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700 (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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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AM_5934.png
위 차량은 현재 예비차이다.

파일:서울700-7288.jp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700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서울 700 노선도.png

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대화동종점)
종점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숭례문.한국일보)
종점

첫차
04:30
기점

첫차
05:57
막차
00:00
막차
01:27
평일배차
8~20분
주말배차
토요일 11~20분 / 공휴일 13~20분
운수사명
동해운수
인가대수
25대(예비 2대)[1]
노선
대화동종점 - 장성중학교.대진고등학교 - 성저공원.대화동행정복지센터 - 후곡마을 - 일산3동행정복지센터 - 국립암센터 - 마두1동행정복지센터 - 금계초등학교.이마트 - 백석역 - 대곡역 - 행신초등학교 - 서정마을 - 화전역 - 덕은교.은평차고지앞 - 수색역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모래내시장.가좌역 - 연희104고지앞.구성산회관 -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 이대후문 → 금화터널 → 서울지방경찰청.경복궁역세종문화회관숭례문.한국일보 → 경찰청.동북아역사재단 → 충정로역아현역이대역 → 신촌아트레온 → 연세로 → 연세대학교 → 이후 역순


2. 개요[편집]


동해운수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 거리는 61.96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915-1번 심야좌석버스(일산신도시 - 서울역)가 전신이다.

  • 일산신도시 개발 초기 748번 좌석버스의 적청분리가 이루어지며 748번 청색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백석 - 화정 간 중앙로가 개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의 707번처럼 일산병원-능곡역-행신로 루트를 이용하였다.

  • 1994년 심야좌석버스 운영 확대에 힘입어 748번 청색노선이 심야좌석버스 915-1번으로 개편되었다.

  • 1995-1996년경 일산선 개통 및 중앙로 백석-토당육교 연결도로 개통과 함께 백석역-고양경찰서-행신초등학교-가라뫼를 경유하는 루트로 직선화됐다. 이는 명성운수 77번의 직선화보다 약 1년 정도 빠른 것으로, 현재의 1000번 계열 버스 및 광역급행버스들이 이용하는 중앙로-승전로 루트를 처음 개척한 것이 이 노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광역버스 9706번으로 변경되었다.

  • 2010년 3월 16일 간선버스로 형간전환되었으며, 노선번호도 700번[2]으로 변경했다.


  • 2016년 (미상)부터 숭례문 대신 707번처럼 숭례문.한국일보 정류소에 정차한다.

  • 2019년 7월 5일부터 평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의 1일 총 운행횟수가 2회 감회되었다. 또한, 이와 동시에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최소 배차간격은 늘고 최대 배차간격은 줄어드는 형태로의 상세배차 조정이 실행되었다.관련 공문

  • 2019년 8월 28일을 기해 평일 최대 배차간격이 11분에서 13분으로 늘어났다. 단, 운행횟수 자체는 변동 없다.관련 공문

  • 2020년 5월 18일을 기해 평일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의 1일 총 운행횟수가 3회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배차간격 변동 수준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관련 공문

  • 2021년 5월 1일을 기해 기점 막차시각이 00:20에서 00:00로 20분 앞당겨졌으며, 이와 동시에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어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토요일의 경우 각각 4회씩, 공휴일의 경우 3회 감회되었다.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따라 배차간격도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 8~13분/11~13분/12~15분에서 8~14분/11~14분/13~15분으로 늘었다.관련 공문

  • 2021년 10월 18일을 기해 평일의 인가 운행소요시간이 195분에서 200분으로 늘어났으며,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었고 이에 따라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의 1일 총 운행횟수도 109회/95회/85회에서 105회/90회/80회로 4회/5회/5회씩 감회되었다. 이번 운행계통 변경과 함께 평일/토요일 14분, 공휴일 15분이던 최대 배차간격 역시 전 요일 20분으로 늘어났다.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주력 노선 외에 일산 청소년들의 간판 노선으로, 대진고등학교~마두1동주민센터까지 88번과, 백석고등학교까지 870번과 겹친다. 이 때 기본요금이 88번은 1,450원, 870번은 2,450원이므로 웬만하면 이 노선을 타자. 특히 아침과 오후의 수요의 상당 부분이 성저마을, 후곡마을~신일중-저동중/저동고-정발고-백석고 라인이거나 마두동, 정발산동, 후곡마을~대진고 가는 길에서 형성되므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점은 루트가 다소 유사한 88도 마찬가지다.[3]


  • 대화동차고지 출발과 동시에 대화역 못 가서 있는 농수산물센터에서 좌회전하여 대산로에 진입한 후, 다시 대화동주민센터 방향으로 들어가서 후곡마을과 국립암센터(정발고교)를 모두 들리고 백신중학교(반대편은 금계초교)에서 707번과 만난다. 환승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서로 방향이 반대라는 것. 즉, 서울 방향으로 가는 700번을 타고 백신중학교에서 내린 뒤 그 자리에서 707번을 타면 대화동차고지로 돌아가므로 주의하시길..

  • 일산 구간만 살짝 굴곡이 있을 뿐, 금계초등학교를 지나서부터는 나름 직선이다. 원래 화전역 근처에서 한국항공대학교로 가기 위해 중앙로(고양 BRT)를 빠져나와서 화랑로 옛길을 경유했다.[4] 항공대생들은 좋았지만, 좌석(광역)버스 시절에 중앙로 직통으로 빼고 싶어도 못 뺐던 건 이 지역의 시의원이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012년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의 권고로 노선 조정이 이뤄지게 되었다.

