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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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기계전대 젠카이저 VS 키라메이저 VS 센파이저의 등장.
키카이토피아 왕조 토지텐드를 섬기는 키츠네(여우)토피아 출신의 과학자로 현재는 폿트데우스가 이끄는 과거 체제의 복고를 꿈꾸는 세력들 중 한 명이다.
닥터라는 이명답게 기술에 능하며, 토지루 기어나 이루어져 스톤의 기술을 다룰수 있다.
참고로 그를 포함한 키츠네 토피아 사람들이 쓰고있는 가면은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하급닌자 슷파라게의 가면을 재활용했다.
2. 작중 행적[편집]
초반부에 이루어져 스톤 일루죠아를 이용해 공주 마브시나로 위장하여 스테이시와 젠카이저, 쥬루 일행에게 이루어져 스톤을 모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야노 카이리가 정체를 간파하고 카드를 팔에 던졌고, 그 시점에서 정체가 탄로나진 않았으나 야츠데에게서 치료를 받은 후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 본성을 드러내 스테이시를 습격. 정체를 드러낸 뒤 키카이토피아의 스테이시의 동료들을 언급하며 동요시키고는 그를 쓰러트린다. 스테이시를 구속해 자신의 왕인 폿트데우스의 앞으로 끌고 간다. 또한 토지루 기어의 기술을 카피해 괴인 갈비 월드를 만들고, 그에게 이루어져 스톤 리버시아를 줘 무한 갈비 지옥을 만드는 힘을 줬다.
구속된 스테이시와 진짜 마브시나가 탈옥하자 스테이시에게서 빼앗은 기어토징거로 공격하려 하나 또다시 카이리에 의해 실패. 결국 폿트데우스, 갈비 월드와 함께 토지텐드 팰리스에서 전장으로 쫒겨나고, 일루죠아의 힘으로 슈퍼 전대의 역대 병사들을 소환하나 센파이저가 등장하자 도주한다.
그리고...
2.1. 진짜 정체[편집]
폿트데우스 : 우에엥~! 도와줘 이오칼~!
닥터 이오칼 : 시끄러!
(폿트데우스를 밀어 넘어트리는 이오칼)
폿트데우스 : 어...어째서..?! 난 봇코와우스의 아들이라고...?!
닥터 이오칼 : 하! 넌 봇코와우스의 아들이 아니야! 넌 그저 심볼이다! 봇코와우스랑 조금 닮아서 데리고 왔을 뿐이라고!!!
(본편의 사건이래서.) 본작의 진 최종 보스.
폿트데우스를 봇코와우스의 사생아라 사탕발림을 하며 떠받들고 있었으나, 실상은 자신의 야망인 과거 체제를 복고를 노리지만 봇코와우스와 조금 닮기만 했지 아무 관계도 없는 폿트데우스를 봇코와우스의 사생아라는 심볼로 세우기 위해 거짓말을 하였던 것이였으며, 폿트데우스를 비롯한 복고세력들은 그저 이 녀석에게 이용만 당했을 뿐이였다.
허나 동료를 자신의 야망을 위해 이용하고 자신들과 키라메이저에게 피해를 입힌 그 모습이 카이토의 분노를 터트리게 하여,아주 대차게 두들겨 맞고 마브시나와 쥬루가 만든 키라메키 젠카이쥬 기어의 힘으로 변신한 카이토와 조크스, 그리고 젠카이저 & 키라메이저의 합동 필살기 러쉬를 받을 위기에 처하자 당황하면서 자신과 갈비 월드가 가진 이루어져 스톤 일루죠아와 리버시아도 사라질 거라 협박하지만 또 다시 카이리에게 "보물은 금고에 잘 넣어두라고"라 털리며, 결국 전원의 필살기 러쉬를 맞고 갈비 월드와 함께 허무하게 폭사했다.
나, 나의 야망이!!!
유언
이후 VS 후속작인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VS 젠카이저에도 언급되며, 2대 카시와모찌 월드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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