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이치고/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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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기별 구분
2.1. 사신이 되기 전
2.2. 사신대행 편
2.3. 소울 소사이어티 편
2.4. 아란칼 편
2.4.1. VS 아이젠
2.5. 천년혈전 편
2.6. 완결 이후
3. 정리
4. 강함에 대한 어록
5. 기타


1. 개요[편집]


쿠로사키 이치고의 전투력에 대한 문서다.


2. 시기별 구분[편집]



2.1. 사신이 되기 전[편집]


어릴 적에 공수도를 배운 적이 있으며 원래 동네에서 이름난 싸움꾼으로 어지간한 불량배는 패거리 단위로 쓸어버릴 수 있었다.


2.2. 사신대행 편[편집]


쿠치키 루키아의 참백도에 찔려서 사신의 힘을 양도받아 임시로 사신 대행이 된 뒤, 기본적으로 후방에서 급습하는 것이 아니면 일반 사신으로서는 처리하기 힘든 호로를 자주 고전했다고는 하나 정면 싸움으로 이겨왔다. 개중엔 그랜드 피셔같은 꽤나 위험도가 높은 호로도 있었으며, 이시다 우류의 도움을 받고 잠재된영압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메노스 그랑데까지도 퇴각시키는 위용을 보였다. 이 당시엔 시해의 존재조차 모르고 무식하게 커다란 천타만을 이용하는 등 사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이런 업적을 보인 것.

다만 본격적인 대장급 사신에게는 아무래도 못미치는 것인지, 아바라이 렌지의 공격은 방어하는 정도가 고작이었으며 억눌러져 있던 영압이 해방되어도 쿠치키 뱌쿠야의 움직임엔 아예 반응하지도 못했다.

이때는 자신처럼 영압이 높은 자를 감지하는 능력이 부족했다. 그 예로 이시다 우류는 입학하자마자 이치고 영력이 높다는 걸 알고 사신의 힘을 받아다는 것도 알아챘지만 이치고는 우류가 먼저 말 걸때까지 우류의 존재를 몰랐다. 그래도 상급사신만 쓸 수 있는 영락으로 영혼을 찾긴 했다.

또 영력조절이 미숙했는데, 생각해보면 우류 같은 경우에는 어린 시절부터 수련을 하며 호로를 퇴치했고, 이치고 같은 경우에는 루키아를 만나기전까지 영력만 높은 평범한 인간이라서 자신의 힘을 몰랐고 수련하지 않았으니 이해가는 설정이다.

또 검술 역시 백타는 어린시절부터 가레데를 배워 능숙하지만 검도는 배운적이 없어 서툴었다.


2.3. 소울 소사이어티 편[편집]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선 적재적소의 적들과 만나면서 넘사벽 수준의 잠재력과 성장속도를 보여줬다. 우라하라와의 수련을 통해 이치고 본래 사신의 힘을 해방함과 동시에 3석급 영압과 전투력을 얻은 상태였다. 첫번재 상대는 3석이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부대장 급인 마다라메 잇카쿠를 압도했고, 만해 습득 직전의 아바라이 렌지와 승부를 통해서 이미 이치고의 강함은 부대장 최상위 권임을 보여줬다.

자라키 켄파치 전을 통해서는 만해 습득의 계기를 얻었고, 이후 단기간의 수련을 통해서 만해에 다다랐다. 다만, 소울 소사이어티 편의 최종 보스였던 쿠치키 뱌쿠야의 대결에서는 호로화 도움으로 겨우 겨우 이겼고, 호로화가 없었다면 진거나 진배가 없어서 확실한 대장급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겨우 며칠동안 3석, 부대장, 대장 둘을 상대로 싸워나갔고, 싸움을 할 때 하다 괄목상대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했다. 그 천재라고 불리던 토시로나 뱌쿠야 조차 대장이 될때까지 수십년이 걸렸단걸 감안하면, 이치고의 성장속도는 경이로운 수준. 부족하던 검술 실력과 전투 감각도 사흘간의 만해 수련 기간 동안 엄청나게 숙달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2.4. 아란칼 편[편집]


낮을 때는 쓰레기이지만 높을 때는 나보다도 높다.

