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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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중매체 속에서 자폭하는 캐릭터들을 다룹니다. 가상의 자폭 병기들에 대해서는에 대한 내용은 자폭 병기 문서, 게임 속 사례들에 대한 내용은 자폭 유닛 문서
참고하십시오.1. 자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편집]
가나다 순. 자폭을 한 폭탄마(제정신이 아닌 자들만 ☆로 표시) 그 외에 자폭은 아닌 자기희생은 동귀어진의 내용도 참고할 것.
- 100% 오렌지 주스 - 알테의 하이퍼 카드
- 300: 제국의 부활 - 아르테미시아의 개인 사병(personal guard)들이 아르테미시아의 명령을 받고 기름 주머니(배낭)을 짊어지고 수영해 그리스의 함대로 향하고, 아르테미시아가 거기에 불화살을 발사하며 폭발시킨다.
- 7광구에서 등장하는 시추선 -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 특성 자체가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독창적인 건물. 나라에서 석유캐내라고 허가해줬더니 화재대비용 대형폭탄을 달아놓았다. 조금만 상식이 있다면 영화에서 자폭버튼을 보는 즉시 이 건물의 설계자는 미친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사실 설치의도는 말그대로 화재대비용으로 실제로 폭발로 공기중의 산소를 날려버려 진화하는 방식이 있기는 하다.
- 800(영화)의 중국군 병사들 - 2일차 전투에서 일본군과 동귀어진한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중반부에 키라 야마토의 스트라이크 건담과의 대결에서 MA 모드로 기체를 구속, 그대로 스퀼라를 쏘려고 했지만 하필이면 그 때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불발. 최후의 수단으로 자폭 스위치를 가동하고 자신은 탈출한다. 두번째는 제네시스의 발사를 막기 위해 노심부에서 자폭 코드를 기동, 그대로 저스티스 건담과 자폭하려고 했지만 뒤쫓아온 카가리의 설득을 듣고는 카가리와 함께 스트라이크 루즈를 타고 탈출.
작중 후반, 지구연합이 매스 드라이버 사용 요구를 해오고, 우즈미는 이를 거절, 오브 해방 작전으로 오브가 점령된다. 자신은 아크엔젤과 쿠사나기를 탈출시킨 뒤 매스 드라이버 카구야, 모르겐뢰테 본사와 함께 자폭한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13화 자프트의 특수부대원들
이 놈은 건담 시리즈를 넘어서 애니 역사상 자폭으로는 제일가는 놈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자폭 왕자님. 심지어 이 미친놈은 사실상 한번 죽었는데 살아남는다!
원래는 듀오와 우페이를 우주로 보낸 뒤 자폭한다는 자기희생식 전개인데 이 녀석은 예외적인 경우로 타고 있던 기체인 건담 샌드록이 콕핏을 방패로 막고 카트르가 탈출하게 한 뒤, 적진으로 걸어가 자폭하는 형태였으므로, 유일하게 위에 적혀있는 '너희 죽고 나 죽자'를 넘어선 너희만 죽고 난 산다. 사실 이 장면은 건담 W에서 몇 안되는 감동의 명장면.
- 기동전사 건담 00 - 그라함 에이커, 가가의 파일럿들 모두.
원작코믹스에서는 겟타로보G가 동력을 모을 때까지 혼자서 겟타로보를 이끌고 공룡제국의 대군을 상대하다 기체에 심각한 타격을 받자 겟타 노심을 폭주시켜 장렬히 자폭한다. 이때의 자폭으로 공룡제국은 가용가능한 병력의 대부분을 잃고 진 하야토와 나가레 료마가 조종하는 겟타로보G에게 처참히 털린다.
키부츠지 무잔과 담판을 지을 때 자기 집에 설치한 폭탄을 폭파했다. 이때 부인과 두 딸이 같이 있었는데 이들도 카가야를 뒤따르기로 결심한 상태였다.
라셀 왕국 공성전에서 재호가 꽃을 이용해 만든 아이템을 주렁주렁 장착하고 공격을 퍼부으면서 자폭기를 습득했다. ☆가 붙은 이유는 재호를 만나기 전까진 꽤나 정상적인 편이었는데, 재호가 만든 아이템의 강력한 버프에 취한 뒤로는 전럭협 못지 않은 재호 신봉자가 되어버려서...
2편과 3편의 경우 땅거미 일족 소속의 닌자들과 일부 몹들이 최후의 발악으로 자폭공격을 시전한다. 3편의 WiiU 이식작에서는 여기에 LOA(닌자 가이덴) 소속의 적들도 자폭한다. 적들이 팔이나 다리가 절단되었을때 플레이어를 껴안거나 붙잡고 폭탄, 수류탄 등을 터뜨리며 자폭한다.[6]
- 노바 1492 - 자폭으로 대미지를 주는 봄랙스킬, 자폭으로 아군 유닛을 회복시키는 새크리파이, 자폭해서 해당 유닛에 소모된 와트의 2/3을 되돌려받는 리사이클 스킬이 있으며, 이들 중 봄랙과 새크리파이의 효과를 악세사리(P쥬얼과 H쥬얼)를 장착해서 발동시킬 수도 있다.
- 노바2 - 파괴특화 전함은 기지의 남은 체력의 절반만큼 대미지를 주는 자폭 스킬이 있다.
