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누스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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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리간토나와 함께 Reach for the stars 프로젝트 L'Arc 시나리오의 해외 라이벌 우마무스메 중 하나로 등장한다.
2. 캐릭터 소개[편집]
3. 애플리케이션[편집]
3.1. 작중 행적[편집]
3.2. 비밀[편집]
4. 기타[편집]
- 프랑스 출신이자 개선문상 2연패를 이뤄낸 암말 트레브가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예쁜 모델링과 외모로 인기가 많으며, 새로 나온 NPC 중에선 독보적으로 팬아트가 많이 쏟아져 나왔다. 트레브를 그냥 이대로 실장 확정지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 특히 베누스 파크의 비밀이 공개되자 예쁜 외모와 성격에 대비되는 엉망인 사생활의 갭에 사랑스러움을 느낀 이들이 많아 인기가 더욱 급상승 하고있다. 2차 창작 짤들도 승부복을 입은 멀쩡한 모습이 반, 방 안에서 대충대충 사는 모습이 반을 차지하고 있다.
- 전설적인 우마무스메를 멘토로 여기고 따른다는 점, 자신감 넘치는 천재 소녀라는 점과 승부복의 컬러링 등이 흡사하여 팬덤에서는 '프랑스의 토카이 테이오'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 몬쥬나 리간토나에 비해 어린 편이기도 하고 패배를 모르던 상태에서 개선문상에 올라온지라 플레이어가 이겨버리면 몬쥬, 리간토나에 비해 더욱 분한 감정을 많이 드러내며 울기도 한다.
- 담당성우인 오리하라 히나가 14년동안 프랑스어를 익힌 프랑스어 능력자인 만큼, 지금까지 등장한 프랑스계 우마무스메 중 가장 훌륭한 발음의 프랑스어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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