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물/목록

최근 편집일시 :

분류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고어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목록
2.1. 게임
2.2. 만화/애니메이션
2.3. 영화
2.4. 드라마
2.6. 뮤직비디오
2.7. 소설



1. 개요[편집]


고어물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 선술한 전쟁 영화 중 폭력성이 높은 것도 포함한다.

성적 요소, 나체 등 선정성이 높은 경우♥
아동 폭행 관련 장면이 등장하는 경우♣️
식인 관련 연출이 등장하는 경우■


2.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게임[편집]


  • 갓 오브 워 시리즈: 다만 북유럽 신화부터는 고어함이 많이 줄어들었다.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시작부터가 몸이 타며 목이 잘리는 시네마틱이고 공격하기만 해도 피가 솟아나오며 목을 자르는 학살 기술을 썼을 시 잘린 목이나 신체 부위에 피가 분수처럼 솟아나오며, 잘린 얼굴이 그대로 남거나 죽인 캐릭터의 목을 빌런이 힘으로 쥐어뜯는 등의 굉장히 잔인하고 현실적인 중세 가마쿠라 시대 일본의 시대상을 그린 사무라이 느와르물 액션을 다룬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 고혹의 각
  •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당장 무기부터가 전기톱 달린 총이다.
  • 나이트 오브 리벤지♥: 최신 료나물 게임으로 주인공인 아라디아는 이단심문관이나 마물, 악령 등에 의해 대부분 무참히 강간 또는 윤간 당하지만 몇몇 보스들은 아라디아의 신체를 절단하는 등 매우 진혹하게 살해한다.
  • 다잉 라이트 시리즈: 1편부터 좀비 및 사람의 신체를 절단하거나 머리를 부수는 등 고어함이 연출되었고, 2편에서도 고어함이 유지되었다. 그리고 출시된 지 1년쯤 지난 2023년 4월에 고어 연출이 더욱 강화된 업데이트를 단행하여 좀비 및 사람의 뼈와 살이 분리되는 것은 물론이고 뱃속의 내장 및 두개골 속의 뇌가 드러나는 것까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 단간론파 시리즈: 살해와 처형이 소재로 쓰인 추리 장르 게임으로, 고어물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다.[1] 여튼 이 문서에 서술된 작품들 중에서는 수위가 제일 낮은 편이다. 를 분홍색으로 표현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다만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3편의 경우 수위가 급상승했다는 평.[2]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에서 1편부터 3편까지: 4편부터는 효과로 대체해 고어한 장면이 없어졌다.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작중에 출현하는 괴물들인 '네크로모프'의 모습이 극도로 그로테스크한 것은 기본이고, 이 괴물들이 주인공인 아이작 클라크를 갖가지 잔혹하고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할 수 있고, 반대로 주인공 또한 괴물들을 잔인하게 찢고 도륙낼 수 있다. 리메이크판에서는 최신 빌드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덕분에 이런 그로테스크함이 몇배는 강화되었다.
  • 데모노포비아: 악명높은 료나 게임. 주인공에 대해 가해지는 폭력성이 상상을 초월한다. 사쿠리가 복부관통, 토막살인, 참수, 끓는 기름에 넣어지는 등 온갖 끔찍한 참변을 당한다. 오죽하면 네이버에서 검색 시 성인인증까지 필요하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누군가 해당 게임에 대한 서술 자체를 제멋대로 작성 금지 처분을 시킨 적이 있는데, 오랜기간동안 그 누구도 그 점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을 정도이다.
  • 둠 시리즈: 1993년부터 2020년까지 악마의 사지가 절단되고 내장이 쏟아지는 장면이 담겨있다. 리부트 이후 발매된 버전은 찢고 죽이는 화끈함, 그리고 비현실적인 과격함을 중시하는 편이라 혐오도는 매우 적은 편.
  • 칼리스토 프로토콜: 목성 칼리스토에 위치해있는 교도소에서 탈출하는 디스토피아 호러 느와르 게임으로 잔인한 장면이 꽤나 많다.
  • 레드 데드 리뎀션 2: 폭탄이나 샷건계열을 쓰면 사지절단이 나오는 등 알고보면 꽤나 고어한 장면이 나온다. 몇몇 갱단들의 모습이나 특히 사이드미션에서 더욱 부각이 된다.
  • 레볼루션 X: 에어로스미스 홍보 오락실용 건슈팅 게임치고는 누가 모탈 컴뱃 제작사 아니랄까봐 적을 죽일때 피가 얻어터진다. 심지어 특정 장소에 폭발물을 폭파시키면 신체훼손도 묘사된다.
