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2023년 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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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범례

추리 및 수사

사회문제 비판

정치, 역사, 대형 사건
취소
방송이 취소된 경우

1. 1분기
1.2. 1336회 / 1월 14일 / 빌라왕과 킹메이커 ●
1.3. 미방영 / 1월 21일 / (취소)
1.4. 1337회 / 1월 28일 / 자백속 음모 - 파주 연쇄살인 미스터리
1.5. 1338회 / 2월 4일 / 공습경보 - 미지의 침입자는 무엇을 노렸는가
1.6. 1339회 / 2월 11일 / 하얀 석유, 광풍 속의 흑막 ●
1.7. 1340회 / 2월 18일 / 사건의 지평선 - 살인과 유기 사이의 진실 ★●
1.8. 1341회 / 2월 25일 / 1216호에 갇힌 진실 - 정다금 사망 사건
1.9. 1342회 / 3월 4일 / 붕괴된 경고 - 튀르키예 대지진의 비밀 ▼●
1.12. 1345회 / 3월 25일 / 선생님의 두 얼굴 - 금기, 시험 그리고 변화 ●
2. 2분기
2.1. 1346회 / 4월 1일 / 총잡이와 칼잡이 - 백선기 경사 피살 사건
2.2. 1347회 / 4월 8일 /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 ★
2.3. 1348회 / 4월 15일 / 열세 명의 공모자들 - 추악한 소문과 거짓말 ★●
2.4. 1349회 / 4월 22일 /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되었나? ●▼
2.5. 1350회 / 4월 29일 / 다섯 명의 공범들 - 강남 납치 살인사건 미스터리 ★
2.6. 미방영 / 5월 6일 / (취소)
2.7. 1351회 / 5월 13일 / 윷잡이와 설계자 - 고흥 휘발유 방화 미스터리 ★
2.8. 1352회 / 5월 20일 / 6,300개 메시지에 담긴 진실 - 故 박주원 양 사망사건 ★●
2.9. 1353회 / 5월 27일 / 회장님의 수상한 병원 - 서세원 사망 사건의 진실 ★▼
2.10. 1354회 / 6월 3일 / 두 소녀의 마지막 약속 - 대구 여중생 실종사건
2.11. 1355회 / 6월 10일 / 살아서 미라가 된 가을이[1] - 누가 비극 속 진짜 악역인가? ★●
2.12. 1356회 / 6월 17일 / 밀실 안의 살인자 - 정유정은 누구인가? ★
3. 3분기
3.1. 1358회 / 7월 1일 / 옹벽과 삭흔 - 동해 교통사고 사망사건[2]
3.2. 1359회 / 7월 8일 / 위험한 여행, 그리고 소문과 의혹 - 캄보디아 한국인 BJ 사망사건 ★▼
3.3. 1360회 / 7월 15일 / 남편의 두 얼굴 - 태안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
3.4. 1361회 / 7월 22일 / 살인자의 자백 그리고 아크말의 고백 ★
3.5. 1362회 / 7월 29일 / 2023 휴대폰 괴담 - 누가 당신을 훔쳐보는가? ★●
3.6. 1363회 / 8월 5일 / 보라카이, 죽음의 여행 - 호텔 밀실 사망 미스터리 ★
3.7. 1364회 / 8월 12일 / 레드 와인에 잠긴 진실 - 진주 수면제 사망 사건 ★
3.12. 1369회 / 9월 16일 / 여름밤의 화염과 사라진 일주일 - 월령마을 차량 화재 미스터리
3.13. 1370회 / 9월 23일 / 쌀포대와 돌멩이 -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
3.14. 미방영 / 9월 30일 / (결방)
4. 4분기
4.1. 미방영 / 10월 7일 / (결방)
4.2. 1371회 / 10월 14일 / 짱구맨과 이상한 면접 - 20살 선아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
4.3. 1372회 / 10월 21일 / 채찍과 훈련 - 미국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 사건 ★
4.4. 1373회 / 10월 28일 / 죽음의 돌찍기 그리고 집행자 - 여수 졸음쉼터 살인사건
4.5. 1374회 / 11월 4일 / 마지막 손님과 3.4km의 주행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4.6. 1375회 / 11월 11일 / 부서진 찻상과 남겨진 혼잣말 - 포항 경추골절 사망 사건
4.7. 미방영 / 11월 18일 ~ 11월 25일 / (결방)
4.8. 1376회 / 12월 2일 / 고지서와 유령들 - 백지원 실종 사건
4.9. 1377회 / 12월 9일 / 밸런타인데이의 악몽 -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
4.10. 1378회 / 12월 16일 / 키다리 아저씨의 비밀 ●
4.11. 1379회 / 12월 23일
4.12. 미방영 / 12월 30일 / (결방)
5. 제보
5.1. 2023년 1월
5.2. 2023년 2월
5.3. 2023년 3월
5.4. 2023년 4월
5.5. 2023년 5월
5.6. 2023년 6월
5.7. 2023년 7월
5.8. 2023년 8월
5.9. 2023년 9월
5.10. 2023년 10월
5.11. 2023년 11월
5.12. 2023년 12월


분기별로 분리해서 작성한다.


1. 1분기[편집]



1.1. 1335회 / 1월 7일 / 열두겹의 거짓말 - 김치통 시신 유기 미스터리 ★●[편집]


생후 15개월된 아기를 사망 후 김치통에 넣고 겹겹이 싼 채로 은닉하다가 발각된 막장 이혼 부부의 실체를 밝혔다. 사실 그 아이 이전에 그 부부에게서 낳은 아기가 백일이 지난 지 얼마 안돼서 사망했고, 부검 결과는 학대/타살 의혹이 있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내사 종결로 끝났다. 거기다 생존해있을 큰아들마저 과거에 방임 학대를 당한 정황이 발견되었다. 이 부부, 특히 주범인 친모는 범죄에 관한 모든 진술이 거짓말이었는데, 상습 중고거래 사기범이었으며 동명이인 변호사로 사칭까지 했을 정도이다.


1.2. 1336회 / 1월 14일 / 빌라왕과 킹메이커 ●[편집]


2022년 빌라왕 사태를 비롯한 전세사기에 대해 방영하였다.


1.3. 미방영 / 1월 21일 / (취소)[편집]


  • 사유: 설날 특선영화 편성으로 인한 방송 취소.


1.4. 1337회 / 1월 28일 / 자백속 음모 - 파주 연쇄살인 미스터리[편집]


이기영 살인 사건에 대해 방송했다.


1.5. 1338회 / 2월 4일 / 공습경보 - 미지의 침입자는 무엇을 노렸는가[편집]


2022년 연말 북한군의 무인기가 휴전선을 넘어 남쪽에 내려가서 남한의 상황을 정찰한다는 구실로 인천 강화도, 용산 대통령실, 서울의 일부지역에 침범 사건에 대해서 방영했다.


1.6. 1339회 / 2월 11일 / 하얀 석유, 광풍 속의 흑막 ●[편집]


볼리비아리튬공사(YLB)와 130조 원 가치를 가진 리튬 채광권을 독점 계약한 미국의 U사와 제휴하여 채광권의 일부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차세대 산업용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한 기업과 기업의 회장에 대해 취재했다.

결과적으로 리튬 채굴권 확보는 물론 이를 이용한 차세대 산업용 배터리 개발 성공, 나아가 배터리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주장한 회장의 말은 전부 거짓이었으며, 회장을 믿고 기업의 비상장주식을 사들인 일반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입게 되었다.

이번 취재를 통해 제작진은 허가를 받지 않은 투자자문사를 통해 진행되는 비상장주식 거래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물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은 채 일확천금의 꿈을 심어주며 비상장사에 투자를 유도하는 일부 투자자문사들의 행태를 고발하였다.


1.7. 1340회 / 2월 18일 / 사건의 지평선 - 살인과 유기 사이의 진실 ★●[편집]


2021년 6월에 발생한 경기 구리 왕숙천 살인사건에 대해서 방송했다.

서울 강남 유명 식당 사장을 부모로 둔 A씨는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을 두고 있었는데, 부모가 갑자기 사망함에 따라 약 40억 상당의 유산을 동생과 함께 절반씩 나눠갖게 되었다. 평소 낭비벽이 있었던 A씨는 상속받은 재산을 흥청망청 쓰고 다녔는데,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집을 나간 동생이 돌아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은 왕숙천 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동생과 함께 왕숙천 변 길을 걷는 CCTV를 확보했고, A씨를 추궁한 끝에 왕숙천에서 동생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동생을 버리고 나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유산을 독식할 목적으로 동생을 죽였다고 판단하여 살인죄를 적용, 징역 30년을 선고했으나 2심 재판부는 동생이 수면제를 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A씨가 현장을 떠난 후 깨어났다가 실족사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A씨에게 유기치사죄를 적용,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의 민법 제도 상 직계존속 등 상속 동순위자 혹은 선순위자를 죽이는 살인죄를 저지른 경우, 상속 결격 사유에 해당하여 상속권이 박탈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유기치사죄를 저지른 경우는 상속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아 상속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즉, 법원에서 판결이 확정되면 A씨는 계획대로 부모의 유산을 상속받아 마음껏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위와 같은 법의 맹점을 지적하며 빠른 제도 개선 요구와 함께, 사고가 일어났던 날의 진실 규명에 대해 더 섬세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다뤘다.


1.8. 1341회 / 2월 25일 / 1216호에 갇힌 진실 - 정다금 사망 사건[편집]


2009년 12월 18일 전남 화순군의 모 리조트 12층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부산 금정구 금정여고 2학년 재학생이였던 故 정다금양 (1992~2009)의 사망 사건에 대해서 방영했다.


1.9. 1342회 / 3월 4일 / 붕괴된 경고 - 튀르키예 대지진의 비밀 ▼●[편집]


2023년 2월 6일 많은 사상자를 낸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이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명백한 인재임을 암시하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사실 튀르키예는 우리의 일반적인 통념과 달리 오랜 옛날부터 숱한 지진에 시달려 왔기에[3] 건축시 내진 규정은 지진 방재 선진국이라는 일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1999년 대지진 때 보다 개선 강화된 규정이 제정되었으나, 문제는 제도만 잘 갖춰져 있을 뿐, 이것이 제대로 작동되지는 않고 있었다. 이는 같은 지진 지역에 위치해 있음에도 한 도시는 건축물들이 폭삭 내려앉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반면 다른 한 도시는 경미한 피해를 입는 선에서 그치는 등 규정에 따랐는지 따르지 않았는지에 따라 피하가 천차만별인 것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또한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에르도안 정부 하에서 지진, 재난 관련 담당자들이 비전문가로 교체되는 등 전문성이 결여된 인사도 피해 확산에 일조했는데,[4] 1999년 대지진 때 구조대원이었던 한 자원봉사자는 "그때는 우리가 "누구 없어요!"라고 소리치며 혹시나 있을 생존자를 찾아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생존자들이 "누구 없어요!"라고 소리치며 구조대를 찾고 있었다"며 1999년 당시와 달라진 상황을 말하기도 했다.

그로부터 두달 후인 같은 해 5월 14일 2023년 튀르키예 대선에서 튀르키예의 집권여당인 정의개발당 대선 후보이자 현 대통령인 에르도안이 1차 투표에서 1위를 했지만 득표율이 과반에 못 미쳐 1차 투표의 상위권 2명이 2차 결선투표에 진출했고 2주 후인 같은 해 5월 28일에는 2차 결선투표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이 과반이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여 당선했다. 2014년부터 집권했던 그는 자신의 3번째 장기집권이 시작했다.


