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반응/우크라이나 지지/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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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크라이나 지지 오세아니아 국가들의 반응을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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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크라이나 지지 오세아니아 국가들의 반응을 정리한 문서.
유일하게 나우루만 없다.
2.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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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편집]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잔인하고 도발적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그는 "침략의 책임이 있는 군 관계자와 러시아 용병, 군사 기술과 무기 개발 및 판매에 관련된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
- 호주 정부가 러시아 뿐만 아니라 벨라루스의 빅토르 흐레닌 국방장관을 포함한 개인 및 단체 13명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 3월 20일. AFP 통신에 따르면 알루미늄 주원료인 알루미나와 보크사이트의 대러시아 수출을 즉각 금지한다고 밝혔다.#
- 3월 31일. 러시아, 벨라루스 최혜국 대우를 폐지한다.#
- 4월 22일. 푸틴 대통령의 두 딸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딸에 대해 입국 금지 및 자산동결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3.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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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편집]
-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나나이아 마후타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를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러시아 관리에 대해 여행금지, 외교적 참여 제한 등 다양한 제재 조치도 시행됐다. #
- 우크라이나에 400만 달러(약 33억 원)를 추가로 지원하는 한편 뉴질랜드 거주 우크라이나인들이 가족을 초청할 수 있도록 4천여 명에게 비자를 주기로 했다.#
- 4월 6일. 모든 러시아 상품에 35% 관세를 부과한다.#
- 5월 23일, 우크라이나군을 훈련시키기 위해 영국에 뉴질랜드군 30명을 파견했다.#
4.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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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편집]
- 아이야즈 사예드 카이윰 법무 및 경제부 장관은 모든 적대 행위와 국제법 위반의 종식을 요구하는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의 행동을 규탄하고 러시아가 "외교 테이블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5. [[미크로네시아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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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네시아 연방 ✓[편집]
- 미크로네시아 연방은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데이비드 파뉴엘로 미크로네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폭력적이고 부당한 침략을 당했다"면서, 러시아 정부가 인간애를 보여주어야만 관계가 재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6.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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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편집]
-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표결에 대한 미국 주도의 공동성명에 참여했다.#
7. [[마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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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도 ✓[편집]
- 러시아를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공동 후원했다.#
8. [[키리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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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바시 ✓[편집]
- 러시아를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공동 후원했다.#
9. 파푸아뉴기니 ✓[편집]
- 러시아를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공동 후원했다.#
10. 사모아 ✓[편집]
- 우크라이나에 관한 유엔 총회 긴급 특별 회의에서 러시아의 침공을 "도발적"이라고 비난했다.#
11. 솔로몬 제도 ✓[편집]
-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표결에 대한 미국 주도의 공동성명에 참여했다.#
12. 북마리아나 제도[편집]
- 랄프 토레스 북마리아나 제도 지사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