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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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井驛 / Hwajeong Station

화 정
파일:Seoulmetro3_icon.svg



다국어 표기
영어
Hwajeong
한자
花井
중국어
일본어
花井(ファジョン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60 (화정동 1098번지)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문산역 관리 / 코레일 서울본부)
운영 기관
일산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일산선
1996년 1월 30일
3호선
역사 구조
지하 2층[1]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2]
노선거리표
일산선
화 정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연계 교통
5. 일평균 이용객
6. 승강장
7. 사건사고
8. 기타
9. 고양시의 교통



1. 개요[편집]


수도권 전철 3호선 315번[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60 (화정동 1098번지)에 위치해 있다.


2. 역 정보[편집]


파일:Hwajeong.jpg

역 안내도

덕양구 개발구역 중 화정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역이다. 역 이름의 유래인 화정(花井)동은 과거 마을 이름이었던 "꽃물골(화수, 花水)"과 "찬우물말(냉정, 冷井)"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이다.

지상역인 대곡역원당역 사이에 있는 지하역이다. 수도권 전철 중에서 두 지상역과 인접한 유일한 지하역이다. 진접선이 완전히 개통하면 별내별가람역 또한 해당된다.

일산선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역이다. 이름은 '일산선'인데 정작 일산신도시에 있지 않은 화정역이 가장 흥한다는 것은 뭔가 아이러니. 승하차객 수도 덕양구의 일산선 역들 총합이 일산신도시 내 역들 총합보다 많다. 일산신도시의 경우에는 수요를 근접한 위치에 있는 경의·중앙선과 나눠먹은 반면, 화정쪽은 능곡역이나 행신역이 덕양구의 중심지에서 상당히 멀기에 화정역이 고양시 내 3호선 이용객 수에서 확실한 1위를 하고 있다.

3호선에서 서울특별시고양시 신도시 베드타운을 잇는 접점에 가까운 역으로 하행선은 출근 시간에는 화정역에서 거의 만차가 되며 서울로 진입할수록 점점 승객이 빠져나가고 퇴근 시간에는 상행선은 화정역에서부터 일산으로 진입할수록 승객이 점점 빠진다.

3호선 구간 중에서 하행선방향으로 이 역 부터 3호선을 이용해서 도심 및 강남 접근시간대가 좋아진다. 도심: 경복궁(31분), 종로3가(35분), 강남: 압구정(46분), 고속터미널(52분), 양재(59분)

덕분에 출근 시간에 일산 방면에서 거의 만차가 되어 오기 때문에 화정 지구 주민들은 불만이 많다. 그래도 아예 출퇴근 시간엔 앉는 걸 포기해야 하는 원당역보다는 낫다. 일산선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은 화정역에서 승객이 타면 원당에선 자리도 없기 때문.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기회는 단 한 번 뿐이다. 바로 출근 시간에 드물게 사람들이 내리는 연신내역 에서 앉는 방법. 하지만 이곳에서 앉지 못하면 종로3가역까지 99.9% 그대로 서서 간다. 다만 출근 시간대는 대화 출발과 구파발 출발이 번갈아 있다는 점을 이용해 4분 지연을 각오하고 구파발역에서 우르르 내리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심지어 구파발 역에서도 구파발 출발 시간표를 붙여 놓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런거 없으니 서울 교통 공사 홈페이지에서 시각표 다운로드를 해서 보도록 하자.

경의·중앙선 개통 전 통근 열차 시절에는 행신 쪽 수요도 화정역이 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행신역 등이 있으니 수요 분산이 되어 옛말. 그래도 이용객 수로 1위를 지키는 중.