  • 레프트 4 데드, 레프트 4 데드 2: 게임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한 편이라 그렇지 샷건이나 대구경탄 등으로 좀비를 잡다보면 사지절단이나 장기자랑이 꽤나 자세하게 묘사되는등, 고어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 마녀의 집
  • 모게코 캐슬: 여주인공 요나카가 성폭행당하고 산채로 뜯어먹히고 오빠에게 칼로 무차별적으로 난도질당한다.
  • 모탈 컴뱃 시리즈: 미국의 대표적인 대전액션게임이자, 고어 게임의 대명사 중 하나. 페이탈리티의 잔혹성 때문에 게임 등급 심의 의원회인 ESRB가 탄생하기도 했으며, 시리즈가 계속 출시하는 이래로 그 지나친 폭력성으로 인해 둠이나 바이오하자드, 데드 스페이스같은 이게임 못지않게 잔인한것들도 19세 미만 이용불가 딱지를 붙고 무검열로 잘만 나오던 국내에서조차 항상 등급 거부 판정을 받아서 정식 발매를 못하고 있다 물론 국내 말고도 수많은 다른 국가들에서도 등급거부 판정을 받았으며 게임 심의가 우리나라 보다도 엄격한 일본은 말할것도 없다.
  • 맨헌트 시리즈: GTA 시리즈로 유명한 락스타 게임즈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비디오 게임이란 평가를 받는 게임이다. 특히 2편의 경우 오직 폭력성만으로 ESRB AO등급을 받은 게임이다. 이것도 네이버에서 검색시 성인인증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등급분류거부 판정을 받았다. 또한 잔인해서 논란이 된것도 있지만 이 게임에 등장하는 살해 수법들이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자세하게 묘사되어 더더욱 논란이 되었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좀비 전염병을 시작으로 각종 생물 무기나 B.O.W같은 생체병기를 이용한 바이오 테러를 벌이는 범죄조직과의 사투를 다루는 만큼 잔인한 묘사가 안나올 수가 없다. RE 엔진을 도입한 7편부터는 이런 요소가 극대화된 상태.
  •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 - 아마쿠사 강림에서는 단말오의, 제로 스페셜에서는 절명오의의 존재로 유명하다.
  • 사야의 노래
  • 사요나라를 가르쳐줘
  • 사이버펑크 2077
  • 스플래터 하우스 (2010)
  • 쓰르라미 울 적에♣️ - 소위 말하는 '치유물'의 대표적인 낚시작품으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실제로도 유혈이 적지않게 나오고 장기자랑, 아동학대, 살인, 고문등의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지만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너무나도 뛰어난지라 이 작품을 제대로 접하고 플레이해본 사람들 대부분은 고어하다는 사실을 크게 인식하지 않는 편이다.
  • 아웃라스트
  • 아웃라스트 2
  • 아이작의 번제
  •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 암네시아: 어 머신 포 피그스
  • 어몽어스: 캐릭터는 데포르메되어 있지만 죽이는 방법만 보면 고어물이다. 시체 모습도 반토막나서 척추뼈가 보일 정도니... 다만 실제 척추의 모습은 아니고 대퇴골에 가깝게 생겼다.
  • 언틸 던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를 시작으로 한 머신 게임즈울펜슈타인 시리즈 - 원래 둠 시리즈같은 엔진을 쓰면서도 초기작은 모두 이드에서 개발했단 점, 지금도 이드에서 엔진을 제공하거나 개발 지원을 하는점에서 둠 시리즈 못지않게 잔혹한 연출이 많이 나온다. 과장된 연출이 많고, 슬레이어 정도는 땅꼬마로 보일 정도의 떡대 괴물들을 상대하는 리부트 둠과 달리 일단 물리적으론 평범한 인간들을 상대로 하는 게임이다 보니 현실적인 묘사가 많은 편.
  • 이블 위딘 시리즈
  • 죽어가는 그대, 관에서 싹트는 증오
  • 칠러
  • 카스미 닌자
  • 크래클크래들
  • 팀 포트리스 시리즈: 2편이 만화 같은 그래픽에 전반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폭발물을 맞고 사망하면 신체가 터지면서 육편이 튀는 연출이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대검류 무기에 당하면 참수까지 된다. 관련 코믹스와 영상에서도 끔살 장면이 심심찮게 나온다. 2편 한정으로 일부 아이템은 고어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그 대신 어린이의 동심을 지키는 게임으로 바뀐다.