1.10. 1343회 / 3월 11일 / 아이의 마지막 외출 - 최준원양 실종 미스터리[편집]


2000년 4월 서울 중랑구 망우동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실종된 장기 실종 아동 최준원양과 관련된 내용을 방영했다.


1.11. 1344회 / 3월 18일 / 지옥이 된 5년 - 인천 초등학생 학대 사망사건 ★●[편집]


2023년 2월 인천 남동구의 모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12세 의붓아들 C군이 계모 A씨와 C군의 친부 C씨의 지속적인 아동학대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 방송했다.

방송 5개월 후인 동년 8월 25일 인천지법는 1심에서 12세 의붓아들인 C군을 가혹한 아동학대을 하여 숨게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계모 A씨에게 징역 17년, 의붓아들 C군의 친부 B씨에게는 징역 3년에 각각 실형을 선고했다.#


1.12. 1345회 / 3월 25일 / 선생님의 두 얼굴 - 금기, 시험 그리고 변화 ●[편집]


사회토론을 담당하던 문과쪽 교사 출신으로 학교 은퇴후 사교육에 투신한 뒤 '일타강사'중 하나로 유명했던 모 교사의 그루밍 성착취 의혹에 대해 다룬다.


2. 2분기[편집]



2.1. 1346회 / 4월 1일 / 총잡이와 칼잡이 - 백선기 경사 피살 사건[편집]


2002년 9월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백선기 경사 피살 사건에 대해서 방영하였다.

2023년 6월 23일 다른 사건의 가해자가 피살 사건의 범인으로 특정되어서 검찰에 송치되었다. 무려 22년만에 해결이 된 것이다.

2.2. 1347회 / 4월 8일 /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 ★[편집]


2022년 5월에 발생한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강간 살인미수 사건을 비롯한 묻지마 범죄에 대해서 방영했다.


2.3. 1348회 / 4월 15일 / 열세 명의 공모자들 - 추악한 소문과 거짓말 ★●[편집]


2022년 전라남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한 여성이 마을 주민 10여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사건에 대해서 방영했다.

방영 전, 표창원 소장이 본방송 시청을 독려한 것이 주목받았다.


2.4. 1349회 / 4월 22일 /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되었나? ●▼[편집]


미국 다국적 OTT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의식한 듯한 방송이다. 이 날 방송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특집으로 편성되었으며, 2주간 나눠서 방영하지 않고 2시간 30분 동안 방영하는 것이 결정되어 평상시보다 한 시간 빠른 밤 10시에 방영되었다. 여담으로 JMS에 관한 내용은 1999년 3월에 최초 방영된 후 5번째로 방영된 것이다.

이번 회차는 15세 이상 시청가(주제, 폭력성, 언어, 선정성, 모방위험)로 등급 분류를 하고 방송되었다. 피해자들의 일부 증언[5]과 2012년 JMS 간부급 목사들의 탈교 후 기자회견 당시 공개된 영상들[6] 등 일부 자료 화면의 수위가 상당히 높은 관계로 이렇게 조정된 듯.[7]


2.5. 1350회 / 4월 29일 / 다섯 명의 공범들 - 강남 납치 살인사건 미스터리 ★[편집]


2023년 3월 29일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발생한 서울 강남 납치 살해 사건에 대한 내용을 방영했다.


2.6. 미방영 / 5월 6일 / (취소)[편집]


2023년 4월에 사망한 희극인 출신 사업자 겸 목사 서세원 사망 사건 관련 주제로 방영 예정이었지만 원인 불명의 이유로 취소됐다.# 이 에피소드는 1353회에서 다뤄졌다.


2.7. 1351회 / 5월 13일 / 윷잡이와 설계자 - 고흥 휘발유 방화 미스터리 ★[편집]


2022년 11월 전남 고흥에서 발생한 고흥 돈내기 윷놀이 방화 살인사건에 내용에 대해서 방영했다.


2.8. 1352회 / 5월 20일 / 6,300개 메시지에 담긴 진실 - 故 박주원 양 사망사건 ★●[편집]


2023년 대한민국 법조계에서 분노와 충격을 받은 사상 최악의 사건[8] 2015년 6월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인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스스로 비극적인 선택을 한 서울 강남구 E여고 1학년 학생이였던 고 박주원 양(1999~2015)의 사망사건에 대해서 방영했다.


2.9. 1353회 / 5월 27일 / 회장님의 수상한 병원 - 서세원 사망 사건의 진실 ★▼[편집]


2023년 4월에 희극인 출신 사업가 겸 목사 서세원에게 의료사고를 일으켜 사망하게 한 것으로 의심이 된 캄보디아 병원의 실체와 서씨 사망 사건의 진실에 대해서 방영했다. 1351회에 다룰 예정이었지만, 원인 불명의 이유로 방영이 취소됐다가 비로소 방영되었다.

취재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서세원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한국인 3명도 의문사 당한것으로 보이는데 그중 한 명은 코로나로 인한 실직 이후 캄보디아 사업을 알아보다가 변을 당한것으로 보이며, 또 다른 한명은 줄기세포 시술을 비교적 싼 값에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9] 시술받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당한 피해자의 유족들은 병원의 뒤를 봐주고 있는 세력이 무서워서 사건 자체를 함부로 입밖에 꺼내기 두려워했고, 현지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처리했지만, 하필이면 이후 피해자인 서세원이 생전의 논란과 별개로 일단 유명했던 사람이라 서세원 이전 해당 병원 의문사 유족들의 한도 비로소 알려질수 있었다.

이 병원의 배후로 훈센 내각과 연줄이 있는 사기꾼이자 로비스트인 이○○이 지목되었고, 방송에서도 당사자에게 변론을 요청했으나 이 모씨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서세원 관련 자료영상으로 과거 자사에서 방영했던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 등이 자료화면으로 잠깐 인용되었다.

그리고 방영 후반에 부산저축은행 사건도 잠깐 언급된다. 부산저축은행의 도산에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캄보디아 한인타운인 캄코시티 개발 비리인데, 부산저축은행의 불법 PF 대출을 통해 해당 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인 로비스트가 연루되어 있었다. 공교롭게도 해당 로비스트의 성씨 역시 이씨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두 명이 동일인물인지는 불명이나 서세원 의료사고 의혹사건에 연루된 로비스트인 이 모씨 역시 캄보디아 부동산 개발과 관련해서 한국인 투자자에게 사기를 친 전력이 있었다.


2.10. 1354회 / 6월 3일 / 두 소녀의 마지막 약속 - 대구 여중생 실종사건[편집]


2001년 12월 8일 대구에서 발생한 두 명의 여중생 실종사건에 대해서 방영했다.


2.11. 1355회 / 6월 10일 / 살아서 미라가 된 가을이[10] - 누가 비극 속 진짜 악역인가? ★●[편집]


2022년 12월 부산 금정구에서 4살 여자 아이 가을이(가명)가 모친 이 모씨의 아동 학대로 인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 방영했다.

경상도의 한 지역에 살던 가을이는 모친 이 씨와 함께 부산으로 내려가서 최 모씨의 일가와 동거를 하게 된다. 당시 모친 이○○는 조부모로부터 자라다시피 했던 조손가정의 자녀였고, 이 때문인지 아이를 출산한 직후 육아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 어린 가을이에게 제대로 된 식사조차 마련해 줄 능력조차 없었다. 이런 모습을 딱하게 여긴 친구가 육아 식단 단톡방을 소개해 주었고 이 씨는 그 곳에서 단톡방의 개설자인 부산에 사는 최 씨를 알게 되었다. 당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이 씨에게 최 씨는 힘이 되는 말을 자주 해줬고, 그 결과 이 씨는 최 씨를 롤모델로 삼을 정도로 그녀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 씨는 이 씨에게 부산으로 내려와 같이 살자는 말을 했고, 이에 이 씨가 가을이를 데리고 최 씨 일가와 같이 살게 된 것이었다. 당시 최 씨는 남편 김○○과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동래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뼈만 남은 여아가 사망한 상태로 한 여성의 품에 안겨 들어왔다. 여아는 가을이었고, 여성은 모친 이 씨였다. 사망 당시 가을이의 몸무게는 고작 7kg에 불과했고, 응급실 의료진이 호출한 경찰의 추궁 끝에 이 씨는 자신의 학대로 인해 가을이가 사망했음을 자백했다.

처음에는 친모인 이씨가 구속됨에 따라 사건이 종결될 것으로 보였으나 수사와 지역언론의 취재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이 씨는 부산으로 가자마자 줄기차게 성매매를 했고, 이 성매매는 최씨의 요구에 의해서 이뤄졌으며 이 씨가 성매매로 벌어들인 수익 역시 최 씨에게 간 것이 드러났다. 최 씨와 남편 김 씨는 관련 혐의로 인해 구속되었으나, 아동 학대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들과 관련이 없다 주장했고, 이 씨 역시 법정진술에서 자신의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하며 최 씨를 변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친인척 대부분이 이 씨와 인연을 끊은 상황에서도 이 씨와 편지로나마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던 친척 언니가 이 씨를 설득하는데 성공하며, 이 씨의 진술이 바뀌었다. 최 씨가 가을이의 학대에 적극 가담[11]했으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남성이 개입했다는 것이었다. 이 남성은 최 씨의 전 남자친구였던 박○○였다. 그는 전과자로서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최 씨의 집에 얹혀 살았는데, 가을이가 심기에 거슬리는 행동을 할 때마다 가을이를 때리거나 이 씨를 가을이가 보는 앞에서 때리는 등 이 씨와 가을이를 힘으로 억압하는 행위를 했다.

조사 과정에서 최 씨의 가스라이팅, 혹은 친모의 지능이 낮아 이러한 행위에 항거를 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으나 검사 걸과 친모의 지능은 정상이었고, 최 씨를 감싸고 돌았던 것 역시 가스라이팅 보다는 상대방이 베푸는 호의 하나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결국엔 그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이 씨의 수동적 성격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에서는 최 씨 일당의 악행에 대해 규탄하는 한편 친모 역시 아이를 지킬 수 있었던 상황임에도 자의적으로 방임에 동조했으므로 여전히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며,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사회가 좀 더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2.12. 1356회 / 6월 17일 / 밀실 안의 살인자 - 정유정은 누구인가? ★[편집]


2023년 5월 부산에서 23세 여성 정유정이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강변에 유기한 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정유정이 "우리가 이제까지 봐 왔던 살인범들과는 이질적인, 기존에 정립시킨 이론적, 경험적 틀로는 해석하기 어려운 새로운 타입의 범죄자"라는 데 대체적으로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2.13. 1357회 / 6월 24일 / 열 번의 절망과 80분의 표류 - 정욱이는 왜 지키지 못했나[편집]


각종 요인으로 인해 대한민국 인구 절반 정도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과 지방 가릴 것 없이 심각한 인력난을 비롯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과의 현 상황과 소아응급체계가 위기에 빠진 이유 그리고 의료인들이 소아청소년과를 기피하는 현 상황에 대한 의료계의 의견에 대해 분석하는 내용을 방영했다.


3. 3분기[편집]



3.1. 1358회 / 7월 1일 / 옹벽과 삭흔 - 동해 교통사고 사망사건[12][편집]


지난 3월 8일, 강원 동해시의 굴다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서 불거진 특전부사관 출신 군인 남편의 아내 살인 의혹에 대해 다뤘다.