스테프 핫도그가 한때 역 내에 들어왔으나 금방 사라지고 보리를 이용한 빵집이라는 보리가실 브랜드로 대체되었다가 2014년 부터는 핫브레드라는 브랜드로 바뀌었다. 유동 인구는 많지만 사람들이 출퇴근에 지치고 쫓겨 역 내에서 뭔가를 사먹을 마음이 들지 않는듯. 이런 점을 노려서인지 판매하는 가게들도 출근 시간대에 갓 나온 포장 음식들을 따끈할 때 판매하고, 종류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나 샌드위치, 핫도그를 팔며, 퇴근 시간 근처로는 다소 집에서 두고 먹기 좋은것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고양선 신설 이후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현재 선형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로데오거리 지하 혹은 화중로 지하에 지어져 고양시청까지 연결될것으로 보인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크게보기

역 주변에 상업 지구가 조성되어 있다. 원래 능곡역이 근처의 교통 허브 겸 중심 상권으로 자리하고 있었으나 화정역이 생기고 화정 지구가 들어선 후 능곡역의 상권을 흡수하였다.

덕양구청, 이마트 화정점, 화정터미널 등이 있다. 또한 지하에는 세이브존과 연결되어 있고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바로 인접해 있다. 다만 화정 터미널은 고양종합터미널이 개장하자 쇠락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이다. 일단 화정 터미널은 한시적으로 고속터미널 역할을 한다.

상당수의 신도시 역세권이 그렇지만 화정역의 역세권은 밤과 낮의 모습이 바뀌기로 유명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낮에는 일반 신도시 상업 지구의 모습이지만 밤이 되면 유흥업소가 눈에 띄게 드러났다. 특히 막차시간이 가까워졌다면 불법 유흥업소 삐끼들의 호객 행위를 조심해야할 정도. 하지만 시에서 자정 활동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불황의 여파로 유흥업소 상당수가 폐업하면서 2017년 유흥업소 자체가 자취를 감추며 밤에도 호객 행위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이 지역은 길거리 포교를 하는 사람들과 교회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자주 출몰한다. 후자의 경우 CGV 화정 건물 바로 서쪽에 있는 건물 7~10층에 신천지 소굴이 있다. 해당 건물에 들어가 보면 한국어로 대놓고 신천지가 있음을 알려준다. CGV 앞을 지나다니다가 흰 와이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사람들이 많은 광경을 볼 수 있는데 십중팔구 신천지라 보면 된다.[4] 이 지역 도를 아십니까의 활동 범위는 역 광장을 중심으로 최북단으로는 덕양구청, 최남단으로는 어린이 박물관에 이른다. 이들은 어린이 박물관으로 가다가 다시 역광장으로 왔는데 더 남쪽으로 가면 고양경찰서가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전철 수인선 개통식 날인 2012년 6월 29일부터 스크린도어 가동중이다. 백석역과 같은 날 가동 개시.

화정역은 덕양구의 대부분의 마을 버스가 지나는 곳이다.

  • 1번 출구: 화정2동주민센터, 백양초등학교, 지도고등학교, 지도중학교, 지도초등학교, 화정터미널,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지사
  • 2번 출구: 화정로데오거리, 화정중학교, 화정초등학교, 고양경찰서, 고양시민회관
  • 3번 출구: 명지병원, 용정초등학교, 화정고등학교, 덕양구청, 덕양구보건소
  • 4번 출구: 덕양우체국, 화정도서관, 화중초등학교

이 중 1번,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화정역 앞에는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그런데 이 광장의 바닥 무늬가 욱일기를 닮았다고 하는 주장으로 논란이 일었다. 각도가 정확히 일치하고 원에서 뻗어진 직선도 16개로 정확히 일치하여 SNS 등지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고, 설계한 사람은 당연히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기사에 따르면 디자인을 총괄했던 유진상 교수는 "요즘 독도 때문에 심란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고양 광장은 우물이 있었던 곳입니다. 생명의 원천으로서 우물, 그리고 주변 모든 보행의 중심이 되는 자리로 중심성을 강조한 것일 뿐, 권위주의 상징인 좌우대칭을 피했다"며 "화정은 이야기가 있는 눈높이 보행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 대해서는 "사진을 원본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포토샵으로 교묘하게 욱일승천기처럼 보이게 조절한 것 같다"며 "이 정도 조절해서 찾아낸 실력이면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서류쯤은 금방 찾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스카이뷰를 보면 구 일본 해군과 현재 해상자위대에서 쓰는 욱일기와 거의 일치하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의도는 어떻든 간에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사료된다.