- 녹색전차 해모수 - 메리 헌터
- 녹스 - 말소
원래 트랩에 넣어 쓰는 기술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멋모르고 일단 써본다.
순교자의 경우 설정상 25세에 죽도록 유전자 조작이 되어있기에 25세에 가까운 자들이 물귀신하는 것, 그리고 타키온 전차는 반란군의 역설계를 막기 위해 자폭 기능이 설치되어 있다.
외계인들의 손에 지구가 넘어가는 희망이 없는 최후의 상황을 가정하고 21세기 UNIT에서 만들어진 지구 자폭 장치.
눈앞에 자기 원수가 있었던 관계로 너죽고 나죽자의 심정으로 C4에 충격을 가해서 자폭.
- 던전 앤 파이터 - 랜드러너와 남성 메카닉의 설치형 메카 대부분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익스플로더, 크롤러, 시스트
- 도쿄(종이의 집) - 시즌5에서 자폭으로 사망한다.
- 도타 2 - 기술단☆. 자폭하는걸 대수롭지않게 여기는듯하다.
- 동방봉마록 - 리카(동방 프로젝트)
이블 아이 Σ의 체력이 모두 떨어지면 자폭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여긴 특이하게 아군이 개죽음당한다. 재배맨의 자폭은 야무치를 죽이고 본인도 죽었지만 재배맨이 심기만 하면 나오는 잡몹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피해는 아무치만 입었다. 챠오즈의 자폭은 본인은 죽고 내퍼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했으며 셀의 자폭은 오공을 죽이고 본인은 재생해서 더 강해졌다. 베지터의 자폭 또한 본인은 죽고 부우는 재생해버렸다. 부우의 자폭은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오천크스와 피콜로가 흡수되는 계기가 되었다. 누가 시전하든 악역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아군만 희생당한다(...) 우주 서바이벌에서는 17호가 지렌을 상대로 자폭을 시도해서 지렌의 공격을 저지하는데 파워밸런스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너 죽고 나 죽자며 자폭을 시전했으나 디지바이스의 힘에 막혀서 저 혼자 폭발.
자폭을 회피할 수 있으며, 설령 맞아도 모든 폭풍을 다 맞아야 라이프 1이 깎인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코그모
- 레옹 - 레옹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사쿠라 쿄코
- 마법소녀 프리티☆벨 - 초대 프리티 벨 모모치 미유키
- 마비노기 - 로스트 사하긴, 밤스티드, 스켈레톤 스쿼드, 베어/홀스/울프 스프라이트, 거대 유황거미, 일부 유황거미
- 마블 코믹스 - 나이트로[8]
- 마인크래프트 - 크리퍼
- 마징가Z - 보스
이쪽이 유명해진 건 원작의 동귀어진 시도 보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영향. 보스보로트의 수리비가 10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파일럿에게 자폭 커맨드가 있어서 마치 자폭을 유도하는 듯한 인상이었다.
헬리시움에서 매그너스랑 싸우다가 몸속에 퍼진 독 때문에 불리해지자 프로미넌스를 발동시켜서 자폭해 매그너스를 소멸시키고 스펙터들을 전멸시킨다.
- 블랙헤븐 - 제네로이드
탈출하려던 겔리메르가 탑승하고 있던 로봇에 붙어서 자폭했다.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안드레이 볼자에프
- 메탈슬러그 시리즈 - 모든 슬러그들, 유충, 좀비 모덴군, 채리엇 등 일부 몬스터
슬러그는 체력이 다 되거나 특정 명령을 내렸을 시 기계류는 적에게 돌진해 자폭하고 동물류는 돌진하면서 이동 방향이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준다. 물론 플레이어는 즉시 탈출. 다만 워크머신을 제외하고 체력이 곧 목숨인 슬러그들은 자폭이 불가능하다. 설정상 원래는 모덴군에게 탈취당한 걸 다시 탈취해 사용하는 병기이기 때문에 적군의 노획을 막기 위해 아예 병기 자체를 파괴시키는 용도이다.
자신의 심장 박동이 사라지면 점화하는 폭탄을 이용해 자폭했다. 테러리스트라면 테러리스트다운 최후이다.
계속 반복되는 끝없는 전쟁을 끝내기위해 대마왕 무와 함께 소멸하는 걸 선택하고 자신의 힘으로 무와 최후를 맞이한다.
- 무적초인 점보트3 - 인간폭탄의 공포. 어린이 만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에피소드다.
- 반지의 제왕 - 오크 한 마리가 폭탄에 불꽃을 이끌고 들어가 자폭한다.
- 배틀 가레가 - 클리어 목적에서부터 전일에 이르기까지 적절한 자폭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게임성을 자랑한다.
- 배틀로얄 - 미무라 신지
원래는 폭탄을 이용해서 탈출할려 했지만 도중에 키리야마 카즈오가 나타나 습격을 당해 결국 같이 죽을려고 자폭했다. 하지만 카즈오가 재빨리 피하는 바람에 사실상 자기만 죽었다.
