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커스터마이징/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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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스킬 커스터마이징 
관련 문서: 다크나이트(던전 앤 파이터)/스킬 1. 개요[편집]
던전앤파이터의 직업 다크나이트의 룬과 탈리스만을 다루는 문서다. 유니크 탈리스만의 이름을 해당 스킬 옆에 괄호로 기재한다.
2. 탈리스만[편집]
채널링 스킬을 비채널링 스킬로 전환하는 탈리스만 1종(다크 폴), 채널링 스킬의 채널링을 더욱 늘리는 대가로 좀 더 높은 데미지 증가값을 가지는 탈리스만 2종(일루젼 슬래쉬, 다크 플레임 소드), 우수한 딜 증가값과 극강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탈리스만 3종(다크 웨이브 폴, 차지 익스플로전, 다크 버스트), 함정 탈리스만 1종(팬텀 소드)으로 구성되어있다.
탈리스만이 크로니클 아이템의 컨셉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보면 외전 캐릭터는 크로니클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탈리스만으로 가장 크로니클 아이템스러운 구조를 받은 케이스 중에 하나이다. 마계 대전까지는 다른 직업에 비해 확실한 함정으로 취급 받는 탈리스만은 없었으나, 추방자의 산맥 업데이트로 함정 탈리스만(스플리트 세컨드)이 생겨버렸다.
105레벨 시즌에서는 다크 리버레이션(다크 웨이브 폴)/모멘트 익스플로전(차지 익스플로전)/디멘션 버스트(다크 버스트)의 고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루전 슬래쉬/다크 플레임 소드의 경우 채널링 시간을 증가시켜주는 탈리스만은 공속부족, 받피증 등의 디메리트 등으로 인한 역대급으로 생존능력이 부족해진 메타이기에 쓰기 어려워졌고.
그 외에도 기존에도 함정이였던 팬텀 소드, 캔슬 시에도 설치기화 패치된 다크 폴 탈리스만의 경우 메리트가 거의 없는 수준이기에 걸려져 선택지가 위 3개 외에는 없는 수준. 부가적으로 근원 레벨링 옵션에 의해 다크 버스트의 지분율이 올라간 것도 있다.
추천 탈리스만
다크 리버레이션 - 모멘트 익스플로전 - 디멘션 버스트
2.1. 다크 폴(다크 데몰리션)[편집]
다크 폴은 주력은 커녕 확장스킬로도 쓰지 않는 스킬이기 때문에 함정이나 다름없는 탈리스만이다. 이전에는 다크 폴이 캔슬시 스킬 자체가 취소되나 탈리스만 착용 시 캔슬시에도 유지된다는 점을 이용해 뛰어난 딜 상승률을 가진 탈리스만을 채용함으로서 중급기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2022년 3월 17일 시즌 8 업데이트로 콤보 캔슬을 해도 어둠의 기운이 취소되지 않게 변경되었고. 3탈리 자리를 다크 버스트가 확고하게 차지하면서 채용 가치가 없어졌다.
2.2. 다크 플레임 소드(다크 블리스터링 소드)[편집]
설명이 모호하여 착용해보기 전까지는 알기 어려운 문구인 '베기 수 2 증가'는 1타, 2타의 베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기존 흑염검이 1타 - 2타 - 3타로 진행되었다면, 다크 블리스터링 소드를 장착한 경우는 1타 - 2타 - 1타 - 2타 - 3타로 진행된다는 의미. 즉 채널링이 증가한다. 하지만 풀히트를 온전히 했을 경우 기대되는 증가값은 약 28.65%[1]으로, 40레벨 스킬임에도 80제 스킬인 다크 버스트와 거의 동급, 쿨타임 대비 딜값은 다크 버스트를 넘어서는 다크 플레임 소드에 일반적인 강화값을 넘어선 파격적인 수치가 부여된다는 점은 해당 탈리스만의 강점이긴 하다.