  • 테라리아: 아기자기한 2D 그래픽이지만, 인간이건 괴물이건 죽으면 무조건 를 튀기면서 오체분시되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준다. 몬스터들도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이 많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잔혹한 사지절단 등의 묘사가 생기기 시작했다.
  • 포스탈 시리즈: 두말 필요없는 그런 고어게임이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 하프라이프1은 그래픽이 옛날 그래픽이라서 그렇지 좀비들의 외형도 꽤 그로테스크한데다가 폭발물로 사람을 죽이거나 빠루로 시체를 육편내면 시체 조각이 나뒹구는 등 상당히 고어한 편이다. 리메이크 작인 블랙 메사에서는 시체 조각들의 디테일이 더욱 올라가서 뇌나 눈이 보일 정도로 더욱 고어해졌다. 인간 시체가 유난히 잔인해서 그렇지 외계인들의 시체도 만만치 않다. 후속작에서는 이 요소가 크게 줄어들었다.
  • 핫라인 마이애미
  • 툼 레이더 리부트 시리즈
  • 폴아웃 시리즈: 세기말을 다루는 게임답게 클래식부터 사지절단 표현이 심심하면 나왔으며, 3편부터는 블러디 메스라는 퍽덕에 적들의 몸이 터져버리는 효과도 생겼다.
  • Can Your Pet?(캔유어펫?)
  • euphoria(유포리아)
  • Happy Wheels(해피 휠즈)
  • Hatred(헤이트리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이유없는 학살 행위가 등장하는 게임으로 공개 당시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나, 정작 게임성이 빈약하기 그지없어 어느새 묻혀버렸다. ESRB에서 AO등급을 받은 게임이지만 다른 AO등급을 받은 게임[3]에 비하면 고어도는 낮은 편.[4]
  • Hell Let Loose(헬 렛 루즈): 총탄에 맞아 가 튀는건 당연하고, 수류탄이나 포탄, 지뢰로 인해 죽으면 팔, 다리가 잘려 날라가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 돌아보다 보면 상체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시체나 팔, 다리만 날라와있는게 보이기도 한다.
  • Karoshi
  • Lobotomy Corporation: 직원들의 사망씬. 몇몇 스토리 컷신들. 인지필터로 카툰풍이 되었기 때문에 15금을 받았지만 19금을 받아도 충분하다는 반응도 많다.
    • Library of Ruina: Lobotomy Corporation의 후속작. 스토리 곳곳에 잔인한 설정이 나온다. 전투에서도 SD화되어서 신체훼손까지는 가지 않지만 피칠갑 되는 일이 많으며 플레이하던 사람들의 정신을 갉아먹는 케이스(대표적으로 스포일러)도 한 두 번이 아닐 정도. 그 때문에 폭력성만으로 19금을 먹었다...(욕설이 몇 번 나오긴 하지만 등급 평가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 Lucius(루시우스 시리즈): 6살짜리 소년이 가족을 살해하고 다니는 스토리. 그러나 최적화, 그래픽 등 다른 문제로 인해 평은 그냥저냥인 편.
  • MADNESS: Project Nexus: 매드니스 컴뱃을 기반으로 만든 액션 게임. 플레이어가 잔인하게 죽을 수도 있고 적군을 잔인하게 죽일 수도 있다.
  • Ready or Not: 2018년에 출시된 FPS게임. 트레일러부터 시신이 고퀄로 산산 조각 나 있다.
  • Saiko no Sutoka: 공포 게임. 특히 익스트림 얀기레 모드는 굿 엔딩이건 배드 엔딩이건 충공깽.
  • SACRIFIGHT: 도트이기 때문에 그나마 고어도가 약한 편. 다만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집 안이 칠갑이 되어 가고, 의식에 이용되는 아이템들이 대부분 장기인데, 도트라지만은 묘사가 리얼하다.
  • sweet pool: 고어도는 BL 장르 특성상 모티브가 된 사야의 노래보단 약하지만 비교적 약한거지 비위 약한 사람들은 역겨울 수 있는 수위이다.
  • School Days(스쿨 데이즈): 수위는 보통의 고어 게임보다는 약한 편이지만 스토리가 그야말로 충공깽.
  • Thrill Kill: 1998년에 PS1로 출시 예정이었던 대전 격투 게임으로 모탈컴뱃과 비슷한 게임이다. 이 게임도 처형장면이 너무나도 과격하고 잔인하다는 이유로 ESRB에서 AO등급을 먹은 게임이다. 맨헌트 시리즈와 더불어 고어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하는 게임이다.
  • People Playground: 2D게임 형식의 샌드박스 게임이며 사람의 피부,근육,뼈층이 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장기나 뼈가 매우 세세하게 묘사되어있다. 고어를 조절할수있는 항목도 있다. 하지만 장르가 샌드박스다 보니 비위가 그렇게 상하진 않다.
  • Plazma Burst: 평범한 고어물과 달리 애니메이션 출력, 2D 출력이며 상황에 따라 고어를 끄거나 켜는게 가능하다.
  • Warhammer 40,000: 개중 카오스 데몬들이 꽤 극혐 수준으로 공포스럽게 디자인되었고 설정이나 일러스트도 고어스러운 것들이 많다.