- 배틀필드 시리즈 - C4카
차량이 빠르게 달리고있을때 내리더라도 피해없이 내려진다는 특성을 이용해 사륜 바이크 등의 고기동 차량에 C4를 덕지덕지 붙이고 적의 기갑차량에 돌진해 터트리는 테크닉.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쯤되면 자폭을 하여 본인이 쓰러지거나 주변을 난장판으로 만들곤 한다.
공식적으론 실종돼서 생사불명이다. 이후 닮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동일 인물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단 애니에서는 폭발 뒤 피가 퍼져나갔고, 드라마에서는 자세히보면 몸이 토막나 박살나는 장면이 있다.
마지막 통나무 집에서 MMTM팀이 진입해서 피토휘를 사살시키려고 할 때, 엠이 피토휘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하자, 용병들이 집의 계단까지는 어떻게든 버티겠다면서 한 명이 수류탄을 몸에 두르고 계단 앞에서 조금 버티었다. 하지만 MMTM팀원은 단 한 명도 죽지 않았다.
1면에서 소라와 전투 후 질 것 같자 거대한 함대와 충돌해 소라와 함께 자폭한다. 본인은 죽었지만 소라는 과학자 청년에게 구조되어 살아난다. 이로인해 소라가 전쟁을 멈추는 목적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이 자폭은 스구리의 가속 2의 알테의 엑셀하이퍼와 100% 오렌지 주스에서 알테의 고유 능력으로 나오게 된다.
도망치는 저항군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퍼스트 오더 함대를 저지하기 위해 하이퍼스페이스를 이용해 자폭 공격을 감행한다. 다만 팬들 사이에선 설정붕괴로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평가 참고.
노획되어 역설계당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가슴에 자폭용 폭탄을 내장하고 있으며, 교전 중 위험에 빠지면 망설임 없이 자폭을 시도하다 계속해서 만달로리안에게 저지당한다. 이후 아기를 지키기 위해 혼자 걸어나가 스톰트루퍼들 사이에서 자폭을 수행한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스타트렉 - 자폭 시스템(스타 트렉)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히비키 단. 사나이의 길 참조
간단하게 말하자면 잡아다가 "아버지이이이이!!!!"라 외치며 터진다. 그리고 자신의 남는 체력은 1도트.
- 쉬리(영화)의 북한 공작원 "수" - 신체 폭발 장면이 있어 상당히 잔인하다.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폭탄병, 노코본
- 시리어스 샘 - 목이 잘린 카미카제가 자폭공격을 해온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사키엘, 사하퀴엘, 아야나미 레이
- 실미도 - 684대원
- 세븐스 리전 - 사령부 자체.
즉각 폭발하지 않으며, 플레이어가 4번 이상 자폭 단추를 눌러야 한다.
- 센트리온[14]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제4사도, 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 에반게리온 2호기
- 클래시 오브 클랜 - 해골 돌격병
- 팀 포트리스 2 - 솔저[15], 데모맨[16], 센트리 버스터[17]
- 아마게돈 - 스매셔 C형, 캐슬 전략형[18]
- 아이리스 2 - 백산(아이리스)
- 아이언맨 2 - 이반 반코 및 해머 드론
- 아이작- 카미카제 아이템
- 야인시대 합성물 - 심영
이 캐릭터는 그냥 자기 자신이 터진다
- 언차티드 2 - 해리 플린
- 에이스 컴뱃 시리즈 - 벨카 공국
자국 영토에 핵무기를 난사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파괴선, 폭파병[22], 화염 낙타
- 요괴워치 - 로보냥
로보냥 F형 한정으로 필살기가 자폭계. 게다가 애니에서도 운석 충돌을 막기 위해 과거로 날아와 자폭으로 희생한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 용신로보 시리즈
- 유희왕 -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23]
- 열혈전용 - 동료들이 비장하게 자폭하면 주인공이 분노로 강해지는 TRPG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블랙 가인, 쿠죠 키요마루
- 워크래프트 시리즈 - 고블린 공병, 위습(워크래프트 시리즈), 트롤 박쥐기수, 드워프 폭파 분대
- 원피스 - 트레볼[24], 페드로, 닥터 히루루크, 페루(원피스)[25]
-
월드 오브 워쉽 - 충각 플레이어: 사실 엄밀히 따지면 자폭은 아니지만 월드 오브 워쉽에서 격침 이펙트는 무조건 폭발이기 때문에 자폭하는 듯한 연출이 생긴다. - 월드 워 Z: 애프터매스 - 바머
- 이누야샤 - 칠인대의 긴코츠
코우가와 분전하는 도중에 긴코츠가 결국에는 전투불능에 가까워 지고 최후의 발악으로, 114화 후반에 렌코츠를 지키려고, 코우가와 같이 동귀어진을 시도를 해서, 자폭을 시전한다. 그리고 긴코츠는 유언으로 "렌코츠를...죽게...할...수 없..어"라고 했다. 결국 코우가는 심한 부상을 입었고, 렌코츠는 도망쳐서, 퇴각한다.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메구밍[26]
- 인디펜던스 데이 - 스포일러[27]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슈리켄저
허리케인저와 고우라이저에게 7의 창 산다루를 쫓게 하고 자신은 거대화한 사다라쿠라를 붙잡고 자폭하면서, 그 폭발에 휘말려 폭사한다.
