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덤프버전 :




파일:충북대학교 심볼.svg 충북대학교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충북대학교
忠北大學校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파일:충북대학교 심볼.svg
교훈
진리(眞理) · 정의(正義) · 개척(開拓)
상징
동물
황소
교목
느티나무
교화
미선나무꽃
교색
[ 교색 펼치기 · 접기 ]
[Main Color]
CBNU RED


CBNU DARK PINK


CBNU LIGHT PINK

[Sub Color]
CBNU BLUE


CBNU SKY BLUE


CBNU LIGHT BLUE

[Grayscale Color]
CBNU BLACK


CBNU DARK GRAY


CBNU LIGHT GRAY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분류
국립대학
지역
충청북도 | 세종특별자치시
개교
1951년 9월 27일 (72주년)
도립 청주농과초급대학
총장
제22대 고창섭[1]
대학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개신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 (개신동)
오송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로 194-21
오창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4길 45
세종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산 58
(2022년)[2] [출처]
(2022년)[3]
교원
2,072명(2022년)[4]
직원
551명(2022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2021년)
웹사이트
[ 펼치기 · 접기 ]

단과대학 웹사이트
[ 펼치기 · 접기 ]

소셜 미디어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지도 펼치기 ]


개신캠퍼스


오송캠퍼스


오창캠퍼스


세종캠퍼스


1. 개요
4. 총장
5. 주변 교통편
5.1. 버스
5.2. 철도
10. 연구시설
17. 이야깃거리
17.1. 한국교통대학교 통합 추진
17.2. 정부 재정지원 사업목록
18. 대외 평가
18.1. 국내
18.2. 국제
1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충북대학교 홍보영상 (2021)

충청북도 청주시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국립대학.

청주시 서원구에 메인 캠퍼스인 개신캠퍼스, 청주시 흥덕구에 약학대학이 있는 오송캠퍼스, 청주시 청원구에 융합기술원이 있는 오창캠퍼스,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이 입주예정인 세종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다.

1951년 도립 청주초급농과대학으로 개교하여 1953년 청주농과대학으로 승격하였으며, 1977년에 공과대학 · 농과대학 · 사범대학 · 사회과학대학 설립이 인가되면서 국립충북대학교로 승격되었다. 15개 대학(학부)과 일반대학원 및 8개의 전문·특수대학원이 개설되어 있다. 건학이념은 진리, 정의, 개척[5]이며 표어는 개신(開新, NOVA APERIO)이다.


2. 연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연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청주농과초급대학
청주농과대학
충북대학
충청대학교
충북대학
충북대학교
충남대학
(충남대학교로 분리)

3. 상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상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총장[편집]




[ 펼치기 · 접기 ]
초대
조현하
제2대
송재철
제3대
지영린
제4대
장영철
제5대
최재갑
제6대
연규횡
제7대
이상조
제8대
조건상
제9-10대
연규횡
제11대
정범모
제12대
연규횡
제13대
조성진
제14대
이택원
제15대
이낭호
제16대
주자문
제17대
신방웅
제18대
임동철
제19대
김승택
제20대
윤여표
제21대
김수갑
제22대
고창섭








  • 국립대학법인이 아닌 국립대학의 총장은 공무원으로서 장관에 준하는 대우를 받으며 충북대학교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 2023년 1월 18일 직선제로 치러진 제22대 충북대학교 총장 선거에서 전기공학부 고창섭 교수가 1순위 후보자, 약학과 홍진태 교수가 2순위 후보자로 결정되었다. 2023년 4월 15일 임명되었고 17일 임기를 개시하였으며, 5월 24일 취임식을 가졌다.

