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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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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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C0172C><table width=100%><width=12%><|2><:> 정보 ||<bgcolor=#262f61><width=10%><:> 산하
스포츠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메니노
파일:아틀레티코 오타와 로고.svg 아틀레티코 오타와 | 파일:아틀레티코 산 루이스 로고.svg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 ||
||<bgcolor=#262f61><width=10%><:> 선수단 ||스쿼드 | 스쿼드(간략) ||
||<bgcolor=#C0172C><width=11%><|5><:> 역사와 문화 ||<bgcolor=#262f61><width=10%><:> 역사 ||역사 | 유니폼 및 스폰서 | 역대 유니폼 | 관련 인물 ||
||<bgcolor=#262f61><width=10%><:> 역대 시즌 ||2014-15 | 2015-16, 리그 | 2016-17, 리그 | 2017-18 | 2018-19, 리그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bgcolor=#262f61><width=10%><:> 관련 인물 ||역대 감독 | 엔리케 세레소 | 미겔 앙헬 힐 마린 | 안드레아 베르타 ||
||<bgcolor=#262f61><width=10%><:> 문화 ||응원가 ||
||<bgcolor=#262f61><width=10%><:> 더비 매치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데르비 마드릴레뇨 ||
||<bgcolor=#C0172C><width=11%><|2><:> 구단 시설 ||<bgcolor=#262f61><width=10%><:>경기장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데 마드리드1923~1966 |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1966~2017 |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2017~현재 | 에스타디오 세로 델 에스피노B팀 ||
||<bgcolor=#262f61><width=10%><:>훈련 시설 ||시우다드 데포르티바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시즌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2023-24


[각주]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회장
엔리케 세레소
(Enrique Cerezo)
단장
안드레아 베르타
(Andrea Berta)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Diego Simeone)
수석코치
넬슨 비바스
(Nelson Vivas)
주장
코케
(Koke)
부주장
얀 오블락
(Jan Oblak)
3주장
호세 히메네스
(José Giménez)
4주장
스테판 사비치
(Stefan Savić)
결과
파일:라리가 산탄데르 은행 로고(세로형/화이트).svg
최종 3위
(38전 23승 8무 7패, 70득점 33실점)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조별리그 탈락[1]
(6전 1승 2무 3패 5득점 9실점)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8강 탈락
(5전 4승 0무 1패 10득점 4실점)

시즌 성적
승률 57%
49전 28승 10무 11패
85득점 46실점 득실차 +39

최다 득점
앙투안 그리즈만 (16골)
최다 도움
앙투안 그리즈만 (18도움)

1. 22-23 시즌 스쿼드
1.1. 임대 선수 명단
1.2. 등번호 신입/변경
1.3. 월드컵에 차출되는 선수
2. 유니폼 및 스폰서
3. 여름 이적시장
3.1. 예상
3.2. IN
3.3. OUT
3.4. 오피셜
3.5. 재계약
3.6. 이적설
3.6.1. 영입설
3.6.2. 방출설
3.7. 총평
4. 겨울 이적시장
4.1. 예상
4.2. IN
4.3. OUT
4.4. 오피셜
4.5. 재계약
4.6. 이적설
4.6.1. 영입설
4.6.2. 방출설
4.7. 총평
5. 프리 시즌
5.1. VS 누만시아 (4 : 0 승)
5.2. VS 맨유 (1 : 0 승)
5.3. VS 카디스 (1 : 4 승)
5.4. VS 유벤투스 (0 : 4 승)
7.1. 조별리그
7.1.1. 1차전 VS 포르투 (홈) (2 : 1 승)
7.1.2. 2차전 VS 레버쿠젠 (원정) (2 : 0 패)
7.1.3. 3차전 VS 클뤼프 브뤼허 (원정) (2 : 0 패)
7.1.4. 4차전 VS 클뤼프 브뤼허 (홈) (0 : 0 무)
7.1.5. 5차전 VS 레버쿠젠 (홈) (2 : 2 무)
7.1.6. 6차전 VS 포르투 (원정) (2 : 1 패)
8.1. 1라운드
8.1.1. VS 알마잔 (원정) (0 : 2 승)
8.2. 2라운드
8.2.1. VS 아렌테이로 (원정) (1 : 3 승)
8.3. 3라운드
8.3.1. VS 오비에도 (원정) (0 : 2 승)
8.4. 16강
8.4.1. VS 레반테 (원정) (0 : 2 승)
8.5. 8강
8.5.1. VS 레알 마드리드 (원정) (3 : 1 패)
9. 시즌 총평



1. 22-23 시즌 스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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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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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스쿼드

파일:GRBIC_2223_ATLETICO.png


파일:GIMENEZ_2223_ATLETICO.png


파일:REGUILON_2223_ATLETICO.png


파일:KONDOGBIA_2223_ATLETICO.png


파일:DEPAUL_2223_ATLETICO.png

1
2 (3C)
3
4
5
이보 그르비치
Ivo Grbić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 GK
1996.01.18 (28)
2020~2024
호세 히메네스
José María Giménez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 DF
1995.01.20 (29)
2013~2025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6.12.16 (27)
2022~2023[1]
조프레 콩도그비아
Geoffrey Kondogbia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 MF
1993.02.15 (31)
2020~2024
로드리고 데 파울
Rodrigo de Paul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1994.05.24 (29)
2021~2026

파일:KOKE_2223_ATLETICO.png


파일:GRIEZMANN_2223_ATLETICO.png


파일:FICHA_WEB_MEMPHIS.png


파일:CORREA_2223_ATLETICO.png


파일:LEMAR_2223_ATLETICO.png

6 (C)
8
9
10
11
코케
Koke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2.01.08 (32)
2011~2024
앙투안 그리즈만
Antoine Griezmann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1.03.21 (33)
2022~2026
멤피스 데파이
Memphis Depay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4.02.13 (30)
2023~2025
앙헬 코레아
Ángel Correa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FW
1995.03.09 (29)
2015~2024
토마 르마
Thomas Lemar

파일:프랑스 국기.svg | FW
1995.11.12 (28)
2018~2023

파일:_0016_RECORTES_WEB_12_DOHERTY.png


파일:OBLAK_2223_ATLETICO.png


파일:LLORENTE_2223_ATLETICO.png


파일:SAVIC_2223_ATLETICO.png


파일:MOLINA_2223_ATLETICO.png

12
13 (VC)
14
15 (4C)
16
맷 도허티
Matt Doherty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DF
1992.01.16 (32)
2023
얀 오블락
Jan Oblak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 GK
1993.01.07 (31)
2014~2023
마르코스 요렌테
Marcos Llorente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5.01.30 (29)
2019~2027
스테판 사비치
Stefan Savić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 DF
1991.01.08 (33)
2015~2024
나우엘 몰리나
Nahuel Molina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DF
1998.04.06 (26)
2022~2027

파일:SAUL_2223_ATLETICO.png


파일:MORATA_2223_ATLETICO.png


파일:WITSEL_2223_ATLETICO.png


파일:CARRASCO_2223_ATLETICO.png


파일:HERMOSO_2223_ATLETICO.png

17
19
20
21
22
사울 니게스
Saúl Ñíguez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1994.11.21 (29)
2012~2026
알바로 모라타
Alvaro Morata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1992.10.23 (31)
2020~2024
악셀 비첼
Axel Witsel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 MF
1989.01.12 (35)
2022~2023
야니크 카라스코
Yannick Carrasco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 MF
1993.09.04 (30)
2020~2024
마리오 에르모소
Mario Hermoso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5.06.18 (28)
2019~2024

파일:REINILDO_2223_ATLETICO.png


파일:2022_09_27_ShootingATMB_barrios.jpeg-1.png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23
24
-
-
-
헤이닐두 만다바
Reinildo Mandava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 DF
1994.01.21 (30)
2022~2025
파블로 바리오스
Pablo Barrios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2003.06.15 (20)
2022~20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임대 선수

파일:Serrano.jpg


파일:Vitolo_2223.png


파일:Borja_garces_2223.png


파일:22-23Felix.png


파일:2223-matheus-cunha.png

4
7
9
11
12
하비 세라노
Javi Serrano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2003.01.16 (21)
2023
UD 이비사 임대
2023.06.30 복귀
비톨로
Vitolo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1989.11.02 (34)
2022~2023
UD 라스팔마스 임대
2023.06.30 복귀
보르하 가르세스
Borja Garcés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1999.08.06 (24)
2022~2023
CD 테네리페 임대
2023.06.30 복귀
주앙 펠릭스
João Félix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FW
1999.11.10 (24)
2023
첼시 FC 임대
2023.6.30 복귀
마테우스 쿠냐
Matheus Cunha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9.05.27 (24)
2023
울버햄튼 원더러스 임대
2023.06.30 복귀[2]

파일:Samuel.lino_22/23.png


파일:Riquelme_22/23.png


파일:Manu_2223.png


파일:G.Simeone_2223.png


파일:V.Mollejo_2223.png

16
17
20
20
28
사무엘 리누
Samuel Lino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9.12.23 (24)
2022~2023
발렌시아 CF 임대
2023.06.30 복귀
로드리고 리켈메
Rodrigo Riquelme

파일:스페인 국기.svg | MF
2000.04.02 (24)
2022~2023
지로나 FC 임대
2023.06.30 복귀
마누 산체스
Manu Sánchez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2000.08.24 (23)
2022~2023
CA 오사수나 임대
2023.06.30 복귀
줄리아노 시메오네
Giuliano Simeone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FW
2002.12.18 (21)
2022~2023
레알 사라고사 임대
2023.06.30 복귀
빅토르 모예호
Víctor Mollejo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2001.01.21 (23)
2022~2023
레알 사라고사 임대
2023.06.30 복귀

파일:p233420.png


파일:M.Paulo_2223.png


파일:S.Camello_2223.png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32
32
34


헤낭 로지
Renan Lodi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8.04.08 (26)
2022~2023
노팅엄 포레스트 FC 임대
2023.06.30 복귀
마르쿠스 파울루
Marcos Paulo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FW
2001.02.01 (23)
2023
상파울루 FC 임대
2023.12.31 복귀
세르히오 카메요
Sergio Camello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2001.02.10 (23)
2022~2023
라요 바예카노 임대
2023.06.30 복귀


회장: 엔리케 세레소 /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 홈 구장: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
출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라리가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5월 9일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임대.[2] 의무 이적 옵션 포함.




1.1. 임대 선수 명단[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임대 선수 명단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비고
비톨로
Vitolo
UD 라스팔마스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보르하 가르세스
Borja Garcés
CD 테네리페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사무엘 리누
Samuel Lino
발렌시아 CF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로드리고 리켈메
Rodrigo Riquelme
지로나 FC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마누 산체스
Manu Sánchez
CA 오사수나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줄리아노 시메오네
Giuliano Simeone
레알 사라고사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빅토르 모예호
Víctor Mollejo
레알 사라고사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헤낭 로지
Renan Lodi
노팅엄 포레스트 FC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2]
세르히오 카메요
Sergio Camello
라요 바예카노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보르하 가르세스
Borja Garcés
CD 테네리페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줄리아노 시메오네
Giuliano Simeone
레알 사라고사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르쿠스 파울루
Marcos Paulo
상파울루 FC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3]
마테우스 쿠냐
Matheus Cunha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4]
후안 마누엘 사나브리아
Juan Manuel Sanabria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
M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하비 세라노
Javi Serrano
UD 이비사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주앙 펠릭스
João Félix
첼시 FC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1.2. 등번호 신입/변경[편집]


  • 마테우스 쿠냐: 9번 ← 19번
  • 사무엘 리누: 16번
  • 나우엘 몰리나: 16번[5]
  • 사울 니게스: 17번
  • 알바로 모라타: 19번
  • 악셀 비첼: 20번

1.3. 월드컵에 차출되는 선수[편집]


2022년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한국시간)까지 펼쳐지는 카타르 월드컵에 각국의 축구 국가대표로 차출되는 아틀레티코 소속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2022-23 시즌 유니폼 킷
파일:Atletico_Home_22/23.jpg
파일:Atletico_Away_22/23.jpg
파일:Atletico_Third_22/23.jpg
파일:Atlético de madrid_23/24_Away.png
HOME
AWAY
THIRD
120 Anniversary
유니폼 메이커
메인 스폰서
백 스폰서
슬리브 스폰서
파일:나이키 로고.svg
파일:whalefin.png
파일:12751-ria_big.jpg
파일:현대자동차 와이드 로고.svg


3. 여름 이적시장[편집]



3.1. 예상[편집]


영입: 지난 시즌의 경우 수비 불안이 매우 심각했다. 그리고 키어런 트리피어가 이적하면서 주전 라이트백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센터백과 라이트백 영입이 절실하다. 그리고 루이스 수아레스가 FA로 풀리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하다. 여름 영입 기조는 2021-22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그외에는 엑토르 에레라가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기는 중원에서도 1명의 선수가 필요해보인다. 잔루이지 드라고네의 보도에 의하면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5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는데 팀 샐러리 캡이 기존의 한도를 초과하면서 일부 선수들의 판매가 나오지 않고서는 그들이 원하는 선수를 사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일단 1순위는 라이트백과 조프레 콩도그비아가 홀로 고군분투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다.

