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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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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최강야구
JTBC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주연 구단.
어째 한 구단의 캐치프레이즈가 생각나는 이름이다
이승엽 감독의 고별식이 부산고 1차전이 열린 사직 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장시원 단장은 이승엽에게 역대 최강 몬스터즈 승리 사인볼, 액자, 영구 결번을 선물했다. 전광판으로도 고별을 하였으며[76] 당일 부산에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예능답게 막을 내렸다. 몬스터즈 경기마다 36번 영구 결번 패치가 더그아웃에 붙어 있고, 박용택 감독 대행 시절에는 감독실에 이승엽 액자가 비치되었다.
2023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첫 공식 응원가.
직관경기에서는 1회초 종료 후 이 곡을 재생하여 프로팀들의 라인업송과 비슷한 타이밍의 오프닝곡으로 사용한다. 이 응원가의 공개 후 치러진 첫 직관경기(kt wiz전)에서는 가사는 몰라서[81] 안무만 따라했으나 시간이 가면서는 다들 노래까지 따라부른다.
여담으로 위 영상 마지막 장면에 한재권 응원단장이 열정 과다로 날뛰다가 그대로 현타가 왔다(...). (+ 방금 처음 본 분도)
안무는 몬스터즈의 정체성을 살리는 뿔 제스처 등을 포함하고 간단하여 외우기 쉽다는 호평이 많은 반면, 노래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멜로디가 처지는 느낌이 강하다는 불호도 존재한다.
삼성 라이온즈 응원가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방송사측에서 먼저 허니크루 한테 제안을 하여 제작했기 때문이다.[82]
2024시즌 첫방이 나간 이후 공개된 새 응원가.
한재권 단장이 작사·작곡을 맡았고, 황석빈이 보컬을 맡았으며, 안무시연에는 김주일 단장과 김주연 PD·박지현 PD가 등장했다.[83]
여담으로 영상에 명탐정 코난의 코난으로 알려진 김선혜 성우가 댓글을 남겼다.[84]이왜진??
응원가 반응은 이전 응원가보다 확실히 좋다는 반응이 많다.
시즌 종료 후 치러지는 시상식. 원래 골든글러브는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를 꼽는 상이므로, MVP 시상 및 기록 관련 시상뿐 아니라 예능 관련 시상 등을 총집합한 최강야구의 골든글러브는 명칭만 빌려 온 것이다.
참고로 최강야구 골든글러브에는 아주 특별한 룰이 있는데 이는 장 단장이 도시어부를 총괄하던 시절부터 적용되던 유서깊은 룰로 장유유서를 지향해 동점자가 나올 경우 고령자 우대 추가 점수가 들어가 더 고령자가 수상하는 룰이다. 다만 특별상은 해당 없고 선수상만 해당된다.[100]
진행과 수상자 발표는 1부(특별상)는 정용검과 김선우가, 선수상 시상인 2부(선수상)는 장시원 단장이 진행한다.
위 명단 외에 수상 장면이 방송에 나오지 않아 공식적으로 어떤 이유로 받는 것인지 언급되지 않은 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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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JTBC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주연 구단.
2. 캐치프레이즈[편집]
3. 마스코트[편집]
4. 선수단[편집]
- 유희관[13] 과 지석훈[14] 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현역 시절의 상징적인 등번호를 사용한다. 영구 결번인 이승엽, 박용택[15] , 이대호와 현역 시절 8번만을 사용한 정근우는 물론 이홍구, 서동욱은 KIA 시절, 심수창(넥센 시절 포함), 정성훈(현대 시절 포함)은 LG 시절, 정의윤은 SK[16] 시절, 이택근은 히어로즈 시절, 그리고 장원삼은 히어로즈-삼성 시기의 등번호를 사용하며 이대은은 위즈 시절의 등번호인 11번을 쓴다. 시즌 2에서 합류한 박재욱은 특이하게도 질롱 코리아 시절의 등번호를 사용하며 신재영은 랜더스 시절의 등번호를 사용한다.
- 선수단은 영입과 방출이 존재한다. 사실 현역 선수들도 시즌 내내 잔부상을 달고 뛰는데, 은퇴한 선수들이 몸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부상으로 이탈할 확률이 높은 걸 생각하면 영입은 당연한 수순으로, 방출 또한 성적 때문이 아닌 부상 때문에 하차하는 케이스를 염두에 두고 설정해 둔 듯하다.
- 가장 먼저 방출된 선수는 한화 이글스 입단이 확정되어 팀을 떠나게 된 한경빈이었고, 그 다음부터 프로야구단 입단으로 팀을 떠날 경우 '아름다운 방출'이라 부르며 함께 축하해 주는 전통이 생겼다. 이후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취업자 명단을 따로 분류하고 있다. 그 뒤 당시 대학 선수로 드래프트에 참여했던 윤준호와 류현인이 각각 두산과 kt에 지명되어 아름다운 방출을 이룩했고 뒤이어 박찬희도 NC 다이노스 육성선수 입단이 확정되어 아름다운 방출을 이룩했다.[17] 23시즌에는 고영우, 정현수, 황영묵이 드래프트에서 키움, 롯데, 한화에 지명되며 아름다운 방출을 이뤄냈고 유일하게 드래프트에 미지명된 원성준도 얼마 지나지 않아 키움에 육성선수로 입단하게 되면서 중앙대 2차전 이후 아름다운 방출을 확정지었다.
- 북일고전 이후 방출 시스템이 어떤 방식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졌는데, 우선 10경기마다 경기들의 기록을 종합하여 가장 떨어지는 선수가 방출 명단에 오르며, 10경기를 마친 시점에서 승률이 7할 이하일 경우 명단에 오른 선수가 방출되는 방식이다. 최초로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는 심수창이었으나 10경기를 마친 시점 승률이 8할이었던 덕에 방출을 피했으며, 20경기에도 7할을 지키며 방출 명단조차 나오지 않았고, 결국 2022년은 21승 8패로 마무리하며 성적 부진으로 인한 방출은 없었다. 또한 2023시즌에도 10경기, 20경기에서 7할 승률 이상을 유지하며 성적 부진 방출은 없었다.