- 임진록 2 - 가미가제
- 작안의 샤나 - 단탈리온
- 전국시대(일본) 관련 매체들의 마츠나가 히사히데. 노부나가의 야망과 전국무쌍 4에서도 자폭한다.
- 전설의 스타피 3 - 오구라
- 전장의 발큐리아 - 최후의 불꽃 사용자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4부의 등장인물인 키라 요시카게의 스탠드 시어 하트 어택. 다만 아무리 자폭해도 시어 하트 어택 자체는 멀쩡하다.
-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 아트는 자신의 머리속에 넣어 둔 폭탄을 터뜨려 가상현실 세계에서 탈출한다.
- 지구로... - 솔저 블루[28]
- 지구용사 벡터맨 - 라디아 공주
- 진진돌이 에볼루션 - 찍길
- 진격의 거인 - 테오 마가트, 키스 샤디스
- Wall Su - 재배맨(김근육 시리즈)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 기하륜. 성필마저 조선인민군에게 사살당하고 혼자만 남게 되자 수류탄을 폭발물 트럭에 투척하고 폭발에 휘말린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레프 크라프첸코
- 클래시 로얄 - 파이어 스피릿, 아이스 스피릿
- 클래시 오브 클랜 - 해골 돌격병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아방, 포프.
둘다 메간테를 사용했는데 아방은 템빨로 살아남았고, 포프인 경우에는 본인이 미숙한 탓에 실패하고 죽었는데 바란이 준 용의 피 덕택에 부활했다. 그리고 죽이고 싶은 상대도 죽이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체력이 다 고갈되거나 고갈되기 전 임의의 커맨드를 통해 자폭절차를 실행할 수 있다. 이때 파일럿(조종사)은 사출되어 탈출하며, 핵자폭 타이탄 킷을 장착하게 되면 탈출시 적에게 폭발을 더 광범위하고 강하게 피해를 입힌다.[29]
모든 엔딩이 전부 자폭이다...루갈 번스타인과 쌍벽을 이루는 자폭덕후.
- 태권브이 대 황금날개 - 뚝심이. 극장판에선 죽었지만, 코믹스판에서는 살아남았다.
-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유닛, 건물 선택후 Ctrl + D 키를 누르면 선택 유닛이 5초의 카운트 후 자폭.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 아웃캐스트 소속 돌격병
이들은 시한부 인생이라 자신이 죽을 날을 잘 알고 죽을때 최대한 많은 적들과 함께 죽는것을 목표로 하는 놈들이다.
- 투명드래곤 - 자폭 피하기. 이름 그대로 자폭을 피하는 기술이나, 이후 등장한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는 상대방을 강제로 자폭시키고 자신은 달아나는 기술이다.
- 터미네이터 3 - T-850
- 파운데이션(드라마) - 1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인지, 자폭 테러범 2명으로 궤도 엘리베이터를 박살낸다.
- 파이널 판타지
- 파이널 판타지 11 - 리쉬피
- 판타지 마스터즈 - 자폭공격기술을 지닌 유닛 카드들[30], 자폭공격[31], 자폭공격기술을 부여하는 아이템 카드들
- 퍼시픽 림의 스트라이커 유레카, 집시 데인저
결말부 집시 데인저의 브리치 난입을 위해 5등급과 4등급 카이주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원래는 브리치 폭파 목적으로 가져온 핵탄두를 자폭시켜 4등급은 처치하였으나 5등급에겐 상처만 남긴다. 그리고 집시 데인저는 브리치 너머에서 원자로를 과부하시켜 자폭하여[32] 외계인의 기지를 폭파한다.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뮤턴트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 했으나 주인공이 "너님이 잘나셨다고 하는 그 슈퍼뮤턴트가 고자인데요,이 머저리야." 라고 말하자 "내가 고자라니!"를 외치며 자폭해버린다. 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선택지도 많긴 하지만 고자가 특히 임팩트있는지라.
- 폴아웃3 - 존 헨리 이든 대통령. 폭발 코드를 말하거나 설득을 하면 알아서 레이븐 락과 함께 저세상으로 떠난다.설득 대화문은 항목 참조.
- 폴아웃 4 - 슈퍼 뮤턴트 자폭병. 소형 핵탄두를 들고 자폭을 한다.
- 풀 메탈 패닉 - 가우룽
마지막에 소스케와 다난을 길동무로 터지려고 했으나 아바레스트의 힘으로 어떻게든 가우룽의 기체를 바다에 냅다 던져버리고 괜히 가우룽만 터지고 말았다. 게다가 그러고도 살아있었다. 사지가 물고기에 뜯겨 비참한 상태지만... 하지만 그럼에도 최종보스급의 포스를 뿜어내서 무서운 모습만 보여줬다.
