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전시 동물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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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대전 오월드 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대전의 대전 오월드 내부에 위치한 동물원. 과거엔 대전동물원으로 개원했으나, 플라워랜드, 조이랜드와 통합하면서 이름이 대전 오월드로 바뀐 것이다.
조류 동물들의 일부는 버드랜드에서 사육 및 전시하고 있다.
2. 쥬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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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캐치프레이즈
총 119종 879수의 동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에버랜드/주토피아와 함께 국내 유이한 사파리 동물원으로 잘 알려져있다.
매일 일정 시각에 일부 동물들의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 공연을 진행하며, 월요일에는 하지 않는다.
한반도 서식 종에는 @
2.1. 해양동물사[편집]
기각류 해양 포유류를 사육, 전시한다.
물범 설명판에 오류가 있다. 전시 중인 물범이 잔점박이물범, 이명으로 점박이물범이라고 했는데, 둘은 가깝긴 하지만 다른 종이다. 잔점박이물범의 이명은 참물범이다. 전시 중인 물범의 학명이 Phoca largha이므로 점박이물범이 맞다. 잔점박이물범의 학명은 Phoca vitulina
화~일 15시에 두 동물의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2.2. 몽키 빌리지[편집]
다양한 원숭이들을 전시한다. 현재 구 큰물새장 자리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있다.[2]
2.3. 곰사[편집]
유라시아불곰과 아시아흑곰을 전시중이다[6]. 불곰과 아시아흑곰 방사장 가운데에 있는 자판기에서 곰 먹이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관람객이 먹이 상자를 들고 있으면 아시아흑곰들이 앉아서 손을 들기에 인기가 많다.
2.4. 호랑이사[편집]
커다란 방사장에 3마리(수1, 암2)의 호랑이가 지내고 있으며 뒷쪽의 작은 방사장에는 2마리의 부모개체들이 있다. 2021년 새끼 시베리아호랑이가 태어났다. 이름은 미령이고 현재는 유아기라 운동을 위해 사육사와 같이 산책을 나가는데 이때마다 관람객들이 줄을 지어서 뒤따라간다. 원래는 이렇게 키우는게 아니지만[9] 어미가 초산이다보니 새끼 양육을 포기해서 어쩔수 없이 사육사들이 키우는 바람에 이렇게 하는중이다.
화~일 14시 30분에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공연을 진행한다.
이 사육장에서 근무중인 사육사가 인터넷에서 유명인사인데 2000년대 초반에는 성체들이 있는 사육장에 들어가서 호랑이들은 애완동물 다루듯이 하고, 심지어 사진찍을때 암사자를 의자삼아 앉은체 찍었다. 사육사 말로는 어릴때부터 자기가 키웠기 때문에 교감이 있어서 공격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현재는 안전을 위해 성체들이 있는 사육장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이 키웠던 호랑이들이 사육사를 보면 경계심없이 다가간다.[10]
08년도 초에 호랑이 사파리를 개장한 적이 있는데 당시 2살이였던 호랑이 보리의 사파리 도전기를 주주클럽(KBS)에서 방영하였다. 해당 영상1 해당 영상2 현재도 호랑이 사파리를 하는지는 불명.
- 전시 동물: 시베리아호랑이(교잡)@
- 과거 전시동물: 삵
2.5. 중형 육식사[편집]
중형 육식동물을 전시한다. 2마리의 수컷 북중국표범, 4마리의 재규어, 암수 한 쌍의 퓨마가 있다.
오월드에 거주하는 새끼 재규어 자매들이 과거 TV동물농장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름은 나리와 나미.[11] 해당 영상1 해당 영상2 나미의 경우는 태어났을 때 작고 약하여 어미인 장비가 양육을 거부하여 인공포육을 하게 되었고 뒤이어 나리도 인공포육을 하게 되었다. 현재도 이 재규어 자매들과 형제들이 오월드에 거주하고 있다.
2.6. 소형 육식사[편집]
소형 육식동물을 전시한다.
과거에는 줄무늬하이에나를 볼 수 있었다. 서울동물원과 함께 유이하게 줄무늬하이에나를 사육하는 동물원이었고 암컷 2마리가 있었으나, 2018년 중반 쯤부터 없어졌다. 이제 줄무늬하이에나를 보려면 서울동물원 동양관으로 가야 볼 수 있다.
