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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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26대 서울특별시 도봉구청장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2. 생애[편집]
도봉구청 행정관리국 총무과에서 근무하였다. 또한 도봉구 을 지역구 김선동 전 국회의원의 정책보좌관을 역임하고,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을 지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도봉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다. 그리고 당선되어 12년만에 도봉구청에 국민의힘의 깃발을 꽂았다.[1]
2023년 4월 매니페스토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평을 받았다. 해당기사. 그리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 지하화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하고 연이어 재개발 확정을 약속받는 등 도봉구 지역에서의 성과가 눈에 띄게 늘어서 지역민들의 오언석 구청장에 대한 평가가 수직 상승했다. 해당기사
2023년 6월 30일 도봉구의 숙원이던 고도제한을 완화시키는 것을 확정지었다. 해당기사
3. 선거 이력[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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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도강의 도봉구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더불어민주당 이동진이 내리 3선을 역임할 만큼 국민의힘에게는 험지 지역이었다. 하지만 서울의 전반적인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해졌고 민주당 출신 구청장들인 유천수, 임익근과 전임 구청장인 이동진의 지역 민심이 안좋았던터라 험지에서도 당선될 수 있었다. 물론 험지라고 보기도 뭐한게 워낙 민주당의 도봉구 지역 공천이 김근태 & 인재근계가 도봉구 지역 공천을 독식하다시피해서 도봉구 주민들의 김근태 & 인재근과 그 계파에 대해서 피로감이 상당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도봉구 지역 서울시 의원 4곳을 모조리 국민의힘이 싹쓸어버린 것이 그 예. 도봉구도 신규유입 없이 고령자가 늘어나면서 상당히 보수화 되었고 민주당 도봉구 구청장들과 정치인들의 지역발전 기여가 제로라 반발심리마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