방출: 이번 여름 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하여 많은 선수들이 FA로 풀린다. 팀은 이 선수들을 거의 대부분 재계약하지 않고 방출할 계획이다. 현재 유벤투스에 임대 중인 알바로 모라타 역시 임대 복귀해도 팀에서 기용하지 않고 다른 팀으로 보낼 예정이다. 헤낭 로지, 마리오 에르모소 등 주전 경쟁에서 밀린 선수들 역시 적절한 금액의 오퍼가 오면 잡지 않고 보내 줄 계획이다.

3.2. IN[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
비톨로
Vitolo
헤타페 CF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이보 그르비치
Ivo Grbić
LOSC 릴
GK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임대 복귀
산티아고 아리아스
Santiago Arias
그라나다 CF
DF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임대 복귀
네우엔 페레스
Nehuén Pérez
우디네세 칼초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임대 복귀
마르쿠스 파울루
Marcos Paulo
FC 파말리캉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 복귀
마누 산체스
Manu Sánchez
CA 오사수나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로드리고 리켈메
Rodrigo Riquelme
CD 미란데스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세르히오 카메요
Sergio Camello
CD 미란데스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빅토르 모예호
Víctor Mollejo
CD 테네리페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사울 니게스
Saúl Ñíguez
첼시 FC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알바로 모라타
Álvaro Morata
유벤투스 FC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보르하 가르세스
Borja Garcés
CD 레가네스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줄리아노 시메오네
Giuliano Simeone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유스 콜업
악셀 비첼
Axel Witsel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자유 계약
사무엘 리누
Samuel Lino
질 비센트 FC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6.5m
헤르만 베르테라메
Germán Berterame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자유 계약
나우엘 몰리나
Nahuel Molina
우디네세 칼초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0m[6]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토트넘 홋스퍼 FC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3.3. OUT[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이름
영문
To.
포지션
국적
이적료
엑토르 에레라
Héctor Herrera
휴스턴 다이너모 FC
MF
파일:멕시코 국기.svg
자유 계약
산티아고 아리아스
Santiago Arias
미정
DF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자유 계약
루이스 수아레스
Luis Suárez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FW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자유 계약
시메 브르살코
Šime Vrsaljko
올림피아코스 FC
D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자유 계약
뱅자맹 르콩트
Benjamin Lecomte
AS 모나코 FC
GK
파일:프랑스 국기.svg
임대 복귀
헤르만 베르테라메
Germán Berterame
CF 몬테레이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8m
네우엔 페레스
Nehuén Pérez
우디네세 칼초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0m[7]
비톨로
Vitolo
UD 라스팔마스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마누 산체스
Manu Sánchez
CA 오사수나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사무엘 리누
Samuel Lino
발렌시아 CF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임대
빅토르 모예호
Víctor Mollejo
레알 사라고사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로드리고 리켈메
Rodrigo Riquelme
지로나 FC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세르히오 카메요
Sergio Camello
라요 바예카노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하비 세라노
Javi Serrano
CD 미란데스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보르하 가르세스
Borja Garcés
CD 테네리페
FW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줄리아노 시메오네
Giuliano Simeone
레알 사라고사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임대
다니엘 바스
Daniel Wass
브뢴뷔 IF
DF
파일:덴마크 국기.svg
€1.5m
헤낭 로지
Renan Lodi
노팅엄 포레스트 FC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임대[8]
마르쿠스 파울루
Marcos Paulo
CD 미란데스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

3.4. 오피셜[편집]

























3.5.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마누 산체스: 사실상 오사수나로 장기 임대를 보내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마누 산체스와는 2025년까지로 아직 3년이나 계약이 남았기에 여유는 있으나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해 장기적으로 팀 주전 레프트백으로 밀어 줄 예정이다. 이후 바이백이 포함된 완전 이적으로의 판매를 원한다는 루머가 들리면서 재계약이 아닌 이적이 되나 싶었으나 2027년까지의 재계약이 결국 성사되었고 재계약과 함께 다시 임대를 가게되었다.

  • [재계약 완료] 로드리고 리켈메: 팀에서 가장 촉망 받는 유망주로 현재 2024년까지라 1년 더 임대를 다녀오면 복귀 후 계약 기간이 1시즌밖에 남지 않는다. 따라서 임대전에 리켈메와 먼저 재계약을 하고 임대 보낼 예정이다. 8월 2일 무려 기존 계약보다 4년을 더 연장한 2028년에 만료되는 재계약을 체결하였고 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 [재계약 완료] 세르히오 카메요: 지난 시즌 임대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1년 더 임대와 함께 장기 재계약을 추진 중. 이후 2026년까지 재계약을 성사시킴과 동시에 라요 바예카노로 임대를 떠났다.

  • [재계약 완료] 헤낭 로지: 이번 여름 임대로의 유력하였고 계약 기간도 2025년까지로 여름까지로 임대 복귀 후에도 2년이나 여유가 있었으나 의외로 1년 더 계약을 연장하고 노팅엄으로 임대 이적하였다

  • [재계약 유력] 펠리페 몬테이루: 지난 시즌 노쇠화로 인해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펠리페지만 팀의 이적 시장 비용 절감을 위해 그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5월말 나온 기사에 의하면 1+1년 계약이 유력하며 옵션 1년은 출전 수를 충족하면 발동할 수 있는 내용이라한다. 곧 재계약 오피셜이 발표될 듯 하다. 일단 재계약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선수의 동의하에 1년 연장 옵션만 발동되었다.

  • [재계약 유력] 얀 오블락: 어느덧 남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팀의 수호신 오블락과의 재계약 작업이 진행 중이다. 7월 20일 오블락이 연봉 동결과 함께 2028년까지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한다.

  • [재계약 유력] 토마 르마: 입단 후 2년 동안은 팀 역사상 최악의 먹튀였지만 20-21 시즌 메짤라로의 포지션 변경 이후 팀의 주축으로 각성한 르마와의 계약 기간이 단 1년 밖에 남지 않아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5월 27일 나온 기사에 의하면 르마가 구단의 재계약 오퍼에 응답하고 있지 않다는 내용이 있어 예상 외의 변수가 생기고 말았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구단 측에서 주급 삭감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 뒤로 잠잠했다가 7월 20일 아틀레티코 측 공신력이 좋은 마르카 소속의 메디나가 르마가 2027년까지의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 [재계약설] 야니크 카라스코: 지난 시즌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해준 카라스코를 붙잡기 위해 재계약 작업을 진행 중이다. 카라스코 역시 현재 팀에 잔류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진행이 이뤄질 수도 있다. 재계약이 이뤄질 경우 구단 측은 바이아웃을 대폭 높여 여러 구단들의 바이아웃 지불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 할 것이다.

  • [재계약설] 알바로 모라타: 유벤투스에서 임대 복귀한 모라타는 계약이 1년 남아있는 상태인데, 유벤투스는 모라타에 대한 35M 유로의 완전 이적 옵션이 있었으나 옵션 발동 가격에 대해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옵션 발동 없이 복귀시켰다. 따라서 아틀레티코는 연봉 쪼개기 형식의 단기 재계약을 추진 후 다시 임대보내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는데 모라타가 이를 원치 않는다고 한다.

3.6. 이적설[편집]



3.6.1. 영입설[편집]


FW

  • [영입 완료] 사무엘 리누: 현재 포르투갈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브라질의 윙어 유망주 리누에 대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팀에 전문 윙어 자원이 야니크 카라스코 하나 뿐이고 젊은 유망주기에 팀에서 관심을 갖는 듯 하다. 예상 이적료는 €8M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선수의 경우 Non-EU라 상황에 따라 팀이 영입해도 바로 임대될 가능성이 있다.

  • [영입 완료] 헤르만 베르테라메: 아틀레티코의 산하 구단인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에서 FA로 데려올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바로 몬테레이로 매각된다는 말이 있다.

  • [영입설] 루카스 보예: 엘체의 보예가 누녜스와 함께 영입 후보로 언급되고 있으며, 누녜스 영입 실패시의 플랜 B 정도로 보인다. 그러나 링크가 잠잠한 사이 세비야행의 가능성을 언급하는 보도가 나왔다.

  • [영입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옛 스승 콘테가 있는 토트넘과 링크되고 있지만, 선수 본인이 아틀레티코로 가고 싶어한다는 설이 있다. 다만, 인테르 구단 측에서 라우타로 매각에 관심이 없다는 말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선수 본인도 일단은 이적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 [영입설] 나빌 페키르: 페키르에 대해 아틀레티코 측에서 2년 전부터 관심이 있었으며, 여전히 주시 중이라고 전해졌다.

  • [영입설] 라울 데 토마스: 에스파뇰 쪽에서 샐러리캡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현금이 필요한 상태라 매각이 불가피할 것이며, 아틀레티코가 주시 중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하지만 이적료 격차가 너무 심해 난항을 겪고 있다.

  • [영입설] 에딘손 카바니: 맨유에서 나온 뒤 스페인에서 뛰기를 희망하며, 그 중 1순위로 아틀레티코 행을 희망한다는 기사가 있다. 과거 아틀레티코와 링크가 있었기에 이번에 계약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다만 맨유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부상이 워낙 심했다 보니 영입된다 하더라도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지는 미지수. 카바니는 현재 비야레알과 가까워졌다고 한다.

  • [영입설] 파블로 사라비아: 지난 여름에 이어 또다시 사라비아 영입을 추진 중이다. 심지어 이번에는 프랑스 쪽 소식 넘버원인 로익 탄지가 직접 언급했기에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 상황. 허나 아틀레티코에는 그의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자원이 넘쳐있는 상태라 방출이 먼저인 상태. 그리고 아틀레티코 쪽 공신력이 최고인 마테오 모레토가 부정한 상황이었으며, 파리의 신임 감독 갈티에가 사라비아를 슈퍼컵에서 선발로 기용하는 등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종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챔스 출전을 원하는 호날두는 챔스진출에 실패한 맨유를 떠나고 싶어하며, 그 중 한 팀이 아틀레티코라는 뉴스가 있으며,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로 측정했다고 한다. 다만 아틀레티코의 샐러리 캡 상 실제 영입이 이뤄지려면 호날두 측에서 주급 대규모 삭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알바로 모라타, 사울 니게스, 앙투안 그리즈만과 같은 선수들의 방출이 있어야지 영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멘데스가 클럽에 역제의를 했고 아틀레티코가 샐러리 캡 문제로 거부를 했지만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현재 멘데스가 호날두를 아틀레티코로 이적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고있다고 한다. 구단은 일단 거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호날두와 링크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아틀레티코의 재정적 상황이 여유로워진다면 실제로 영입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어느때보다 호날두와 아틀레티코가 매우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 호날두 또한 마드리드 복귀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연봉 삭감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세레소 회장은 호날두 영입설에 대해 크게 부정했다. 또한 팬들의 반발이 매우 거세지만, 반발에도 불구하고 아직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영입하기 위해 모라타를 처분할 예정이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로마노의 보도에 의하면 멘데스의 계속된 오퍼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측에서는 계속 영입 의사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고 한다.

  • [종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엘 치링기토 발로 레반도프스키의 가족들이 스페인으로 이주하기를 원하며, 아틀레티코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물론 실제 성사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였으며 모레토가 바로 반박했다. 선수 본인도 바르셀로나 이적만을 고려하는 분위기로 보였으며 진통을 겪다가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되었다.

  • [종료] 로멜루 루카쿠: 첼시가 야심차게 영입했으나 인터뷰 태도 논란 이후 폼이 하락하며 카이 하베르츠에게 완전히 밀려 벤치 신세가 된 루카쿠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첼시가 로만의 전쟁 지원 문제로 인해 영국 정부에게 징계를 받아 상황이 좋지 못한 판이라 이적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다만 모레토는 루카쿠와 아틀레티코 사이에 엮인 것은 없다고 알렸다. 이후 링크는 잠잠해졌고, 루카쿠 본인은 인테르 복귀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을 달고 인테르로 돌아갔다.