일반적으로 채널링이 증가하는 탈리스만은 평가가 영 좋지 않지만 그걸 감수할 정도로 공격력 증가량이 매우 높아서 데미지를 보고서라도 채용 할 만한 건덕지가 있을까 싶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데 우선 다크 플레임 소드의 역경직 자체가 꽤 큰 편이기 때문에 탈리스만이 없더라도 무겁던 스킬인데다가 이 탈리스만을 착용하면 모든 데미지가 막타에 집중되는데, 그 막타는 중간의 베기를 적중시켜 불꽃을 최대 스택까지 쌓고 마지막 베기를 적중시켜야 비로소 데미지가 들어간다.[2] 중간에 몬스터가 패턴을 진행하거나 도망을 가거나 무적 상태가 되거나 각종 패턴에 다크 나이트 본인이 스킬이 취소당할 처지에 놓여있거나(각종 상변 빙결,스턴,넉백 atc.) 같이 너무나도 많은 상황에서 이 탈리스만의 딜링을 방해하는 요소가 포진돼 있으며 채널링이 증가함으로 인해 스킬 캔슬 타이밍에 변경 점이 생긴다는 점도 역시나 마이너스 요소
특이하게도 원판 기능인 소울브링어의 흑염검 탈리스만은 채널링을 없애고 마지막 타격만을 남기는 것에 비해 가뜩이나 양손이 무거운 다크나이트의 양손을 더욱 무겁게 만들어 버리는 탈리스만은 오히려 채널링의 삭제가 다크나이트가 가장 바라는 옵션임에도 개선으로 나아지지 못해 데미지 하나는 정말 살벌하게 좋지만 현실성 부분에서 가차 없이 버릴 수밖에 없는 비운의 탈리스만.
2.3. 일루젼 슬래쉬(언리미티드 콤보)[편집]
일루젼 슬래쉬의 검풍모션에서 검풍이 나가지 않고 도약을 제외한 다크 브레이크, 다크 버스트의 순으로 진행이 된다. 실질적으로는 검풍의 내려치는 모션 대신 다크 버스트 만큼의 딜레이가 추가되는 셈.[3] 약 26.14%[4] 정도의 딜량이 증가하지만 일루젼 슬래쉬의 베기 시간도 그렇고 다크 버스트의 딜레이가 짧다고는 해도 다크 버스트이기 때문에 다크 플레임 소드에 비해 약간 손해보는 느낌. 하지만 일루젼 슬래쉬의 단점인 위치에 따라서 검풍 풀히트가 안된다는 점[5]을 메꿔주는 요소도 있기 때문에 채용가치는 충분하다. 또한 일루젼 슬래쉬 - 다크 브레이크 - 다크 버스트로 이어지는 '언리미티드 콤보'라는 탈리스만 이름에 걸맞게 시각적 효과가 매우 뛰어난 편.
다크 플레임 소드보다는 리스크가 덜한 편이지만 언리미티드 콤보 역시 채널링이 증가하고 일루전 슬래쉬 자체가 좁은 범위 + 긴 캐스팅 시간 + 막타에 딜 비중이 높음 이라는 특징 때문에 확장 혹은 5순위 콤보로 쓰는 경우가 많은지라 마찬가지로 공속부족의 영향을 크게 받아 105제 시즌에서의 채용율은 처참하다.
2.4. 팬텀 소드(스플리트 세컨드)[편집]
데미지 기대값은 22.6%이며, 다단히트 부분이 삭제되고 육각형을 그리는 부분부터 진행된다. 다크나이트 입장에서는 채용할 이유가 전혀 없는 탈리스만인데, 그 이유를 몇 가지 들자면...
- 첫째. 팬텀 소드는 TP 스킬이 없다. 스플리트 세컨드와 비슷하게 기존 프로세스를 포기하고 광역 딜링기로 변하는 모멘트 익스플로전[6]과 비교가 되는 탈리스만[7]인데, 팬텀 소드의 기본 데미지는 차지 익스플로전보다 아주 약간 높은 정도지만 차지 익스플로전이 TP 스킬로 인해 50%, 35%씩[8] 총 약 102.5% 강해지는 동안 팬텀 소드는 TP가 없기 때문에 고작 22.6% 강해지는 정도이다. 심지어 모멘트 익스플로전에는 쿨타임 감소까지 달려있다.