- 풍운(만화) - 패절무문(敗絕無門)의 십이홍장(十二紅將)들. 107화에서 첫 등장한다. 자폭 방식이 굉장히 독특하고 기괴하다. 복부에 자살특공용 폭약[33]을 여러 개 연달아 묶어 폭탄 조끼처럼 만든다. 그리고 그 폭탄들의 도화선을 줄줄이 엮어서 어깨 부분의 갑옷과 연결하고 차렷 자세를 취한다. 명령을 받은 십이홍장들은 아르마딜로처럼 몸을 구 형태로 만든뒤 데굴데굴 굴러 목표물로 돌진한다. 그리고 자살특공 목표물에 도달하면 양 팔을 힘껏 드러내서 만세 하듯이 펼친다. 이렇게 하면 갑옷이 찢어지면서 도화선이 걸려 올라온다. 그러면 자동으로 기폭되며 폭약이 폭발하며 자살특공을 완수하게 된다. 상당히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자살특공하는 것인데 데굴데굴 굴러가는 장면이나, 자폭 명령 이전까지는 겨드랑이를 꼭 붙이고 있다가 죽기 직전에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자세를 취하며 폭약을 가동하는 모습이 다소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 페어리 테일(만화) - 자칼, 템페스터, 월 이히트(가짜)
-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 - 프레데터 시리즈
일반적으로 죽기전에 팔에 장착된 스위치들을 이리저리 누른다. 그러면 일정시간이 지난후 프레데터는 자폭하는데, 그 한 명이 자폭하는데 자폭범위가 원자폭탄 수준이다. 캡콤제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에서도 프레데터로 플레이하다 게임오버시 컨티뉴 화면에서 자폭을 위해 스위치를 조작하는 프레데터의 컷인을 볼 수 있다.
- 프리큐어 시리즈 - 뫼비우스
-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 사명신 데스모조리아
- 피니와 퍼브 - 하인스 두펀스머츠. 매번 사악한 발명품들을 만들때마다 꼬박꼬박 자폭버튼을 단다. 게다가 커피머신, TV, 변기, 심지어 자신의 속옷에도 단다
- 하프라이프 2 - 좀바인 (콤바인 좀비). 수류탄을 손에 들고 다가온다.
- 해리 포터 시리즈 - 볼드모트
자기가 만든 호크룩스를 자기가 부쉈다.
결투에서 패배하자 심장에 박아둔 미니어처 로즈를 폭발시켜 인간의 악의를 보여주었다.
최후의 대대가 지휘부를 습격하고 혼자만 남았을 때, 지휘관과 함께 별동대가 들이닥치자 부하들이 기지에 설치한 자폭장치의 스위치를 눌러서 자폭했다. 이후 인테그라 헬싱은 펜우드 가문의 재산을 뜯어 먹기 위해 그의 손자에게 그의 최후를 나치 병사들을 베고 던지고 마침내는 폭탄을 몸에 감고 적의 비행전함에 돌격해 자폭했다며 과장하는 식으로 띄워줬다.
- 휴먼버그대학교 - 무로야 슈토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티리엘, 정크랫[34]
- Command & Conquer - 광신도, 데몰리션 트럭(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의 리비아 특수 유닛), 크레이지 이반, 테러리스트(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의 쿠바 특수 유닛,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의 GLA 유닛)
- Dirty Bomb - 네이더
- KOF 시리즈 - 폭시의 꿀벌,[35] 루갈 번스타인[36]
- Fate 시리즈 - 아라쉬[37], 우미인[38], 진궁[39], 스파르타쿠스[40], 오다 노부카츠[41], 만드리카르도, 하베트롯, 크립터의 대영주(시리우스라이트)
- NG기사 라무네&40 - 밀크, 코코아, 레스카[42]
- SD건담 삼국전 - 황개 구프, 사마의 사자비
- VS기사 라무네&40염 - 미트 너트, 드럼(VS기사 라무네&40염)
최종 보스 아브람을 처단하기 위해 필요한 무기인 라무네스의 검을 사용하려면 라무네스의 동료 두 명의 목숨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데 이 사실을 안 미트와 드럼이 최종 결전에서 아브람에게 돌격하여 자폭한다.
- 보더랜드 시리즈의 캐릭터인 크리그와 빌헬름은 최후의 저항 상태시 자폭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 자폭에 실패하면 당연히 죽지만 시스템 특성상 이 자폭 공격으로 적을 죽이면 그 자리에서 부활할 수 있다.
- 보더랜드 2 - 사이코 자폭병, EXP 로더가 자폭공격을 한다.
- KKND2의 자폭 유닛들
야오를 제외하면 전부 자폭에 실패했다. 야오는 무술대회 결승전에서 몽중화를 파괴하기 위해 달려들어 자폭했고, 얼마 후 반파된 몽중화가 완전히 파괴되며 목적을 달성했다. 시어도어는 선셋 후반부에서 안젤리아에게 패배가 확정되자 룬폭탄으로 자폭을 시도했으나 엘리오의 난입으로 실패했다. 조라는 궁지에 몰린 상황에 주변 혼에너지를 잔뜩 흡수해 스스로의 몸을 폭탄으로 변성하고 주변 적들을 모두 데려가려 했으나 샤를이 재빨리 그녀를 자신과 함께 결계에 봉인하며 실패했다. 태양왕국 진영의 안젤리아와 용신교파 진영의 아델은 대전을 치르며 서로 동귀어진을 선택. 이 과정에서 양쪽 진영 모두 사망. 산체스의 경우 애초에 가짜 폭탄으로 수틀리면 자폭하겠다고 블러핑을 한 케이스이므로 취소선 처리.
