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엘 투 오델슈방크

덤프버전 :

十刃
에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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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아이젠 소스케
구성원
No. 1
프리메라

No. 2
세군다

No. 3
트레스

No. 4
콰트로

No. 5
퀸토

코요테 스타크
바라간 루이젠번
티아 하리벨
우르키오라 시파
노이트라 질가
No. 6
세스타

No. 7
셉티마

No. 8
옥타바

No. 9
누베노

No. 10
디에스

그림죠 재거잭
조마리 루루
자엘아폴로 그란츠
아로니로 아루루에리
야미 리야르고
}}}
No.6
세스타
No.3
트레스

No. 0
세로

}}}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
야미 리야르고
}}}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
ネリエル・トゥ・オーデルシュヴァンク | Nelliel Tu Odelschwanck

파일:네리엘 투 오델슈방크.jpg

생일
4월 24일
신장
176cm
체중
63kg
소속
에스파다 No.3
레스렉시온
가뮤사
해호
노래하라
죽음의 형태
불명
구멍의 위치
심장[1]
프라시온
펫셰 거티셰
돈도챠카 빌스턴
키워드 한자
「慕」그리워할 모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카네다 토모코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문남숙
파일:미국 국기.svg 콜린 오쇼너시
1. 개요
2. 소개
3. 애니 비주얼
4. 성격
5. 작중 행적
5.3.1. 1차 침공
5.3.2. 2차 침공
5.3.3. 바벨트 공략
5.4. Can't Fear Your Own World
6. 전투력
8. 기술
10. 기타
11. 명대사



1. 개요[편집]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2. 소개[편집]



파일:246Nel_profile.webp


파일:291Nelliel_profile.webp

어려진 모습
본래 모습

본래는 전(前) 3번의 에스파다였으며, 이치고 일행이 웨코문드에서 처음 마주쳤을 때는 어린 꼬마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외양은 청록색 머리카락에 얼굴에 상처가 있으며 앞니가 없다. 그리고 깨진 해골 모양의 가면을 머리에 모자처럼 쓰고 있다. 어린 꼬마의 모습으로 변한 후에는 자신이 에스파다였을 때의 기억을 잃게 되었으며, 프라시온이였던 펫셰 거티셰돈도챠카 빌스턴을 자신의 오빠들로, 바와바와를 애완동물로 삼아서 무한 추적 놀이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2]

어린 아이의 모습일 때 자신과 프라시온들을 보호해 준 쿠로사키 이치고를 좋아하게 된다. 하단의 권두 시도 그렇거니와 원래 모습일 때 이치고를 이름으로 부르고 달려들어 껴안으면서 애정표현을 해서 주변에 있던 루키아와 오리히메가 벙찌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조금 전까지만 해도 같은 편인 이치고와 오리히메조차 긴장하게 만드는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노이트라를 날려버렸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네르일 때와 마찬가지로 천진난만한 얼굴로 싹 바뀌어서는 냅다 뛰어와 이치고에게 안겼으니... 게다가 본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일시적이라고는 하나) 원래 힘을 되찾은 네리엘이 부둥켜 안자 이치고는 기절까지 했다(...). 여기에 어쩔 줄 몰라하는 오리히메는 덤.

노이트라와의 전투에서 네리엘 상태, 즉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갔지만 일시적인 것에 불과했고 얼마 되지 않아 곧 네루 상태로 돌아와버렸다. 네리엘 상태로 자의적으로 변신할 수는 없는 듯 했으나 우라하라가 만들어준 팔찌 덕분에 원래 모습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보통 어린아이 모습일 때는 '네루', 어른 모습일 때는 '네리엘'로 불린다. 그리고 네리엘의 모습일 때는 평범하게 표준어를 사용하지만, 네루의 모습일 때는 무척 구수하고 정감가는 사투리를 구사한다.나는 호로구먼유

얼굴에 가로로 뻗은 붉은색은 에스티그마[3]라고 팬클럽 Q&A에서 밝혀졌다.


3. 애니 비주얼[편집]



파일:해맑은 네루.png

어린 아란칼.
과거 웨코문드에서 쿠로사키 이치고를 만나 함께 여행했던 적이 있다.

