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이치고(파이트 오브 캐릭터즈/어나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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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능
3. 업데이트


1. 개요[편집]


아이젠 순삭의 대명사

어나더 버전에서 용된 케이스. 애초에 오리지널에선 좀 지나치게 쓰레기인 감이 없지 않은데, 어나더에서는 여러모로 상향+패러다임 변화로 잘만 쓰면 강력한 캐릭터로 탈바꿈했다.


2. 성능[편집]



이치고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부우전인데, 만해의 공속증가와, 평타의 마법데미지가 묻는 폭주로 인해 아이젠을 잡는 속도가 파오캐에서 단연 최강이다. 그 속도는 이치고의 데미지가 3천정도만 되면 몇초만에 아이젠이 녹을정도다. 이론상 이치고보다 아이젠을 빨리 잡을수있는건, 취권의 효과가 계속 터지는 록리뿐. 팔문둔갑이 암만 공속이 빨라도 취권 자체의 효과확률이 낮아 잘 안 터지는것을 생각하면 부우전에 돌입했을때 이치고보다 아이젠을 빠르게 잡을수있는 캐릭터는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그 미친 부우전 성능덕분에 초반 성장이 매우 고되게 설정되어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초반의 가장 큰 차이점은 4렙에서야 가능한 참월해방이 2렙부터 가능한데다 최종 능력치 없이 민25/힘25업에서 민40/힘30업으로 바뀐 점(최근 패치로 힘20으로 변경). 때문에 쪼렙을 올리기가 지나치게 어려운(참월해방 페널티로 기본 능력치가 거지인데다 장풍기도 없는 더러운 캐릭이라 오리지널에선 4렙 올리기전에 개처럼 두드려맞고 호로화로 렙업하거나, 그도 못하고 몹이 없어 멍때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어나더에서는 2렙만 돼도 몹잡기엔 꽤 넉넉하다) 오리지널보다 초반에 싸우기가 좋고, 4렙으로 완전해방이 되면 평타/공속이 다른 영웅의 2배가까이 되기때문에 스턴기와 일격사기만 조심하면 오히려 상대방 영웅들이 도망다녀야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거기다 10렙 이후 배우는 순보가 범위/딜레이 면에서 최강이기 때문에[1] 기폭들고 상대방만 전문적으로 썰어버리는 킬치고로도 키울수 있다. 또한 호로화가 쪼렙때는 상대하기 상당히 곤란하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 일격기가 없다면 상대하기 껄끄러운 점도 있고.[2]

…는 옛말이 되어 패치를 통해 2렙부터 시해를 배우는게 아니라 기본스킬로 시해가 추가 되었는데 기본으로 민첩이 10높은상태에서 시작하며 레벨업시 민첩이 3씩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즉, 1렙때 더욱더 높은평타를 보이나 4렙이 되었을때의 스탯은 패치전보다 낮게 된것이다.

하지만 시해에 또다른 기능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소형 월아천충으로 쿨이 12초인가 13초인 스턴기가 추가되었다. 다만 대미지는 없으며 스턴시간이 1.5초인데 이것으로 아군이 스턴기로 양념→평타→스턴풀릴때쯤에 이치고로 스턴→다시평타로 안정적인 평타사냥이 실천되었다. 특히나 이는 중반쯤에 보스먹은 이치고가 스턴걸고 칼질하면…

그리고 월아천충의 최초습득레벨이 5가 되었다!

참고로 만해 2렙부터는 바꿔치기를 이용해서 검월을 두 번 날릴 수 있다. 변신해서 바로 쓴다음 바꿔치기를 쓰면 끝나기 전에 다시 쿨타임이 찬다.
이후 순조롭게 업하면 30렙부터는 만해가 호로화로 변경, 이전 바이저드화가 '폭주'(화이트 강림)으로 변경되는데 이 스킬이 굉장한 상향을 먹어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호로화로 변신순간 주변에 광역스턴을 걸어버리며, 검은 월아가 세로로 바뀌어 드래곤 잡기 유용한데다 폭주와 바이저드화는 기본적으로 민×2에 무작위 광속이동이라는 점은 같지만 좀비마스크라는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오리지널과는 달리 민 800만 넘으면 드래곤 올젠풀킬이 가능하고 아이젠이 10렙이하라면 해루+좀마로 그냥 바로 아이젠킬도 가능하다. 황제의 보검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금메달(2500상승으로 바뀜)하나와 해루 둘, 기폭 하나, 좀마 하나만 들고 있으면 약간 시간이 걸릴뿐 아이젠은 느긋이 처리가능.[3]

여기에 충격과 공포로 최근 패치에 폭주사용시 방어력 200추가가 되었다.