  • [종료] 알렉시스 산체스: 인테르가 산체스를 방출하기 희망하며, 아틀레티코가 관심있다고 전해진다. 아틀레티코 외에는 마르세유, 바르셀로나, 아스톤 빌라 등 다수 클럽이 관심있다고 한다. 마르세유와의 링크 진해진 끝에 마르세유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 [종료]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유벤투스와의 계약해지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다. 허나 이후 그에 대한 큰 관심은 없어보였고 선수는 미국으로 떠났다.

  • [종료] 가브리에우 제주스: 맨시티가 엘링 홀란을 영입시 제주스를 이적시킬 것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이에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아틀레티코가 관심이 있다고 보도되었다. 아스날과의 링크도 강한 상태이며, 제주스 측에서 양 마드리드 팀에게 역제안을 했다는 기사도 있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측 공신력 높은 언론에서는 가능성을 없다보았고 이후 아스날이 제주스를 영입하였다.

  • [종료] 가레스 베일: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아틀레티코에 역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했다는 기사가 떴었으나, 공격수 영입에 실패할 시 최후의 수단으로 베일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다. 허나 최후의 수단이라 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그리고 베일은 미국으로 진출하였다.

  • [영입 무산] 파울로 디발라: 매 이적시즌마다 꾸준히 링크되는 선수로, 이번에도 아틀레티코와 디발라의 에이전트가 접촉했다고 한다.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FA로 풀리는 분위기이며, 아틀레티코 외에는 토트넘과 바르셀로나, 인테르가 노리고 있다. 디발라 측에서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팀으로 이적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며, 4월말 이탈리아 쪽에서 전해지는 소식들에 의하면 인테르와의 링크가 활발해지는 분위기였다가 인테르와의 링크가 잠잠해지더니 결국 로마행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 하며, 곧이어 오피셜이 떴다.

  • [영입 무산] 잔루카 스카마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수아레스, 모라타의 대체자로 눈여겨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스카마카 영입을 위해서는 기존 공격수들이 팀을 떠나야만 하고 아스날, 파리 생제르맹, 인터 밀란, 웨스트햄 등 다수의 팀들이 노리고 있어서 영입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결국 그 사이에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영입 무산] 다르윈 누녜스: 원래 팀의 스트라이커 보강 1순위는 누녜스가 아니었다. 잘 알다시피 지난 여름 이적이 매우 유력했던 두샨 블라호비치가 스트라이커 1순위였는데 지난 겨울에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영입이 불가능해지자 2순위에 있던 누녜스를 영입하려고 한다. 누녜스는 Non-EU라는 단점이 있지만 포르투갈에서 리그를 정복하고 유럽 대항전 검증도 충분히 된 스트라이커라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스페인 리그로 이적을 선호하며 팀에는 호세 히메네스, 루이스 수아레스, 디에고 고딘, 디에고 포를란 등의 우루과이 선배들이 뛰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설득할 수도 있다. 주가가 높아짐에 따라 다른 클럽들도 누녜스를 노리는 것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었으며, 벤피카가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진출한 뒤 몸값을 €80M까지 높였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럼에도 아틀레티코가 여전히 영입전에서 유리하다는 뉴스가 나오는 반면, 프리미어 리그로의 진출이 임박했다는 뉴스도 나오는 등 제각각 다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어 그의 차후 행적은 오리무중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헤코르드에서는 꾸준히 누녜스의 AT 이적을 밀고 있는데 4월 23일 기사에서는 누녜스 영입을 위해 AT에서 선수 포함 오퍼를 고려하는 중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이후 링크가 줄어들었고 리버풀과 오피셜이 나면서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두샨 블라호비치: 지난 시즌 아깝게 영입에 실패한 블라호비치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아틀레티코의 스트라이커 1순위 자원이다. 피오렌티나 측에서 블라호비치를 유벤투스가 아닌 해외로 판매하고자 했고 레알, 맨시티, 바르셀로나 등은 엘링 홀란드를 메인 타겟으로 잡았고 선수도 작년에 아틀레티코 이적 직전까지 갔었기에 이적하면 아틀레티코 이적이 매우 가능성이 높았으나 피오렌티나 회장이 지난 겨울 결국 유베에 판매함에 따라 영입에 실패하였다.



MF

  • [영입 완료] 악셀 비첼: 부바카르 카마라의 영입 무산 이후 새롭게 떠오른 수비형 미드필더 백업 후보군이다. 비첼의 경우 카마라와 마찬가지로 FA라 이적료는 지불할 필요가 없다. 6월 18~19일 기사에 의하면 선수와 1+1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당초 카마라의 대체자로 마르세유에 가려던걸 시메오네가 설득한 끝에 아틀레티코로 행선지를 바꿨다한다. 며칠 내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며 문제없이 메디컬을 통과함에 따라 오피셜이 났다.

  • [영입설] 로브로 마예르: 이적시장 막판 크로아티아 현지에서 제2의 모드리치로 평가받는 스타드 렌의 플레이메이커 마예르의 영입을 부랴부랴 추진하고 있다. 선수 측은 이미 아틀레티코 측과 개인 합의도 마무리 된 상태로 구단간의 합의만 남아있다. 아틀레티코 측은 1년 임대 후 필수 영입 옵션을 오퍼할 계획이지만 선수의 소속팀인 스타드 렌 측에서는 해당 옵션은 원치 않아하는 상황.


  • [영입설] 마르셀 자비처: 은사 나겔스만과 함께 뮌헨으로 떠났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고전하고 있는 자비처를 주시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 [종료] 파비안 루이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에서 파비안의 아틀레티코 이적 가능성이 65%라고 보도했다고 한다. 선수 본인도 나폴리와의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작년에 비해 파비안의 영입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파비안보다 솔레르가 더 아틀레티코의 우선 순위기 때문. 역시나 이후 상황에서도 솔레르에 비해 파비안 이적설은 전혀 나오지 않았고 그 사이 PSG로 이적하였다.

  • [종료] 웨스턴 맥케니: 유벤투스가 모라타를 완전영입하기 위해 맥케니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러나 모라타가 아틀레티코로 복귀하였기에 트레이드 가능성은 사라졌다.

  • [종료] 지오바니 로셀소: 최근 몇 주간 아틀레티코 측에 역제안되었다고 모레토가 보도했다고 한다. 이번 시즌 다시 비야레알로 임대가 확정되었다.

  • [종료] 호세 캄파냐: 레반테가 강등될 경우 한때 토마스 파티의 대체자 격으로 노렸던 캄파냐를 임대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링크가 어느 순간 끊겼으며, 레반테 측에서 다른 팀들의 제안이 없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한다. 레반테와 재계약하며 사실상 종료.

  • [종료] 귀도 로드리게스: 베티스 중원의 핵심 중 하나인 귀도와의 링크도 활발하게 나고 있는 중이다. 허나 이적료 문제로 난항을 겪었고 이후 아틀레티코가 비첼을 영입했기에 추가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은 없을거라 사실상 이적설 종료.

  • [종료] 주앙 팔리냐: 21-22 시즌 여름,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두 링크가 있었지만 실제 이적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또다시 링크가 나오고 있으며 보드진 쪽에서 상당히 원하고 있는 선수라고도 전해졌다. 이후 팔리냐 대신 부바카르 카마라 링크가 짙어지면서 팔리냐에 대한 관심은 사라지는 듯 했으나, 카마라 영입이 불발되는 분위기가 되면서 다시 관심을 가질 수도 있게 되었다. 그러나 비첼을 영입하였기에 이적설이 더이상 나오지는 않았다. 이후 팔리냐는 프리미어리그의 풀럼 FC으로 이적했다.

  • [종료]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이적이 확정된 엑토르 에레라의 대체자로 시메오네가 눈여겨보고 있다고 하며, 바이날둠도 PSG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적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다만 악셀 비첼의 영입과 카를로스 솔레르 영입을 추진하는 현재 아틀레티코와의 링크가 잠잠해졌고 사이 로마에서 임대에 관심이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 [종료] 모하메드 카마라: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유망주 카마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이후 링크가 끊겼고 아틀레티코도 악셀 비첼을 영입했기에 더 이상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 [영입 무산] 카를로스 솔레르: 가야와 함께 발렌시아 측에서 재정 문제로 인해 여러 팀들에게 역제안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아틀레티코도 영입 후보로 알려졌다. 스페인 밖에서 큰 오퍼를 받았지만 선수가 스페인 내에서 뛰기를 선호하며, 시메오네의 지휘 하에 뛰기를 원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는 상황.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샐러리 캡 문제로 인해 사울 니게스, 토마 르마와 같은 기존 중앙 미드필더 내지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팀을 떠나야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아틀레티코가 중원 정리에 실패한 사이 파비안에 이어 솔레르 역시 PSG로 이적하면서 영입에 실패하였다.

  • [영입 무산] 부바카르 카마라: 21-22 시즌을 끝으로 마르세유와 맺은 계약이 만료되는 카마라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구단 측에서 꽤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한다. 모레토의 보도에 따르면 선수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합의는 없지만 아틀레티코에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고 한다. 또한 모레토의 추가된 보도로 카마라의 AT행은 시간 문제다라는 듯한 뉘앙스의 보도가 있었다. 아스톤 빌라가 막판에 참전하면서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뉴스도 나왔지만, 딜이 곧 마무리가 될 것이며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제라드의 설득이 강하게 작용하여 결국에는 아스톤 빌라행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며, 결국 빌라 쪽에서 오피셜을 냈다. 뒷이야기로는 아틀레티코가 제시한 급여의 두 배 정도를 빌라가 제안했다고.


DF

  • [영입 완료] 나우엘 몰리나: 소속팀의 의사와 본인의 재계약으로 인해 캐시 영입이 어려워지는 분위기로 가자 우디네세의 몰리나가 영입 대상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한때는 가능성이 0%라는 뉴스가 나왔지만, 시즌 종료 이후 링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한다. 7월 중순 기준 영입이 유력하다고 한다.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도 뜨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확정되었다. 2022년 7월 28일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세르히오 레길론: 토트넘에서 전력 외로 전락한 상태고 헤낭 로디가 노팅엄 이적이 가까운 상태라 대체자로서 임대 영입을 추진 중이다. 다만 마테오 모레토는 레길론이 1순위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모레토의 보도와는 달리 레길론 작업이 가장 활성화 되었고 결국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1년 단순 임대가 가까워졌다. 팬들 입장에서도 어차피 3~4순위 백업 자원으로 노리는거라 반대하는 상황은 절대 아니기도 하다.


  • [영입설] 세르주 오리에: 다니엘 바스가 팀을 떠날 경우 백업 라이트백 자원으로 영입 할 예정이다. 주전 자원으로는 몰리나를 영입했기 때문에 백업 자원의 경우 FA로 영입해 큰 돈을 쓰지 않으려는 듯 하다.

  • [영입설] 엑토르 베예린: 오리에와 마찬가지로 바스의 대체자 격 후보로 언급되는 중이고 역오퍼도 들어왔지만, 아스날과의 계약 문제도 있고 선수 본인도 베티스 복귀나 바르샤 복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이다.

  • [영입설] 다비드 가르시아: 지난 겨울에 잠시 있었던 오사수나 소속의 센터백 다비드 가르시아와의 링크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보이며, 바이아웃 금액이 20M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고 알려졌다. 시메오네가 영입 요청을 했다는 뉴스도 나왔다.

  • [영입설] 에드몽 탑소바: 레버쿠젠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망주 탑소바와의 링크가 나왔다.

  • [영입설] 마르코스 알론소: 아틀레티코가 관심이 있다고 전해지며, 현재 첼시의 불안정한 상황이 알론소 이적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도되었다. 다만 바르셀로나와의 링크가 더욱 강한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호세 가야: 솔레르와 마찬가지로 발렌시아 측에서 재정 문제로 인해 여러 팀들에게 역제안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아틀레티코도 영입 후보로 알려졌다. 다만 두 명을 한꺼번에 영입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 [영입설] 프레스넬 킴펨베: 이번 여름 PSG를 떠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뜨고, 얼마 뒤에 아틀레티코가 킴펨베를 주시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아틀레티코 이외에는 첼시가 관심이 있다고 전해진다.

  • [종료] 세르지 로베르토: 현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입지가 거의 사라졌으나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는 것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세르지와의 링크가 나왔다. 우선 순위는 아니라는 뉴스가 있었으나, 이미 선수에게 제안을 했다는 상반되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세르지를 더 이상 옵션으로 생각치 않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링크는 희미해진 듯 하다. 여기에 재계약까지 체결했다는 소식이 나오는 등 사실상 이적설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 [종료] 니콜라 밀렌코비치: 우리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가 피오렌티나의 주전 센터백 밀렌코비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현재 인테르가 영입 전쟁에서 앞서 있다고 한다. 피오렌티나와 이번시즌 5년 재계약을 맺었다..