- 부상으로 인한 최초 방출은 심수창. 2023 시즌 스토브리그에서 재활을 위한 방출이 4월 17일에 확정되었다.[E]
- 선수 영입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매 시즌 개막 전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를 공개모집하는데, 이렇게 트라이아웃으로 지원자를 받아 테스트를 치러서 정식 입단하는 것이 첫 번째 영입 방식이다. 두 번째 방식은 선수가 부족할 때마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은퇴 선수 혹은 대학 선수를 임대로 영입한 다음 결과를 지켜보고 입단을 승인하는 것이다. 트라이아웃 합격자는 육성선수가 아니라면 즉시 최강 몬스터즈 정규 선수로 활동하고, 다른 경로로 영입된 선수들은 장시원 단장이 정규 선수라고 선언하기 전까지는 임대 선수로 활동한다.
- 빽 투 더 그라운드에 비해 평균 연령대가 낮고 은퇴 시기가 비교적 최근인 선수들과 아예 젊은 피인 아마추어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은퇴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꾸려진 팀이다 보니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했다.[18] 그래서인지 충암고전이 열리기 전 이대은을 추가 영입해 투수진을 보강했다가, 아직 적응하지 못했던 시즌 초반 이대은의 잦은 실책과 기존 투수진에 한계를 느껴 오주원을 추가 영입하여 투수진을 6명까지 보강하였고, 2023 시즌부터 제작이 확정된 후 트라이아웃을 통해 포수, 유격수, 투수 각각 1명씩 선발할 계획을 밝혔다.
- 위에 상술된 부상 때문에 이승엽, 김선우, 정수성도 경기에 나선 적이 있다.[19]
- 김성근 감독이 박재호의 야구부장에 출연해 밝힌 바에 의하면 제작진에서 바라는 최강 몬스터즈의 최종적 지향점은 퓨처스리그 레벨의 팀들과 겨루어도 밀리지 않을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한다.[20]
- 2023 시즌의 티저 영상에서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있었다. 스토브리그 기간 중에도 주 3회 훈련을 했으며, 훈련 장소는 서동욱이 경영 중이고 신재영이 코치로 일하고 있는 A2P 스포츠 랩. 여담으로 훈련 때 이대호는 빠져 있었는데, 방송 출연이 많아서 스케줄이 맞지 않아 훈련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21]
- 2023년 3월 이후 트라이아웃 티저가 공개되었는데, 독립리그와 대학선수들은 물론, 한기주와 정영일, 신재영, 김세현, 강리호, 최대성, 윤길현, 조무근 등 인지도 있는 전직 선수들[22] 도 대거 참여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23] 다만 이들 중 최종 합격자는 신재영 하나 뿐이다.[24] , 투수 부문에서는 압도적인 제구를 보여준 신재영과 강력한 커브를 보여준 정현수, 비선수 출신으로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선성권이 뽑혔으며[25] , 포수 부문에서는 압도적으로 박재욱이 뽑혔다. 유격수 부문은 원성준이 투타 겸업으로 선발되었고 추가 합격자로 황영묵이 뽑혔다.
- 2024년 1월 8일 방송 종료 후 2024시즌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포지션은 투수, 포수, 유격수, 3루수, 외야수이다. 그리고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송은범과 더스틴 니퍼트가 참가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특히 니퍼트는 방송 전에 미리 스포가 되기도 했다.
- 이하 기재하는 명단의 문단은 생년월일 순으로 기재한다.
4.1. 감독·코칭스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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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투수[편집]
4.3. 포수[편집]
4.4. 내야수[편집]
4.5. 외야수[편집]
4.6. 육성 선수[편집]
4.7. 중계·해설진[편집]
4.8. 취업 인물[편집]
4.9. 방출 선수[편집]
4.10. 임대 선수·일일 코치[편집]
5. 선수단 배번[편집]
- 여담으로 연출팀을 비롯한 일부 스태프도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배번도 갖고 있다.
5.1. 2022 시즌[편집]
5.2. 2023 시즌[편집]
5.3. 2024 시즌[편집]
6. 영구 결번[편집]
6.1. 이승엽 고별식[편집]
이승엽 감독의 고별식이 부산고 1차전이 열린 사직 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장시원 단장은 이승엽에게 역대 최강 몬스터즈 승리 사인볼, 액자, 영구 결번을 선물했다. 전광판으로도 고별을 하였으며[76] 당일 부산에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예능답게 막을 내렸다. 몬스터즈 경기마다 36번 영구 결번 패치가 더그아웃에 붙어 있고, 박용택 감독 대행 시절에는 감독실에 이승엽 액자가 비치되었다.
7. 응원[편집]
- 공식 응원단장은 한재권이나 응원단장은 KBO 단장들의 스케줄에 따라 투입된다.[77]
- 치어리더는 서현숙, 이나경, 정희정, 안혜지, 박성은, 안지현 등이 담당한다. 다만 2022 시즌 대구 원정에서는 놀레벤트 소속[78] 치어리더가 담당했다.
- 응원단은 전원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며, 날씨가 추울때는 몬스터즈 점퍼를 입는다. 아무래도 메인 응원단장이 한재권인 만큼 두산 베어스의 응원 방식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 현재 선수별 응원가는 없고, 등장곡만 현역 시절 사용하던 곡을 사용한다. 일부 선수는 제작진의 배려로 새로운 곡을 등장곡으로 쓴다고 한다.[79] 투수들은 등판할때 각자의 테마곡을 BGM으로 튼다.[80]
7.1. 승리하라 몬스터즈여[편집]
2023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첫 공식 응원가.
직관경기에서는 1회초 종료 후 이 곡을 재생하여 프로팀들의 라인업송과 비슷한 타이밍의 오프닝곡으로 사용한다. 이 응원가의 공개 후 치러진 첫 직관경기(kt wiz전)에서는 가사는 몰라서[81] 안무만 따라했으나 시간이 가면서는 다들 노래까지 따라부른다.
여담으로 위 영상 마지막 장면에 한재권 응원단장이 열정 과다로 날뛰다가 그대로 현타가 왔다(...). (+ 방금 처음 본 분도)
안무는 몬스터즈의 정체성을 살리는 뿔 제스처 등을 포함하고 간단하여 외우기 쉽다는 호평이 많은 반면, 노래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멜로디가 처지는 느낌이 강하다는 불호도 존재한다.