5. 주변 교통편[편집]



5.1. 버스[편집]


  • 아래 기재된 버스들을 이용하면 비교적 편리하게 충북대로 갈 수 있다. 그렇지만 아래 노선들이 꼭 아니더라도 사창사거리에 정차하는 버스라면 아무거나 타도 충북대로 갈 수 있다. 사창사거리가 중문과 가깝기 때문이다. 청주시 시내버스 대부분, 특히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 정차하는 버스들은 사창사거리에도 정차한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그냥 운행 방향만 잘 확인하고 823번 버스를 타면 쉽다. 823번은 정문, 중문, 후문, 대학병원에 모두 정차하고 배차간격도 10분이라 금방금방 온다. 다만 학교를 빙 돌아가는 노선이기 때문에 시간은 좀 걸릴 수 있다.
  • ★로 표시된 노선은 같은 경로를 역순으로 운행하는 순환노선들이므로, 탑승 시 충북대방향이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충북대중문, 충북대후문 정차
20-1, 20-2
30-1, 30-2
823
851
충북대정문 정차, 개신동현대아파트(충북대 서문 및 남문) 정차
814
823
충북대병원 정차
20-1, 20-2
30-1, 30-2
418
512
512-2
512-3
811-1
811-2
823
843
851

충북대입구 정차
20-1, 20-2
814
101
105, 105-1
502
611
618
711
712
823
충북대학교(내부도로 정류장)
710[6]

5.2. 철도[편집]


  • KTX 오송역 - 역전에서 청주행(좌석 502, 일반 511, 517, 500번, 급행 747) 버스 이용
  • 철도 조치원역 - 역전에서 청주행(좌석 502번) 버스 이용


6. 학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충북대학교 심볼.svg 충북대학교의 단과대학



개신캠퍼스


























오송캠퍼스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2px 10px; background: #025646;"
{{{#!wiki style="margin: 7px -10px -3px"
약학대학



7. 대학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대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충북대학교 심볼(화이트).svg 충북대학교의 대학원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


8. 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신캠퍼스
대학의 메인캠퍼스로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 위치해 있다. 일부 건물이 흥덕구 복대동과 서원구 사창동에 있지만 대부분의 건물이 개신동에 위치한다. 현재 약학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부와 대학원이 개신캠퍼스에 소재되어 있다.
  1. 오송캠퍼스
2017년 약학대학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치한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 완료하였다. 이미 청주대학교-충북도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쓰는 건물을 완공해 사용 중이며, 이와 별도의 3,000여 평 부지에 197억 원을 들여서 보건의료융합연구관을 2015년 6월 착공해서 2017년 완공했다. 또한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 예정인 오송 첨단임상센터가 건설중이며, 개신캠퍼스 내 대학병원과 별도로 R&BD 융합 연구병원 건립을 추진중이다. 기사
  1. 오창캠퍼스
오창 지역에 14만 평의 캠퍼스 부지가 있는데, 이곳에 산학연계를 통한 IT융복합캠퍼스를 만든다고 한다.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자율주행 시험장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R&D 특성화 지구로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Grand ICT연구센터로 선정되었다.
  1. 세종캠퍼스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공동캠퍼스 부지에 수의대·대학원이 입주할 계획이다.기사 2021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LH토지주택공사에서 공동 주관하는 공동캠퍼스 입주에 최종 선정되어 세종충북대학교동물병원과 연계해 2024년까지 수의대 임상교육시설과 대학원 등 생명과학분야의 연구·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9. 부속시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부속시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연구시설[편집]