새벽에 일어난 옹벽 추돌사고로 인해 운전자였던 남편은 경상, 아내는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는데, 문제는 구조 당시 아내가 차량 좌석에 앉아 있는 상태가 아니라 좌석을 마주보고 바닥에 무릎이 꿇린 상태로 사망했다는 것이었다. 이후에 사망자의 목 부분에서 삭흔이 발견되었고, 남편은 평소 우울증을 앓던 아내가 욕실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을 보고 놀라 패닉 상태에서 아내를 태우고 이리저리 방황하다 순간 집중력을 잃어 옹벽에 추돌하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취재 과정에서 영상 분석을 통해 남편이 처음부터 벽에 추돌할 생각으로 차량을 몬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고, 남편 역시 석연찮은 이유로 빚이 많았던데다 근래에도 지인과 군 선후임으로부터 돈을 빌려 달라면서 전화를 했다는 사실 역시 밝혀졌다. 거기다가 사건으로부터 가까운 시기에는 몇몇 빚의 상환만기일이 임박해 있었던 상황이었다.

아내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진술 역시 거짓으로 판명된 상황에서 사고로 인해 증거가 될 수 있는 아내의 신체가 다발적으로 손상된 상황이라 엔딩 코멘트에선 해당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대한 걱정과 함께 사법당국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였다.

그리고 방영 한 달 뒤인 2023년 8월 7일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남편이 아내를 살해했을 거란 정황이 상당수 드러나면서 남편이 아내를 죽이기 위해 일부러 냈을 거란 의견의 신빙성이 높아졌다.

8월 17일 1차 공판이 열렸다. # 다음 공판은 9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1심에서 남편에게 징역 35년이 선고되었다.


3.2. 1359회 / 7월 8일 / 위험한 여행, 그리고 소문과 의혹 - 캄보디아 한국인 BJ 사망사건 ★▼[편집]


2023년 4월 희극인 출신 사업가 겸 목사 서세원(1956~2023) 사망 사건이 일어난 지 두 달 후인 같은 해 6월 캄보디아 칸달성의 인근 마을에서 일어난 30대 BJ 여성 사망 사건에 대해 다루었다.

캄보디아 경찰 당국의 1차 검시 결과 여성의 사인은 세간에 알려졌던 구타, 고문에 의한 사망이 아닌 질식에 의한 사망이였고, 마약검사 결과 역시 음성이었다고 한다.

현지 교민들은 사인을 프로포폴의 오남용 또는 피해자의 속옷 하의가 뒤집혀져 있었다는 것을 근거로 성폭행에 의한 사망까지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나 중국에 정치, 외교, 경제적인 측면에서 크게 의존하고 있는 캄보디아의 상황을 놓고 볼 때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질 수 없을 것이란 예상까지 하고 있었다.

캄보디아 당국은 사건의 특수한 상황 상 부검을 위해 제3국인 호주 또는 뉴질랜드의 전문의를 초빙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피의자 기소까지 최대 3년이 걸리는 캄보디아의 사법 체계[13] 때문에 제대로 된 부검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이번 방송을 통해 제기되었다.


3.3. 1360회 / 7월 15일 / 남편의 두 얼굴 - 태안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편집]


2023년 1월에 발생한 태안 아내 살인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3.4. 1361회 / 7월 22일 / 살인자의 자백 그리고 아크말의 고백 ★[편집]


2009년 경남 창원 택시기사 살인사건으로 인해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모 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 중인 경북 경주 위덕대학교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보조로프 아크말에 대한 사건의 진실 여부에 대해 방영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재심 전문 변호사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에 의해 재심 청구가 진행 중이며, 그가 다른 두 명의 우즈베키스탄인들[14]과 함께 타지에서 일어난 택시 강도 행위에 가담한 것은 사실이지만, 창원 택시기사 피살 사건의 범인인가에 대해서는 재심 여지가 있는 걸로 보인다.


3.5. 1362회 / 7월 29일 / 2023 휴대폰 괴담 - 누가 당신을 훔쳐보는가? ★●[편집]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피싱의 일종인 좀비폰 범죄의 위험성과 실제 피싱 일당들에게 스마트폰 카메라가 해킹되어 피해를 입은 사례자들[15][16]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방영하여 해당 사안에 대한 대중들의 위험 인식 제고 및 피해자들에 대한 적극적 신고를 독려했다.


3.6. 1363회 / 8월 5일 / 보라카이, 죽음의 여행 - 호텔 밀실 사망 미스터리 ★[편집]


2020년 1월 필리핀 보라카이 섬의 한 호텔에서 석연찮은 이유로 사망한 김민우 씨 사건에 대해 다루었다. 당시 김민우 씨의 유품 중 의복에서 수면제인 졸피뎀과 항우울제인 이미프라민 성분이 검출되었고, 사망 시점으로부터 3년이 지난 올해 5월, 당시 김 씨와 여행을 함께 갔었던 친구 박 모씨(가명)가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되었다.

김 씨는 이전에 수면제, 항우울제를 처방받은 기록이 없었고, 오히려 친구인 박 씨가 간호조무사인 아내를 통해 해당 약물들을 대리처방 받아왔으며, 실직 상태였던 김 씨가 박 씨의 권유로 박 씨를 수익자로 둔 7억 상당의 사망보험금에 가입했었다는 사실을 통해 검찰은 해당 사건을 보험금을 노린 살인 사건으로 보고 박 씨를 구속한 것이었다.[17] 이 날 방송 역시 박 씨에 대해 의심받을 점이 많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번 회차에선 김 씨의 죽음에 대한 재구성과 함께 보험 사망 사건에 있어 형사재판의 무죄 판단을 습관적으로 따르는 현 민사재판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짚었으며,[18] 이번 재판이 앞으로 보험살인 관련 재판에 있어 중요한 판례로 작용될 것이므로 더욱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을 방송을 통해 주장했다.


3.7. 1364회 / 8월 12일 / 레드 와인에 잠긴 진실 - 진주 수면제 사망 사건 ★[편집]


2014년 2월, 경남 진주에서 40대 여성이 30대 내연남에게 수면제를 탄 와인을 먹인 후 살해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3.8. 1365회 / 8월 19일 /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편집]


※ 2023년 11월 21일부로 VOD 등 다시보기가 내려갔다.

2023년 대한민국 연예계에 파장을 일으킨 걸그룹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사건K팝의 상징인 아이돌 그룹 산업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과제에 대해 다뤘다. 하나 해당 회차는 후술할 이유들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1.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개별 상표권 출원 신청의 이유, 더기버스 대표의 학력·이력 위조, 워너뮤직코리아의 바이아웃 제안 등 계약 분쟁의 중요한 쟁점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은 점.

2. 이전에는 범죄와 같은 소송중인 사안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분석을 통해 최대한 사실관계를 규명하는데에 힘을 썼다면 이번 회차에서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피해자이고, 불쌍한 소녀들의 꿈을 꺾은 건 어트랙트와 더기버스라는 어른이다."라는 전제를 방송 시작부터 깔아놓고, 이후 내용들은 전제를 뒷받침하는 내용들만 방영한 점.

3. 피프티피프티에 대해서만 다루어야 할 사안에 대해 진행자 코멘트를 통해 방탄소년단, 영국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NewJeans를 언급하는 등 아무런 관련이 없는 아이돌과 "이들의 성공 뒤에서 사라져 간 수많은 그룹들에게는 관심이 없었다."는 등의 첨언을 붙이며 사실관계보다는 현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들을 끌어와 여론을 호도하려한 점.

4. 대학교수를 초빙해 피프티피프티의 실질 음원수입을 도출해냈으나, 해당 계산은 사칙연산과 분배방법만 알면[19] 누구나 할 수 있는 계산으로 굳이 대학교수가 와서 할 필요가 없으며[20], 이렇게 얻은 결과에 스트리밍 사이트의 숫자를 곱한 것으로 수익 정산에 대해 언급한 내용 역시 타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연출 경력이 있는 예능PD마저 지적할 정도로 틀린 부분이 많은 점. 또한 음원 수입의 정산 여부를 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금액이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강조하여 어트랙트에서 손익분기점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정산을 하지 않은 것 처럼 편집하여 여론을 호도하려한 점.

5. 피프티피프티의 경우는 이미 성과를 낸 그룹인데 이들이 처한 상황과는 상관도 없는 노예 계약과 같은 형식으로 악덕 고용주에게 피해를 입은 전직 아이돌 가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마치 피프티피프티의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뉘앙스를 나타낸 점.

6. 수익 배분에 관한 내용이 방영될 때 여러 명의 남성들이 칩을 주고 받으며 도박을 하는 모습과 그걸 바라보는 소녀들이 나오는 영상을 활용했는데, 이에 대해 어트랙트 뿐만 아니라 아이돌 연예기획사들 모두를 불법성이 높은 사행성 놀이꾼으로 묘사한 점.

7.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지인, 가족들이 제기한 문제(CCTV, 건강 관리, 폭언 행사 등)이 어트렉트의 주장과는 상반됨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에 대하여 심층 취재 없이 그대로 방송으로 송출하여, 피프티피프티 멤버가 피해자라는 점을 강조한 점.

이렇듯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부실한데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어른들 싸움의 피해자인 것처럼 옹호하면서 연예뒤통령 이진호보다 못하다는[21] 얘기가 나올 정도로 그알 방송에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았고, 각지에서 편파방송이란 비난이 이어지고 그알 시청자 게시판은 접속자 폭주로 마비됐다.#1 #2 #3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K팝이라는 재능 있는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하나하나 발굴하고 육성하며 이룩한 것이기에 자칫 그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독립된 아티스트라는 점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아무리 많은 자본을 투자한 제작자라도 재능 없는 아이들을 세계가 열광하는 K팝 스타로 만들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재능 있는 아티스트가 신뢰할 수 있는 제작자를 선택할 권리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티스트와 제작자가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문화. 그것이 K팝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

엔딩 멘트


엔딩 멘트도 마찬가지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옹호하는 뉘앙스여서 논란이 됐다.

8월 21일 기준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성 글이 3075개 넘게 쏟아졌으며 방심위에 175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현재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예고편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SBS 측은 이날 입장을 묻는 질의에 대해 “지금으로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1 #2

8월 22일 새벽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 연합(이하 한매연)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방송은 방송이 응당 가져야 할 공정성과 공익성을 상실했다"며 방송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제작자들을 '도박꾼'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 제작진의 사과를 요청했다. #
같은 날 오전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서도 공식 입장문을 통해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강력히 촉구했다. #
한매연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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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맞물려 대중문화예술산업이 좋지 못한 소식으로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한국의 중소 기획사로 불굴의 신화를 써내려간 '어트랙트'가 소속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K팝 역사상 최초로,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HOT-100 최단기간 진입과 21주 연속 상위권 랭크라는 믿기 어려운 성과를 만들어 내었기에 양자간의 분쟁이 더욱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8월 19일(토)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제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의 부실한 내용과 편파보도에 대하여 우리 한매연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긴급하게 연합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발표합니다.

- 다 음 -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1365회의 내용에 대해 검토한 결과 본 연합은 두 가지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과 사과를 요청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해당 방송은 방송이 응당 가져야 할 공정성과 공익성을 상실했습니다.

방송에 의한 보도는 '방송법 제6조'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방송의 제작진은 사건의 쟁점과는 다른 '피프티 피프티'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감성에 의한 호소, 확인되지 않은 폭로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 관계의 유무도 파악하지 않은 채 보도함으로써 현재 법적 분쟁 중에 있는 사건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현재, 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소속사의 계약위반 및 신뢰관계 파괴를 주장하며 '어트랙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효력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적 분쟁 중에 있으며, 지난 8월 16일 법원의 마지막 조정 합의가 무산 되면서 양 당사자는 해당 가처분 신처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이마저도 본안 소송의 여부와는 매우 거리가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해당 사안에 대한 양 당사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분량을 편성하고 이를 시청자들에게 보도함으로써 객관적인 시각의 입장에서 공정한 보도를 진행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분쟁이 진행 중인 사건의 본질을 왜곡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명확한 근거가 없는 익명보도와 주관적 의견 위주의 편성을 통해 보도가 가진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 큰 대의를 져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대중문화산업 내의 기업 활동과 사업구조를 카지노 테이블과 칩을 사용하여 재연함으로써 대중문화산업을 도박판으로 폄하하고, 정상적으로 기업 경영을 하고 있는 제작자들을 '도박꾼'으로 폄훼하였습니다.