  • [종료] 에메르송 로얄: 트리피어의 이탈로 바스를 영입했지만,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해 여전히 주전 오른쪽 풀백이 시메 브르살코밖에 없는 상황인데, 브르살코가 유리몸인 데다가 30대로 접어들었으며 방출 대상이기 때문에 토트넘에서 1시즌만에 주전 경쟁에서 밀릴 위기에 처한 에메르송을 영입해 대비하려 하고 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경쟁 중이지만 아틀레티코가 좀 더 적극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몰리나 영입을 성공하면서 백업으로 에메르송에 큰돈을 투자할 가능성은 없기에 사실상 이적설 종료.

  • [종료] 매티 캐시: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스톤 빌라의 캐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캐시의 경우 지난 겨울 이적이 성사될 뻔 했으나 캐시 본인의 스페인 이주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겨울 영입에 실패했다고 하며, 많은 언론에서 이번 여름에 다시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캐시의 경우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의 픽이라 하는데, 시메오네를 어떻게 설득할지가 관건일 것으로 보이며 현 소속팀 빌라에서도 판매할 계획이 없는 데다 재계약까지 체결하면서 가격이 꽤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결국, 캐시는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다른 타겟들로 선회한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몰리나를 선택하며 가능성이 사라졌다.

  • [종료] 아론 완비사카: 랑닉 체제에서 달롯에게 주전자리를 뺏긴 완비사카에게 AS 로마와 아틀레티코가 관심이 있다고 보도되었다. 그러나 공신력이 바닥인 토도피차헤스라는 곳에서 보도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영입을 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게 보아도 된다.

  • [종료] 윌리엄 살리바: 르퀴프의 보도에 의하면 아틀레티코가 아스날에서 기용되지 못하고 계속 임대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살리바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아스날로 복귀한 이후 프리시즌에서 계속 기회를 받고 있으며, 재계약 가능성을 언급하는 뉴스도 나오는 것으로 보아 영입 가능성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 [영입 무산] 다비드 카르무: 브라가의 주전 센터백이며, 빅클럽과의 링크도 심심찮게 나왔던 카르무와도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이적설이 잦아든 사이에 소속팀 브라가와 같은 리그인 포르투로 이적했다.

  • [영입 무산] 조나탕 클로스: 랑스에서 활약 중인 클로스와의 링크가 나왔으나 모레토에 의하면 영입 대상이 아니며 다른 타겟들을 찾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로 다른 선수들의 영입이 지지부진하면서 다시 링크가 살아났는데, 랑스에서는 6~7M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알려졌다. 결국 클로스는 자국 내 명문인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GK

  • [영입 무산] 다비드 오스피나: 지난 시즌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던 나폴리의 골키퍼 오스피나를 세컨 키퍼로 데려오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이후 별 다른 소식은 없었고 오스피나는 사우디 리그로 이적했다.


3.6.2. 방출설[편집]


FW

  • [방출 완료] 루이스 수아레스: 21-22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수아레스를 두고 인터 마이애미, 세비야, 아약스, 아스톤 빌라, 보타포구 등의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구단 측에서는 재계약 여부에 대한 결정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최종적으로 수아레스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노선을 택했는지, 이번 시즌이 수아레스가 라리가에서 보낼 마지막 시즌이라는 기사가 올라왔으며 구단 측에서 세비야전 종료 이후 이미 이적이 확정된 에레라와 함께 고별 행사를 진행했다. 유럽 팀들과의 링크도 많이 났지만 최종적으로는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클루브 나시오날 데 풋볼로 합류했다.

  • [방출 완료] 헤르만 베르테라메: 아틀레티코의 산하 구단인 아틀레티코 산 루이스에서 뛰는 스트라이커로 멕시코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FA로 데려올 예정이나 팀에서 기용하지 않고 바로 몬테레이로 매각된다는 말이 있다. 아틀레티코는 그에게서 8m 유로의 이적료를 받길 원한다. 결국 영입하자마자 바로 몬테레이에 매각되었다.

  • [방출 완료] 사무엘 리누: 팀 Non-EU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임대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다르윈 누녜스 영입과 관련해서 영입 후 바로 SL 벤피카에 스왑딜 카드로 제시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누녜스 영입을 포기하면서 입단하자마자 바로 완전 이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졌다. 다만 Non-EU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발렌시아로 결국 1년간 임대되었다.

  • [방출 완료] 로드리고 리켈메: 한때 본머스로의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경력이 있어서 팀에서 정리 할 가능성도 높았던 유망주였으나 미란데스 임대를 다녀오며 2부 리그 도움왕을 기록하는 등 서서히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22-23 시즌에는 1부 리그로 임대를 보낼 예정이며 발렌시아 CF지로나 FC가 주로 언급되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이미 사무엘 리누가 먼저 임대를 떠났기에 리켈메는 이번 시즌 승격한 지로나로 1년 임대를 떠났다.

  • [방출 완료] 세르히오 카메요: 같이 임대간 리켈메와 함께 2부 리그 임대 후 굉장히 좋은 폼을 보여주었으나 아직 1부 리그 경험도 부족하고 팀에 막강한 경쟁자들이 많아 1년은 더 임대를 갈 예정이며 이번에는 1부 리그 팀으로 임대를 보낼 예정이다. 라요 바예카노가 주로 언급되었고 이곳으로 1년 임대를 떠났다.

  • [방출 완료] 줄리아노 시메오네: 프로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 2부리그 팀인 사라고사로 1년 임대가 결정되었다.

  • [방출 완료] 빅토르 모예호: 임대 복귀하였으나 팀에 자리가 없을 뿐더러 같은 윙어 유망주인 로드리고 리켈메에 비해 성장도 더뎌 1년 더 임대를 보낼 예정이다. 레알 사라고사와의 링크가 나왔고 결국 사라고사로 임대가 결정되었다.

  • [방출 완료] 마르쿠스 파울루: 밀란, 삼프도리아 등 세리에 팀에서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들도 시간이 갈수록 관심이 없어졌고 그렇게 잔류하는 듯 했으나 막판에 미란데스가 관심을 가지며 극적으로 임대에 성공했다.

  • [방출 완료] 보르하 가르세스: 2025년까지의 재계약과 함께 테네리페로 1년 임대되었다.

  • [방출설] 앙헬 코레아: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지고 언해피를 띄웠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다른 팀들이 보낸 구체적인 오퍼는 없다고 알려졌다.

  • [방출설] 알바로 모라타: 유벤투스 측에서 완전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측에서 원하는 €35M을 다 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고 전해졌다. 이에 해결책 중 하나로 모라타와 1년 계약 연장을 한 뒤 다시 임대를 보내면서 임대료를 받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아스날과도 연결되었다는 뉴스도 나온 상황이기는 하다. 최근에는 완전 이적을 추진하는 앙투안 그리즈만과의 스왑딜 설도 나오고 있다. 5월말부터는 스트라이커 영입이 간절한 아스날 FC로의 이적설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틀레티코가 스트라이커 영입에 난항을 겪다보니 타 팀으로 방출없이 직접 기용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결국 복귀 오피셜이 떴고 19번의 등번호를 배정받으며 팀에 남는게 가까워진 것 같았으나 최근 유벤투스가 마테이스 더리흐트를 판매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보니 다시 유베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다만 유벤투스 측에서 한번에 완전이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종전의 임대 후 선택이적을 다시 밀어붙이는 모양새라 거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링크가 나오고 있으나 모라타가 프리 시즌때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결과 팀에 남겨 활용할 예정이다.

  • [방출설] 마테우스 쿠냐: 스트라이커가 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에서는 이미 쿠냐가 맨유 행을 동의했다는 설레발 기사가 나왔으나 로마노와 모레토는 쿠냐는 아틀레티코 잔류를 원한다는 기사를 냈으며 아틀레티코 측도 바이아웃 지불이 아닌 이상 팔 생각이 없다.

  • [종료] 주앙 펠릭스: 만약 아틀레티코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할 시에는 에이전트 멘데스 측에서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고 한다. 엘체전 승리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이적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으나, 그럼에도 바르셀로나 측에서 탐을 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허나 아틀레티코 측은 팀의 에이스를 리그 경쟁팀에 내줄 이유도 전혀 없고 팀도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확정해 재정 부담이 줄어들었기에 그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은 0%라 봐도 된다. 최근 지오바니 로셀소 + 현금으로 토트넘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펠릭스가 이적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서 잔류에 못을 박았다.

MF

  • [방출 완료] 엑토르 에레라: 로마노의 보도에 의하면 21-22 시즌을 마친 뒤 7월 자유 계약으로 MLS의 휴스턴 다이너모로 이적할 예정이다고 알려졌으며, 휴스턴 다이너모 구단 측에서 오피셜 영상을 띄웠다.

  • [방출 완료] 비톨로: 헤타페 임대에서 큰 활약 없이 돌아온 비톨로가 친정팀이었던 라스 팔마스로 돌아갈 의지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다만 그의 급여 문제가 걸림돌이 된다고 알려진 상황. 결국 아틀레티코가 일부분 주급을 보조해주는 식으로 임대 작업이 성사되었다.

  • [방출 완료] 하비 세라노: 지난 시즌 1군에서 기회를 받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고 성장을 위해 2부리그 팀인 미란데스로 1년 임대되었다.

  • [방출설] 사울 니게스: 당초 아쉬운 활약으로 인해 아틀레티코 복귀가 유력했지만 첼시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제재를 받게 되어 새 선수 영입이 어려워지자 첼시 측에서 완전영입 옵션을 발동한다는 루머가 있다. 그러나 우리아에 따르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틀레티코 복귀가 유력하다고 전해졌으며, 결국 첼시 측에서 옵션 발동 없이 아틀레티코로 복귀시켰다. 복귀 이후로는 세비야 임대설이 떠오르는 중.

  • [방출설] 로드리고 데 파울: 전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파울이 유벤투스와 연결되었으나 모레토가 이에 대해 부인했다고 한다. 인테르 측도 그를 원하며 호아킨 코레아와의 스왑딜을 제시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선수 본인은 잔류를 원하는 분위기다.

  • [방출설] 야니크 카라스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면서 대규모 지출을 예고한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 [종료] 토마 르마: 르마 측이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다는 기사가 나왔고 이제 남은 계약기간이 단 1년이라 최종적으로 재계약이 결렬된다면 이번 여름 매각할 계획이다. 그러나 주급 대규모 삭감안에 동의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매각은 없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종료] 조프레 콩도그비아: 선수 본인은 아틀레티코에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아스톤 빌라가 영입을 위해 큰 금액을 지출할 용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가 부바카르 카마라를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이적설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DF

  • [방출 완료] 시메 브르살코: 우리아의 보도에 의하면 브르살코는 재계약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다른 팀에서도 제안이 있다고 한다. 이후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으며, 링크가 나던 올림피아코스 FC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했다.

  • [방출 완료] 마누 산체스: 이번 시즌에도 오사수나 재임대를 계획 중이며 팀 상황에 따라 바이백 옵션을 달고 완전 이적시킬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구매 옵션 없는 재임대로 다시 임대를 갔다.

  • [방출 완료] 네우엔 페레스: 1년 임대 연장 옵션이 우디네세에게 있었으나 조기 복귀시켰으나, 팀은 그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 이후 나우엘 몰리나 영입을 아틀레티코가 추진하면서 네우엔을 우디네세에 스왑딜 카드로 내놓을 예정이라는 기사가 계속 나옴에 따라 여름에 팀을 떠날 듯 했으며, 기사대로 나우엘 몰리나 영입에 옵션으로 사용되면서 우디네세로 합류하게 되었다. 바이백 옵션이 포함되었기에 우디네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 아틀레티코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 [방출 완료] 산티아고 아리아스: 팀에서 전력 외로 분류되어 방출될 예정이며, AFC 아약스로의 링크가 뜨고 있었으나 이후 별다른 소식 없이 잠잠한 상태이다. 결국 상호 계약 해지를 통해 FA로 풀렸다.

  • [방출 완료] 다니엘 바스: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로는 시메오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바스가 방출 후보로 언급되었다. 주로 언급되는 팀은 그의 덴마크 시절 친정팀인 브뢴비. 하지만 이후 이적설이 잠잠해졌고 바스도 프리시즌을 끝까지 치렀기에 잔류가 가까워지는 듯 했으나 8월 1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가 바스의 브뢴비 복귀가 눈앞이라는 속보를 내보내며 이적 직전 단계까지 성사되었고 스페인 현지 시각 오후 2시경에 공식적으로 브뢴뷔 IF로 복귀하였음을 발표했다. 이후 밝혀진 이적 사유는 가족 문제라고 한다.