  • 인문학연구원
    • 인문학연구소
    • 중원문화연구소
    •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
    • 우암연구소
    • 유럽문화연구소
    • 중국학연구소
  • 사회과학연구원
    • 사회과학연구소
    • 법학연구소
    • 교육개발연구소
    • 생활과학연구소
    • 국가위기관리연구소
    • 인간심리연구소
    • 한국지방교육연구소
    • 국제개발연구소
  • 자연과학연구원
    • 과학교육연구소
    • 기초과학연구소
    • 바이오연구소
    • 나노과학기술연구소
    • 산업응용수학연구소
    • 천체물리연구소
    •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 생태환경독성연구소
  • 보건의료과학연구원
    • 약품자원개발연구소
    • 평생체육연구소
    • 의학연구소
    • 동물의학연구소
    • 의과학연구정보센터
    • 생물건강산업개발연구센터
    • 종양연구소
    • 노화연구소
    • 기생생물연구소
  • 정보기술·경영연구원
    • 산업경영연구소
    • 컴퓨터정보통신연구소
    • 빅데이터연구소
    • 국가미래기술경영연구소
    • 보안경제연구소
    • 인공지능연구소
    • SW시험검증연구소
    • IDEC충북대지역센터
    • 스마트카연구센터
  • 건설·산업과학기술연구원
    • 산업과학기술연구소
    • 건설기술연구소
    • 그린에너지연구소
    • 지역재생연구소
    • 도시안전연구소
  • 농업생명과학연구원
    • 농업과학기술연구소
    • 연초연구소
    • 첨단원예기술개발연구센터
    • 동물생명과학연구소
  • 산학연협력
    •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 공용장비활용센터
    • 담배연기분석센터
    • 나이테연구센터
    •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 지류유물보존처리센터
    • 인수공통전염병연구센터
    • 충북야생동물센터
    •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 지열연구센터
    • 충북과학기술원
    • 문화재보존기술지원센터
    • 종양이환네트워크연구센터
    • 암화방어기전연구소


11. 동아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동아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학내 언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학내 언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주변 상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주변 상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교류 대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교류 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출신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출신 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 이야깃거리[편집]



  • 충청북도의 거점국립대학교인 만큼 충청북도 출신 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2022년 기준으로 합격자의 지역별 비율은 충북지역이 약 30%이며 대전/세종/충남지역을 포함한 충청 지역은 약 50%이다. 참고로 충청도 제외 타지역의 경우 수도권 25%, 경상도 15%, 전라도 5~10%, 강원도 3~5%, 제주도 3% 미만이다. 출처는 이곳

  • 거점국립대학교 중에서 제주대 다음 두 번째로 정원이 적다. 타 거점국립대의 학생수가 보통 2만 명대 초반인 데 비하면 적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충북 인구가 적은 데다가 청주는 교육도시로 청주대, 서원대, 교원대 등 규모있는 4년제 대학이 많은 것이 이유로 보인다.

  • 충청북도에서는 인지도가 높고 입지가 탄탄하여 어느 정도 좋은 대학이 아닌 이상 충북대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청주시 소재 고등학교에서는 충북대만 2자리수로 보내는 등 거의 모든 고등학교가 서울 소재 대학과 충북대 입학생 숫자를 광고하며 학교의 진학실적을 자랑한다.

  • 대학 부지에 고도가 높아 자전거를 이용한 통학이 불가능한 청주대학교와 달리 여기는 부지가 거의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자전거를 이용한 통학이 가능하다.

  • 2018 중앙일보 평가에 의하면,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국립대 1위이다.[7]

  • 충북대학교의 학비는 오랫동안 동결 중이며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8]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은 폐지되었으며, 등록금은 2022학년도 기준 다음과 같다.(각주 처리가 안 되어 있는 단과대 및 학과의 경우에는 전학년 등록금 모두 동일)
[ 충북대학교 등록금 현황 ]
충북대학교 등록금 현황
단과대학
학과(부)
등록금
인문대학
전 학과
1,733,000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1,733,000
심리학과 外 전 학과
1,733,000[1]
자연과학대학
전 학과
2,133,000
경영대학
전 학과
1,733,000
공과대학
전 학과
2,312,000
전자정보대학
전 학과
2,312,000
농업생명
환경대학
농업경제학과
1,761,000
농업경제학과 外 전 학과
2,083,000
사범대학[2]
교육학과, 역사교육과, 사회교육과
1,780,000
윤리교육과
1,828,000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지리교육과
1,783,000
수학교육과
2,010,000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2,272,000
지구과학교육과
2,183,000
체육교육과
2,133,000
생활과학대학
아동복지학과, 소비자학과
1,733,000
주거환경학과, 의류학과
2,130,000
식품영양학과
2,083,000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2,187,000[3]
수의학과
3,207,000
약학대학
전 학과
3,035,000
의과대학
의예과
2,237,000
의학과
4,238,000
간호학과
2,083,000
본부직할
자율전공학부
1,903,000
융합학과군
조형예술학과
2,293,000
디자인학과
2,217,000


  •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선발이 2020년에 기존 충북권역에서 충청권역 전체(대전/세종/충남/충북)로 확대되면서, 해당 권역에 있는 공공기관에서 채용 시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공공기관이 다른 지역보다 대거 몰려 있는 충청권 특성상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한다.