삼성 라이온즈 응원가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방송사측에서 먼저 허니크루 한테 제안을 하여 제작했기 때문이다.[82]
7.2. 몬스터즈 승리 영원하라[편집]
2024시즌 첫방이 나간 이후 공개된 새 응원가.
한재권 단장이 작사·작곡을 맡았고, 황석빈이 보컬을 맡았으며, 안무시연에는 김주일 단장과 김주연 PD·박지현 PD가 등장했다.[83]
여담으로 영상에 명탐정 코난의 코난으로 알려진 김선혜 성우가 댓글을 남겼다.[84]
응원가 반응은 이전 응원가보다 확실히 좋다는 반응이 많다.
8. 기록[편집]
8.1. MVP[편집]
8.1.1. 2022 시즌[편집]
[1] A B 유희관과 공동수상[2] A B 박용택과 공동수상[3] A B C 3차전부터 입단[4] 동작구청과 2023년 4월 30일부로 정식으로 이용 협약을 맺고 연습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2024년 2월 26일 부로 구장이용협약을 맺어 정식 홈구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24시즌에서도 훈련용으로 사용하기위해 협약을 맺은 것일수도 있다. 23시즌 시상식에서 가장 많이 연습에 참여한 인원에게 수상한 노량진 보안관 상이 이 구장에서 따온것이다.[5] 경영, 콘텐츠 담당. 다만 이는 최강야구가 JTBC 프로그램이라 이름을 올린것이고 실질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홍정인 메가박스 사장이다. 다만 이쪽도 몬스터즈 팬이긴 한지 스튜디오헤이 영상에 몬스터즈 점퍼를 입은 모습이 포착되었다.[6] 2024 대면식 당시 장 단장이 말하기를 한동안 매주 한번씩 사장을 만났는데 장 단장에게 프로야구 전 경기 위닝하면 0.667이라며 제발 목표승률 낮추기를 졸랐던 듯 하다. 이에 영향을 받긴 했는지 어지간하면 철벽인 장 단장도 목표승률을 더 올리진 못하고 동결시키는데 어느정도 큰 영향이 있는 듯 하다.[7] 前 현대 유니콘스, LG 트윈스, 국가대표 트레이닝 코치[8] A B 8차전에 일일알바로 왔다가 정식입단.[9] 2022 시즌에서는 초반에는 해설만 하였고 중반 때부터 해설위원겸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2023 시즌 1회 트라이아웃 때 자막에 해설위원겸 투수코치로 나와있다. 정황상 같은 방송국의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 2의 어쩌다벤져스의 조원희와 비슷한 위치로 보인다. 2022 시즌처럼 일단은 본업인 해설에 집중하면서 훈련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활동할 듯 하다.[10] 플레잉코치 겸임.[11] 팀 내 최고참이다. 본인이 자리를 비울 시 완장은 정성훈이 대신 찬다.[12] 23시즌까지 경기별 MVP에게 준 인형. 24시즌부터는 몬스터즈 후드를 입은 모습으로 바뀌었다.[A] A B 해당 관계도에는 박용택의 출장 경기가 2236경기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2237경기. 이중 마지막 한경기는 은퇴선수 특별 엔트리로 2022 시즌 출전한 경기라 경기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었다.[13] 29번이 이택근과 겹쳐서 중앙대학교 시절 쓰던 번호인 47번을 달았다.[14] 원래 현역 시절 등번호인 10번을 사용했지만, 이대호의 입단으로 10번을 빼앗겨(...) 1을 하얀색 테이프로 지우고 0번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0번으로 마킹된 정식 버전을 따로 받아 마지막까지 사용했고, 2023 올스타전에서도 0번으로 마킹된 유니폼을 계속 사용했다.[15] 2022년 7월 3일 은퇴식에서 영구 결번이 지정되었다.[16] SSG로 넘어간 뒤에는 10번을 사용했다.[17] 다만 박찬희는 22시즌이 종결되고 프로 진출이 확정 된 것이며 얼마 되지 않아 방출된 뒤 아예 야구계 은퇴를 선언했다.[E] A B 방송일 기준. 어깨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여 방출되었고, 재활 이후 본인이 원한다면 재입단 테스트를 거쳐 복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히며 최소 1회의 재입단 테스트가 보장되었다. 그러나 심수창 본인이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2023 시즌 중으로 재입단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사실상 제작진 측에서 심수창의 복귀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여진다. 이후 심수창이 본인이 2024 시즌에 재입단 테스트를 불러 준다면 참여하겠다고 다시 밝힌 상황이다.[18] 관절과 근육을 쥐어짜 순간적으로 힘을 내는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야구 특성 상 훈련을 충실히 하는 현역 선수들도 부상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은퇴 선수들은 현역 시절부터 몸을 혹사해온 사람들이라 어디 한 군데 이상 몸이 고장난 상태가 대부분이며, 은퇴 후로 운동량도 줄었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훨씬 높다. 거기에 슈퍼스타였던 선수들 특유의 승부욕까지 있어 예능이라고 설렁설렁 하지 않고 열심히 플레이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에 더 시달릴 수 밖에 없다.[19] 다만 이승엽은 원래부터 선수 겸 감독이었으나, 김선우와 정수성은 정말 깜짝 등장이었기에 성격이 조금 다르다. 그마저도, 김선우는 제작진이 비밀리에 준비시켜 선발투수로 등판하였으나 정수성은 교체 선수가 정성훈, 이승엽, 정수성만 남은 상황에서 정성훈이 투수 등판을 하고, 이승엽이 1루수로 들어가게 되면서 대타로 출장한 것이다.[20] 프로 구단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이라 표방한 것부터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기는 하다. 