2.2. 만화/애니메이션[편집]


퇴마물, 일부 무협물, 다크 판타지,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포스트 아포칼립스 계열 작품.


2.3. 영화[편집]


  • 28일 후
  • 28주 후
  • 300
  • 곡비♥■♣️: 크로스드에 영향을 받은 만큼 대만 좀비 영화치고는 극단적인 잔인함과 선정성이 난무하며, 비위가 약한 사람들에겐 주의가 필요하다.
  • 고무인간의 최후: 피터 잭슨의 첫 감독 작품이자 첫 고어 작품. 훗날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 실사판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다.
  • 기니어피그 시리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 '혈육의 꽃'은 일본 영화 최상급의 고어도를 자랑한다.
  • 니시무라 요시히로 혹은 이구치 노보루의 대부분 호러 영화들: 이 둘은 거의 B급 호러 코미디 영화 위주 감독으로 유명하다.
  • 곰돌이 푸: 피와 꿀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 길복순
  • 도쿄잔혹경찰
  • 나홍진 감독의 작품들 - 연출 스타일이 상당히 어둡고 잔인하며, 연출작 대부분이 곡성을 제외하면 청불 등급이다.
    • 추격자
    • 황해
    • 랑종♥■♣️: 나홍진이 직접 연출하진 않았지만 제작을 했으며, 나홍진의 스타일이 많이 배어 있고, 나홍진 감독작 못지 않게 자극적이고 어둡다. 더 충격적인 것은 기획 단계에서 그나마 수정을 했기 때문에 극장 개봉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선정성도 영등위 3단계 치고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 cctv 장면에서 주인공 여성이 3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자극적으로 나온다. 다행인 점은 노출 수위가 높지 않은것 뿐이다. 일본에서는 단 cctv 성관계 장면 때문에 R18+ 지정되었다(...)
  • 닌자 어쌔신: 영화 초반부 부터 사람의 구강을 기준으로 위 아래로 절단시켜버리는 연출이 나오며, 매 전투 신마다 저렇게 상세한 고어는 나오지 않지만 신체 절단, 의 묘사 등의 기본적 고어 요소 연출은 아주 충실한 편이다.
  • 늑대사냥: 2022년 한국의 고어 영화. 극장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도 손꼽히게 잔인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어 영화 특성상 국내에서는 악평을 받았으나 해외와 여러 영화제에서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더 씽
  • 더 보이
  • 더 보이드
  • 데드 얼라이브: 이 영화로 인해 피터 잭슨은 스플래터 호러의 제왕이라는 칭호까지 붙이게 되었다.
  • 데드 캠프 시리즈
  • 도살자: 정말 찾아보기 힘든 한국 고어 영화. 그것도 고문 포르노물로 외국 고어영화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잔인함을 자랑한다. 당연히 한국에선 개봉하지 않았으며 해외 영화제에 출품해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유튜브에서 무료로 감상 가능.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이후 암전을 연출하며 메이저로 진출한다.
  • 동정의 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나중에 남자인 니코가 항문으로 아기를 낳는데 매우 리얼하게 묘사했다. 링크
  • 딥 라이징
  • 디센트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레지스트로스 파타이스 시리즈
  • 래비지(스윙 로우)
  • 레릭
  • 로건
  • 로보캅 시리즈: 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잔혹한 영화이다. 로보캅이 상하이 조마냥 범인에게 고자샷을 시전해 심영처럼 만들거나 악당이 차를 운전하다 염산 탱크에 꼴아박아 온 몸이 녹아버리고 목이 찔려 대량의 를 쏟아내거나 총으로 사지가 절단되는 등 잔인한 장면이 많다. 로보캅 역시 패거리들에게 전기톱으로 사지절단 당한다. 1편을 연출한 폴 버호벤의 다른 대표작인 토탈 리콜, 스타쉽 트루퍼스, 원초적 본능도 상당히 고어하다.
  • 로우
  • 리애니메이터
  • 박훈정 감독의 작품들: 감독이 되기 전의 각본집필작이 무려 악마를 보았다다. 연출작에서는 더더욱 심하며, 브이아이피에서는 그런 점이 심해 욕을 먹었다. 무엇보다 고어함도 문제지만 극중 여성 캐릭터들이 잔인하게 죽은 피해자로 나와서 비난받은 점도 있다. 감독작 중에서 제일 잔인하지 않은 영화는 12세 관람가대호다.