  • 참고로 이 버스는 일산신도시 내에서도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과도 간접적으로 환승 연계가 가능한 버스인데, 각각 후곡롯데한양아파트, 초가집-저동고교, 마두1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내린 뒤 걸어가면 일산역, 풍산역, 백마역과 환승 연계가 된다. (위의 정류장들을 경유하는 모든 버스가 각각의 역에서 환승이 된다.) 거기다가, 이 노선은 차고지인 대화동종점 정류장에서 내릴 경우, 탄현역과도 환승 연계가 가능하다.[5]

  • 707번과 마찬가지로, 연대앞에서 숭례문까지 회차 반경이 꽤 큰 편으로 경로가 거의 비슷하다.[6] 이렇게 한 이유는 서로 엇갈리는 방향으로 회차시키는 게 일대 도로 구조상 불가능하기 때문. 2013년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 당시에는 잠시 동교동삼거리를 경유했었다. 연세로 차없는 거리 통제시에는 웨딩타운 이후 중앙차로에서 이탈하여 이대역부터 가변차로로 정차하다가, 경의중앙선 신촌역 경로로 진입하여 운행하므로 타고 내릴 때 주의하시길...

  • 서울행 막차가 대화동에서 00:00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성저, 후곡, 밤가시마을 주민들의 심야노선 역할을 하지만, 773번이 더 늦게까지 다닌다. 다만 성저마을에서 간선버스로 인서울하려 할 경우 수색로로 가는 이 노선이 당연히 더 빠르다. 다만 숭례문.한국일보에서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안 가고 경찰청으로 바로 가버리는 점은 약점.

  • 915-1번~9706번 시절에는 1000번 뺨치게 밟았다. 당시에는 버스를 타면 100km/h 넘게 밟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2012년 6월 중순경에 저상버스가 처음 투입되었으며, 투입된 차량 1대가 타요로 랩핑되었다.

  • 종점이 서울역이라고 되어있고, 버스에서도 그렇게 표기하고 있지만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경유하지는 않는다.

  • 숭례문.한국일보에서 경찰청으로 우회전하기 때문에 서울역으로 가고 싶다면 세종문화회관이나 삼성본관앞에서 다른 노선으로 환승해야 한다. 만일 숭례문.한국일보에서 내렸다면 지하철 1호선 출구를 통해 횡단할 것. 덧붙여서 이 노선은 광화문빌딩에 정차하는 대신 서울특별시청은 무정차 통과하므로 광화문빌딩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 운행 속도는 상당히 느리다. 심야 시간대 삼성본관앞에서 회차 후 대화동 방향 운행 시에 특히 심한데, 하차벨이 눌리지도 않았고 정류장에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정류장에서 정차, 혹은 감속 후 앞문을 열고 닫는다. 사람 없기로 유명한 수색 - 화전 구간, 심지어 대곡역(!!)에서도 예외 없다.[7] 반면 773번대곡역에서 전력질주한다. 뿐만 아니라 일산에 진입했을 때는 평균 운행속도가 30km/h를 밑도는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도 고양시 구간에서나 다른 버스들에게 추월당하지, 연대앞부터 숭례문까지는 워낙 도로 사정이 말이 아닌지라 앞질러 간 수많은 광역버스, 광역급행버스직행좌석버스들이 금방 신호나 교통체증에 발이 묶여서 별 차이가 없다. 요새는 일산시내도 파주에서 내려온 버스들과 수없이 늘어난 택지지구에서 오는 마을버스들로 BRT가 가득차서 별로 의미가 없다. 2019년 기준 RH 시간대에 많이 밀리면 1000번 기준 대진고(700번)/대화역(1000번)->백석역이 30분 걸리는 막장 상황도 보여준다. 정히 급하면 그냥 전철타고 백석에 내려서 백석부터 이용하던가, 아니면 과감하게 버스를 포기하고 대곡역에서 경의선 타는 게 나을 지경이다. 사실상 700번이나 1000번이나 속도 차이나는 부분은 대곡역~디엠시 부분 뿐이다. 일산신도시 구간(대화역~백석역)에서는 가끔씩 드물게 700번이 더 빠른 기현상도 보인다(...). 이유는 밀려터지는 중앙로 BRT 미경유.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700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0,171명
-
2014년
10,320명
△ 149
2015년
10,258명
▽ 62
2016년
10,112명
▽ 146
2017년
10,110명
▽ 2
2018년
10,040명
▽ 70
2019년
10,298명
△ 258
2020년
8,606명
▽ 1,692
2021년
8,424명
▽ 182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편집]




[1] 토요일 18대 / 공휴일 16대 운행[2] 사측에서 요구한 번호라고 한다. 본래 709번이 될 예정이었지만 업체 측에서 인지도 문제로 700번을 요구했다고.[3] 특히 백석고의 경우 울며 겨자먹기로 1,000원이 넘어가는 좌석버스에 몸을 실어야 했을 정도.[4] 원래 해당 구간의 서울 간선이나 지선 중 항공대 앞으로 안 가는 노선은 771번 뿐이었다.[5] 다만, 탄현역의 경우 환승 난이도도 상당히 높은데다, 700번으로 환승할 만한 동선이 나오지 않으므로 백마역~일산역 구간에서만 환승하자.[6] 본 노선은 연세로, 707번은 동교동삼거리 및 연남동으로 회차한다.[7] 물론 어쩔 수 없다. 서울시 면허 버스들은 정류장 앞에서 서행하지 않으면 정류장 무정차 통과로 간주되어 징계가 내려지기 때문이다. 운 좋게 그냥 지나가더라도, 누군가가 이를 목격하고 민원을 날리면 마찬가지로 불이익을 받게 된다.[8] 탄현역~백마역까지의 역들은 도보로 환승연계 가능[9] 숭례문에서 회차 후 대화동 방면만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통제시에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