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이치고(블리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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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투력
4. 평가


파일:블리치 실사 이치고.jpg
파일:블리치 실사 영화 이치고.png
실사판 이치고[1]


1. 개요[편집]



영화판 블리치(영화)쿠로사키 이치고에 대한 문서를 소개한다.
담당배우는 후쿠시 소타

2. 작중 행적[편집]


원작처럼 유령을 보는 거 빼면 평범한 고등학생였으나 사신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 호로로부터 가족들은 지키기 위해 사신대행이 된다. 루키아가 자신의 학교로 전학오고 처음에 사신의 힘을 돌려 받으려 했으나 영력이 부족해 못 돌려 받자 사신대행 임무를 부탁하나 거절한다. 루키아는 수련하지 않으며 힘이 감당이 안되어 죽을 수 있어 억지로 수련을 시키는데 수련 도중 루카이에게 "너 친구없지? 내가 친구가 되줄까?" 라고 말해 루키아가 발끈해 사신은 규율을 위해 살아가다면 까불지 말라고 듣는다.

그러던 중 루키아가 사신의 힘을 양도한 걸 눈치 챈 아바라이 렌지는 루키아를 잡으러 이치고 앞에 나타나서 루키아의 행방을 추궁하고 모른척 하다 공격을 받고 이시다 우류의 도움으로 도망친다. 집에 돌아 온 뒤 루키아에게 숨기고 있는 걸 다 말하라고 화를 내고 루키아는 대답하지 않는다. 다음날 이시다 우류가 "너 사신이지?"라는 말에 당황해 옥상에서 자신이 퀸시 일족의 최후의 생존자라고 말하고 대결을 신청을 한다. 우류는 호로를 부르는 미끼를 쓰고 호로가 나타나자 사신이 되어 자신이 아는 꼬마 유령을 도와주려고 싸운다.

호로의 공격에 당할 뻔하다 아바라이 렌지가 나타나 호로를 처리한 뒤 자신을 공격하고 뒤이어 쿠치키 뱌쿠야도 나타나서 사신의 힘을 양도하는게 중죄라는 걸 알게 된다. 뱌쿠야는 루키아한테 사신의 힘을 회수하고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을 듣고, 그뒤 루키아에게 치료 받으며 어쩔거냐고 묻고 루키아가 자신을 살리러 쿠치키 뱌쿠야를 만나러 간걸 알고 쫓아가 뱌쿠야에게 자신이 그랜드 피셔를 해치우면 루키아를 놓아달라는 제안을 하고 뱌쿠야는 받아 들인다.[2]

그렇게 루키아한테 수련도 적극적으로 받고 그냥 여기 남으라며 자신이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말하나 루키아는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하지만 그렇게 말해줘서 기쁘다고 말해준다. 어머니 마사키 성묘 날 그랜드피셔가 나타나 공격에 당할뻔하다 이시다 우류와의 협공으로 해치우면서 복수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바라이 렌지가 뒤에서 우류를 공격하고 뱌쿠야가 루키아한테 자신을 죽이고 힘을 회수하려고 명령하지만 루키아가 거부하자 렌지에게 같이 죽이라고 명령한다. 실력차에 당하다가 각성해 렌지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하나 뒤이어 뱌쿠야와의 압도적인 실력차에 쓰러진다. 그래도 계속 일어나 덤비려고 하다 루키아가 자신을 살리려 매몰차게 굴고 참월과 사신의 힘도 다시 루키아가 가져가 뱌쿠야와 렌지와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로 돌아간다. 그후 그랜드 피셔를 포함한 사건은 태풍이 강타한 것으로 조작되었으나 루키아가 나레이션으로 그동안 일을 잊을거라고 하나 루키아가 쓴 '떠벌리면 죽는다'라는 교과서의 글을 보면 웃는 장면과 '아마도?'라는 말로 끝난다.


3. 전투력[편집]


원작의 사신대행 편의 에피소드보다 그마나 렌지를 압도한다.


4. 평가[편집]


비중은 사신대행편 만큼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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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는 인간일때 모습이고, 아래는 사신일때의 모습이다.[2] 물론 뱌쿠야는 이치고가 그랜드피셔를 해치우지 못하고 단순한 미끼로 쓸 생각이였고 렌지에게 처리하라고 하고 루키아는 이치고를 죽일 수 없다고 판단해 같이 죽이라는 명령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