  • 마셰티: 1편은 고어 장면이 그닥 많지는 않지만[8], 2편인 마셰티 킬즈가 오히려 더 잔인한 장면이 많다.
  •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정신적인 충격은 이쪽이 더 심하다. 여기는 죽이는 것이 아닌 고문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 그러나 잔혹하지 않은 건 아니니 함부로 도전하지 말자.
  • 말리그넌트: 전체적으로 어두운 공포 영화. 눈을 찌르는 장면이 자세하게 나오는 듯 유혈 묘사가 매우 상세하고 자극적이다. 이 폭력적 장면으로 인해 일본에서 R18+ 지정.
  • 머더 셋 피시즈♥: 닉 팔럼보 감독의 공포 영화. 주인공인 사진작가가 여성을 강간하거나 끔찍하게 고문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나치를 찬양하는 묘사가 있다.
  • 미드소마♥: 선정성도 꽤 높은 편.
  • 미스트
  • 박찬욱[9]의 복수 3부작♥
  • 보 이즈 어프레이드
  • 본 토마호크: 코트 러셀 주연의 호러 웨스턴 영화다. 초반부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중반부부터 매우 잔인해지기 시작한다.
  • 브레이브 하트
  •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
  • 블랙 크리스마스 (2006): 이 영화의 원작되는 동명의 1974년작 영화는 분위기는 매우 음산했지만 잔혹함의 수위는 비교적 낮은 편이였다. 그러나 리메이크작인 2006년작 영화는 상당히 잔혹한 편이다.
  • 블랙 호크 다운
  • 빅 4
  • 새벽의 황당한 저주
  • 살로 소돔의 120일
  • 손도끼 시리즈: 호러 영화 전문 배우 케인 호더가 빅터 크라울리[10]으로 나오는데, 끔살 방식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 쏘우 시리즈: 장편 고어 영화 시리즈 중에선 가장 인지도가 높은 시리즈.
  • 세르비안 필름♥️♣️
  • 슬리더
  • 슬래셔물
  • 시계태엽 오렌지♥: 선혈이 낭자하진 않지만, 폭력성과 선정성이 상당한 편이며, 속이 울렁거릴 만한 장면이 많다.
  • 악마를 보았다♥️♣️■: 이것도 대한민국의 몇몇 안되는 고어물 영화 중 하나. 특히 최민식이 연기한 장경철이 저지른 악행들은 가히 말하기 힘들 정도로 충격이다. 임산부 토막살인, 식인 행위가 대표적이다.
  • 아웃레이지: 치과 씬이 굉장히 유명하다.
  • 안티크라이스트
  • 야마구치 유다이의 작품들: 공포 영화 감독인데도 니시무라 요시히로처럼 B급 코미디 공포 영화를 만든 적이 있다.
    • 미트볼 머신: 이 쪽은 고어함이 상당한데 니시무라 요시히로가 특수 효과와 메이크업 담당을 맡았다.
    • 데드볼: 미트볼 머신보다 더 잔인하다. 야구와 코미디를 합친 공포 영화.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 여학
  • 에이리언 시리즈: SF 호러물의 대표시리즈이자 명작이 가득한 시리즈이다. 특히 체스트버스터가 튀어나오는 장면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 엑스텐션
  • 엔지니어링 레드
  • 이블 데드 시리즈
  • 이벤트 호라이즌
  • 이치 더 킬러
  • 인간지네: 사실 고어물보단 고문 포르노라든지 스캇물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쨌든 잔혹한 건 매한가지.
  • 인사이드
  • 일라이 로스 감독의 작품들: 일부 작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호스텔 시리즈그린 인페르노 같은 고어물이다.
  • 장미의 행렬
  • 존 윅 시리즈: 일단은 3편 한정. 1편도 폭력성이 심하지만, 고어도는 낮은 편이고, 2편은 전편보단 잔인해졌어도 고어물에 가까운 수준은 아닌데, 존 윅 3: 파라벨룸은 액션의 폭력성과 수위가 세졌고, 고어물이라 봐도 될 정도로 상당히 잔인해졌다. 다행히도 4편은 액션과 폭력성만 높아졌고, 고어 수준은 높지 않다.
  • 증오: 볼히니아 학살에 대한 폴란드의 역사 영화이다.
  • 지구를 지켜라!
  • 차가운 열대어: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 살인사건의 배경으로 만든 영화이며, 살인 과정도 일본에서 R18+이 나올 정도로 매우 끔찍하여 고어 매니아에게 추천한다. 그 외에도 이 영화를 찍은 소노 시온은 그 외에도 고어 호러 영화를 찍은 적이 더 있다. 자살클럽, 에쿠스테, 지옥이 뭐가 나빠, 리얼 술래잡기가 그 사례이다. 선정성도 진짜 심한 축이라서 일본에서 "매우 강한 성애 묘사"로 R18+ 지정되었다.
  • 치악산