  • [방출 완료] 헤낭 로지: 유벤투스가 로지를 노리고 있다는 뉴스가 있으나, 아틀레티코는 판매 의사가 없다고 한다. 최근에는 뉴캐슬에서도 그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는 중이었으나, 뉴캐슬 측에서 임대생이었던 맷 타겟을 완전영입하면서 뉴캐슬로는 가지 않을 확률이 높아졌다. 맨시티도 관심을 가졌으나 최소 70m 유로를 요구했어서 무산되며 잔류가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개막 후 여전히 중용되지 못하였고 레프트백이 급한 노팅엄과의 링크가 뜨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임대+완전 이적 옵션도 허용하겠다는 방침. 아틀레티코도 로지의 임대를 대비해 세르히오 레길론을 1년 임대로 영입하려는 계획. 결국 로지도 본인의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위해 임대에 동의했고 재계약과 함께 노팅엄에 합류하였다.

  • [방출설] 마리오 에르모소: 헤이닐두의 영입 이후 쭉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에르모소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는 중이다. 구단에서도 에르모소에 대한 오퍼를 들어 볼 생각이라고 알려졌다. 다만 토트넘에서는 랑글레를 임대 영입함에 따라 토트넘행의 가능성은 없어졌고, 쥘 쿤데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세비야가 영입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 [방출설] 펠리페 몬테이루: 모레토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하며, 이에 따라 여름에 다른 팀들과 링크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는지 4월말 들어서 1년 이상의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GK

  • [방출설] 이보 그르비치: 지난 시즌 완전영입 조항을 달고 릴로 임대를 떠나 시즌 초중반까지 주전을 꿰찼으나, PSG전 끔찍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주전에서 밀려나 쓸쓸하게 복귀한 그르비치는 이번 시즌에도 임대나 완전 이적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3.7. 총평[편집]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고는 평가할 수는 없는 이적 시장이었다.

당초 영입 최우선 순위는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트백, 스트라이커 3곳이었는데 생각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인 문제가 컸는지 영입이 모두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였다.

특히 다르윈 누녜스의 경우 3~4월까지만 해도 아틀레티코 이적이 매우 유력하였으나 벤피카 측에서 요구하는 무리한 이적료와 아틀레티코의 재정적인 문제가 겹치며 철수하고 말았다. 다른 자원들 역시 이적료 문제와 더딘 방출 작업으로 인해 영입하지 못하였다.

수비형 미드필더도 원래는 1순위로 마르세유 소속의 FA 선수인 부바카르 카마라로 일찌감치 영입 작업을 진행했고 역시 아틀레티코 이적이 매우 유력했으나 막판에 아스톤 빌라에게 허무하게 빼앗겼고 결국 어쩔 수 없이 악셀 비첼을 영입하였다.

라이트백의 경우 주전으로 기용 할 자원으로 나우엘 몰리나를 어렵게 영입하며 보강에 성공은 했다. 허나 다니엘 바스가 개막 직전 이적하면서 몰리나를 백업해 줄 서브 라이트백을 추가로 영입해야 했는데 그 자원으로 링크가 나오던 세르주 오리에와의 협상이 결렬되며 영입에 실패했고 결국 최소 이번 겨울까지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 마르코스 요렌테가 또다시 라이트백 땜빵을 보며 희생하게 되었다.

방출 작업에서도 매우 좋지 못한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다.

사울 니게스, 알바로 모라타, 마리오 에르모소, 헤낭 로지 등 팀에서의 입지가 애매한 자원들이 구단의 재정 문제를 해결해 줄 매각 자원으로 평가 받았으나 진지하게 원하는 팀이 없었거나[9], 이적 협상 결렬[10], 선수의 잔류 의지[11] 등 여러 이유로 인해 막판에 이뤄진 헤낭 로지의 임대 외에는 죄다 FA 방출에 그치고 말았다.

4. 겨울 이적시장[편집]



4.1. 예상[편집]


영입: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 막판 계약이 반년 남은 헤이닐두 만다바를 여름 FA가 아닌 소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것처럼 이번 겨울에도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센터백 1명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리그 전반기 골 결정력 부재로 고생했기 때문에 9번을 담당할 스트라이커도 물색하고 있다.

방출: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가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은커녕 유로파 리그 토너먼트 진출에도 실패하면서 재정에 타격을 입게 되었다. 아틀레티코는 대략 15~20m 유로의 손실이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1~2명의 선수를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4.2. IN[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
마르쿠스 파울루
Marcos Paulo
CD 미란데스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 복귀
하비 세라노
Javi Serrano
CD 미란데스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복귀
멤피스 데파이
Memphis Depay
FC 바르셀로나
FW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M
파블로 바리오스
Pablo Barrio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유스 콜업
맷 도허티
Matt Doherty
토트넘 홋스퍼 FC
D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자유 계약[12]

4.3. OUT[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이름
영문
From.
포지션
국적
이적료
마테우스 쿠냐
Matheus Cunha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임대[13]
마르쿠스 파울루
Marcos Paulo
상파울루 FC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14]
주앙 펠릭스
João Félix
첼시 FC
FW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
하비 세라노
Javi Serrano
UD 이비사
MF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
펠리페 몬테이루
Felipe Monteiro
노팅엄 포레스트 FC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2M

4.4. 오피셜[편집]






  • 2023년 1월 24일 파블로 바리오스와 2028년까지 재계약함과 동시에 1군으로 공식 승격되었다.




4.5.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주앙 펠릭스: 첼시로의 임대 링크가 진해진 상황이지만, 임대를 가기 전 기존 계약 기간에서 1년을 더 연장시킨 2027년까지의 재계약에 대해 구단과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재계약에 합의한 뒤 첼시로 떠났다.

  • [재계약 완료] 파블로 바리오스: 코파 아렌테이로전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리그 선발 데뷔전이었던 엘체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던 바리오스와 재계약 논의를 할 것이라고 로마노에 의해 보도되었다. 최종적으로 1월 24일 바이아웃이 €100M 이상인 2028년까지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4.6. 이적설[편집]



4.6.1. 영입설[편집]


FW

  • [영입 완료] 멤피스 데파이: 펠릭스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바르셀로나에서 설 자리를 잃은 데파이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유명 기자들은 이쪽의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다. 아틀레티코에서는 르마와의 스왑딜을 제안했으나 바르셀로나가 거절했으며, 바르셀로나에선 카라스코와의 스왑딜을 제의했으나 이 제안은 아틀레티코가 거절했다 한다. 1월 19일 이적이 거의 임박했으며, 이적료는 3M이라고 한다. 오피셜이 뜨기 전부터 이미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하고 있던 것이 포착되었고, 20일 오피셜이 나왔다.

  • [영입설] 에네스 위날: 헤타페 소속의 공격수 위날의 영입설이 떠올랐으나 모레토에 의하면 헤타페와 아틀레티코 간의 접촉은 아직까지 없었다고 한다.

  • [영입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메디나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펠릭스가 떠날 경우 영입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한다. 하지만 베티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라 쉽게 내주진 않을 것으로 보였으며, 결국 재정상 영입이 어려워 포기했다고 전해졌다.

  • [영입설] 마르퀴스 튀랑: 펠릭스의 첼시 임대가 가시화되자 이글레시아스와 함께 영입 대상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다음 여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현 소속팀인 묀헨에서도 이번 겨울에 선수를 매각하면서 조금이나마 이적료를 건지려고 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 [종료]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위의 데파이와 마찬가지로 펠릭스의 이적으로 자리가 없어진 오바메양을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한 아틀레티코가 영입하려 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더 강한 데다가 아틀레티코가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면서 데려온다고 하더라도 이번 시즌에는 뛸 수가 없어서[15]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

MF
  • [영입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브라이튼의 핵심 자원이자 아르헨티나의 36년만의 월드컵 우승에 한몫 단단히 했던 맥 앨리스터의 영입설이 제기되었다. 토트넘과 유벤투스, 인테르 또한 선수를 쫓고 있다고 한다.

  • [영입설] 소피앙 암라바트: 모로코의 4강 진출에 이바지하며 월드컵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암라바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당초에는 리버풀과 진하게 연결되었지만 리버풀의 자금 문제로 인해 이적설이 잠잠해진 사이 토트넘과 함께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피오렌티나 측에서는 40M 정도의 가격표를 붙였다고 한다.

  • [영입설] 이강인: 이번 겨울 이적을 원하는 이강인에게 브라이튼과 아틀레티코가 접근했다고 한다. 하지만, 마요르카 측에서 겨울 이적을 거부하고 있으며, 이강인이 이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한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사울의 이적 건과 얽혀 영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잉글랜드의 빅 6 팀 중 하나에서 노리고 있다는 말도 나오게 되면서 경쟁이 심해지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마요르카 쪽에서 이번 시즌까지는 남겨둘 뜻을 명확히 보였다고 한다.

DF

  • [영입 완료] 맷 도허티: 이적시장 막판 우풀백 임대설이 제기되었고, 제드 스펜스를 먼저 노렸으나 무위로 돌아가자 대신 도허티로 선회했다 한다. 구매 옵션은 없는 단순 임대 딜로 알려졌고,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웠다. 이후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영입 완료 오피셜이 났긴 났는데, 토트넘과 상호 합의에 의한 계약해지를 한 뒤[16] 아틀레티코와 단기계약을 맺어 임대가 아닌 자유 이적이 되었다.

  • [영입설] 찰라르 쇠윈쥐: 쇠윈쥐는 레스터와의 계약이 2022-23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는데 이번 시즌 팀에서 주전 자리를 내주고 벤치로 밀린지 오래다. 따라서 쇠윈지가 이번 겨울에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바로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펠리페와 에르모소 모두가 처분될 경우에만 겨울 영입을 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는데, 이적 링크가 뜨는 펠리페와는 달리 에르모소는 딱히 타팀과의 링크가 없는 만큼 어려워 보인다. 이후 전해진 뉴스들을 보면 두 명을 모두 처분해야 쇠윈쥐를 겨울에 영입한다는 스탠스 대신 한 명만 처분해도 겨울에 데려올 것이라는 자세라고 한다.

  • [영입설] 조나탕 클로스: 몰리나의 백업이 부재한 가운데 지난 여름에 영입을 추진했던 클로스의 영입을 다시 추진 중이다. 구단 측은 마르세유에 임대+완전이적 옵션을 제안했으나 마르세유 측이 거절했다고 한다.

  • [영입설] 빅토르 린델로프: 기존 수비수 펠리페, 에르모소가 방출 리스트에 오름과 동시에 영입 대상으로 거론된 선수 중 한 명이다.

  • [영입설] 다비드 가르시아: 겨울 센터백 보강과 관련해서 작년에도 언급되었던 가르시아의 영입설이 나오고 있다.

  • [영입설] 데이베르 마차도: 랑스에서 활약 중인 레프트백 마차도를 아틀레티코가 노리고 있으며, 소시에다드와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 [영입설]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클로스 영입이 어려워지는 분위기로 가자 다른 타겟이었던 아르나우 마르티네스의 이적설이 진해지고 있다. 구단에서는 아르나우가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데에 크게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다만 이적 후 원소속팀 임대를 하거나 혹은 아예 여름에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 [종료] 릭 카르스도르프: 이적시장 막판 우풀백 영입설이 제기되었고, 마침 무리뉴의 눈 밖에 난 카르스도르프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그는 라이트백 백업 2~3순위쯤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도허티 영입에 성공하며 자연스럽게 이적설 종료.

  • [종료] 제라르 피케: 저번 시즌부터 이어져 온 수비 불안과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센터백 자원을 찾고 있는 아틀레티코인데, 마침 바르셀로나에서 출전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피케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는 뉴스가 떴다. 하지만 피케가 은퇴를 선언하였기에 영입 가능성은 없어졌다.

  • [종료] 제드 스펜스: 토트넘에서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데다가 페드로 포로의 토트넘행이 임박하면서 다른 팀을 찾는다는 뉴스가 있었으나, 제임스 올리가 전한 바에 따르면 아틀레티코와 다른 PL 팀들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 [종료] 에메르송 로얄: 페드로 포로의 토트넘행 임박과 함께 아틀레티코가 영입을 추진였으나, 에메르송이 토트넘 생활에 만족해 도허티로 선회하였다.

4.6.2. 방출설[편집]


FW

  • [방출 완료] 마테우스 쿠냐: 팀의 재정 문제로 인해 쿠냐가 1월에 임대 형식, 완전 이적 등 모든 형태의 이적이 이뤄질 수도 있다. 아스톤 빌라 등 다수의 PL 클럽들과 링크가 나오고 있으며, 선두에 있는 것은 울버햄튼이라고 한다. 펠릭스와 함께 구단 측에서 첼시에게 역제안을 했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결국 유명 기자들이 울버햄튼행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즉시 이적이 아닌 임대 후 필수 구매 옵션이 달려 있는 형식의 이적이라 이적료는 이번이 아닌 다음 이적 시장에 지급받을 예정이라 한다. 언급되는 이적료는 약 €40~50M. 이후 한국 시각으로 12월 26일 새벽 2시 경 두 구단 측에서 오피셜을 띄웠다.