  • 이렇듯 대기업과 공기업이 지역에 입지해 있고, 오송생명과학단지·오창과학단지 등 뛰어난 첨단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어, 전화기 공대를 필두로 지역 내 공기업·대기업에 많이 진출하는 편이다.

  • 대학이 국토의 중심에 있고 점점 교통이 좋아짐에 따라, 수도권 학생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2020년 기준 수도권 출신 학생 비율은 29%로, 거점국립대학교 중에서는 강원대 다음으로 많다.# 실제로 서울에서 청주까지 KTX로 40분[10], 버스로는 1시간 30분이 걸리니, 지방치고는 상당히 가까운 편이다.

  • 매년 1학기 초마다 몇몇 단과대에서 '해오름식'이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의 메인 이벤트는 각 과 신입생들의 단체율동 경연이고, 인문대에서는 신한제, 다른 곳에서는 민가제(민중가요제), 문선, 율동제 등으로 부른다. 신입생들 입장에서는 학기 초 어색한 대학 선배, 동기들과 비교적 빨리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동시에 개인 자유시간을 빼앗기고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단점도 많았다. 그런만큼 최근에는 해오름식에 참여하지 않는 학과도 많고, 참여하는 학과도 장기자랑의 형식으로 희망하는 학생들만 해오름식에 참여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 2011년에 전공과목을 상대평가로 전환하고 2012학년도부터 재수강 상한선제가 도입되었다. 이에 따라 C+ 이하인 과목부터 재수강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재수강 시 최고로 받을 수 있는 학점은 2017년 개정 후 B+에서 A0로 변경되었다. 추가적으로 전공과목의 신청은 편입생을 제외하고 해당 학년 학생들의 수강신청 기간에 우선적으로 받는 규범이 시행되고 있다.

  • 대부분의 수업에서 호명 방식의 출석 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과거 N14에서 전자출결을 시행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N14에서도 호명 방식으로 하고 있다.

  • 역사가 오래된 국립대 특성상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 노후 건물 폐쇄와 보수 공사, 신·증축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중앙도서관 신관과 cbnu스포츠센터, 교육인재관 등을 신축하였다. 또한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제2학생회관과 전산정보원도 리모델링 하였고 중앙도서관 본관의 증축과 리모델링도 완료하였다. 강의실 상태는 각 단과대학마다 지속적으로 조금씩 리모델링을 거쳐서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되어 큰 불편함은 없는 편이다.

  • 청주권의 8개 대학[11]이 대학도서관 공동 이용 협약을 체결하여 재학생 및 교직원이 8개 대학 도서관의 자료 대출 및 열람실 이용을 할 수 있다.#

  • 충북대학교는 훈춘시연변대학과 함께 국제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일본에도 캠퍼스를 추진하는 등 해외 교육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 외국인 학생 비율이 국립대 1위이다. 2018년 기준 세계 43개국에서 총 1,442명의 유학생들이 충북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있다.

  • 전반적인 학생 편의시설이 크게 부족한 편은 아니지만 학생식당에 대한 아쉬움이 많다. 재학생이 학사 과정에만 15,000명에 달하지만 학생식당은 단 2군데밖에 없다. 그마저도 같은 건물의 1층과 2층. 생활과학대학 근처의 은하수식당이 있긴 하지만, 교직원 식당이다. 교직원이 아니라고 출입을 특별히 막지는 않지만, 높은 확률로 안면 있는 교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면(...) 편의점, 카페 등 편의시설은 그래도 곳곳에 많이 있는 편이다.