2019년 10월 들어서는 해당 논란을 의식한것인지 덕양구 차원에서 해당 광장의 욱일기 패턴을 덮는 회색빛 우레탄 포장을 새로 하면서 기존의 논란이 되었던 광장의 바닥 무늬가 사라지게 되었다. 2020년 현재 도색이 정확하게 다시 된 상태이다.


4. 연계 교통[편집]




  • 일반좌석버스: 85[5], 108, 921






5. 일평균 이용객[편집]


화정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3호선 (일산선)

[ 1996년~2009년 ]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18,170명
27,983명
31,618명
33,168명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9,415명
46,319명
46,817명
39,287명
38,983명
39,258명
39,274명
40,955명
40,130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39,173명
39,558명
39,723명
40,482명
41,733명
40,991명
40,774명
40,557명
39,787명
40,352명
2020년
28,332명

  •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일산선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역이자 3호선 전체에서 10위로 상위권이다. 이미 2000년부터 하루 탑승객이 3만 9천 명 선까지 올라와 20년 가까이 하루 평균 4만 명이 화정역을 이용하는 꾸준함을 보인다. 화정동의 인구는 8만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인데, 승차객과 하차객이 각각 겹친다는 것을 고려해도 화정동 주민의 1/4 정도는 매일 화정역을 이용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는 승차객과 하차객이 모두 겹칠 리가 없고 화정동 외부에서 오는 주민들도 있으므로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화정지구 주민들의 화정역 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화정역 로데오 상권은 덕양구 전체에서 가장 큰 상권이어서, 원당, 화정, 능곡, 행신동 전체에서 화정역으로 오지 않는 마을버스가 없을 정도로 연결 노선이 많다. 특히 인근의 햇빛마을 대단지 아파트의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 이용객 숫자가 정말 기복 없이 꾸준히 이어지는데, 이는 화정동의 개발이 이미 1990년대 중반에 마무리된 탓이다. 화정지구는 1995~1996년 단 두 해 동안 입주가 진행되었고, 화정역 로데오거리 상권도 2000년을 전후하여 개발이 끝났다. 그리고 남은 미개발지는 그린벨트에 묶여 현재까지 개발 계획이 감감무소식이기에 유동인구가 꾸준함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2014년 이후로 소폭이지만 5년 연속 하락폭을 면치 못하는것을 보면 승객이탈이 계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역이다.

  • 특이사항으로는 2009년 수도권 전철 경의선의 개통으로 능곡역, 행신역에 전철이 들어오면서 이탈하는 사람이 생길 법도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거의 생기지 않았다. 즉, 능곡과 행신동에서 3호선을 이용하는 사람은 기존처럼 꾸준히 3호선을 이용하고, 버스 및 자가용을 타고 서울로 나갔던 사람들[6]이 경의선을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운정신도시, 덕이지구, 삼송지구가 개발되면서 늘어난 인구만큼 각각의 왕래가 잦아지기에 화정역의 수요가 올라갈 여지가 있었는데[7], 정작 이쪽의 입주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서도 화정역의 이용객은 거의 늘어나지 않고 있다. 어쩌면 경의선으로 빠진 승객만큼 이들 신도시에서 화정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늘어서 유지된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경의선의 개통은 2009년이고 셋 중 가장 먼저 개발된 운정신도시의 입주는 2011년부터 시작되었으니 적어도 2009~2011년 사이의 승객 수가 유의미하게 줄었어야 했는데 그 차이는 고작 1천여 명에 불과하다(...).

  • 또한 2012년에는 백석역고양터미널이 완공되면서 화정터미널 기능 이전으로 화정역의 이용객이 줄어들 여지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전혀 영향이 없었고 오히려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였다. 이러한 외부의 변수에도 흔들림없는 숫자를 보면, 그야말로 화정역은 '이용할 사람만 이용'하는 역인 셈이다.