- 둘째. 스플리트 세컨드 자체의 데미지 증가율 자체가 너무 낮다. 신규 탈리스만의 일반적인 데미지 기대값은 약 35%인데, 스플리트 세컨드는 고작 22.6%에 불과하다. 차라리 쿨타임 감소가 없더라도 모멘트 익스플로전과 대등한 수준의 데미지 증가율을 갖고 있었다면 다크 블리스터링 소드와 디멘션 버스트가 서로 일장일단을 갖는 것 처럼 모멘트 익스플로전과 스플리트 세컨드 간에도 일장일단을 가지면서, 혹은 특별한 딜 손실 없이 다크 웨이브 폴, 모멘트 익스플로전, 스플리트 세컨드 모두 채용하여 극단적인 안정성을 추구하는 등의 선택의 여지가 있었을 것이다.
- 셋째. 보통 타 직업이 이렇게 저열한 데미지 증가량을 가진 탈리스만을 받으면 그런 저열한 딜량을 감수하고서 채용할 만큼의 유틸리티를 보장해주는데 이 탈리스만은 그것조차도 없다. 스플리트 세컨드는 팬텀 소드의 범위를 늘리고 딜링 시간을 줄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애시당초 팬텀 소드는 설치형 스킬이라 딜링 시간이 길든 짧든 깔리기만 하면 닼나는 다음 스킬을 때릴 수 있다. 다크 리버레이션이나 모멘트 익스플로전이 스플리트 세컨드와 다크 데몰리션 다음으로 최종 딜 기대값이 낮음에도 다른 탈리스만을 제치고 채택되는 이유가 그 압도적인 유틸리티에 있음을 생각해보면, 딜량도 형편없고 유틸도 형편없는 스플리트 세컨드는 굳이 채용해야 할 이유가 없다.
정도를 들 수 있겠다. 결론은 평범한 데미지 증가율과 TP만 있었다면 채용할 가치가 있는 탈리스만이었겠지만, 그렇지 못해 버려진 탈리스만.
다만 팬텀 소드의 총 딜링 자체는 그렇게 저열한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9] 하위 컨텐츠[10]에서 잡몹 정리 등의 용도로는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다.
2.5. 다크 웨이브 폴(다크 리버레이션)[편집]
아수라 등 많은 다중타점 스킬들의 문제점[11]이 해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없었던 다크 웨이브 폴의 스킬 구조 자체를 바꾸는 탈리스만. 딜 기대값은 20%[12]이나 탈리스만이 없을 경우 적당히 거리를 두고 범위 내에 있다면 어지간해선 풀히트가 뜨지만 몹 덩치나 시전 위치에 따라 5히트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13] 주로 4발을 맞았던 덩치가 작은 보스를 상대로는 1.25 * 1.2 = 1.5, 50%라는 압도적인 딜증가값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전방 범위의 모든 적을 추적하기 때문에 잡몹 구간에서 굉장히 편해진다.[14] 즉, 네임드나 보스 상대로는 안정적으로 우수한 딜링을 박아넣을 수 있는 역할을, 잡몹 상대로는 다크나이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잡몹 처리 능력을 대폭 강화시켜주는 최고의 탈리스만.[15]
2.6. 차지 익스플로전(모멘트 익스플로전)[편집]
탈리스만이 적용된다면 완전히 바뀌어 제자리에서 주변으로 분신을 보내 다단히트 6회를 가하는 스킬로 변한다. 분신들은 캐릭터의 외형을 카피한다. 데미지 상승률은 약 34.8%이며 카펠라 기준 42.69%로[16] 탈리스만의 스킬강화 수치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편.
가뜩이나 양손이 무겁던 다크나이트의 손을 가볍게 해줌과 동시에 바뀐 스킬 타점이 매우 넓게 거의 화면 전체에 가까운 범위로 변하기 때문에 다크 리버레이션과 마찬가지로 딜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완소 탈리스만.
다크 리버레이션과 동시에 채용하여 콤보 슬롯으로 활용한다면 각각 약 9.5초[17], 약 12.5초[18] 정도로 다크나이트 지속딜의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점인 잡몹 정리가 완벽하게 해결된다.
