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2024년/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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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2024 시즌 전 스토브리그 활동을 기록한 문서이다.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024 시즌 전 스토브리그 활동을 기록한 문서이다.
2. 전개[편집]
- 9월 27일
- 2024 신인선수 계약 완료
- 10월 19일
- 김창훈 입대
- 10월 23일
- 2023시즌 마무리캠프 시작
- 10월 26일
- 주형광 코치 합류
- 10월 29일
- 정상호 코치 합류
- 10월 30일
- 조경민 입대
- 11월 7일
- 배인혁 입대
- 11월 11일
- 배영수 코치 스카우트팀으로 보직 이동
- 11월 12일
- 조무근 코치 합류
- 11월 24일
- 박재민 제대
- 11월 25일
- 임훈 코치 합류로 2024년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 마무리 캠프 종료
- 2023년을 마무리 하는 납회식 진행
- 11월 30일
- 보류선수 명단 발표
- 12월 5일
- 신인 캠프 시작
- 12월 8일
- 기민성이 육성선수로 입단한것이 확인
3. 마무리캠프[편집]
- 특이사항으로는 신윤후가 내야수로 등록되며 내야로 다시 전향한것이 확인되었고, 또한 등록은 외야수로 되어있지만 고승민 또한 내야수비 훈련을 받는것이 확인되었고, 여러 매체를 통해 2루수를 다시 도전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어 고승민 또한 다시 내야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4. 신인 캠프[편집]
5. 코칭스태프 변화[편집]
- 10월 중순 기준으로 김태형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내부진 승격보다는 경력직 외부인사를 선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10월 안으로 차기 감독 선임을 확정짓는다고 한다.
- 10월 20일,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발표하였다.
- 10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운 감독대행, 박흥식 1군 타격 코치, 전준호 1군 주루코치, 최경철 1군 배터리코치, 장태수 잔류군 총괄 코치, 정호진 잔류군 배터리코치, 김동한 퓨처스 내야수비 코치, 라이언 롱 1군 타격 코치 등 8명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8명의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되었다. 그 후 스포츠조선에서 김주찬, 고영민, 유재신 코치의 합류를 보도했다.#
- 11월 2일, 스포츠조선의 박재호 편집국장이 유튜브 채널 야구부장을 통해 김태형호의 코치진 구상을 마쳤다고 밝히며 기존 알려진 사실과 더불어 김민호 코치가 1군 수비코치, 김광수 코치가 1군 벤치코치로 합류한다고 밝혔다.[7] #
- 11월 12일,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에서 올라온 영상에서 조무근이 코치로 언급되며 방출된지 약 1년만에 다시 롯데자이언츠로 합류한 사실이 밝혀졌다.#[8]
- 11월 21일, 구단은 공식발표로 "김용희 위원을 퓨처스 감독의 적임자로 판단하여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선수 스스로 강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율야구 철학과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김용희 전 KBO 경기운영위원을 2군 감독으로 선임된것과 당일 한화에서 은퇴한 이성곤을 타격보조코치로 선임한 것을 알렸다.[9]#
- 11월 25일, 스포츠조선의 보도를 통해 김현욱 불펜코치가 잔류균 투수코치로 향하고 임훈 LG 2군 타격코치가 1군 타격보조코치로 11년만에 20일동안 있었던 팀으로 돌아오게되었다.#
- 같은 날 공식발표가 이뤄져 나경민, 조무근, 김현욱 코치가 잔류군으로 이동하고 권오원 코치가 1군 불펜 코치로 이동하며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코칭스태프 선임이 완료되었다.[10]
6. 프런트 변화[편집]
- 10월 20일 성민규 전 단장이 경질되었다.
- 10월 29일 기준으로 비 야구인 출신 1인, 야구인 출신 1인이 면접에 응시했다고 한다.