  • [방출 완료] 마르쿠스 파울루: 시즌 개막 후 미란데스로 1년간 임대를 떠났으나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교체 자원이 되었고 결국 겨울에 조기 임대 복귀 후 상파울루로의 재임대가 유력하다. 이후 한국 시각 12월 30일 상파울루로의 1년간 재임대가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주앙 펠릭스: 최근 팀내 입지가 좋지 않아 불만을 품고 있는 펠릭스가 1월에 팀을 떠나려 한다는 뉴스가 떴다. 직접적으로 이적 요청을 했다는 뉴스도 있으며, 에이전트 멘데스 쪽에서 이적을 결정했다고 구단 측에 통보했다는 말도 있는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파리 생제르망 등과 엮였으나 12월 기준 주전 스트라이커인 제주스가 장기 부상을 당한 아스날과 갑자기 강하게 엮이고 있다. 쿠냐와 함께 구단 측에서 첼시에게 역제안을 했다는 루머도 있다. 하지만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자 시메오네가 잔류를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구단 측에서는 겨울에 의무 이적 옵션이 달린 임대까지는 허락하지만 가격이 €130~140M이 되어야만 한다는 스탠스라고 알려졌다. 그러다가 아스날과의 협상 속도가 지지부진해진 사이 첼시 쪽에서 접근해 11M 정도의 가격에 6월까지 단순 임대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뉴스들이 나왔으며, 한국 시각으로 1월 11일 오후 9시경 오피셜이 나왔다.

MF

  • [방출 완료] 하비 세라노: 미란데스에서 기회를 얻지 못해 임대 복귀하였고 곧바로 이비사로 6개월 임대되었다.

  • [방출설] 야니크 카라스코: 당초에 구단 측에서 더 좋은 조건의 재계약 제시를 한다고 약속했으나 막상 그 제안이 없자 언해피를 띄웠다고 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같이 폼이 좋다고는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아틀레티코 측에서도 바이아웃인 €60M을 밑도는 금액의 제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데파이 이적설과 맞물려 스왑딜 설이 있었으나 아틀레티코 측에서 거절했다는 소식이 있었고, 최종적으로는 바르셀로나 쪽에서 데파이를 3M에 보내는 대신 카라스코를 20M, 혹은 그에 밑도는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획득했다고 한다.

  • [종료] 사울 니게스: 한 번 떨어진 폼이 도통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어느덧 악성 재고로 전락해 버린 사울에게 발렌시아가 18개월 임대 및 선택적 구매 옵션을 제안하며 손을 내밀었다. 사울은 원래 아틀레티코를 떠날 생각이 없었지만, 출장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다른 구단으로 떠나는 데에 열려 있게 되었다고 보도되었다. 다만 주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아틀레티코의 보조가 필요할 것이라고 하며, 이 문제가 길어지는 분위기로 가자 세비야가 끼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이 문제를 풀기 어려웠는지, 모레토가 사울은 예상치 못한 반전이 없다면 잔류할 것이라는 기사를 작성했다.

DF

  • [방출 완료] 펠리페 몬테이루: 팀에서 완전히 입지를 잃으며 4순위 센터백으로 전락했고 마침 터키 링크가 뜨고 있어서 여름에 이뤄지는 계약 만료 이전에 방출될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12월 초, 주요 언론에서 울버햄튼이 쿠냐와 함께 펠리페도 노린다는 소식이 나와 울브스 행에 더 가까워졌다. 다만 경제적 문제로 인해 협상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으며, 쿠냐의 이적 이후로도 펠리페와 관련된 소식은 나오지 않으면서 이적이 지지부진해지는 분위기였다. 1월 초중순 들어 울브스 이적설이 다시 나오고 있었으나 중순에는 상황이 변해 울브스에서는 관심이 식었고 그 대신 에버튼이 선수를 노린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 외에는 터키 진출설 역시 살아났다. 1월 말에는 울브스에서 다시 영입 제안을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크레이그 도슨을 영입하며 펠리페와는 멀어졌고, 고국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제안을 했지만 아직 유럽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노팅엄과 레버쿠젠이 영입전을 벌이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고, 노팅엄과의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로마노의 Here we go!가 나왔다. 이후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오피셜이 나왔다.

  • [방출설] 마리오 에르모소: 팀에서는 매각을 원하고 있지만 급여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 노팅엄에서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는 말이 나왔으나, 구단 측에서는 임대보다는 완전 이적을 선호해 딜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4.7. 총평[편집]


영입: 챔스 탈락으로 인한 손실을 메우는 것이 우선이라 영입 작업이 이뤄질지 미지수였던 아틀레티코였지만 주앙 펠릭스의 임대, 마테우스 쿠냐의 이적때문에 빈약해진 공격수 라인에 멤피스 데파이를 싸게 데려와 메꾸었으며, 이적시장 종료 직전 맷 도허티를 영입하는데 성공해 나우엘 몰리나 한 사람 뿐인 전문 라이트백 자리를 추가하였다. 하지만 펠리페 몬테이루가 이적하여 얇아진 센터백 라인에 찰라르 쇠윈쥐를 영입하려 했으나 겨울에는 데려오지 못한 것은 아쉽기에 마리오 에르모소, 스테판 사비치, 호세 히메네스가 남은 시즌을 무사히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방출: 챔스 조별리그 탈락으로 인해 급하게 손실을 커버해야하는 아틀레티코였지만 마테우스 쿠냐의 빠른 이적 덕분에 생각보다 손쉽게 해결되었다. 이번 시즌 센터백 경쟁에서 크게 밀려난 펠리페 몬테이루도 이적시장 마지막 날 판매에 성공하면서 다른 포지션 보강에 도움이 되었다. 단, 사울 니게스의 발렌시아로의 1년 6개월 임대는 가투소의 사임으로 인해 무산되어 성사되지 못한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5. 프리 시즌[편집]



5.1. VS 누만시아 (4 : 0 승)[편집]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2022 친선경기 1
2022. 07. 28 (목) 02:00(UTC+9)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엘부르고데오스마 (스페인, 소리아도)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4 : 0
파일:CD 누만시아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CD 누만시아
8' 토마 르마 (A. 앙헬 코레아)
32' 앙헬 코레아 (A. 야니크 카라스코)
45+1' 조프레 콩도그비아 (A. 로드리고 데 파울)
52' 마테우스 쿠냐

파일:득점 아이콘.svg
-



  • 경기 전 프리뷰

아틀레티코의 프리 시즌 첫 경기다. 펠리페 몬테이루는 무릎 부상, 주앙 펠릭스는 아직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명단에 들어가지 않았고 사무엘 리누의 경우 발렌시아 임대가 진행 중이라 역시 제외되었다.

  • 경기 결과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조프레 콩도그비아, 마테우스 쿠냐가 골을 넣으며 4대0 완승을 거두었다.

악셀 비첼도 우려와는 달리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좋은 결과만 나온 것은 절대 아닌 것이 후반에 교체 투입된 마리오 에르모소가 후반전 중반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며 골키퍼인 안토니오 고미스가 필드 플레이어로 들어가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난 것. 안그래도 센터백 라인이 유리몸인 AT 입장에서는 또다시 센터백 공백이 생길 수 있어 비상인 상황.

5.2. VS 맨유 (1 : 0 승)[편집]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2022 친선경기 2
2022. 07. 30 (토) 20:45(UTC+9)

울레볼 스타디온 (노르웨이, 오슬로)
주심: 에스펜 에스코스
관중: 26,129명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22-23 AWAY).svg
1 : 0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86' 주앙 펠릭스 (A. 알바로 모라타)
파일:득점 아이콘.svg
-



  • 경기 전 프리뷰
주앙 펠릭스가 드디어 복귀하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한다. 하지만 부상에서 막 복귀한 만큼 무리해서 선발로 나서지는 않을 듯.

나우엘 몰리나도 입단 후 첫 프리시즌 경기를 소화할 예정.

  • 경기 결과
기존에 AT가 사용하지 않는 4-3-3을 사용하며 변화를 주었으며, 후반 41분 펠릭스의 센스있는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는 결승골이 되면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다만 승리와는 별개로 경기력은 불만족스러웠다는 평.

5.3. VS 카디스 (1 : 4 승)[편집]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2022 친선경기 4
2022. 08. 04 (금) 04:00(UTC+9)

에스타디오 라몬 데 카란자 (스페인, 카디스)
파일:카디스 CF 로고.svg
1 : 4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카디스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7' 알바로 히메네스 (A. 산티아고 아르자멘디아)
파일:득점 아이콘.svg
13' 알바로 모라타 (A. 앙투안 그리즈만)
45' 사울 니게스 (A. 주앙 펠릭스)
46' 다니엘 바스 (A. 로드리고 데 파울)
51' 앙투안 그리즈만 (A. 세르히오 디에스)




  • 경기 전 프리뷰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악셀 비첼을 센터백으로 기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미드필더 마르코스 요렌테가 훈련 중 등 부상을 당했고 토마 르마도 훈련 중 불편함을 느껴 따로 훈련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들려 팀을 부상의 위협 속으로 긴장시키고 있다.

여담으로 카디스는 누만시아와 함께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프리시즌에서 맡붙는다.

  • 경기 결과
수비형 미드필더인 악셀 비첼, 라이트백인 다니엘 바스가 센터백을 맡고 앙투안 그리즈만, 주앙 펠릭스, 알바로 모라타가 동시에 나서는 3-4-3과 3-4-1-2 사이에 해당하는 전술을 들고 나왔다.

3백임에도 전문 센터백이 마리오 에르모소 한 사람 뿐이라 수비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져왔으나 비첼과 바스가 예상외로 잘해주며 1실점으로 틀어 막음과 동시에 바스는 1골까지 넣으면서 4대1 승리에 큰 기여를 하였다.

5.4. VS 유벤투스 (0 : 4 승)[편집]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2022 친선경기 5
2022. 08. 08 (월) 01:00(UTC+9)

유벤투스 트레이닝 센터 콘티나사 (이탈리아, 토리노)
파일:유벤투스 FC 로고(화이트).svg
0 : 4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유벤투스 F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파일:득점 아이콘.svg
10' 알바로 모라타 (A. 주앙 펠릭스)
43' 알바로 모라타 (A. 나우엘 몰리나)
62' 알바로 모라타 (A. 토마 르마)
90+1' 마테우스 쿠냐 (A. 조프레 콩도그비아)




  • 경기 전 프리뷰
아틀레티코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다.

한편 경기를 얼마 안남기고 이스라엘 현지에 전쟁 우려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가능성이 생겼으나 유벤투스와의 합의하에 유벤투스의 연고지인 토리노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경기 결과
지난 시즌 유벤투스 소속이었던 모라타가 해트트릭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보여준 끝에 0:4 완승을 거두면서 프리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물론 프리시즌에서의 결과가 본 시즌으로 꼭 이어지는 법은 없지만 일단은 기분 좋게 시즌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 파일:라리가 심볼(2016~2023).svg 라리가 산탄데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라리가 산탄데르 은행 로고(가로형/화이트).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리가 2022-23 시즌
순위
경기수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3 / 20
38
23
8
7
70
33
+37
77

7.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엠블럼.svg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7.1. 조별리그[편집]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조에 편성되었다. 포르투와는 지난 시즌에 이어 또다시 같은 조가 되었고 레버쿠젠은 3시즌, 클뤼프 브뤼허는 4시즌만에 다시 조별리그에서 맞붙게 되었다.

7.1.1. 1차전 VS 포르투 (홈) (2 : 1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2-23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
2022년 9월 8일 목요일 04:00 (CEST+7)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마드리드)
주심: 시몬 마르치니악
관중: 51,777명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2 : 1
파일:FC 포르투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포르투
90+1' 마리오 에르모소 (A. 앙헬 코레아)
90+11' 앙투안 그리즈만 (A. 악셀 비첼)
파일:득점 아이콘.svg
90+6' 마테우스 우리베 (PK)
-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82' 메흐디 타레미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FC 포르투
[ 펼치기 · 접기 ]
2
스코어
1
53%
점유율
47%
10
슈팅
17
3
유효슈팅
3
82%
패스 성공률
79%
2
코너킥
6
2
오프사이드
0
12
파울
13
2/0
경고/퇴장
3/1



  • 경기 전 프리뷰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과 똑같이 포르투과의 경기를 홈에서 1차전으로 치르게 되는데 그때는 무승부를 거두었는데 이번 경기는 승리할지가 관심사다.