우르키오라 시파

아란칼편에서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무시무시한 성장속도를 보여줬다. 그림죠와 처음 붙을 당시에는 해방을 안 한 그림죠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하였고, 호로화도 11초 밖에 지속할 수 없어서 붙을 때마다 패배하였으나 이후 여러차례의 전투를 거치며 그림죠와 최종적으로 전투를 했을 때는 만해 상태로 미해방 상태 그림죠와 어느 정도 합을 겨루었으며, 호로화의 지속시간도 전투 내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증가했다.

물론 그림죠와의 마지막 대결에서도 그림죠가 조금 더 우세하였는데, 이치고의 검은 월아와 세로가 충돌하였을 때 검은 월아가 밀렸고, 만해vs미해방 상태에서도 이치고는 그림죠에게 여러 차례 타격을 입어서 결국 먼저 호로화를 사용하였지만 그림죠는 한대도 맞지 않았다. 하지만 이치고는 그 짧은 대결 동안에도 점점 강해져서 만해+호로화vs레스렉시온 상태에서도 그림죠에게 계속 밀리다가 조금씩 유효타를 먹이고, 오리히메 덕분에 정신을 바로 잡은 후에는 그림죠의 필살기, 데스가론을 깨부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력만으로 그림죠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이후 우르키오라와 싸울 당시에도 우르키오라에게 밀리긴했지만 세로를 맨몸으로 맞았는데도 큰 타격을 입지 않았고, 호로화를 쓰자 미해방 상태의 우르키오라를 간단히 밀어붙였다. 결국 우르키오라에게 패배하지만 아이젠의 언급에 의하면 화이트가 폭주하며 우르키오라를 쓰러뜨린 후 이치고는 더 강한 힘을 얻은 듯하며, 대장급 사신의 2배 가량의 영압을 얻게 된다.

현세에 도착한 뒤, 아이젠의 시해를 보지 않은 유일한 사신으로서 아이젠과의 전투에 참가, 뒤치기를 시전하지만 조금의 타격도 주지 못했다.[1] 이후 호로화를 한 뒤 아이젠과 싸우지만 데미지만 받지 않았을 뿐, 싸움이라 하기에도 미안한 수준이였다..

2.4.1. VS 아이젠[편집]


설마.

설마 놈은,

놈은 나보다,

거듭 높은 차원에 서 있단 말인가-?!

블리치 437화 中 아이젠의 독백

무월을 익혔을 때의 이치고는 그 아이젠보다도 몇 차원 이상의 존재일만큼 데우스엑스마키나 급의 블리치 세계관의 독보적인 최강자다. 물론 그 힘으로도 붕옥과 완전히 결합한 불사의 아이젠을 죽일 수는 없었으나 그 존재 자체는 최강자가 맞으며 그 힘 덕분에 그 불사의 아이젠조차 불사빨로 목숨을 연명했을 뿐, 급격히 약화되어 이전에 정면으로 맞았으나 힘으로 씹었던 봉인술이 재작동 될 정도로 약회되었다. 무월을 익혔을 때의 이치고가 얼마나 강한지 가늠하려면, 쿠로사키 잇신아이젠 소스케가 붕옥을 완전히 흡수한 다음에야 영압을 느끼지 못했는데, 붕옥 흡수 후 3차 각성한 아이젠이 무월을 보고 아직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표현을 보면 붕옥 흡수 후 3차 각성한 아이젠은 단계 수련 후 이치고의 영압조차 느끼지 못했다. 그 단계 수련만 해도 3차 각성 아이젠보다 몇 차원 위에 있는데 그렇다면 무월은... 단계 수련 후 이치고가 그 나방젠이 완전영창한 90번 귀도 흑관을 대충 손짓하는 것으로 부숴버린 것은 덤......

아란칼 편 마지막에서는 단계 수련 후 무월을 통해 강함을 제대로 선보이지만, 이미 무월로 세계관 최강급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그 후에 성장하는 이치고의 모습은 '강해지고 있는 게 맞나?' 싶은 혼란을 독자들에게 주었다. 성장한다고는 하는데 무월의 포스와 힘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기 때문.


2.5. 천년혈전 편[편집]


만해를 하게 놔둬선 안 된다는 정보는 들어와 있었다.

놈의 만해는 메달라이즈 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것뿐.

단지 그것뿐이었어.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놈은...

폴슈텐디히로 변신하고 그 괴물까지 흡수한 날...

이다지도 쉽게...

능가해버리는 거지?!

키르게 오피 독백에서


폴슈텐디히로도 안되나.. 다텐(정보) 이상이네.

