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이치고/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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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작
3. TVA 오리지널




1. 개요[편집]


블리치에서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다.

2. 원작[편집]


원작자가 총감수를 한 블리치 천년혈전 편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대사도 원작 문단에 한께 기입함.

칼을 넘겨라, 사신.

루키아로부터 사신의 힘을 양도받을 때


(쿠치키 루키아 : 사신이 아니라 쿠치키, 루키아다.)

나는... 쿠로사키 이치고다!


모두들 마찬가지야. 죽은 사람도, 남겨진 사람도. 외로운 건 다 마찬가지라고! 자기 혼자만 외롭다니,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지 마!


난 슈퍼맨이 아니라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지킨다거나 그런 원대한 포부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양팔에 안길 만큼의 사람들만 지키고 기뻐하는 그런 소심한 녀석도 못 돼. 난... 산더미 만큼의 사람을 지키고 싶다.


오빠라는 게 왜 맨 처음에 태어나는지 알아? 나중에 태어날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야![1]

오빠가 여동생한테 죽어버려라니, 죽어도 그딴 소린 하지 말아야지!


이겼다!![2]


(참월 : 외쳐라!! 나의 이름은!!!)

참월![3]


미안, 우라하라씨.

(우라하라 키스케 : 네?)

알아서 잘 피해요. 아마 힘 조절이 안될거야![4]


(시호인 요루이치 : 그거 아나 애송이, 지면 두 번 다시 이쪽에 못 돌아오게 된다네.)

이기면 되잖아.

(시호인 요루이치 : 그 말대로라네.)


잊어버렸으면 좋았겠지만.. 네녀석한테 갚아야할게 많아서 말이야. 아바라이 렌지.


대장이 몇명?! 부대장이 몇명?! 상관없어, 그딴거!! 그녀석들이 방해라면 쓰러뜨린다. 전부다!!


그럼 방금 그게 네녀석의 실력이란 거지? 고맙다. 이정도 되는 녀석이 11명 있다면 어떻게든 될거같다.


(아바라이 렌지 : 끈질긴 녀석이군.. 그렇게 루키아를 구하고 싶냐?)

구하고 싶어가 아니야, 구할거다!


(렌지 :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루키아가 죽게 되잖아!!)

그런건 알고있어!! 그러니까 내가, 구한다는거 아니야!


기다렸지, 렌지.. 각오했어. 이번에야말로 너를 베겠다.


피할 땐 베이지 않겠다, 누군가를 지킬 땐 죽게 놔두지 않겠다, 공격할 땐 베겠다.[5]


그래. 그럼 이렇게 하자, 차드. 넌 지금까지처럼 너 자신을 위해 누군가와 싸우지 않아도 돼. 그 대신, 날 위해 싸워다오. 난 널 위해 싸워주마. 네가 목숨 걸고 지키고 싶어하는 것이라면, 나도 목숨 걸고 지켜줄게. 약속이다.


미안.. 모두들..

자라키 켄파치 : 하, 뭐가, '미안, 모두들'이야? 니가 이겼어, 바보야.


앞으로 의견은 모조리 기각이야!


버리지 않아. 를 쓰러트리고 돌아간다.


다 보인다고? 쿠치키 뱌쿠야!


실패했을 때의 얘기는 안듣겠어. 그것밖에 방법이 없는거라면.. 성공하면 되잖아.


맹세했단 말이야...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참월 : 맹세했다? 누구에게 말이냐?)

아무도 아냐...오로지 내...! 영혼에게다!![6]


여어.[7]


구하지 말라는 둥, 돌아가라는 둥 너는 왜 그렇게 찡알찡알 시끄럽냐? 말했지. 네 의견 따윈 전부 땡, 묵살이라고. 벌써 두번째네...이번엔 진짜다... 구하러 왔다. 루키아.[8]


데리고 가!! 멀뚱멀뚱하지 말고, 빨리 데리고 가. 너의 임무다. 죽어도 놓지마![9]


다시 한번 말한다. 만해를 하고 싸워라, 쿠치키 뱌쿠야! 나는 너를 반드시 쓰러트린다!


만..해! 천쇄참월.[10]


"우리들의 긍지"..인가. 보아하니 그 "우리들의 긍지"라는게 루키아를 죽이는것과 연결되어 있나보군. 그렇다면 당신이 말한대로 난 그걸 콱콱 짓밟아주겠다. 그러기 위해 손에 넣은 이니까!!!