방송을 통한 보도는 시청자들의 관점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공공재로써의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러하기에 방송에서 주는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보도에 가까운 프로그램의 경우 이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부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 제1365회에서 대중문화예술산업 내의 기업 활동과 사업 구조를 도박에 빚대어 재연하는 것은 해당 방송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대중문화예술산업이 '도박'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라고 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은 지금도 세계 각처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와 국격을 올리기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산업의 핵심을 '도박'과 같다고 표현하는 것은 지금까지 산업 종사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이는 산업의 종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본 연합은 위 사실을 근거로 SBS에 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며 이와 함께, 시청자의 권익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한 SBS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 조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끝으로 본 연합은 어려운 산업 환경에서도 최선의 노력으로 지금의 위치를 이루어낸 정당한 사업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소속 연예인들이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나은 환경에서 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산업 전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우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내일이 건전하게 발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편파 보도로 인해 고통 받을 당사자들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낸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위상이 폄훼되지 않도록'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3년 8월 21일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회장 유 재 웅
이하 회원 일동


연제협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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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입니다.

최근 전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K팝 역사상 최초로,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HOT-100 최단기간 진입과 21주 연속 상위권 랭크라는 믿기 어려운 성과를 만들어 낸 한국의 중소 기획사 ‘어트랙트’와 소속 그룹 ‘피프티 피프티’사이에 벌어진 전속계약 분쟁이 대중문화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전 세계 수많은 음악팬들로 하여금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이목이 집중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8월 19일(토)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제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의 부실한 내용과 편파보도에 대하여 우리 협회는 지난 8월 21일 긴급임원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협회의 입장을 전합니다.

- 다음 -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첫째,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상실하고, 현재 분쟁 중인 사건의 본질을 왜곡, 편파, 허위사실을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공분 여론을 조장하였습니다.

둘째, 기획사의 자금조달 및 수익분배 과정을 도박판으로 재연하여 선량한 제작자들의 기업 활동을 폄하하고 그 종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먼저, ‘방송법 제6조’에 따르면, 방송에 의한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현재, 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소속사의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괴를 주장하며 어트랙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적 분쟁 중에 있으며, 지난 8월 16일 법원의 마지막 조정 합의가 무산되면서 양 당사자는 법원의 최종 판단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BS‘그것이 알고 싶다’제작진은 사건의 쟁점과는 다른, 피프티 피프티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감성 호소, 확인되지 않은 폭로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의 유무도 파악하지 않은 채 보도함으로써 사건의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의 객관성 확보에 있어서도 명확한 근거가 없는 불특정인의 주관적 생각과 다수의 익명보도는 대중문화산업 및 방송에 대해 이해가 없는 제작진의 일방적 시선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 대중문화산업 내의 기업 활동과 사업구조를 카지노 테이블과 칩을 사용하여 재연함으로써 대중문화산업을 도박판으로 폄하하고, 정상적으로 기업 경영을 하고 있는 제작자들을 ‘도박꾼’으로 폄훼하였습니다.

방송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 사태의 본질을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공공재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위 사실을 근거로 SBS에 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며 이와 함께, 시청자의 권익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한 SBS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지금 K-POP의 위상이 있기까지 대한민국의 수많은 제작자들과 스태프, 아티스트들은 불철주야 달려왔습니다. 또한 지금 이 시간에도 건강한 대중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편파보도로 고통 받을 사건당사자와 오랜 시간 이뤄놓은 우리 대중문화산업의 위상이 이번 방송으로 인해 폄훼되지 않도록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23년 8월 21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임 백 운


방송을 하기 전 162만 명이었던 ‘그알’ 유튜브 구독자가 단 하루 만에 1만 명이 구독을 취소하는 등 탈주와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일부 시청자들은 광고주들을 압박해 ‘그알’ 측의 사과와 정정 방송을 유도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

8월 24일 그알 측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니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 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 #2
그알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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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방송과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지난 8월1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 빌보드와 걸그룹> 편은 이른바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통해 지속가능한 K팝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K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나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 단체에서 보내온 말씀과 비판도 무겁게 듣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깊이 있는 취재로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로부터 4일 후인 8월 28일 서울중앙지법은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22]

같은 해 10월 17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항소심를 포기하고, 결국 다시 소속사에 용서를 구하며 복귀했다[23]. 같은 달 23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이미 복귀를 한 키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더 이상 이들에게 상응하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결국 전속계약 해지와 데뷔 11개월 만에 해체라는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었다.[24]

3.9. 1366회 / 8월 26일 / 미궁으로 남은 마지막 행선지 - 윤세준 일본 실종 사건[편집]


2023년 5월에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갔다가 실종된 한국인 관광객 윤세준의 실종사건에 대해 다뤘다.

국회 외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실에 대한민국 외교부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실종된 사건만 무려 41건이며 이 가운데 11건은 필리핀에서 발생했고, 윤세준씨가 여행을 했던 일본에서는 윤씨를 포함하여 4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되었고 캄보디아 8건, 중국과 베트남 5건, 호주 3건, 영국 2건, 미국과 인도 그리고 네팔에서 1건씩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25]


3.10. 1367회 / 9월 2일 / 백골과 코헨 가돌 - 포항 부활 일기 미스터리[편집]


경북 포항시에서 일어난 시신 방치 사건에 대해 다뤘다. 상세는 항목 참조.


3.11. 1368회 / 9월 9일 / 밧줄과 명령 - 의암호 선박 침몰 미스터리 ●▼[편집]


2020년 8월 의암댐에서 일어난 선박 침몰 사건의 진실에 대해서 방영했다.


3.12. 1369회 / 9월 16일 / 여름밤의 화염과 사라진 일주일 - 월령마을 차량 화재 미스터리[편집]


2009년 전북 군산시 개정면 월령마을에서 차량과 함께 화재에 휩싸여 사망한 채로 발견된 故 이중선 씨 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여러 실험을 통해 차량은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중선 씨가 사망한 후 누군가 이중선 씨의 게임 아이디로 들어와 아이템을 판매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제작진은 범인이 이중선 씨와 게임 아이디를 거래했거나 현피를 뜬 게임 이용자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3.13. 1370회 / 9월 23일 / 쌀포대와 돌멩이 -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편집]


2013년 필리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로 마대에 돌멩이와 함께 물에 잠겨 발견된 故 서범석 씨 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3.14. 미방영 / 9월 30일 / (결방)[편집]




4. 4분기[편집]



4.1. 미방영 / 10월 7일 / (결방) [편집]




4.2. 1371회 / 10월 14일 / 짱구맨과 이상한 면접 - 20살 선아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편집]


2023년 4월 부산에서 스터디카페 면접을 핑계로 여성을 불러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4.3. 1372회 / 10월 21일 / 채찍과 훈련 - 미국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 사건 ★[편집]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군사들'이라고 칭하는 사이비 컬트 집단이 미국에서 한인 여성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방영했다.


4.4. 1373회 / 10월 28일 / 죽음의 돌찍기 그리고 집행자 - 여수 졸음쉼터 살인사건[편집]


2023년 7월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허벅지 둔기 상해치사 사건에 대해서 내용을 방영했다.


4.5. 1374회 / 11월 4일 / 마지막 손님과 3.4km의 주행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편집]


2006년 대전에서 발생한 대덕구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을 방영한다.


4.6. 1375회 / 11월 11일 / 부서진 찻상과 남겨진 혼잣말 - 포항 경추골절 사망 사건[편집]


2018년 1월 17일 경북 포항에서 목의 5, 6번 뼈가 완전히 분리된 채 열흘 만에 방파제 인근에서 발견된 아내의 살해 의혹을 받고 있는 남편에 대해 방영했다.

4.7. 미방영 / 11월 18일 ~ 11월 25일 / (결방)[편집]


  • 사유: SBS 창사 33주년 특집 4부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 방영.


4.8. 1376회 / 12월 2일 / 고지서와 유령들 - 백지원 실종 사건[편집]


2022년 10월 13일 발생한 지적장애인 백지원 씨의 실종 사건에 대해 다뤘다.

4.9. 1377회 / 12월 9일 / 밸런타인데이의 악몽 -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편집]




4.10. 1378회 / 12월 16일 / 키다리 아저씨의 비밀 ●[편집]



4.11. 1379회 / 12월 23일[편집]




4.12. 미방영 / 12월 30일 / (결방)[편집]


사유: 2023 SBS 연예대상 방송

5. 제보[편집]


방영분이 끝날 때마다 대기 중인 사건이며, 추후 방영예고의 성격을 겸한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를 통해서도 현재 받고 있는 제보를 볼 수 있다. 실제 방영되는 편은 각 문단의 상단으로 이전한다.

제보하는 곳 : 02-2113-5500 / [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 제보하기

▲ YY/MM/DD 방영(예정)
방영이 확정된 제보

제보 수집 중이거나 무산된 제보


5.1. 2023년 1월[편집]


  • 2017~2019년 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ㅎ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입으셨거나, 해당 부동산 대표였던 조 씨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1/14 방영
  • 작년 10월 숨진 '빌라왕' 김 모씨(43세)와 2018년~2019년 경 전세계약을 맺으셨거나 이 무렵 김 씨로 주택 소유자가 명의이전 된 분들의 연락. ▲ 23/01/14 방영
  • 경기 파주에서 택시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신상이 공개된 이기영에 대한 제보. ▲ 23/01/28 방영
    • 이기영과 학교를 같이 다니신 분
    • 이기영과 군 복무 생활 또는 구치소 수감 생활을 함께 하셨던 분
    • 2022년 6월과 12월 사이 이기영을 직접 만난 적이 있는 분
    • 이기영과 함께 파주 농수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신 적이 있는 분
    • 이기영에게 금전적 피해(사업제안 등)를 입었던 분
    • 2021년 12월 부터 2022년 8월 사이에 이기영과 함께 사건 피해자인 이기영의 前 여자친구(1972년 생)를 만난 적 있는 분
    • 이기영이 거주하는 파주 아파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 분.
  • 북한군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 물체를 목격하거나 사진 및 동영상으로 촬영한 분들의 연락. ▲ 23/02/04 방영
  • 북한군이 보낸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추적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군용기를 촬영하거나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23/02/04 방영
  • 남미 볼리비아 당국과 우유니 소금 사막 리튬 조광권을 계약했다는 기업에 투자하셨거나 유성운 회장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3/02/11 방영
  • 볼리비아 리튬 조광권을 계약했다는 기업이 보유한 2차 배터리 기술의 실체를 목격하신 분들 혹은 해당 기업의 비상장 주식거래를 통해 투자금을 모은 미인가 투자회사에 근무하셨거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2/11 방영
  • 2021년 6월 28일, 40억 상속재산 관련 소송 중 지적장애을 앓고 있는 동생을 살해하며 시신을 경기 구리시 왕숙천에 유기하고 실종신고해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씨(1977년 생)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 ▲ 23/02/18 방영
  • 2009년 12월 부산 금정구 K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정다금(1992년 생) 학생이 수학여행 중 전남 화순군의 모 리조트 건물 12층에서 추락사한 사건에 대한 제보. ▲ 23/02/25 방영
    •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 혹은 당시 동급생이었던 분
    • 해당 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을 잘 아시거나 이들에게 학교 폭력 피해를 입으셨던 분
    • 사건 당시 해당 리조트 1216호와 1217호에 투숙했던 분
    • 사건 관계자로 알려진 심 모씨(여, 1992년 생)에 대해 아시는 분
  • 학교폭력으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분들의 사진과 영상 제보. ▲ 23/02/25, 23/05/20 방영