릴토토 램퍼드 대화에서


넘쳐나는 영압이 형상화되어 육안으로 보이는 듯하구나.

유하바하가 검도 뽑지 않은 이치고를 보며


그럭저럭, 나쁘지 않군.

유하바하의 싸움을 직관한 아이젠 소스케의 평가

천년혈전 편 막바지의 이치고는 넘쳐나는 영압이 형상화되어 육안으로 보인다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이러한 묘사는 지금까지 사신 총대장인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만이 나온 묘사인데, 이때 이치고는 시해 상태였다.[2] 사실 그 전에도 이치고의 잠재력이 완전히 해방된 상태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에 대한 단서는 이미 나와 있었다. 모든 참백도는 니마이야 오에츠와 그의 조수들이 만드는데, 이치고가 완성된 자신의 참백도를 뽑자 열탕의 물이 모조리 증발해 버렸다. 그걸 본 토노카와 토키에와 노미노 노노미는 이런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 말인즉슨 최강의 참백도라 일컫는 류인약화를 만들 때도 이런 현상은 없었다는 소리가 된다. 따라서 잠재력이 완전히 해방된 이때의 이치고는 효스베 이치베나 사신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마저도 능가하는, 사신 진영의 그 누구도 비빌 수 없을 정도의 강자일 가능성이 높다.[3]

유하바하와의 최종 결전에선 이러한 포텐셜을 스스로 증명하고 인정받는 전개가 나온다. 시해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그 영왕 흡수 유하바하와 어느 정도 합을 겨룰 정도로 막강했으며, 만해에 관해선 아예 유하바하가 이치고의 강함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이치고의 만해를 가공할 만한 만해라 평가했으며, 이치고의 만해에게서 위험성을 느끼고 만해가 막 나오던 순간에 파괴시켜 버렸다. 힘으로 직접 꺾기엔 두려운 힘이기에, 권능을 통해 아예 봉쇄해 버린 것이다.[4] 유하바하가 직접 말한대로, '방심할 여지조차 없이 강하다'는 평가는 전혀 공치사가 아니며, 유하바하가 정면 승부를 대놓고 피할 정도로 이치고의 만해는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방증이 된다. 정지의 은, 경화수월 등의 도움이 있긴했지만 결국 이치고의 만해가 유하바하를 쓰러뜨리기도 했다. 상황을 동렬로 볼 수는 없지만 효스베 이치베조차 올마이티를 사용한 유하바하에게 순삭당했던 걸 감안하면, 그런 상황에서 영왕까지 흡수해 훨씬 강해진 유하바하를 쓰러뜨린 완결 시점의 이치고는 확실히 역대 최강의 사신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후 쿠보가 검수한 천년혈전 애니판에서는 아예 진 참월을 얻기도 전부터 유하바하와 합을 나누는 장면이 추가되면서 굳이 진 참월을 얻을 것도 없이 진작에 사신 진영중에서도 최강자 라인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5] 이를 통해 이전의 만해+풀브링과 맞서싸운 긴죠나 이치고를 묶어두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키르게 오피의 평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다만 이런 강함과 별개로 전적이 좋지 못해 역대 스토리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지 못한 스토리임은 명확하다. 키르게 오피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 순간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강해졌다는 모습을 어필하지 못했다. 샤즈 도미노야 논외로 치더라도 1차 침공때는 뒤늦게 도착했기에 거의 활약하지 못했고, 2차 침공때는 한참 걸려서 정령정에 도착했다가 캔디스 캔트닙 등 여성 퀸시들과 잠깐 싸운 뒤 다시 영왕궁으로 올라갔다. 이후 유하바하 제압에 실패해 추락했다가 겨우 다시 올라오고, 이후에는 아스킨에게 전투씬도 생략된 채 제압 당하고 기껏 힘을 선보일 유하바하를 상대로도 계속해서 털리다가 츠키시마 등의 도움으로 겨우 검을 고친다. 다시 정령정으로 내려온 뒤에도 아이젠의 도움으로 겨우 공격을 성공시키나 부활한 유하바하에게 죽을뻔 하고, 정지의 은이 관통되어 순간적으로 힘을 잃고 온전하지 못했던 유하바하를 베어버린게 전부다. 전투씬 다운 전투씬은 초기의 키르게 오피, 후반부의 유하바하와의 전투 뿐인데 전자는 결정을 짓지 못했고 후자는 말만 전투지 올마이티에 완벽히 농락당했다. 때문에 설정상으로는 역대 사신 최강자인 야마모토 겐류사이와 효스베 이치베보다 강할 것 같은데 그렇게 느껴지지 못했던 것. 그나마 애니판에서 키르게와의 전투는 생략에 가까워도 유하바하와 합을 나누는 모습을 보이며 어느정도 강함을 보여주긴 했다.