- 11월 5일, MK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프런트 개편 및 보직 이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부단장에서는 운영부단장 박현우가 외국인 선수 담당, 육성부단장 김풍철이 스카우트 담당으로 권한이 축소되었으며, 운영팀, 스카우트팀, 육성팀 등에서는 팀장이 바뀌는등 여러 개편이 일어났다. 또한 1군 매니저 또한 새로운 인물이 맡을것으로 보인다.#
- 11월 11일, OSEN의 단독 보도를 통해 나승현 전 스카우트 팀장이 1군 매니저로 이동함에 따라 투수 출신 스카우트가 없게 된 스카우트 팀으로 배영수 2군 총괄코치가 합류한다고 알렸다. 또한 스카우트 팀에 있는 와중에도 비 시즌에는 자매 구단인 지바 롯데 구단으로 코치 연수를 떠난다고 알렸다.#
- 그러나 11월 23일, 여러 언론이 배영수 코치가 SSG 랜더스 1군 투수코치로 합류한다고 알림에 따라 스카우트팀 합류도 사실상 불발되었고, 코치 연수또한 없어지게 되며 1년만에 팀을 떠나게되었다.#
7. 선수단 변화[편집]
7.1. 신인드래프트[편집]
- 9월 27일, 신인선수들과의 계약을 완료했다.[12]
의 총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2. 육성선수 영입[편집]
7.3. 은퇴, 방출, 임의해지[편집]
7.4. 방출 선수 영입[편집]
7.5. 2차 드래프트[편집]
7.6. 보류선수 명단[편집]
7.7. 외국인 선수[편집]
7.8. 트레이드[편집]
(1:2 기준 틀)
(2:2 기준 틀)
7.9. 군 입대, 전역[편집]
7.10. FA[편집]
7.10.1. FA 대상자 및 신청 여부[편집]
7.10.2. FA 잔류[편집]
7.10.3. FA 영입[편집]
7.10.4. FA 이적[편집]
7.11. 비FA 다년 계약[편집]
7.12. 연봉 협상[편집]
7.13. 등록선수 명단[편집]
8. 스토브리그 총평[편집]
9. 스프링캠프[편집]
9.1. 연습경기[편집]
[3] 드라이브 라인 프로그램 담당[4] 투수[5] 타격[6] SSG 랜더스가 가을야구에서 탈락함에 따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7] 또한 전에 합류가 알려졌던 김주찬 코치가 1군 메인 타격코치, 고영민 코치가 1군 작전코치(3루), 유재신 코치가 1군 주루코치(1루)를 맡는다고 밝혔다.[8] 11월 21일, 조무근 코치의 보직이 드라이브라인 담당으로 밝혀졌다.[9] 김용희 감독은 구단을 통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 오랜 지도자 경험 및 KBO 사무국에서의 행정 노하우를 통해 롯데자이언츠가 두터운 육성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10] 파일:2024 롯데 자이언츠 코칭스태프.jpg[11] 군입대, 군제대 포함[12] 파일:2024년 롯데 신인 입단 계약 내용.jpg[A] A B C D E 시즌 최종전 이틀 후 웨이버 공시되며 팀을 떠났다.[13] 야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싶다고 밝혔다. #[14] 임의해지된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에 대한 속사정을 밝히며 은퇴 선언을 하였다. [[https://www.instagram.com/p/Cs3B2WbOqQ4/]|#][15] 6월 7일 임의해지 공시되며 코치직에 전념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후 조용히 코치 계약을 해지하고 성남 맥파이스로 이적했다.[16] 2023년 6월 4일 자신의 SNS로 은퇴 선언을 했고, 닷새 뒤에 임의해지 처리되었다.[17] 2023년 6월 10일, 오랜 재활 끝에 경기를 나왔지만 그 후 다시 등판하지못했고, 8월 17일 은퇴를 선언했다. #[18] 나이가 차는 노망주로 접어든데다 어린 야수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입지가 좁아져 방출되었다.[19] 9월 들어 KBO 공식 사이트의 선수 명단에서 번호가 없어진 사실이 확인되며, 소리소문없이 방출되었다.[20] 10월 4일 육성선수에서 정식 전환된 우강훈의 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웨이버 공시되었다.[21] 시즌 거의 끝날 무렵 방출되었다.[22] SNS를 통해 심경을 남겼다. #[23] 한 사건으로 11월 16일 퇴단조치 되었다.[B] A B C D E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방출되었다.[24] KBO 리그에서 계속 뛰려면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하여 홈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고별 인사를 했다. 시즌 종료 후 신체검사를 받을 것이라는 기사가 나기도 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가족들과 오랜 기간 떨어져 있어야 하는 점, 복무를 한다 해도 확실히 보장되지 않은 미래 등)로 인해 신검을 받지 않고 구단 측에 일본에 머물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11월 26일 보류선수에서 제외되면서 KBO 리그와의 인연은 끝났다.[25] 대부분의 유망주가 1~3년차의 자동 보호 룰 덕분에 알아서 묶인 덕이 크다.[26] 계약금 $150,000 연봉 $600,000 옵션 $200,000[27] 보장금 $1,200,000 옵션 $150,000[28] 보장금 $700,000 옵션 $250,000[29] 사실 이전의 김태형 감독의 인터뷰로 이미 결별이 확실시 된 상태였다.[2차] A B 2번째 FA 자격에 따른 B등급 분류[35세이상] 35세 이상 신규 FA 자격에 따른 C등급 분류[다년계약] 2022년 10월 26일, 롯데와 5년 최대 90억(보장 70억)의 비FA 다년계약 체결로 인해 미신청[30] 은퇴 후 2년간 코치연수 지원 및 옵션 중 1억원은 신구장 건설에 기탁[31]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선택권이 부여되는 뮤추얼 옵션[32] B등급으로 25인외 보상선수 + 전년도 연봉의 100% or 전년도 연봉의 200%[33] 보상선수를 선택하지 않고 전년도 연봉의 200%로 선택