  • 카니발 홀로코스트: 다큐멘터리 팀들이 안내원이 죽은 이후로 자기 멋대로 가축을 죽이거나 식인종족들을 괴롭히다가 나중에 식인종족들에게 역으로 추행당하고 잡혀먹는 등 장면들이 매우 끔찍하다. 간혹 동물들이 죽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소품이 아니라 진짜 동물을 죽이는 거고 정작 찍은 루게로 데오다토 감독 본인도 실제 동물의 희생에 대해 극히 후회를 하였고 배우들을 실제로 죽이는 줄 알고 종신형을 선고할 뻔한 사건도 있었다. 장면이 매우 잔혹하니 심약하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11]
  • 카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이자 망작으로도 유명하다. 그치만 고어 수준으로는 늑대사냥 정도로 한국에선 수위가 높은 편이다.
  • 콜렉터
  •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들: 설명이 필요없는 수준. 다만 고어라지만 불쾌감을 자극하는 부류의 장르는 아니고 상황의 카타르시스를 증폭시켜 통쾌함을 느껴주게 하는 시원함이라고 보면 된다. 재키 브라운이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등은 제외.
    •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 후의 작품들처럼 시각적으로 상당한 잔인함을 자랑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폭력성은 둘 다 상당하다.
    • 킬 빌: 1편에서 오렌 이시이의 부하들을 상대하는 부분을 보면 답이 나온다. 참살(斬殺) 장면이 꽤나 많이 나온다.
    • 데스 프루프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장고: 분노의 추적자
    • 헤이트풀 8[12]
  • 킹스맨 시리즈
  • 지옥의 묵시록
  • 토모마츠 나오유키의 대부분 호러 영화들: 이 분도 호러 영화 및 성인 영화 위주 감독으로 활동한다. 대표적인 예가 스테이시, V 소녀 대 F 소녀
  • 터스크
  • 터커 & 데일 VS 이블
  • 텔 미 썸딩
  • 태극기 휘날리며: 본 작품은 19세 이상의 심의를 받은 작품은 아니지만, 6.25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지뢰로 인해 다리가 절단되는 장면이나, 포격으로 인해 턱뼈와 관절까지 포함해서 얼굴의 절반이 나가버린 병사가 들것에 실려나가는 등의 직접적인 묘사가 들어가있다.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초창기인 1편이나 2편은 잔혹하긴 하지만 그닥 고어하지 않았던 반면에 3편 이후로는 쏘우 시리즈에 필적할 정도로 잔혹하게 되었다. 특히 4편의 자동차 레이싱 중 사고와 5편의 다리 붕괴 사고 장면은...
  •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언톨드 스토리: 인육만두'란 제목으로도 불린다. 홍콩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여종업원의 음문에 젓가락을 집어넣거나 작중에 나왔던 아이들을 살해하는 장면이 워낙 고어함이 컸다. 한국에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가 일부 장면 삭제 후 청불로 심의 통과. 일본에서 심의가 거부당할 정도이다.
  • 패트리어트
  • 퓨리
  • 프런티어
  • 플래툰
  • 피라냐 시리즈♥♣: 노출 수위가 높은 것 뿐만이 아니라 피라냐가 사람들을 뜯어먹는 장면에서 상당히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 하드코어 헨리
  • 학살된 구토 인형들 시리즈
  • 햄버거 힐
  • 혈의 누: 거열형을 당하는 연출은 특히나 잔혹성의 최고점을 달한다.
  • 호스텔
  • 흑태양 731: 역사교육 영화의 가면을 쓴 진성 고어물이다.
  • 힐즈 아이즈 (2006)
  • ABC 오브 데쓰 시리즈♥ - 호러 영화임을 감안해도 정말 수위 높은 폭력성을 보여준다. 훼손된 신체 단면을 장시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유혈, 신체훼손, 살상만 나오는게 아니라 식인이나 강간, 시간, 이상성욕 묘사는 물론이고 마약, 인신매매 등 온갖 패륜적 묘사는 다 나온다. 철저히 인간 본성의 기괴함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기 때문에 가볍게 볼만한 영화가 절대 아니다. 1편은 영등위 심의를 두 번 받았는데 전부 제한관람가를 받았고, 2편은 3분 삭제 및 모자이크 처리 후 청불로 심의 통과했다. 그래서 사실상 한국에서는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아보던가 해외 사이트를 통해 보는 수밖에 없다. 참고로 여성 성기가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나올 정도로 선정성 수위도 매우 높다.
  • August Underground 시리즈
  • 범죄도시 시리즈