  • 허위 이력 논란이 있는 D사 前 대표이사 한 모씨에게 피해를 입으셨거나 한 씨를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2022년 9월 서울 용산구 주택가에서 마약을 몸 속에 넣어 운반하던 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아시거나 마약 등을 몸 속에 넣어 운반하는 일명 '보디 패킹'에 대해 아시는 분의 연락. △
  • 브로커로부터 병역 면제 제안을 받아보신 분들의 제보. △
  • 병역 관계 업무를 처리해줬다는 행정사 구 모씨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뇌전증이나 정신질환과 관련해 병역 면제 제안을 받은 분들의 제보. △
  • 2017년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모의 및 '희망 계획'에 대해 알고 있거나 조현천 당시 국군 기무사령관의 행방, 소재를 아시는 분의 제보. △[26]
  • 1월 12일 경남 거제시 여차홍포해안도로 전망대 인근에서 SUV 차량 추락으로 사망한 4명(거제 20대, 천안 40대, 구미 20대, 안산 50대)의 남성을 잘 아시거나 이들의 최근 행적을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2012년 5월 3일 전북 전주시내 모처에 주차된 냉동탑차 안에서 前 웨딩캐슬 예식장 대표 고 모씨(당시 45세)가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 및 해당 차량 화물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채권자 윤 모씨, 정 모씨를 아시거나 이 사건과 관련된 전주 지역 폭력 조직인 전주 월드컵파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가족으로부터의 심리적, 정신적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제보. △


5.2. 2023년 2월[편집]


  • 2021년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 또는 강동대교 인근으로 조깅, 자전거 트레킹, 낚시 등을 나가셨던 분들의 제보. ▲ 23/02/18 방영
  • 평소에 구리시 왕숙천, 특히 수석교 인근을 조깅, 자전거 트레킹, 낚시 등의 목적으로 자주 방문하셨던 분들의 제보. ▲ 23/02/18 방영
  • 2000년 4월 4일 실종된 장기 실종 아동 최준원 양(당시 6세)의 실종 전 모습을 기억하거나 (생존시) 현재 28세가 되었을 최준원 양의 현재 추정 모습이 낯이 익으신 분의 연락. ▲ 23/03/11 방영
  • 지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서울 중랑구 망우동 소재 <큰나무 어린이집>을 다니셨던 분, 지난 2000년 <서울 중랑구 동원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별님반> 원생이셨던 분, 그리고 이 두 곳에서 교사 생활을 하셨던 분들의 연락. ▲ 23/03/11 방영[27]
  • 어릴 때 실종되었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자녀와 다시 상봉한 부모 및 가족의 연락. ▲ 23/03/11 방영
  • 지난 2월 7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12세 초등학생인 의붓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계모(43세)와 친부(40세)를 잘 아시는 분의 연락. ▲ 23/03/18 방영
    • 지난해 11월에서 올해 2월 사이에 학대로 사망한 위의 아동을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위 사망 아동이 2019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필리핀에 체류했던 상황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
  • 지난 2001년 12월 8일 택시를 타고 대구 서구 북부정류장에서 내린 뒤, 함께 실종된 김기민(당시 만 15세), 민경미(당시 만 14세) 두 여학생의 실종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연락. ▲ 23/06/03 방영
  • 지난 1월 31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위치한 "고남 저수지"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로 발견된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 ▲ 23/07/15 방영

  • 배우자의 지속적인 정신적, 신체적 폭력으로 인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뇌전증이나 정신질환과 관련한 병역 면제 제안을 받았거나 병역 브로커들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과도한 약품 처방을 받아내는 이른바 '의료 쇼핑'을 경험했거나 이에 대해 잘 아는 분의 연락. △
  • 필리핀, 태국 등지에서 현지 공무원과 결탁해 의도적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고 돈을 요구하는 '셋업 범죄'에 피해를 입으셨거나 이를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지난 2월 13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의 한국인 30여 명이 집단 거주하던 견과류 농장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한국인 여성 유 모씨(49)나 살인범으로 현지 경찰에 체포된 한국인 남성 김 모씨(64), 이들이 거주했던 농장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아바타 도박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2002년 8월 경북 구미시 구포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실종된 대학생 장윤정(당시 19세)양과 2주 뒤 실종되었다가 사망한 채 발견된 김아림(당시 14세, 중2)양에 대해 아시는 분, 또 비슷한 시기 해당 지역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이상한 일을 겪은 분들의 연락. △[28]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난곡초등학교'를 다녔던 1980년생(1993년 졸업) 분들의 연락. △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성보중학교'를 다녔던 1980년생(1996년 졸업) 분들의 연락. △


5.3. 2023년 3월[편집]


  •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에 장기 결석하며 가정 내 아동 학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아이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03/18 방영
  • 충북대 사회교육과 또는 국민윤리교육과 89학번이신 분들과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사이에 해당 학과에 재학하신 분 및 2020년 이전 대평중학교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의 연락. ▲ 23/03/25 방영
  • 2008~2009년 수일중학교에서 근무하셨던 분들과 2012~2014년 대평중학교를 다니셨거나 근무하셨던 분들의 연락. ▲ 23/03/25 방영
  • 서울 북부에 위치한 C고등학교에서 2012년 이전 토론 동아리 활동을 한 학생들과 당시 해당 학교에서 근무한 선생님들의 연락. ▲ 23/03/25 방영
  • 서울 북부에 위치한 모 고등학교의 시사토론반 "리케이온"에서 활동했던 분들의 연락. ▲ 23/03/25 방영
  • 경기도 남부에 소재한 모 학원의 합숙 과정에 참여할 것을 권고받은 적이 있거나 해당 합숙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수강생 및 강사의 연락. ▲ 23/03/25 방영
  • 2002년 9월 전주 금암2파출소에서 발생한 백 경사 총기 탈취 및 피습 사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거나, 최근 총기가 발견된 과정을 알고 계신 분들, 혹은 아래의 내용에 해당하는 분들의 연락. ▲ 23/04/01 방영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최근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2002년 백선기 경사 피살 사건 당시 탈취된 38구경 권총의 행방을 제보한 이승만(53세)에 대해 잘 아시거나 대구공고를 함께 다닌 동창, 군생활(민정경찰)을 같이 하셨던 분.
    • 대구 영남공고 출신으로 1998년에서 2004년 사이에 대구, 울산, 대전, 전주 등을 오가며 불법비디오 테이프 유통 일을 하던 이승만(1970년생)을 아시는 분.
    • 2002년 9월 20일 이후 38구경 리볼버 권총을 소지한 사람을 목격하셨거나 해당 권총을 소지한 범죄자로부터 강도, 협박, 폭행 등의 피해를 입으신 분.
    • 2004년 경 대전 유성구 일대에서 차량 번호판을 도난당한 적이 있거나 이 시기에 해당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났던 차량 번호판 도난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
    • 2002년 9월 20일 자정 무렵에 전주 금암2파출소를 방문한 적이 있거나 당시 파출소 안에 다른 민간인 방문자가 와 있는 걸 본 적이 있는 분, 혹은 당시 파출소 주변에서 누군가의 수상한 움직임을 목격한 적이 있으신 분.
    • 2002년 9월 당시 전의경으로 전주 지역에서 복무하셨거나 금암2파출소에 파견되었던 분.
    • 최근까지 대전교도소 내 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셨거나 구치소 내에서 이른바 <소지(사동 도우미)>로 일했던 분들의 연락.
  • 2022년 5월 22일 새벽 부산 서면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이른바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인 이 모씨(남, 1992년 생)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 혹은 이 씨로부터 과거에 범죄 피해를 입으신 적이 있는 분들의 연락. ▲ 23/04/08 방영
  • 이른바 '묻지마 범죄'로 큰 피해를 입었거나, 가족, 지인을 잃은 분들의 연락. ▲ 23/04/08 방영
  • 이른바 '묻지마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복역했다가 출소한 가해자의 연락. ▲ 23/04/08 방영
  • 2020년 1월 26일 새벽 서울 용산구 효창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사건'에 관해 알고 계신 분, 혹은 피의자 배 씨(당시 53세, 남)나 피해자 A씨(당시 30세, 남)와 피해자 B씨(여)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04/08 방영
  • 강원도 평창의 한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지적장애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4/15 방영
  • 장애인에 대한 성범죄 사건의 수사 및 처벌이 마무리된 후 해당 범죄 가해자들 혹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같은 범죄가 재발된 사례 제보. ▲ 23/04/15 방영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였다가 탈퇴하신 분 및 교주 정명석과 교단 내부 사정에 대해 알고 있거나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연락. ▲ 23/04/22 방영
  • 2015년 5월 서울 강남구 E여고 1학년에 재학 중이던 고 박주원(1999년생) 학생이 자택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나 박 양과 같은 학교 동급생 분들의 연락. ▲ 23/05/20 방영[29]
  • 지난 8일,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사거리에서 육군 부사관(47세, 8군단 소속)이 운전하던 싼타페 차량이 굴다리 옆 벽을 들이받아 동승한 부인(41세)이 사망한 사고에 관해 알고 계신 분, 혹은 이들 부부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30] ▲ 23/07/01 방영
  • 차량 급발진 사고를 경험했거나 그 원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3/07/01 방영

  • 2016년 2월 16일 페루의 수도 리마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국인 추락사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31]
  • 2001~2002년 무렵 '수원공동육아협동조합'에서 활동하셨거나 위 조합의 활동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2003년~2005년 충남 공주 H고등학교에 재학했던 故 이경택 군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 △[32]
  •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처벌 받으셨거나 이를 우려해 주변에 자신의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못하신 분들의 연락. △
  • 지난 2000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일대에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몽타주 속 중년 남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나이 : 사건 당시 40대 후반, 현재 60대 후반 혹은 70대
    • 직업 : 연탄 제조와 배달, 공장이나 건설현장 노동일에 종사하였을 것으로 추정
    • 생김새 : 안색이 매우 나쁘고, 쌍커풀이 없는 눈에 왜소하고 마른 체형으로 얼굴에 심한 상처와 그을린 듯한 숯 검댕 자국이 있었음. 검정색의 군밤 모자와 작업복 차림에 몸에서 술 냄새가 많이 났다고 함.
  • 교사 출신 부부와 제자가 운영하는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일명 '아티스트 웨이'라 불리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분들의 연락. △
  • 종교인 혹은 상담사에 의해 의도적으로 왜곡, 조작된 오기억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범죄자, 가해자라고 자백한 분, 혹은 이와 관련된 사례를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강원 원주시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이웃집 다문화 가정 아동을 성착취한 사건 및 가해자 A씨(67세)에 대한 제보. △


5.4. 2023년 4월[편집]