오리지널에서 이치고가 더럽게 약한 것은 4렙전까지 몹을 잡을 수단이 없고 능력치가 거지라 업하기가 너무 힘든점과 바이저드(폭주)를 배워도 좀마가 없고, 흡포가 있어도 흡포 보정치가 너무 딸려서 30렙에 드래곤을 못잡는다는 점. 그리고 금메달도 없고 전체적으로 소비템 가격이 세서 민첩에 투자할 돈이 부족하다는 점 등등 때문인데 어나더에서 세개가 죄다 상향크리를 맞으며 강력하게 변경.

다만 컨트롤에 개념이 없거나 보스를 빼먹힐 경우 급 우울해지므로 아직도 초보자들이 잡긴 좀 힘들긴 하다. 어쨌든 평타로 드래곤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민첩을 최소 800은 찍어놔야 하는데 이 돈만 해도 약 3만원 가까이 필요하다. 금메달(or 신돌) + 소비템 + 솬비 + 기타등등을 생각하면 최소 3만5천은 필요한데 이 돈을 모으는 과정은 이치고를 몇번 해보지 않으면 힘들기 때문.

1:1 기준으로 이치고가 상대로 등장했다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이치고가 5렙이 되기 전에 최대한 족쳐놔야한다. 꼭 킬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성장을 늦추는 것이 포인트. 이치고가 5렙을 얼마나 늦게 찍느냐가 후반 아이젠전까지의 스토리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서로 캐릭터가 생성되자마자 생명의 샘 기준으로 왼쪽 상부, 오른쪽 하부에 생겨있는 '작은거미'몹들을 절대로 먹게해선 안된다. 나머지 몹들은 최소 3방(맥댐 3연속일 경우만), 보통 4방을 때려야 잡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해도 가능하고 잡기도 어렵지만 작은거미는 그게 힘들다. 민댐2연속에도 죽는 녀석들이고 이치고 2렙부터는 맥댐한방이다. 장풍이 있는 캐릭터라면 시작하자마자 작은거미부터 죽여버리던가, 먼저 달려가 평타로 죽이고 장풍으로 나머지를 마무리하던가 두가지 방법이 있다.

5렙이 되기 전에는 장풍이나 일발기가 없는 특성상 죽이기 쉽다. 잘만 방해하면 이치고는 포션 살돈도 허덕거릴 것이다. 다만, 호로화는 주의할것. 이치고의 호로화는 체력이 20%가 되는순간 발동하므로 될락말락 할때쯤 장풍으로 죽여버리던가, 포션을 채워서 호로화와 맞장을 뜬다는 생각으로 죽여야 가능하다. 괜히 호로화에 당해주면 오히려 성장을 도와버리는 꼴이 되니(…)

이후 5렙이 되면 이치고는 보통 세가지 루트를 많이 간다.
1. 생샘을 돌면서 몹을 썰어버린다→장풍이나 범위기 등으로 방해해주면 된다.
2. 생샘 중앙에서 사냥하다가 포탈을 타는순간 와서 썰어버린다→이런걸 '킬치고'라고 하는데 순보가 있다면 빠져주거나, 없으면 바깥쪽으로 가자. 민첩+10+(5x3)은 절대 얕볼만한 것이 아니다. 다른 캐릭터가 이만큼 업하려면 3000원이나 필요한 것. 의외로 강력하므로 조심조심 피해다니다가 피가 없을때 찔러주는 것이 좋다. 다만 죽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약간 몸빵하며 맞아주는 것도 괜찮다. 죽지 않고 많이 맞아줄수록 이치고의 사냥속도는 느려진다.
3. 요숲이나 골렘으로 포탈을 타고 뛰어가 막 생성된 한두마리의 골렘이나 요괴를 썰면서 성장한다→가장 골치아픈 타입인데, 해결책은 이치고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자마자 소환을 마구 해놔서 잡지 못하게 하는 방법 정도뿐. 하지만 두군데에 소환하랴 왔다갔다하랴 시간을 쓰다가 오히려 자라지 못할수도 있으니 눈치를 잘 봐야한다.

5렙에는 이치고가 월아천충을 배우며, 따라서 이치고가 5렙이 될락말락하면 장풍을 재빨리 남발해서 생샘 몹을 거진 쓸어놓는게 좋다(가능하다면의 이야기긴 한데…). 배우자마자 날려서 생샘 몹을 먹어버리면 이치고는 순간 6~7렙에 돈 2000-3000정도를 한번에 모을수도 있다.

이후 이치고가 10렙을 먹기 전에 양쪽 보스를 2번째까지 삭제해서 3번째를 띄워놓으면 좋은데 사실 그건 어렵고, 이치고가 3000원 정도를 들고 신돌을 사든지, 민첩을 투자하면 2번째 보스까지도 잡을수 있으니 첫번째 보스 잡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보스를 끊어주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보통 10렙 이치고는 인페에서 변신해서 검은 월아 날리고 보스존으로 솬비를 타거나, 보스존에서 변신해서 인페로 솬비를 타서 검은 월아를 날리거나 둘중의 하나인데[4] 따라서 한쪽 보스존에 솬비를 저장해두고 이치고가 보스존에 들어가서 변신하면 바로 솬비를 타서 함께 죽여버리는 것이 최선. 2번째 보스를 잡으려면 노업 이치고로는 시간이 꽤 걸린다. 따라서 끊어먹기도 의외로 쉽다.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견제해주면서 궁 안떼먹히게 조심하고, 보스도 끊어주고 느긋이 운영하면 된다.