기적은 한 번... 뿐이랬지? 그럼 두번째는 뭐냐?


이기고 싶어..! 이기지 못하면... 아무것도 바꿀수 없어.. 이기고 싶어... 나는..! 이기고 싶어!(화이트: 쳇.)[11]


미안하다. 방해꾼이 들어와버려서 말야.


미안한데... 난 역시 이해 못하겠어. 내가... 내가 만약... 당신 입장이었다 해도... 역시 난 그 법도에 맞서 싸웠을 거야.[12]


여어.. 왜 그렇게 쭈그려 앉아있어? 루키아가 꽤나 무겁나봐? 구하러 왔다.. 렌지.


다녀왔어.


그래... 있어... ... 이곳에서 살았었어...


(그림죠 : 뭐냐? 그건..)

미안한데... 설명할 시간이 없거든.


그렇게나 보고 싶다면... 보여주지. 기다렸지, 아저씨. 이게 내 만해다...!!


미안해, 네루. 내가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는 바람에 험한꼴을 당해버렸구나. "에스파다 놈들과 대등하게 싸우기 위해선 그 외의 녀석들에게 만해를 써선 안된다."라고 결심하고 여기에 왔는데... 한심하구만.


미안한데, 보여줄 수 있는건 한 순간이다..

(도르도니 알렉산드로 델 소캇치오 : 충분하다네.)

그래? 그거... 다행이네..


한 순간이라고... 말했었잖아..?


우르키오라 시파 : 어딜 가나?

루키아를 구하러 간다.

우르키오라 시파 : 나를 죽이지 않고가도 되는거냐.

넌 비록 적이지만, 네녀석이 직접 내 동료를 상처입히진 않았어.

우르키오라 시파 : 그런가. 이노우에 오리히메를 연행해온 것이 나라고 해도 말이냐?

역시 이노우에는, 자신의 의지로 웨코문드로 간게 아니였어!! (중략) 너 때문에 이노우에는 배신자 취급을 당했단 말이다!!!


물러서 있어, 네루. 아무래도 이녀석은.. 나를 곱게 보내줄 생각이 없는거 같아.


미안한데, 이쪽도 시간이 없어서.. 전력으로.. 간다...! 만해!!!


가 에스파다 최강이지?! 그럼 너만 쓰러트리면 이 싸움, 이긴거나 마찬가지 아니겠어?!


나도 없어. 하지만 대등한 조건에서 싸우고 싶겠지? 아니면 만약 졌을때를 대비해 그 상처를 남겨둬서 변명할 생각이였냐?


미안, 무섭니? 이런 모습으로 말해봐야 믿음은 안가겠지만, 그래도 말할게. 안심해. 금방 끝날거니까.


가면이 깨지면 재미없다고..? 웃기지 마!! 이쪽이 할 말이다, 그림죠. 재미없으니까 그 해방 상태, 풀지마라!!


미안하다, 그림죠... 아무래도 난... 더이상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 같다.


너만... 너만 이기고 싶어하는게 아냐..! 너가 말했지? 내가 첫번째라고. 나도 그래. 너가 말한대로다! 난 여기에 너와 싸우러 왔다!!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다!! 그림죠!! 너를 쓰러뜨린다!! 우르키오라를 쓰러뜨린다!! 아이젠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루키아를! 차드를! 이시다를! 렌지를! 이노우에를 데리고 돌아간다!! 너 혼자에게 질수는 없단 말이다!! 그림죠!!!!!


의외네. 처음부터 검을 뽑아줄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일단 '검부터 뽑게 만들자'라고 생각하면서 왔거든. 나를.. 대등한 적으로서 인정했다.라고 봐도 되겠나?

우르키오라 시파 : 적어도.. 제거대상으로서는 인정했다.

...충분해!


그건.. 네녀석이 판단할 게 아냐..!


기다렸지, 우르키오라, 간다. 이게 니가 보고싶어하던 호로화다.[13]


딱히 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싸우는게 아냐... 이겨야만 하니까 싸우는 거지.


내가.. 내가 지킨다!!


여어, 조금 못 본 사이에, 꽤나 덩치가 커졌잖아?


여기서 기다려, 루키아. 단숨에 정리하고 현세로 간다. 이런 시시한 싸움, 빨리 끝내버리는거야.