  • 지적장애인이 피해를 입은 성범죄 사건을 알고 계신 분, 혹은 지적장애인이 성범죄 피해를 입었지만 수사나 관련자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를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4/15 방영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내에서 월성, 상록수로 활동했던 분들의 연락. ▲ 23/04/22 방영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내에서 실질적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는 J목사(성령상징체)[33]에 대한 제보. ▲ 23/04/22 방영
  •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에서 거주하셨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회원들의 제보. ▲ 23/04/22 방영
  •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납치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경우(35세), 황대한(35세), 연지호(29세)와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유상원, 황은희 부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혹은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04/29 방영
  • 서울 강남 40대 여성 납치 살해사건의 내막을 알고 있거나 서건의 배후로 지목된 황은희(49), 유상원(51) 부부로부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연락. ▲ 23/04/29 방영
  • MM이라 불리는 마켓메이킹 혹은 코인 시세조작에 관여하셨거나 퓨리에버 코인의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3/04/29 방영
  • 전남 지역에서 혼자사는 독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험 상품을 판매한 경험이 많은 보험설계사 분들의 연락. ▲ 23/05/13 방영
  • 전남 지역의 하우스 도박에 대해 아시거나 일명 '깍쟁이윷, 종지윷'[34] 도박 경험이 있는 분, 또는 이로 인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23/05/13 방영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진선여자중학교’를 2012년도에 입학한 ‘1999년생’ 분, 혹은 ‘서울양전초등학교’를 졸업한 ‘1999년생’ 분들의 연락.[35] ▲ 23/05/20 방영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구중학교'를 2012년도에 입학한 ‘1999년생’ 분들의 연락. ▲ 23/05/20 방영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치초등학교'를 2006년도에 입학한 '1999년생' 분들의 연락. ▲ 23/05/20 방영
  • 과거 집단 따돌림이나 사이버 테러 등 정신적인 학교 폭력으로 인한 우울증, 자해시도 등 장기적인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3/05/20 방영
  • 캄보디아 한국인 사무장 병원에 대해 잘 아시거나 관련 사업에 투자를 하셨다가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23/05/27 방영[36]
  • 소아과 전문의 부재로 응급실을 전전하거나 제때 자녀의 치료를 받지 못해 피해를 입은 부모님들의 연락. ▲ 23/06/24 방영
  • 응급 호송 상황에서 전문 의료진의 부재, 병상 부족 등의 이유로 진료거부를 당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적절한 치료가 늦어져 피해를 보신 분들의 연락. ▲ 23/06/24 방영

  • 2022년 10월 25일 경기도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에 의해 아내와 두 아들이 살해된 사건의 내막을 아시거나, 해당 가족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주변에서 발생한 이른바 '마약음료'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혹은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은 학부모님들의 연락. △
  • 2017년 이전, 제주도의 '여인섬'이라는 방석집에서 일하던 김 모 여인(1962년 생, 보행 장애 있음)과 그 가족들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한 10대 여학생 A씨에 대해 아시거나, 'D'커뮤니티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연락. △
  • 2022년 11월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경기 화성의 'ㅇ 어린이집'이나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 △
  • 정당방위 상황을 입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제보. △


5.5. 2023년 5월[편집]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압구정고등학교를 2015년도에 입학한 ‘1999년생’분들의 연락. ▲ 23/05/20 방영
  • 대구에서 죽전초등학교(1999년 졸업)와 원화여자중학교(1999년 입학), 그리고 한국방송연극영화예술원을 다녔던 김기민 씨 (86년생)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6/03 방영
  • 대구에서 인지초등학교(1999년 졸업)와 대구여자중학교(1999년 입학), 신당여자중학교(2000년 재학), 평리여자중학교(2001년 재학)에 다녔던 민경미 씨(87년생)[빠른년생]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6/03 방영
  • 1990년대 말부터 2000년 초반까지 부산과 대구 일대에서 다이너스티각그랜저 등을 운행하며 일명 '빠리꾼', '러버보이'로 활동했던 소개쟁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3/06/03 방영
  • 지난해 12월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4살 여자 아이가 친모의 폭행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06/10 방영
  • 2013년경 10대 출산모들의 인터넷 카페에서 닉네임 '96뚱맘(부산 거주)'으로 활동했던 인물에 대한 제보. ▲ 23/06/10 방영
  • 지난해 12월 14일 저녁에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서 20대 후반 여성과 아이를 태우고 동래구 소재 병원 응급실까지 실어다 준 택시 기사분의 연락. ▲ 23/06/10 방영
  • 지난 26일 부산 금정구에서 과외 중개 앱을 통해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경남 양산 황산공원 풀숲에 유기정유정(23세, 부산광역시 북구 거주)을 아시는 분, 시신 유기 현장에서 정유정을 신고한 택시기사분, 혹은 택시기사를 아는 분들의 연락.[37] ▲ 23/06/17 방영
  • 정유정과 학창 시절을 같이 보낸 분들의 연락. ▲ 23/06/17 방영
  • 지난 5월 6일에 서울 소재 상급(3차 진료) 종합병원 응급실에 근무했던 의료 관계자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연락. ▲ 23/06/24 방영
  • 최근 소아과 진료 대란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 및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력 부족 사태에 대해 알고 계신 의료 관계자들의 연락. ▲ 23/06/24 방영
  • 지난 1월 아내를 살해하고 충청남도 태안의 한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후 필리핀으로 도주한 살인사건 용의자로 알려진 30대 남성에 대해 아시거나 이 남성이 필리핀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탈주하게 된 경위를 아시는 분의 연락. ▲ 23/07/15 방영
  • 2023년 5월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60대 남편이 사망한 후 곧 부활할 것으로 믿고 시신을 집안에 방치하다 신고한 여성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이들이 속한 교단이나 이 사건과 관련된 사이비 종교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23/09/02 방영

  • 최근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된 소위 '세력 그룹' 혹은 '투자자 그룹'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 △
  • 지난 2012년 9월 경기 수원에 위치한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10대 청소년들이 길가는 행인을 폭행해 사망하게 한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출소 후 최근 마약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가해자들에 대해 아시는 분의 연락. #
  • 2007년 7월 1일 새벽에 일어난 인천 남촌동 택시기사 살해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대전 일대에서 가출을 종용하고 악령 퇴치 기도를 통해 병을 치료하는 사람들에 대한 제보. △
  • 안타까운 상황에서 가족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한 청년 고독사 사례 제보. △
  • 노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약탈적 인수, 합병을 전문으로 하는 일명 '요양병원 사냥꾼'에게 피해를 본 병원 관계자 및 가족분들의 연락. △
  • 지난 26일 서울 금천구의 한 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데이트 폭력 신고에 앙심을 품은 전 연인이 4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을 목격하셨거나 알고 계신 분, 피의자 김모 씨(파주 출신 30대 남성)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데이트 폭력을 겪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오히려 가해자로부터 보복 혹은 추가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분, 이와 같은 사례를 아시는 분들의 연락. △

5.6. 2023년 6월[편집]


  •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 응급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 관계자 분들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해 진료를 이어가고 계신 전공의, 전문의 여러분들의 연락. ▲ 23/06/24 방영
  •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해 헌신하고 계신 전공의 분들의 연락. ▲ 23/06/24 방영
  • 인천 지역 3차 병원에서 근무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전공의 가운데 병원을 떠났거나 이직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06/24 방영
  • 지난 2010년부터 2021년 사이 육군 23사단 59연대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의 연락. ▲ 23/07/01 방영
  • 지난 6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마을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여성 BJ 변 모씨(33세)의 여행중 행적 또는 관련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3/07/08 방영
  • 지난 2020년 9월 5일 새벽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아파트(SKAYLAR) 24층에서 추락사한 한국인 여성 장 모씨(당시 31세)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3/07/08 방영
  •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충남 태안의 한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로 필리핀에서 체포된 강 모씨(1985년 생)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7/15 방영
    • 필리핀 마닐라에서 충남 태안 아내 살인 사건 용의자 강 모씨를 숨겨준 혐의와 다량의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현지 사법당국에게 체포된 임 모씨(남, 1980년 생), 김 모씨(여, 1984년 생)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3/07/15 방영
    • 대전에서 대전상업정보고등학교(2003년 졸업, 現 우송고등학교)와 대전 대덕대학교(2003년 입학, 컴퓨터그래픽 전공)를 다녔던 충남 태안 아내 살인 사건 용의자 강 모씨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7/15 방영
    • 대전 대덕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컴퓨터그래픽 전공을 하셨던 분들 중, 2003년도에 입학에 2005년에 중퇴한 1985년 생 강 모씨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07/15 방영
    • 대전 동구 자양동 소재 우송고등학교를 2000년에 입학하여 2003년에 졸업한 1984년 생 분들의 연락. ▲ 23/07/15 방영

  • 2001년 6월, 제주도 제주시 화북동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주부 김 모씨를 아시거나 주부 김씨의 남편 김 모 목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연락. △
  • 학교폭력위원회의 운영실태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관련 절차를 경험해 보신 분들의 연락. △[39]
  • 지난 2018년과 2019년 자신이 출산한 두 아이를 살해한 후 두 아이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해 방치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 고 모씨(경기 수원시 장안구 거주)에 대한 제보. △


5.7. 2023년 7월[편집]


  • 지난 2007년, 육군부사관학교 양성4교육대에서 임관한 07-6기 분들의 연락. ▲ 23/07/15 방영
  • 2007년 7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육군 정보통신학교 초급반에서 교육을 받으셨던 부사관 분들의 제보. ▲ 23/07/15 방영
  • 2007~2009년 무렵 경남 창원, 밀양, 양산 김해 등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택시 강도 사건에 관한 제보. ▲ 23/07/22 방영
  • 지난 2007년부터 경북 경주시 소재 위덕대학교 한국어학과에 다녔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보조로프 아크말(1989년 생)을 알고 계신 분들 및 지난 2007년과 2009년 사이 아크말(당시 17세~19세)과 함께 근무했던 분들의 연락. ▲ 23/07/22 방영
  • 사진 속 커터 칼날처럼 칼날 전면에 타원형의 구멍이 규칙적으로 뚫려있던 제품에 대한 제보. 해당 칼날을 사용해 보셨거나 그 용도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07/22 방영
  • 본인 소유의 휴대폰을 해킹 당해 불법 촬영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연락. ▲ 23/07/29 방영
  • SNS상에서 사업을 제안하며 접근한 뒤, 사생활 사진 및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피싱범들의 공격을 받은 적 있는 인플루언서와 SNS 이용자들의 연락. ▲ 23/07/29 방영
  • 텔레그램 본사에서 번역, 콘텐츠 중재 혹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셨던 분들의 연락. ▲ 23/07/29 방영
  • 부산 신선중학교 20회 (1997년) 졸업생 및 경남상업고등학교(現 부경고등학교) 52회 (2000년) 졸업생 분들의 연락. ▲ 23/08/05 방영
    • 위 학교를 졸업한 김민우 님을 아는 분들의 연락.
  • 2019년에 부산 지역에서 손해보험 보험설계사 및 간호조무사로 근무하신 분들의 연락. ▲ 23/08/05 방영
  • 2020년 1월 15일~22일 사이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제보. ▲ 23/08/05 방영
  • 비전문가의 검안 및 부검 오류로 인해 사망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피해를 입은 분들의 연락. ▲ 23/08/12
  • 최근 모 걸그룹의 전속 계약 분쟁에 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아이돌 산업에 대해 잘 아시는 관계자분들의 제보.[40] ▲ 23/08/19 방영
  •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있는 아이돌 지망생 혹은 데뷔가 임박한 아이돌 그룹들의 연락. ▲ 23/08/19 방영
  • 2023년 6월 8일 경 일본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에서 배낭여행 도중 실종된 한국인 관광객 윤세준(27세, 1996년생) 씨를 아시는 분 및 그의 마지막 행적을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23/08/26 방영