파일:네루 얼굴들.png

천년혈전 편 공식 프로필

몹시 해맑다


4. 성격[편집]


악역 집단에 소속된 호로답지 않게 심성이 매우 올곧고 이성적이다. 동시에 기억을 잃기 전, 성인 모습이었을 때는 에스파다 중에서도 성숙하고 진중한 면이 돋보였다. 심각할 정도의 전투광이 많은 에스파다 중에서도 '어째서 싸워야하는가' 같은 철학적인 질문을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았으며, 그러한 점들은 네리엘이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게 된다. 프라시온인 펫셰와 돈도차카와의 관계도 매우 돈독하며 다른 에스파다들이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너그럽고 온화했다. 그야 조금만 수틀리면 프라시온이고 뭐고 반죽여버리는 놈들이 대부분이니

노이트라와 자엘 아폴로의 계략으로 가면이 깨지고 영압을 잃어버린 부작용으로 성격과 외형이 유아퇴행한 이후로는 일전의 침착하거나 조용한 면모는 보기 힘들어졌다. 어린 아이 모습으로 본인을 '골수 M'이라 말하질 않나, 이치고를 만나고 반가워서 초가속으로 장난도 치는 등 여러모로 성격이 외견상 나이에 걸맞는 천방지축 꼬마처럼 변했다.

'네루'일 때는 '네리엘'일 때의 기억이 거의 없지만, '네리엘'일 때는 '네루'일 때의 기억도 온전히 가지고 있다. 기억은 다소 괴리되어 있지만 인격은 완전히 하나다. 단행본 짜투리 만화에 나온 내용들을 보면 네리엘로 변할 때, 네루의 의식은 무의식 세계사후세계로 이동하는 것 같다. 네리엘로 변한 본인을 두고 "뭔가 좀 전까지 엄청 출렁출렁한 섹시바디가 된 꿈을 꾼 것 같아유···." 라며 자평한 것은 덤(...).

아란칼답지 않게 전투를 좋아하지 않으며 이성이 없는 괴물인 호로가 아니라 이성을 가진 아란칼이 된 것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4] 그 때문에 이유 없는 싸움과 살생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노이트라의 끝없는 도전에도 그를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지 않은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이런 상냥함과 자상함이 발목을 잡아 에스파다 No.3의 실력자에서 네루로 약화되는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네리엘로 돌아갈때는 다른 사람 앞에서는 원래의 성격처럼 진지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치고에게만큼은 네루의 모습을 똑같이 보여준다.

5.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아란칼 편[편집]


그만해유~!!


245화에서 괴한들에게 쫒기는 모습으로 첫등장...했으나 실상은 가족인 펫셰, 돈도챠카와 함께 '무한추적 놀이'라는 위험한 술래잡기를 하고 있던 것 뿐이었다. 도와준 이치고에게 "그만 괴롭혀유!!"라며 사투리 섞인 만류를 하는 것은 덤. 우리가 댁들한테 뭘 잘못했다고 그런다요!! 이치고에게 아란칼과 누메로스의 차이점 등에 대해 설명하다가 변절자로 오인받아 루누강가에게 꼼짝없이 죽을 뻔했지만 루키아가 구해준다.

원래 여기서 작별할 생각이었던 이치고와 달리 우린 이미 배신자라서 안 데려가 주면 다 죽을 팔 자라며 쿠로사키 이치고에게 울며불며 매달려서 결국 함께 라스 노체스 내부로 들어가 움직이게 된다. 아란칼임에도 불구하고 이치고 일행에게 전혀 적대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저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 할 뿐이다.

그러다 도르도니와 대치. 만해를 쓰지 않는 이치고가 시종일관 밀리자 "저러다 이치고···, 죽겠슈···."라며 걱정한다. 도르도니가 날린 세로에 이치고가 피격당할 위기에 처하자, 이치고의 앞을 가로막으며 세로를 흡수, 그대로 도르도니에게 되돌려준다. 하지만 활약도 잠시, 곧바로 도르도니의 반격에 멀리 날아가버린다. 그런 네루의 모습에 전의를 다진 이치고가 도르도니를 일격에 K.O 시키고, 쓰러진 도르도니를 본인의 침(...)으로 회복시켜 주기도 한다. 여러모로 네루가 뒤끝 없는 성격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는 부분.