즉, 첫 시즌에는 고교, 대학 야구 리그의 팀들을 주로 상대하면서 사이사이 프로 2군급 팀과 세미프로 레벨인 독립야구단들과 승부하는 것으로 기량을 체크해왔다면, 차후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레벨을 올려 독립리그 및 퓨처스 리그 레벨 수준의 팀들과도 적극적으로 맞붙게 되는 그림이 나올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21] 그 대신 부산 지역의 야구 레슨장을 돌며 개인 훈련을 하고 훈련 영상을 제작진에게 보내는 식으로, 별도의 스케줄을 소화했다.[22] 심지어 강리호는 촬영 당시 fa 신분으로 아직 현역이었다.[23]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김상현도 있었다.[24] 단, 장시원 단장의 특별 권한으로 정현수와 선성권이라는 두 명의 투수를 더 뽑았다.[25] A B 류현인과 공동 수상[26] 팀 내 투수들 중 최고참이며 투수조장. 비공식적으로 투수코치 역할도 겸임하고 있었던 김선우가 이승엽 감독의 퇴단 이후 해설에만 집중하자 김성근 감독 옆에서 투수코치 역할까지 수행했었다.[27] 부산고 1차전에서 9회 수비때 우익수로 딱 한 번 출장하였다. 타석까지 들어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으나 타격하는 모습은 통편집되었다.[28] 지석훈과 같이 현역시절 달던 등번호가 아니다. 현역 때 주로 29번을 달았는데 이는 이택근과 겹치기 때문에 중앙대학교 야구부 시절의 번호를 사용중이다.[동의대3차전] 정근우와 공동수상[다이노스2차전] 이택근과 공동수상[시즌3,GAME2] 장충고2차전 이대호와 공동수상[시즌2,1회] 정성훈과 공동 수상[트라이아웃] A B C D E 2023 시즌 트라이아웃에서 최종 합격하여 합류하였다.[29] 2022시즌 입스로 인해 포수 수비가 어려워지면서 윤준호, 박찬희가 주전 포수를 맡을때 주전 1루수나 지명타자로써 출장하였으며 이후 1루수로써 출장 비율이 늘어났다. 다만 이후에 2023 시즌에서는 주전 포수는 박재욱으로 고정이 되고 이대호와 박용택이 고정적으로 1루수와 지명타자를 맡게 되며 DH나 1루수도 밀려나며 출장 비율이 급격히 적어졌고 교체 자원으로만 출전 중이다.[30] 시즌2-1 회에는 이대은과 공동수상[31] 장PD피셜 이도류를 위한 영입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본래 이대호는 롯데에 "투수"로 입단했다가 부상 이후 야수 전환을 한 것이니 아주 이상한 일은 아니고, 은퇴 경기 때 구원투수로 등판한 적도 있으며 최강야구 합류 후에도 본인이 투타겸업 가능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다만 2023시즌 종료 기준 투수로서의 공식 출전은 한 차례도 없고,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에서 김선우를 상대한 적만 있다.[32] 전임 감독 이승엽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몬스터즈 선수들 중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하지만 의외로 MVP 횟수는 적은 편이다.[33] 대행택 체제 하에서 중견수 선발 출장을 한 적이 있다. 대행택 시절 외에는 경기 후반부에 점수차가 클 때 중견수로 가끔 포지션을 옮긴 것이 전부다.[34] 동시기에 하는 야구 프로그램 중 두 프로그램 동시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선수. 다만 청춘야구단에선 코치고, 여기선 선수이다. 이걸 의식했는지 청춘야구단 5화에선 유일하게 코치진 중에 MLB 컴바인 테스트 중 제자리멀리뛰기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나왔다.[35] 참고로 2023년 시즌 개막전 티켓 응모 출제 문제1에 나온 항목으로 정답은 정근우 선수 본인이 답한 것이 정답으로 인정됐다. 본인 피셜로는 175.4cm라고.[36] 골든글러브 수상은 생각보다 적지만, 누적 기록으로는 KBO 역대 최고의 2루수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주포지션인 2루수로서는 누적 최다안타 1위, 최다득점 1위, 최다 홈런 3위, 최다루타 1위, 최다타점 1위, 최다 도루 1위, 최다볼넷 1위, 그리고 역대 2루수 WAR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37] 현역 시절에는 내외야는 물론이고 포수도 소화한 적이 있다. 다만 몬스터즈에는 이미 포수가 둘이나 있고 이택근까지 포수를 소화할 수 있다보니 포수 서동욱을 보기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주로 우익수로 출전하며, 이대호 영입 전에는 간간이 1루수로도 출장했다.[38] 오른쪽 팔꿈치에 뼛조각이 있어 우투양타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덕수고전에서 한 번 우투우타로 들어선 것을 제외하면 우투좌타를 유지중이다.[초대] 심수창과 공동 초대 MVP[39] 2023 시즌을 앞두고 실시한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탈락되었다. 이후 시즌 중에 알바생으로 합류했는데, 처음에는 유니폼이 준비가 되지 않아 윤준호의 유니폼을 물려입고 출장했으나, 독립리그 올스타전 기준으로 자신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출장하기 시작했다. 수비가 깔끔하다고 정성훈에게 극찬 받았으며 김성근 감독도 인정한 듯하다.[40] 23시즌 알바로 합류했다가 24시즌 정식 입단하였다.[41] 최강야구 역대 최연소 선수이다.[42] 유태웅과 비슷하게 23시즌 도중 알바로 들어왔다가 24시즌부터 정식 선수가 되었다.[43] 다만 현역 말년과 비슷하게 거의 지명타자로만 출전한다. 가끔 부상자 발생 등 인원 이탈이 있는 경우에만 그 자리를 채우러 들어가는 식.