  • 스토킹 범죄 또는 보복 범죄 등으로 자신에게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의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한 분들의 연락. △
  • 지난 1월 20일 밤 11시에 집을 나선 뒤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과학대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실종된 신윤주 씨(25세)를 잘 아시거나, 실종 전후 신씨를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 2018년 2월 23일 밤, 필리핀 세부 섬 만다우에 시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괴한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필리핀 한식당 운영자 40대 한국인 남성 L 씨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지난 2017년 10월 3일 경북 상주시 신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잘 아시는 분, 범행 이후 태국으로 출국한 유력 용의자(20대 남성, 대학생)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경남 거제시에서 생후 5일 된 아기의 시신을 유기한 부부에 대해 알고 있거나 출생 신고되지 않은 일명 '그림자 아동'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 △
  • 대구, 경북 지역에서 이른바 '산모 바꿔치기' 사건으로 검거되었다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신생아 매매 혐의가 추가로 드러난 강 모씨(37세)에 대해 아시는 분, 이 사건 공범자들과 강 씨의 2018년 행적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 △
  • 지난 4월 29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GS건설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하주차장이 붕괴된 사고와 관련하여, 해당 단지의 설계, 감리, 시공 과정에 대해 아시는 분, 이와 비슷하게 철근이 누락되거나 저품질 자재를 사용한 시공 사례를 아시는 분의 연락. △[41]
  • 불치의 병을 진단받고 '조력 사망' 등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고 계신 분 또는 그 가족 분들의 연락. △


5.8. 2023년 8월[편집]


  • 아래 기간 동안 해당 지역을 방문하신 분들의 연락, 해당 시기에 해당지역에서 머물렀던 분들의 연락.[42] ▲ 23/08/26 방영
  • 해외에서 장기 실종된 가족 혹은 지인을 애타게 찾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 ▲ 23/08/26 방영
  • 지난 2004년 경기 용인시 소재 시설 지하 비밀공간에서 교주가 미라로 발견됐던 <부활 영생교> 혹은 <송모씨 유일신교>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1 #2 ▲ 23/09/02 방영
  •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종교인이나 이를 추종하는 이들을 알고 계신 분들, 그리고 자신의 영적 능력을 통해 죽은 자를 부활시킬 수 있다며 장기간 시신을 방치한 적이 있는 인물에 대한 제보.[43] ▲ 23/09/02 방영
  • 지난 2020년 8월 강원 춘천에서 발생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의 내막에 대해 잘 알고 계신 관계자 분들 또는 사건을 직접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23/09/09 방영
  • 지난 2009년 8월 5일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 찹쌀 정미소 인근 삼거리에서 발생한 흰색 레조 승용차 화재를 목격하셨거나 현장에서 사망한 故 이중선씨(1973~2009)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 ▲ 23/09/16 방영
  • 지난 2009년 광주광역시에서 이터널시티, 라그하임, 아크로드, 뮤2 게임[44]을 통해 모임에 참여하셨거나 ID 'joung1Lee', 'JoungLee', 'Say761002'과 만난 적이 있거나 해당 ID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09/16 방영
  • 1992년에 전라북도 익산시 이리공업고등학교의 귀금속 세공 관련 학과를 졸업한 1973년생 분들의 연락. ▲ 23/09/16 방영
  • 지난 7월 29일 전남 여수의 자동차전용도로 졸음 쉼터에서 발생한 ‘허벅지 둔기 사망 사건’과 관련된 30대 남성들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이들의 배후로 지목된 피의자 A씨(31세)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 ▲ 23/10/28 방영
  • 전남 여수시에서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행세를 하며 금품을 가로채는 등 사기 행각을 벌여온 이 모 씨(31)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사기사건의 피의자 이 씨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의 연락. ▲ 23/10/28 방영

  • 지난 1999년부터 북한 주민들의 탈북을 도와 <아시아 쉰들러>로 불리던 천 모 목사(67세)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및 과거 천 목사와 갈등을 겪었던 탈북민 신 씨 남매(당시 미국 거주/오빠 신 모씨는 2010년 자살 추정)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45]
  • 1994년 11월 경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서 실종된 박맹례 씨(1957년 생), 주현욱 씨(1987년 생) 모녀를 과거에 만난 적이 있으시거나, 현재 거처를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지난 2020년 5월 경기 화성시의 산간도로에서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서 교통사고를 위장해 아내를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 김 모씨(55세/공인중개사)에 대해 잘 아시거나 남편 김 모씨의 생명보험 가입 내역을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지난해 12월 말 검찰 수사 도중 사망한 <비덴트>의 전 부사장 박 모씨와 친분이 있으시거나 사망 당일 박 씨와 연락이 닿았던 분들의 제보. △
  • 미얀마, 태국, 라오스 3국의 접경지역인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 에서 취업 사기, 감금, 폭행 등의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제보. 또한, 골든트라이앵글 일대의 불법 조직/업체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이 자신의 자녀가 '왕의 DNA를 가진 아이' 라며 담임 교사를 아동학대 행위로 신고한 사건의 내막을 잘 알고 계신 분, 또는 '왕과 신하 놀이'를 권장하는 뇌 과학 연구소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 △
  • 발달장애 아동을 자신만의 치료법으로 수개월 내에 완치해준다며 홍보하는 업체에서 치료를 받아보신 분, 그리고 해당 업체에서 치료를 받은 후 아이의 상태가 오히려 악화된 경험을 하신 발달장애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부모님들의 연락. △
  • 2022년 6월 이후 대한민국 해병대 제1사단에서 복무하셨거나 전역하신 분들의 연락. △[46]
  • 지난 2003년 경, 전북 익산시 팔봉동 일대에서 7명의 부녀자들을 상대로 일어났던 연쇄 성폭행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2008년 3월 3일 밤 10시 30분 경 전북 익산시 금마면 아리랑 고개 정상에서 발생한 세피아 승용차 화재를 목격하셨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의 연락. △
  • 2004년 8월 강원도 영월군에서 발생한 '영농조합 간사 살인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 혹은 피해자 故 안 모씨(당시 41세) 유가족분들의 연락. △
  • 지난 1월 30일 경기 여주시 가남읍 상활리의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60대 여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2009년 3월 21일 필리핀 루손섬 앙헬레스에서 실종된 염필은 씨(1950년 생), 2021년 12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실종된 한국인 유학생 오하늘 씨[47](2000년 생)의 실종 이후 행방을 아시는 분들의 연락. △


5.9. 2023년 9월[편집]



  •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숨진 경찰관 및 함께 있던 일행과 해당 모임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 △
  •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신생아 매매' 혹은 '불법 개인 입양'의 실태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전문 브로커 및 매매 조직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2006년 9월 6일,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초등학생(8세, 박 군) 방화 살인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현장소장이나 팀장들이 하도급 업체 선정이나 인부 선발 과정에 개입해 청탁대가를 받는 현장을 목격하신 분, 또는 이와 같은 불법적 계약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지난 5월 9일, 인천 강화군 하점면에서 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진 채 발견돼 뇌사 상태에 빠진 아내 최 모씨(57세)와 쓰러진 아내를 보고도 신고 없이 외출한 남편 황 모씨(62세)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강원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의 추락사 사건과 관련하여 사건 당일 마약 투약을 위한 '홈파티'를 주최한 정 모씨(45세, 별명 Matt)에 대해 아시는 분 혹은 이 자리에 참석한 21명의 남성들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연락. △

5.10. 2023년 10월[편집]


  • 지난 9월 12일 미국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사우나 주차장에 한인 여성 조 모씨의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 싣고 들어온 에릭 현(26, 한국명 현동윤)씨에 대해 아시는 분, 혹은 현 씨의 사건 직전 행적에 대해 아시는 분의 연락. ▲ 23/10/21 방영
  • <전남 여수 허벅지 돌찍기 사망사건>의 배후로 검거된 이 모씨(1992년 8월 생)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그와 함께 K채권추심전문기관에서 근무하셨던 분, 혹은 이 씨의 고객이었거나 이 씨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연락. ▲ 23/10/28 방영
  • 2006년 4월 11일 일어난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피해자 김 모씨(당시 56세)를 아시는 분의 연락. ▲ 23/11/4 방영
  • 경북 포항(구룡포항), 경주(감포항) 해안가 주변에서 벌어지는 내기 윷놀이에 대한 제보. ▲ 23/11/11 방영
  • 가로 50cm, 세로 30cm, 높이 20cm와 비슷한 크기로, 'ㄷ'자 형태의 접이식 다리[48]가 부착된 나무 소재의 작은 찻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연락. ▲ 23/11/11 방영
  • 1981년 미국으로 떠나 1988년까지 ‘조지아주 하인스빌’에서 살았던 김정은(또는 김정원)[49] 씨를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3/12/09 방영 관련 기사
    • 사망 당시 26세 (1961년생 추정), 키 약 165cm, 몸무게 약 63kg 보통체격, 비뚤어진 윗니가 특징. 치열이 고르지 않고 덧니가 있음.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경기도 평택 거주.
  • 1980년경 경기도 평택시에 주둔했던 미군부대 "캠프 험프리스" 소속 군인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해당 부대 기지촌에 거주하셨던 분들의 연락. ▲ 23/12/09 방영

  • 2008년 7월 25일 새벽 1시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T 고시원(9층)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계셨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50]
  • 강원 동해시 소재 광희고등학교 27회(2011년도), 28회(2012년도) 졸업생 분들의 연락. △
  • 2001년 3월,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용소계곡' 인근 도로에서 일어난 프라이드 차량 추락사고 및 이 사고로 사망한 故 박용운 씨를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일명 '천사의 가루(Angel Dust)'로 불리는 '펜사이클리딘' 혹은 '펜사이클리딘 유사체' 성분의 신종 마약에 대해 들은 적이 있거나 유통 과정을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미성년자 자녀가 범죄 피해자 혹은 목격자로서 관련 내용을 진술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사례 제보. △
  • MT5, 불사파 등 일명 MZ 조직폭력단체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관련하여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연락. △
  • 2014년에서 2016년 사이 강원도 원주 열방금란교회에서 활동하셨거나 해당 교회를 운영했던 한 모 목사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서울 강남의 이른바 ‘회원제 룸살롱’에서 벌어지는 마약 유통 실태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 △[51]
  • 1998년 이전 부산 지역에서 대형 화물차 운송노조 활동을 하셨거나 트레일러 운전을 하셨던 분들의 연락. △

5.11. 2023년 11월[편집]


  • 2022년 11월부터 경기도 용인시에서 연락이 두절된 이후 본인 명의로 여러 대의 휴대 전화가 개통되고 대출이 연체된 채 현재까지 행방 불명 상태인 백지원(2003년 생, 175cm/70kg) 씨를 목격했거나 행방을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12/02 방영
  • 지난해 9월부터 10월 사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김포시 양곡로, 과천시 주암동, 수원시 팔달구, 인천 미추홀구 등에서 백지원 씨를 목격하신 분, 또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백 씨를 목격했거나 행방을 아는 분들의 제보. ▲ 23/12/02 방영
  • 1980년대에서 90년대 사이에 미국 등 국외로 이민을 떠난 후 장기간 실종된 가족이나 지인을 찾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3/12/09 방영
  • 1980년대에 시판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퍼에 'KNK' 마크가 있고 바닥 부분에 철제 바퀴가 달린 나일론 재질의 여행용 가방(일명 더블팩)을 보신 적이 있거나 판매처를 아시는 분의 연락. ▲ 23/12/09 방영