너와 나 둘 뿐이라면... 힘으로 널 박살낼 수 있어..![14]


그저 쓰러려야 해서 쓰러트렸다. 그것 뿐이야. 도 쓰러트려야하니까 쓰러트린다. 그것 뿐이다.


묘한 기분이야. 네녀석들에게서 동료애를 기대한 것도 아니고, 이제까지 녀석들을 벤 것을 후회하지도 않아. 하지만.. 이때까지 싸워온 녀석들을 나쁘게 말하는건.. 좋은 기분은 아니란말이다..!


납득할리 없잖아!!


믿는거야.. 모두를!! 누구를 걱정하는거야! 호정 13대의 대장들이잖아!! 봐라! 싸움의 행방을!


모두.. 모두 대체 뭘 하고있는거야!!!


아이젠 소스케 : 유감이다. 쿠로사키,

아이젠. 장소를 옮기자. 여기서 난 싸우기 싫거든.


...시작하자, 아이젠. 한 순간에 끝내주마.


아직도 깨닫지 못한 모양인데... 지금의 당신 힘보다 내 힘이 더 위다. 저 바위산을 날려버린 건 내 검이다. 간다, 아이젠...!


묘한 기분이군... 내가 거리를 뒀을때 이유를 묻던 당신이 직접 거리를 둘 줄이야. 이번엔 내 쪽에서 물어볼까...? 지금 어째서 거리를 둔거지?


무섭나?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이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게?


…끝이라고? 겨우 이 정도냐?


그만하자, 아이젠... 당신의 억지 이론은 이제... 질린다. 보여주마. 이것이 최후의... 월아천충이다.


'최후의 월아천충'이란, 나 자신이, 월아가 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난 사신의 힘을 전부 잃게 된다. 최후라는 건 그런 의미다.


안녕, 루키아.. 고마워.


사신으로서 긍지를 느꼈던 적? 그런거... 셀 수 없이 많잖아...


선택했어. 난 나 스스로 지키는 길을 선택한 거야. 난 힘을 원했어. 언제나, 줄곧, 많은 녀석들을 지켜줄 수 있는 힘을 원했어. 힘을 잃고 나서야 그 사실이 떠올랐지. 루키아가 힘을 갈구하던 내게 지키는 힘을 줬어. 모두가 힘을 잃은 내게 힘을 되찾아줬어. 그러니까 난 모두를 지키며 와 싸우는 거야.


긴죠의 사체를 현세로 도로 가져가 묻어주고 싶어. 용서하고 말 것도 없어. 가족도, 동료들도 원래대로 돌아왔고...난 살아 있으니까. 그리고 그 녀석은... 일개 사신대행이야.


앞으로도 사신 대행을 계속하는 이상은 말이지.[15]


또 보자.[16]


기다리게 했네.[17]


그러면 어디.. 단숨에 정리하자고.[18]


쿠로사키 이치고, 사신대행이다.[19]


사도 야스토라 : 더 들을 필요도 없어. 구하러 갈거지, 이치고?

여기까지 들었는데 모르는 체 할 수 없잖아.


알겠어. 그럼 구하러 가자.[20]


칼 끝이 느슨해졌다.[21]


죽게 안놔둬..! 모두 죽게 안놔둬..! 내가.. 내가 지킬거야!


사라지지 마.. 사라지지 마.. 사라지지 마.. 사라지지 마!!!


소울 소사이어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은게 냐고 묻고 있잖아!![22]


기다려!! 놓칠 것 같아? 소울 소사이어티를 이렇게 만든 ..놓아줄리가 없잖아!


아버지, 나.. 다녀올게.


당신그 녀석도 둘 다 틀림없이 참월이니까.


참월, 이제 당신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하지 않을게. '날 방해하지 말라'고도 하지 않을게. 그리고 '함께 싸우자'라는 말도 안 할게. 나는 나 스스로 싸울 거야. 고마워, 참월. 야.


구하러 왔다.


이 싸움이 시작된 이후로.. 쭉 생각해봤어.. 사신과 퀸시의 싸움이라면.. 나랑 이시다는.. 하지만, 우리는 쭉 함께 싸워왔어. 이시다는.. 동료야...!


쫒아가서 이유라도 들어야겠어. 이유를 듣고나서 납득이 안가면.. 쥐어패서 다시 데리고 온다!


는 내 부모가 아니야. 내 부모를 죽인 놈이지.


설령 나 외에 다른 누군가가 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이 내가 하지 않고 도망쳐도 되는 이유는 되지 않아!!