이후 우르키오라에게 복날 개맞듯이 얻어터진 이치고를 보며 울기 시작하다가 오리히메를 데리고 등장한 그림죠 재거잭을 보고선 울음을 멈춘다. 허나 울음을 멈춘 것도 잠시, 자기 때문에 이치고가 이렇게 만신창이가 됐다며 다시 대성통곡하기 시작한다. 이 정도면 울보 기믹 확정인 수준. 오리히메의 치료를 받고 그림죠와 맞서려는 이치고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림죠와 혈투를 이어가는 이치고를 지켜보고 "가면 쓴 이치고는 천하무적이었어유··· 그런 이치고가··· 저맹키로 당하다니···."라며 식은땀을 흘린다. 그리고 이치고를 열심히 응원하며 옆에 있던 오리히메에게 '이치고는 인간이지만 당신을 위해 피투성이가 돼가며 싸우고 있다'고 그런데 어째서 당신이 이치고를 응원하지 않고 있는 거냐며 눈물을 흘리며 닥달한다. 네루의 마음이 전해진 덕분에 오리히메는 뒤늦게 자신의 진정한 속마음을 깨닫고 이치고를 응원한다.

간신히 승리한 이치고에게 격한 포옹을 하며 이치고가 죽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한다. 허나 노이트라 질가의 급작스런 등장에 서둘러 숨는다. No.4 우르키오라나 No.6 그림죠를 앞에 두고도 크게 두려워하거나 숨는 기색은 없었던 네루의 이러한 행동은 다소 의문을 자아냈는데...


파일:Nel_erwachsen.webp

에스파다 시절

이후 노이트라 질가가 그녀의 정체를 밝혀준다. 그녀의 본명은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로, 과거 에스파다였었다.

과거에 실력은 노이트라 질가를 압도할 정도로 뛰어났지만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그러다가 몇 년 전에 노이트라와 자엘아폴로 그란츠의 책략에 의해 배후로부터 공격당해 자신의 두 프라시온인 돈도챠카, 펫셰와 함께 라스 노체스의 바깥에 버려진다. 그때 영압이 상처를 통해 흘러나와 어린 꼬마의 모습으로 변했고 기억상실증까지 얻게 된다. 그런 네루를 본 두 프라시온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그녀를 염려해서 그 일을 입 다물고 어리고 무력해진 네루를 평범한 아란칼로 데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노이트라에게 당하는 이치고를 지키고 싶다는 강한 일념으로 과거의 모습을 되찾는다. 비록 옷차림이나 겉모습은 과거와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추레해졌지만, 그 기백이나 강함은 여전했고 곧바로 이치고를 안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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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곧 끝날 테니까.


이때 옷자락이 펄럭이며 등에 새겨진 3의 번호가 드러나며, 그 명성에 걸맞게 힘을 되찾자마자 노이트라와 접전을 벌이면서 전황을 이끈다. 노이트라가 인지조차 못할 속도로 유효타를 입히는 한편, 흥분해서 발사한 노이트라의 세로를 그대로 삼켜서 세로 도블레로 되돌려주기까지 한다.

파일:세로 도블레 네루.jpg

카아악!!


세로 도블레의 절륜한 파괴력에 노이트라를 완전히 끝장냈다고 생각한 네리엘은 이치고를 붙들고 네루일 때처럼 뼈를 부수는 포옹을 하지만 사실 노이트라는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 걸레짝이 된 모습으로 "흡수한 세로에 자신의 세로까지 얹어 날렸는데 왜 아직도 살아 있나? 라고 생각하는 표정이로군."이라 말하는 노이트라의 모습에 천하의 네리엘도 식은땀을 흘리며 당황한다. 본인이 자랑하는 고유 필살기를 정통으로 맞고도 문제 없이 걸어나오니 어찌 보면 당연한 반응.