2.6. 완결 이후[편집]



진정한 참월로 유하바하를 쓰러뜨리는 이치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쿠로사키 이치고를 처리하는데 애를 먹었나보지?

아이젠 소스케


저녀석은 진정한 사신이 된게야. 사신을 뛰어넘은 진정한 사신이.

효스베 이치베

완결 시점에서 호정 13대는 물론 3계 내에서 최강의 강함을 가진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자다. 천년혈전 편 당시 퀸시의 시초인 유하바하와의 결투에서 고난 끝에 결국 승리하였는데, 이 싸움에서 호로의 힘과 퀸시의 힘을 잃는 듯한 묘사가 나오면서 전투력이 크게 떨어졌을 것으로 보였지만 완결 이후에 나온 공식 소설, Can't Fear Your Own World에서 아이젠의 무간 재수감 장면에서 이치고가 자신 안에 있는 내면의 호로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장면과 우부기누 히코네에게 대항할 수 있는 강자들 중 한명으로 언급되면서 이후 힘이 회복된 것으로 보이며[6], 중요한 점은 이치고가 항상 만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과, 유하바하와의 싸움에서 완전 호로화까지 마스터했기에 본 전투력은 엄청날 것으로 보여,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강함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언급에서, 상대할 수 있다는 쿠로사키 이치고 본인과 자라키 켄파치와는 다르게, 아이젠 소스케는 확실히 승리할 수 있다는게 밝혀지면서 완결 시점의 이치고는 무간에 갇혀있는 아이젠에게는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 언급에서 이치고의 상태가 어떠한지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판별이 불가능하다[7].

자엘아폴로와 대치하는 이치고
본편 완결 이후, 옥이명명 편에서는 아바라이 렌지를 공격하는 자엘아폴로와 대결을 펼쳤다. 자엘아폴로가 지옥의 옥졸이 되면서 얼마나 강해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호정 13대 내에서도 상당한 강자인 렌지가 도망치는게 고작이였던 것을 보면[8] 꽤나 강한 듯 한데, 별다른 기술 없이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9]

이처럼 압도적인 강함과는 별개로 다른 등장인물들과 다르게 이능력에 매우 취약하며, 충격적인 상황을 대면할 때 전력을 내지 못하는 점이 지적된다. 대표적인게 아스킨 나크 르 바르와의 대치였는데, 물론 아스킨이 친위대이기에 강함은 물론 뛰어나겠지만 시해 상태로 총대장의 만해를 상회하는 전투력을 가졌는데도 아스킨의 능력에 의해 호떡순간적으로 리타이어한다. 다른 대장 사신들이 지략으로 이능력에 맞서는 부분과는 반하는 모습이다. 거기다 우르키오라와의 전투 이후,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놓여 호로화를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였고, 완결 이후의 에피소드인 옥이명명 편에서 지옥에서 돌아온 자엘아폴로 그란츠와의 전투에서는, 대장급의 혼장례제의 충격적인 진실 때문에 동요하느라 전력을 내지 못한 듯 하다. 다른 대장급들은 수백 년 단위로 실전 경험을 쌓으며 멘탈의 단련 또한 그만큼 잘 되어 있는 느낌이라면, 이치고는 어디까지나 젊디 젊은 인간이기에 마음가짐에 있어서 빈틈이 있다는 것.

3. 정리[편집]


최종적으로, 이치고는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벌써 대장급에 도달한 강자이자, 완전 호로화의 상태에서는 에스파다 최강이라는 2차 해방 후의 우르키오라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며, 풀린 후에도 대장급의 2배 이상의 영압을 소유하게 된다. 그리고 무월로 작중 세계관 최강자에 도달하였고, 그 후 천년혈전 편에선 무월을 쓰지 않았지만, 진참월 이치고는 작중 최강자 중 한 명이다.[10]또한, 사신, 퀸시, 호로, 풀브링의 힘을 모두 가진 최강의 혼혈이자 작중 최고의 잠재력과 성장 속도를 보여주는 먼치킨형 주인공이다.