  • 최근 일어난 영풍제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윤 모씨, 이 모씨 등 4인의 작전 세력에 대해 아시거나 이들에 의해 손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제보. △
  • 2001년 9월 8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연립주택에 2인조 강도가 침입, 50대 남편이 살해되고 아내가 상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의 연락. △ 관련기사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신당을 차리고 무속 행위를 하다 지난 8월 특수폭행, 감금, 갈취 혐의로 구속된 무속인 거승, 법사 이씨(남, 51세)와 동거녀 배씨(46세)를 아시거나 이들에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제보. △
  • 연예인들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A 성형외과 B 원장에 대한 제보. △
  • 지난 15일,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야산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된 SUV 차량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같은 날 대전에서 실종 신고 된 61세 남성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수사 기관 고위직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브로커 성 모(62)씨에 대해 아시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2010년 3월 9일 대구 수성구 상동에서 영업했던 류준 헤어샾에서 발생한 미용사 살인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헤어샵 원장 류 모씨(당시 53세)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동남아시아 국가에 관광 목적으로 방문해서 아동 성매수를 하는 한국인들에 아시는 분, 혹은 현지에서 아동을 관리하고 장소를 제공하는 한인 조직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악성 민원이나 아동 학대 신고 등으로 교권 침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교사 분들 및 해당 사례를 알고 계신 분들, 또는 교원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인 전문가들의 연락. △
  • 공무 수행 중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직 경찰 또는 소방 가족 분들의 연락. △[52]
  • 지난 11월 29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셨거나 이 화재로 사망하신 故 자승 스님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53]

5.12. 2023년 12월[편집]


  • 청소년 시기에 성폭력 피해를 당해 고통을 겪고 계시거나, 성폭력 가해자가 동성이라는 이유로 처벌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3/12/16 방영예정

  • 학교 내 정서적 아동학대 문제로 갈등을 겪고 계신 학부모와 교사분들의 연락. △
  • 장기간 실종상태인 가족을 애타게 찾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60대 사업가 A씨가 인터넷 '난임 카페'에서 알게 된 브로커 B씨(50대)에게 소개 받은 3명의 대리모를 통해 2016년에서 17년 사이에 세 명의 자녀를 출산, 양육해 온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의 제보. △
  • 가족 혹은 지인으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하고 있는 20~30대 분들 또는 이같은 사람을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교권 4법 개정과 대한민국 교육부의 생활지도 고시 시행 이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를 당한 교사들의 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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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만 보면 피해자 사후 시신이 시랍화되었던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장기간 방치 때문에 도를 넘는 영양실조 상태로 사망한 점에서 미라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2] 이 사고는 같은 방송사의 궁금한 이야기 Y 2023년 3월 31일 방영분에서도 다루었다.[3] 튀르키에 영토인 아나톨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인접한 발칸 반도카프카스 산맥 일대는 여러 지각판이 충돌하는 지점이라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4] 대표적으로 구호 담당관 자리에는 재난 구호와 무관한 이슬람 신학자가 보직되어 있었다.[5] 샤워기 호스로 고문에 가까운 성폭행을 당했다거나, 약물이 사용되었다는 등.[6] 여성 신도들이 나체로 정명석에게 구애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으로, 당시 수배된 이후 해외 도피 상태였던 정명석에게 보내진 것들이라고 한다.[7] 비슷한 사례로 2012년 당시 십계석국총회를 고발한 회차도 15세 이상 시청가로 등급 분류후 방송되었다.[8] 여담이지만 6일 전에 방영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1064화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에서 미국에서 일어난 이와 유사한 사례(원고측 변호사가 피고측과 결탁, 고의로 법정에 출석하지 않음으로써 소송을 기각시켰다)가 소개되었다.[9] 일종의 임상시술 대상이 되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한다. 유족이 만류했지만 기어코 가서 시술받은 다음 변을 당했다고.[10] 제목만 보면 피해자 사후 시신이 시랍화되었던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장기간 방치 때문에 도를 넘는 영양실조 상태로 사망한 점에서 미라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11] 최 씨의 경우 아기를 낳은 지인의 집에 친구와 놀러간 상황에서 지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를 안아들고서는 여러차례 세차게 흔들어댔다고 한다. 놀란 친구가 제지하자 최 씨는 되려 친구에게 "애가 못 생겼다.", "재밌잖아?" 등의 말을 늘어놓으며 별 것 아니라는 듯 행동했다고 한다. 이로 미뤄볼 때 평소 폭력성이 내재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2] 이 사고는 같은 방송사의 궁금한 이야기 Y 2023년 3월 31일 방영분에서도 다루었다.[13] 같은 대륙법계이지만 독일법을 따르는 한국에서는 검찰이 추가, 보강 수사 및 기소권을 행사하지만, 프랑스 및 캄보디아 등 구 프랑스 식민지 출신 국가들과 프랑스법의 영향을 받은 지역(남유럽, 중동, 중남미)에서는 경찰과 검찰이 1차 수사를 담당하고 추가, 보강 수사 및 기소는 예심판사가 담당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피의자 구속 기간이 최장 30일까지이고 구속 기간을 연장하려면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프랑스, 캄보디아 등 프랑스법계 국가들에서는 예심판사가 피의자를 최장 3년까지 구속시킬 수 있다.[14] 이들은 2년 정도 국내 교도소에 복역하다가 우즈베키스탄으로 추방되었다.[15] 이들 중에는 SNS 상에서 수 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소위 인플루언서들이 적지 않았는데, 피싱범들은 스스로 인플루언서임을 내세우며 SNS 이용자들의 경계심을 느슨하게 하고는 방심한 틈을 타 타겟이 된 인물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해킹툴을 심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었다. 기존의 피싱 수법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하여 한번에 치고 빠져나가는 식이었다면 이번에 등장한 수법은 상대의 경계가 느슨해질 때까지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하지만 일단 빨대를 꽂는 데 성공하면 (프라이버시가 담긴 사진, 동영상을 볼모로 삼아 협박하거나 해킹된 폰으로 스마트 뱅킹을 하는 식으로) 지속적인 착취가 가능해진다.[16] 심지어 피싱범들이 타겟으로 삼은 인물 중에는 표창원 소장(!)도 있었다. 누군가가 표창원 소장에게 사칭이 의심되는 계정을 발견했다는 요지의 메일을 보냈는데, 해당 계정에서 표창원 소장은 양용강(?)이라는 이름의 웬 중국인으로 둔갑되어 있었다. 표창원 소장은 해당 제보자가 본인의 여러 이메일 계정으로 동시에 메일을 보내는 등의 정황들을 보았을 때 사칭 계정을 만든 직후 선의를 가장해 연락해 온 피싱범일 가능성을 의심했다. 표창원 소장 인터뷰[17] 한달에 납입하는 보험료만 65만원으로, 당시 실업급여 110만원이 수입의 전부였던 김 씨가 자신이 절대 수익자가 될 수 없는 사망 보험을 수입의 절반 이상을 부담해 가면서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18] 형사재판의 유무죄는 피고가 범인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피고가 범인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결정되기에 피고가 설령 100% 범인이라는 심증이 있어도 이를 입증하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으면 유죄 판결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19] 실제 제작진도 인터넷을 통해 분배 구조를 파악했다고 언급했다.[20] 이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대학교수라는 권위에 기댄 논리적 오류로 볼 수도 있다.[21] 이진호는 그알 방송 직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서 그알 방송에 대해 팩트체크를 진행했다.유튜브 라이브 전문[22]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23] # [24]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 결국 전속계약 해지와 팀 해체란 비극의 결말을 맺다. [25] 기사[26] 그로부터 2개월 후 같은 해 3월 29일 계엄령 문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는 6년 만에 귀국했지만 군 형법상 정치관여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귀국하자 검찰은 그를 체포하여 압송되면서 결국 구속했다.[27] 당시 동원초 병설유치원을 다녔던 최준원 양과 관련된 제보 수집으로 보인다.[28] 제보 공지 영상에서는 두 실종자의 사진이 모자이크되었지만 실종 전단지는 여전히 남아있다.[29] 이 제보가 나온 지 몇 주가 채 안 되어 이 사건과 연관된 대한민국 법조계 최악의 사건이 공론화되었다.[30] 이후 남편에 의한 살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31] 기사[32] 2019년 4월에 제보 요청 공지가 나온 바 있다.[33] 방영 3일 전인 4월 19일에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34] 전라도를 비롯한 남부 지방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윷놀이 방식으로 대략 3~5cm 안팎 굵기의 나무 혹은 나뭇가지를 엄지손가락 길이로 잘라 반으로 쪼개 만든 일명 깍쟁이윷을 종지 그릇에 담아 섞는 듯 돌리다가 바닥에 깐 거적 위로 물싸다귀 치듯 내던지는 것이 특징.[35] 한달 전 제보를 받던 박주원양 투신 자살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36] 희극인 출신 사업가 겸 목사 서세원이 2023년 4월 사망한 일과 관련해 의료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인 사무장이 운영하고 있는 캄보디아 병원 관련 제보 요청으로 추정된다.[빠른년생] [37] 해당 택시기사는 트라우마로 인해 현재 생업도 포기한 채 주변과의 연락도 끊고 잠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38] 그로부터 6개월 후 2023년 12월 1일 그는 다수 원내 1당이자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국회 탄핵 표결을 앞두고 돌연 사퇴를 했다.[39] 국가수사본부 본부장에 발탁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폭 논란이명박 정부 시절 초대 청와대 대변인 출신 이동관[38]방송통신위원장의 아들이 과거 자신의 고교시절에 저지른 학폭 논란 그리고 자신의 딸이 같은 학교의 후배에게 학폭 가해 논란 때문에 사퇴한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과 관련 제보인 것으로 보인다.[40] 연예기획사에서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연예계 데뷔를 포기한 전직 K팝 아이돌 연습생의 사례, 각종 문제로 소속사와의 갈등, K팝 아이돌 그룹의 전속계약 분쟁, 인권, 불투명한 정산 시스템, 건강, 도덕성 문제, K팝 아이돌 산업의 시스템 문제점, 연예계 데뷔를 하고 학업, 건강, 개인적 사정 등 다양한 이유로 연예계 은퇴를 한 전직 K팝 아이돌 멤버의 사례 등 관한 제보 요청으로 보인다.[41]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뿐 아니라 GS건설이 건설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개포자이 프레지던스와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자이의 침수 피해로 인한 부실 공사 의혹과 최근 LH가 건설한 국민임대 아파트에 철근 누락 인한 부실 시공 의혹에 대한 제보 요청이다.[42] 일본 배낭여행 중 실종된 한국인 관광객 윤세준 씨가 다녀갔던 지역으로 확인됐다.[43] 사망한 남편이 부활할 것이라고 믿고 집안에 시신을 방치한 50대 여성이나 인천 모친 시신 방치 사건으로 추정된다.[44] 제보모집에서는 뮤2라고 했지만, 정황상 뮤 온라인의 파생작이었을 가능성이 높다.[45] 천 목사가 다수의 미성년 탈북자들에게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의혹 관련 제보다.[46] 지난 7월 19일 집중호우 수해지역인 경북 예천에 방문하여 수해지역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故 채수근 상병(2003~2023)이 소속된 경북 포항 남구에 위치한 해병대 제1사단에 대한 제보 요청이다.[47]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는 유학생 오하늘 씨 실종 관련 미국 FBI 수배전단[48] 'ㄷ'자를 반시계 방향으로 눕힌 모양으로, 입벌릴 감(凵)자 형태.[49] 김정은과 김정원 두 이름이 혼재되어 있다.[50] 인위적인 목적을 가지고 저지른 방화 범죄로 확인했으나 전기 합선에 의한 단순 화재 사고임이 결론 난 상황이다.김량장동 고시원 화재 사건. [51] 최근 배우 이선균을 비릇해 연예계 지망생, 연예인, 재벌가, 유명인들이 가담한 서울 강남의 유명한 고급 술집 마약 스캔들에 대한 제보 요청이다.[52] 심각한 부상을 입고 스트레스와 후유증을 참지 못해서 퇴직한 전직 경찰관과 소방관 가족 분들의 제보 요청이다.[53] 故 자승 스님와 같이 동행을 하였던 조계종 관계자와 불교계 인사들의 제보 요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