  • 자체 카페(쿠비앤유)는 개신문화관, 중앙도서관, 과학기술도서관, 농대 첨단바이오연구센터, 경영대학 옆 5곳에 있고 나머지 건물에는 원두커피 자판기가 주로 설치되어 있다. 편의점은 각 기숙사 3곳과, 제1학생회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국제교류본부 2호관, 충북대병원 등 꽤 많은 곳에 분포되어 있으므로 캠퍼스 내 거의 모든 곳에서 10분 안으로 갈 수 있다. 최근 경영대학 옆 테니스장 자리에 학생종합편의시설이 생겨 카페(cbnu스타)와 GS25가 생겼다. 정문, 후문, 서문, 중문, 쪽문 등 모든 출입구 주변에도 편의점이 분포해있으므로 편의점에 대한 접근성도 아주 좋은 편이다.

  • 은행은 충북대 내 NH관의 농협은행 외에는 대학 가까운 곳에 은행이 없다. 타 은행을 이용하려면 캠퍼스를 좀 벗어나야 한다. 공단오거리, 사창사거리, 개신오거리 등에 신한은행, 국민은행이 있다. 때문에 주거래 은행이 농협이 아니면 불편함이 있었으나 2018년에 중문 입구 쪽에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ATM이 생겨서 그나마 편해졌다. 역으로 신학생회관의 우체국 ATM이 사라져 이외 다른 은행의 주거래자는 불편을 겪는다. 사실 이런 요소는 대다수 다른 대학에서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대학마다 제휴를 맺은 은행이 각기 다르기 때문. 일례로 중앙대학교우리은행이 주거래 은행이 아니면 애로사항이 꽃핀다.

  • 농협 충북대 출장소 측에서 학교 발전기금 대신 건물(NH관)을 지어서 학교측에 기부를 했다. 여기에 있는 헬스장은 기구도 많고 이용료도 저렴하니 헬스에 흥미가 있는 충북대생은 참고하기 바란다. 다만 저렴한 가격과 괜찮은 시설, 접근성이 맞물리다 보니 등록 대기열이 꽤 긴 편이다. NH관 헬스장은 cbnu스포츠센터 완공으로, 2021년 7월부로 운영이 종료되었다.

  • 예전에는 NH관 위치에 해돋이식당이라는 학생식당이 있었다. 싼 가격에 괜찮은 맛으로 사랑을 받았으나 학교 측에서 건물 노후를 이유로 폐쇄해 버렸다. 지금 남아있는 학생식당 2곳은 가성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메뉴 리뉴얼 이후로 많이 괜찮아지긴 했다. 특히 신학2층 별빛식당은 크고 아름다운 가격을 자랑한다. 5,300원에 매일 다른 음식이 세팅되어 있는 뷔페식으로 2018년에 바뀌었다.

  • 기숙사에는 벌점 제도가 있다. 과거에는 엄격하게 규칙을 적용하지 않고 조금 느슨하게 운영하는 경향이 있어 벌점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은 얄짤없는 편이다. 특히 통금의 경우 전자출입을 하기 때문에 통금시간에 출입할 경우 바로 벌점을 받는다. 양성재의 경우 대부분 통금시간에 대해서 벌점을 부과하지 않고, 어느 딱 하루만 잡아서 한번에 벌점을 주는 식으로 운영한다. 이때 과거에 했던 어긴 통금 시간을 하나로 퉁쳐서 벌점을 부과하는 것 같다. 그러나 통금 한번 어긴 벌점은 다음 학기에 기숙사를 들어가는 데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건 학점이야! 학점!!!

  • 기숙사 커트라인은 입사경력과 학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여자는 3점대 후반~4점 초반. 남자는 3점대 중반이면 합격권이다.
과거에는 기숙사 수용률이 낮았지만 양진재 개관 이후 남자 여자 학우 중에서도 3점대 초반에 기숙사에 들어갔다는 학우들이 존재하는걸 보면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 매년 1학기 때에는 신입생들이 대부분 기숙사에 거주하기 때문에 2~4학년이 들어가기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2학기에는 많은 신입생들이 자취방 등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고학년도 들어가기 수월한 편이다. 최근에는 학기 시작한 이후에도 기숙사 결원이 생겨서 추가 신청한 학생이 3월(1학기)이나 9월(2학기)에도 기숙사에 들어가는 경우도 생겼다.