- Skibidi Toilet - 소형 스카이 토일렛, 고속 장갑 토일렛, 탱크 토일렛, 드럼통 토일렛, 제트기 토일렛 등
- 소림사의 작은 영웅(the Little Hero of Shaolin Temple)에서 소림사를 지키기 위해 꼬마들이 자살폭탄 공격에 나선다. #
- 그 외 각종 폭탄처럼 생긴 적
2.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편집]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들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사망 취급되지만, 예외도 있다.
2.1. 사망하는 경우[편집]
똘똘이는 사망할때 자폭한다.[43]
매그너스와 온 힘을 다해 싸우다가 몸에 퍼진 독으로 인해 열세에 몰리자 프로미넌스를 발동해 자폭하고 이때 매그너스는 소멸, 스펙터들은 전멸한다. 매그너스는 상관이자 그란디스 생명의 초월자인 제른 다르모어에게 하사받은 힘 덕분에 부활했지만 거의 죽기 직전인 빈사상태로 부활해 살아남은 동시에 수명이 많이 줄어드는 큰 피해를 입었다.
- 에규 데라즈: 4차에서 게스트의 적 전함 상대로 실행했다.
- 반 바 츈: OG2, OGS에서 상기의 데라즈와 거의 판박이라고 할 수 있는 경위로 인스펙터의 메키보스에게 실행해 전함째로 사망. 대미지는 줬지만 괴멸적인 타격까진 되지 않았으며, 당한 측의 메키보스에게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면서 매도하지만 아군 측에서는 단 한명이라도 퇴각시켜야하는 급박한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토모에 무사시: 2차 알파에서 블랙겟타의 겟타노심을 폭주시켜 원작만화대로 공룡제국과 함께 자폭. 슈퍼계에서 조건 충족시 생존시킬 수 있지만, 3알에서는 사망한 쪽의 스토리를 따르므로 없던 일이 된다.
한때는 보스와 히이로와 함께 자폭의 거성중 하나로 군림했으나 근년의 묘한 악의가 느껴지는 겟타 공기화의 영향으로 ZZ건담 마냥 그 존재가 거의 잊혀지다시피 하는 추세.
- 하자마 쇼코: K에서 원작대로 페스툼과 함께 펜리르로 자폭. 조건에 따라 살릴 수 있다.
-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발라드:록맨 월드 4의 엔딩 중간에서 록맨이 Dr. 와일리의 우주 전함에 갇혀버리자, 다 죽어가는 발라드가 나타나 록맨에게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말한 뒤, 전함의 벽에 자폭을 해버리는 간지 폭풍 장면을 보여준다.
- 록맨 X 시리즈의 제로: 시리즈 첫 작인 '록맨 X'에서 시그마 스테이지의 바바와의 결전에서 자폭하고 사망한다.[44] X2에서 부활하긴 하지만 이후로 제로의 몸이 성할날이 없었으니, 자세한 건 제로 항목 참조.
- 록맨 제로 시리즈의 팬텀: 네오 아르카디아의 사천왕의 표면적인 리더인 팬텀은 록맨 제로 1편 네오 아카디아 신전 보스 재생실에서 제로에게 또 패하고 카피 엑스를 지켜내기 위해 제로와 함께 자폭을 시도했으나, 제로를 제거하는 것은 실패하고 사망. 이 때문에 후에 그의 부하들 중 2명이 Dr. 바일에게 붙어버렸다.
- 록맨 에그제 시리즈의 아이리스: EXE 6편에서 등장한 캐릭터, 록맨 안의 전뇌수의 폭주를 막기 위하여 커넬.EXE와 함께 한 몸으로 돌아가서 자폭으로 전뇌수를 제거하고 자신도 딜리트된다.
- 셀베리아 블레스: 일명 막시밀리안 걸레작전. 주인공 알리시아 멜키오트에게 패배하자 그녀가 더 이상 쓸모없다고 판단한 막시밀리안 준황태자는 최후의 불꽃을 써서 정규군을 궤멸시키란 명령을 내렸고, 포로로 붙잡히는 동안 시간을 벌다가 문자 그대로 핵자폭을 한다.
- 사혼곡: 사이렌의 타카토 레이코: 자신의 수양딸겸 제자를 구하기 위해 자폭했으나.....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
아르미사엘전에서 사도에게 영호기가 침식당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중 신지의 초호기가 출동한걸 보고 신지마저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자폭. 대화를 들어보면 자폭장치를 발동시킨 후에도 탈출할 수 있었으나, 탈출하면 AT 필드가 사라져서 대미지를 별로 못주기 때문에 남아있었던 듯 하다. 그렇게 2대째 레이는 사망. 그러고 보면 2대째 레이는 제르엘에게 N2 지뢰들고 자폭공격하러 간 전적이 있기도 하다. 얘는 어째 가망 없다 싶으면 닥치고 자폭하러 가는 듯하다. 레이의 뒷 이야기를 안다면 레이가 자기 목숨에 집착이 없는게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다.
- 신기전의 홍리의 아버지: 북방에서 신기전을 개발하던 도중 여진족의 습격을 받자 기술 유출을 우려하여 홍리를 탈출시키고 연구시설에서 자폭했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에픽세븐의 니르갈: 라스 일행을 죽이려고 최후에 스스로 자폭을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르미아가 맹독에 중독되어서 사망한다.
