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민간군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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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애국자는 세르게이 쇼이구의 민간군사기업으로,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 및 람잔 카디로프의 제141특수차량화연대와 대립하는 세력이다.
2. 상세[편집]
시리아 내전에 파견하기 위해 2018년에 창립이 되었으며, GRU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바그너 그룹과의 경쟁하기 위해서 규모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바그너 그룹보다 몇 배의 월급을 부여한다고 한다. 바그너 그룹의 월급이 2500달러인데 비해 애국자는 7000~1만 5000 달러 이상을 지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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