그렇게 검을 맞대며 계속해서 싸우지만, 어려진 부작용 탓인지 노이트라가 과거보다 강해진 것 때문인지 네리엘은 점점 밀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네리엘과 노이트라와의 과거가 나오는데, 본능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싸움을 하고 다녔던 노이트라는 싸움 하나하나에 이유를 부여하고 의미를 찾으려 하는 네리엘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노이트라는 네리엘을 꺾기 위해 전력을 쏟아부었지만 네리엘은 그럴 때마다 노이트라를 승리가 확신됐을 때까지만 두들겨 패서 제압하고 전투에서 손을 뗐었다. 싸우다 죽는 것을 갈망했던 노이트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였던 셈. 네리엘의 상냥함과 사려깊은 마음씨가 오히려 노이트라를 독으로 몰아넣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이 상태로는 이기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은 네리엘은 한 가지 결심을 하는데,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쓰기에는 부담이 커서 아껴두고 있던 레스렉시온을 해방한다.

파일:만카이 네루.jpg

노래하라···. 『가뮤사』(羚騎士)



파일:gamuza.jpg

『가뮤사』(羚騎士)

레스렉시온으로 변한 모습은 하반신이 동물의 것인 켄타우로스 같은 형태로, 거적때기에 가까웠던 옷은 흰색 갑옷으로 변해 있었다. 변신 한번 하면 설명충 등판하느라 거의 1~2화는 설명에 할애하는 여타 블리치 캐릭터들과 달리 정말로 급했는지 바로 다음 장면에서 필살기인 란사도르 베르데를 준비한다. 상남자 네리엘

파일:궁극기 네루.jpg

란사도르 베르데(ランサドール・ヴェルデ).


그대로 발동한 란사도르 베르데는 에스파다 전체를 통틀어 최강의 경도를 자랑하는 노이트라 질가를 빈사상태로 만든다. 연출은 아무 이펙트도 없는 그저 투창일 뿐이었지만, 그 파괴력은 가히 에스파다 전 No.3의 필살기라 칭하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이윽고 거의 전투불능 상태가 된 노이트라 앞에 선 네리엘은 목숨까진 빼앗지 않는다며 전투를 종결짓기 위한 공격을 준비하나...

하필이면 싸움의 결판을 내기 직전 힘이 다해서인지 다시 꼬마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린다. 옆에 있던 이치고마저 노이트라의 프라시온인 테슬러에게 고깃덩이가 되기 직전인 절체절명의 상황, 어떠한 방법도 소용없어 보였지만 그 직후 갑자기 등장한 사신 원군 자라키 켄파치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그리고 켄파치와의 대결에서 패하여 노이트라가 죽어가는 순간, 꼬마의 모습으로 잠에서 깨어나 "노이⋯ 트라⋯?"라고 조용히 언급하며 그의 죽음을 어렴풋이 짐작하게 된다.

파일:안기는 네루.jpg

여담으로 노이트라를 세로 도블레로 날리자마자 이치고에게 달려와서 바로 껴안는 걸 보니 자신을 지금까지 지켜준 이치고에게 강한 호감이 있는 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쿠치키 루키아를 일생일대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었다. 처음 만나자마자 루키아를 빤히 째려보는데 루키아가 "저 녀석은 왜 날 쳐다보는 거야?"라고 물으니 이치고는 '모른다'고 일관했고, 네리엘은 "당신, 이치고랑 무슨 관계야?"라고 되묻자 어이없어 한다. 거기에 인기가 많다고 놀리는 렌지의 표정이 킬링 포인트.

5.2. Spirits Are Forever With You[편집]


소설편에서 밝혀진 후일담에 의하면 아이젠의 반란이 진압된 후, 이치고를 따라가려했지만 쿠로츠치 마유리를 보고 쫄아서 도망쳤다고 한다.

돈도챠카와 펫쉐와 함께 피카로들에게 쫓기지만 겨우 살아남는다.


5.3. 천년혈전 편[편집]



5.3.1. 1차 침공[편집]


파일:초가속.jpg

이츠고~~~!!![5]


어린아이 모습으로 재등장. 울며 이치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국의 왕에게 티아 하리벨이 붙잡혀있는 것으로 보아 네루의 도와달라는 구조 요청은 반덴라이히에 의해 점령된 웨코문드를 구해달라는 의미인 것 같다.