작중에 천재라고 불리는 히츠가야 토시로나 어렸을 때부터 이미 우노하나 레츠를 뛰어넘었던 그 자라키 켄파치조차 한참을 넘어서는 주인공 보정 끝판왕.[11]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호정 13대에서 가장 원하는 인재 취급을 받고 있다. 지금 호정 13대 전력이 최상위권 대장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약하다는 인식이 생겼기에 빨리 이치고가 죽어 소울 소사이어티로 와야 쿄라쿠가 기뻐하거나 아니면 다른 대장들이 자기 부대에 넣으려고 하는 등 관련 네타가 생기고 있다. 진지하게 생각하면 강함도 강함이지만 아이젠과 유하바하를 쓰러트려 세상을 구한 공로도 있으니 호정 13대에 편입 시켜도 큰 문제는 없기는 하다.

영왕이 눈독들이고, 효스베 이치베 역시 유하바하가 영왕의 힘을 흡수한 채 패배하지 않았다면 '이치고를 대신 영왕으로 삼았을 것'이라는 언급, 천년혈전 편 애니메이션에서 '영왕에게 허락된 존재만이 끝까지 갈 수 있는 공간'에서 이치고는 끝까지 갈 수 있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언젠간 영왕과 같은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독자의 추측도 존재한한다.

4. 강함에 대한 어록[편집]


설마, 단 한 번 휘둘러서 이정도일줄은...

쿠로사키 님, 당신은 정말 무서운 아이로군요...

우라하라 키스케[12]


흡수하고 있는건가...

가공할 만한 속도로, 가공할 만한 레벨로...

우라하라... 네 말대로야. 이놈은 정말...

시호인 요루이치[13]


이상하군... 저 애송이, 갑자기 영압의 흔들림이 커졌어...

게다가 그 상승폭이 심상치 않아...

낮을 때는 쓰레기 수준이지만 높을때는 나보다도 높다...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이지...?

우르키오라 시파[14]


말도 안돼... 저 사패장은 평상시와 비교하면 절반도 없어...

지금의 영압이 반 정도...?

그런데 난 그 영압을... 대장급과 필적하는 온전한 영압이라 착각하고 있었던 거야...?

정말로 지금의 영압이 만전의 상태의 절반이라면...

그는 정말로, 진정한 승부패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

우노하나 레츠[15]

[16]


넌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고 이시다 우류와의 싸움을 거쳐 사신의 힘에 눈을 떴다.

아바라이 렌지와의 싸움에서 자신의 참백도가 가진 힘을 알게 되었고

자라키 켄파치와의 싸움에서 만해로 가는 실마릴 잡았으며

쿠치키 뱌쿠야와의 싸움에서 호로화에 발을 내딛었지.

그리고 그림죠와의 싸움에서 호로화를 마스터하였으며

우르키오라와의 싸움에서 그 이상의 힘을 손에 넣은 것 같다.

아이젠 소스케


뽑지 않는건가.

꽤나 무방비하군...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무방비한게 아닌 것 같구나.

넘치는 영압이 형태로 보일 정도다...

성장했군. 아니, 그것이 네 본래의 힘인가...

유하바하[17]


5. 기타[편집]


  • 백타 실력과 다르게 검술 경력은 아주 적다. 이치고가 4~6개월(사신대행 편~아란칼 편)+2개월(사신대행 소실 편+천년혈전 편) 이라고 했을경우 이 기간동안의 참술 경험을 합한다면 6~8개월인 것에 비해 백타 실력은 사신이되기 전 부터 불량배를 패거리 단위로 쓸어버릴 정도면 백타 실력은 뛰어나다. [18]

  • 작품은 완결이 되었지만 후속편이 예고되어 있는만큼, 파워업할 요소가 넘친다. 보통 주인공은 작품이 끝나면 고점을 찍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퀸시의 힘이 있기에 유하바하의 피를 받으면 슈리프트도 발현되고, 작가가 레스렉시온도 가능하다고 했기에 만해 + 슈리프트 + 레스렉시온, 3세력이 각각 가지고 있는 비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시바 가문의 문장을 가진 초대 호정 13대의 멤버가 나타나면서 또 한번 혈통 버프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19]

