 Cerro Grande다. 전문 라이더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가 몇 개 있다.

8.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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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세레나는 시내를 택시, 택시, 관광버스와 같은 주변 지역 및 코킴보와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수단에 의존한다. 과거에는 비쿠냐와 오바예 내륙 지역으로 이동하는 여객 수송의 주요 중심지였다. 오늘날, 도시의 일부를 통과하는 유일한 철도는 엘 로메랄 광산에서 코킴보에 있는 과야칸 항구로 철광석을 운반한다.

이 도시는 라 세레나에서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의 교통을 제공하는 버스 정류장과 산티아고, 안토파가스타, 아리카, 코피아포 및 기타 목적지로 가는 매일의 항공편이 있는 공항을 이용한다. 오늘날 La Florida 공항을 현재 공항과 가까운 인구 증가로 인해 코킴보 주 통고이 인근 지역으로 옮기는 프로젝트가 있다.

9.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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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는 데포르테스 라 세레나라는 이름의 축구팀이 있으며 칠레의 2부 축구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홈 경기는 라 포르타다 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18,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그들의 가장 큰 라이벌은 이웃집 코킴보 우니도입니다. 엘키 계곡의 라 세레나 근처에서 자라는 파파야 때문에 로스 파파예로스(Los Papayeros)라는 별명이 붙었다.

2007년부터 에스타디오 유니버시아드 델 마르 코트에서 챌린저 드 라 세레나라는 프로 테니스 대회가 열렸는데, 이 대회에서 첫 우승자는 아르헨티나의 마리아노 사발레타였다. 2007년 2월 초, 코트에서는 칠레와 러시아의 데이비스 컵 시리즈도 개최하였다.

10. 교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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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학교와 고등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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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레나에는 다양한 학교, 리세움, 대학교가 있으며, 이 지역의 학술적 제안의 많은 부분을 집중시키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등교육 중 라세레나는 공립, 보조금(국가가 소유, 사립)과 사립학교(라세레나는 현재 그레이터 라세레나 지역 내 사립학교 전체를 보유하고 있다.)를 운영하고 있다.

10.2. 단과대학 및 종합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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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레나에 있는 대학들 중에는 라세레나 대학교가 있으며, 본부와 4개의 캠퍼스가 있는 전통적인 대학으로,
칠레 중앙 대학교와

산토 토마스 대학교,

칠레 공학 대학교 (INACAP),

해양 대학교 정도가 있다.

10.3. 천문 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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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세레나는 유럽 남부 천문대(라 실라 천문대 운영자), AURA, Inc.(라 세레나에서 동쪽으로 약 85km 떨어진 엘키 계곡에 위치한 세로 톨로 운영자), 카네기 과학 연구소(라 캄파나스 천문대 운영자)에서 사무소를 맡고 있다. 그것은 또한 베라 c. 루빈 천문대의 기지 시설의 본거지일 것이다.

11. 쌍둥이 도시 – 자매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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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세레나는 다음과 자매 결연을 하였다.

중국 창저우 (2016)

미국 하와이 카운티 (1994)

폴란드 크라쿠프 (1995)

미국 밀브레 (1963)

아르헨티나 산후안

스페인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

일본 텐리시 (1966)

멕시코 틀랄네판트라 데 바즈 (2002)

스페인 카스투에라

스페인 캄파나리오

12. 저명한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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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나 로스 에드워즈(1830-1913), 자선가

알베르토 게레로 (1886년-1959년), 작곡가, 피아니스트,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