이치고 일행과 함께 웨코문드로 향하고, 돈도챠카를 구조하는데 성공. 이후 이치고가 키르게를 상대하는 동안 오리히메에게 맡겨진다. 이치고가 급히 집어던져서 그런지 기절한다.

천년혈전 편 애니메이션에서는 2화에 첫등장한다. 등장하자마자 초가속으로 이치고를 땅에 쑤셔 박는 장면이 묘미


5.3.2. 2차 침공[편집]


파일:반가운 네루.jpg

이치고──────────!!!


유하바하가 영왕을 죽이는 것에 실패하고 추락했을 때, 가르간타를 열고 나타난 그림죠를 깔아뭉개면서 등장한다.

이에 그림죠가 성질을 부리지만, 그림죠에게 전 에스파다로서는 자신의 번호가 더 높다며 자신이 그림죠보다 강하다는것을 어필한다. 그림죠는 아이젠이 사라진 마당에 이제는 번호가 무슨상관이냐며 받아친다.

이치고를 돕기 위해 원래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우라하라가 만들어준 팔찌로 이제 원래 모습을 계속 유지할수 있다고 한다.[6]

5.3.3. 바벨트 공략[편집]


그림죠와 우라하라가 아스킨 나크 르 바르의 기프트 발 디럭스로 위기에 처하자 그들을 구하러 간다.


5.4. Can't Fear Your Own World[편집]


둘 다 무사히 구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또한 할리벨까지 구출해 오는 위엄을 보이고, 영왕궁에 나타난다. 효스베 이치베, 쿄라쿠 슌스이에게 도전하러 가는 그림죠의 뒤통수를 후려갈겨서 제지하고선 셋이서 무사히 웨코문드로 귀환한다.[7]

이윽고, 아란칼들이 퀸시 잔당에게 습격을 받자, 할리벨, 그림죠와 함께 나타난다. 그러나 전투에 돌입하기 전, 갑자기 튀어나온 우부기누 히코네의 이기사기파에 위화감을 느낀다.


6. 전투력[편집]


싸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기는 하지만, 과거 에스파다 No.3의 숫자를 보유하고 있던 굉장한 강자다.

첫 등장에서 에스파다 최강의 경도를 자랑하는 노이트라 질가의 이에로를 가볍게 베어냈으며, 노이트라의 도검을 발로 차낸다거나 정면 힘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괴력을 지녔다. 아란칼 편 당시 그림죠 재거잭과 호각을 겨루던 쿠로사키 이치고천쇄참월이 노이트라를 상대로 검은 몽둥이 취급을 당했다는 점이나, 자라키 켄파치조차 노이트라의 이에로를 베어내는 일에 제법 애를 먹었고 정면 힘대결에서는 끝내 밀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로 대단한 부분. 또한, 그녀의 고유 기술인 '세로 도블레'는 상대의 세로를 흡수하고 자신의 세로와 함께 반사시키는 기술로, 세로를 주력 기술로 사용하는 같은 아란칼이나 메노스와의 싸움에서 절대적인 이점을 보장한다.

다만, 같은 No.3라도 현직 에스파다인 티아 하리벨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작중에서 네리엘과 유일하게 전투 전적이 있는 노이트라가 현직 에스파다의 실력은 과거 네리엘이 에스파다였던 시절보다 더 강하다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노이트라와 네리엘의 전투는 초반에는 노이트라의 이에로를 베어내는 등 네리엘이 우세했으나 세로 도블레가 막힌 이후로는 근소하게나마 노이트라가 우세함을 보였고[8], 네리엘이 해방한 직후에는 다시 노이트라를 압도했지만 제대로 승패가 나기 전에 네리엘이 꼬맹이로 모습으로 변해버리면서 판정패로 끝난다. 그나마 막판에 압도한 것은 노이트라가 도검 해방을 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마냥 네리엘의 우세로 판단하기 미묘한 편이다.