[1]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다. 아이젠이 후방에 대비를 해놓았기 때문.[2] 다만 야마모토도 외팔이라는 패널티가 존재했다. 팔 한짝을 잃은 그림죠가 어디까지 추락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외팔이 되는 것으로 인한 전투력 하락은 매우 큰 편이다. 물론 이를 감안해도 만해를 켠 겐류사이는 소울 소사이어티를 멸망시킬 수 있는 괴물인 만큼 이치고의 강함은 확실하다. 단적으로, 외팔 패널티를 고려해도 만해 겐류사이보다 강한 호정 13대 대원은 완결 시점까지 없다.[3] 물론 이 역시 온전한 기준이 되지는 못한다는 반론은 있다. 모든 사신들이 영왕궁에 가서 직접 손으로 칼에 영혼을 불어넣었을리는 없고 그 행동 여부가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도 불확실하다.[4] 다만 하필 이치고의 새로운 만해가 나왔을 때 원작 연출에서 고작 1컷만에 너무 허무하게 부러지는 바람에 한동안 고평가를 받지 못했다.[5] 사신 진영으로 한정하자면 호정 13대의 최강자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나 족쇄가 모두 해방된 자라키 켄파치, 완성된 만해의 히츠가야 토시로 정도를 제외하면 이미 만해+풀브링 시점의 이치고와 대등하게 합이라도 나눠볼 수 있는 인물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6] 내면의 호로는 존재하지만 퀸시의 힘도 남아있는지는 언급이 없다. 하지만 호로의 힘도 있으니 퀸시의 힘도 회복되었을 가능성이 크다.[7] 다만 무간에 갇혀있고 붕옥의 힘을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게 되었다고는 해도, 아이젠은 붕옥과의 융합이 풀리지 않은 상태인데다 꾸준하게 힘을 축적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는 반면, 이치고는 세계관 최강자인 아이젠, 유하바하와의 싸움에서 두 번이나 힘을 잃었다가 회복한 것이기에, 그 차이가 벌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8] 물론 이치카를 데리고 있었다는 패널티가 있긴 하지만[9] 사실 서로 대치하는 장면 하나, 전투씬은 딱 두 컷 나와서 정확한 판단이 불가능하다.[10] 완결 시점 이치고와 비견되는 아군 측 강자는 만해 상태의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나 초월자인 아이젠 소스케 정도 뿐이다. [11] 토시로는 적어도 50대 이상이지만, 이치고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이젠을 쓰러뜨렸다. 힘을 처음 얻은 시점으로 생각하면 고작 이 년도 안 돼서 천타-시해-만해-호로화-무월로 아이젠 격파라는 괴물같은 성장속도를 가졌다는 것이다.[12] 이치고의 월아천충을 보고 한 말[13] 단 하루만에 참월과의 격투에서 성장하는 이치고를 보며[14] 참월과 화이트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이치고의 잠재력을 억누르던 참월과 반대로, 진짜 참월이었던 화이트가 주도권을 잡자 크게 상승하는 상황이었던 것. 동시에 2차 해방 우르키오라가 완전 호로화에 패배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화이트가 가진 잠재력은 우르키오라를 능가한다.[15] 우노하나의 정체가 공개된 현재 시점에서 보면, 역대급 강자인 우노하나가 보기에도 1부 이치고의 역량은 비정상적인 수준이었다는 것이다.[16] 이치고는 만해도 전신체라는 편법으로 익혔을 정도로 속성으로 힘을 성장시킨 만큼 전투 경험이 실제 대장들에 비하면 적다보니 진짜 대장들에 비해 실력이 딸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원래 사신도 아니었던 일반인이 1년도 안돼서 아이젠에게 비견될만한 수준으로 영압이 성장했다는 건 명백히 비정상적인 성장속도다.[17] 참고로 영압이 형체로 보인다는 언급은 이치고를 빼면 (외팔이 되어 약화되었다지만) 단독으로 소울 소사이어티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의 만해 상태가 유일하다.[18] 어릴때 가라테를 배웠으니 3년 이상은 되어보인다. 오죽하면 이치고가 요루이치 스승 루트 탔으면 엄청 강했을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19] 그런데 묘한 점이, 이 캐릭터 또한 이치고와 마찬가지로 오랜지색 머리를 가지고 있다. 이치고의 머리색은 어머니인 쿠로사키 마사키에게 물려받은 것이기에 원래부터 쿠로사키 가문과 무언가가 있는 것인지, 그냥 캐릭터 디자인에 불과한건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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