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이치고/능력/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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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술 목로
2.1. 참(斬)
2.2. 권(拳)
2.3. 주(走)
2.4. 귀(鬼)


1. 개요[편집]


쿠로사키 이치고는 쿠치키 루키아로부터 사신의 힘을양도 받아 사신이 되었다. 물론 쿠치키 뱌쿠야에 의해 사신의 힘이 사라졌지만 우라하라의 도움으로 사신의 힘을 되찾고 참백도을 얻고 참술 위주의 전투를 이어갔다.


2. 기술 목로[편집]



2.1. 참(斬)[편집]


  • 시해 - 참월
    • 검압 - 그냥 일반 참격이지만 긴죠 쿠고가 월아천충으로 착각했고, 풀브링 편을 기준으로, 17개월 전에 쓰던 월아보다 이 평범한 검압이 더 강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이치고가 풀브링을 얻으며 얼마나 강해졌는지 잘보여주는 연출.
    • 월아천충
    • 월아십자충
    • 무쌍의 일섬[1]

  • 만해 - 천쇄참월
    • 검은 월아천충
    • 세로를 두른 공격[2][3]
    • 무월

  • 게임판
    • 지열붕격(地裂崩撃) - 천쇄참월을 360' 로 휘두르며 주변의 적들을 가격 후 공중으로 뛰어오른 다음 내려찍어 충격파로 한번더 공격을 가하는 기술.
    • 천무연신(天舞連迅) - 블리치 게임인 소울 이그니션의 등장하는 기술. 원작에서 만해상태의 에서 허공에 검을 휘두르는 기술. 게임에서 등장하는 기술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원작에서도 드러나 뱌쿠야의 만해를 전부 베어 떨어뜨리는 업적을 이뤘다.
    • 공열섬(空裂閃) - 전방을 베어 순수한 검기로 상대에게 공격을 가하는 기술. 천쇄참월상태의 이치고의 월아천충과는 다르게 빠른 속도와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
    • 흑류아돌(黒流牙突) - 검은 월아천충의 기운을 오른팔과 천쇄참월에 두르고 전방을 향해 한방에 찌르기로 돌격하는 기술. 이동거리는 많은 편이며 주변의 적에게도 타격을 입힌다.
    • 원류파(怨流破) - 월아천충과는 다르게, 자신의 영압을 해골의 형상으로 전방으로 날리는 기술.
    • 명선붕격 - 천쇄참월을 360' 로 휘두르며 주변의 적들을 가격 후 공중으로 뛰어오른 다음 내려찍어 충격파로 한번 더 가격을 하고, 영압 소용돌이를 만들어 적을 다단히트시키는 기술.
    • 공투・미인환(共闘・弥靭丸) - 브레소울의 극장판 이치고와 센나의 필사기. 미인환에 바람을 거듭 칼을 휘두름으로써 맞은 적들에게 절대적 타격을 준다.
    • 하늘을 가르는 태양(天を鎖す太陽) - 블리치 BRAVE SOULS의 5주년 기념 쌍극 이치고의 필살기. 전신에서 용솟음치는 영압을 참격에 모아, 명중한 적 모두에게 절대 대미지를 주고, 약체 상태로 만든다.
    • 선류참 - 블리치 사신격투에 등장할 이치고의 스킬로, 점프와 회전베기를 동시에 하며 전진한다.
  • 그 외 능력 - 출처 참조


2.2. 권(拳)[편집]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를 포함한 부대장 3명을 맨손으로 제압했다.[4][5] 풀브링 융합 상태에선 시해 상태만으로티아 하리벨, 쿄라쿠 슌스이보다 강한 긴죠[6]를 집어 던지기도 했고, 영왕궁에 다녀온 후엔 대장급 퀸시 4명이 폴슈텐디히를 사용해도 백타만으로 제압할 정도로 넘사벽이 되었다. 가라테 도장에 다니면서 오래 수련을 했고 주변 학교에서도 쌈꾼으로 이름을 날린다는 묘사를 반영한 듯.