  • 양성재와 양진재 쌍두마차는 난감한 위치로 문과나 생과대 학생에게 큰 고통을 준다. 양진재는 공대, 의대 방면이고 양성재는 농대 방면이기 때문이다.

  • 2018년 기준 기숙사의 통금시간은 새벽 1시~5시이고, 점호는 따로 없다. 통금제도는 시험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풀어준다. 다만, 대학원생 관생의 경우에는 학기 초에 24시간 출입신청을 할 경우 통금이 풀린다.

  • 2015년 대학의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해드림봉사센터를 출범시키고, 충북지역 내 봉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지원 제공을 하고 있다.

  • 2016년 비사범대 학사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교직과정이 D등급 평가를 받아, 선발인원을 50% 감축하게 되었다.#

  • 통계에 의하면, 거점국립대학교 중에서는 최근 자퇴생이 가장 적다.# 타 지거국에 비해 비교적 학생 수가 적은 영향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양호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 간혹 고라니가 목격된다는 제보가 들어오는데, 이는 낚시가 아닌 사실이다. 특히 새벽에, 학교와 근처 원룸촌에 드문 빈도로 출몰한다고 한다. 도시 안에 있는 대학이라 야생동물이 돌아다니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망월산과 이어진 자연녹지가 많은 편이라 이들 루트를 통해서 고라니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청주시는 동쪽으로 우암산, 남쪽으로 망월산, 서쪽으로 부모산에 둘러싸여 있고 다른 대도시에 비해 녹지가 많은 편이다. 산과 이어지는 녹지는 도심 중심부까지 이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로드킬을 당하는 야생동물이 많은 편이며, 흔치는 않으나 종종 도심에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출몰해서 재산피해를 입히는 일도 있다. 일례로 2010년 율량동-사천동에 나타난 멧돼지떼가 있다. 보통 사범대와 정반대편에 있는 자연대 쪽에서 출몰하기 때문에 사범대생들은 웬만해선 볼 일 없다.

  • 2017년 연고전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무렵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 한양대학교와 "수도전"을 하자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이에 충북대학교 대나무숲에도 충남대와 교류전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파일:충북대 대나무숲.jpg파일:충전이미지파일.jpg
    결국 2017년 12월 9일, 충남대학교와 함께 교류전을 진행한다고 한다. 사실 교류전은 충북대와 충남대가 8~90년대까지 꾸준히 치러왔으나,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학생들에 의해 30년 만에 부활한 것이다. 포스터 아랫쪽을 보면 각 학교의 체육교육과/스포츠과학과 주관으로, 대학 차원이 아닌 학과 간의 교류전인 셈이다.

  • 한때 다른 거점국립대학교 중 하나인 전북대학교의 영어 표기가 CBNU로 동일했으나 2019년 9월 JeonBuk National University(JBNU)로 변경되면서 해결되었다. [12]


  • 2021년에도 지난 번에 이어 충남대학교와 교류전을 진행한다. 양 대학 총학생회 주관으로, <북남전 EP.1 배틀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파일:북남전episode.jpg
    배틀그라운드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하였으며, 2:0으로 충북대가 승리했다.#

  • 2021년, 충북권역을 대표할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분야에 충북대학교가 최종 선정되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 공간으로, 충북의 3대 주력산업 중 ‘지능형 정보통신기술 및 바이오헬스 분야’ 제조창업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충북대학교 내에 스마트센서, 반도체 등 부품장비산업을 특화한 지능형 (정보통신기술)장비와 의료기기, 의료보조용품 등 바이오 제품 분야를 초도 생산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 최근 예술대학 설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충북대에 동양화·서양화·조소·디자인 전공 등 예술계열 학과(융합학과군)는 존재하지만, 추가적으로 다양한 학부를 개설하여 미술대학이나 음악대학 등의 설치를 주장하고 있다.[13] 김수갑 총장은 "지역문화예술진흥을 위하여 설립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답하였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설치까지는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