2.7. 왈라루·마라사[편집]
소형 포유류를 전시한다.
- 과거 전시동물: 두발가락나무늘보
2.8. 스페셜관[편집]
수달과 코아티, 알다브라육지거북 등등을 보유한 전시관이다.
화~일 13시 50분에 붉은코코아티 생태 설명회, 먹이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화~일 14시 10분에 수달 생태 설명회, 먹이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2.9. 맹금사[편집]
맹금류를 사육한다. 포획된 개체로 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참수리, 붉은꼬리말똥가리, 황무지말똥가리, 휘파람솔개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환경은 과거 서울동물원 맹금사와 비슷하다.
2.10. 유인원사[편집]
대전오월드에서 환경이 열악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유인원관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침팬지와 흰손긴팔원숭이를 제외하면 모두 원숭이에 해당하는 영장목 동물을 전시한 곳이다. 자판기에서 유인원과 원숭이 먹이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11. 토끼 동산[편집]
토끼들이 있다.
- 전시 동물: 라이언헤드토끼
- 과거 전시 동물: 인도공작 | 투구뿔닭
2.12. 아기 동물나라[편집]
귀여운 소형 포유류들을 사육한다. 전시 종은 상시 바뀐다.
- 과거 전시 동물: 라쿤[25] | 우드척[26] | 일곱띠아르마딜로 | 기니피그 | 삵 | 붉은코코아티 | 트리포큐파인 | 두발가락나무늘보 | 페럿 | 줄무늬하이에나 | 유라시아늑대
2.13. 마운틴 사파리[편집]
구역 이름이 사파리긴 한데, 차 타고 보는 사파리는 아니고 걸어가면서 보는 사파리다. 주로 덩치 큰 초식동물들을 전시한다.
과거에는 사불상과 몽골야생말도 길렀으나, 지금은 모두 서울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다.[27]
- 과거 전시 동물: 꽃사슴, 다마사슴[28] | 보어염소, 흑염소@, 자아넨, 면양 | 사불상 | 몽골야생말[29] | 나귀 | 로키산양 | 돌산양[30] | 라마 | 단봉낙타 | 쌍봉낙타[31] | 히말라야타알
2.14. 어린이 동물원[편집]
농장에서 볼 법한 동물들을 주로 전시한다. 자판기에서 염소 먹이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15. 파충류관[편집]
각양각색의 파충류를 사육한다.
2.16. 천연기념물 종 보존 센터[편집]
구역 이름에 천연기념물이 들어가긴 하나, 꼭 천연기념물만 돌보는 것은 아니었다. 사육하던 동물들이 스트레스, 질병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할 경우, 이곳에서 사육함으로 전시를 중단했다.
2.17. 늑대 사파리[편집]
마운틴 사파리와 마찬가지로 걸어서 관람하는 사파리다. 주로 늑대 보호 운동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2008년 7월 28일 러시아에서 수컷 4마리, 암컷 3마리를 들여왔으며, 2009년 5월 1일 늑대 사파리를 설립하여 사육 및 전시를 시작했다. 2011년 4월 27일에는 번식에 성공하여 수컷 3마리, 암컷 5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현재 추가 번식까지 성공했다.
화~일 15시 30분에 생태설명회,먹이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 전시 동물: 유라시아늑대
2.18. 초식수 사파리[편집]
늑대 사파리와 마찬 가지로 그냥 걸어다니는 사파리. 초식동물인 사슴 2종류를 사육하는 구역.
2.19. 아프리카 사파리[편집]
오월드의 백미이자 에버랜드/주토피아와 함께 국내에서 유이한 차량 관람형 사파리. 허나 이름이 무색하게 에버랜드의 사파리를 차용해서 그런 건지 아프리카산 동물은 몇 안 된다. 간판에는 아프리카코끼리와 치타가 그려져있고 출구에도 아프리카코끼리가 그려져 있기는 한데 실제로는 없다. 코끼리사 건너편을 보면 커다란 물 웅덩이가 있으며 코끼리사로 넘어갈 때 나오는 녹음된 음성(운전수의 대사가 아닌, 미리 녹음되어있는 성우의 육성)중 코끼리와 하마가 어쩌구 하는 게 있는 걸 보면 원래는 하마를 전시할 계획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에 이 동물원에 있는 아시아코끼리인 삼돌이가 손이 할 일을 코로 대신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동절기에는 아시아코끼리와 기린이 나오지 않으며, 이용 가능 시간도 13시~16시로 제한된다.