걱정인 부분은 팀의 핵심 of 핵심 얀 오블락이 지난 라운드 막판 부상으로 아웃 되었는데 그 부상의 여파로 인해 이번 1차전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평소 챔스에서 수많은 뛰어난 선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그였기에 팀 입장에서는 가장 큰 비상사태다. 따라서 이번 경기 선발로 나설 이보 그르비치가 얼마나 버텨줄 수 있을지가 문제.

  • 경기 결과
오블락이 결장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선발로 출전하였다. 전반에는 아틀레티코가 포르투의 여러가지 미스를 살리지 못해 0대0으로 별일 없이 마무리.

후반 5분 코케가 중거리 포를 성공하였으나 중간에 로드리고 데파울이 오프사이드를 범해 골 취소.

후반 메흐디 타레미가 헐리우드 액션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위를 가져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르투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마침에 마리오 에르모소가 극장 선취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그 직후 포르투의 코너킥 상황에서 그 에르모소가 핸드볼 파울을 범해 PK를 내줬고 마테우스 우리베에게 PK골을 허용하며 다시 1대1 원정으로 돌아가 무승부를 기록하는 듯 했으나.....

그런데 또다시 극장골이 나왔다. 추가시간에 추가시간을 더한 90+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번에는 앙투안 그리즈만이 극장골을 넣었으며 그와 동시에 종료 휘슬이 울리며 진짜로 끝났다. 극장골에 극장골에 극장골인 경기였다.

7.1.2. 2차전 VS 레버쿠젠 (원정) (2 : 0 패)[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2-23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04:00 (CEST+7)

바이아레나 (레버쿠젠)
주심: 마이클 올리버
관중: 25,825명
파일:바이어 04 레버쿠젠 로고.svg
2 : 0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22-23 AWAY).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4' 로베르트 안드리히 (A. 제레미 프림퐁)
87' 무사 디아비 (A. 제레미 프림퐁)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로베르트 안드리히

바이어 04 레버쿠젠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펼치기 · 접기 ]
2
스코어
0
45%
점유율
55%
18
슈팅
12
5
유효슈팅
3
84%
패스 성공률
86%
7
코너킥
4
0
오프사이드
2
16
파울
13
3/0
경고/퇴장
0/0



  • 경기 전 프리뷰
3시즌만에 다시 한 번 레버쿠젠과 조별리그에서 맞붙게 되었다.

시즌 분위기로는 아틀레티코가 그나마 좀더 좋은 상황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와 레버쿠젠은 전력에 비해 챔스에서 만날 때 마다 치열한 싸움을 벌여왔기 때문에 레버쿠젠 원정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특히 이번 경기 역시 스테판 사비치, 얀 오블락, 호세 히메네스의 결장이 유력한데 하필 레버쿠젠에는 파트리크 시크, 아담 흘로제크, 요나탄 타, 에드몽 탑소바 등등 제공권이 좋은 장신 선수들이 많아서 세트피스, 크로스에 약점이 큰 아틀레티코에게는 부담되는 상황.

  • 경기 결과
선발 라인업부터 헤이닐두 만다바가 입단 후 처음으로 3백의 왼쪽 윙백으로 나서고 헤이닐두의 센터백 자리를 펠리페 몬테이루가 나서며 큰 변화를 주었다. 오블락은 우려한 바와 같이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전반부터 명백한 PK 찬스를 얻어내지 못한 오심의 피해를 봤지만 전술과 선수들의 좋지 못한 폼이 결국 조별리그의 패배로 이어졌다. 후반 39분 로베르트 안드리히에게 결승골을 내주었고 3분 후 역습 상황에서는 무사 디아비에게 추가 골을 허용해 2대0으로 패했고 조 3위로 떨어졌다.

7.1.3. 3차전 VS 클뤼프 브뤼허 (원정) (2 : 0 패)[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2-23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2022년 10월 5일 수요일 04:00 (CEST+7)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 (브뤼헤)
주심: 이스트반 코바스
관중: 25,667명
파일:클뤼프 브뤼허 KV 로고.svg
2 : 0
클뤼프 브뤼허 KV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6' 카말 소와 (A. 페란 주트글라)
62' 페란 주트글라 (A. 테이존 뷰캐넌)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페란 주트글라

클뤼프 브뤼허 KV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펼치기 · 접기 ]
2
스코어
0
47%
점유율
53%
7
슈팅
20
3
유효슈팅
5
85%
패스 성공률
87%
2
코너킥
5
1
오프사이드
3
10
파울
8
5/0
경고/퇴장
3/0



  • 경기 전 프리뷰
16강 진출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경기다. 이 경기를 이긴다면 계속 조 1위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조 1위는 커녕 챔스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상대 브뤼허는 당초에는 약체 팀으로 꼽히고 있었으나 지난 경기였던 포르투 원정에서 무려 0:4 대승을 거두는 등 조 1위를 달리며 치고나가고 있는데, 과연 아틀레티코를 상대로는 어떻게 나설 지 관심가는 바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지난 경기에서 4백으로 전환한 이후 경기력이 좋아지며 세비야 원정 징크스를 끊어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과연 3백을 쓸지 4백을 쓸지 지켜봐야할 듯 싶다.

  • 경기 결과
전반 마르코스 요렌테의 부상과 함께 페란 주트글라에게 1골 1도움을 허용하며 브뤼허 원정에서 2대0으로 패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PK 실축은 덤.

그나마 레버쿠젠이 포르투 상대로 패하며 2~4위팀이 모두 승점 3점으로 동률인게 다행일 정도.

7.1.4. 4차전 VS 클뤼프 브뤼허 (홈) (0 : 0 무)[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2-23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01:45 (CEST+7)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마드리드)
주심: 대니 마켈리
관중: 60,810명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0 : 0
파일:클뤼프 브뤼허 KV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클뤼프 브뤼허 KV
-
파일:득점 아이콘.svg
-
-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82' 카말 소와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시몬 미뇰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클뤼프 브뤼허 KV
[ 펼치기 · 접기 ]
0
스코어
0
65%
점유율
35%
9
슈팅
1
3
유효슈팅
3
88%
패스 성공률
76%
12
코너킥
1
5
오프사이드
1
8
파울
7
2/0
경고/퇴장
4/1



  • 경기 전 프리뷰
이제 진짜 지면 큰일나는 매치업이다. 4~5라운드는 홈에서 연속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16강 진출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가 있으며, 조 1위 탈환 가능성 유지라는 목표를 둘 다 잡을 수가 있다. 만약에 패배하면 승점에서 브뤼허에게 밀리는 것이 확정이라 조 2위가 최대가 되며, 16강 진출을 확정짓게 되어버리는 브뤼허가 레버쿠젠과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려버릴 수도 있는 만큼 승리만이 상책인 판이다.

  • 경기 결과
지난 브뤼허 원정에서의 경기력보다는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9개의 유효슈팅을 날렸지만, 모조리 미뇰레에게 막히면서 결국 상대 골망을 여는 데에 실패해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에도 16강 진출에 큰 고비를 맞게 되었으며, 이 경기 이후에 펼쳐지는 포르투와 레버쿠젠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 경기에서는 포르투가 3대0으로 레버쿠젠을 잡으며 브뤼헤 10점, 포르투 6점, 아틀레티코 4점, 레버쿠젠 3점이 되었다.

7.1.5. 5차전 VS 레버쿠젠 (홈) (2 : 2 무)[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2-23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04:00 (CEST+7)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마드리드)
주심: 클레멍 튀르팡
관중: 63,803명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2 : 2
파일:바이어 04 레버쿠젠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어 04 레버쿠젠
22' 야니크 카라스코 (A. 앙투안 그리즈만)
50' 로드리고 데 파울 (A. 야니크 카라스코)

파일:득점 아이콘.svg
9' 무사 디아비 (A. 아담 흘로제크)
29' 캘럼 허드슨오도이 (A. 나딤 아미리)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야니크 카라스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 펼치기 · 접기 ]
2
스코어
2
63%
점유율
37%
23
슈팅
13
10
유효슈팅
7
89%
패스 성공률
79%
11
코너킥
3
3
오프사이드
0
8
파울
11
3/0
경고/퇴장
4/0



  • 경기 전 프리뷰
이제 16강을 위해서는 사실상 2전 전승만이 답이다. 그렇게 해야 포르투가 브뤼헤를 상대로 승리를 해도 승점을 뒤집을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일단 레버쿠젠을 잡는게 매우 중요한 상황인데, 레버쿠젠은 아틀레티코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부진 탈출에 실패하면서 감독 경질이라는 처방을 썼으나 알론소 부임 이후로도 샬케전 승리를 제외하면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아틀레티코가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임에도 기세 자체는 이쪽이 조금 더 낫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막상 지난 맞대결에서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었음에도 승리는 레버쿠젠이 가져갔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다고 할 수 있겠다.

  • 경기 결과
경기 막바지 야닉 카라스코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인해 무승부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16강이 좌절되었다. 3위 자리도 포르투를 상대로 승리해야만 유로파리그 진출이 확정된다.

7.1.6. 6차전 VS 포르투 (원정) (2 : 1 패)[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2-23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B조 6차전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02:45 (WET+9)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포르투)
주심: 다니엘레 오르사토
관중: 47,546명
파일:FC 포르투 로고.svg
2 : 1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22-23 AWAY).svg
FC 포르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 메흐디 타레미 (A. 이바니우송)
24' 스테픈 유스타키오 (A. 갈레누)

파일:득점 아이콘.svg
90+5' 이반 마르카노 (O.G)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갈레누

FC 포르투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펼치기 · 접기 ]
2
스코어
1
51%
점유율
49%
16
슈팅
11
8
유효슈팅
5
80%
패스 성공률
83%
8
코너킥
5
0
오프사이드
5
10
파울
7
2/0
경고/퇴장
3/0



  • 경기 전 프리뷰
아틀레티코가 지난 경기를 이겼다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16강 진출을 놓고 포르투 원정에서 단두대 매치가 열렸겠지만, 카라스코의 PK 실축으로 인해 아틀레티코가 탈락이 확정되며 그럴 일은 없게 되었다. 다만 유로파라도 나가려면 이 경기가 중요한데, 반대쪽의 레버쿠젠도 필사적으로 나설 게 뻔한 데다가 포르투와의 1차전 홈경기를 돌이켜 보면 90분대 추가시간에서 3골을 서로 주고 받을 정도로 쉽지 않았던 경기였기 때문이다. 또한 포르투가 16강이 확정되었다고 힘을 뺄 것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은 것이 1위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경기 결과
결국 2:1로 패배하였고 같은 시간에 열린 레버쿠젠과 브뤼허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며 아틀레티코와 레버쿠젠이 승점에서 동률이 됨과 동시에 레버쿠젠에게 승자승도 밀리기 때문에 조 4위가 확정, 유로파조차 가지 못하게 되었다.[17]

8.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opa_del_Rey_logo_since_2012.png 코파 델 레이[편집]



8.1. 1라운드[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1라운드
파일:SD_Almazán.png
알마잔
(Almazán)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Atlético)

8.1.1. VS 알마잔 (원정) (0 : 2 승)[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1라운드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06:00(UTC+9)

누에보 에스타디오 로스 파하리토스 (스페인, 소리아)
주심: 이시드로 디아스 데 마라 에스쿠데로스
관중: 8,200명
파일:SD_Almazán.png
0 : 2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SD 알마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파일:득점 아이콘.svg
35' 앙헬 코레아
63' 주앙 펠릭스 (A. 로드리고 데 파울)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주앙 펠릭스

SD 알마잔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펼치기 · 접기 ]
0
스코어
2
19%
점유율
81%
4
슈팅
26
1
유효슈팅
6
67%
패스 성공률
92%
3
코너킥
14
0
오프사이드
4
8
파울
12
3/0
경고/퇴장
1/0



  • 경기 전 프리뷰
챔스 조 4위 탈락으로 인한 유로파 토너먼트 진출도 실패, 리그에서도 선두 그룹과 승점차가 벌어진 5위로 인해 사실상 남은 트로피 가능성은 이 코파 델 레이 하나 뿐이다. 따라서 무관을 피하고자 이 대회에 디에고 시메오네가 사력을 다해 도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경기 결과
예상처럼 사실상 타이틀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최근 몇 년간 좋지 못한 하위리그 상대 전적 때문에 그런지 라인업에 생각보다 무게를 주고 나왔다.

