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이치고/능력/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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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술
2.1. 만화 및 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이치고의 어머니, 마사키는 사실 퀸시였다. 따라서 이치고에게도 퀸시의 피가 흐르고, 퀸시의 기술인 블루트 베네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유하바하의 말에 따르면 키르게의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도, 키르게의 감옥은 같은 퀸시를 가둘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2. 기술[편집]


2.1.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 블루트 베네(靜血裝) -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퀸시 특유의 방어술. 영자를 핏속에 흘려넣어 방어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1][2]
블루트는 순혈퀸시는 태어날때부터, 혼혈 퀸시는 수련으로 얻을 수 있단 설정인데, 이치고는 그냥 본능으로 배웠다. 퀸시와의 전투, 특히 키르게 오피의 슈리프트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본능적으로 익힌듯. 퀸시의 순혈성은 순혈에 호로가 후천적으로 섞여도 깨질만큼 엄밀한 것이므로 이치고는 혼혈 퀸시가 맞다.

2.2. 블리치 BRAVE SOULS[편집]

  • 내 안의 모든 힘( 俺の中の力全部) - 블리치 BRAVE SOULS 19신년 기념 블루트 이치고의 필살기. 무시무시한 위력을 지닌 화살의 일격을 날려,명중한 적 모두에게 절대 대미지를 주고 약체 상태로 만든다.
  • 혼연일체의 섬광(渾然一体の閃光 ) - 블리치 BRAVE SOULS 오리지널 버전인 리메이크 블루트 이치고의 필살기. 세 개의 힘이 합쳐진 엄청난 일격을 가해 맞은 적 전원에게 절대적인 피해를 입히고 약화와 침식을 가한다.
  • 단적의 빗발(丹赤の飛雨) - 블리치 BRAVE SOULS 7주년 기념 폴슈텐디히 이치고의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쏜 후, 폭발 시켜 명중한 적 모두에게 절대 대미지를 주고, 마비 및 약체 상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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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하바하의 참격을 견뎌낼 정도로 강하며, 이는 에히트(순혈) 퀸시 최강급의 블루트 베네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어머니 마사키의 능력을 물려받았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미사키의 블루트 베네는 당시 10번대 대장이었던 잇신조차 리타이어 시킬만큼 강력했던 화이트의 공격을 맨몸으로 받아도 상처가 없을 정도로 강했다.[2] 다만 목을 찔렀을 땐 칼이 일단 박히긴 했고, 팔을 공격한 건 팔을 자르려던게 아니라 블루트 사용 여부를 확인하려고 벤거였단걸 감안하면 전력으로 공격했을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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