2.4. 드라마[편집]


  • 마스터즈 오브 호러: 이 쪽은 미국 케이블 호러영화 시리즈인데도 수위가 높다. 제니퍼, 임프린트 참조.
  • 더 보이즈
  • 손 the guest♣️
  • 스파르타쿠스
  • 수리남
  • 구미호: 여우누이뎐: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사극 치곤 수위가 상당히 쎈 편이다. 칼에 찔리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오고 작중 피가 안 나오는 편을 찾기 힘들 정도며, 피가 벽 등에 튀기는 장면 등이 자주 연출된다. 중반부 이후로 수위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한다. 특히, 아동이 성인을 흉기로 찔러 광기를 드러내는 장면이 후반부에 빈번히 등장하기 때문에 시청에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13]
  • 오징어 게임
  • 왕좌의 게임
  • 마이 네임♥♣️
  • 마스크걸
  • 무빙
  • 커넥트
  • 괴이
  • 스위트홈
  • 킹덤
  • 썸바디♥: 폭력적인 장면은 그리 많지 않지만, 잔인한 장면이 상당히 많다. 예를 들어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 눈을 칼로 그어서 과다출혈로 죽는 장면 등.
  • 워킹 데드
  • 지금 우리 학교는♣️■
  • 지옥
  • 돼지의 왕(드라마)♣️: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을 기반으로 각색한 드라마인데, 피가 튀고 살점이 떨어지거나 아예 사체의 뇌조각이 나오는 등 원작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잔혹한 수위를 자랑한다.
  • 한니발
  • 보이스 시리즈
  • 펜트하우스 3♣️: 시즌 3 중반부까지는 그렇게 수위가 높지는 않았지만, 악역들이 본격적으로 몰락하기 시작하는 시즌 3 후반부부터 수위가 급격히 올라갔다.
  • 검은태양: MBC 드라마답지 않게 1~3회 한정으로 잔혹한 전투씬[14]과 적출된 장기 사진, 시신 사진 장면이 리얼하게 나온다. 그럼에도 전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다!
  • 피스메이커(드라마): 위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내용부터가 사람들 뇌에 기생하는 외계인을 죽이는것이 주 스토리이다. 헤드샷부터 시작해서 전기톱으로 고릴라 배를 가르는 등 고어 묘사가 널려있다.
  • 왕과 비: 1990년대 후반~2000년의 그 장대했던 K본부 사극이 맞는데 배우들의 연기는 누구 하나 빠지지 않게 뛰어났지만 고어영화 저리가랄 정도로 대단히 수위 높고 잔혹한 장면이 많다. 세조, 연산군 치세 때 이러한 고어씬이 주로 나오는데 시대가 시대였음을 감안해도 그 잔인함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듯 했다고 한다. 사육신들의 거열형도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들게 묘사되며 참수형, 효수 장면에서 잘린 목이 그대로 나와 충격을 준다. 아이들과 함께 본 가정에선 꽤나 트라우마로 남았을 터. 공중파 드라마에서 그토록 끔찍한 장면을 연출한 이유가 뭘까?

2.5. 특촬물[편집]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아마존: 주인공인 아마존의 전투방식이 야생적이라 기술들이 하나같이 물어뜯기, 할퀴기, 토막내기 뿐이다. 이렇다보니 괴인들은 대개 신체 한 두 군데는 잘리거나 피칠갑이 되곤 한다. 그나마 괴인들의 피가 형형색색인데다, 당시 매우 열악한 기술력의 한계로 연출이 매우 조잡하게 나와서 지금와서 보면 헛웃음만 나오는 수준이지만,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인 시도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걸 보고 무서워서 울었다는 후문이 있다.
    • 진 가면라이더: 서장: 원작이 표방하던 괴기 속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둡고 칙칙하고 암울한 분위기에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변신 장면 상당히 기괴하게 생긴 적 괴인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역대 가면라이더 시리즈 중 최초로 성인층을 타겟으로 한 작품으로 특히 본 작품의 최종 보스인 고우시마의 최후가 매우 잔인하다.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가면라이더 아마존리메이크로, 과거작인 아마존의 연출력을 현재 시대에 맞게 새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특촬물 역사상 극강의 수위와 꿈도 없는 분위기를 자랑하는 역대급 작품이 되었다. 시즌 2는 아예 TV에 못 내보낼만한 걸로 만들자고 생각하고 제작했다고 한다.
    • 가면라이더 지오 스핀오프 RIDER TIME 가면라이더 지오 VS 디케이드 - 7인의 지오 -: 아동용인 본편을 생각하고 봤다간 큰일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작중 분위기도 매우 어둡고, 각혈, 신체 절단, 인베스의 식인 묘사가 아마존즈 못지 않게 매우 리얼하다.
    • 가면라이더 BLACK SUN: 아마존즈와 마찬가지로 성인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인체 개조를 아주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건 기본이고, 사람들이 끔살당하는 장면도 나온다. 심히 그로테스크한 괴인들의 디자인은 덤. 분위기도 정치적인 색이 강해서 매우 어둡기까지 하다.
  • 울트라맨 레오: 쇼와 시기의 울트라 시리즈가 과격한 묘사가 많긴 해도[15] 대개 괴수와의 싸움에 한정되는데 비해, 레오는 작중 등장하는 외계인들의 엽기 범죄[16]와 우중충한 분위기, 그리고 체술 위주로 싸우는 레오의 전투 스타일이 어우러져 이런 묘사가 자주 나왔다. 이후 원반생물 편에 들어서는 동료들이 전부 원반생물에게 먹힌 후 전투 중에 반쯤 소화된 전투기를 꺼낸다거나, 피가 터질 정도로 두들겨댄다거나, 몸이 얼어붙은 레오를 산채로 썰어내는 등 잔인한 전개가 많아졌다.
  • GARO 시리즈: 가면라이더 아마존즈보다 앞선 성인향 특촬물. 아메미야 아키라 특유의 괴인 디자인과 그로테스크한 연출을 보여준다.