[44] 2022년 7월 3일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를 통해 3번 좌익수로 선발출장, 이로 인해 출장 경기수도 하나 늘었다.[45] 역대 KBO리그 통산 경기, 출장, 안타 1위.[46] 방송 시작 이후인 2022년 7월 3일에 은퇴식 및 영구 결번식을 가졌다.[연천미라클전] 정근우와 공동수상[47] 2022시즌 이홍구의 입스로 인하여 이승엽 감독이 제안을 했고, 이택근이 이를 받아들여 포수 포지션을 잠깐 수행했었다. 이후 이홍구의 입스 증세가 많이 호전되고 새로운 포수도 추가적으로 영입함에 따라 충암고 3차전 이후로는 포수로 출장하지 않는다.[48] 이외에도 부산고전에 경기 후반에 2루수 수비를 보기도 하였다.[49] 2023시즌 중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재활의 시간에 들어가며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고, 이후에는 이광길 코치가 라디오 중계를 하는 날에 주루 및 작전코치를 대신하거나 덕아웃 매니저 겸 전력분석코치를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참고로 이택근의 전력분석 기록 보고서는 그 깐깐한 김성근 감독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꼼꼼한 듯 하다.[50] 외야수 중 유일하게 헬멧을 안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플레잉코치 겸임이기 때문이다.[다이노스2차] 유희관과 공동수상[51] 본래 내야수였으나 외야수 출전이 점점 늘더니 현재는 아예 외야수가 주 포지션이 되었다. 2024시즌 기준 외야수로 소개되고 있다.[YC] A B C 연천 미라클 소속[52] 동의대 3차전부터 합류[53] 사실상 좌익수 수비만 가능하다.[54] 거의 우익수로만 출전한다.[55]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이후 장시원 단장과의 2차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 이대호보다 3cm 크다고 한다.[56] 몬스터즈 최초의 육성선수, 비선출. 단장 직권으로 영입한 선수이며 영입 이유는 김성근 감독이 관심을 갖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엘리트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현재는 김성근 감독이 직접 훈련시키면서 교육 중이다.[57] 처음 몬스터즈에 입단했을 당시 독립구단에 입단하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고 언급된 바 있는데 최근 독립구단 연천 미라클에 입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58] 22시즌 투수 코치를 자처하는 모습이 여러 번 보였고, 경우에 따라 직접 등판하는 플레잉코치도 가능하다. 다만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에는 해설에만 집중하고 있다.[59] 몬스터즈 당시 출연 직책[60] 역대 KBO리그 통산 홈런, 장타율 1위.[61] 경남고와의 경기 중 외야수 부족으로 1이닝 우익수 수비를 보기도 하였다. 은퇴한지 10년 가까이 다 되어 가지만 어쨌든 선수 출신인만큼 선수로 기용되는 것도 아예 불가능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인하대 1차전 경기에서는 9회말 1아웃 상황에 대타로 나오기도 했다. 결과는 삼진.[B] 2022년 10월 18일 이승엽을 따라 두산과의 코치 계약을 맺었으며, 직무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주루코치 혹은 작전코치를 수행한다는 예상이 있다. 이후 이승엽과 같이 하차하였으며 두산에서 맡은 보직은 작전/주루코치. 그런데 2023 시즌 종료 이후 두산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LG로 갔다.[62] 처음에는 반고정 취급을 받았고 언제 짤려도 이상하지 않을 처지였고, 한일장신대전에서의 활약 덕에 정식 선수로 인정받자마자 NC 2군 수비코치로 합류하게 되어 두산 베어스전과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끝으로 하차하였다. 2023시즌 최강야구 올스타전에 일일 알바로 재등장했으나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63] 원래 10번을 달고 뛰었지만, 이대호가 합류해 본인의 영구 결번인 10번을 사용하게 되면서 지석훈이 등번호를 0번으로 바꾸게 되었다. 이 번호는 정말로 고정되어서, 2023시즌 최강야구 올스타전에도 0번으로 참전했다.[64] 시즌1 일일 알바로 시작했다가 정식으로 합류. 본업인 전력분석원 스케줄과 맞추기 위해 2023년의 최강야구 스케줄을 미리 구단 측과 조정해 활동했다. 2023시즌 종료 후 키움의 잔류군 투수코치로 선임되면서 하차하게 되었다.[65]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록기준[부산고1차전] 이대은과 공동 수상[66] 그러나 6월 경 NC를 떠난 것이 확인되었고 이후로 어떤 활동도 없는 상황. 이로 인해 몬스터즈 출신 프로 진출 아마추어 선수 중에서는 최초의 은퇴 선수가 되었다.[67] 아마추어, 부산고-송원대학교 야구부 4학년. 트라이아웃에서 인상적인 커브를 선보인 바가 있기에 처음 팀에 합류했을 당시 '커브'라고 불렸다.[68] 역대 몬스터즈 출신 드래프트 선수 중 최상위 픽이다.[69] 2023 시즌을 앞두고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지만, 동료 원성준에게 밀려 탈락했었다. 그러나 시즌 중 이택근과 황영묵, 정근우가 부상으로 뛰기 힘들게 됨에 따라 알바로 영입했다. 원래는 충암고전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었으나 부르지도 않은 훈련에 계속 참가하는 등 꾸준히 얼굴을 비추며 반고정으로 활동하더니 한일장신대 2차전에서 MVP를 타면서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다.