탈리스만이 적용된 다크 웨이브 폴과의 비교를 해보자면 다크 웨이브 폴은 시스템상으로 몬스터에게 스킬을 부착시키는 것과 같은 시스템적 요소가 추가된 것인 데다가 범위형 스킬이긴 하지만 시전 자체는 몹을 마주 보며 써줘야 하는 제약이 있지만 차지 익스플로전은 자신을 기준으로 원형 범위로 분신을 보내는 형태라 범위 내에만 몹을 집어넣는 다면 앞에 있는 몹을 캐릭터가 등지고도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 부분은 꽤 중요한 부분인데 다크나이트 특유의 스킬 콤보와 연계 한다면 재료 스킬의 한계에 의해 위치를 여기저기 이동하며 타점이 튀면서 방해를 받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다크나이트가 몬스터를 마주 보고 있지 않더라도 차지 익스플로전을 쓰며 콤보를 시전하는데 제약을 없애 주기 때문이다.
특히 시즌 8 에서는 일던 메타 + 미친 듯이 이동하는 네임드들 때문에 후방공격이 불가능한 다크 웨이브 폴 보다도 구조 개선 자체는 더 우수한 탈리스만이며 이는 시즌8 ~ 시즌9 선계에 이르러서도 마찬가지이다.[19]
2.7. 다크 버스트(디멘션 버스트)[편집]
32%의 데미지 기대값을 가지며 폭발기둥이 생기는 지점에 어둠이 휘감아 빨려들어가는듯한 이펙트가 추가된다. 모멘트 익스플로전이나 디아볼릭 슬래쉬에 비하면 좁지만 꽤 넓은 범위의 적들을 죄다 끌어오는 범위를 커버하는데, 쥐꼬리만한 보조홀딩 정도의 유틸만 갖고 있는 다크나이트에게 몹몰이라는 옵션은 굉장히 파격적이라고 볼 수 있다. 다크 리버레이션, 모멘트 익스플로전과 함께 채용한다면 잡몹 구간에서 어지간한 직업들 부럽지 않게 빠른 진행이 가능해진다. 주의사항으로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 전방의 암흑차원을 중심으로 몹을 모으며, 암흑차원은 다크 버스트를 시전하는 동안에만 유지되기 때문에 공격속도가 빠를 경우 몹이 어정쩡하게 모여 다크 버스트에 타격되지 않을 수가 있다.
쿨감이 없는 채로 32%라는 미묘하게 아쉬운 데미지 증가량을 가졌으나 105제 시즌에서는 필수 탈리스만 못지 않은 위상이다. 기존 경쟁상대였던 다크 플레임 소드가 채널링과 좁은 범위가 문제였던 것인데. 일던메타에서 본 탈리스만을 채용한다면 다크 웨이브 폴/ 차지 익스플로전/ 다크 버스트/ 디아볼릭 슬래쉬의 잘 떨어진 맵쓸 라인업이 짜여지는 데다가 채널링 증가의 디메리트가 이번시즌 최악의 문제가 되면서 필수탈리급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성능과는 별개로, 추가된 암흑차원의 이펙트가 굉장히 멋들어져서 보는 맛이 한층 더 강화 되었다. 다크 버스트는 처음 추가된 자각 패치 때부터 구조적인 수정을 단 한번도 받지 않았을 정도로 연출이나 타격감 등에서 이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던 스킬이었다.
3. 룬[편집]
다크나이트는 스킬 구조 상 단일 스킬 쿨타임 감소 혹은 쿨타임 회복속도 증가에 대해 최악의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크 데몰리션, 다크 웨이브 폴, 모멘트 익스플로전을 확장 슬롯이 아닌 콤보 슬롯에 채용한다면 탈리스만에 달려있는 쿨타임 감소 효율을 온전하게 보지 못한다는 소소한 문제점이 있다. 해당 탈리스만을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콤보 슬롯에 채용하게 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손해를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는 부분.[20]
같은 맥락으로 룬의 경우 수호자와 서클 메이지 룬의 효율이 감소하며, 특히 서클 메이지 룬의 경우 쓸데없이 딜만 깎이고 쿨감 맛은 제대로 못 보는 손해만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기피되는 편. 굳이 활용을 하겠다면 콤보 주력 스킬이 아닌, 소위 재료를 구성하고 있는 스킬을 적용시키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다만, 역으로 쿨타임이 증가하는 경우에도 그 효율이 감소하기 때문에 세컨드 팩트 룬의 효율이 다른 직업군들에 비해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콤보스킬에 초록룬 3개를 박아봐야 쿨이 짧은 콤보스킬 하나로는 체감도 거의 없고, 정작 쿨이 긴 재료는 주력기 콤보에 넣지도 않으니. 그냥 정석대로 주력기 테라코타 - 세컨드 펙트 - 수호자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이미 구조 개선을 좋게 받은지라 고대도서관 룬도 딱히 체감이 되지 않는다.