절망이 뭐라고? 잘 알고 있어. 지금까지 수도없이 뛰어넘어 왔으니까!

만(卍)!

해(解)!

천쇄참월!


내 검도 안통한다.. 이노우에의 육화도 안 통한다.. 끝났다.[23]


누구냐, 너!?


뭐...라고?[24]


묻고 싶은거 없어. 지금까지 얘기하지 않았다면 이유가 있겠지. 그건 당신 문제야. 난 그걸 들을 방법을 몰라. 당신 기분에 발 들이밀고 진흙 묻히지 않고 그걸 물어볼 좋은 방법을 나는 모르겠어. 그러니까 기다릴게. 언젠가 당신이 말하고 싶어질 때까지, 말해도 되겠다고 여길때까지. 그때까진 딱히 얘기하지 않아도 돼.[25]



3. TVA 오리지널[편집]


간다. 이게 내 각오다.


이 멍청아! 기억만이 전부가 아냐! 렌지의 영혼은 날 기억했어. 루키아도 마찬가지야. 우리들의 유대감을 지우는건 불가능하단 말야!


그럼, 난 이제 돌아갈게. 또 보자, 사신.

(쿠치키 루키아 : 사신이 아니라 쿠치키.. 루키아다.)


코쿠토. 너의 여동생은 복수를 원한거냐? 이런 식으로 죽고 죽이는것을 반복하는걸 원한거냐? 증오는 증오로 끊을수 없다. 넌.. 여동생조차도 영원한 고통 속으로 끌어들인거야! 내 동료들이 내게 맡긴건 복수가 아냐! 너를 멈추는거다! 보이냐? 지옥이 내게 기대고 있다. 외부인인 내게 손을 빌려서라도 너를 놓치지 않겠다고!!


그래, 나는 와 같은 한명의 인간, 그리고 한명의 오빠다!


[1] J 스타즈 빅토리 버셔스에서도 이 대사를 한다! 상대가 라라 사타린 데빌룩이면 라라는 '알고 있어! 나한테도 소중한 두 명의 여동생이 있으니까!'라면서 라라가 답변한다.[2] 메노스 그랑데를 격퇴하면서[3] 우라하라와의 수련 도중 처음으로 참월의 이름을 부르면서 참백도를 해방한다.[4] 참월을 얻고 처음 월아천충을 사용하며[5] 렌지를 쓰러트리며[6] 렌지와 동시에 친 명대사이다. 렌지는 뱌쿠야에게, 이치고는 참월에게.[7] 루키아가 처형당하기 직전 쌍극을 막으면서.[8] 이치고의 츤츤함을 보여주는 장면이자, 블리치 최고 명장면 중 하나였다.[9] 이후 렌지를 쫒는 부대장 세명을 백타 만으로 제압한다.[10] 쿠치키 뱌쿠야와의 싸움에서 만해를 사용하며[11] 아란칼 편에서도 나왔던 이치고의 승리에 대한 집착을 나타내는 대사다.[12] 이 대사를 들은 뱌쿠야는 무언가 깨달은 표정을 지으며 이 기점으로 루키아를 쫓는 것을 그만둔다.[13] 호로화를 하면서 우르키오라를 압도한다.[14] 해방한 야미에게 호로화 월아천충을 날리며[15] 블리치 TVA 마지막화에서 위의 대사에 이어 추가된 대사. 이거 덕분에 사신대행 소실 편이 이치고의 주인공다운 모습으로 마무리되었다.[16] 블리치 TVA 마지막 대사[17] 블리치 150초 줄거리 요약에서 한 대사이다.[18] 천년혈전 편 첫등장시[19] 이치고가 자신을 소개할 때 하는 말이다.[20] 적이였던 아란칼들을 구하러가면서 한 대사다. 이치고의 상냥한 성격이 크게 드러나는 부분이다.[21] 폴슈텐디히를 해방한 키르게 오피와의 전투에서 한 말이다. 직후 월아천충을 시전하지만 블루트 베네로 인해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22] 유하바하와 싸우기 직전의 대화다.[23] 물론 밈으로서 소비되고 있기는 하지만, 영왕 흡수 유하바하의 압도적인 강함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장면이다.[24] 블리치의 대사다.[25] 8화에서 자신에게 똑같은 말을 해줬었던 루키아의 말이 자신을 편하게 해줬던 것을 떠올리며 자신의 아버지인 쿠로사키 잇신에게 똑같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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