2.3. 주(走)[편집]


  • 순보(瞬歩) - 사신들이 사용하는 이동 보법. 만해 사용시에는 소울 소사이어티 최속의 소이퐁이나 모든 면에서 치트키 뜨시는 야마모토,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모든 면에서 넘사인 아이젠같은 넘사벽을 제외하면 최속 수준으로,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빠른 편이라는 뱌쿠야 조차 순간적으로 이치고의 속도를 놓쳤다.[7]


  • 소니도 - 아란칼들이 사용하는 이동 보법. 영압을 순간적으로 지울 수가 있으며 아란칼들이 사용하는 페스키스를 무시한다. 때문에 우르키오라는 이치고의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했다. 완전 호로화일 때에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였으나 애니 추가 장면에서 렌지와 루키아의 생사를 확인하는 추가 장면에서 순보와 효과음이 확연히 다르고, 슈테른릿터들이 영압이 사라졌다며 놀라는 것을 보면 소니도가 맞다.[8][9]

2.4. 귀(鬼)[편집]


사신의 전투법인 참권주귀 중 귀도는 최악. 그냥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쓰지를 못한다. 심지어 공식적으로 귀도 젬병인 그 렌지보다도 못하다.[10] 소울 소사이어티편 당시 차혼막을 넘어가기 위해서 쿠우카쿠의 포를 사용할 때, 혼자서만 제대로 된 막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을 떠나서 아예 흐물흐물 거리는 상태로 구체조차 유지 못했다. 이때 나오는 말을 보면 그냥 천부적으로 재능이 없는 듯.[11]
  • 영락(靈絡) - 영자 끈을 만들어서 대상을 추적한다. 그러나 이 영락 설정은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 들어서면서 굳이 추적하지 않아도 적이 내뿜는 영압을 감지할 정도로 강해서 굳이 나오지 않는다.
  • 영압 발판 - 영압을 이용해서 발판을 만들수는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엄청 허접한 수준으로 사람이 지나가다가 구멍이 뚫려서 추락할 수준으로 엉성하다. 이에 우노하나가 빠질뻔해서 눈치를 주자 본인은 싸움탓에 영압이 떨어져서라고 핑계를 댔지만 정작 우노하나가 감지한 바로는 이치고는 그 상황에서도 평범한 대장급 수준의 영압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냥 재능이 없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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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결이 나버릴 무렵에 등장해서 정식 명칭은 없으나, 잡지 연재 당시 페이지의 코멘트로 쓰였던 문구를 따와 독자들에게 가칭으로 불리는 것. 단행본에서 나온 문구를 가칭으로 부르는 이치고의 풀브링인 풀브링/이치고과 유사한 경우[2] 파일:이치고 빨간 영압의 돌진.gif[3] 월아천충이 황색, 검은색으로 표현되었고 직전의 호로화를 암시하는 연출, 소니도를 사용해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세로를 두른 것으로 보인다.[4] 심지어 오오마에다의 참백도 오형두를 맨손으로 부쉈다. 아무리 오오마에다가 약한 편이라고 쳐도, 오형두는 프라시온의 이에로에도 타격을 입히는 수준이란 걸 감안하면 굉장한 수준이라 봐도 무방.[5] 영왕궁에 다녀온 쿠치키 뱌쿠야가 백타부대장 한 명을 제압 못했기 때문에 이치고의 백타가 더욱 부각되었다.[6] 이치고의 풀브링을 흡수하기 전에도 그런지는 불명.[7] 잔상을 수십 개 남기는게 가능한 정도.[8] 일부 독자들은 너무 빨라서 영압을 감지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말하지만 이치고를 제외한 다른 사신들 중 영압이 순간 사라지는 상황을 연출한 캐릭터는 없다.[9] 애초에 슈테른릿터들이 놀랄 수밖에 없는게 본인들은 사신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 호로의 기술을 사용한 것이다. 물론 사용이 가능한 것은 이치고 뿐인 것도 있다.[10] 하지만 렌지는 진앙영술원에서 훈련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쓰는 거라서 아예 귀도 훈련 묘사가 자체가 없다시피 한 이치고와의 비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11] 아니면 참백도, 백타, 순보와는 다르게 귀도를 정식으로 배우거나 훈련 등을 통해 터득한 묘사가 거의 없는데다 귀도 비슷한 것이라도 사용을 시도한 경우 자체가 쿠우카쿠의 포를 사용하기 위해 막을 형성할 때를 제외하고 전무하기 때문에, 단순히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고 본인이 딱히 관심을 두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