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시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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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블리치 BRAVE SOULS에 등장하는 쿠로사키 이치고의 오리지널 퀸시 버전. 원작자 쿠보 타이토의 감수를 거쳐서 디자인되었다.
2. 종류[편집]
19新년 버전과 7주년 버전 2개가 존재한다. 이후 퀸시 이치고가 재등장 할가능성이 있어 보일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두 문서로 들어가서 확인한다.
2.1. 19新년 기념일[편집]
블루트 이치고 문서 참조
2.2. 7주년 기념일[편집]
폴슈텐디히 이치고 문서 참조
3. 기타[편집]
퀸시 이치고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19新년 기념일로 나온 블루트 이치고가 떠오르는지 블루트 이치고가 퀸시 이치고의 대표 이미지로 자리잡게 된다.
참고로 숫자 15는 블리치 연재 시작 시점에서의 이치고의 나이이기도 하며, 15를 스페인어로 하면 퀸시(Quince)가 되는데 발음은 퀸시와 비슷하다. 이게 스페인어로 모과를 뜻하기도 하는데 모과는 일본어로 카린이다. 이치고가 퀸시의 혈통을 타고 났다는 복선을 처음부터 깔아놓은 것이었다.
4. 2차 창작[편집]
일단 탄생 배경은 이치고가 블루트 베네를 쓰고, 쿠로사키 마사키가 퀸시라는 것에서 시작됐지만 이치고 퀸시는 팬아트만 많을 뿐, 팬소설은 거의 없다. 하지만 진참월의 등장이후 다시 나오더니 퀸시 이치고가 게임판으로 나오자 퀸시 이치고의 2차 창작물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주된 설정은 천년혈전 편에서의 1차침공 당시 유하바하가 이치고를 포박하여 반덴라이히로 데려갔다는 설정이 흔했고, 만약 이치고가 루키아가 아닌 유하바하나 하쉬발트를 처음 만났다면?[1] 하는 설정이다. 퀸시 버전이라 그런지 우류와 엮이거나 다른 슈테른릿터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크로스오버쪽에서는 초월적인 힘이 아닌 어느정도 준수한 능력으로 나오며 SF나 이능력 배틀물[2]에서는 일반 퀸시들의 능력을 쓸경우 기계의 힘을 사용하는 주인공과 비슷한 실력 혹은 그보다 좀 높은 능력치로 나오지만 게임판의 모습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어반 판타지물이나 신전기물 같은 장르[3]에서 사신대행 이치고 다음으로 출현 빈도가 높은 것은 판타지나 SF에 나올법한 기사 혹은 군인/퇴마사, 기독교 설정의 초능력/마법이 잘 써먹기 때문에 퀸시 이치고도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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