- 전시 동물: 아메리카흑곰#[35] | 시베리아호랑이(교잡) | 사자 | 점박이하이에나 | 아시아코끼리[36] |기린(교잡)[37] | 일런드 | 과나코 | 그랜트얼룩말 | 타조 | 단봉낙타
이전에는 육식사, 초식사 사이에 수리부엉이가 있었다. 하지만 운전 가이드에 따르면 현재는 죽었다고 한다. 수리부엉이가 수용되기 전인 2010년에는 북극여우가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고 한다.
과거에는 겜스복을 볼 수 있었다. 서울동물원과 함께 국내에서 유이하게 겜스복을 보유했으나 2015년 이후 마지막 1마리가 폐사하며 이제 겜스복을 보려면 서울동물원 제1아프리카관에 가야 한다.
- 과거 전시 동물: 라마 | 흰오릭스(긴칼뿔오릭스)[38] | 북극여우 | 수리부엉이[39] | 유라시아늑대[40] | 꽃사슴 | 다마사슴 | 미니나귀 | 겜스복[41] | 쌍봉낙타[42] | 점박이하이에나[43] | 벵골호랑이(교잡)[44]
3. 버드랜드[편집]
버드랜드란?
다양한 새와 특이한 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환상의 버드체험 테마파크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캐치프레이즈
2016년 새로 개장된 조류 전시 구역으로, 주로 열대 조류, 앵무새 열대 식물을 전시한다.
입장 가능 시간은 10시 30분~17시.
동절기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모든 생태 설명회 및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다.
3.1. 행잉 가든[편집]
Hanging garden
버드랜드를 입장하면 가장 처음 마주하게 되는 구역. 실내다. 벽은 넝쿨로 인테리어 되어있으며, 열대 어류를 사육하는 수조도 있다.
카페도 있는데, 여기서 음료나 간식을 사서 넝쿨, 열대어를 보며 음미하는 것이 이 구역의 백미.
3.2. 에뮤 동산[편집]
실외. 에뮤가 살고 있다.
에뮤
3.3. 열대 정원[편집]
열대 조류인 훔볼트펭귄을 전시한다.
화~일 14시에 훔볼트펭귄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 전시 동물: 훔볼트펭귄[45] | 칼라테트라
- 전시 식물: 몬스테라(delciosa 종) | 주병야자수 | 푸밀라고무나무 | 관음죽 | 칼라테아 인시그니스 | 성탄야자 | 대만고무나무 | 드라세나 콤팩타
- 과거 전시종: 아프리카펭귄
3.4. 버드 어드벤처 존[편집]
각양각색의 새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입구에 수조가 하나 있다.
검은목장다리물떼새@#, 토코투칸, 유럽홍학[기증], 검은머리을녀앵무
과거 전시종 : 미국 흰따오기[*기증 ], 리빙스톤부채머리, 검은관두루미, 저어새[기증], 붉은부리쇠오리[*기증 ], 원앙@, 마코앵무
3.5. 백조의 꿈[편집]
인공 연못에 백조가 산다. 2020년 2월 현 시점에서는 공사 중.
현재 전시종: 흑고니
과거 전시종: 혹고니, 개리
3.6. 버드 익사이팅 존[편집]
주로 앵무새를 전시하는 구역. 입구에 작은 수조가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록금강앵무(군대금강앵무)를 볼 수 있다.
주말, 공휴일 13시 45분, 16시 15분에 앵무새 생태 설명회, 먹이 주기 공연을 진행한다.
- 동물, 앵무새
- 식물
- 아가베 머페이 | 원종프리티(echeveria 종) | 게아이 | 하월시아 쿠페리 | 오채각 | 춘봉금 | 염좌(자원반 크라슐라) | 칸테 | 신도 | 라메리 | 브레비카울 | 세팔로필룸 '레드 스파이크' | 유리탑 | 우주목 | 녹산호
3.7. 수련 정원[편집]
수련이 꽃 핀 인공 연못에 여러 종류의 새들이 둥지를 지으며 살고 있다.