채용 룬은 당연히 다크 웨이브 폴. 판정과 딜레이, 캔슬 타이밍을 고루 갖춘 밥줄스킬이기에 예외는 거의 없는 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1:06:23에 나무위키 스킬 커스터마이징/다크나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카펠라의 성흔 기준 37.6%[2] 즉 시즌8 결전 소울의 칼라 스택 폭발을 해당 탈리스만 출시 당시에 먼저 선 보였던 것.[3] 이때 나가는 다크 버스트는 직접 쓰는 다크 버스트에 비해 모션이 빠르며, 미묘하게 이미지가 다르고 원판 다크 버스트에 비해 범위도 약간 작다.[4] 카펠라의 성흔 기준 34.1%[5] 물론 처음부터 위치를 잘 잡으면 되긴 하지만 몹들이 항상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검풍의 딜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하나라도 빗나가면 손실이 크다.[6] 전방 몹몰이 기능을 포기하고 광역 딜링 스킬로 변한다.[7] 경직 홀딩을 활용하여 딜링을 조금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보조적인 기능을 포기하고 광역 딜링 스킬로 변한다.[8] 마계대전 탈리스만 기준이다.[9] 언급한 바와 같이 TP가 없다면 모멘트 익스플로전과 대등한 데미지를 가진다.[10] 폭풍의 항로 등[11] 몹 덩치에 따른 딜손실[12] 카펠라의 성흔 기준 29%[13] 소형몹들에게 일루젼 슬래쉬나 다크 플레임 소드가 풀히트 하는 시점, 즉 몹과의 거리가 가까운 상태에서 다크 웨이브 폴을 사용할 경우 3~4히트로 끝나게 된다.[14] 한번 인식하면 몬스터가 고속이동을 하건 순간이동을 하건 풀히트를 한다. 즉 엘레멘탈마스터의 더 게이트처럼 몬스터에게 다크 웨이브 폴 칼 5자루를 부착 시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15] 다크 리버레이션을 채용한 다크 웨이브 폴은 별도의 장비가 없더라도 %/쿨이 100,000%를 넘어가게 되어 모든 직업을 통틀어서 단일 스킬 최고의 %/쿨 수치를 가져가게 된다.[16] 참고로 딜 상승률이 표기와 다르게 적용된다. 탈리스만 자체적인 설명으로는 34.8%의 증가율이 나오지 않는다. 이는 카펠라로 업그레이드 하여도 마찬가지이다. 표기설명대로 계산하면 업그레이드 시 딜 증가 기댓값이 0.95%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약 5.8%의 증가율을 보인다.[17] (다크 웨이브 폴 30초*0.9 + 재료 스킬평균 3초 x4)/5 * 1.2 ≒ 10초 [18] (차지 익스플로전 45초*0.9 + 재료 스킬평균 3초 x4)/5 * 1.2 ≒ 12.5[19] 시즌9의 첫 레기온으로 등장한 어둑섬의 환란의 라르고와 해방 난이도의 해방된 라르고 등의 불신의 눈 패턴 중에도 적을 등지고서도 짤 딜을 넣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절륜한 성능을 보여주는 다크나이트의 인권 탈리스만.[20] 쿨타임 3초짜리 스킬 4개와 차지 익스플로전을 채용하는 콤보라면 {(3*4 + 45)/5} * 1.2 = 13.68초에서 {(3*4 + 45*0.9)/5} * 1.2 = 12.6초 즉 10%의 쿨타임 감소 효율이 약 8%로 감소하며, 재료로 쓰는 쿨타임이 길다면 이보다 효율이 더욱 감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