[70] 이대호와 마찬가지로 투타겸업이 가능하다. 선발 때 직접 감독이 '투수 없으면 쓰려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고구속 144km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고 시범경기 때 등판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공식전에서는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71]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4학년이며, 1년 졸업유예.[초대경기] 서동욱과 공동 초대 MVP[72] 2023 시즌 트라이아웃에도 유격수 부문으로 최종 테스트까지 갔으나 출중한 수비능력과 대비되는 2022년 알바 시절 기록한 11타수 무안타라는 부진한 타격 성적 때문에 결국 떨어졌다.[73] 이 경기 이후에도 계속 출연해서 정식 멤버로 아는 시청자들이 있지만 올스타전에서 고별식만 치러줬을 뿐, 비슷한 행적의 고영우와는 다르게 정식입단까지는 하지 못했다.[74] 따로 등번호 배번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사이즈가 맞는 송승준의 여벌 옷을 입고 경기를 진행하였다.[이광길] A B 이광길 코치 해설 일정으로 불참하여 일일 코치 섭외.[75] 역대 KBO리그 통산 홈런 2위, 장타율 1위.[76] 이승엽의 영문 철자가 틀렸다.(Lee Seung YOUPYUOP)[77] 방송에 비춘 인물로는 김주일, 오명섭, 이윤승 등이 있었다.[78] 삼성 라이온즈 전담 팀으로, 대부분이 대구 경북 출신이다.[79] 실제로 김문호는 현역 시절 등장곡이 따로 있음에도 최강야구에서 김성근 감독 특유의 발음 때문에 '김문어'라는 별명이 생겨, 직관에서 등장곡으로 안예은의 문어의 꿈이 나온다.[80] 예로 정현수의 등장곡으로 에드윈 디아즈의 등장곡이자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등장곡/응원곡인 Blasterjaxx & Timmy Trumpet - "Narco"가 사용된다.[81] 실제로 당시 단장도 마이크를 잡고 노래도 따라 불러달라 했는데 아예 대놓고 가사는 모른다고 말한 관중도 있었다(...).[82] 그래서 잘 들어보면 김상헌의 목소리도 들린다.[83] 처음에는 꿀이·소리 탈을 쓰고 있다보니 '꿀이', '소리'라고만 소개되었으나, 이내 자막을 통해 이름이 공개되며면서 정체가 밝혀졌다. 여담으로 쿠키 영상에 힘들다는 김주연 PD에게 장시원 PD가 'PD가 그렇게 힘든거야'라며 했고 박지현 PD에게 더우니까 인형탈을 벗으라고 했으나, 박지현 PD 본인이 거부했다. 아마 인형탈 벗는것을 거부한건 초상권으로 인한것으로 보인다. 극한직업 최강야구 PD[84] 최강야구에서 비디오 판독시 BGM으로 메인테마곡인 キミがいれば가 나오다보니 더 내적 친밀감을 느낀다며, 두 딸이 야구를 사랑하다보니 시청은 물론 직관도 했다고 언급과 함께 최강야구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85] 여담으로 원래 인형을 2개 받기로 되었는데, 이 경기에 부임한 김성근 감독이 인형 하나를 아깝게 MVP에서 놓친 박찬희 선수에게 주었다.[86] 원래는 제작진이 MVP를 선정하지만 이 날은 제작진이 선정이 어렵다고 김성근 감독에게 MVP 선정권을 부여, 고민도 하지 않고 유희관을 선정했다. 투수만 편애한다고 정근우가 질투한건 덤
8.1.2. 2023 시즌[편집]
8.1.3. 2024 시즌[편집]
8.2. 선수별 기록[편집]
8.2.1. 2022 시즌[편집]
8.2.2. 2023 시즌[편집]
8.2.3. 2024 시즌[편집]
8.3. 구단 1호 기록[편집]
8.3.1. 구단 기록[편집]
8.3.2. 투수 기록[편집]
8.3.3. 타자 기록[편집]
8.3.4. 선수별 기록[편집]
- 더스틴 니퍼트 - 1호 외국인 선수, 1호 외국인 투수
- 박용택 - 1호 출루, 1호 도루
- 서동욱 - 1호 홈런, 1호 결승타, 1호 경기 MVP(공동 수상 심수창), 1호 끝내기
- 선성권 - 1호 육성선수, 1호 비선출 선수, 1호 비선출 투수
- 송승준 - 1호 헤드샷, 1호 투수 타석, 1호 투타 겸업
- 신재영 - 1호 완투패
- 심수창 - 1호 선발 투수, 1호 탈삼진, 1호 투수 교체, 1호 패전 투수, 1호 경기 MVP(공동 수상 서동욱), 1호 방출 선수
- 오주원 - 1호 임대 선수
- 원성준 - 1호 머리에 맞는 공
- 유희관 - 1호 승리투수, 1호 선발승, 1호 완투승, 1호 완봉승, 1호 투수교체(말입), 1호 홀드, 1호 견제사, 1호 QS, 1호 피홈런, 1호 시즌 MVP
- 윤준호 - 1호 끝내기 안타
- 이대은 - 1호 세이브, 1호 폭투, 1호 10K
- 이대호 - 1호 3연타석 홈런, 1호 4연타석 홈런
- 이승엽 - 1호 대주자, 1호 코칭스태프 취업, 1호 영구 결번
- 이택근 - 1호 안타, 1호 득점, 1호 보살
- 이홍구 - 1호 병살타, 1호 삼진, 1호 실책, 1호 도루 저지
- 정근우 - 1호 연타석 홈런, 1호 몸에 맞는 공, 1호 고의사구, 1호 득점 취소
- 정현수 - 1호 아마추어 출신 투수
- 정성훈 - 1호 야수 등판, 1호 그랜드슬램
- 정의윤 - 1호 볼넷
- 한경빈 - 1호 2루타, 1호 3루타, 1호 타점, 1호 취업, 1호 아마추어 출신 타자
9. 최강야구 골든글러브[편집]
시즌 종료 후 치러지는 시상식. 원래 골든글러브는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를 꼽는 상이므로, MVP 시상 및 기록 관련 시상뿐 아니라 예능 관련 시상 등을 총집합한 최강야구의 골든글러브는 명칭만 빌려 온 것이다.
참고로 최강야구 골든글러브에는 아주 특별한 룰이 있는데 이는 장 단장이 도시어부를 총괄하던 시절부터 적용되던 유서깊은 룰로 장유유서를 지향해 동점자가 나올 경우 고령자 우대 추가 점수가 들어가 더 고령자가 수상하는 룰이다. 다만 특별상은 해당 없고 선수상만 해당된다.[100]
진행과 수상자 발표는 1부(특별상)는 정용검과 김선우가, 선수상 시상인 2부(선수상)는 장시원 단장이 진행한다.
9.1. 2022 시즌[편집]
9.2. 2023 시즌[편집]
위 명단 외에 수상 장면이 방송에 나오지 않아 공식적으로 어떤 이유로 받는 것인지 언급되지 않은 상은 다음과 같다.