2.6. 뮤직비디오[편집]


여기 있는 뮤직비디오들은 제외할 것.

2.7. 소설[편집]



[1] 가 쏟는 장면만 많이 나오지, 정작 절단 장면이나 고어 장면은 거의 나오지도 않아서 고어물이라기 보다는 스플래터물에 더 가깝다.[2] 국내 애니플러스에서는 이 작품을 초방 당시 15금으로 방영하는 무리수를 두다가 결국 방통위에게 경고를 먹고 재방송부터는 등급을 19금으로 올렸다.[3] 맨헌트 2(PC판 한정)와 Thrill Kill[4] 그래도 내성없는 일반인들을 보면 충분히 충격먹을 수준은 된다.[5] 중간부터 눈맑뱀이 와서 메카쿠시단의 단원들을 잔인한 방법(총살, 복부 관통 등)으로 죽인다.[6] 일부 에피소드[7] 사실 잔인하기는 하나 문제는 우스꽝스럽다는 거. 이 때문에 고어물이긴 하나 블랙코미디 쪽이다.[8] 정작 이게 일본에서 R18+이다. 2편인 마셰티 킬즈는 R15+. 마셰티 킬즈는 선정성으로도 R15+가 걸렸다(성적 대사).[9] 알다시피 공동경비구역 JSA를 제외하면 박찬욱의 작품은 성적으로나, 폭력적으로나 상당히 수위가 세다. 정작 아이러니한 사실은 박찬욱은 고어하거나 징그러운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점.[10] 2편에서는 빅터의 아버지(토마스 크로울리) 역도 맡았다. 참으로 아버지는 선역이다. 마을의 따돌림 집단의 방화로부터 빅터를 구하려다가 실수로 토마스의 손도끼가 빅터의 머리에 박혀 죽었다. 그 후 자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이 죽은 자괴감 때문에 자살하는 걸로 등장은 끝난다.[11] 그런데 일라이 로스가 그린 인페르노를 찍기 위해 도움을 청한 원주민들은 이걸 보고는 '이제껏 본 것 중 제일 웃기다'고 반응했다...[12] 총기에 의한 폭력 땜에 일본에서 R18+이다. 남성 성기 고환 노출도 문제가 되어 이걸로도 심의가 걸렸다.[13]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 이 드라마를 꽤나 무서워했던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14] 수위로만 놓고 보면 아저씨의 터키탕 액션신보다 더 잔혹하다.[15] 울트라 세븐에서는 원래 초능력으로만 날리던 커터역수로 들어서 괴수의 경동맥을 긋는가 하면, 울트라맨 에이스에서는 에이스의 광선커터에 전신이 반토막 나서 내장을 흩뿌린다거나, 괴수들끼리 싸울때 상대 괴수의 아래턱을 붙잡고 복부까지 찢어버리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아동층에 맞춘 울트라맨 타로에서도 전투 중에 외계인의 복부를 정권으로 뚫어버리는 사례도 있었다.[16] 이전 시리즈까지 외계인들은 지구침략을 위해 계획을 실행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레오에 등장하는 외계인들은 초반부만 해도 한밤중에 행인을 습격해 토막내는 등의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곤 했다.[17] 많이 잔인하진 않으나 사람에 따라 잔인할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6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6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19:26:24에 나무위키 고어물/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