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케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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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인물.
2. 캐릭터 소개[편집]
3. 애플리케이션[편집]
3.1. 인게임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타케 메이/인게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작중 행적[편집]
4. 기타[편집]
- 트레센 학원 관계자이면서 우마무스메의 귀 부분을 가리는 모자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아키카와 이사장이나 하야카와 타즈나와 같은 실존마 모티브의 인물로 유추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는 건 딕터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생일이 4월 11일이다.[1] 아예 인게임 데이터 시트에서는 1967년 4월 11일생인 걸로 나오는데, 딕터스와 생년월일이 똑같다.
- 복장이 전반적으로 노랑-검정 조합인데 원본마 딕터스의 승부복 색과 같다.
- 노던 테이스트를 모티브로 삼은 아키카와 이사장과 절친이라는 설정인데 노던 테이스트와 딕터스 둘은 비슷한 시기에 샤다이계 종마로 이름을 날렸다. 딕터스와 BMS 노던 테이스트 조합이 흥하기도 했다.
- 쓰고 다니는 모자에 3개의 뱃지가 있는데 이 뱃지의 색이 특정 마주들의 승부복 배색과 똑같다. 하나는 샤다이 RH, 하나는 샤다이 내에서 개인마주로도 활동하는 요시다 테루야, 하나는 이쿠노 딕터스의 마주 카츠노 노리아키의 승부복 색이다. 딕터스가 BMS 노던 테이스트 조합으로 배출한 일본 내 산구들 중 가장 성공한 3두의 말인 사커 보이, 무비스타, 이쿠노 딕터스를 상징하는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 축구를 꽤 좋아한다. 딕터스 자마 중 가장 유명한 사커 보이의 영향으로 추정. 마침 사커 보이의 자마들인 나리타 탑 로드와 히시 미라클 역시 축구를 잘한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 개선문상과 별다른 상관은 없으나 원본마는 프랑스 출신이고 프랑스에서도 종마 활동을 한 만큼 프랑스와 연관이 있다.
- 초등학생처럼 생긴 생김새와는 달리 나이가 꽤 있는 편이다. 심볼리 가문의 대선배인 스피드 심볼리가 현역이었을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묘사되며 메지로가와 심볼리가, 선대 이사장과 함께 일하고 현 이사장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언급되며, 자신의 어려보이는 외형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는 듯한 묘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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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오하루배 이후 시나리오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일과 키를 공개하지 않는 방침이기 때문에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밝혀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