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슈텐디히 이치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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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BRAVE SOULS에 등장하는 쿠로사키 이치고의 오리지널 형태의 버전이며, 7주년 버전 퀸시 이치고 7주년 버전 우류와 같이 추가 되었다. 다른 기념일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원작자 쿠보 타이토가 디자인 감수를 맡았다. 2022년에 등장하였으며, 게임판의 공식 명칭은 7주년 기념 이치고이다.

이전까지 퀸시 이치고라고 불리던 19신년 이치고와 구분하기 위해 19신년 쪽을 블루트, 7주년 쪽을 폴슈텐디히라고 부르고는 있지만 사실 폴슈텐디히는 슈리프트처럼 유하바하에게서 비롯된 힘이므로 폴슈텐디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1]

2. 외형 및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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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칼, 퀸시, 쌍극 이치고처럼 마찬가지로 다른 평행세계(if)의 모습.19신년 버전과 달리 7주년은 쌍극 이치고와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형태로 보인다. 활은 사신대행 소실 편 천쇄참의 만(卍)자 형태의 칼받침처럼 생겼고, 칼날은 화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복장은 쌍극 이치고 버전처럼 생겼지만 궁도부 복장처럼 생겼다.

블리치 BRAVE SOULS에서는 우류의 퀸시의 힘에 영향을 받은 모습이라고 한다. 사신의 힘을 되찾은 것에 더해 퀸시의 힘으로 변형된 활과 화살로 전투를 벌인다고 한다. [2] 아마도 쌍극 이치고처럼 풀브링 만해보다 강할것으로 보인다.

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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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뱌쿠야, 6주년 아이젠처럼 추적하여 공격하는 스킬이 있으며, 필살기 영상에서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쏜 후, 폭발 시켜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폭발을일으키는 능력으로 보인다.

4. 원작 디자인과의 유사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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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이치고는 사신대행 소실편의 이치고와 신년 퀸시 이치고와 쌍극 이치고의 모습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만해+호로+풀브링의 힘을 융합시킨 쌍극 이치고의 복장(7주년 버전의 의상)

• 쌍극 이치고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검은색과 흰색의 양궁복과 비슷한 복장(풀브링 만해)

• 퀸시 이치고의 하일리히 보겐과 유사한 진한 파란색의 활(풀브링 만해칼잡이 부분과 칼날+칼날 끝 쇠사슬)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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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슈텐디히 이치고가 공개될 당시복장이 Fate 시리즈의 영령 에미야의 복장처럼 생겼다.

브레이브 소울즈에서 오리지널 버전의 이치고의 별칭이 원작 설정과 관련해서 지어지는데 2주년과 아트워크북 이치고는 외형이 아란칼처럼 생겨서 아란칼 이치고라고 하고,19신년 이치고는 퀸시처럼 생겨서 혹은 퀸시의 힘을 각성시커서 블루트 이치고라고 부르며, 5주년 이치고는 쌍극의 언덕이라는 일본 위키로 통해서 쌍극 이치고라고 부른다.

7주년 이치고는 스토리 공개 후, 우류의 퀸시에 영향을 받아서 퀸시 이치고 Ver.2, 쌍극/풀브링 퀸시 이치고,폴슈텐디히 이치고[3] 퀸시 각성 버전 이치고 라고 부른다.[4]

원작자가 퀸시 이치고를 원작에서 못써먹은게 아쉬웠는지 2번 연속 우려먹는것 같다. 오죽하면 팬들이 차라리 풀브링 말고 퀸시를 써먹었어야 했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