평일 11시 30분~13시30분, 14시 30분~16시 30분
주말/공휴일 11시 30분~16시 30분에 앵무새 먹이를 판매한다.
아라팅가코뉴어(solstitialis 종), 오색청해앵무
3.8. 이글플라잉존[편집]
펭귄사를 나오면 있는 곳인데, 과거에 맹금류로 공연을 한 곳이나 현재는 공연을 하고 있지 않다.
출연 동물 : 붉은허벅지말똥가리, 수리부엉이
4. 과거 시설들[편집]
4.1. 열대조류관[편집]
열대 기후에 서식하는 조류를 전시한다. 현재 일부 종류는 버드랜드로 옮겨졌다. 과거에는 가금류들도 볼 수 있었던 대다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를 공개사육한 적도 있었다. 현재는 물새장 철거와 함께 같이 철거되고 새로운 몽키빌리지로 리모델링 하고 있다. 우치동물원으로 옮겨간 물새들과는 다르게 어디로 갔는지는 불명.
검은머리흰따오기 | 미국흰따오기 | 뉴기니아앵무 | 검은머리을녀앵무 | 장수앵무 | 썬코뉴어 | 오색청해앵무, 푸른이마아마존앵무, 회색앵무 | 왕관앵무, 우의앵무, 몽크앵무, 모란앵무, 사랑앵무, 십자매, 카나리아, 금정조, 금화조, 문조, 호금조
과거 전시종: 저어새 | 인도공작 | 은계 | 황금계 | 금계 | 검은관두루미[관두루미현황] | 염주비둘기 | 붉은볼따오기 | 유황앵무
4.2. 물새장[편집]
주로 물가에 사는 새들을 전시하며 위에 언급된 열대조류관과 연결 되어 있는 구조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흰기러기를 볼 수 있었다. 이렇듯 본래는 새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다수가 사라져 있다. 이후 오월드도 다수가 폐사해 전시 가치가 떨어졌다는걸 인식했는지, 생존한 조류들은 전부 우치동물원으로 보내고 새로운 몽키빌리지로 리모델링 하고 있다.]
흰뺨검둥오리@, 황새@[47], 해오라기@, 원앙@, 백황새, 두루미@, 인도공작
과거 전시종: 흰기러기[48] | 큰고니 | 왜가리 | 혹고니 | 청둥오리 | 흑고니[49] | 중대백로 | 검은목두루미 | 바위자고새 | 쇠백로 | 큰사다새 | 캐나다기러기 | 개리[50] | 괭이갈매기 | 큰기러기 | 검은관두루미[*관두루미현황 ]
4.3. 특별전시실[편집]
과거 전시종: 킹코브라
[1] 설명판은 없었지만 소수가 살았으며, 과거에는 아프리카펭귄이 홈볼트펭귄보다 많았지만 버드랜드로 옮기며, 아프리카펭귄의 개체수가 더 줄어들고 홈볼트펭귄 개체수가 더 늘어났다.[2] 기존의 자리는 어떻게 될지 불명[3] 현 다람쥐원숭이 야외 방사장이 원래는 여우원숭이의 것이었다.[4] 현재 유인원관으로 이사갔다.[5] 2015년 5월 중순에 폐사했다.[6] 국내 동물원 중에서 가장 넓은 풀장을 가지고 있는걸로 유명하다.[7] 과거에 '북극이'랑 '남극이'라는 개체가 있었으나, 북극이는 일찍 폐사하고 남극이는 2017년에 폐사했다. 이후 북극곰 방사장은 아시아흑곰이 쓰게되었다.[8] 과거에는 분산전시 됐으나 현재는 모든 개체 다 아프리카 사파리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빈 방사장은 불곰이 하나 더 쓴다.[9] 에버랜드의 호랑이 2남매나 그후 같은 어미(건곤)가 낳은 5남매 동영상을 보면 어미가 새끼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새끼들을 놀게 하면서 위험하지 않을까 지켜본다.[10] 사자는 동물원 사정으로 인해 모두 매각되었다.[11] 나리가 언니 나미가 동생이다.[12] 과거에는 아무르표범이라 알려져 있었으나, 현재는 아종간 교잡 개체로 알려져있다.[13] 환경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울동물원 보다는 낫다.