17.1. 한국교통대학교 통합 추진[편집]


2023년 8월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을 위해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여 단계적으로 통합을 한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과정에서 글로컬대학 30사업의 예산지원을 통한 학교발전과 타 거점국립대학 대비 적은 학생수 규모를 늘릴 수 있는 기회라는 학교측의 입장과 입결 차이와 교명을 바꾸는 것 등에 불만을 느끼는 재학생들의 입장이 대립 중에 있다. 2023년 9월에 진행된 통합 찬반 투표 결과에서 교직원, 교수는 과반이 찬성을 한 반면 재학생에서는 87%가 넘는 반대 결과가 나와 당분간은 내홍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1월 13일, 한국교통대학교와 공동으로 신청한 글로컬대학 30에 최종 선정되었다. "통합을 통한 혁신 극대화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라는 혁신방향으로, 한국교통대학교와 통합하여, 지역주력산업분야 중심으로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오송)캠퍼스는 기초 및 원천기술 중심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충주(의왕)캠퍼스는 미래지향 공학 중심의 글로컬 교육 연구 혁신대학으로, 증평+오창캠퍼스는 BBCM(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실증캠퍼스로 중복학과 조정 및 재배치를 할 예정이다.

17.2. 정부 재정지원 사업목록[편집]


  • 충북대학교는 2021년에 총 5,408억원 규모로 50여 개의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 신규·연속 선정되었다.
    1.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2. 4단계 BK21 사업
    3.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LINC+)
    4. 대학혁신지원 사업
    5. 국립대학 육성사업
    6. 강소연구 개발특구 지정
    7. 자율주행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8. 지역선도대학 육성 사업
    9.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0. Grand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
    11. SW중심대학 사업
    12. 이외 단과대학별 중ㆍ소형 지원사업 다수


18. 대외 평가[편집]



18.1. 국내[편집]


  •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전국 163개 대학 가운데 전국 2위로 A등급 차지
    • 전임교원 확보율 등 총 12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5개 영역도 평균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전국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이후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도 다른 거점국립대와 마찬가지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향후 대학구조평가시기까지 입학정원 자율조정,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지속적 참가, 국가장학금 Ⅰ.Ⅱ유형 지급, 학자금 대출 시행 등 신입생과 재학생에 대한 지속적 지원이 가능하다.
    • 2011년 구조개혁 중점추진 대학 지정 당시, 학사운영에 일부 문제가 있던 것도 맞지만 총장직선제 고수로 인해 보복성으로 낙인 찍었다는 의견도 있다.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강원대, 경북대 등이 총장직선제를 고수하다가 좋지 않은 등급을 받았다.

  • 2016, 2017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기계부문, 정유석유화학부문, 전자반도체부문에 최우수 학과로 선정[15]
    •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각 대학의 졸업생들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업의 실무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특히 공대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전화기학과가 모두 선정되었다는 것을 볼 때, 취업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다.[14]

  • 2018 NCSI조사 학생만족도 5년 연속 국립대학교 1위
    •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학생만족도)에서 국립대학교 부문 1위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2014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 NCSI의 신뢰도에 대해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저명하고 역사가 오래된 평가 기준은 NCSI로 알려져있다. 참고로 사립대학교 중에서는 성균관대학교가 1위로 선정되었다.