앙헬 코레아주앙 펠릭스의 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8.2. 2라운드[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2라운드
파일:CD_Arenteiro.png
아렌테이로
(Arenteiro)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Atlético)

8.2.1. VS 아렌테이로 (원정) (1 : 3 승)[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2라운드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05:00(UTC+9)

에스타디오 데 에스피녜도 (스페인, 오 카르바이뇨)
주심: 파블로 곤살레스 푸에르테스
관중: 4,000명
파일:CD_Arenteiro.png
1 : 3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CD 아렌테이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2' 마르퀴토스 (A. 헤르만 노보아)
파일:득점 아이콘.svg
45+1' 야니크 카라스코 (PK)
76' 파블로 바리오스 (A. 알베르토 모레노)
90+1' 야니크 카라스코 (A. 알바로 모라타)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야니크 카라스코

CD 아렌테이로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펼치기 · 접기 ]
1
스코어
3
43%
점유율
57%
7
슈팅
14
2
유효슈팅
10
72%
패스 성공률
75%
1
코너킥
5
4
오프사이드
2
14
파울
12
4/0
경고/퇴장
4/0



  • 경기 전 프리뷰
앙헬 코레아, 로드리고 데 파울, 나우엘 몰리나, 앙투안 그리즈만, 이보 그르비치와 같이 월드컵 결승전이나 3, 4위전 일정을 소화한 선수들 및 울브스 이적 직전인 마테우스 쿠냐 정도나 이번 경기 불참이 유력하며 그 외에는 파블로 바리오스의 선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경기 결과
토마 르마가 투톱 파트너로서 알바로 모라타와 호흡을 맞췄으며 예상대로 바리오스가 처음 선발로 나섰다.

전반 42분 마르퀴토스에게 일격을 맞으며 1대0으로 밀리는 듯 했으나 추가시간 PK를 얻어냈고 야니크 카라스코가 마무리하며 동점인 상태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14분 팀의 2번째 PK 찬스를 맞았으나 두 번째 PK는 모라타가 놓치고 말았다.

그렇게 1대1 상황이 오래 지속됐으나 교체로 들어온 유스 알베르토 모레노가 바리오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후반 추가시간에 카라스코가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8.3. 3라운드[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3라운드
파일:레알 오비에도 로고.svg
오비에도
(Oviedo)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Atlético)

8.3.1. VS 오비에도 (원정) (0 : 2 승)[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3라운드
2023년 1월 5일 목요일 04:00(UTC+9)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카를로스 타르티에레 (스페인, 오비에도)
주심: 알레한드로 무니즈 루이스
관중: 27,303명
파일:레알 오비에도 로고.svg
0 : 2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레알 오비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파일:득점 아이콘.svg
24' 마르코스 요렌테 (A. 앙투안 그리즈만)
83' 파블로 바리오스 (A. 앙헬 코레아)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마르코스 요렌테

레알 오비에도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펼치기 · 접기 ]
0
스코어
2
43%
점유율
57%
11
슈팅
12
2
유효슈팅
6
82%
패스 성공률
84%
4
코너킥
2
0
오프사이드
1
10
파울
12
0/0
경고/퇴장
3/0



  • 경기 전 프리뷰
다음 경기가 바르셀로나와의 빅매치이지만 로테이션을 돌리기보다는 주요 선수들이 대부분 출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펠릭스와 사비치는 불편함을 느껴 이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된다고 하며, 데 파울은 여전히 햄스트링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경기 결과
나우엘 몰리나의 선발 복귀 속, 토마 르마-코케-마르코스 요렌테의 3미들을 구축했는데 오른쪽 메짤라를 맡은 요렌테가 결승골을 넣으며 적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블로 바리오스는 후반 교체 투입된 후 후반 38분에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기대에 매우 부응하고 있다.

8.4. 16강[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16강
파일:레반테 UD 로고.svg
레반테
(Levante)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Atlético)

8.4.1. VS 레반테 (원정) (0 : 2 승)[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4라운드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05:00(UTC+9)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 (스페인, 발렌시아)
주심: 호르헤 피게로아 바스케스
관중: 16,659명
파일:레반테 UD 로고.svg
0 : 2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레반테 UD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파일:득점 아이콘.svg
54' 알바로 모라타 (A. 마르코스 요렌테)
90+1 마르코스 요렌테 (A. 나우엘 몰리나)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마르코스 요렌테

레반테 UD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펼치기 · 접기 ]
0
스코어
2
49%
점유율
51%
9
슈팅
7
2
유효슈팅
4
85%
패스 성공률
82%
9
코너킥
3
1
오프사이드
4
11
파울
4
1/0
경고/퇴장
1/0



  • 경기 전 프리뷰
16강에 대거 올라온 1부 리그 팀들을 간신히 피해내긴 했으나, 하부 리그 팀들 중에는 상당히 껄끄러운 레반테와 맞붙는 대진을 받아들게 된 아틀레티코다. 아틀레티코는 라리가 우승 시즌에도 레반테와의 2연전에서 1무 1패에 그쳤고, 그 다음 시즌에도 강등당한 레반테에게 1무 1패를 거두는 등 4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며 힘든 경기들을 펼쳤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어떻게 경기가 흘러갈 지가 흥미로워 보인다.

  • 경기 결과
한준희 해설이 상당히 혹평했을 정도로 경기력이 썩 좋지 못했고, 비록 골키퍼 차징 파울로 판정이 나면서 무효가 됐지만 선제골도 허용하는 등 상당히 불안한 전반을 보냈다. 하지만 하프타임 때 앙헬 코레아가 교체투입되면서 답이 안 보였던 전반과는 달리 공격에 조금씩 활기가 띄기 시작했고, 결국 어렵긴 했지만 레반테전 4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끊어냄과 동시에 상당히 오랜만에 코파 델 레이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특히 마르코스 요렌테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0:2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8.5. 8강[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8강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Atlético)


8.5.1. VS 레알 마드리드 (원정) (3 : 1 패)[편집]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2022-23 코파 델 레이 8강전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05:00(UTC+9)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마드리드)
주심: 세사르 소토 그라도
관중: 68,000명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3 : 1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레알 마드리드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9' 호드리구 (A. 루카 모드리치)
104' 카림 벤제마 (A.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120+2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A. 다니 세바요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19' 알바로 모라타 (A. 나우엘 몰리나)
-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99' 스테판 사비치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펼치기 · 접기 ]
3
스코어
1
49%
점유율
51%
23
슈팅
12
6
유효슈팅
6
91%
패스 성공률
85%
7
코너킥
6
0
오프사이드
0
11
파울
18
2/0
경고/퇴장
5/1



  • 경기 전 프리뷰
16강에서 하부리그 팀들이 모두 탈락하면서 어려운 대진이 걸릴 것이 예고되긴 했지만 하필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레알 마드리드, 그것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을 떠나면서 10년만의 코파 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애초에 전적상으로도 레알에게 크게 밀리기는 하지만, 특히 베르나베우 원정에서는 2016년 2월 그리즈만의 결승골로 따낸 승리가 마지막일 정도로 힘겨워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전망이 더더욱 밝아보이지 않는다. 또한 요렌테의 근육 부상+레알의 홈텃세 등 각종 불리한 점이 많은 상황.

  • 경기 결과
전반전 내용은 상당히 우세한 흐름이었다. 점유율에서는 다소 밀렸을지라도 공격 전개에서는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나은 전개와 패턴을 보여주었고, 결국 코케가 침투하는 몰리나를 보고 찔러준 완벽한 로빙 스루 패스를 몰리나가 원터치로 땅볼 크로스로 연결하여 모라타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선제골을 만들어냈고, 그 이후에도 좋은 흐름을 만들어내며 전반전을 앞선채로 마무리 지었다.

문제는 후반전부터다. 아틀레티코의 팬들이 가장 많이 지적하던 시메오네의 문제점이 또 나오기 시작한 것. 르마가 왼쪽 윙백 역할을 맡으면서 경기가 안 풀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후반 63분에는 전방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던 모라타를 빼고 악셀 비첼을 투입하면서 잠그기에 돌입한다. 이 순간이 사실상의 패착으로 작용하기 시작한다. 전방에서의 부담감이 없어진 레알은 경기력이 살아나며 공세에 돌입. 좋지 못했던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빼고 호드리구를, 토니 크로스를 빼고 마르코 아센시오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그리고 안첼로티의 용병술이 빛을 발하며 호드리구가 원맨쇼로 동점골을 집어넣으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후반 83분 시메오네는 여기서 또 한 번의 자충수를 두는데, 후방 빌드업을 책임지던 코케를 빼고 사울 니게스를 투입한 것이다. 이후 경기에서 후방 빌드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겠다. 이후 추가시간 5분이 나왔지만 더이상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휘슬이 울리며 연장전으로 돌입한다.

연장전이 시작함과 동시에 공격의 핵심 앙투안 그리즈만을 빼고 파블로 바리오스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교체 투입한 멤피스 데파이야닉 카라스코에게 모두 맡기는 형태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여기에 대형 악재가 터지면서, 사비치가 단 3분만에 비니시우스와의 언쟁으로 경고, 측면에서의 깊은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면서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5분 뒤 벤제마에게 실점하며 패배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다.

연장 후반에는 레알이 생각보다는 내려 앉으면서 예상보다 많은 기회들이 찾아왔으나, 단 하나도 결정짓지 못하였다. 특히 카라스코가 박스 왼쪽에서 완전히 열린 중거리 각도에서 왼발 슈팅을 하다가 하늘로 날려버린 장면이나, 수적 열세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박스 바로 옆 세트피스에서 땅볼로 패스를 하면서 허무하게 끊어먹는 등 전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였고, 결국 바리오스의 치명적인 미스로 공을 헌납, 비니시우스가 박스 앞까지 왔음에도 이미 지칠대로 지친 수비들은 마킹을 아예 못하고 결국 쐐기골까지 실점하며 완전히 경기가 끝나버린다. 그리고 경기 재개 이후 거의 바로 휘슬이 울리며 경기가 종료되었고, 코파 우승으로 등돌린 팬의 민심을 다시 돌리겠다던 시메오네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감독의 용병술차이가 승패를 갈랐던 경기다. 안첼로티는 교체해준 호드리구, 아센시오가 제 역할을 해주었으나 시메오네는 전반전 득점에 성공했다고 공격의 핵심이였던 모라타, 그리즈만, 코레아, 코케를 모두 교체하고 수비적으로 눌러앉는 이전과 일관된 전술을 보이다가 호드리구의 발재간에 농락당하며 실점했고, 이미 수비적으로 교체한 선수들은 공격에 어려움을 겪으며 추격하지 못하고 패배하고 말았다.

9. 시즌 총평[편집]


전반기에는 챔스 조별리그 4위 탈락, 수페르코파 탈락에 리그 4위도 간당하여 챔스 티켓을 장담 할 수 없어서 그야말로 최악의 시즌이라 봐도 무방했다. 이미 시메오네 감독의 국내 팬들의 민심은 최악이었다.

그러나 후반기 시메오네가 과감한 전술 변화를 꺼내들고 선수들의 폼이 상승하며, 수비의 핵심 헤이닐두를 잃고 펠릭스는 임대를 보냈음에도 경기력이 오히려 상승했다. 코파 델 레이는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 탈락했으나 리그에서는 2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전과 달리 수비가 안정화되고 득점력이 크게 상승했으며 고전하던 두 줄 수비도 온갖 방법을 동원해 뚫어내며 다시금 팬들의 마음을 돌렸다.

현재 스쿼드도 뛰어나지만 주전 선수들이 곧 30대를 바라볼정도로 팀 평균연령이 높은축에 속한다. 주장 코케와 앙투안 그리즈만은 이미 30대에 진입했고, 93~96년생 선수들도 곧 30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따라서 아틀레티코도 다음 시즌은 젋은 선수들을 영입하거나 육성해서 세대 교체를 조금씩 준비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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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조 4위로 UEFA 유로파 리그 진출에도 실패.[2] 선택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3] 완전 이적 옵션 포함.[4]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완전 이적 조항 삽입.[5] 기존의 16번 주인이던 사무엘 리누가 임대를 가게 되었기에 몰리나가 해당 번호를 가져갔다.[6] 옵션 발동 시 €15m[7] 나우엘 몰리나 영입 옵션으로 사용되었으며, 바이백 존재[8] 임대료 €5m, €30m의 선택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9] 사울 니게스[10] 알바로 모라타[11] 마리오 에르모소[12] 임대 제한 규정으로 인해 원 소속팀과의 계약해지 후 이적[13]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되는 구조였고, 3경기 출장으로 옵션이 충족되었다.[14] 완전 이적 옵션 포함.[15] 한 시즌 세 개 이상의 팀에서 출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16] 토트넘 쪽에서 만 22세 이상 해외 임대 8명 제한 규정에 걸리는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17] 참고로 챔피언스 리그를 조 4위로 끝마친 것은 UCL 개편 이후 구단 최초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