[14] 현재 검은등자칼을 보려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가야 한다.[15] 페북스타가 키웠던 그 유명한 악어가 있었다. 현재는 폐사했는지 불명.[16] 바다악어와의 종간 잡종이라는 견해가 있다.[17] 알다브라육지거북과 합사중인데,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다.[18] 줄무늬몽구스를 도입하면서 아기 동물나라로 이사했다.[19] 최소 2010년 이전까지는 코아티와 합사되어있었다.[20] 수달 사육장 맞은 편에 있는 수조에 있었으나 수조가 철거됐다.[21] 대전동물원 시절에 도입했었지만, 모든 개체 다 일찍 폐사했다.[22] 이 자리에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더 들어와 있다.[23] 현재는 흰손긴팔원숭이가 사용하고 있다.[24] 아종명 불명[25] 알비노 개체도 전시된적 있다.[26] 과거 라쿤과 우드척은 합사되어있었다.[27] 다만 서울동물원의 사불상과 몽골야생말 둘 다 한 마리만 남아있다는 것이 문제이다.[28] 둘 다 초식수 사파리로 갔다.[29] 2019년에 마지막 개체가 고령으로 사망했다. 이후 알파카가 그 우리를 썼다.[30] 당시 전시되던 일부개체가 돌산양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31] 둘 다 아프리카 사파리로 옮겨졌다. 참고로 현재는 쌍봉낙타 1마리만 있으며 그 전에 있던 2마리는 서울대공원에 보냈다.[32] 아종명 불명[33] 삼정더파크가 폐쇄되어서 이사온 새끼 흑표범 '은콩'이 새끼였을 시절 살았고, 현재는 중형 육식사의 표범들과 교대전시 중이다.[34] 이구아나, 타마린, 육지거북은 서식지가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으로 비슷해서인지 합사중이다.[35] 서울동물원에서도 백사이드에서 관리하기는 하지만, 전시종으로 치면 국내 유일이다.[36] 삼돌이라는 개체가 있다.[37] 샛별이라는 개체가 있는데, 같이 살던 3마리는 그새 폐사했다고 한다.[38] 서울동물원으로 반환되었다.[39] 북극여우가 사라진 이후 쭉 전시했으나 현재는 폐사하고 빈우리이다.[40] 늑대사파리 개장이전 사자구역에 중간에 있던 우리에 잠깐 전시된적 있다.[41] 마지막 1개체는 양쪽 뿔을 모두 잃어버렸다. 몇 년씩 비공개되다 2015년에야 재공개됐고 이후 폐사하였다. 현재 겜스복을 보려면 서울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42] 사파리 가이드에 따르면 노령으로 죽었다고 한다.[43] 사자 구역 중간에 있는 우리에 있었으나 2022년도즈음 부터 사라졌으며 현재는 일부 사자를 격리하는우리가 되었다.[44] 처음 전시할 당시에는 사자우리 중간에 있던 우리에서 전시되었으나 이후 사자구역 일부를 개조하여 벵골호랑이를 전시하였으며 이후 2022년부터 시베리아호랑이로 교체되었다.[45] 아프리카펭귄과의 교잡도 포함.[기증] A B 일본과의 학술교류로 기증되었다.[46] 암석주라는 선인장도 한께 전시 중.[관두루미현황] 현재 비공개되어 보유하지 않는다.[47] 격리되어 있는데, 과거 검은관두루미나 인도공작, 혹고니도 그곳에 격리되었었다. 격리되지 않았을 때는 백황새와의 잡종이 발생하기도 했었다.[48] 2013년(?) 쯤만 해도 몇 마리쯤 있었는데, 하나둘 줄어지며 2019년엔 마지막 1마리만 남았고, 해당 개체도 2022년에 폐사하며 이제 국내에선 포획된 흰기러기를 볼 수 없다.[49] 현재 버드랜드에 있다.[50] 버드랜드의 '백조의 꿈' 공간에도 있었다. 현재 해당 개체들은 서울대공원으로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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