- 원신의 포칼로스: 전대 물의 신과 폰타인의 모든 인간들이 짊어진 원죄를 씻어내고 구해내기 위해 스스로 죽게 된다.
-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의 김시민: 조선이 세키가하라 서군 편을 들어 일본을 정벌하던 도중 명나라가 뒤통수를 쳐 서군 본영인 오사카가 함락될 위기에 처하자 유성룡이 선발대로 급파. 이후 본대의 지원을 기다리며 명군 진지를 공격하던 도중 치명상을 입자 자폭하여 명군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 최유기의 시연: 낙원의 탑에서 팔계와 오정, 홍해아 일행에 맞서다 마지막 남은 힘으로 자폭했다.
- 코믹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아이니: 집어들면 자신과 반대 성격의 혼을 지닌 인간을 탄생시키는 주문서를 집어들고[45] 자신의 마지막 남은 에너지로 자폭해서 주문서를 소멸시켰다. 하지만 이미 다오 부자가 한번 집어버려서 로두마니와 로두마니 주니어가 나와버리고...
2.2. 생존하는 경우[편집]
- 액셀 알마, 라미아 러블리스: A에서 자신의 기체를 빈델 마우저와 레몬 사이에 끼는 식으로 근접해 뻥. 이후 기체와 파일럿은 레몬 브로우닝에 의해 회수되어 수복된 기체와 함께 론드 벨로 복귀. 그리고 최후에는 츠바이저게인을 붙잡아 차원전이능력을 이용해 자폭함으로 액시즈를 막아냈고 이후 론드 벨에 발견되어 무사 생존. OG2와 OGS에서는 라미아가 본 이벤트를 재현하고 있는데, 첫 자폭시의 "학습한 겁니다"라는 대사가 라미아의 캐릭터성과 묘하게 맞물려 떨어진 탓도 큰듯.
- 마기아 레코드의 아즈사 미후유
- 미사카 워스트: 21권에서 복귀.
- 열렙전사의 템페스트 - 원딜이면서 스킬에 자폭이 있는데 너무 많이 날린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의 등장인물 루돌 폰 슈트로하임: 산타나가 자신의 몸으로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막대 수류탄으로 자폭한다. 하지만 독일의 과학기술력으로 사이보그로 부활한다.
- 코믹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레밍밤: 헬스시티 시장이 자신을 가지고 스쿼시를 친 것에 분노하여 스스로 폭발해서 스쿼시장을 날렸다. 그러나 레밍밤은 살아있다.
- 바키 시리즈의 게리 스트라이덤: 1년에 1번씩 한마 유지로를 습격하기로 약속해서 3부에서는 폭약과 방어구로 무장하지만 유지로의 킥에 방어구가 쪼개져 버리자 쫄아서 스스로 폭약을 터뜨리는데 폭약이 그리 많지 않아서 무사했다...
- 크레용 신짱의 극중극인 액션가면에 등장하는 액션가면과 독수리가면: 서로의 빔 공격 크로스로 엄청난 폭발을 일으켜 츠바인바하를 쓰러뜨렸는데, 근접해서 쏜데다 파괴력이 워낙에 커서 사실상 자살행위라고 한다.[46] 화면상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 자폭으로 사망한 줄 알았으나, 피버 장비가 파괴된 것만 제외하면 액션가면과 독수리가면은 모두 살아있었다.
- 파이널 판타지 5의 길가메쉬: 최종던전에서 네크로포비아와 함께 자폭하는 이벤트가 있다. 이후에는 살아남아 차원의 틈새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 KOF 시리즈의 루갈 번스타인 - KOF 94에서 패배하자 블랙 노아와 함께 자폭하나 살아 남아 KOF 95에서 자폭 과정에서 날아간 오른손을 기계 의수로 대체하고 오로치의 힘을 개방해 오메가 루갈이 된다. 최후에는 오로치의 힘이 폭주해 거기에 휘말려 소멸.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레프 크라브첸코 & 프랭크 우즈 크라브첸코에게 칼빵먹인뒤 크라브첸코가 몸에감은 수류탄을까서 우즈가 창문으로 크라브첸코와 몸을 던졌지만 폭탄이 튕겨지고 둘다 살아남고 우즈는 크라브첸코가 먼저 일어나는 바람에 수용소로 끌려간다.
- 매드니스 컴뱃 - 행크 J. 윔블턴
- 동방심기루의 캐릭터 전원: 대전에서 패배한 캐릭터가 폭발하는 연출이 있다.
- 소울워커의 로젠 : 1부 최종전에서 로봇을 탄 채로 테네브리스에게 자폭공격을 한다. 일명 자폭기능. 하지만 자폭기능을 추가할 때 같이 넣어둔 조종자 탈출기능을 통해 멀쩡히 살아서 재등장한다.