물론 네리엘 역시 만전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고, 네리엘의 등장 직후 노이트라가 크게 긴장했다는 점이나 네리엘이 레스렉시온을 해방하자마자 노이트라를 기술 단 한 방에 제압했다는 점을 보면 네리엘의 전투력을 폄하할 수준은 아닐 것이다. 네리엘이 다시 꼬맹이로 돌아가자 노이트라가 "너희들의 유일한 희망이 없어졌다"며 큰소리 치는 부분 등을 감안하면 네리엘이 노이트라보다 약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결국 작중 노이트라와의 전투를 감안했을 때 하리벨보다는 약한 게 확실하며[9], 그림죠보다는 우위, 노이트라와는 대등 또는 힘을 잃기 전인 전성기 기준으론 그보다 더 강하다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소설판에서 그림죠 역시 노이트라 급으로 강해졌다는 묘사와 네리엘 또한 어린이로 되돌아갈 걱정이 없으며 힘을 키우고 있다는 언급이 있고, 그림죠에게 "내가 No.6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어."라며 다소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을 볼 때 지금도 충분히 에스파다 No.3 수준의 강함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전투력 이외에도 한참 전에 현역에서 밀려났는데도 현 에스파다 No.5와도 싸움이 성립한다는 건 분명 놀라운 사실임에 틀림없다. 프리바론 에스파다의 경우처럼 현직 에스파다들에게 밀려 에스파다에서 탈락된 개체들까지 존재하는데, 네리엘은 현역에서 오랜 기간 동안 밀려나고 영압이 불안정한 상태에서도 현직 에스파다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다. 네리엘이 과거 3번이던 시절의 에스파다는 현 시점의 에스파다보다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프리바론 에스파다인 간텐바인 모스퀘다와 치룻치 선더위치가 각각 사도 야스토라와 이시다 우류에게 패배하고[10], 도르도니 알렉산드로 델 소캇치오는 이치고의 호로화+만해의 월아천충 단 한 방에 박살났던 것만 봐도 네리엘의 현역 시절 실력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11]

아쉬운 점은 현역 시절이 그리 길지 못했고 곧바로 힘을 잃어버린 후에 유아퇴행된 것인데, 네리엘 보다 몇 수 아래였던 노이트라도 고작 몇 년 만에 에스파다 넘버가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니 만약 네리엘이 본편 시점까지 계속해서 현역으로 힘을 기르고 단련했었다면 현재의 할리벨은 물론이고 충분히 No.2 이상에 당도했을 가능성도 분명 있었다. 그나마 다른 에스파다들과 달리 죽지 않고 우라하라의 도움으로 수련과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니 다행이라 할 만하다.

완결 후 소설인 Can't fear your own world에서도 겁없이 쿄라쿠 슌스이효스베 이치베에게 도발하는 그림죠의 머리를 후려치고 그림죠가 곧 별다른 대응 없이 얌전해졌단 묘사에서 그림죠와의 상하관계를 증명해줬다.[12]


7. 레스렉시온[편집]


가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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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뮤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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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p151Chōkasoku.png
  • 초가속(超加速)
빠르게 가속하는 것. 소니도의 응용에 가깝다. 주로 이치고에게 장난칠 때 사용되는 개그성 기술.[13] 여담으로 사용할 때 머리의 해골 눈가에서 빛이 난다. 의외로 네루뿐만 아니라 펫셰도 사용 가능하다.

파일:Nel_Shower.webp
타액에 어느 정도의 치료 효과가 있다. 힐러 역할을 하던 이노우에 오리히메가 잡혀간 뒤 이 능력을 기반으로 얼마 동안 대체 힐러로서 활약. 목젖을 잡으면 많이 나온다는 걸로 봐서 토하기 직전에 대량으로 나오는 윤활성 침[14]에도 같은 효과가 있는 듯. 어린애일 때는 잘 쓰지만 어른 모습일 때는 쓰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파일:세로 도블레.jpg
  • 세로 도블레(重奏虛閃 Cero Doble)
상대의 세로를 흡수한 후 자신의 세로를 더해 입에서 발사한다. 152화에서 어린아이 모습일 때도 쓴 적이 있었는데 성인 모습일 때와 달리 자신의 세로를 추가시켜 되돌려주는 것은 불가능했고, 그냥 상대의 세로를 억지로 삼켰다가 다시 뱉어낸 것에 가까웠다. 추가로 기술을 쓸 때의 연출이 가래침을 모아서 뱉는 것과 비슷하다 카악 퉤 로카 팔라미아시엔 그란츠와의 대결에서 이 기술을 복제해서 사용했었다.