- 맑눈광인상: 서동욱
- 승리요정상: 이홍구
- 애착인형상: 이광길, 이택근[109]
- 내년에 떡상: 정성훈[110]
- 올해의 작가상: 신재영, 오주원
- 난세영웅상, 번트댈상[111] : 박재욱
- 손해배상: 장원삼
- 사실상 대상: 오세훈, 성민정[112]
- 입으로 야구할상: 송승준[113]
- 기대이상: 정의윤[114]
10. 여담[편집]
- 선수들이 안타를 친 뒤 세레모니로 몬스터즈 엠블럼의 뿔 모양을 흉내낸다. 두 손을 주먹 쥐고 검지 손가락만 펴서 양쪽 귀 위에 갖다 대 뿔을 세우는 것이 포인트. 22시즌 마지막 경기(두산전)에서도 이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는데 김성근은 시합에서 졌다며 눈 밑에 갖다대서 우는듯한 제스처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 어쩌다 FC, 어쩌다벤져스, 상암 불낙스에 이은 네번째 JTBC 예능의 남자 스포츠 팀이다.[115] 다른 세 팀이 타 종목 선수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팀인데 비해, 최강 몬스터즈는 해당 종목의 은퇴 선수들로 구성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참고로 유희관이 상암 불낙스의 용병으로 뛴 적이 있었다.
- 팬덤의 공식 이름은 부스터즈다. 이 영상에서 선수단 투표로 결정되었다.
- 홈, 원정 관계 없이 항상 1루측 덕아웃을 사용한다. 심지어 원래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목동 야구장은 홈팀이 3루 덕아웃을 사용함에도 1루측 덕아웃을 사용한다.[116]
- 방송을 위해 결성된 예능 팀인데도 사실상 일반 야구단처럼 취급되고 있다.[117] 실제로 일구상 대상 수상 당시를 담은 뉴스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는 김성근 감독과 박용택의 소속이 '최강 몬스터즈'로 기재[118] 되었으며, 202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공로상 수상 때 장시원 PD를 소개하는 문구도 '최강 몬스터즈 단장'이었고, 선성권의 연천 미라클 합격 당시 연천 미라클 공식 SNS에도 선성권의 소속팀이 최강 몬스터즈를 줄인 듯한 '최강M'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 밖에도 각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할 때 최강 몬스터즈를 소속 팀으로 기재하는 경우가 많다.[119]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작진들도 의식하고 있는지, 2023년 대학 연합팀 방송 마무리 때 '어떤 야구협회에도 등록되지 않은 TV 속에서만 존재하는 구단'이라는 멘트를 내보냈다. 하지만 굿즈도 프로구단 못지 않게 많은 물품을 판매하는 등 운영에는 적극적이다.
- 유니폼은 하양+파랑(홈)/파랑+하양(어웨이) 기본 2종에 + 2023 시즌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과의 직관전에서 입었던 블랙+골드 유니폼 총 3종이 있으며[120] , 유광점퍼와 메인 컬러도 파랑이다. 이에 박용택이 무신사 유튜브에 출연해 밝힌바에 따르면 장시원 PD가 사주를 봤는데, 파란색을 가까이 하라고 했다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징크스에 사주까지
- 전광판에 쓰는 팀 이름은 출력 글자수 제한에 따라 '최강'이나 '몬스터즈'로 쓴다. 칸이 좁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몬스터즈로 쓴다.
10.1. 유명 부스터즈[편집]
- 김선혜: 명탐정 코난의 에도가와 코난 역으로 유명한 성우. 이 프로그램에서 비디오 판독 음악으로 사용하는 음악이 해당 작품의 OST인 キミがいれば이다보니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한다.
- 김이나: 골프를 치러 갈때도 몬스터즈 저지를 입고 갔을 정도였다.
- 오나라: 직관경기에 가장 많이 직관을 온 연예인 팬이다. 23시즌 충암고전에 시구를 왔을때 마이크 워크에서도 해설위원인 김선우가 시구를 했을 당시의 멘트를 카피해서 소감을 얘기해 김선우를 감동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 이원석: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23시즌 타이틀송인 Monsters도 본인이 OST를 제안해서 만든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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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A B 선수단 전체 회식 때의 성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에 유의한다. 방송에 나오는 기록과 골든글로브 시상때의 기록과도 차이가 크다.[87] 부산고 1차전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방송에서는 통편집[88] 최고구속 140km/h. 평균 구속 136~7km 정도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 스플릿을 주로 구사했으며 기복이 좀 심한 편이었다. 경남고 1차전 9회 등판에서 구속 140km를 기록했다.[89] 최고구속 136km/h. 포심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전반기에는 132km정도였으나 후반에 가서는 120 안팎으로 크게 떨어졌다.[90] 최고구속 138km/h. 방송에 나오진 않았으나 본인 언급으로 은퇴 직전보다 빠른 137~8이 나왔다고 언급. 포심 패스트볼을 주로 구사했다.[91] 최고구속 149km/h, 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선발등판시 142~3km, 중간~마무리 등판시 145km 정도이며 139~145km 정도의 싱커형 투심 패스트볼과 스플릿을 주무기로 사용했고 여기에 슬라이더도 사용하였다.[야수등판] [D] 2023.07.10 방송 때의 성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에 유의한다. (규정타석 : 34.3 / 규정이닝 : 11)[92] 이전부터 경기의 우천 취소는 존재하였으나, 최강야구의 취소 기준은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방영이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태풍 힌남노 관련 긴급편성으로 인한 결방을 우천 취소로 취급한다.[93] 실제로 이 날 원래대로라면 U-18 대표팀과의 2차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이로 인해 방송도 취소되고 실제 경기도 취소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래서 제작진이 U-18 야구 국가대표팀 멤버들과 함께 고기 회식을 조촐하게 열었고, 이 날 이승엽 감독이 회식 중 호출되어 다음 경기 팀이 인하대학교라는 통보를 받았다. 