  • 백석-신사간 도로를 구성하는 덕양로가 완전개통하면 원흥지구 방면에서의 화정역 접근성이 상당히 개선되어, 현재 마을버스 등을 통해 원당역, 행신역 등으로 퍼져 있는 수요가 일부 주거단지를 제외하면 화정역 쪽으로 완전히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 본래 대곡역 쪽으로 가기로 한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모종의 이유로 화정역으로 오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향후 2개 노선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8]

  • 이처럼 3호선 일산선 구간에서 가장 이용 승객이 많은 역 타이틀을 갖고 있었으나, 전 세계를 강타한 범유행 전염병의 영향과 일산선 다른 역들의 역세권 개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서 2020년에는 삼송역에게 일산선 일평균 이용객 최다역 타이틀을 단 몇백 명 차이로 뺏기고 말았다. 삼송역 주변 개발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점, 화정역 주변 역세권은 재개발 등을 제외하면 더 이상 확장 가능성이 적어 앞에서 언급한 서부선 개통, 서해선 대곡역 연장 등으로 추가 수요 유인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당분간 콩라인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6. 승강장[편집]


파일:attachment/ghkwjddur1111.png

승강장 횡단이 가능하긴 하지만, 대화방면 역무실쪽 게이트만 횡단이 가능하고 반대편 출구는 횡단이 불가능하다.

파일:역명판화정역3.jpg

역명판.

대곡




원당



7. 사건사고[편집]


주변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많이 일어났다. 2015년 12월에는 화정 로데오 거리 끄트머리에 위치한 2층 짜리 건물에 있던 치킨집에서 불이 발생, 건물 대다수를 태우고 약 한 시간 만에 진화 됐다. 아침 시간에 불이 나서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결국 해당 건물은 철거 되었고, 2016년 말에 4층 짜리 건물이 들어섰으나 옆 건물에 그을린 자국은 그대로 남아있다. 2018년 초에는 그 바로 옆 건물에서 또 불이 났지만 이 불은 금세 진화되었다.火정

2018년 3월 12일에는 덕양구청 앞에 있는 우정플라자라는 건물 7층에서 큰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불길을 피해 건물에 매달려 있던 여성 1명이 추락해 사망하였고, 두 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당일 매캐한 연기가 화정역을 비롯한 로데오 광장에 자욱하게 퍼졌다. 7층 의류 사무실의 콘센트에서 일어난 합선으로 불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 된다. 당연히 현재는 모두 복원되었다.

2021년 12월 27일 오전 6시 경 강추위로 인해 화정역 1,2번 출구 방면 스프링클러가 얼어 동파돼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일이 발생하였다. 다만, 이른 시간이라 별도의 피해자는 없었고 열차 지연도 없었다.


8. 기타[편집]


  • 화정역 광장은 보드를 타는 사람이 많아서 스케이트 보드 기술을 사용할 때 바퀴가 광장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많이 난다.

  • 주변에 화정 중앙공원이 있어서 산책을 하는 사람들, 포켓몬GO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 PSD 승강안전문을 설치하면서 에너지 효율및 실내 인테리어 개선을 위해 천정과 LED조명으로 개선되었다. 이로 인해 오히려 PSD 설치 전보다 역 분위기가 어두워졌다.


9. 고양시의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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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내도에는 지하 2층 구조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화정역 맞이방 위에 지하보도와 공영주차장이 있다.[2] 대화방면 역무실쪽만 횡단 가능[3] 개정 전 6번 (1996 ~ 2000) → 316번 (2000 ~ 2014)[4] 주말마다 신천지 피해자들이 해당 건물 앞에 모여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5] 원래는 이 노선 역시 롯데마트쪽으로 갔으나, 2018년 9월 25일 부로 화정역 4번출구 및 화정버스터미널에 정차하는 노선으로 바뀌게 되었다.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화정역 앞을 지나가는 노선이기도 한다. 나머지는 롯데마트나 덕양구청 등 인근 정류소에서 정차.[6] 2009년 개통, 2012년 공덕 연장으로 신촌 방면으로 가는 버스 노선들이 대거 폐지되거나 감차를 당한 전례가 있었다.[7] 각각 운정역, 탄현역, 대화역, 삼송역, 원흥역을 이용하여 화정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경우. 늘어난 인구만큼 유동인구도 많아지기 마련이니까.[8] 2028년 개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