[1] 기체로 들이 받았지만 그 후 검은 삼연성의 공격에 맞아 전사했으므로 자폭과는 좀 거리가 있다.[2] 자폭 이유가 적을 쓰러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배경 설정상 건담의 존재가 알려지거나 건담이 포획당하면 안되기 때문.[3] 플 투의 사이코 건담 Mk-II에게 큐베레이로 특공.[4] 쥬도 아시타와의 최종결전 직후 패배를 인정하고 대파된 큐베레이로 콜로니 외벽에 들이받아 자폭한다. 어떻게 보면 그냥 자살이라고도 볼 수 있다. 폭발은 그냥 큐베레이를 충돌시킨 결과로 난 것이기 때문.[5] 사실 의도해서 자폭을 했다기보다는 폭주하다가 자멸한게 결과적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준 것에 가깝다.[6] 어떤 신체 부위가 절단되었느냐에 따라 자폭하는 자세가 결정된다. 몹들의 경우는 그냥 자신의 몸을 폭발시킨다.[7] 나중에 살아있었다는 것이 밝혀짐[8] 자폭한 뒤 자신만 다시 부활한다.[9] 애니판 한정으로 은수정을 사용하면 자폭하는 것이 된다.[10] 이쪽은 아예 공격기 2개 중 하나가 자폭이다.[11] 정확히는 위험할 때 최대의 금기인 시간정지를 사용하고 우라누스와 넵튠을 내보낸 후 헬기의 폭발과 함께 죽었다. 자폭이라고 하기 좀 애매하므로 취소선 처리.[12] 아몬이 최후의 전투에서 아둔의 창을 파괴하기 위해 자살공격까지 감행시킨다.[13] 설정상 노획 방지를 위해 추락한 밴시는 자폭시킨다.[14] 각 캐릭터마다 특수스킬이 있는데 이 녀석은 자폭이다.[15] 근접무기 등가교환기/탈출계획을 들고 도발하면 수류탄을 빼들고 자폭한다.[16] 전용 근접무기 울라풀 막대의 효과가 최초 타격 한정으로 주위에 폭발 데미지를 입히는 것.[17] Mann 대 기계라는 협동모드에 나오는 적으로 엔지니어의 센트리건이 있는곳으로가 자폭하여 광역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가졌다.[18] 둘 다 폭탄을 실으면 자폭할 수 있다.[19] 이 때 많이 내는 소리가 억!!헣헣헣헣!!, 만든라면!!, 에엑따! 등등 다양하다.[20] 주로 다이너마이트 심지에 불을 붙여 폭발하는 장면이 쓰인다. "함께 폭사하자" 대사와 이후에 나오는 단말마 "아아아아아!!!! 니미 X발!!!!"은 덤.[21] 자의로 했다고는 볼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22] 게임상에서는 무조건 폭파병이 희생되지만, 매뉴얼의 유닛 설명에는 실수로 폭파병이 희생되는 경우도 있다라는 구절이 있다.[23] Q에서 마크나인을 붙잡은 채 자폭하도록 설정후 탈출했다.[24] 나머지가 모두 피하는 바람에 혼자 터졌다.[25] 사실 페루는 자폭하고도 살았다.[26] 엄밀히 말하자면 진짜 죽는 건 아니지만,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스킬인 폭렬 마법이 적들을 다 날려버리는 고위력을 자랑하는 대신 메구밍 자신도 마나가 소진되어 전투불능 상태가 되니 자폭이나 다름없다.[27] 예비역 전투기 조종사 러셀 - 영화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 유명한 장면은 메탈슬러그 2와 X에서도 패러디 되었다.[28] TVA 한정.[29] 이런 전술과 후에 오버워치의 D.Va에 영향을 줬다. 그리고 오버워치는 타이탄폴 2에 영향을 줬다[30] 자신의 공/방/체를 모두 더해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소멸.[31] 아군 유닛 전부 파괴, 파괴된 아군 유닛 수만큼 적 유닛 파괴.[32] 원래 자폭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33] 다이너마이트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사실상 작가가 현대의 다이너마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34] 궁극기로 로켓 자폭을 찍었을 때 한정.[35] 게임 특성상 1:1 상황이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동반 자살이지만, 폭발하는 이펙트가 있다.[36] 얼마나 심하시면 취미가 부활이다. 그를 필두로 보스캐릭터들은 거의 모두 자폭이다.[37] 보구가 목숨을 건 자폭기다.[38] 불로불사라서 자폭한 다음 곧바로 몸을 복구한다.[39] 아군 하나를 강제로 자폭시켜버리는 정신나간 보구를 갖고 있다. 적토마 日 "당신의 전략은 "지금입니다, 자폭하세요!"뿐이잖습니까." 자폭에 대한 로망이 강한 일본에서도 이건 좀 심했다고 생각했는지 진궁이야말로 인류악이라느니 아군이라면 신이라도 죽인다느니하며 놀리고 있다. 다만 진궁 본인은 전시에 필요한 희생만 내는 선으로 한정하지만, 조조는 공과 사를 가리지 않고 필요하지 않은 희생을 냈기 때문에 조조를 버렸다.[40] 크라잉 워멍거 문서 참조. 앞의 진궁이 나오기 전까지는 자폭 네타를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뺏겼다.[41] 아군에게 NP 차지와 버스터 버프, 그리고 오다 노부나가에게 추가 버스터 버프를 주고 자신은 먼지로 사라지면서 즉사하는 보구를 쓴다.[42] 전부 죽지 않고 살았다.[43] 자폭한건 효과음이다.[44] 이때 흐르는 제로의 테마는 시리즈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으로 회자된다.[45] 아이니는 삼장박사가 만든 로봇이기 때문에 혼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집어도 아무 이상 없었던 것.[46] 정확히는 목숨을 건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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