이후 50렙 만업, 민첩 2000이상, 신돌 or 금메달 두개 이상인 이치고가 해루를 사면 아이젠을 썰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치고가 아이젠 써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젠의 쌍화추와 분신을 막을 해루석이다. 따라서, 이치고가 해루를 안들고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해루를 들었다면 그건 '잠시 후 아이젠에게 덤비겠습니다'라는 광고나 다름없다. 주변에 솬비를 반드시 저장해주자. 이때 주의할 점 두가지는, 시전시간이 긴 궁보다는 스턴, 범위스턴 위주로 이치고 자체를 커버해야 한다는것(나루토의 풍둔 나선수리검처럼 즉발궁조차도, 나루토가 떨어질때까지의 0.몇초에 아이젠이 삭제당할수도 있다), 그리고 호로로 변신순간 이치고 중심으로 약 250정도 펼쳐지는 광역스턴막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젠 10렙 기준으로 민첩 1000에 공격보정템 없는 치고가 아이젠을 잡으려면 약 25방, 2000이면 10방, 3000이면 4-5방 정도가 필요하다(3000까지 가진 않겠지만). 따라서 시간은 약 15-3초 정도므로 이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 또한 몹을 좀 소환해두면 폭주한 치고가 아이젠에 집중해서 패질 못하기 때문에(자동 광속이동하며 타겟이 바뀐다)약간 소환해두고 아이젠이 썰리기 전에 즉발궁이나 스턴기를 날려주는 것도 좋다.

다대다일 경우도 대응 방법은 대강 비슷. 무엇보다 보스를 안 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후 변신할 때마다 다굴쳐 죽여버리면서 먼저 킬로 승부를 내는 것이 바람직. 괜히 아이젠을 때리다가 솬비타고 온 치고가 광역스턴 걸면서 아이젠만 낼름 먹고 쨀수도 있다. 조심 또 조심.


3. 업데이트[편집]


8.8n 버전에서 무슨일인지 만해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전 버전에선 3레벨 이후 변신시 뿔치고로 각성하면서, 검은 월아천충이 세로로 바뀌지만 원래대로 돌아왔다.[5]

월아천충 대미지가 1200에 검은 월아 대미지가 만해 3렙부터 4000 대미지다.
월아천충을 쓰고 바로 변신해서 검은 월아를 날리면 호로나 드레이크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근 패치에서 월아천충의 선딜이 감소되었다.

zg패치에서 시해가 영웅 렙업시 민첩이 3 추가 상승하게 변경이 되었다. 이는 1레벨부터 적용이며, 50레벨까지 적용된다. 액티브 기능도 있으며, 소형 월아천충으로 대미지 없는 1.5초의 스턴 스킬이 되었다. 쿨다운은 10초. 여담으로 대부분의 만화가 그렇지만 시전시 대사가 매우 오글거린다.받아라! 가 뭐냐고 대체 그리고 월아천충의 쿨다운이 14초로 고정되었다. 원래는 1렙에 20초의 쿨다운이었지만 그딴거 없이 1렙부터 14초다.

8.9버전 이전에 폭주의 대미지 표기는 2배라고 돼있었고, 8.9버전에 들어오면서 1.5로 바뀌었지만 원래 8.9버전 이전부터 1.5배 였다고 한다.

[1] 손오공의 순간이동과 동일하다. 쿨다운 0초에 범위 500 으로 본진에서 드초나 인페, 요숲이나 웨코로 넘어갈 수 있다. 400이나 450 범위 캐릭터로는 불가능하다.[2] 상대방 기지에서 상대에게 기폭을 넣고, 호로화가 터진후 썰어버리는 것이 호로화 집사다.[3] 8.9 버전 기준으로 스킬 설명엔 광역스턴이없고, 스킨도 뿔치고가 아니지만 광역스턴을 걸고, 세로가 아니라 검은 월아천충이지만 대미지는 4000에 사정거리 1200이다. 결론적으로 이전의 세로와 다를게 없음[4] 양보가 첫보일 경우 좌보에 위정을 하고 인페 오른쪽 상단 끝 부분으로 간뒤 만해를 쓰고 검월을 날린 뒤 순보로 드초로 포탈을 타고 우보 순삭 → 솬비 → 좌보 순삭이 가능하다.[5] 하지만 대미지와 사정거리 모두 전과 동일하며, 지속시간도 마찬가지. 변신시 생기는 광역스턴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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