파일:비취의 사창.jpg
  • 란사도르 베르데(翠の射槍 Lanzador Verde)
스페인 어로 녹색 창기병을 뜻한다. 레스렉시온 해방 상태에서 창과 같은 무기를 상대에게 투척하는 기술. 극한까지 높인 회전력과 관통력이 특징으로 이 기술 한 방에 노이트라 질가를 끝장내기 직전까지 갔었다.


9. 브레소울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블리치 BRAVE SOUL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기타[편집]


파일:어린 네루.jpg

  • 현재는 네루 상태의 영향으로 장난기 가득한 천진난만 그 자체인 모습이지만, 과거 에스파다 시절에는 사려깊고 진지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도 네리엘일 때는 이치고와 관련된 일과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무표정에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는 게 대부분.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린아이 같은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진지한 말투와 대비를 일으켜서 갭모에를 유발한다.

  • 호로 구멍의 위치가 정식으로 밝혀지지 않은 유일한 호로였다. 구멍이 있을 만한 자리가 전부 아닌 걸로 밝혀져 어디에 구멍이 뚫려 있는지 완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작가가 그린 수영복 일러스트에서도 호로 구멍은 보이지 않았고, 블리치 BRAVE SOULS의 비키니 수영복 특전 모델링에서도 없었으며, 가뮤사 상태일 때 배꼽 아래 아슬아슬한 곳까지 다 드러난 상태에서 최소한 자궁 위치까지도 구멍이 없었다. 즉 해골로 가려진 정수리 근방과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뒤통수 외에는 신체가 유실된 곳이 전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15]

  • 팬덤에서 가장 유력하게 손꼽히는 건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뒤통수였다. 노이트라 질가의 경우 왼쪽 눈을 따라 머리를 관통해 구멍이 뚫려 있었고 거기에 해골이 위치해 있었으므로, 해골 쪽에 구멍이 보이지 않는 네리엘의 설정 자료를 종합해 보면 거기밖에 답이 없어보였다. 자료를 종합해 보면 사실상 다른 답이 없는데 팬덤에서 확정짓지 않은 이유는, 일단 원작자가 설정 변경을 한두 번 하는 인간도 아니고, 브레이브 소울 오리지널 해방 형태의 설정화를 보면 창 손잡이 부분에 붕옥이 달려 있었기 때문. 다만 오리지널 해방 형태의 설정화가 공개된 시점도 완결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상태이므로, 추가적인 떡밥을 풀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영영 미회수 떡밥으로 남을 것으로 보였다가 뒤늦게 위치가 밝혀졌는데, 바로 심장이라고 한다.

  • 복장이 어린아이일 때의 옷을 성인 모습이 되어서도 그대로 착용하는 식이라 그런지 노출도가 굉장히 높다. 원작에선 상의가 가슴 하단부를 간신히 덮고 하의는 아예 제 기능을 못하는 수준이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최소한 가슴과 골반은 다 가리는 형태로 수정되었다.


  • 10주년 기념 특별 엔딩[16]에서 7번째 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왔다.

  • 원작 만화에서는 연두색 머리카락이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청록색으로 색상 변경이 이루어졌다.

  • 최근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블리치 여성캐릭터 중 가장 거유라고 밝혀졌다. 작가가 직접 란기쿠와 비교를 하며 네리엘을 더 풍만하게 묘사했다고 밝혔다.

파일:네리엘 피규어.jpg
  • 같은 에스파다 출신인 티아 하리벨과 더불어 피규어로도 출시됐다. 2010년에 나온 피규어치곤 굉장히 퀄리티가 높은 편. 제작사는 하리벨과 같은 알파오메가. 1/8 스케일로 23cm의 상당히 큰 피규어다.

11. 명대사[편집]


네루는 골수 M이라 눈물이 질끔 날 정도론 쫒아와 줘야, 재미가 있거든유!


이성을 가진 자는 싸움에 이유가 필요해. 하지만 겐 그게 없어.

블리치 33권.


전사도 아닌 자의··· 목숨을 짊어질 생각은 없어.

블리치 33권.