오주원: 우리 청대 고기 구워 주러 온 거에요?[94] 최강야구 룰 상 경기 중 우천으로 인한 콜드게임이나 노 게임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서스펜디드 게임만 존재한다.[95] 유희관이 선성권의 투구에 몸에 맞는 볼이 되어 발발. 하지만 비공식 경기인 올스타전이었던지라 OBM과 YBM 모두 호응해 주지 않고, 유희관도 쫄아서 혹은 의도적으로 웃기기 위해 선성권 바로 앞에서 멈추며 개그 장면이 되었다. 공식 경기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비공식 경기에서 일어난 기록이기 때문에 취소선을 친다.[96] 판정 항의까진 아니었으나, 2022년 연천 미라클전에서 김인식 감독이 비디오 판독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두 번째 방문을 하였고 선수들과 이승엽 감독이 퇴장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심판은 물어보러 나온 것이기 때문에 퇴장을 시킬 수 없다라고 언급.[E] [J] A B 야구로서의 공식 기록은 아니나,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공식 정보란에 취업 인물 리스트를 분류하고 있으므로 이에 맞춰 기록한다.[97] 이 당시 신재영은 몬스터즈가 초 공격이었던 특성상 8회말까지 던지고 9회초에서 몬스터즈가 동점도 만들어내지 못 해서 군산상일고의 9회말 공격이 진행되지 않아 8이닝 완투에서 끝이 났다. 참고로 완투승, 완봉승, 노히트노런, 퍼펙트게임 등 완투가 조건이 되는 기록들은 무조건 9이닝(+연장이닝)을 모두 투구해야 인정되지만 완투패는 9회말 공격이 공격 도중에 끝나거나 아예 진행하지 않을 수 있는 특성상 8, 8.1, 8.2이닝 완투패가 나올수 있다.[H] A B 변화구 헤드샷이라 투수가 퇴장되지 않았다.[98] 2023년 첫 경기인 kt전에서 2023시즌 첫 병살타도 기록하면서, 2024-05-20 23:20:04 기준으로 최강야구 전 시즌 첫 병살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99] 다만, 홈보살 자체는 첫번째 경기인 덕수고 전부터 있었다. 덕수고 전에서 4회초 2아웃 상황에서 정성훈의 에러를 틈타 홈인하려던 1루주자가 아웃되면서 발생했다.[100] 특별상에 고령자 태그가 붙은 것은 애초에 그 상이 고령자 대상 상이기 때문이다.[고령자] A B C 시상식 규정 중 "고령자 우대 조건"에 의해 수상.[101] 정근우와 동률인 상태에서 고령자 수상. 나중에 본인이 밝히길 연장자 우대로 받은 것이라 조금 창피했다고 한다.[102] 다만 성공률 자체는 또 다른 후보인 지석훈이 더 높은데, 지석훈은 5회 중 2회 성공으로 40%인 반면 김문호는 약 28%정도 된다.[103] 이홍구, 박찬희, 송승준까지 총 5명이 후보로 있었다. 그 중에서 이홍구와 박찬희는 일찌감치 탈락.[104] 후보는 이대은, 박용택, 이대호, 박재욱[105] 박재욱 문서에도 적혀있는 내용이지만 2022시즌때 최강야구 최악의 약점은 도루저지를 못하는거였으나 박재욱이 들어오면서 이 약점 자체가 사라져버렸으며, 투수가 흔들릴 것 같으면 타임으로 경기를 중단시켜 투수가 멘탈을 추스를 수 있게 시간을 끌어주었다. 사실상 시즌 MVP인 이대은과 탈삼진왕, 방어율왕을 수상한 신재영, 오주원을 만들어준 보이지 않는 공신이다.[106] 원래는 박재욱이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장시원 PD가 자신은 공동 수상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신재영에게 주지 않으면 자신이 최강야구 이후 어떤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계속 생각날것 같아서 신재영에게도 신인상을 주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트로피는 제작되었지만 상금 협찬은 한 사람분만 받았기에 신재영의 상금은 장시원 PD의 사비로 부담한다고 밝혔으며, 이후 대면식 당일 장시원 PD가 신재영에게 실제 현금으로 2000달러를 주었다.[107] 규정 이닝인 31이닝을 겨우 채워서 받은 것이라 선수들의 야유를 받았다. 특히 94이닝을 던진 이대은이 옆에서 '양아치'라고 한 건 덤.[108] 앞으로 지명타자 출전이 없을 거라는 장 단장의 말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나왔다.[109] 이름이 그래서 그렇지 사실상 공로상으로 보인다.[110] 부상으로 '행운의 부적'이라고 적힌 진행패를 받았다.[111] 방송 중에는 난세영웅상만 나왔으나, 부산의 트레이닝 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상패가 추가로 확인되었다[112] 김문호의 아내. VCR로 수상소감이 공개되었다.[113] 방송에 수상 장면이 나오지 않았지만, 시상식 중반부터 송승준 앞에 상이 놓여 있는 게 보인다. 그리고 유튜브에 단독 공개된 시상식 축하 공연 당시 트로피에 흐릿하게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14] 방송에 상 자체가 전혀 나오지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상 인증샷을 공개했다.[115] 여자 팀으로는 마녀체력 농구부의 위치스 농구단이있으나, 이 쪽은 연예인 위주.[116] 다만 프로팀과 할때는 상대 프로팀의 주 구장이다보니 3루 덕아웃을 이용한다.(NC, 두산, SSG)[117] KBO 후원도 그렇고 골든글러브나 일구상 수상을 보면 이 팀으로 인해 아마야구 홍보가 커서 그런지 반 명예 KBO회원 야구단으로 인식되는 듯 하다.[118] 다만 뉴스의 경우에는 보도한 방송사가 최강야구를 방영하는 JTBC임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119] 이와 비슷한 사례로 최강야구보다 훨씬 먼저 방영되었던 또 다른 야구 예능 프로그램인 천하무적 야구단이 있었다. 최강 몬스터즈와 마찬가지로 방송을 위해 결성된 팀이었지만,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일부 출연진들이 '천하무적 야구단'이라는 이름을 여전히 사용하며 경기를 뛰다가 남양주의 챔프리그 일요 루키 1리그에 실제로 등록했고, 2023 시즌까지 팀이 운영된 기록이 남아 있다.[120] 선수들이 쓰는 모자도 유니폼 색깔과 맞춰서 파랑·검정 2종이 있다.[121] 다만 아래 명단에서 고영우·문교원·황영묵이 제외된 것을 볼 수 있는데, 고영우는 최강야구 출연 기간 중 반 이상을 알바생 신분으로 출연했다보니 직관에서도 마킹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보이며, 문교원의 경우에는 첫 등장이었던 중앙대 2차전 방송이 11월 27일에 나갔는데, 23시즌 마지막 경기인 단국대전이 11월 12일에 치뤄졌기에 스포일러의 우려가 있어 마킹이 금지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황영묵의 경우에는 내용이 편집이 됐는지 영상에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