  • 교육역량 우수대학 선정
    • 2019 한국대학신문 대학 대상 수상

  • 창의인재교육 우수대학 선정
    • 2020 중앙일보 대한민국 CEO 대상

  •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우수기관" 선정
    • 거점국립대학교 최초 4회 연속 인증 (2021~2024)

  • 국가 청렴도 거점국립대학교 1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공동 1위
    • 국민권익위원회 '2020 국가 청렴도 측정' 최상위 등급

  • 정시모집 경쟁률 거점국립대학교 6년 연속 1위 (2018~2023)
    •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1,071명 모집에 7,038명이 지원하여 최종경쟁률 6.57대 1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정시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총 437명 선발에 3,117명이 지원, 7.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정시 나군 일반전형은 552명 모집에 3,541명이 지원해 6.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8.2. 국제[편집]


  • 흔히 알려진 QS 세계 대학 랭킹THE 세계 대학 랭킹의 경우 정량적인 분야 외에 정성적인 분야(평판, 교육여건, 설문조사 등)가 반영되는 부분이 있어 순위가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QS, THE 대학평가와 더불어 3대 세계대학평가기준 중 하나로 불리는 ARWU 등 정량적인 수치만 반영되는 평가에서는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는 편이다. 언급된 모든 대학평가에 대한 비판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QS와 THE의 경우 세계적인 인지도는 높지만 정성적인 기준 반영으로 인한 신뢰도 문제가 심한 편이고, ARWU도 이공계 분야 평가와 수상실적 여부 평가에 치중해있으며, 라이덴 랭킹 역시 눈문의 질에 대한 평가에 너무 치우쳐져 있다는 비판이 있다. 단순 참고용으로만 보도록 하자.

  • 2022년 기준, 충북대학교의 평가지표는 다음과 같다.
대학 평가기관
국내대학 순위
QS 세계 대학 랭킹
32[16]
THE 세계 대학 랭킹
26[17]
ARWU
29-30[18][19]
네이처 인덱스
33[20][21]


19.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5:10:34에 나무위키 충북대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본교 전기공학부 교수[2] 휴학생 4,787명, 학사학위취득유예학생 82명 미포함[출처] https://www.chungbuk.ac.kr/site/www/sub.do?key=1658[3] 휴학생 341명 미포함[4] 교원(전임 760명, 비전임 1,162명, 조교 150명)[5] 기숙사 본관 진리관, 정의관, 개척관의 이름이 이 건학이념에서 따온 것이다.[6] 남부종점 방향은 자연과학대학 본관 앞에서, 오창종점 방향은 제1학생회관 옆에서 탑승한다.[7] 충북대학교는 1인당 연평균 등록금 427만 원, 연평균 장학금 270만 원이었다.[8] 학부 기준으로 2023년도까지 12년째 동결 중이다.[9] 청주시/경제 항목참조[10] 다만 오송역과 대학 사이의 거리가 가깝지만은 않고, 교통편도 좋은 편이 아니라 버스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11] 충북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청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12] 사실 국내의 대부분 지거국 대학의 영어약자는 매큔 라이샤워 표기법으로 표기되는데 이 때문에 많은 대학이 이름이 겹친다. 일례로 충남대와 전남대는 CNU로, 충북대와 전북대는 보다시피 CBNU로, 경북대와 강원대는 KNU로 겹친다. 그러나 일부 대학의 명칭에서 ㄱ은 'K'에서 'G'로, ㅈ는 'Ch'에서 'J'로 바뀌면서 전북대는 JBNU가 되었고, 경상국립대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가 됐다.[13] 지방거점국립대학 중에는 충북대만 예술대학이 존재하지 않는다[14] 전자공학부는 2013년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그 외에는 2012년에 건축공학과, 2014년에 환경공학과, 2019년에 신소재공학과가 해당 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되었다[15] #1#2[16]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23[17]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2023/world-ranking#!/page/1/length/25/locations/KOR/sort_by/rank/sort_order/asc/cols/stats[18] http://www.shanghairanking.com/rankings/arwu/2022[19] ARWU의 경우 특정 순위가 아닌 순위의 범위로 표시하며, 동일 범위 내의 대학은 동일한 순위이다.[20] https://www.nature.com/nature-index/institution-outputs/generate/all/countries-South%20Korea/all[21] Nature Index의 경우 대학뿐아니라 과학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기업 연구소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기관들을 포함할 시 순위는 39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