12. 권두시[편집]



파일:블리치34.jpg

34권 THE KING OF THE KILL(킹 오브 더 킬)
나에게 날개를 준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서 날리라
가령 이 대지 전체가
물에 잠겨버린다고 해도
나에게 검을 준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 정면으로 맞서리라
가령 이 하늘 전체가
당신을 빛으로 꿰뚫는다고 해도

[1] 출처[2] 이치고가 놀이 중에 왜 울었냐고 묻자 "아 그거여, 제가 마조히즘 기질이 있걸랑요."라고 대답했더니 돈도챠카 빌스턴을 쥐어박고는 "애한테 대체 뭘 가르친 거야!?"라고 일갈했다.[3] 아란칼 얼굴에 있는 문양. 여담으로 연재 당시에는 면문(面紋)이라고 표기 되었으나 단행본에는 가면문(仮面紋)이라고 표기 되어있다.[4] 이 점이 특히 노이트라와 크게 상반되는 부분인데, 그는 아란칼이 구원받지 못한 존재라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천년혈전 시점부터 같이 행동하는 그림죠 역시 노이트라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반면 그녀처럼 긍지를 가졌다고 묘사된 건 다름 아닌 우르키오라 시파다.[5] 네루 모습일 때의 특징으로 '이치고'를 곧잘 '이츠고(itsugo)'라고 부른다.[6] 아마 영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물건인듯.[7] 당연하지만 정면으로 붙었으면 그냥 순삭당했을 것이다. 쿄라쿠야 만해를 해방할 상황이 못 되니 어찌저찌 싸운다 해도 이치베를 상대론 승산이 없었을 것이다.[8] 세로 도블레를 정통으로 맞았지만 별다른 피해가 없었으며, 오히려 노이트라는 호흡이나 표정이 여유롭게 그려진 반면 네리엘은 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서로 대미지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호각의 전투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전투를 지켜보던 이치고 역시 네리엘이 밀리고 있다고 평했다.[9] 이 부분은 소설판 can't fear your own world에서 소설 시점 아란칼 1인자는 할리벨이라고 꾸준히 언급된다. 천년혈전 편 이후 네리엘도 계속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기는 하지만, 할리벨 역시 미해방 상태임에도 물을 사용하는 묘사가 있는것으로 보아 완결 시점보다 더더욱 강해진 상태이다.[10] 아란칼 편의 사도 야스토라와 이시다 우류도 대장급에 준하는 실력자이기는 하지만, 현직 대장들이나 이치고와 비교해서는 밀린다.[11] 특히 소설판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도르도니는 에스파다 시절에는 할리벨이나 네리엘과 같은 3번이라 더 비교가 된다. 도르도니가 네리엘의 전임인지 네리엘의 후임인지는 안밝혀졌지만 지나가듯이 도르도니의 회상에서 현역 에스파다와 격차를 느끼는 회상이 나올때를 보면 도르도니가 네리엘의 땜빵후임일 확률이 높다. 즉 네리엘은 같은 번호의 나중 세대 에스파다보다도 강했고 노이트라의 습격이 없었다면 할리벨이 올라오기 전까지 번호를 유지했거나 혹은 그만큼 더 강해져서 계속 남아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12] 이건 그림죠가 천년혈전 편에서 재등장한 이후의 모습을 보면 성격이 많이 둥글어져서 더 실랑이를 벌일 생각이 없던 것 같기도 하다. 쿄라쿠와 효스베에게 개기는 걸 보면 객기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네리엘이나 하리벨 등은 같은 아란칼 동료라고 생각하는 듯하다.[13] 위의 사진도 이치고가 날아오는 네루를 받으려고 했다가 갑자기 급가속해 그대로 로켓박치기가 되버린 것(...)[14] 입 안과 편도선을 위액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평소의 침과 다른 성분을 가진 침이 대량 분비된다.[15] 최소한 엉덩이와 가슴골과 뒷목까지도 호로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특전 의상에서 강철유두 특성을 보인데다가 수영복을 입었을 때 하체 실루엣도 정상적이었으니 유두나 사타구니조차도 아니다.[16] 블리치 TVA 28기 ED 'ハルカカナタ(하루카 카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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